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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율 1385원!?] 달러 앞으로 오를까? 떨어질까? 환전 타이밍 딱 알려드려요! #환율 #환율전망 #달러 #원달러 #달러투자 #미국주식

조이의 심플 투자 · 2026-09-20 · 유튜브 시청 716 · Board Views 0 · Kor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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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율#S&P500#나스닥#금리#삼성전자#현금#SK하이닉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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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조이 · 한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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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율이 1385원대로 최근 3년 평균(1402원)보다 낮아 달러를 분할 매수 중이라고 밝힘. 한미 금리차 확대, 대미 투자 약정(3,500억달러) 달러 수요, 배당 지급 후 외국인 환전 수요, 개인의 해외투자 증가, 반도체 호황 의존 리스크를 상승 요인으로 제시. 반면 SK하이닉스 상장 자금 환전, 수출 대금 유입, 법인세 납부 원화 수요는 하락 요인으로 인정하며 균형을 언급. 결론적으로 달러 수요 구조가 남아 있다고 보고 3년 평균 아래에서 나눠 매수한다는 입장. 원/달러 환율 전망이 핵심 주제이며 개별 주식 가격 예측은 거의 없음.

다듬은 글

※ AI가 다듬은 글(오탈자·군말 정리)

01. 저는 지금 달러를 나눠 사고 있습니다. 어제도 환전했고요. 이유는 두 가지입니다. 앞으로 달러를 써야 할 수요는 계속 남아 있다고 보고, 지금 환율은 제가 정한 매수 기준 아래에 있기 때문입니다. 제 기준은 최근 3년 평균 환율 1402원입니다. 오늘은 9월 19일이고 제가 확인한 환율은 1386원입니다. 기준선보다 16원 아래예요. 달러 자산을 모으려고 했던 돈을 지금 나눠 바꾸고 있는 겁니다. 그런데 평균보단 낫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산 건 아닙니다. 최근 환율을 내린 힘 중에는 한 번으로 끝나는 것도 있지만, 앞으로 달러를 써야 할 일은 계속 남아 있다고 보기 때문이에요.

02. 오늘은 그 근거를 말씀드리겠습니다. 오를 이유만 말씀드리지는 않을게요. 최근에는 왜 떨어졌는지, 그 힘이 앞으로도 이어질 수 있는지까지 같이 보겠습니다. 이번 영상 끝까지 보시면 자기만의 환전 타이밍을 가져가실 수 있으실 거예요.

03. 그전에 이런 생각 드시는 분 계실 거예요. "나는 해외 여행도 안 가고 미국 주식도 안 하는데 달러가 왜 필요하지?" 그런데 여러분, 우리는 이미 달러 생활권이에요. 출퇴근할 때 넣는 기름도 원유를 수입하죠. 전기차는 괜찮을까요? 전기를 만드는 데 쓰는 연료도 상당 부분 수입합니다. 마트에서 사는 빵과 식용유에도 수입 원재료가 들어갑니다.

04. 국산 삼겹살은 국산이잖아요. 맞습니다. 돼지는 국내에서 키워요. 그런데 그 돼지가 먹는 사료에는 수입 곡물이 들어갑니다. 내 카드에서는 원화가 빠져나갔지만, 그 가격 뒤에는 달러가 있는 거예요. 그래서 달러가 오르면 우리의 생활 물가도 타격을 받습니다.

05. 사실 최근에 제 카드값을 직접 뜯어봤습니다. 해외 결제와 구독료, 기름값, 장바구니까지요. 정확한 수입 원가를 알 수는 없으니 대략적인 추정이지만, 제 기준으로는 지출의 일부가 달러와 연결돼 있더라고요. 물론 환율이 10% 오른다고 그 지출이 바로 10% 오르는 건 아닙니다. 그래도 "나는 달러와 상관없이 살고 있다"는 생각은 바뀌었어요.

06. 그런데 제 자산을 보니 원화 쪽으로 훨씬 많이 몰려 있었습니다. 부동산 비중이 크다 보니 대략 원화가 8이고 달러가 나머지였어요. 생활은 환율에 영향을 받는데 가진 자산은 대부분 원화였던 겁니다. 그래서 그 비중만큼 다른 통화로도 나눠둘 필요는 있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저는 최소 내 자산의 반 이상은 달러로 가져가기 위해, 월급을 받으면 무조건 달러 자산으로 옮기고 있어요. 주로 S&P500과 나스닥100에 투자하고 있고요.

07. 그럼 이제 본론입니다. 저는 왜 지금 달러가 더 싸지기만을 기다리지 않을까요?

08. **첫째, 한미 금리차입니다.** 제가 남은 원화를 달러로 바꾸기 시작한 이후에요. 9월 16일 미국이 금리를 내렸습니다. 목표 범위가 3.75에서 4.0%가 됐어요. 한국 기준금리 2.5%와 비교하면 격차가 1.5%포인트입니다. 쉽게 말하면 미국 쪽이 더 높은 이자를 주는 상황인 거예요. 한국이 금리를 올려 격차를 좁혀도 미국이 다시 올리면 격차는 벌어집니다.

09. 물론 돈은 이자 하나만 보고 움직이지는 않습니다. 앞으로의 환율과 경기, 시장의 예상도 중요해요. 그래도 달러 자산을 가지고 있을 때 받을 수 있는 이자가 높아지면, 달러를 보유할 이유가 하나 더 생기는 건 맞습니다. 최근 환율도 9월 초 1330원대에서 1380원대로 올라왔습니다. 이 움직임을 전부 금리 탓이라고 할 수는 없어요.

10. 하지만 저는 미국의 금리 인하를 보면서도 달러가 계속 내려갈 거라고만 생각하기는 어렵겠다고 판단했습니다. 그리고 우리나라도 금리를 마음대로 올리기 어렵습니다. 환율만 보면 올리고 싶어도 가계 대출 이자와 내수 경기까지 같이 봐야 하니까요. 미국이 내린 만큼 한국도 따라 내리면 된다는 식으로 끝나는 문제가 아닙니다.

11. **둘째, 대미 투자입니다.** 작년 11월 우리나라는 미국과 3,500억 달러 규모의 전략적 투자 양해 각서에 서명했습니다. 이 가운데 1,500억 달러는 조선 협력이고 2,000억 달러는 전략적 투자입니다. 숫자가 크니까 감이 잘 안 오시죠. 원화로는 수백조 원 규모의 약정입니다.

12. 다만 이 돈이 내일 한꺼번에 나가는 건 아닙니다. 2,000억 달러 투자에는 연간 200억 달러라는 상한이 있고, 사업 진행에 따라 자금을 집행하는 구조입니다. 2029년 1월도 전액 송금을 끝내는 날짜가 아니라 사업을 선정하는 기한이고요.

13. 여기서 제가 주목하는 건 총액만이 아닙니다. 사업이 실제로 진행될수록 해외에 투자하기 위한 자금 수요가 이어질 수 있다는 점입니다. 한번 환전하고 끝나는 이벤트와는 성격이 다르다는 거예요. 외환 시장이 불안하면 납입 시기나 규모를 조정해 달라고 요구할 수 있는 장치도 있습니다. 그래서 이 약정이 곧바로 같은 금액의 달러 매수로 이어진다고 단정할 수는 없습니다. 그래도 앞으로 달러가 얼마나 필요할지 생각할 때 빼놓을 수 없는 요인이라고 봅니다.

14. **셋째, 배당입니다.** 이건 돈이 움직이는 순서를 보시면 이해가 쉽습니다. 삼성전자가 대규모 주주 환원 계획을 발표했죠. 그중 이번 분기 현금 배당 계획이 약 30조 원입니다. 구체적인 규모는 이사회에서 확정하고, 실제 지급까지는 시차가 있습니다.

15. 여기서 중요한 건 배당금이 크다는 사실 다음에 일어날 일입니다. 회사가 배당 재원을 마련하려고 달러를 팔아 원화를 확보하면 시장에는 달러가 공급됩니다. 그때는 환율을 내리는 쪽으로 작용할 수 있죠. 그런데 배당금을 받은 외국인 투자자는 그 원화를 달러로 바꿔 해외로 가져갈 수 있습니다. 그러면 이번에는 달러를 사려는 수요가 생깁니다. 같은 배당인데 준비할 때와 지급한 뒤에 환전 방향이 달라질 수 있는 거예요.

16. 물론 외국인이 배당금을 전부 해외로 보내는 건 아닙니다. 한국 주식에 다시 투자할 수도 있어요. 그래서 배당금 전체를 달러 유출액으로 계산하면 안 됩니다. 다만 저는 11월 전후 배당 지급 이후의 흐름까지 함께 봐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외국인들이 원화로 받은 배당금을 달러로 바꿔서 빠져나가는 흐름 말이에요.

17. **넷째, 개인들의 해외 투자입니다.** 부자들이 한국을 떠난다는 이야기 요즘 많이 들리죠? 저는 그 이야기는 하지 않겠습니다. 누가 왜 떠나는지는 제가 정확히 확인할 수 있는 영역이 아니니까요. 대신 돈의 움직임을 보겠습니다.

18. 올해 3월 미국 주식 보관액은 약 1,465억 달러였는데, 최근에는 다시 2,000억 달러를 넘어섰습니다. 여기서 주의할 게 있어요. 보관액이 늘어난 만큼 전부 새 돈이 들어간 건 아닙니다. 가지고 있던 주식의 가격이 올라서 늘어난 부분도 있으니까요. 그래서 실제로 얼마나 더 샀는지, 순매수도 함께 봐야 합니다. 7월 미국 주식 순매수가 반년 만에 최대였다는 점을 저는 같이 보고 있습니다.

19. 국내 증시가 좋다고 해서 해외 투자 수요가 사라지는 건 아니라는 거예요. 한국 주식도 사고 미국 주식도 모으는 사람이 있을 수 있죠. 이런 수요 중에는 환율이 몇 번 오르면 바로 팔려는 돈만 있는 게 아닙니다. 미국 기업을 오래 보유하려는 돈도 있어요. 저 역시 그런 목적으로 달러를 모으고 있고요.

20. **다섯째, 우리나라의 산업 구조입니다.** 지금 우리 수출을 끌고 가는 핵심은 반도체입니다. 그리고 메모리 반도체의 중심에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있죠. 두 회사가 잘되는 건 우리 경제에 정말 좋은 일입니다. 그런데 제 자산까지 그 호황이 계속된다는 전제에 전부 맡겨도 될까요?

21. 메모리는 원래 호황과 불황이 반복되는 산업입니다. 지금은 AI 수요 때문에 과거와 다르다는 평가도 있습니다. 호황이 더 길어질 수도 있고요. 하지만 얼마나 오래 갈지는 아무도 모릅니다. 중국 기업들의 추격도 계속 지켜봐야 합니다.

22. 그렇다고 반도체가 곧 꺾인다거나 한국 경제가 나빠질 거라고 단정하는 건 아닙니다. 저는 반도체 호황이 계속되면 좋겠습니다. 다만 호황이 끝나는 시기를 맞춰서 그 직전에 자산을 옮길 자신은 없어요. 그래서 좋을 때부터 조금씩 나눠 두려는 겁니다. 제 월급도 한국에서 나오고, 집도 한국에 있고, 생활 기반도 한국에 있습니다. 새로 모으는 금융 자산만큼은 다른 나라에도 나눠두자. 이게 제가 달러 자산을 모으는 또 하나의 이유입니다.

23. 자, 여기까지 들으시면 당연히 이런 질문이 나옵니다. 달러가 오를 이유가 그렇게 많은데 최근에는 왜 그렇게 많이 떨어졌는데?

24. 맞습니다. 6월에 1550원까지 갔던 환율이 이번 달 초에는 1330원대까지 내려왔습니다. 석 달 만에 200원 넘게 내려온 거예요. 이걸 설명하지 못하면 오를 이유만 골라서 이야기하는 셈이겠죠. 최근 환율을 내린 쪽에서는 세 가지를 보겠습니다.

25. **첫째, SK하이닉스의 대규모 자금 조달입니다.** 지난 7월 SK하이닉스가 미국에서 주식예탁증서 상장을 통해 조달한 돈이 약 40조 원입니다. 이 달러를 국내에서 쓰기 위해 원화로 바꾸면 어떻게 될까요? 외환 시장에는 큰 규모의 달러 공급이 생깁니다. 당시 하루 10억 달러 안팎으로 나눠 환전하는 방안도 보도됐습니다. 한꺼번에 팔면 시장 충격이 크니까 여러 달에 나눠 공급하는 거예요. 이런 대규모 물량은 환율을 낮추는 요인이 될 수 있습니다. 다만 당시 환율 하락을 전부 하이닉스 하나로 설명할 수는 없어요. 그리고 지금 환전이 전부 끝났는지도 확인이 필요합니다.

26. 제가 중요하게 보는 건 성격입니다. 상장으로 조달한 돈은 매달 반복해서 들어오는 수출 대금과 다릅니다. 즉 1회성이고 이미 끝난 이벤트라는 거예요.

27. **둘째, 수출 대금입니다.** 반도체 수출이 잘되면서 달러가 많이 들어왔습니다. 7월 경상수지 흑자는 400억 달러를 넘었고, 9월 첫 열흘 수출도 큰 폭으로 늘었습니다. 기업이 수출로 번 달러를 원화로 바꾸면 시장에 달러가 공급되죠. 환율을 내리는 쪽으로 작용할 수 있습니다. 이건 하이닉스의 상장 자금과 달리 수출 호조가 이어지는 동안 반복될 수 있는 힘입니다. 그래서 무시하면 안 됩니다. 제가 달러를 사고 있다고 해서 환율을 내리는 요인이 전부 끝났다고 생각하는 건 아닙니다.

28. **셋째, 세금입니다.** 수출 기업이 달러를 팔아야 하는 이유에는 세금도 있습니다. 달러로 돈을 벌어도 한국에 내는 법인세는 원화로 내야 하니까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올해 상반기에 낸 법인세만 11조 원을 넘는다는 집계가 있습니다. 기업 실적이 좋아지면 세금 납부에 필요한 원화 수요도 커질 수 있겠죠. 특히 12월 결산법인은 통상 3월 법인세 신고·납부와 8월 중간예납 시기를 봅니다. 이 시기에 필요한 원화를 마련하려고 달러를 팔 수 있습니다. 물론 세금 전액을 새로 달러를 팔아 마련하는 건 아닙니다. 이미 보유한 원화도 있을 테니까요. 중요한 건 실적이 좋아서 달러가 들어오고, 세금을 내려고 그 달러를 파는 흐름도 있다는 겁니다.

29. 자, 이제 양쪽을 다 봤습니다. 오를 이유도 있고 내릴 이유도 있네요. 그러면 저는 왜 지금 달러를 사고 있을까요?

30. 솔직히 말씀드릴게요. 내일 환율이 얼마일지는 저도 모릅니다. 세계에서 제일 똑똑한 사람들이 수십 년 붙었는데도 못 맞춘 게 환율이에요. 언제 오를지는 모릅니다.

31. 그런데 말입니다. 달러가 오를 이유가 떨어질 이유보다 더 강력하다고 저는 봅니다. 나라가 2029년까지 매년 달러를 보내야 하고, 11월엔 배당이 나가고, 기업들은 미국에 공장을 짓고 있어요. 이건 예측이 아니라 이미 정해진 일정입니다. 반면에 달러를 내리던 힘은요. 제일 컸던 하이닉스 40조 원은 한 번으로 끝났습니다.

32. 너무 복잡하다고요? 그렇다면 제가 말씀드린 거 다 잊으시고 이것만 보세요. 바로 원달러 환율의 10년 추세선입니다. 연평균 환율을 10년간 쭉 늘어놓고 보시면 방향이 보입니다. 2018년에 1,100원 근처였던 게 작년엔 1,321원까지 왔어요. 중간에 내려간 해도 있었지만, 큰 흐름은 지속적으로 올라왔어요.

33. 그래서 제 방법은 이겁니다. 기준을 만들고, 그 아래로 내려오면 매수를 시작해 놓는 겁니다. 그 기준이 원달러 환율의 3년 평균이에요. 제가 혼자 만든 기준이 아닙니다. 국제결제은행(BIS)이라고 중앙은행들의 중앙은행이 있어요. 여기서 매달 발표하는 지표가 있습니다. 실질실효환율이라고 하는데요. 이름은 어렵지만 원리는 간단해요. 각 나라 돈이 평균보다 비싼지 싼지를 숫자 하나로 보여 주는 겁니다. 100보다 높으면 비싸고 낮으면 싸고. 환율을 평균과 비교해서 본다는 발상, 여기서 나온 겁니다. 중앙은행들이 정책 만들 때 쓰는 방식이에요. 저는 그걸 훨씬 단순하게 씁니다. 3년 평균보다 아래면 산다.

34. 그렇다면 3년 평균이 얼마냐고요? 제가 직접 계산해 봤습니다. 1402원입니다. 2023년 9월부터 올해 8월까지 36개월 월평균을 그대로 평균 낸 값이에요. 그리고 오늘 환율이 1,386원. 기준선보다 아래입니다.

35. 솔직히 말씀드릴게요. 여유가 크지는 않습니다. 열흘 전 1339원일 때는 60원 넘게 아래였는데, 미국이 금리를 내리면서 절반 이상 좁혀졌어요. 제가 어제도 환전을 한 이유가 이겁니다. 더 좁혀지기 전에 환전하자는 거예요.

36. **첫째, 기준선을 정하세요.** 뉴스를 볼 때마다 판단을 바꾸지 않도록, 내가 돌아볼 숫자를 정해 두는 겁니다. 저는 최근 3년 평균을 참고합니다.

37. **둘째, 한 번에 전부 환전하지 마세요.** 기준선 아래에서도 환율은 더 떨어질 수 있습니다. 그러니 투자할 금액과 기간을 정하고 여러 번에 나누는 겁니다. 저도 어제 환전했다는 거지, 어제 전부 환전했다는 뜻은 아닙니다. 내 판단이 틀릴 수 있다는 걸 실제로 돈을 나누는 방식에 반영하는 거예요.

38. **셋째, 달러를 사는 목적을 분명히 하세요.** 저는 환율이 조금 오르면 다시 팔려고 달러를 사는 게 아닙니다. S&P500이나 나스닥100 같은 자산에 장기적으로 투자하려고 모으는 겁니다. 환전은 그 과정의 일부예요. 다만 미국 주식도 크게 하락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당장 써야 하는 생활비와 비상 자금은 따로 있어야 합니다. 당분간 투자하지 않을 달러는 단기 국채 상품 등을 검토할 수도 있고요.

39. 꼭 직접 환전해서 미국 주식을 살 필요는 없습니다. 중개형 ISA에서 국내 상장 미국 지수 ETF를 활용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이때는 환헤지 여부를 확인하세요. 상품명에 H가 붙어 있으면 환헤지형인 경우가 많습니다. 환율 변동의 영향을 줄이려는 상품이에요. 달러가 오를 때 얻는 환차익 효과도 줄어드는 대신, 달러가 떨어질 때의 부담도 줄일 수 있습니다. 저처럼 달러 가치에 대한 노출까지 가져가려는 목적이라면, 환헤지를 하지 않는 상품인지 확인해야 합니다.

40. 그럼 달러 자산은 몇 퍼센트가 적당할까요? 그 답은 각자의 생활과 자산 구성에 따라 달라집니다. 원화로 갚아야 할 대출이 얼마인지, 앞으로 어디에 큰돈을 쓸지, 이미 달러 자산을 얼마나 가지고 있는지부터 봐야 합니다.

41. 시작은 간단합니다. 오늘 밤에 카드 명세서 한 번만 열어 보세요. 넷플릭스, 유튜브 프리미엄, 해외 구독, 주유소, 그리고 장바구니. 저는 그렇게 세어 보니 1분 정도였습니다. 여러분은 어떤 지출이 가장 눈에 띄셨는지 댓글로 알려 주세요.

42. 오늘 제 결론은 이겁니다. 저는 달러 수요를 늘리는 구조적인 힘이 남아 있다고 봅니다. 그래서 달러 자산을 모으되, 최근 3년 평균 아래에서 나눠 사고 있습니다. 방향에 대한 판단은 있지만, 내일의 가격까지 맞출 자신은 없으니까요.

43. 자기 돈그릇을 어떻게 키워 갈지, 제가 실천해 온 과정은 전자책에도 정리해 뒀습니다. 궁금하신 분들은 설명란을 참고해 주세요. 오늘 영상이 도움되셨다면 구독과 좋아요 부탁드립니다. 돈그릇을 키워 모두 부자 되는 그날까지, 해피 조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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