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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 · English

곽상준

Accuracy score+3.2
순 place33
Scored calls328 calls
Hit rate / Market-adjusted / Return-weighted61.3% / 58.4% / 67.8%
1-month return / Market / beta excess return / Peer excess+4.5% / +2.9% / +0.6
Bullish / Bearish / Neutral46.8% / 14.6% / 38.6%
Best horizon6m
Performance badgeLate call badge,Inverse badge,Flood badge
Main channelMBC 라디오 시사
국적한
Note
Updated2026-10-28 07:00:00

Main stocks: #코스피 (112)#삼성전자 (103)#SK하이닉스 (86)#미국채금리 (72)#미국기술주 (52)

How scores are calculated

지금 한국 증시, 시총 두 배 간다? | 증시각도기 곽상준 #2 [권순장의Bridge]

증시각도기TV · 2025-06-15 · 유튜브 시청 13,297 · Board Views 5 · Kor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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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테슬라#삼성전자#현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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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곽상준 · 한국인

요약 보기

한국 증시는 상법 개정과 소송 판례, 주주환원 등이 정착되면 밸류에이션이 0.75~0.9배에서 1.4배 이상, 나아가 2배까지 리레이팅될 수 있다고 봄. 애플은 AI를 직접 개발하기보다 활용·공급망 관리 중심으로 유리하며 플랫폼 장악력이 중요하다고 평가. 구글은 개방형 강자로 주목. 테슬라는 투자 기회가 여러 번 있을 것으로 봄. 2차전지는 흑자전환 몇 분기 확인 후 물타기 권고, 회복까지 시간이 걸린다고 봄. 금은 현금 대체 헤지 자산으로 일부 효용이 있다고 봄. 전기차 성장 지속, 중국 과잉 경쟁이 수익성 악화 요인으로 언급.

다듬은 글

※ AI가 다듬은 글(오탈자·군말 정리)

01. 지금 PBR이 0.9배 정도인데, 200까지 가면 지금보다 두 배가 되는 거예요. 시가총액이 두 배로 늘어날 수 있다는 얘기죠.

02. 그리고 우리나라의 '동네 바보형'이 삼성이라면, 미국에는 애플이 있습니다. 제가 이런 말씀을 드리는 이유는, 혁신이 없는 애플은 지금의 피벗(PER 등 밸류에이션)이 너무 과하게 비싼 거 아니냐, 그래서 애플을 팔아야 한다는 이야기까지 하는 분들이 계시기 때문입니다. 이 부분을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약간 애플 팬이니까 그 점은 감안해서 들어 주시고요, 제가 워낙 기업가 중에서 가장 좋아하는 스티브 잡스 때문에 그런 성향이 있는 편입니다.

03. 카카오톡 서비스가 좋나요? 저는 개인적으로 텔레그램과 비교해 보면 텔레그램이 훨씬 좋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주식 정보방이 텔레그램에 많아서 더 그렇게 느끼는데, 텔레그램은 가볍고 수많은 이모티콘이 끝없이 생성되고 공짜로 쓸 수 있어요. 물론 상품이나 선물하기 같은 다양한 기능과는 연결이 안 되지만, 그건 붙이기 나름이거든요. 충분히 할 수 있어요. 다만 카카오톡은 한국 회사니까 그걸 안 붙인 거고, 성능적으로 완전하진 않아도 그래서 카카오톡이 자리를 뺏길까요? 안 뺏기잖아요.

04. 여기서 중요한 건 이미 '언로(사용자 접점)'와 채널을 다 장악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저는 이게 핵심이라고 생각해요. 솔직히 말해서 애플은 굳이 돈 들여서 AI를 처음부터 끝까지 다 만들 필요가 없습니다. 이걸 어떻게 써먹으면 좋을지만 알면 돼요. 그래서 누구와 AI 사업을 하면 좋을지 판단하고, 그 재료를 가지고 있는 거죠. 마치 애플이 공급망을 관리하면서 "이 회사 부품 써라" 하고 제조 업체에 지시하는 것처럼요. AI도 "이렇게 만들어 주세요, 그렇게 쓸게요" 하는 구조가 되는 거예요.

05. 입장을 바꿔 보면, AI 기업 중에 애플의 주요 AI 플랫폼을 탑재하겠다는 제안을 거절할 기업이 있을까요? 없죠. 오히려 먼저 하고 싶어서 줄을 서 있을 겁니다. 그러니까 애플이 언로를 장악하고 있다는 점을 무시하면 안 돼요. 단순한 제조 업체라고 생각하면 큰 착오예요.

06. 그렇다면 애플에 높은 멀티플을 주는 시대는 지나가고, 차라리 구글이 더 낫지 않냐는 이야기가 있는데 어떻게 보시나요?

07. 구글은 애플의 가장 강력한 경쟁자죠. 누가 뭐래도요. 그리고 애플이 하는 사업을 다 똑같이 할 뿐만 아니라, 더 많은 사업을 하고 있고 사전에 훨씬 더 많은 기술을 가지고 있었어요. 쉽게 말하면, 애플은 폐쇄 진영에서 자기 고유 OS를 쓰고, 구글은 개방형입니다. 개방형의 왕자가 구글이고, 폐쇄형의 왕자가 애플이에요.

08. 기술의 흐름을 보면 재밌습니다. 한때는 이 기업이 올라오고, 한때는 저 기업이 올라오고, 계속 왔다 갔다 해요. 한때는 그게 MS였죠. 그런 측면에서 구글은 굉장히 흥미진진합니다. 그리고 자율주행차도 테슬라는 애플형의 폐쇄형이고, 구글은 오픈형이에요. 둘 간의 싸움이 될 거예요. 시간이 지나면 구글은 여러 주요 회사들과 경쟁하는 핵심 경쟁사가 되는 상황이 펼쳐질 겁니다. 구글의 미래에 대해서는 저도 굉장히 관심이 많아요. 재밌을 것 같습니다.

09. 테슬라 얘기가 자연스럽게 나왔는데, 요즘은 실망한다는 목소리도 있고, 여전히 많은 사람들이 투자하고 있죠. 저는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투자하는 부분에 대해 좀 의심스럽게 봅니다.

10. 테슬라는 꿈을 실현했죠. 전기차가 언제 온다, 언제 온다 했는데, 사실 전기차 얘기를 하면 테슬라를 빼고는 할 수 없으니까요. 꿈을 실현시켜 주고, 사람들로 하여금 "아, 내연기관보다 전기차가 훨씬 좋은 차구나" 하는 느낌을 주고, 세대를 바꿀 수 있다는 인식을 줬어요. 마치 애플이 스마트폰으로 피처폰을 밀어냈듯이, 그런 흐름이 시작된 거예요. 물론 자동차는 훨씬 고가의 내구재이기 때문에 시간이 더 많이 걸릴 거예요. 그걸 시작한 회사가 테슬라이기 때문에, 우리가 항상 "애플이 다음에 뭐 할 건데?" 하고 묻듯이, 그런 측면이 있는 것 같아요. 계속 말씀드렸지만, 이런 숫자는 당분간 나오지 않을 것 같습니다.

11. 그래서 테슬라 투자는, 모두가 한탄할 때 투자하시고, 모두가 관심이 많을 때는 조금 거리를 두시는 게 좋아요. 이걸 잘하시면 기회가 여러 번 있을 것 같아요. 지금도 여러 번 있었지만, 앞으로도 여러 번 있을 것 같습니다.

12. 테슬라 얘기가 나왔으니 연결해 보면, 우리나라 2차전지 회사들은 앞길이 진짜 힘들지 않을까요? 시간이 생각보다 더 많이 걸릴 것 같아요. 2022년, 2023년에 너무 과하게 올랐어요. 그래서 주식 시장의 충격도 쉽지 않았고, 상처만 남은 영역이긴 해요. 저한테 그래도 들을 만한 말이 있다면 이거예요. 기업 이익이 흑자 전환을 몇 분기 연속으로 하면 그때 물타기를 하라. 그래도 늦지 않습니다.

13. 몇 분기요? 적어도 두세 분기 연속은 흑자가 나와야 하지 않겠어요? 물론 그때는 주가가 이미 올라왔겠지만, 그래도 가능성이 더 있으니 그때가 맞을 것 같아요. 지금은 흑자 전환이 언제 될지 전망이 너무 없어요. 보통 주가가 심리적으로 반등하는 시점은 언제냐면, 아무도 관심이 없을 때예요. 지금도 얘기를 많이 하는데, 제가 보기엔 아직 관심이 많아요. 다들 들고 있기 때문이죠. 삼성전자도 다들 들고 있었죠? 근데 5만 원이 깨지고 52만 2,000원까지 올라왔을 때는 아무도 얘기를 안 하더라고요.

14. 떨어지는 과정에서 제가 강연할 때 "이제 좋아질 것 같습니다" 하고 말하면, 다들 눈이 반짝반짝하면서 들었어요. 그런데 어느 순간 삼성전자가 재미없어지더라고요. 사람들의 관심이 없어진 거죠. 신기했어요. "아, 이제 진짜 관심이 없네. 이게 바닥이구나." 대중 강연을 할 때 그걸 느꼈어요.

15. 그런 측면에서 보면 2차전지는 아직도 관심이 좀 있죠. 2차전지를 얘기하면 당연히 전기차로 연결되는데, 전기차에 올인하기가 자동차 회사에게 굉장히 힘들지 않겠냐는 의견을 피력하는 분들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세요?

16. 최근 나온 자료를 보면, 전기차 수치는 하이브리드까지 포함된 수치이긴 합니다만, 성장률이 기존 전기차를 압도적으로 누를 정도로 굉장히 높아요. 성장을 안 하고 있는 게 아니에요. 많이 하고 있습니다. 이번 자료를 보니 1등이 폭스바겐이고, 2등이 테슬라, 3등이 현대·기아차예요. 한쪽에서는 계속 높은 성장률을 유지하고 있죠.

17. 우리가 헷갈리는 이유는 중국의 등장이에요. 기존 자동차 메이커에는 없었던 중국의 등장이 시장 전체를 혼미하게 만들고 있어요. 중국 기업들은 가격 세일을 하는데, 그건 이미 과잉이거든요. 물론 정부 정책이 그렇게 돼서 그런 면도 있어요. 제가 이번에 2선 도시에 다녀왔는데, 1선 도시에 비해 전기차 비중은 조금 적긴 하더라고요. 그런데 택시나 배차 서비스처럼 부르는 차들은 거의 대부분 전기차였어요. 100%더라고요. 그러니까 전기차로의 전환은 그냥 정해진 흐름이에요.

18. 중국 때문에 시장이 혼란스럽고 기업들이 수익을 못 내서 헤매고 있는 건 맞지만, 그렇다고 흐름이 바뀌는 건 아닙니다. 5년, 10년 지나면 "아, 이게 트렌드가 맞았구나" 하는 걸 느끼게 될 거예요. 문제는 중국이 이렇게 나오면, 우리가 철강처럼 많은 제조업 영역에서 경험했듯이, 이익이 나는 회사들이 별로 없어진다는 거예요. 그게 진짜 문제입니다.

19. 지금 금 가격에서 포트폴리오에 금을 담아둘 필요가 있을까요? 이 가격대에서는 굳이 금까지 담을 필요는 없을까요?

20. 현금 외에는 아무것도 자신이 없다는 분들에게는 약간의 효용이 있을 것 같아요. 통화가치가 계속 떨어질 것 같으니까요. 조금이라도 다른 자산을 가질 수 있다면, 이자를 주지 않는 자산(현금)만 가질 필요가 있느냐는 거죠. 온스당 4,000달러 이야기가 나오니까, 지금 사도 큰 손해는 안 되지 않을까 싶고요. 안전자산이니까요. 주변에서도 생각하는 분들이 계세요. 이미 가지고 계신 분들은 그대로 가지고 계시면 되고, 누군가는 포트폴리오의 5~7% 정도는 항상 가지고 있는 게 좋다고 말씀하시기도 하더라고요.

21. 통화가치 하락의 방어죠. 그런데 현금을 어떻게 볼 것인가가 문제예요. 투자에 있어서 현금은 우리에게 무엇인가? 투자자 입장에서 보면, 현금은 이자 소득을 거의 못 만들어 주고, 요즘 같으면 돈이 막 복사되는 것처럼 주식이 오르잖아요. 저도 방송 전에 퇴근하고 계좌를 열어 봤는데 깜짝 놀랐어요. 자전거를 타고 왔더니 수익이 나 있더라고요. 팍팍 늘어요. "어, 돈이 막 복사되네. 너무 신기하네." 할 정도였어요.

22. 하지만 현금은 기회 자산이에요. 위기가 발생했을 때 이렇게 좋은 기회는 없습니다. 금은 회피 자산이죠. 어떤 일이 벌어져도 자기 가치를 웬만하면 유지해 줘요. 그걸 기준점으로 다른 가치들이 평가되는 거죠. 현금처럼 쓸 수도 있으니 중간에 있는 자산이에요. 현금은 바로 쓸 수 있으니 완벽한 기회이고, 금은 한 번 환전해야 하고 가격 변동 리스크가 있어요. 하지만 현금의 가치가 떨어질 때는 금이 그걸 커버해 주죠. 위치가 애매해요. 그럼에도 금은 이자를 주지 않아요. 그런데 현금처럼 하락을 보전해 주죠. 다만 현금은 시세가 떨어지면 그대로 노출되어 있어요. 현금과 비슷하지만 같지는 않은 성향이 있다는 걸 이해하시면 좋겠어요.

23. 지금 한국 시장에 기회가 온 것 같아요. 각도 님은 한국 시장이 과연 어느 정도까지 시가총액으로 갈 수 있다고 생각하시나요?

24. 이번 시장에서 제가 계속 얘기한 조건이 몇 가지 있어요. 상법 개정이 확실하게 통과되어야 하고, 그 효용 가치를 얻으려면 법원에서 소송이 이루어져서 판례가 남아야 합니다. 이게 제겐 굉장히 중요해요. 그다음에 상법 개정과 소액주주들과의 합의에 의해 자본이 움직이는 게 이루어지면, 확실히 잘 해결되는 거죠. 그러면 한국의 소위 말하는 밸류에이션이 지금 0.75에서 1.4배 정도로 한 단계 레벨업된다고 봅니다. 예를 들어 1에서 2배로 가는 식으로 갈 수 있다는 얘기죠. 지금 PBR이 0.9배 정도니까, 200까지 가면 지금보다 두 배가 되는 거예요. 시가총액도 두 배로 늘어날 수 있다고 볼 수 있겠죠.

25. 그다음 변수 중 하나는 지주사들이 어떤 행태를 취할 것이냐예요. 이게 굉장히 중요할 거고요. 그리고 분명 "배터리 아저씨" 같은 사람이 등장할 거예요. 그분이 저를 또 욕하겠죠. (웃음) 그런 상황이 오면 그때는 조심하세요. 또 다른 아저씨는 어느 부분에서 영원히 갈 거라고, 지금도 싸다고 주장할 것 같습니까?

26. 그건 많이 올라야 될 거예요. 3,000포인트 때는 아닐 것 같아요. 그런 분들이 스타가 되면, 강연 자리에 2~3천 명씩 그룹으로 사람들이 모이고 그러죠. 그런데 문제는, 뻥뻥 터트리는데 실제로는 잘 모르는 사람들이 등장할 거라는 거예요. 주식으로는 돈을 못 벌었지만 강연으로 평생 번 사람들, 이런 사람들이 등장할 겁니다. 그러면 나도 강연 시장에서 뛰어 볼까? 하는 사람도 생기겠죠.

27. 오늘도 질문지를 미리 드린 건 아닌데, 평소보다 훨씬 말씀을 잘하시지 않습니까? 어찌 됐든 이제 방송을 서서히 쉬어 가는 시점이 다가왔잖아요. 지금 기분이 어떠신지, 소회를 한번 들어 볼 수 있을까요?

28. 사람들의 판단과 그 판단을 할 때 어떤 입장에 서 있는가에 대해 생각해 보게 됐어요. 그리고 사람을 움직이는 근원적 요소는 무엇인가? 사람마다 무엇에 따라 움직이는가? 인생을 살아 보니, 의미가 중요한 사람이 있고, 돈이 중요한 사람이 있고, 자리가 중요한 사람이 있고, 꿈이 중요한 사람이 있어요. 다 각각 다르구나. 그리고 인생은 정해진 대로 가는 게 하나도 없구나. 인생이 어떻게 펼쳐질지는 내일 가 봐야 새로운 길이 열리기 때문에, 너무 미리 확정해서 생각할 필요도 없구나. 그래도 벗이 있는 게 정말 중요하니 참 좋은 거구나. 인간은 일단 종으로서 역사적으로 여기까지 왔구나 하는 생각이 들어요.

29. 그런 측면에서 구독자분들, 시청자분들이 저의 벗이 되어 주셨어요. 저는 제가 제일 큰 수혜를 입었고, 우리 크루들도 수혜를 입었고, 구독자들과 함께하는 가족들, 그리고 고객들도 함께 수혜를 입은 거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어요. 저는 개인적으로 느슨하지만 커뮤니티 같은 성향이 있거든요. 그게 참 좋고, 이런 걸 잘해내는 게 인생 전체에서 의미가 있겠구나 싶어요. 그래서 일막을 이제 접게 되는데, 언젠가 때가 오면 다시 멋진 이막을 시작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하고 있습니다.

30. 각도 님, 뻔한 질문일 수도 있는데, 돈이 중요한가요? 자리가 중요한가요? 꿈이 중요한가요? 어떤 사람이세요?

31. 저는 의미가 중요한 것 같아요. 최근 저의 중요한 가치는 시간, 의미, 그리고 지속 가능성이에요. 이것들이 조화를 이루는 게 굉장히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의미가 중요한 각도 님과 여러분 모두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내셨으면 하는 바람을 전합니다. 마지막으로, 모든 동영상 아래에 증시각도기 TV가 계속 이어졌으면 좋겠어요. 큰 도움을 많이 받았고, 앞으로도 받고 싶다는 의견을 매일같이 올려 주시는 분들이 계세요. 그분들께 감사하다는 인사를 전하며 오늘 방송을 마무리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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