저자: 아레스미국주식 · 한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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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드컴 실적은 매출 80%↑·예상 상회로 좋지만 4분기 가이던스 미달로 하락했다고 주장. 나스닥은 엔비디아 강세로 상승, 소프트웨어주는 하락하며 섹터 로테이션 진행. 미국 국채금리 안정이 주식에 우호적이라 보며, 9월 30일 중간선거 바닥 후 10~11월 계절성이 강하다고 봄. 공포탐욕지수·숏 포지션 과다를 근거로 숏 스퀴즈 기대. 주가 고점 부담과 AI 버블 후반 우려도 언급하며 올해 마지막 매수 타이밍을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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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새벽 브로드컴의 실적 발표가 있었습니다. 나스닥은 상승으로 마감했고 브로드컴은 주가가 약간 하락하고 있습니다. 기업은 좋은 실적을 계속 내고 있는데, 주가가 하락하는 이유를 말씀드리겠습니다. 현재까지 RS 나스닥 매수 타이밍입니다. 계속 좋은 시점에서 매수를 해 왔습니다. 지금은 리밸런싱 매도 이후 매수를 기다리고 있는 상황입니다. TQQQ는 작년과 올해 세 번 매수했고, 비트코인은 수익 중이며 하이닉스는 손실 중입니다.
현재 가장 시가총액이 큰 주식인 엔비디아가 3% 이상 크게 상승했고, 반도체 섹터도 나쁘지 않은 모습을 보여주면서 나스닥 섹터 자체가 상승했습니다. 소프트웨어 기업들의 주가는 하락했습니다. 여전히 섹터 로테이션이 돌고 있습니다.
엔비디아는 막대하게 벌어들인 돈으로 AI 생태계를 독점하려 하고 있습니다. 미디어텍에 4.8조 원을 투자했습니다. 미디어텍은 대만 반도체 설계 업체이며, 데이터 센터 인프라 주도권을 유지하기 위한 자본 취득으로 풀이됩니다.
미국 국채 금리가 약간 쉬어가고 있는 모습입니다. 그동안 국채를 계속 매도해야 했기 때문에 주식 시장 분위기도 좋지 않았습니다. 국채 시장에 매수가 들어오면 시장이 안심하고 상승하는 모습입니다. 사실 지금 지수의 움직임은 그렇게 중요하지 않습니다. 작은 주문에도 호가가 없어 크게 움직이기 때문입니다. 월말과 휴가가 끝나는 날은 9월 첫째 주가 끝난 이후입니다. 제대로 된 방향성은 다음 주부터 나올 예정입니다.
브로드컴은 굉장히 좋은 실적을 발표했습니다. 실적은 좋았지만 컨퍼런스 콜에서 4분기 전망이 시장 기대에 미치지 못해 주가가 내려간 것입니다. 저는 시장이 지금 상승을 원하지 않기 때문에 하락한다고 봅니다. 브로드컴은 매출이 무려 80% 이상 폭증했고 다른 시장 예상치를 상회했습니다. 가이던스가 마음에 들지 않는다는 이유로 주가가 내려가는 것은 이유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2019년에는 8조 원이었던 매출이 현재는 40조 원이 넘습니다. 다섯 배 이상으로 증가한 것입니다. 말도 안 되는 성과입니다. 브로드컴 주가는 아직 싸다고 생각합니다.
현재 주식 시장이 쉽게 상승하지 못하는 이유에는 계절성 요인도 있습니다. 9월 30일 중간선거를 전후해 바닥을 찍고 그 이후로는 크게 오를 수 있습니다. 10월과 11월의 계절성은 매우 좋습니다. 현재는 기업들의 자사주 매입도 둔화되고 있습니다. 기업들은 자사주를 매입하는 대신 데이터 센터에 막대한 돈을 쏟아붓고 있습니다. 인공지능의 미래에 모든 것을 건 상황입니다.
세력들은 롱 포지션보다 숏 포지션에 대거 베팅하고 있습니다. 시장이 하락할 것에 베팅하는 것입니다. 긍정적인 것은 숏 세력들이 청산되면 숏 스퀴즈가 나와 더 크게 오를 수 있다는 점입니다. 공포탐욕지수는 현재 공포 단계입니다. 아이러니합니다. S&P500 지수는 지금 1.84% 하락해 있는 상황인데, 이 정도 하락에 공포탐욕지수가 공포 단계라는 것은 투자자들이 반도체 같은 주식에 물려 있거나 레버리지가 너무 크다는 뜻입니다. 주식이 올라가려면 유가가 100달러 이상을 터치하고 피크를 찍고 내려와야 합니다. 현재 피크에 도달하지 않고 90달러 위에서 머무르고 있습니다.
비트코인 올림푸스 채널에서도 TGA 잔고에 대해 말씀드렸는데, 잔고가 오히려 늘고 있습니다. 잔고가 늘었다는 것은 시장 유동성이 흡수되었다는 뜻입니다. 어떤 위기나 폭락이 와야 이 잔고가 풀리면서 중간선거 승리 시나리오가 이어집니다. 지금처럼 주가가 높을 때는 그냥 잔고를 풀지 않습니다. 이번 매수 타이밍은 올해 마지막 매수 타이밍이 될 것이고, 인공지능 버블에서 탑승할 수 있는 마지막 사이클 버블이 될 것입니다. 저는 달러를 계속 매수하며 준비하고 있습니다.
현재 국채 금리가 폭등하면서 국채 시장의 신뢰도가 하락하고 있습니다. 국채와 주식은 떼어놓을 수 없지만, 저는 국채 시장에서 자금이 이탈해 주식 시장으로 갈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회사채와 국채가 지금 경쟁하고 있는데, 국채보다 회사채가 더 높은 이자를 줍니다. 금리가 높아지면 보유한 국채의 가격은 하락합니다. 제가 유튜브를 시작한 뒤 한국 사람들 사이에 국채 매수 열풍이 불었는데, 저는 국채를 무조건 사지 말라고 했습니다. 초국가적 기업의 회사채는 국채보다 금리가 훨씬 낮습니다.
거대 데이터 센터들이 지어지고 있고, 이는 빅테크가 더욱 초월적인 존재로 거듭나기 위한 마지막 인프라가 될 것입니다. 이미 빅테크는 한국 경제 규모를 아득히 뛰어넘는 규모입니다. 초국가적인 기업입니다. AI가 성공한다면 국채와의 경쟁에서도 이길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결국 계절성에 기반해 펀더멘털을 체크하고, 통화 상황과 재정 정책을 살펴보면서 어떻게 투자를 이어 나갈지 판단한다면 승리할 수 있습니다. RS 멤버십은 다음 매수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결국 마음에 드는 좋은 매수 타이밍에 매수하면 됩니다. 투자는 평생 이어가야 합니다. 이미 우리는 버블의 한가운데에 있을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기업들은 지금까지 인류가 해온 것보다 훨씬 더 크고 대단한 것들을 이뤄내고 있습니다. 저는 그 미래에 베팅합니다. 다음 나스닥 매수 타이밍에 함께하시죠. 지금까지 목숨 걸고 레버리지와 테슬라, 비트코인, 부동산에 투자해 온 RS 미국 주식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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