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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태민

Accuracy score+2.1
순 place48
Scored calls168 calls
Hit rate / Market-adjusted / Return-weighted54.2% / 54.8% / 62.5%
1-month return / Market / beta excess return / Peer excess+2.0% / +1.9% / +0.2
Bullish / Bearish / Neutral51.8% / 11.3% / 36.9%
Best horizon1y
Performance badgeMomentum badge
Main channelWisdom of Bitcoin (Tae-min Oh)
국적한
Note
Updated2026-10-28 07:00:00

Main stocks: #비트코인 (237)#BTC (227)#미국채금리 (17)#삼성전자 (11)#환율 (8)

How scores are calculated

오태민 대표가 말하는 2022년 암호화폐 시장 전망 (비트코인, 이더리움, 오태민 대표) [디센톡톡_4화]

Decenter · 2022-02-08 · 유튜브 시청 56,461 · Board Views 7 · Kor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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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테슬라#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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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오태민 · 한국인

요약 보기

2022년 비트코인 시장 전망을 다룬 디센톡톡 4화 인터뷰입니다. 오태민 대표는 비트코인을 기본적으로 화폐 시스템으로 보며, 구글 등 대형 기업의 암호화폐 진출 뉴스는 이더리움 등 경쟁 프로젝트에는 위협이지만 비트코인에는 영향이 적다고 주장합니다. 비트코인 가격에 대해서는 1만 달러 돌파 후 2만 달러 도달까지의 흐름을 근거로 장기 상승을 낙관하며, 10만 달러 도달 가능성을 언급합니다. 다만 4만~5만 달러 구간을 저항선으로 보고 지속적 관찰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연준의 금리 인상과 긴축에 대해서는 통제된 디플레이션으로 연착륙을 기대하면서도, 통제를 벗어나면 금융 시스템 리스크가 커질 수 있다고 언급합니다. 거래 수수료와 확장성 문제에 대해서는 이더리움의 PoW에서 PoS 전환 논의를 언급하며, 비트코인의 PoW는 필요악이라는 입장을 밝힙니다. 미국의 비트코인 선물 ETF 출시를 긍정적으로 평가하며, 한국에서도 현물 ETF 도입이 필요하다는 입장입니다. 한국 정부의 규제와 과세 방식에 대해서는 비판적 시각을 보입니다. 테슬라와 일론 머스크의 전기차 사례를 들어 비트코인의 전력 소비 논쟁에 대해 반론을 제기합니다. 개인적으로는 비트코인 맥시멀리스트 입장이며, 이더리움 등 알트코인에 대해서는 회의적입니다. 전반적으로 장기적 낙관론을 유지하면서도 단기 변동성과 규제 리스크를 인정하는 톤입니다.

다듬은 글

※ AI가 다듬은 글(오탈자·군말 정리)

01. 비트코인이 올라가는 파도가 한 번 오면 그때마다 사람들이 이렇게 많이 올라갔는데, 이게 다 무슨 이야기냐면요. 이 시장에 노래가 대신 있었던 것도, 자아가 안 좋다고 이야기한 적도 없어요. 한 번 더 큰 흐름을 보면, 결정적인 순간마다 기존 위로 올라가기도 하지만, 끝이 보이지 않는 암흑 같은 구간에서 많은 분이 속앓이를 하고 계십니다. 그래서 여러분 주목해 주세요.

02. 오늘은 디센톡톡 4화로, 국내 최고 수준의 특허 2개를 보유한 전문가 분을 모시고 암호화폐 시장의 현재와 미래에 대해 이야기해 보려고 합니다. 오태민 대표님, 안녕하세요. 대표님은 현재 멘델체인이라는 회사의 대표로 계시면서, 비트코인 관련 책도 쓰고 강연도 하고 유튜브도 운영하고 계시죠.

03. 대표님 회사에서 하고 계신 사업을 조금 더 설명해 주시죠. 멘델체인은 LFT라는 것을 중심으로 하고 있는데요. 블록체인 토큰에 디지털 자산을 담을 수 있는 것, 예를 들어 그림이나 음악 같은 것들을 거래할 수 있게 하는 것이죠. 저희는 사람이나 동물의 유전자를 블록체인에 기록하는 사업도 시도하고 있습니다. 이 이야기를 처음 드렸을 때 반응이 가장 좋았어요.

04. 대표님께서 생각하시기에 차별화되는 지점은 무엇인가요? 제 유튜브의 특징은, 음… 트레이드 관련 정보나 투자 권유는 하지 않는다는 점입니다. 편집도 제가 직접 하고, 그래서 솔직하고 순수한 콘텐츠를 만들려고 합니다.

05. 작년에 『비트코인 백서』 관련 책도 나왔고, 유튜브를 하면서 많이 사 주셔서 여러 차례 재판을 찍을 정도로 반응이 좋았습니다. 철학적 담론을 담고 있어서 이견도 있을 수 있죠. 유튜브에서 제가 백서를 많이 언급하는데, 다들 비슷비슷하게 느껴져서 최근에는 잘 읽지 않게 되더라고요. 대표님께서는 백서 중에 가장 좋았던 프로젝트가 있나요? 저는 비트코인이 기본이고, 최근에는 솔라나 백서가 재미있었어요. 트렌드가 빨리 변하니까요.

06. 백서 말고 공부하시는 방법이 따로 있으신가요? 저는 비트코인을 기본적으로 화폐 시스템으로 봅니다. 그래서 화폐금융론을 많이 공부해야 하고, 역사도 많이 봅니다. 자금세탁 관련해서는 법률도 봐야 하고요. 저는 특히 인문학을 강조하는데, 제 유튜브의 특징 중 하나가 바로 그 부분입니다.

07. 비트코인 맥시멀리스트라고 하시는데, 다른 암호화폐들보다 비트코인이 나은 점은 무엇인가요? 다른 코인들이 기술적으로 더 발전한 것처럼 보일 수도 있지만, 비트코인이 나은 점도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자기가 여러 코인에 투자해 놓고도 주변에는 비트코인에 투자한다고 말하곤 하죠.

08. 시스템을 공부해 보면, 시스템은 복잡해질수록 기능은 많아질 수 있지만, 한 번 혼선이 빚어지면 파국으로 가기 쉽습니다. 그래서 시스템을 단순하게 만드는 게 중요해요. 쉽게 말하면 비행기가 자전거보다 안전하지만, 비행기는 어디선가 고장이 나면 큰 사고로 이어지죠. 자전거는 타다가 고장이 나도 그냥 멈추면 되잖아요. 비트코인이 자전거 같은 면이 있습니다.

09. 몇 년 동안 주변 사람들에게 "왜 비트코인 맥시멀리스트가 되었냐"는 질문을 많이 받았습니다. 맥시멀리스트 입장에서는 비트코인 10개를 가지고 있다고 하면, 그 개수 자체를 중요하게 봅니다. 그런데 다른 코인 10개를 가진 사람은 개수를 맞추는 게 아니라 다른 것을 기대하죠. 그래서 다른 알트코인 투자는 상당히 공격적인 투자가 되고, 비트코인은 보수적인 투자가 됩니다. 이 차이를 벗어나는 건 조금 문제가 있다고 보고 있어요.

10. 그래서 비트코인 맥시멀리스트들이 저를 변절했다고 말하기도 하는데, 그런 면에서 이더리움의 전망도 화폐 관점에서 보시는 건가요?

11. 이더리움과 비트코인의 차이는 이런 겁니다. 비트코인은 정해진 룰이 있어서 미래가 상당히 예측 가능하다고 봅니다. 이더리움의 경쟁자는 다른 알트코인이 아니라 사실상 우리 자신, 즉 기존 금융과 플랫폼들입니다. 비트코인은 구글이 어떤 발표를 하든 상관이 없어요.

12. 최근 구글 관련해서 기다리던 소식이 나왔죠. 전 세계 최고 브랜드 중 하나인 구글이 크립토 결제 업체와 함께 카드를 만든다는 기사가 나왔습니다. 기사 내용 자체보다 중요한 건, 구글 같은 거대 기업이 암호화폐와 관련된 뉴스를 내보내기 시작했다는 점이에요. 외부인들은 "별거 아니다"라고 하고, 조금 공부한 분들은 "분명 큰 흐름이다"라고 생각하죠. 저는 이 부분을 강조하고 싶습니다.

13. 제가 강조하는 부분은, 무역과 금융을 디지털화하는 데 있어서 가장 큰 문제가 결제 수단을 만들지 못했다는 점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잘 모르는데, 지금 우리가 쓰는 결제 수단이 이미 다 되어 있는 줄 알아요. 그렇지 않거든요. 결국 그 결제 수단이 비트코인이 될 수도 있고, 그 결제가 이루어지는 플랫폼이 중요해질 겁니다. 무역, 금융, 메타버스 같은 각각의 거대한 시장이 하나로 만나게 되면, 그 안에서 플랫폼의 역할은 분명히 있을 거예요.

14. 그럼에도 불구하고 스마트폰과 TV 플랫폼 영역에서 기존 기업들의 지위는 굉장히 견고합니다. 지금의 수수료나 속도로는 새로운 것이 쉽지 않다는 생각도 듭니다. 5,000원짜리 커피를 사기 위해 5,000원 이상의 수수료를 내라고 하면 말이 안 되죠. 크립토 기반 결제는 액수와 상관없이 거래의 비용이 거의 비슷합니다. 100만 원짜리 결제나 10억 원짜리 결제나 블록체인에서 쓰는 데이터 양은 거의 차이가 없으니까요.

15. 비트코인의 가격을 적정 가치 대비 어떻게 보시나요? 저는 어떤 가격이든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원유 1드럼통도 어떤 날은 100만 원, 어떤 날은 1,000만 원, 또 어떤 날은 10만 원이 되기도 하죠. 비트코인도 마찬가지로, 지금 가격 자체가 그 시점의 가격입니다. 1억 원이 넘을 거라는 이야기도 있고, 1만 달러를 3년 동안 못 넘을 거라는 이야기도 있는데, 결국 중요한 건 지속성입니다. 4만 달러 저항선, 5만 달러 저항선을 넘어 10만 달러를 향해 가는 과정을 꾸준히 봐야 합니다.

16. 이더리움이 작업증명(PoW)에서 지분증명(PoS)으로 넘어가고 있는데, 이 부분을 어떻게 보세요? PoS가 더 좋냐 PoW가 더 좋냐를 두고 싸우는 건 대부분 의미 없는 싸움이라고 봅니다. 비트코인에 PoW가 필요악이라고 보는 시각도 있고, 지구온난화 문제 때문에 PoS가 대안이라는 여론도 있죠. 그런데 중요한 건 PoS가 필요하냐가 아니라, PoW가 없이도 잘 작동할 수 있느냐를 물어봐야 합니다.

17. 테슬라를 예로 들어 볼까요. 정부가 전기차에 세제 혜택을 주지 않았다면 테슬라가 지금만큼 팔렸을까요? 머스크의 전기차가 지구온난화를 유발하는 석탄으로 만든 전기를 쓴다면 혜택을 받을 이유가 없겠죠. 하지만 전기는 많이 쓰는 시간을 기준으로 발전소를 짓기 때문에, 대부분의 시간에는 전기가 남습니다. 그때 전기차를 충전하면 전기 산업에도 도움이 되고, 태양광 같은 재생에너지와 결합하면 더 좋은 구조가 되죠. 그래서 테슬라가 전기 산업 전체에 기여하는 기업으로 평가받는 겁니다.

18. 비트코인의 채굴도 마찬가지로, 남는 전기를 활용하는 방식으로 볼 수 있습니다. 비트코인이 석탄과 같은 에너지를 쓴다는 주장은 근거가 충분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최근 미국에서 비트코인 선물 ETF가 출시됐죠. 한국에서도 비트코인 ETF가 나올 수 있을지 논의가 많은데, 어떻게 보세요?

19. 저는 비트코인을 하면서 한국에 대해 많이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미국은 관료들이 실제로 상당히 똑똑하다고 느낍니다. 한국은 개인의 역량이 뛰어나지 않다는 게 아니라, 결정적인 순간마다 제도가 뒤처지는 경향이 있어요. 그래서 한국에서 비트코인 현물 ETF가 나오는 건 쉽지 않을 것 같습니다. 국가가 자금을 추적하고 싶어 하는 이유는 크게 두 가지인데, 우리나라는 주로 자금세탁과 테러 자금 문제 때문입니다. 그런데 우리나라 정부는 자금세탁 문제에 대한 관심이 아직 충분하지 않은 것 같아요.

20. 과세 문제도 중요합니다. 상속세 같은 것도 그렇고요. 상속을 해 버리면 추적이 어려워지니까, 정부는 정보를 투명하게 들여다볼 수 있는 방식을 도입하려 하죠. 그런데 서민들이 내는 세금은 얼마나 될까요? 진짜 자산이 많은 사람들은 절세 방법을 충분히 알고 있습니다. 결국 거래소를 억누르면 부자들은 빠져나가고, 오히려 일반 투자자들이 피해를 보게 됩니다.

21. 2022년 시장 전망은 어떻게 보시나요? 비트코인 가격이 떨어질 때 중요한 건 얼마나 떨어졌느냐보다 얼마나 빨리 떨어졌느냐입니다. 2021년에 미국 중앙은행이 금리를 빠르게 올리지 않았다면, 인플레이션이 이어졌을 거예요. 그런데 금리를 급격히 올리면 시장이 한꺼번에 꺾이면서 폭락하게 됩니다.

22. 장기적으로는 굉장히 좋고, 지금은 암담해 보이지만 한편으로는 유망한 시기일 수 있습니다. 연준이 2022년에 거품을 걷어내는 과정이 계단식으로 내려가는 통제된 디플레이션이라면 괜찮겠지만, 통제를 벗어나 패닉으로 떨어지면 은행이 흔들리고, 금융 시스템 전체가 충격을 받을 수 있습니다. 그런 상황에서는 비트코인 같은 대안 자산이 오히려 주목받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23. 오늘 대표님과 이야기를 나누면서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블록체인 기술이 젊은 세대에게 새로운 기회가 될 수 있다는 말씀이 인상 깊었어요. 시장이 오르든 내리든, 꾸준히 공부하고 준비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점을 다시 한번 느꼈습니다. 오늘 귀한 시간 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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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테슬라#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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