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웅덩이매매법 · 한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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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구적 약세장은 없으며 주식은 경기침체 전 선반영 하락, 회복 전 선반영 상승한다고 주장. 장단기 금리차 역전 후 회복 시 경기침체가 온다는 역사적 패턴을 근거로 현재 경기침체가 예상된다고 설명. 하락장은 평균 2년 미만이며 장기 보유 시 90% 이상 확률로 수익이 나고, 2배 레버리지 ETF(QLD)를 10년 적립식으로 투자하면 최악의 경우에도 연평균 약 20% 수익이라는 백테스트를 제시. 공포 속 분할매수와 장기 보유를 권장하며, 투자 손실은 시장이 아니라 공포로 인한 잘못된 선택 때문이라고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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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도 아실 겁니다. 영원한 약세장은 없다는 것을, 그리고 주식 시장은 항상 반복된다는 것을요. 이번에는 다르다는 생각은 과거 150년 역사를 살펴보면 언제나 틀렸다는 사실을 꼭 기억해야 합니다. 만약 이 영상을 보는 여러분이 이번에는 다르다고 생각하신다면, 여러분의 생각만 틀리는 것에서 끝나지 않고 값비싼 대가까지 치르게 됩니다. 결국 보유한 사람들의 자산은 커져 가고, 매도한 사람들의 자산은 화폐 가치에 비례해 하락하기 때문이죠.
항상 제가 말씀드리지만, 주식은 경기가 침체하기 전에 선반영이라는 이유로 하락하고, 경기가 회복되기 전 최악을 달릴 때 선반영이라는 이유로 먼저 상승합니다.
경기침체가 최악을 달리고 있을 때 주식 시장은 앞으로 나아질 경제를 반영하기 시작하며, 이미 강세장에 돌입해 있다는 사실입니다. 이는 양적 완화가 있든 없든 반복되어 왔습니다. 이제 양적 완화까지 있으니 약세장 길이가 더 짧아지는 것일 뿐이고요. 지금 현재 하락장은 경기침체가 동반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물론 미래는 알 수 없지만, 경기침체를 전망하는 가장 확실한 지표인 장단기 금리차 역전을 통해 경기침체가 매우 높은 확률로 앞으로 찾아올 것이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이미 40년 만에 최대폭으로 역전되었고, 이는 아직 끝나지 않았음을 알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경기침체가 언제 찾아올지, 우리는 어떻게 마음의 준비를 해야 하는지 알아보려고 합니다. 과거 역사를 살펴보면 경기침체는 장단기 금리차가 역전되고 나서, 그 역전이 다시 회복된 다음에 찾아왔습니다.
1980년대부터 살펴보면, 장단기 금리차가 역전되고 회복될 때 경기침체가 찾아왔다는 것을 알 수 있고 1990년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2000년도 똑같습니다. 장단기 금리차가 역전되고 나서 회복을 보일 때 경기침체가 찾아왔었죠. 2008년 역시 마찬가지였습니다.
엄청난 돈풀기로 짧게 지나간 코로나 팬데믹에서의 경기침체 역시, 결국 회복될 때 경기침체가 온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과거 역사를 보면 회복될 때가 경기침체가 찾아오는 시기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현재는 회복될 때가 아니라 여전히 장단기 금리차 역전이 발생되는 상황이죠. 만약 경기침체가 찾아온다면, 이게 회복될 때 찾아올 확률이 매우 높습니다. 현재 경제는 수축 국면에 진입해 있습니다. 그 길이와 깊이는 알 수 없지만, 우리는 경기침체를 맞이할 수 있다는 마음의 각오를 해두어야 합니다.
그렇다면 경기침체가 동반되는 하락장에서 우리가 할 수 있는 최선의 방법은 뭘까요? 잠시 경기침체가 올 거니까 손실을 보고 매도했다가, 경기침체가 끝나고 강세장이 시작되면 다시 들어온다. 이게 얼마나 자만한 생각인지 아실 겁니다. 주식 시장의 매도 타이밍과 매수 타이밍을 예측하는 그 순간, 여러분은 99%의 대다수 투자자들과 똑같은 행동을 하게 된다는 겁니다.
자본주의 사회에서 부자는 단 10%죠. 나머지 90%의 사람들의 돈을 이 10%의 사람들이 독식하고 있는데, 그럼에도 99%와 동일하게 행동해야 할까요? 아니면 극소수의 행동을 따라야 할까요?
여러분이 부자가 되기 위해선 아이러니하게도 위기를 견뎌내야 합니다. 2보 전진을 위한 1보 후퇴라는 말처럼요. 그러므로 우리는 이번 하락장에서 경기침체가 최악을 달릴 때 주식을 보유하고 있어야 합니다. 이미 주식 시장은 선반영이라는 이유로 먼저 상승하기 때문입니다.
내 돈이 사라질 것만 같고 10년 동안 원금 회복이 불가능할 것 같지만, 그 공포를 이겨내고 인내해야 큰 수익이라는 대가를 얻게 됩니다. 특히 많은 사람들이 극단적인 비관론에 빠질 때, 이는 아이러니하게도 강세장이 곧 도래한다는 신호가 됩니다.
이걸 모두가 알고 있지만, 실제로 심리를 컨트롤하면서 버티는 것이 가장 단순해 보이면서도 가장 어려운 부분입니다. 주식 시장이 내 돈을 뺏어가는 게 아니라, 내 안에서 커져 가는 공포와 패닉이라는 심리가 내 잘못된 선택을 유발하는 겁니다. 공포에 사로잡혀 스스로 잘못된 선택을 하게 되고, 주식 시장이 내 돈을 뺏어가는 게 아니라 내가 내 돈을 스스로 손실시키는 거죠.
그냥 사서 최대한 오래 보유하는 전략이 가장 단순하고 쉬워 보이지만, 실제로는 가장 어려운 전략에 속합니다. 여러분, 하락장은 평균적으로 2년을 넘지 않습니다. 물론 100%는 아닙니다. 이번에는 2년을 넘을 수도 있겠죠. 그러나 우리는 높은 확률에 기대를 거는 겁니다.
그리고 우리는 장기 투자자들입니다. 최대한 오래 보유하는 장기투자자의 경우 수익률은 90% 이상의 확률로 플러스입니다. 그런데 지금 우리 대부분의 자산은 마이너스죠. 너무 고통스럽고, 재작년에 빼야 했고 작년에 들어가지 말았어야 했고 지금 들어가야 했다, 본전 오면 다 빼고 적금이나 들어야지라고 생각하시는 분들도 분명 많이 계실 겁니다.
그러나 과거 백테스트 결과를 살펴보면, 그 무서운 닷컴 버블과 911 테러가 있었던 대폭락 사태에서도 결국 계좌가 마이너스였던 구간에서 내 안의 공포와 맞서 싸우며 용기와 인내심을 가지고 웅덩이 매매를 진행했다면, 훨씬 빠르게 계좌가 플러스로 돌아서고 어느 순간 경제적 자유로 점프하는 시기가 찾아온다는 겁니다.
6년 뒤 2008년에 반토막을 그대로 또 맞았음에도 살아남아 높은 수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실제로 QLD는 리먼 브라더스 사태를 그대로 맞은 레버리지 ETF 종목입니다. 최악의 상황에 투자를 진행해도, 레버리지 ETF임에도 불구하고 10년 적립식 투자를 진행한다면 최악의 상황에서도 연평균 수익률이 20%나 된다는 겁니다.
이게 제가 마음 편히 2배 레버리지에 투자하는 이유이며, 지금 계좌가 마이너스에 빠져 있어도 용기를 가지고 웅덩이 매매법 원칙에 따라 분할 매수하는 기회로 여길 수 있는 겁니다. 이 투자 방법과 이 투자 종목에 대한 강한 확신을 가지고 투자할 수 있는 겁니다.
그리고 이것이 나를 부자로 만들어 주는 가장 확실한 방법이라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주식 시장은 호황과 불황의 사이클을 반복합니다. 즉 오르막이 있으면 지금처럼 내리막이 있다는 겁니다. 그리고 지금처럼 내리막이 있다는 것은 곧 오르막이 생긴다는 것을 의미하죠.
그러나 막상 재작년 2021년에는 나스닥 신고가라는 뉴스를 매일 보면서, 나스닥은 신이다라는 생각으로 오르막이 계속될 거라는 착각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마찬가지로 2022년 이번 하락장에서는 더 떨어질 것만 같은 불안감으로, 미국 주식은 잃어버린 10년이 될 거라는 생각에 지금의 내리막이 계속될 거라는 착각을 하고 있죠.
실제로 이런 상황을 실시간으로 겪으면, 주식 시장은 오름과 내림의 사이클을 반복한다는 가장 확실한 패턴을 잊고 단기적으로 시장을 바라보게 됩니다. 실제로 작년에는 80%의 장기투자자들이 떠났습니다. 여러분의 직장 동료만 봐도 알 겁니다. 주식 얘기, 수익률 캡처는 다 없어졌습니다. 친구들만 봐도 다 알 겁니다. 지금은 높은 금리를 어떻게 넘어갈지에 대한 이야기뿐입니다. 이미 대부분의 투자자들은 떨어져 나갔습니다. 그게 평범한 대다수의 행동이죠.
그러나 우리는 버텨내고 있습니다. 대다수와 반대되는 행동을 계속하고 있죠. 과거 백테스트만 보더라도, 내 계좌가 마이너스 구간에 있을 때가 장기적으로 기회였다는 사실을 꼭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결국 내리막이 있으면 오르막이 있다는 강한 확신을 가지고 조금만 더 버텨주셨으면 합니다. 그리고 웅주패(웅덩이 매매법)를 함께 지켜 주셨으면 합니다.
저도 끝까지 살아남아서, 여러분께 계좌도 매일 공개해 드리며 가장 투명한 유튜버로서 직접 경제적 자유에 다가가는 모습을 보여드리겠습니다.
오늘 영상은 여기까지입니다. 모두 행복한 하루 보내시고, 제 영상이 도움이 되셨다면 구독과 좋아요, 댓글이 큰 힘이 됩니다. 그럼 내일 영상에서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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