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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주식은 지금 (with 슈카친구들 니니&알상무, 승우아빠)

침착맨 · 2025-06-22 · 유튜브 시청 946,597 · Board Views 0 · Kor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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험난한 주식과 투자의 세계 슬기롭게 대처해보고자 모였습니다 외인도 정보의 차이가 좀 있어요? - 저기... - 예, 외인 외인은 어때요? 정보는 보통 어디서 얻으시는지? 정보는 유튜브죠 유튜브도 외국 앱이거든요? 그렇죠 제가 미리 주식 포트폴리오를 요청을 좀 드렸습니다 사신 이유를 좀 같이 적어달라고 부탁을 드렸더니 짜증을 내셨어요 'LG전자, 왜 산지 모르겠음 짜증 남' 시청자 청취자 여러분 안녕하세요? 빨간 음식 먹으면서 주식을 응원 중인 침착맨의 둥지 침착맨입니다 투자가 필수인 시대에 살고 있지만 버는 사람은 또 따로 있는 것 같은데요 험난한 주식과 투자의 세계 슬기롭게 대처해보고자 모였습니다 개미 대표 니니 님과 승우아빠 님 그리고 개미의 적 알상무 님입니다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자 일단 주식... 좋아하는 사람이죠? 다 모인 이제 그... - 공통점이? - 애호가 - 주식 애호가 예, 주식 투자 애호가 저 같은 경우는 월급을 이제 받잖아요? - 네 - 월급을 받으면 이제 그거를 조금 조금씩 주식을 매수하는 데 썼다가 조금 오른 거는 팔고 안 오른 거는 남겨두고 하면서 졸업 못 한 애들이 잔뜩 남아있었는데 - 그렇지 - 그 졸업 못 한 애들을 졸업시키고 싶은 마음에 다른 거를 투자해도 되는 건데 걔네한테 자꾸 물을 타다 보니까 어느덧 이제 좀 거액의 주식 투자를 하게 된 침착맨입니다 예, 잘 부탁드립니다 알렉스 알상무 님 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십니까?

저는 슈카친구들의 도서팀장이고요 상무라는 직책은 없습니다 없고요 아, 실제로는 없어요? 예, 그냥 그렇게 불러주는 거고 실제로는 잡일 같은 거 많이 하고 있고요 다 시켜요 예, 슈카 형님께서 슈카 사장님이 여러 가지 일을 시킵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슈카월드 코믹스 채널을 담당해서 운영하고 있는 슈카친구들의 니니라고 합니다 나름 고품격 주식 프로그램 '주식은 지금'이라는 코너를 이제 슈카 님과 알상무 님과 같이 운영하고 있고 제가 거의 천만 개미의 대표가 되고 싶은 대표라고 하고 싶은 개미 대표입니다 제가 항상 아침에 하는 일이 종목토론방 및 주식 커뮤니티를 쫙 이제 탐방을 하면서...

아니 그걸 왜 봐요? 그걸 왜 봐요 종토방을? 아니 그래야 우리 개미분들이 어디에 물려 있는지 뭐 때문에 아파하고 힘들어하시는지 그런 상처들을 또 한 번씩 한번 쑥 훑고 또 이제 저희 프로그램에서 어떻게 어루만져 줄 수 있는 그리고 또 녹여낼 수 있기 때문에 녹여내죠, 그렇죠 또 이제 현실하고 또 괴리가 있으면 공감을 못 하잖아요? 아 그렇죠 우리 기관 출신 분들은 이런 개미들의 입장을 잘 모르기 때문에 항상 그 어려운 말씀 어려운 용어나 영어 이런 것들을 쓰기 때문에 저희 말로 이제 순화를 해주는 번역가? 통역가라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말 그대로 번역가 맞네요 네 알겠습니다 자 승우아빠 님?

네, 안녕하세요? 인터넷 방송인 승우아빠입니다 저는 이제 선글라스 끼고 왔는데 이게 약간 부끄러움의 상징이잖아요, 선글라스 피하고 싶은 게 있을 때 쓴다 어? 아, 그러면... 부끄러움을 피하고 싶을 때 쓴다 사실 저는 여기 왜 와 있는지 잘 모르겠어요 이게 제가 가지고 있는 종목이나 주식에 대한 이해도 바닥이거든요 네 아 그런데 오라니까 그냥... 그렇죠, 그렇죠 어 - 약간 좀... - 거부할 수도 있잖아요? 거부한다는 선택지는 없었어요? - 아니 이게 그, 그냥... - 아 난 잘 모르니까 거부하겠다 뭐지? 약간 배도라지 중에 주식에 엮여 있어서 가는 건가?

가도 되나? 이거... 너무 잘하시는 분들이 오시는데? 배도라지 중에... 사실 나보다 더 잘하는 사람도 없는 거 같기도 하고 다른 분들은 안 하시는 거 같긴 하더라고요 왜냐하면 종수 형도 한다 그러고 계좌를 만들어 놓고 지금 6개월 동안 안 한다 그래서 철면수심이라는 분이 계시거든요? 인터넷 방송인인데 그분은 굉장히 아날로그적인 삶을 지향하고 그리고 디지털에 어색해하는 모습을 많이 보여요 그래서 계좌도 꼭 지점에 가서... - 맞아요 / 개설을... - 종이로 써요? / 종이 통장? 네, 실제 주식도 가서 하셔야 되는 줄 알았대요 - 그래서...

- 거래소 가서? 네 처음에는 그렇게까지 생각했다가 '아 그건 아니다'라는 얘기를 듣고 '어, 알았어' '그럼 내가 계좌 한번 만들어 볼게' 하고 지점에 가기 시작했는데 이제 지점 가기가 쉽지 않거든요 지점이 빨리 닫잖아요? - 그렇죠 - 지점도 많이 줄었어요 지점도 줄고 거기 줄 많이 서야 돼요 할머니 할아버지들이 아침부터 거기 줄 서 있거든요? 그렇잖아요? 그러니까... 계좌 개설이 누군가에겐 굉장히 어려운 일일 수도 있다 - 그런... - 맞습니다 그런 우리 친구들 사이에서는 굉장히... 굉장히 주식에 대해서는 전문가라고 볼 수 있다, 상대적으로 상대적, 상대적, 예...

- 그렇기 때문에 - 네, 준비해 왔습니다 어, 부끄럽지만 나올 결심을 하셨군요? 예 맞습니다 알겠습니다 그리고 아까 시작 전에 알상무 님께서 이런 말씀하셨어요 승우아빠 님 캐나다 국적을 갖고 있는 걸로 알고 있는데 외인 아니냐? 외국인 투자자도 모신 거죠, 우리가 그래서 외인 대표로 오신 거 아니냐? 지금 여기 다 모였어요 개미, 기관, 외인... 그냥 진행자 여기 국장이에요, 여기가 이 안이 조그마한 국장이 됐네요? 외인 대표로 오셨으니까 확실하게 입장을 밝혀주시고 설명을 해주셔야 됩니다 아, 외인 대표가 됐군요? 알겠습니다 자, 그리고 이제 니니 님은 1년 만에 저희 채널에 나오셨는데 그때는 이제 사장님하고 나오셨단 말이죠?

너무 좋아요 사장님이 안 계시니까? 아니, 대형 채널에 제가 뭐라고 이렇게 두 번이나 불러주셔서 침투부 채널에 제가 나가게 되어서 너무 영광이고 그리고 그때는 슈카 님 눈치를 너무 많이 봤어요 슈카 님이 컨디션이 안 좋으면 텐션이 낮거든요? 예 그럼 제가 이제 옆에서 계속 텐션을 올려야 되고 그런 또 고충이 있습니다 근데 알상무 님은... 제 눈치는 안 봐요? - 옆에 두고 너무한 거 아니야? - 작가님, 작가님이니까... - 사장님하고 작가님 차이 - 아 그렇네, 예... 죄송합니다 알상무 님 편안하게 해주시고 성격이 워낙 좋으시기 때문에 편안한 마음으로 오늘은 왔고 그래서 오늘은 슈카 님을 돋보이게 하는 것보다 제가 열심히 하겠습니다 자, 그리고 알상무 님은 제가 첫 소개를 '개미의 적'이라고 표현을 했습니다 어떻게 좀...

공감을 하시는지? 근데 이제 '적'이라기보다는 적은 이제 그래도 호적수 이런 거 보면 이렇게 체급이 맞을 때 적이라고 하는데 - 아... 체급이 맞지 않다? - 천적? 천적 아니면 포식자에 가까운 포지션이었었죠 재작년까지 예 그래서 일반적으로 개미핥기라고 부르는 기관투자자였고 털어먹는 그런데 어쩔 수 없어요 정보의 차이가 워낙 크고 그리고 기관투자자들은 앉아서 그것만 하고 있거든요? 그런데 개인분들은 이제 생활을 하시면서 생업을 하면서 해야 되니까? 그래서 어쩔 수 없는 게 있고 그래서 제가 기관투자는 14년 하고 애널리스트를 한 3년 정도 했는데 하면서 좀 많이 안타까웠어요 '왜 이렇게 개인들은' '줄을 서서 이렇게 쓱쓱 먹히고 있을까?' 이길 수가 없는 싸움이라는 거죠?

아니요, 이길 수는 있지만 왜냐하면 개미가 가끔 큰 동물들도 이기니까 이길 수 있는데 - 많이 못 봤는데? - 뭐, 어떻게 이겨? 저 많이 못 봤어요 - 막 무슨... - 뭘 이기는 거지? 이상한 거 쏘는 개미 말고는 전 이긴 거 못 본 거 같아요 왜 군단 개미도 있잖아요? 지나가면서 다 먹는 그리고 귀로 들어가면 되거든요 사실은? 근데 굉장히 많은 개미들이 이제 코끼리 밑에 있는 것처럼 막 밟히고 있으니까 되게 안타까웠고 이제 저도 개미의 입장이 됐잖아요? 그래서 슈카월드 코믹스 채널에서도 또는 이런 기회를 통해서도 개미분들한테 '실체가 이렇다' '그리고 수익을 내려면 어떻게 해야 된다' 라는 말을 많이 해드리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러면 이제 알상무 님 같은 경우는 기관의 습성을 잘 아시니까 그걸 이제 역이용해서 하는 방법들을 좀 알고 계시겠네요?

아니요, 저는 따라 합니다 그냥 역이용하지는 않고 따라 해요 기관이 하는 거를... 따라 하면 됩니다 - 이걸 사면 따라 사고 - 그렇죠 이유가 뭔지는 왜냐하면 정보의 차이 때문에 모르지만 - 그렇죠, 나중에 알게 돼요 - 기관은 이유가 있을 것이다 그렇죠 그런데 그렇게만 하면 실제로 버나요? 잃지는 않아요 왜냐하면 기관은 보시면 증권사나 운용사들이 계속 있잖아요? 존재하고 있잖아요? 이 사람들이 잃었으면 존재할 수가 없거든요? 예 어쨌든 잃지는 않아요 한, 1년에 10%? 20% 정도는 수익을 내요 - 어찌 됐든? - 네 그러니까 그것만 따라 하면 되는 겁니다 그러면 이제 외인도 사실은 기관처럼 묶이더라고요?

그분들도, 외인도 정보의 차이가 좀 있어요? - 저기... - 예, 외인 외인은 어때요? 정보의 차이가 확실히 있나요? 왜냐하면 외인도 자꾸 먹고 가잖아요? 그렇죠? - 외인이 정보가 되게 많고 - 뭘 먹어요? - 뭘 먹는 거야? - 빨라요 뭘 먹긴 뭘 먹어 그 꿀을 먹지 꿀만 잔뜩 먹고 가잖아요 쪽 빨고 가고 - 아 그래요? - 쪽 빨고 가고 그럼 외인들은 정보를 어디서 얻나요? 그러니까 외인들도 사실 외인이 이제 기관이죠? - 기관에... / 외국 기관인 거죠? - 네 네 네 스파이가 있나요 그러면? 그러니까 국내 기관, 외국 기관이니까 외국 개인도 조금 있습니다 아, 외국 개인?

- 뭐, 워런 버핏 같은 사람? - 짐 로저스 JP모건 짐 로저스는 개인 계좌로 한다고 알고 있어요 아 그래요? 그럼 개인 계좌로 하시는 외인인데 외국 개인이네요 정보는 보통 어디서 얻으시는지? 정보는 유튜브죠 유튜브도 외국 앱이거든요? 그렇죠 외국이니까 외국 앱을 통해서 정보를 얻는다? 구글에 더 투자해야겠네 며칠 전에 또 사실 생방송을 같이했어요 맞습니다 탈모 고민으로 해서 방송을 했는데 그 뒤에 이제 모발 관리 어떻게 잘하고 계신지? 모발 관리는 똑같습니다 네, 별 차이가 없고요 사실 뭐 주식시장이 더 차이가 큰 것 같고 매일매일이 근데 주식 때문에 빠지지 않을까요, 머리가 다시?

지금 요즘에 좀 좋지 않아요? 아, 요즘은 괜찮은데 불과 몇 주 전만 해도 그렇게 괜찮지 않았어요 그때 조금 모발 양도 좀 차이가 있고? - 빠지지 않았을까 그때? - 따라가네요, 따라가? 네, 약간 좀 그런 느낌으로, 네 사실 살아있는 주가 창이라고 봐도 되는? - 아 그리고 그... - 똑같다, 똑같다라고 볼 수 있겠네요? 그 얘기 있잖아요? 그... 슈카 님이 하신 얘기 중에 '네가 대처할 수 있을까?' 그래서 저는 약간 그런 포지션이죠 사실 대처가 안 되더라고요 그런 느낌이라서 주가 관리를 제가 과연 할 수 있을까? 의문이 들긴 합니다 슈카 님의 그 말씀은 '대처가 안 되니까 그냥 빼라' 이건가요?

'체념해라' 뭐 그런 거죠 '가만히 있어라' 약간 '떨어지면 그거 뭐 네가 할 수 있는 게 없으니까' '뭐 애초에 그거 가지고 스트레스받느니' '그냥 가만히 있어라' '물 타려고 하지 마라' '노예근성' 저 진짜 물 엄청 타는데 근데 물 탄다는 게 정확히 어떤 표현인가요? 저는 이것도 몰라요 외국인, 외인께 제가 좀 설명을 드리면요 물을 탄다 요리 또 좋아하시니까 요리로 예를 들면 라면을 끓일 때 아, 좀 짠 것 같아요 그러면 이제 물을 타면 싱거워지잖아요? 그런 것처럼 내가 너무 비싼 가격에 주식을 샀으면 이게 수익을 내려면 그거 이상으로 올라가야 되잖아요?

그런데 요원하단 말이죠 그렇기 때문에 지금 낮은 가격인 상태일 때 주식을 더 매수해서 평단가를 낮추는 거예요 그러면 수익 실현하기가 조금 더 좋겠죠 마중 나가는 거예요 그 대신 물을 탄다는 거 사실 된장찌개 1인분을 정화하려면 굉장히 많은 물이 필요하다고 하잖아요? 그래서 물 탈 때는 명심해야 되는 게 물이 많이 필요해요 자기가 처음에 된장찌개 끓였던 것보다 더 많은 양의 물을 필요로 하는데 그 부분이 위험 요소다 그래서 물 타는 걸 좀 하지 말라는 분들이 계시더라고요 맞아요 근데 그거를 제가 열심히 하고 있었고 지금 여기 계신 분들 다 주식 투자를 하고 계시죠?

저는 사실 '주식은 지금' 하면서 원래 있던 주식을 다 처분했어요 - 이유는? - 왜냐하면... 왜냐하면 제가 이제 뭘 소개하거나 '이게 좋다'라고 어쩔 수 없이 할 수밖에 없거든요 아 근데 그게 들어갈까 봐? 그게 이제 약간 도덕적으로 윤리적으로 문제가 될 수도 있는 거죠 오해할 수도 있고요 그렇죠 일종의 선행매매나 내가 먼저 사고 '이게 좋아요'라고 말할 수가 없는 거죠 그런 오해를 피하기 위해서 있던 거 다 제거했고 실제로는 주식은 지금... 지난해 말에 다 포트폴리오는 없습니다 주식은 없어요 근데 그게 그럴 것 같기도 해요 본인은 그런 생각으로 안 했는데 본인이 본인을 또 설득하게 되는 경우도 있더라고요?

- 맞습니다 - '내가 이것 때문에 추천을 하는 건가?' 그런데 방금 전에 '주식'은 없다고 하셨는데 어우 날카로워 역시 외국인 날카로우셔 다른 건 얘기할 수 없는 영역인가요? - 궁금해서... - 외인의 눈 아니 다른 거 이제 부동산이나 다른 걸 하시지 않을까? 알겠습니다 어떤 계기로 투자를 시작했는지가 알고 싶은데요 저 같은 경우는 2009년쯤에 펀드 열풍이 있었어요 - 맞아요 - 그때 2009년 맞나? 2008년에 금융위기 나고 좀 급반등을 할 때가 있었거든요? 양적 완화하고 그래서 2009년부터 쫙 올라가기 시작했죠 그래서 2010년대는 좀 슬로우 하긴 했지만 어쨌든 그때 급반등해서 뭐, '바이코리아 시즌2' 이런 게 있었어요 - 아, 한국을 사라?

- 2008, 2009년에 - 한국에 투자해라 - 네 그래서 은행이나 이런 데 가면 펀드 같은 게 나왔어요 - 맞아요 - 그래서 '주식을 뭘 살지 모르겠다고요?' '주식 투자해 보고 싶은데 못하셨다고요?' '그런데 은행에 이자는 너무 적죠?' 그러니까 여기다 투자하면 기대 수익률이 있는데 되게 훨씬 높은 거예요 한 10% 이렇게 되는 거예요 그래서 하겠다 그러니까 이제 뭐 종목 같은 건 알아서 산대요 알아서 사니까 달에 얼마만 넣으래요 제가 정해놓은 금액만 정기예금 하듯이 적립식 응, 그냥 계속 한 거예요 맞아요 그리고 이제 2년이 됐을 거예요 네 적자였어요 그럼 2009년이 아닌가?

아무튼 적자를 본 적이 있었고 아, 그럴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2009년에 급반등했다가 올라간 게 2010년, 11년, 12년에는 또 이게 별로 안 좋아지는 것도 꽤 있거든요 그래서 주식 그 이후로 안 하다가 나중에 이제 막 뭐가 오르느니 마느니 하면서 인터넷 방송하다 하게 된 거고 그리고 막 그때 주식도 몇 개 샀었거든요? 기아차 8,000원 이랬어요 맞아요 그때 좀 수익을 냈어요 8천 원에 사서 만 원에 팔았을 거예요 아 팔았어요? 그래도 뭐... - 많이, 많이 됐잖아요? - 25% 그래서 그랬었던 적도 있고 하다가 근데 그때는 되게 소소하게 해서 그랬던 기억이 있습니다 다른 분들은 뭐 어떻게 주식 투자를 어떻게 시작했는지?

사실 저는 생각보다 되게 일찍 했어요 지금 가지고 있는 포트폴리오를 산지는 얼마 안 됐는데 그러니까 저는 이제 외국에 살 때부터 한 2000년대에 중반쯤부터 주식을 처음 시작은 해봤거든요? 예 그때 뭘 샀냐면 제가 이제 게임 좋아하니까 그때 막 '스타크래프트' 나오고 '워크래프트' 나오고 '블리자드'라는 회사가 되게 잘될 때였어요 그리고 회사에서 이제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라는 게임을 만들었는데 너무 대박이 난 거예요 '이 회사는 만드는 모든 게임마다 대박이 난다' '그럼 앞으로도 잘되지 않을까?' 그렇죠 그리고 나도 이렇게 하루에 막 15시간씩 하는데 이런 사람들이 전 세계에 지금 다 퍼져 있는데 15시간은 어떻게 해요?

자는 시간이 8시간인데 아니 무슨, 8시간 안 자면 돼요 4시간만 주무세요 아, 예 이걸 할 수 있어요 - 4시간 자면 할 수 있다? - 아, 예 그때 당시에 굉장히 많은 사람들이 월 정액료라는 비용을 계속 내면서 그게 약간 요새 얘기하는 - 구독 같은 느낌이잖아요? - 예, 그렇죠 구독이죠 계속 이제 돈을 만들어 준다 전 세계 유저들이 '이 회사는 괜찮지 않을까?' '한번 사보는 게 어떨까?' 그래서 그때 한번 샀던 게 저는 최초의 주식 구매였거든요? 그때 당시 블리자드 주식은 아마 8달러인가 이렇게 샀을 텐데 그다음에 몇 번의 확장팩이 나오고 나서 한 15달러 정도 나올 때 제가 이제 와우에 대한 열정이 약간 식었어요 근데 주변도 보니까 다른 사람들도 약간 식어 있어 어 - 어, 이거는...

- 그때 팔았어? 이때 팔아야겠다 그러니까 내가 안 하니까 다른 사람도 안 할 것 같다 그러면 그걸 국장이라고 하죠? 그렇죠 저의, 저에게... 저의 관점에서 국장이네요 - 그렇죠? - 네 네 국장으로 시작하셨고 - 첫 주식은? - 아 그런 느낌이죠 거의 100%를... 엄청났네? 처음 했는데? 그래서 저는 그냥 제가 좋아하는 회사에 앞으로 어떤 것들로 매출이 나올지 알고 있잖아요? 몇 년도에 무슨 신작이 나오고 이걸로 기대하는 어느 정도 유저 풀이 어느 정도 되고 뭐 패키지 판매 가격 이런 게 알 수 있는 정보잖아요? 저는 관심이 있으니까 이 회사에 대해서 그래서 거기에다가 투자한 게 아닐까 - '될놈될' 이예요?

- 아니 그건 아닌 것 같고요 저 생각해 보니까 저 그거 있었어요 왜 주식 투자가 조금... 조금하고 그 뒤로 안 하고 했냐면 아버지께서 저희 부친께서 주식 투자를 하시고 좀... 좋지 않았어요 - 그렇죠 - 그래서 모친께서 틈만 나면 '왜 그때 그걸 해서...' 저희 집이랑 똑같네요 그래서 주식에 대한 부정적인 이미지가 있었어요 '주식은 좀 약간 악' '하면 돈 잃는 것' '약간 도박 같은 거' '패가망신' - '패가망신' - '쳐다보면 안 된다' 약간 그런 식의 이미지가 좀 잡혀 있었다는 거 그리고 나서 최근에는 또 이제 부친께서 다시 또...

- 다시? 어게인? - 주식 투자를 재개하셨다는 얘기를 듣고 처음에 부친께서 좀 기분이 좋아 보이시더라고요 종목들이 좀 잘 됐나 봐요 그래서 저한테 자신 있게 하나를 권해 주셨는데 그게 좀 좋지 않았습니다 근데 그거는 이따가 같이 보면서 소개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니니 님은 어떻게 하다가 하게 됐는지? 저는 진짜 사장님 얘기하기 싫은데 진짜 슈카 님 때문에 시작했어요 제가 2020년 그때 막 '동학개미운동' 뭐 이런 거 할 때 슈카 님이 '개미는 뚠뚠'이라고 딘딘 님, 장동민 님하고 같이 나오는 예능 프로그램 주식 예능 프로그램이었는데 그게 너무 재밌는데 슈카 님이 거기 나와서 '잃지 않은 투자를 해라' '가치 투자를 해라'하면서 워런 버핏처럼 얘기를 하는 거예요 아, 잠깐, 잠깐만 방금 '되게 워런 버핏처럼 얘기하는 거예요'는...

아 죄송합니다 편집해 주세요 '워런 버핏이 아닌데 워런 버핏처럼 얘기한다'라는 그런 묘사로 들리는데요? 절대 아니죠 절대 워런 버핏도 아니면서 되게 워런 버핏처럼 설명을 하는 게 아니, 그렇다기보다는 슈카 님이 가치투자에 대한 얘기를 많이 하셨어요 '10년 뒤에도 살아있을 기업을 사라' 아니 워런 버핏 같긴 해 '단타 치지 말고, 안정성 있는 그런 데다가 투자해라' '그러니까 주식을 안 하고 돈을 현금으로 갖고 있으면' '그거는 돈을 갖고 있는 게 아니고' '돈을 하루하루 잃는 거다'라고 하시더라고요 어, 맞아요 그런 말씀 저도 그때 뵀을 때 말씀하시더라고요 그래서 그 멘트에 너무 혹해서 '어?

나 지금 돈을 잃고 있는 건가?' 그전까지는 진짜 그냥 돈 생기면 예금 적금 이런 것밖에 몰랐으니까 주식이라는 걸 처음 알았어요 저도 어렸을 때 부친께서 그 한 차례 사태를 겪고 나서 저도 주식은 전혀 관심이 없다가 이제 슈카 사장님 덕분에 주식이라는 걸 알고 거기에 발을 들이게 됐죠 그래서 저는 슈카 님의... 오늘 거의 슈카 님 얘기가 되게 많은데 슈카 님이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 주시는 거는 너무 공감했는데 저도 그 얘기를 듣고 움직이기 시작했거든요? 그게 왜 그러냐면 실시간으로 돈을 잃고 있다는 말이 되게 조바심 나게 해요 이게 그냥 이거를 투자할 필요성에 대해서 말씀해 주시려고 한 건데 그거랑 별개로 '아, 나 지금 뭔가 해야 돼' '나 지금 이러고 있으면 안 돼' '지금 수도꼭지 물이 막 콸콸콸 옆에 나오고 있는데' '빨리 잠가야 돼' 약간 이런 느낌이 들어서 들어가게 되는 건 있더라고요 포모가 왔어 알상무 님이 듣기에는 이 3명 네, 네 제일 위험한 투자자 냄새가 나는 투자자 있나요?

느낌상은 등잔 밑이 어둡다고 니니 님이 아닌가 지금 그런 느낌이 들고 있어요 시작을 적어도 두 분은 자기가 가서 했잖아요? 게임을 보고 어쨌든 펀드를 하고 근데 누구 말을 듣고 한 거잖아요? 팔랑귀 그게 이제 제일 위험한 거거든요? 주체적이지 않은 투자자 제일 위험한 투자자 근데 저만 그런 거 아닐걸요? 슈카 님 때문에 여러 피해자가 생겼을 텐데? 나만 그런 거 아닐 텐데? 저도 최근에 할 때는 또 사실... - 안타깝네요 - 슈카 님의 말씀을 듣고... 이거 약간 유해 채널인가요? 그럼? 왜냐하면 '말년을 행복하게'라는 유튜브 채널이 있었어요 그게 뭐였냐면 그때 한창 주식 투자 붐이 일어나서 '개미는 뚠뚠' 할 때였어요 '잘 모르는 우리도 주식 투자해 보자' 하면서 또 슈카 선생님이 나오셔서 그 말씀을 해주신 거예요 슈카 님이 엄청 기여를 많이 하셨네요 대한민국 주식시장에?

아, 그렇죠 알게 모르게 훈장 드려야 되는 거 아니에요? 근데 이게 오히려 너무 '빨리해, 빨리해' 이거보다는 '투자는 선택이 아닌' - 맞아요 - '필수다' 이런 약간... 점잖은 말씀하시니까 더 달아오르는 게 있어요 '이거 사, 이거 사' 이게 아니라 슈카 님은 막 부추기진 않았는데 그리고 이제 주식하면서 공감하시는 거 하... 이상하게 내가 사면 떨어지고 내가 팔면 올라가고 이런 순간이 있잖아요? 그런 밈 있잖아요? 어저께 제가 느낀 건데 '지주사'라고 예 분할된 거 말고 하나면 하나 CJ면 CJ 이런 주식들이 많이 안 올라갔어요, 그동안 그런데 엊그제부터 10% 20%씩 오르는 거예요 그러니까 처음에는 '어?

내가 이거 못 탔어 어떡하지?' 계속 지켜봤죠 하루를 - 예 - 그런데 그다음 날 또 15%가 오르는 거예요 '아, 어떡하지? 늦었나?' '그런데 또 오를 것 같은데?' 하고 기다렸어요 그런데 그다음 날 거의 상한가를 가는 거예요 그때 이제 내 전 재산을 올인하는 거죠 상한가에서? 그러면 이제 확 물려서 한 10년 갖고 있는... 조짐이 심상치 않으니까 내일 또 올라갈 게 뻔하고 그러니까 이제 사버렸는데 '나 못 탔는데 지금 다 돈 벌고 있는데' '나만 지금 돈 잃고 있어' 이러다가 막판에 이제 개미들이 거기에 물리는 거예요 근데 간이 크다 나는 그렇게 막 올라가면 아예 생각도 안 들던데?

추격 매수하는 스타일은 아니시군요? 예, 왜냐하면 이미 그걸 사면 만족도가 굉장히 떨어지는 게 이미 다른 사람들은 싸게 샀잖아요? 그렇죠 - 열받아요 그것만으로 - 아 내가 이걸 받아줄 수 없다? 화가 나요 - 그러니까 이제 화가 나고 - 특이한 관점이네 일단 시작부터가 손해 보는 시작이에요 그러니까 기분이 되게 유쾌하지 않아요 근데 물 타는 건 남이 버리는 거 받는 거잖아요? 그러니까 저는... - 그건 괜찮아요? - 저는 물은 타는데... 아 그게 괜찮아요? 남이 버린 거는 신난다고 막 주워요 그러니까 절대적인 가격을 보고 하는 거 같아요 싼 거 싼 거 위주로 아, 싼 거 근데 개인분들이 그럴 수밖에 없는 게 여러 정보들을 모아서 분석을 하거든요, 기관들은?

이번 지주사 같은 경우는 이제 정책이라는 큰 이슈가 있었고 이번 대선 전에도 모든 대선 후보들이 '지배구조 문제에 대해서 개선하겠다' 이런 정책을 내놨어요 예 그래서 기관들은 그걸 이미 알고 있었어요 아, 발표하기 전에도? '정책 방향이 이쪽이다' 그럼 이제 그때부터 리서치를 해요 '정책이 이렇게 되면 어떻게 될까?' '지주사들이 아마 자사주 소각이나 이런 걸 해야 될 거야' '그럼 자사주 많은 지주사를 찾아' 그걸 이미 리스트를 들고 있어요 기관들은 항상 하는 게 그 일이니까 그걸 들고 있다가 가격이 움직일 때 확 밀어요 그럼 그때 개인들이 아는 거예요 근데 이게 잘 갈 거라는 거를 슈카 님도 얘기하고 알상무 님도 두세 달 전부터 얘기를 했어요 그때는 손이 안 가더라고요 우리를 못 믿는 거지 '그래 아 뭐 그렇겠지' 했는데 진짜 차트가 올라가니까 '어, 이거 어떡하지?' 그 이유는 워런 버핏도 아닌데 되게 워런 버핏처럼 말하기 때문이겠죠?

아무래도? 그게 영향은 없지 않고... 혹시 워런 버핏처럼 말씀하셨나요? 아, 저는 '마바라'라고 우리 업계로 '마바라'라고 하거든요? 약간 '또닥이'하고 도박꾼처럼 하는 트레이더들을 '마바라'라고 불러요 마바라 '쟤는 마바라야' 이러면 얘는 펀더멘털하고 상관없이 막 매매하는 애들을 그런 스타일을 그렇게 불러요 저는 약간 그쪽이에요 - 그래서 저는... - 단타 저는 워런 버핏처럼 얘기 안 하고 '지금 사요, 지금 사' 그래서 제가 아까 말씀드린 투자 같은 경우는 저도 이제 생각을 해봤거든요? 그러니까 어제 가격보다 올랐잖아요? 어제 샀으면 더 싸게 살 수 있었는데 지금 이 오른 가격으로 사기 싫은 거고 떨어졌는데 사는 건 '어?

어제 가격은 그 가격인데 더 떨어졌네?' 그래서 사는 거고 그러니까 오히려 떨어질 때 사요 내일 가격을 생각해야죠 그러니까 그걸 생각을 안 해요 내일이 오를 거면 오늘 사야지 내일 사면 안 되잖아요? 그러니까 그걸 생각 안 해요 - 왜냐하면 - 아, 그래요? 왜냐하면 정보가 없잖아요 저는 그러니까 확실한 건 과거의 가격이다 과거의 가격은 변하지 않는 정보다 그렇죠 그렇기 때문에 예를 들어 어저께 2,000원이었는데 오늘 1,000원이 됐어요 그럼 막 신나서 사는 거야 신나서, 이야~ 주워, 주워 담아 그러면 그다음에 높은 확률로 700원이 돼 있어요 그러면 또 사요 막 신나서 막 사 - 그러면...

- 세일이다 그럼 또 500원이 돼요 와~!!! 이렇게 좋아하셔 근데? 예? 아니 제가 실제로 그때 막 신나서 사거든요 막, 이야 500원! 막 근데 놀랍게도 1,000원에 샀을 때가 제일 돈을 많이 썼기 때문에 500원, 700원은 많이 못 사요 그렇죠 그러다가 300원 되면 어떡해요? 그런 게 몇 개 있어요... 상장 폐지되면 어떡해요? - 회사 망하면? - 상장 폐지는 근데 당해본 적이 없어요 그러니까 맛을 안 봐서 더 그런 것 같아요 맛을 봤으면 이제 공포를 느낄 텐데 막 가격이 떨어지면 신난다 막... 맞아 또 종목 토론방 들어가면 글들이 되게 많거든요?

그렇죠 그럼 그게 되게 혼재돼 있어요 종토방에 가면 저는 그 사람들이 이 종목에 대해서 어떤 감정을 갖고 있는지가 좀 중요한 것 같거든요? 개미들이 이 종목을 증오하는지 아니면 응원하는지 이런 것들이 많이 있고 특히 이제 CEO를 좀 욕하는 종토방도 많이 있어요 그런 거 막 보면 '아, 여기 이 회사는 정보를 제대로 알려주지도 않고' '자사주 소각이나 이런 좋은 정책을 펴지도 않는구나' '이 회사는 주주들의 민심이 안 좋구나' 그런 걸 보면 '아 이거 하지 말아야겠다' 이 종목에는 그런 생각도 좀 하게 되고 근데 종토방은 다 증오밖에 없던데요?

기분 좋은 사람은 다른 데서 와서 막 놀리는 사람 그렇죠 그리고 전에 자기가 잘한 거 자랑하는 사람 팔고 나간 사람 어, 그러니까 팔아서 수익 실현한 사람 수익 실현한 사람들이 증거로 남기면서 막 신났지 거기서 실제 주식 투자를 하는 사람들은 대다수의 사람이 항상 증오와 뭔가 알 수 없는 울분 이런 게 있더라고요? 근데 거기가 진짜지 않을까요? 왜냐하면 경제 방송 같은 거 보면 다 이렇게 점잖게 앉으셔서 '이거는 이런 뷰일 것이다' 이런 얘기들을 다 비슷하게 하시잖아요? 그건 진짜 개미들 어떤 우리 투자자들의 심정을 대변하지 않는단 말이죠 종토방 같은 데를 가야 진짜 이렇게 생각하는구나 마치 롤 대회 보면 선수들은 그냥 되게 침착하게 하지만 - 실제 대다수의 많은 롤 플레이어들은...

- 채팅창이 굉장히 혼재스럽죠 쒸익쒸익거리면서 하잖아요 사실 - 롤을... - 그렇죠 / 쒸익 쒸익... 그런 느낌으로 안부를 묻는다던가 이런 것들이 많이 나오니까 실제로 그분들은 전문가가 맞아요? 아니 왜냐하면 그럴듯해요 막 무슨 숫자로 말씀을 하시기 때문에 그리고 아니면 뉴스 기사 항상 그거를 뉴스 기사를 갖고 와서 해석을 하잖아요? 맞아요 '이거는 굉장히 좋은 조짐이 있다' '오를 수밖에 없다'라는 결론을 정해 놓고 설명을 붙이는 식으로 가더라고요 그래서 제가 항상 궁금했어요 이게 전문가인지? 저는 조금 보긴 보는데 저는 쓰진 않고 가서 조금 봅니다 눈으로 소위 기관투자자들은 분야마다 쓰는 용어가 있어요 전문가 흉내를 아무리 내려고 해도 저희도 보면 같은 업종이시면 무슨 말 하는지 금방 알잖아요?

예술 하시는 분들도 저희도 마찬가지예요 종토방에서 아무리 흉내를 내려고 해도 티가 나요? 그래프를 저렇게 그리면 안 되거든요? - 예 - 똑같은 데이터인데? '쟤는 아니야'라고 그건 구분해 낼 수 있어요 아, 전문가인지 아닌지요? 그런데 가끔 종토방에 '어? 얘는 업계 애네?'라고 하는 생각이 드는 글쓰기 포맷이 있어요 자기도 모르게 그렇게 써요 아 그럼 티가 나서? 예, '아 얘는 찐이다' 그럼 실제로 전문가들도 종토방을 이용한다는 거네요? 가끔, 왜냐하면 스트레스 풀려고 왜냐하면 애널리스트도 자기 뷰를 전부 다 보고서에 쓸 수가 없어요 미공개 정보도 있고 감도 있거든요?

이걸 어떻게 객관적으로 증명은 못 하는데 이렇게 될 것 같아 근데 이걸 보고서로 쓸 수가 없어요 그러면 미공개로 (종토방에) 쓸 수가 있는 거예요? 이건 공식 페이퍼니까 그러니까 종토방 가서 글 쓰는 거죠 - 스트레스 푸는 거예요 - 나의 의견 - 대나무숲 같은 거예요, 그 사람한텐 - '나 이거 될 것 같은데' '왜 안 믿어줌?' 약간 이런... 될 것 같은 이유로 거기다 쓰는 거예요? 네, 답답해서 자기가 열심히 공부한 걸 알리고 싶은데 말을 할 수도 없고 알아줬으면 해서 인정받고 싶으니까 그런 것도 있는 거예요? 저도 사실 예전에 애널리스트 할 때 그런 건 안 썼고 제 뷰가 있는 건 게시판 같은 데서 쓴 적은 있어요 종토방은 아니고 '미국이 뭐 어떻게 싸울 거다' 뭐 이런 거 아, 승우아빠 님은 종토방 이용하시나요?

제가 아는 종토방은 예전에 코인 시절에... '영차영차방'밖에 없어요 그래서 이게, 어떤 이야기를 하지? 왜냐하면 여기서 정보가 돌 정도면 이미 모두가 다 알고 있는 거 아닐까? 예 그래서 약간 이게 의미가 있나? 그러니까 믿음이 흔들릴 때 다잡는 역할로 보시는 분들도 있고 저 같은 경우는 글도 실제로 쓴 적이 있어요 아, 그러세요? 왜 글을 쓰냐면 제가 보통 그 물을 타는 종목은 거래량이 현저히 떨어져 있습니다 - 관심을 좀 환기시키려고... - 관심이 없어서 주식에 대한 사람들의 생각을 보고 싶은데 업데이트가 안 되죠? - 글이 없어 - 4일 전, 막 이래...

7일 전 이래요 그러니까 핫하지 않구나 다른 의견 없냐는 식으로 불을 지피려고 다시 어 아니 그냥 너무 궁금해서 내가 뭐 찾아보기에는 잘 모르겠고 그래서 '혹시 뭐 이러냐?' 물어보는 경우가 있어요 그럴 때는 가끔 씁니다 거래량이 현저히 줄어들면 진짜 안 써요 아무도 종목방에도 글이 안 올라오고 - 맞아요 - 3, 4일 전 글을... 맨날 테슬라 가서 쓰고 아니 왜 다른 주식 갖고 있는 사람들이 테슬라 가서 왜 자꾸 다 글을 쓰는 거야? 테슬라 커뮤니티가 제일 핫하죠 사실 거기에 그냥 조롱이랑 뭐랑 다 혼재돼서... 알겠습니다 본격적으로 여러분들의 주식 어떤지 알고 싶은데요 촬영 시점으로 지금 딱 절반 2025년 6월 이제 막 지나가려고 하고 있거든요?

올해 주식시장 돌아보면 어땠나요? 저 같은 경우는 손댄 건 이것저것 많은데 번 건 없고 손가락 노동만 했다 그런데 다행인 건 그래도 우리 프로그램에 잘 이용을, 활용을 해서 그게 이익이라면 이익이랄까요? 실제로 돈을 벌지는 못했어요 주식을 사는데 그게 프로그램적으로 도움이 됐으면 해서 이거저거 사 본 건데 회사에 지원은 없었고? 지원 없죠 개인 돈으로? 제가 시드머니 좀 지원해달라고 말씀드리거든요? 아, 실제로 하신 적 있어요? 아니 그러니까 좀... 나도 투자를 하고 왜냐하면 이게 내 돈으로 계속 뭘 태울 수가 없잖아요? 예를 들면 뭐 2배 레버리지가 있어 그럼 나 이걸 좀 얘기를 하고 싶은데 내가 직접 사봐야 되는데 내 돈으로 계속 사야 되니까 근데 내가 안 산 걸 또 샀다고 할 수도 없고 회사에서 약간 복지 지원금처럼 간식비 주듯이 주식 투자금을 좀 주셨으면 좋겠는데 그거는 또 안 된다고 하셔서...

이런 생각이 격해지면 보통 회사 내부 자금을 횡령하죠? 횡령하죠 그렇게 해서 약간 기사 나오는 게 되는 거 아닌가요? 많이 봤는데? 뭐, 안 걸리면... 과하게는 아니고 잔잔바리로... 먹으면 그럼 회사에 반납할 거예요, 수익금을? - 아 뭐 그렇게까지... - 근데 회사 돈으로 사실... 투자를 하는 거니까 회사가 먹어야겠죠 - 그렇죠, 역시... - 예, 그게 만약에 하면 - 근데 - CEO 마인드... 근데 먹기 힘들지 않을까요? 아니면 되게 조금만 하면 되잖아요 사실? 근데 흥이 안 나서 그런가? 맞아요 뭐 3만 원어치 이렇게 사면 뭐 그게 10% 올라도 뭐...

사실 레버리지 알려고 하면 아주 소액으로만 해도 되잖아요? 맞습니다 근데 흥이 안 나서? 흥이 안 나 흥이 안 나요 아 흥이 안 나니까? 그래서 여러 가지 사셨는데 버라이어티하게 뭐 있는 건 아니고? 제가 국장에서 잃은 거를 사실 미장에서 거의 다 벌었어요 그래서 아주 잃은 건 아니지만 똔똔이다 그래서 제가 국장에 대해서 진짜 기억이 안 좋고 이미지가 안 좋거든요? 요즘에 또 갑자기 국장이 올라서 어제 그래서 조금 올랐길래 많이 팔았어요 손해 보고 국장에 대한 신뢰가 없는 거죠 그러니까 '이런 기회가 또 없을 수도 있다' 근데 어제 10%가 올랐어 그러면 이제 마이너스 100만 원이면 '아, 감사합니다' 이러면서 손절 저는 10% 오르잖아요?

가만히 있어요 왜냐하면 또 내일 어떻게 될지 모르니까 또 떨어지면 '아... 팔 걸' 올라가면 '아... 살 걸' - 무한반복 - 아, 살 걸, 팔 걸 껄무새 있죠? - 껄무새 - 껄무새야 저 껄무새라는 말을 이번에 알았어요 아시죠? 저는 모릅니다 - 아, 모르세요? - 그런 표현이 있군요? '할 걸' 앵무새처럼 반복해서 말하는 거 앵무새 얘기인 거예요? 살 걸, 팔 걸, 살 걸, 팔 걸 그래서 껄무새라고 그래요 짤이 있어요 주가 그래프 창이 있고요 앵무새가 막 이렇게 '살 걸, 팔 걸, 살 걸, 팔 걸' 막 있어요 그 이상한 주식 짤들 많아요 뭐, '무릎에 사서 어깨에 판다' 그런 말 있잖아요?

요가하고 있어요 그래서 어깨가 아래에 있고 다리를 막 들어서 무릎이 위에 있고 무릎에 사서 어깨에 팔고 그런 짤도 있고 맞아요 원숭이들 막 나오는 거 그런 짤도 있고 그거 보는 맛에 또 종토방 가거든요? 아 맞아요 진짜 사람들이 천재야 페페 짤 이런 거 되게 많이 쓰거든요 그런 거 만들어서 올려요, 자기들끼리 그 시간에 리서치를 했으면 돈을 벌었을 텐데... 그 짤 만들 시간에! 그리고 무슨 삐에로가 막 울부짖는 짤 있어요 삐에로 막 울부짖는 짤하고 페페 짤하고 껄무새 짤하고 짤 매매법 그게 테슬라 방에 많이 있습니다 아 근데 재밌지 않아요?

재밌긴 재밌어요 내 돈이 걸려 있으니까 사람들이 다 진심이에요 가짜가 아니에요 맞아요, 찐텐이라서 재밌어요 그게 승우아빠 님은 어떠세요 지금? 저는 생각해 보니까 되게... 하수의 투자를 하고 있는 게 아닌가? 이게 처음에 투자했던 돈하고 지금 주식의 금액이 같은데 중간중간에 이제 수익 실현을 해서 그걸로 이제 대부분 세금을 내는 데 쓰고 뭉탱이 돈이 빠져나가야 되는데 저도 가지고 있는 유동성 현금이 별로 없거든요 다 주식에 돼 있으니까 그러니까 제가 알기로는 투자를 잘하시는 분들은 번 걸 팔아서 다른 주식을 또 사고 또 사서 이렇게 굴리면 더 눈덩이가 스노볼링이 되는데 저는 스노볼링을 못 하고 주식으로 이제 수익 실현한 걸로 이제 낼 돈을 내고 - 쓸 거 쓰고 - 이렇게 되니까 이제 실제로는 처음과 지금 1년 전과 후로 주식으로 가지고 있는 포트폴리오의 전체 금액은 크게 변하지 않았다 스노볼링을 하는 게 아니고 그냥 수익 난 만큼 빼고 쓰고 빼고 쓰고 거의 그런 상황이 됐죠 그 물은 똑같이 남아있다?

네 '이게 번 건가?'라는 생각이 있는 거죠 보통 투자는 막 늘렸으면 이걸 빼서 다른 종목에 또 넣고 계속 그렇게 해야 되는 거잖아요? 맞습니다 그건 기관들은 그렇게 할 수 있는데 사실 우리같이 일하는 사람들은 어떻게 그걸 맨날 들여다보고 있어요? 아 그리고 그게 공포가 뭐냐면 저는... 아... 넣었어요 마이너스 10%... '빼!' 그러면 마이너스 10% 자 여긴 거 같아, 딱 넣어 마이너스 15% 오케이 빼! 점점 줄어들어요 점점 줄어들어 그러니까 이 공포가 있어요 이게 말이 쉽지, 그렇잖아요? 저는 그게 공포가 있다 보니까 마이너스가 찍히면 죽어도 안 빼려고 해요 그냥 그래서 기관투자자는 초반에 개인이었다가 기관투자자로 입사를 하면 훈련을 받거든요?

손절하는 훈련을 받아요 그거에 무감각해지게 그래서 손절 라인을 정해놓고 거길 치면 무슨 일이 있어도 거기서 다 팔아야 돼요 그런데 그게 처음에는 속이 쓰려요 - 맞아요 - 내 자존심도 상하고 그런데 몇 년 지나면 그냥 기계적으로 해요 안 그러면 살아남을 수 없다는 걸 알고 그걸 해야 다음 투자를 할 수 있다고 배우고 실제로도 그래요 물려있는 게 제일 안 좋은 거예요 기관에서는 왜냐하면 그 돈으로 빨리... - 다른 데... 응 - 다른 걸 하면 기회비용인데 얘를 여기도 모아놓으면 그냥 얘는 있을 뿐이에요 점점 나를... 정신적으로 나를 갉아먹는 존재일 뿐인 거예요 근데 갉아먹는다고 생각하지 말고 그냥 이 친구는 여기에 있는 친구고 그냥 잊어버리면 한 마이너스 저는 80%, 90%까지는 보유를 일단 했거든요?

그게 뭐 전 남친도 아니고... 잊어버리면 걔가 뭐 손실이 사라지는 건 아니잖아요? 어쨌든 걔도 몇백만 원이란 돈이잖아요? 근데 어쨌든 나는 이 기업이 괜찮을 거라고 생각하고 투자를 한 거잖아요 근데 80% 빠졌으면 이제 안 괜찮은 거잖아요? 그렇죠, 판단을 잘못한 거죠 근데 이게 알상무 님의 말씀에 100% 동의를 못 하는 건 이건 유능한 사람의 생각이긴 해요 왜냐하면 마이너스여서 빼요 기회비용이라고 말씀하셨잖아요 이걸로 더 벌 수 있는데 더 잃어요 - 그렇죠 - 또 넣었고 또 잃어요 그러면 또 저점만 골라 가면서 넣고 빼고 샀는데 다 저점 찍은 다음에 거기서 빼고 저점 찍은 다음에 이렇게 잃을까 봐...

근데 개미가 다 그런 게 아니에요 저도 개미들을 아는데 여의도에서 진짜 실력 있는 분은 굴지의... 지금 금융회사 하시는 분도 원래 개미로 시작하셨는데 몇천억이 아니라 거의 조 단위의 자산을 가지고 계시고 그러니까 그런 훈련을 하시고 정보를 굉장히 민감하게 보시고 그런데 그분들이 다 스타일이 똑같지 않아요 다 자기에 맞는 투자를 하시는 거예요 아까 블리자드, 자기가 진짜 잘 아는 분야를... 의사분들은 의약품 이런 거 하시면서 '어? 이 제약사 장난 아닌데?' 그러면서 투자해서 돈 많이 버시는 분들도 있고 그러니까 그걸 민감하게 보고 계시다가 타이밍이 왔을 때 딱 배팅하는 그런 능력 그게 이제 성공의...

그게 전 고장 났나 봐요 왜냐하면 '현대·기아차'를 타거든요, 제가? 네 제네시스 타는데 너무 좋은 거예요, 차가... '현대·기아차'가? 그리고 택시를 타거나 아는 사람의 현기차를 타면 너무 좋은 거예요 가격 대비 성능이... '이야, 이거 우리나라 차 너무 잘 만든다' 샀어요 네 쉽지 않아요 '현대·기아차' 쉽지 않아요 내 생각보다 그렇게 잘 만들지 않나 봐요 그러니까 이게 워런 버핏식 사고가 문제인 거예요 뭐냐면 '현대·기아차'가 아무리 좋다고 해도 그게 차트에 100% 반영이 안 되고 주가랑 따로 노는 건데 사실은, 국장은 저도 현대차를 타거든요?

그래서 현대차를 샀어요 - 똑같이 - 만족도 높지 않아요? - 좋아요, 너무 좋은데 - '현대·기아차'? 나는, 예... 주가가 안 가니까 그건 미국에서는 오케이 그런데 한국에서는 통하지 않는 수법이다 수출을 많이 해서 그런가? 그러니까 이게 회사가 좋다고 해서 꼭 주가가 올라가는 건 아니었다는 거를 이제 투자하면서 배웠죠 그런 생각은 안 해보셨어요? 어느 음식점에 갔는데 엄청나게 좋은 음식을 만 원에 팔아 그러면 이제 '사장님, 이거 남아요?'라고 묻잖아요 '현대·기아차'가 그럴 수도 있다는 생각을 안 해보셨어요? 그런 생각은 전혀 하지 못했어요 그렇진 않아요 현기차는 수익도 잘 내고 판매량도 늘고 점유율도 늘고 있는데 주가가 못 올라가는 이유가 있어요 말할 수 없는 이유가 있습니다 그래서 외국인분들이 한국에서 잘 못하는 게 외국에서는 그냥 돈 버는 회사 돈 잘 벌고 잘 나가면 올라가거든요, 주가가?

왜냐하면 CEO나 오너들이 주가를 올리는 게 그들의 어떤 맨데이트(mandate)예요, 목표야 예 한국은 한국 오너나 ceo가 주가를 올리는 게 자기... 일이라고 생각하지 않아요? 내 성과에 포함되어 있지 않아요 그러다 보니까 이제 주가가 약간 표류하고 있는 거죠 그러니까 '현대·기아차' 지금 막 세계 4위 정도 한다고 들었는데 수출도 많이 하고... 옛날엔 진짜 생각도 못 했던... 그때 주가가 더 높았어요 그렇구나 아니 진짜 옛날에 저는 국산 차 계속 쭉 타고 다니면서 '이게 이렇게 된다고?' 하는 것들이 너무 많았었어요 그래서 (투자)했는데 뭐 요지부동...

근데 어떻게 보면 되게 좋은 기회일 수도 있죠 그 좋은 회사를 지금 요 가격에서 살 수 있는 기회들이 있는 거잖아요? 그래서 제가 미리 주식 포트폴리오를 요청을 좀 드렸습니다 그래서 실제로 매수한 종목 뭐 뭐 있는지 좀 이야기 나눠보면 좋을 것 같은데요 제거부터 보는 게 낫겠죠? 아 근데 저는 침착맨 님 포트폴리오 보면서 예 '어? 생각보다 많이 하시진 않는다' 아, 그래요? 저 되게 많다고 생각했는데? 종목이, 그렇죠? 종목 많지 않아요? 사실 저도 그 생각 했어요 의외로 심플하다 어? 저 사실 어떤 분이 보시고 왜 그렇게 많냐고...

- 아, 그래요? - 예 자, 저 같은 경우는 국장도 하고 미장도 합니다 그런데 제일 많이 갖고 있는 거는 '삼성전자'랑 '마이크로소프트'예요 그래서 삼성전자 같은 경우는 평단가가 6만 7천 원이에요 사실 8만 전자 때 샀다가 된장찌개 8만 원짜리를 제가 물을 열심히 타서... 잘 타셨네 돈 버는 족족 계속 집어넣었어요 왜냐? 삼성이 망하면ㅋㅎ핳ㅎ 그런 얘기를 어디서 주워들어서! 삼성전자가 망할 일은 없다 우리나라가 망하지 않는 이상 그래서 67층의 평단가인데 지금 좀 요즘 많이 올라왔거든요? 지금 한 58,000원 59,000원 그쯤입니다 그리고 '현대차' 현대차는 사실 옛날에 조금 올랐을 때 팔았어요 사실 수익 실현을 했는데 다시 들어간 거였습니다 왜냐하면 현대차가 좀 많이 빠져 있더라고요?

그래서 미장 폭락 오고 현대차도 '아, 이 가격일 리가 없는데?' 하면서 이제 샀던 게 더 떨어졌다 지금 평단가가 19만 9천 원 그리고 '포스코 엠텍' 요게 이제... 이제 부친이 추천해 주신... - 아, 그 종목이구나? - 종목인데요 왜 사라고 했는지도 사실 제대로 못 들었어요 이거 뭐 하는 회사예요? - '포스코'더라고요 그냥? - '2차전지(secondary cell)'인가? 아니 그 뭐 제철 아니에요? - 포스코! - 아 정확히 모르시는군요? 포스코, 제철! 엠텍 이거 혹시 추천을 2022년 아니면 23년 후반쯤에 하신?

최근에 샀어요, 최근에 - 최근에? - 뭐 하는 회사지? 2차전지이긴 한데 포스코 자회사이긴 한데 아 그래요? 제철 아니에요? 아, 맞아요 포스코에... 거기에 들어가는 철 자회사, 어? - 그건 아니고 - 철이에요? 그건 아니고요 관련 일을 하긴 해요 근데 요즘에 이제 2차전지 쪽도 하고 근데... 최근에 이렇게 64%나 마이너스가... 이게 완전 꼭대기에서 샀어요 이거는 그냥 제거하는 게 낫겠죠? 볼 때마다 기분이 썩 좋지 않아요 이거 아버지랑 같이 주총 쳐들어가야 되는 거 아니에요? 피해자가 지금 한 집에 두 명이나 나왔는데...

근데 순서는 제가 일단 아버지한테 쳐들어가고요 아버지랑 극적 타협을 하고 같이 쳐들어가는 게 맞는 거 같은데 근데 웃긴 거는 저는 이제 지인이 괜찮다고 하는 거를 샀다가 괜찮은 경험이 몇 번 있었어요 보통 그거의 결말은 패망이잖아요? 네 근데 저는 주변에서 추천하면 한 10% 정도는 나오더라고요 그래서 신나서 샀어요 이번에도 근데 이번에는 조금... 지인은 되지만 혈육은 안 됐군요? 쉽지 않네요 그리고 'KODEX 코스피'라고 이거는 한국 주식이 전체적으로 이제 박고 있길래 너무 저평가됐다? 예 이거는 '이 이상 안 떨어질 것 같은데?'라는 그냥 막연한 느낌 느낌으로요?

네, 이유도 없어요 그냥 '아니 이거보다 더 떨어진다고? 말이 안 돼' 그래서 그냥 정찰병으로 사서 상황 보고 더 사야지 했는데 제가 보니까 그때 단기 저점이었어요 아니 근데 타이밍 너무 잘 보시는데요? 단기 저점, 그거 잡기 쉽지 않은데 왜냐하면 조금 사면 그래요 - 많이 사면 못 잡아 - 아, 맞아 이게 법칙이더라고요 - 맞아 - 그래서 조금씩... 100종목을 사볼까 생각 중이에요 그것도 좋은 방법인 것 같아요 왜냐하면 조금 사면 잘 버티니까 조금씩 100종목 살까? 자 그리고 이제 'KODEX 2차전지산업'인데 이거 붐일 때 30% 정도 올랐을 때가 있었어요 맞아요 실제 샀을 때보다 근데 그때 팔지 않았어요 왜 안 팔았냐면 최고민수 선생님이 2차전지를 굉장히 추천해 주셨거든요?

'아, 이거는 몇 년 가는 거다' '그냥 갖고 있자' 아무 생각 없이 갖고 있다가 계속 계속 떨어지더니 지금은 제 단가가 15,000원인데 마이너스 한 35% 정도까지 떨어진 상황입니다 2차전지 제가 건너 건너 아는 분이 30억을 2차전지에 올라가기 전에 넣으셨어요 예 그게 최고점 240억까지 되셨어요 퇴직하신 분이에요 그러니까 퇴직하시고 60대 초반이신데 건너 건너 아시는 분이에요 그분이 240억이 됐어요 주변에서 좀 팔라고 10%만 팔라고 10% 팔면 24억이잖아요? 원금 빼고! 그런데 그분은 그게 천억이 갈 거라고 계속 그러시는 거예요 왜냐하면 거기서 24억 빼면 거기서 붙이고 붙일 수 있는데 이걸 또 빼기 싫으신 거죠?

지금은 뭐... 느낌 오시죠? 지금 30억도 안 남았어요 그런데 내려오는 그 기간에 못 파시더라고요 240억에서 100억이 되면 팔만 하잖아요 70억 먹었는데 - 그렇죠 - 못 팔지 못 팔아 그래서 옆에서 보고 있는데 뭐 이게 안타깝기도 하고 아니면 그분이 원래 부자세요? 30억의 캐시가 있으셨으니까 돈이 없는 분은 아닌데 그 이후로 허탈함에 잘... 폐인이 되셨어요? 폐인까지는 아닌데 뭔가 생기가 쭉 빠진 사람처럼 그럴 수 있겠네요 근데 자꾸 240억이 생각나고 주식은 아직도 가지고 계시죠 얘가 반등하길 기다리고 있는데 반등은 할 수는 있어요 아니 왜냐하면 1,000억까지 간다고 생각하고 안 빼시는 걸 보면 제가 느낀 게 200억과 1,000억의 차이를 아시는 분이지 않을까?

왜냐하면 일반적으로 모르잖아요? 그렇죠 그냥 큰 수의 영역이잖아요 '그런데 그분은 왜 안 뺐을까?' 생각하면 이걸 안다는 거는 원래 돈이 많으신 분인가? 그렇기 때문에 그 차이를 아시는 건가? 그런 생각이 좀 들었어요 여의도에 이제 부티크 하시는 분들이 있어요 개인 투자자 레버리지 일으켜서 크게 하시는 분들 그분들 미수랑 신용 당겨서 10배 레버리지를 일으키고... 지금은 그렇게 못해요, 예전에! 그러면 그분들이 진짜 막 몇백억 몇천억까지 벌거든요? 그런데 똑같이 레버리지로 다 잃을 때까지 멈추질 못해요 진짜 도박이네? 중독돼서 파는 시점을 못 잡는 거죠?

매도 타이밍을? 왜냐하면 계속 계속 하니까 근데 맨정신이고 굉장히 스마트한 사람이었는데 돈을 그렇게 벌잖아요? 그러면 이성을 잃어요 주변에서 아무리 얘기해도 믿지 않아요 - 거긴 이제 신앙의 영역으로 들어가요 - 종교가 되는 거죠? 믿음의 영역 나는 옳고 그래서 다 잃을 때까지 대부분 다 잃을 때까지 멈추질 못해요 그리고 왜냐하면 거기까지 갔을 때 맞았으니까 또, 그렇죠? 근데 운 좋게 정신 차리고 나온 사람들은 돈 벌고 그리고 이제 잘 살고 근데 그게 한 제가 볼 때는 100에 하나 될까 말까? 알겠습니다 그리고 저 미장 같은 경우는 이제 미장 시작하게 된 이유가 미장은 신이라고 하면서 자꾸 국장 하는 사람을 조롱하는 분위기가 형성됐고 '국장 탈출은 지능 순' '아 그래 나...

지능 낮지 않은데?' '잘 증명해야 되는데?' 하면서 이제 미장에 들어가게 됐어요 근데 처음에 들어가니까 잘 모를 거 아니에요? 조금만 사려고 했죠 그래서 다 조금씩 샀습니다 더 유명한 거 한국인이 사랑하는 '테슬라(TSLA)'도 있고 '엔비디아(NVDA)'도 있고 '애플(AAPL)'도 있고 '마이크로소프트(MSFT)' 이렇게 4개를 샀죠 근데 조금씩 떨어지니까 '조금 조금씩 더 사야지~ㅎ' 제 특성이에요 조금 조금씩 떨어지면 더 신나요 막 '더 사야지~' 해서 샀는데 모르고 마이크로소프트... ChatGPT 때문에 산 거였는데 '0'을 더 붙였어요 제가 0을 - 더 사셨어요?

- 매수할 때 큰돈이 들어갔네요? 엄청 많은 돈이 빠져나간 거예요 몰랐어요 그럼 바로 팔면 되잖아요? 그냥 갔어요 왜냐하면 그냥 수수료가 싫었어요 그 수수료가 너무 열받아서 그 조그마한 돈에 집착을 하기 시작하면서 긴 여행이 시작됐어요 우리의, 마이크로소프트와 저의 긴 여행 그런데 다행히 최근에는 많이 반등했죠 반등해서... 그래서 마이크로소프트는 다행히 어떻게 우여곡절 끝에 본전을 좀 찾은 상태 엔비디아도 수익을 냈는데 그냥 이것도 그냥 이유가 없었어요 사실 엔비디아, 테슬라는 다 옳다고 하니까 근데 미장은 '신'인 거치고 수익률이 그렇게 높지는 않은데...

아니요, 이거 다행인 거예요 원래는 최근에 들어가서 테슬라가 반토막이 났었어요 근데 이게 다시 이렇게... '띠용용용~' 하면서 다시 해서 본전만 해도 저는 지금 사실 기분이 좋습니다 이거 왜 하는지 모르겠어요 그냥 자식 키우는 심정이랄까? 얘가 그냥 잘 존재만 해줘도 감사할 따름? 그리고 '톰(TRMD)'이라는 게 있어요 - 톰, 톰 아세요? - 처음 들어봤어요 - 톰? - 이거 뭐 하는 회사예요? 'TORM', 유조선 회사인데요 유조선을 몇 척 갖고 있더라고요? 유조선 20척인가 갖고 있더라고요 큰 유조선을 그래서 석유 왔다 갔다 하면서 유통하는 거예요 운송업체 예 근데 이걸 왜 했냐?

작년 배당이 좋더라고요 - 그래서 샀어요 - 배당주? 그래서 배당을 받을 수 있으니까 '어? 떨어져도 배당받으니까' '그냥 계속 갖고 있으면 되는 거 아니야?' 약간 막연하게 생각으로 했는데 주가는 더 떨어지고 배당도 이번에 잘 나오지도 않았어요 근데 이건 안 유명한 종목인데 어떻게 아셨어요? 일단 토스 앱에 들어가서요 추천을 받으셨나? 배당률을 순위로 검색하면 나와요 9% 막 이렇게 나와요 근데 이번에는 그러지 않았어요 이게 아마 제가 듣기로는 우크라이나 러시아 전쟁 때문에 기름이 뭐 어쩌고저쩌고하면서 막 올랐던 거 같아요 근데 지금 주가가 아주 그냥...

보시면 아시겠지만 쭉 떨어져서 이거 좀 쉽지 않습니다 이것도 물을 좀 많이 탄 상태고 사실 국장도 '포스코 엠텍'과 'KODEX 2차전지산업' 빼고는 그냥 고만고만한 거 같거든요? 그냥 한국 사람 제일 많이 사는 거 아니에요? 어떤 게? - 삼성전자, 현대차 이런 것들? - 어, 맞아요 - 그러니까 의외로 되게 - 노잼 주식 메이저에 머물러 계시고 노잼이래 노잼 주식 그러니까 약간 미국장 같은 경우는 다들 하는 거 스탠다드한 포트폴리오시고 나쁘지 않은 거 같아요 미국장은 톰만 빼면... 톰이 제가 아까 말했던 그거예요 종토방에서 아무도 얘기를 안 - 4일 전 - 비선호 주식 한동안 한, 4일 동안 아무 말도 안 해요 승우아빠 님 포트폴리오 한번 볼까요?

- 저요? 갑자기? - 3개 있네요, 3개? - 너무 비교되는데요? - 깔끔해 다 불장이네요 사실 원래 다른 게 있었는데 지금 다 정리해서 여기는 안 적혀 있는 것들이 좀 있거든요 대표적으로 마이크로소프트도 저도 원래 샀었는데 얘가 그냥 요지부동이에요 움직이질 않아요 계속 계속 쭉 이렇게 가더라고요? 그리고 이제 '마이크로소프트가 다른 걸로 돈 벌 생각이 없나?'를 좀 알아봤는데 아직 별로 이렇게 얘기하는 게 별로 없더라고요 그래서 '아 이걸 정리하고 다른 걸 사야겠다' 해서 들어온 게 이제 '팔란티어(PLTR)' 아 근데 모르셨구나?

마이크로소프트 최근에 마이클 조던이었는데... 서전트 점프했는데 아 근데 그래도 거의 비슷했어요 쭉 뛰었는데 갑자기 - 그러니까 제가... - 그 요지부동이던 그 거대한 녀석이 제가 400달러 초반에 샀는데 지금도 400달러 초반이에요 그래서 뭐... 크게 뭐 변한 게 없다 엔비디아가 지금 사실상 평단가가 - 와... - 40달러예요 - 거의 지금 140달러 근처인데... - 아 그리고, 예... 그러니까 이거는 어떻게 사게 됐냐면요 한참 이제 AI 관련해서 이야기가 나올 때 AI의 모든 기술을 처리하기 위해서는 엔비디아의 칩셋이 필요한데 그러면 이걸 만들었을 때 누가 그 서비스를 사용할 것인가?

그러니까 만약에 이 회사들이 이 칩을 사용해서 뭔가를 만들었는데 그게 팔려야지 이거를 계속할 거 아니에요 그 회사도? 그래야 이 칩을 계속 사고 실질적으로 이 칩을 이용해서 만들 수 있는 서비스의 종류가 뭐가 있나? 아, 그렇게까지? 거기에 내가 하고 있는 거랑 연관된 게 있나? 뭐 이렇게 (조사를) 했는데 버추얼 요새 스트리머들이 되게 많아요 한국뿐만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방송을 하는 데 있어서 본인의 인격이 아니라 이제 다른 캐릭터나 뭐 이런 것도 있고 심지어 이제 음성 변조를 하는 것도 있어요 남성인데 여성 캐릭터로 음성을 변조하는 AI 프로그램에도 지금 이제 칩이 사용되고 이렇게 되는 상황인데 그럼 이걸 많이 쓰냐?

생각보다 많이 쓰더라고요 주변에 이제 뭐 새로 데뷔하는 사람들은 대부분 다 이런 버추얼 캐릭터를 사용하고 있고 독깨팔도 있잖아요? 독깨팔 이제 곧 나옵니다 네 오랜... 또, 겨울잠을 끝내고 - 아 그래요? - 네 한번 또 인사드려야죠 - 뉴스킨으로? - 너무 또... 독깨팔이라고 제가... 버추얼 캐릭터가 있으세요 제 유튜브에 버추얼 공룡이 있어요 - 걔가 이제... - 귀여워요 - 처음에 몇 번 했다가 - 아 그래요? 나왔다가 사람들에게 돌팔매질을 당하고 들어갔어요 '흉물스럽다' '징그럽다' 귀여운데... '꺼져라' 막 이런 얘기 많아서...

한 두어 번 하다가 얘가 의기소침해져서 들어갔는데 요번에 다시 한번 겨울잠 끝내고 다시 또... - 지금 엔비디아가 또 잘 만드니까 - 인사드릴 예정 독깨팔도 업그레이드... 그렇죠, 독순이라는 느낌으로 해서 아예 그냥 TS를 해야 돼요, 성을 바꿔서 목소리도 요새 기가 막히게 잘 바꿔 주거든요 이제 그런 거를 하는 서비스를 만드는 회사들이 점점 생기고 있고 이걸 이용하는 유저들도 있어서 할 만하겠다 싶어서 그때 들어갔던 거였거든요 사실? 근데 이제 사실 이게 버추얼 때문에 올라간 게 아니고 AI 때문에 올라간 거잖아요? 맞아요 그렇죠 거기에 이제 많은 그게 들어가니까 그래픽 카드를 사용하게 되니까 이건 어떻게 보면 얻어걸렸다고 볼 수 있을까요?

얻어걸렸죠 근데 저는 제가 지금 갖고 있는 것 중에 엔비디아랑 테슬라는 CEO들이 예전에 본인 인생에서 배팅을 했는지 안 했는지 좀 봤거든요? 이 두 분은 다 계속 배팅을 하는 삶을 살고 있던 사람들이더라고요 아, 열정적으로? 예, 그리고 이거 지금 단순히 지금 칩을 만들어서 파는 것 말고 뭐 테슬라도 지금 단순히 차량이나 이런 것뿐만 아니라 계속 '앞으로 어떤 사업체의 손을 댈까'를 지속적으로 생각하는 사람들이어서 지금의 수장들이 저는 약간 그것 때문에 산 것 같아요 특히 이제 테슬라 같은 경우에는 예전부터 그 머리에 칩을 넣는...

네, 그 뉴럴링크! 네, 두뇌의 전기화, 전뇌화 이런 거 엄청 심취해 있는 곳인데 제가 심취해 있거든요 여기에? 원숭이가 눈으로 갤러그를 해요 - 그렇죠 - 막, 그거 보고? 저는 머리에, 만약에 테슬라에서 머리에 인공두뇌를 넣는 거를 실험 단계에 들어가서 이제... 아, 지원할 거예요? 지원자가 필요하다? 그럼 저 손들 수 있어요 그게 제가 꿈꾸는 미래예요 약간 좀 사이버화 된 아, 저 그거 응원하고 승우아빠 하는 거 보고 저도 할래요 그럼 승우는 어떡하고.... 승우요? 승우는 승우의 인생이 있어서 괜찮을 것 같아요 승우아빠는 승우아빠의 인생이 있고 그러니까 저는 이 그...

사이보그화에 굉장히 심취해 있어서 이게 미래라고 생각하거든요? - 멋있다 - 여기, 지금 여기에 서 있어요 이 회사는 미래기술의 지금 선두에 서 있어서 저는 이거는... 약간 좀 이용자로서도 투자를 해야 되지 않나 그래서 저는 승우아빠 같은 사람이 참 좋아요 먼저 이렇게... 테스트를 해주고 아니 뭐 테스트는 아니고 먼저 용기 있게 하면 딱 보고 저도 용기를 얻어서 할 수도 있는 거잖아요? 그렇죠 그래서 저는 따라가겠습니다 진짜 이것도 마찬가지로 게임이랑 비슷해요 제가 그냥 좋아하고 관심 있고 이 미래가 실현됐으면 하는 것 때문에 하는 거예요 이게 가치투자인가요?

- 정확히는 모르겠지만 - 그렇죠 그렇죠 응원하는 마음으로 저는 이 회사가 잘 돼서 '빨리 사이보그가 됐으면 좋겠다'라는 정말 말도 안 되는 이런 상상을 하면서 투자를 하고 있는데 테슬라는 평단가가 220달러고 지금 현재 51% 정도 오른 상태네요? 이게 진짜 불과 한 두세 달 전만 해도 여기에 다시 근접했던 때가 있었어요 - 맞아요 200달러 아래로 내려갈까 말까 할 때가 있었어요 '이 선이 무너져서 꺾이면 다음은 180이다' 이런 얘기가 막 나오고 이런 적이 있었어요 종토방에 막 그거 올라왔었어요 '이야 든든하다 230' '이야 230선은 뚫리지 않네' 그러다 막 220 막 이러면 '이야 든든하다 220' 계속 그 말만 해요 '이야 든든하다 240' '든든하다 250' 계속 그 말만 계속해요, 계속 그런 적이 있었어요 그리고 '팔란티어(PLTR)'가 있는데 팔란티어 평단가가 120달러고 8% 정도 오른 상태입니다 여기는 진짜 얻어걸린 거예요 이거는 솔직히 얘기드리면 크게 조사하지 않았어요 예 크게 조사하지 않았는데 이건 약간 유튜브 정보에 휘말린 느낌이 없지 않아 있다 아 뭐 보시는지 알겠다 팔란티어를 굉장히 좋아하는 테크 유튜버들이 있거든요 그거 보시는구나 맞아요 아 그래요?

거기에 약간 휘말렸어요 이 회사가 뭐 하고 있는 사업들 또는 이제 지금 빅데이터 관련주로 미국 국방부랑 하는 사업들에 대해서 막 이야기하고 저도 그 유튜브 보거든요 - 같은 거 보셨네 - 그런 거 같아요 그런 거에 약간 좀 팔랑귀가 있어요 팔란티어는 그래서 아마 조만간 정리할 수도 있어요 알겠습니다 그러면 제일 많이 갖고 있는 거는 엔비디아? 이거 거의 균일하게 가지고 있어요, 세 개 아 30%, 30%, 30%? 예전에는 그리고 국장도 몇 개 가지고 있었거든요? 실제로 국장도 했었어요 예 제가 했던 국장이... 국장... 그러니까...

다른 국장? - 아 그러니까 한국장 - 외국장 - 한국장 - 코스피 예 예 코스피 주식을 가지고 있었는데 지금은 다 정리를 한 상태인데 제가 샀던 게 '삼양' - 왜요 불닭볶음면? - 거기 장난 아닌데? 삼양이 작년에 불닭볶음면 때문에 왜냐하면 제가 하고 있는 콘텐츠 중에 식품 동향 이런 거를 조사하는 그런 콘텐츠가 있는데 작년 전부터 훨씬 전부터 불닭볶음면이 해외 판매가 엄청나게 늘고 있다는 것을 제가 자료조사를 하면서 계속 봤어요 예 그리고 해외 판매량이 이미 국내를 넘어섰다는 거예요 그럼 이건 글로벌 회사잖아요? '살만하지 않나?' 싶어서 그때 샀었고 실제로 많이 올랐는데 많이 올랐어요?

- 그 오른 거를... - 많이 올랐어요 제가 다른 회사에 투자하면서 약간 많이 잃었어요 이쪽 물 퍼서 저쪽 물에 길었구나 최근에 상장한 회사인데 '시프트업'이라고... 아핳 잠깐만 - 그, 그... 엉덩이 게임이요? - 니케 / 게임 회사 니케 엉덩이 총 게임? 시프트업 상장할 때 저는 들어갔다가 그때 이제 파랗게 되는 걸 보고 새파랗게 질려서 다 철회하자 이거 그냥 다 미장으로 날려버리자 제가 듣기로는 그 시프트업이라는 회사는 니케라는 모바일 게임인데 알고 있습니다 아, 아세요? - 저도 들었는데... - 다 아시는구나 근데 그것 때문에 CEO님이 한국 재계 서열 48위인가?

47위가 됐다는 얘기를 들었거든요? 50대 안에 들어가셨어요 그걸로 그때 이제 저도 일조한 것 같아요 대단합니다 알겠습니다 승우아빠 님은 이렇고 니니 님 주식 포트폴리오 봐야 되는데 이거 자칫 잘못하면 두 장 될뻔했어요 아... 네 저도 판 거 이런 건 안 넣고 지금 현재 갖고 있는 것만 갖고 왔어요 쭉 한번 읽어주시죠 그냥 종목만 읽어주셔도 될 것 같아요 삼성전자가 -23% 네이버 -48% 카카오는 -69% 이거 3개의 공통점은 바로 슈카 님이... 안전하다고 소위 얘기하는 그런 대형 종목들이고요 마이너스 69% 쉽지 않은데요 근데 카카오도 맨날 카카오톡 쓰고 하니까 '망하겠어?' 했는데 이렇게 가 있더라고요 근데 이때 물리신 분들 많아요 - 카카오를...

- 맞아요, 많아요 사실 저도 네이버 카카오 갖고 있다가 -20~30% 할 때 그냥 팔았어요 이거 진짜 사람 짜증 나게 하는 종목이에요 진짜 이게 개미들이 제일 많이 물려있는 종목 두 개거든요? 왜냐하면 제일 많이 쓰니까 - 그러니까요 - 신뢰가 있거든요 이야 이거는 잘될 것 같아요, 그렇죠? 서비스 내는 족족 계속 사람들이 많이 이용하고 알겠습니다 현대차는 -14% 이것도 이제 제가 투싼 타기도 하고 응원하는 마음으로 샀고 키움증권은 한창 마이너스 나다가 최근에 증권주 좋으면서 +25% 이거는 감사히 잘 먹고 있습니다 그런데 또 응원하는 느낌으로 계속 사셨다고 하니까 도네이션 한다는 느낌으로?

네 맞아요 내 돈이 사라져도 괜찮아? '이 회사가 너무 좋아' 그리고 이 CEO가 일을 너무 잘하는 것 같아 저 테슬라 주주인데 일론 머스크 전기를 보고 제가 엄청난 감명을 입었거든요? 그래서 나 머스크 너무 응원하고 싶고 이 회사가 잘 안 돼도 나는 이 꿈에 투자 하고 싶어 - 오... - 머스크 짱의 꿈 '먹어서 응원하겠습니다'처럼... 아까 그 전뇌화 말씀하셨던 승우아빠 님과 같은 이유네요? '화성 가는 걸 나는 응원하고 싶어' 아 그 화성 도네이션의 의미가 좀 담겨져 있는? 그 우주선에 뭐... - 이런 부품 하나라도 내가 - 한 파트 네 하나, '응원하고 싶다' 그런 의미고 'LG생활건강'은 지금 제가 100만 원일 때 봤다가 -50만 원이 됐길래 '어?

개이득' 하고 들어갔는데 반토막이 또 났죠 그러니까 지하가 있더라고요 땅 밑에 -58%네요, 지금? 지금 시퍼레요 전반적으로 맞습니다 국장은 시퍼레요 그리고 이게 사실 지금까지 말한 게 국장의 한 3분의 1 정도밖에 안 된다는 거 '퓨런티어'라고 팔란티어 아니고 퓨런티어입니다 이건 이제 제가 테슬라 응원단장이잖아요 또 응원 지금 사실 지금 보유하고 있는 주식 상태가 지금 조금 많이 아픈데 - 네 - 그래도... 아플 때 아프더라도 응원은 한다? 제가 요양 보호사예요 제가 마음이 약해서 그래요 이 친구들을 내가 다 돌봐야 된다는 그 어떤 엄마와 같은...

국장의 '마더 테레사' 국장의 어머니 그리고 항상 감사한 마음을 먼저 갖고 있는 지금 내 상황은 생각하지 않고 감사할 건 감사하자 '이 친구들은 응원하고 싶다'라는 순수한 마음 책임감사제 책임지고 감사할 건 감사하자 그렇죠 퓨런티어는 '로보택시'의 무슨 화면? 그러니까 로보택시 하면 이 모니터가 있어야 되잖아요? 그런데 그런 것들을 만드는 회사인데 테슬라의 모니터를 만드는지는 모르겠어요 모니터를 만들긴 하는데 그것까지는 모르지만 감사할 건 해야 되기 때문에 로보택시에 들어가시면 이 퓨런티어에게 감사할 것 같아서 이걸 샀고 지금 일단 -3% - 이건 산 지 얼마 안 됐어요 - 이마트도 있어요?

이마트는 엄마가 자주 가고 가면 항상 북적북적하잖아요 항상 사람들이 많고 '사람이 몰리는 곳에 돈이 모인다' 뭐 이런 거 요즘에 이마트에 별로 없던데, 사람? 그래서 이마트 자체가 사라지고 있어요 아... - 근데 제가 이거를... - 많이 줄었어요, 이마트 좀 늦게 깨달은 게 제가 언제 깨달았냐면 엄마가 언제부턴가 식자재마트를 가는 거예요 이마트가 아니고 아 그래서 '안 좋은데?' 하는데 그때부터 많이 떨어지더라고요 옛날에 북적거릴 때 가고 그다음에는 사실 본인조차도 안 가는 게 현상인데 그거는 생각하지 못하고 보지를 못했으니까 '북적거리겠지?'라는 게 이제 최종 데이터로 남아서 쭉 간다는 걸로 생각을 한 거죠?

맞습니다 (이마트 수익률) -52%입니다 기본 두 자리네요 마이너스가? 기본 두 자리고 그냥 10~20%가 아니에요 기본 50% 이상도 꽤 있어요 LG디스플레이도 -61% 두산퓨얼셀도 -62% 월비스 -81% LG전자 -56% 그러니까 이 종목들이 한창 제가 2020년 동학개미운동 그때 이후로 계속 이렇게 가고 있는 친구들이에요 아니 그리고 사신 이유를 좀 같이 적어달라고 부탁을 드렸더니 짜증을 내셨어요 'LG전자, 왜 산지 모르겠음 짜증 남' 아니 왜 짜증을 냈어요? - 왜... - 그냥 짜증이 나요 - LG전자 주주분 들으시면...

- 짜증 나면 파세요 짜증이 나면 팔아야지 - 왜 갖고 있으면서 짜증을 내세요? - 아니... 팔... 그러니까 진짜 이 회사에 비전이 없으면 팔았을 거예요 - 근데 짜증 나게 - 비전이 있어요? - 백색가전은 또 LG잖아요? 우리 집 냉장고 TV 다 LG전자란 말이죠 그리고 모니터 잘 만들지 얘는 잘할 수 있잖아? 너 할 수 있잖아? 할 수 있잖아 근데 너 왜 이거밖에 못 하지? 너 갈 수 있는 친구잖아 포텐 있잖아? 마치 야구 보면 프로 선수인데 터질 것 같은 거포가 있어요 자꾸 기대하게 되는 - 그렇죠 - 그런 느낌으로 보시는 걸까요?

잘할 수 있을 것 같은데 아쉬우니까 잘라내지는 못하고 좀 짜증이 나는 그런 상황이고 국장은 상황이 많이 안 좋고요 네 근데 이제 미장도 또 하시거든요? 다행히 제 국내 주식에서 잃었던 거를 미국 주식에서 거의 다 커버를 했어요 미쳤는데요, 여기 지금 보면... 엔비디아 미쳤는데, 엔비디아? 평단가 26달러 아 이거는 저도 저 자신을 칭찬하고 있는, 제 안목에... 아니, 승우아빠 님의 엔비디아 40달러 평단가보다 더 낮은 금액이에요 승우아빠 님도 40달러로 255% 올랐는데 저는 446%가 올랐는데 요거는 제가 왜 샀냐면 제가 PD니까 컴퓨터를 회사에서 사야 되는데 조립식 컴퓨터 같은 걸 사는데 그래픽카드가 맨날 없다는 거예요 품절 품절 네, '다나와' 뭐 이런 데 가면 비싸게라도 우리는 필요하니까 사야 되는데 맨날 없고 기다려야 되고 한 달을 기다려야 되고 '아 그게 뭔데?' 저 그래픽카드가 뭔지도 몰랐거든요?

예 그때 이제 '이걸 엔비디아가 만든다고?' 하면서 이 전 세계적으로 품절이면 우리나라뿐만 아니고 미국에서도 품절이면 이게 얼마나 좋은 거예요 그때 사실은 안목이 좋은 것 같아요 - 수요가 많다 - 뭔지 모르겠지만 '얼마나 좋은 거야?' - 얼마나 소중한 거야 - 얼마나 많이 팔리겠어 줄을 서서 기다리는데 세계적으로 얼마나 가치 있는 거야 다 좋아한다는데 뭔지 모르지만 근데 엔비디아가 원래 그래픽카드 만드는 회사라서 게임이, 좋은 게임들이 업그레이드할 때마다 조금씩 그런... 모습들이 보여왔어요 그렇죠, 약간 품절은 있었거든요? 근데 저도 처음에 엔비디아가 그래픽카드가 완전히 시장에서 없어지고 막 프리미엄 올라서 거래되고 이럴 때 저도 그것 중의 하나인 줄 알았어요 '무슨 새로운 게임이 또 나오나?' 근데 그게 알고 봤더니 암호화폐에 쓰이고 그렇죠, 코인 채굴에 더 많이 써서 그때부터 이제 빵 뜬 거죠 그때부터는 엔비디아가 이제 언터처블이 된 상황인 거죠 그리고 또 '메타(META)' 네 평단가가 347달러, 98% 올랐습니다 이거는 진짜 존버의 승리예요 메타를 제가 한 -50%까지 봤거든요?

근데 그거를 버티고 국장처럼 응원하면서 버틴 거죠 버텼는데 제가 이거를 왜 샀냐면 그러니까 메타가 돈을 잘 벌더라고요 그러니까 다른 빅테크들은 돈을 막 써요 계속 투자를 하고 하는데 메타는 돈을 투자를 하면서도 버는 게 인스타를 하는데 파란 딱지 있잖아요? 예 그... 셀럽들한테 붙는 거 그거 하려면 월에 2만 원 내야 되는 거 아세요? 아 그래요? 그래서 '이 친구들은 이런 것도 돈을 받는구나?' 아 그럼 예를 들어 연예인인데 누가 먼저 만들어서 파란 딱지 신청해서 이름 등록해버리면 어떻게 돼요? 엄청 까다로워요 신분증 내야 되고 개인정보 엄청...

그러니까 인증 절차가 까다로워서... 아, 돈만 낸다고 되는 건 아니에요? 그래서 이 친구들은 투자하면서도 돈을 알차게 잘 번다 그리고 인스타나 페이스북 광고 같은 거 엄청 많이 태우니까 그래서 꽤 괜찮고 또 우리 저커버그 선생님 응원하는 차원에서... 또 응원을? 그리고 '애플'은 또 평단가 141달러, 44% 올랐고요 와 이거 장난이 아니다 이게 모 아니면 도네요 이게 다? 다 기본적으로 50%를 마이너스든 플러스든 그 근처로 왔다 갔다 하시네요? 미국 주식은 진짜 신이긴 하더라고요 이게 제가 그때 마이너스 날 때 팔았으면 이거 완전 다 손해 난 건데 제가 이걸 진짜 4~5년 동안 보유하고 있어요 3~4년 막 이 정도?

그래서 그 마이너스를 버텼기 때문에 얻을 수 있는 이 달콤한 과실이지 않나 그런데 이게 제가 쭉 보니까요 미장은 굉장히 많이 올랐고 국장은 많이 떨어졌는데 이유가... 남의 얘기 때문에 산 거는 다 떨어졌어요 그리고 본인이 판단해서 한 거는 된 것도 있고 안 된 것도 있고 - 맞네... 네 - 약간 그런 느낌이거든요? 본인이 판단해서 한 건 떨어져도 안 파는 믿음이 있어서 그런 거 아닐까요? 버텼다 그랬잖아요? 응원하는 마음으로 맞아요 - 그런 거 아니에요? - 아니, 나머지도... - 나머지도 응원하는 건 마찬가지인가? - 남이 추천해 줘도 나머지 추천한 것도 이 퍼센티지가 -69%가 되려면 믿음이 없으면 못 가죠 사실 그러네 그리고 공통적인 거는 '슈카가 맨날 언급' 요거가 적혀있으면 필패예요 지금 보니까 이게 시그널이에요 슈카 님이 말씀하시면?

아 왜냐하면 슈카 님이 이거를 좋아해서 언급한다기보다는 많은 개미들이 샀고 작은 종목들은 슈카 님이 얘기하면 움직일 수 있는 이런 가능성도 있는데 이거는 슈카 님이 얘기해 봤자 큰 영향이 없는 큰 종목들이니까 사실 그렇게 얘기를 한 건데 이 이면에는 어떤 뜻이 있냐면 그만큼 개미들이 여기에 많이 있다는 거잖아요 그러면 사실 이렇게 많은 개미들이 물려있으면 가기가 힘들거든요? 그 개미들을 다 털고 가야 되는데 거기 매물대에 막, 천만 마리가 매달려 있어 그럼 얘네들을 다 털고 가야 되거든요? - 본인도 개미잖아? - 네 본인만 붙어 있는 개미가 되고 싶은 그렇죠, 근데 이제...

그러니까 못 간다는 거죠, 그게 위로... 사실 그 개미들이 안 붙었으면 이 주가가 훨씬 올라가 있을 수도 있어요 다 달라붙어서 막 이렇게 하고 있고 그러니까 문제야 서로 끌어내리고 올라갈 만하면 손절하고 ... 그러니까 이게 좀 공평하게 나눠야 돼요 종토방에서 얘기를 좀 해요, 그러면 삼성전자만 붙어 있지 말고 우리가 조그만 데도 좀 가고, 공평하게... 개미들이 다 한마음 한뜻으로 안 팔면 참 좋을 텐데... 자꾸 어느 정도 오르면 자꾸 이탈하고 어느 정도 올라가면 이탈하고 지금 그래서 포트폴리오를 쭉 봤는데 알상무 님 어떤 생각이 드시는지?

여기 니니 님이 주식을 사는 동기를 보면 추천 슈카 님이든 지인이든 추천 그리고 '내 주변에서 누가 많이 써' 이거 하고 그냥 왜 산지 모르는 거 짜증 나는 거, 요 세 분류거든요? 왜 산지를 몰라요 듣고 사거나 저도 모르긴 해요 사실 '주변에 이거 뭐 GPU가 없네?' 이러고 이제 좀 사고 나머지는 '왜 샀지?' 이거 세 갠데 왜 샀는지까지는 공감해요 저도 그러니까 근데 '짜증 나' 여기섷ㅋㅋㅎㅋ 그러니까 종목만 봐도 짜증이 나요 진짜 '아이 짜증 나'는ㅋㅋㅎ 이 친구 잘할 수 있는 친구인데 예 그래서 제가 볼 때는 이제 이걸 굳이 표현하자면 '빠른 메모리 삭제형 투자'라고 하거든요?

사고 잊어버려 사고 잊어버려, 어차피 그러니까 놔두니까 올라가기도 하는데 내려갈 때도 잊어버려서 위안을 삼는 거죠 마치 현실을 부정하는 것처럼 '망치 매매법'이라고 매수한 다음에 망치로 자기 머리에 세게 때린 다음에 기절하고 안 보는 방법이 있다고 하거든요? 옛날에 그런 매매법 유행했었어요 앱 삭제하기 뭐 '종토방 매매법' '종토방에서 욕이 많이 올라오면 그때가 살 타이밍이다' 뭐 그런 얘기가 있었는데 그런 것처럼 니니 님은 사시고 까먹는다? 까먹지 않아요 제 돈이 들어갔는데 어떻게 까먹어요 까먹는 게 아니고요 이게 갑자기 만약에 -10%를 갔어요 얘를 비전을 보고 샀는데 '다시 올라오겠지...' 하고 그다음 날 봐요 그럼 -15%가 되어 있어요 그러니까 이런 날이 반복인 거예요 그게 쌓이고 쌓여서 퇴적층처럼 돼서 -90%가 된 거거든요 정확하게 제가 알려드리겠습니다, 정확하게 제가 이제 니니 님의 포트폴리오를 보고 저도 주식 전문가가 아니지만 사람을 많이 관찰하지 않았습니까?

행동양식을 제가 좀 분석을 해보자면 자 일단 샀어요 떨어졌어요 팔 용기가 안 나요 왜냐하면 손해를 봐야 되니까 그런데 이 불안한 심리는 있잖아요? 어떻게 하냐? 또 다른 새로운 사랑으로 덮으려고 해 그러니까... 뭔지 알겠죠? 그래서 이렇게 늘어났구나? 그러니까 그러면 또 사요 그러면 또 상처를 받죠? 그러면 이거를... 팔고 딴 걸 해야 되는데 팔 용기는 없고 사랑은 하고 싶고 그러니까 또 사랑하는 사람을 또 찾아요 그게 지금... 주식이 27가지가 있거든요? 지금 27가지 주식과 사랑을 하고 있는 거예요 정확한 것 같아요 그렇기 때문에 갖고는 있는데 애써 덮으려면 다른 걸로 덮으려고 하다 보니까 근데 덮어지지 않는 거잖아요?

여기 전 남친 전화번호가 다 있는 거잖아요? '사랑은 다른 사랑으로 잊혀지네' 그게 맞아요 그거예요 정확하게 전화번호는 계속 수집하고 있는 거야 언제 또 연락할지 모르니까 - 인스타는 계속 보고... - '얘 나중에 떡상하면 만나야겠다' 이렇게 - 잊혀지지 않는 거잖아요 - 킵 킵 킵 그래서 이게 덮고 덮고... 그러니까 지우는 게 아니고 '덮는 형태로 가기 때문에 이런 게 아닌가?'라는 생각 헤어지면 너무 슬프니까 그리고 덮어 갔을 때 성공한 방법이 또 성공한 사례가 또 있으니까 엔비디아 같은 것들은... 또 이렇지 않을까... 외국인 외국인을 만나야겠네 지금 보니까 어울리는 남자는 외국인 미국하고 잘 맞는 것 같아요 외국에 돈 많은...

그런데 생각해 보시면 경험상 내가 샀는데 일주일에 내가 손실이 나 그런데 엔비디아나 올라가는 주식들은 그럴 확률이 낮아요 올라가고 있는 걸 내가 탔으면 일주일, 한 달 정도 되면 얘가 플러스가 나 있어야 돼요 예 근데 내가 샀는데 일주일 후에 마이너스야 2주 후에 또 마이너스야 그럼 생각해 봐야 돼요 '이거 내가 내려가는 걸 산 게 아닌가?' 아... 그러면 사실 기관투자자 같은 경우는 7% 마이너스 때 그 생각을 해요 '아, 이거 내가 잘못 산 거 아닌가?' 털고 빨리 다른 데로 넘어가 그러면 얘들은 똑같이 샀는데 얘는 20% 돼 있어 얘에다 더 애드(추가 매수)를 해요 '얘는 올라가는 추세다'라고 생각하는 거죠 저랑 완전 반대네요 그러니까요 내려가고 있는 걸 항상 사거든요, 저는...

올라가지 않을까? 그러니까 저는 항상 내려가고 있을 때 꿈이 있어요 아, 그러니까... 띠요오옹 하기 직전이라는 생각 '이 녀석이 한 번 발을 구르고 뛰지 않을까?' 서전트를 점프를 하기 위해서 살짝 내려갔다 반동으로 띠요오오오옹 추진력을 얻기 위해서 예 그런 생각을 상상하므로 그렇게 된 건데 잘하는 사람들은 그렇게 하지 않는다 그러니까 확률상 그래서 미국장, 미장이 왜 수익률이 좋냐면 미국장은 계속 우상향했거든요 그러니까 한국장은 빠지거나 횡보하니까 어, 맞아요 결국은 이제 평균적으로 이런 포트폴리오 결과가 나올 수밖에 없는 거예요 성과가 꿈이 문제인 것 같아요 꿈이, 그렇죠 희망 인간은 희망을 갖는다 다른 동물들하고 다르게 그렇죠 그것이 인간을 더 괴롭게 만든다 돈을 잃게 만든다 그리고 자꾸 사랑을 한다 이 친구들 너무 제가 사랑하거든요 이게 투자 손실을 이렇게 감정적으로 커버하는 거거든요, 스스로?

어느덧 이 비용이 많이 발생하게 됐죠? 이제 여기 들어가는 돈이 좀 많아졌죠? 그러니까 이렇게 많은 사람을 만나려면 뭐... 그냥 뭐, 만 원으로 만날 수는 없잖아요 그냥 뭐 투자를 해야 될 거 아니에요 그렇죠? 정확하게는 이제 안 만나고 있죠 그러니까 만나고 덮어놓고 동결시켜 놓은 거예요 접촉을 안 하고 있죠 지금 상태를 이제 점검을 해 봤는데 사실 이유가 크게 없습니다 전체적으로 본인이 겪어봤는데 '어, 괜찮더라' 아니면 지인 추천 이거는 좀 고쳐야... 아니요 아니요 고칠 필요는 없죠 어차피 자기가 손해 보는 건데 뭐... 잘못됐다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이득을 보려면 고쳐야겠죠?

근데 이제 우리나라 개인분들이 사실은 국장이 좀 불합리하긴 해요 정보의 비대칭이 너무 강하고 그래서 개인분들이 좀 하기는 쉽지 않은 장이고 제가 볼 때 우리나라 국장은 '열혈강호'의 '신지' 같은 데예요 음 열혈강호의 신지? 그러니까 실력이 다 뛰어난 사람들 똑똑한 사람들, 엄청 빡세게 사는 사람들이 바글바글 거기 모여 있어요 사실 강호에 나오면 웬만한... - 흑풍회 조장 정도는 하는 애들인데 - 그랜드 라인(원피스의 위대한 항로) - 그렇죠 - 거기서 거기서 완전 말단이야 그러니까 외국인들이 이제 강호에 있다가 신지에 갔더니 막 처발리고 도망가고 한국 사람들은 그 안에서 바글바글 모여서 검황 때문에 못 나가잖아요 요즘?

그러니까 만화 아시는 분들은 알지만 열혈강호 만화책 거기 갇혀서 자기들끼리 막 서열 정리하고 서로 상처 입히고 힘들어하는 거죠 사실 실력이 딴 데 가면 낮지 않은데 미국장 가면 우리나라 사람들 엄청 잘해요 우리나라 개미들 그냥 미국 뉴욕에 던져놓으면 거기서 헤지펀드 하나씩 만들걸요? 거의 그냥 구르카 용병처럼 단련이 돼서 거기 이제 미장을 가면 문제는 태어난 데가 한국이라는 게 문제인 거죠 알겠습니다 그래서 한국인들이 미장에 많고 뭐 테슬라 같은 데는 엄청 많이 몰려있다고 하더라고요? '한국인이 많은 곳이 국장이다' 한국인이 있는 곳이 국장이다 거기서 만들었어요 국장 실제로, 예 '아스가르드인이 있는 곳이 아스가르드다' 거기서 나온 말이거든요?

나스닥에서 이제 코리아타운 같은 게 있는 거죠 알겠습니다 그래서 이제 니니, 알상무, 승우아빠 님과 '내 주식은 지금'에 대한 이야기를 나눠봤는데요 아직 2025년 반이나 남았습니다 앞으로 주식시장 어떻게 될지 예측해보는 시간을 가지려고 하는데요 하반기 주식시장 전망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지금 국장이 엄청나게 불을 뿜고 있거든요? 뭐, 슈카 님도 코스피 3천 간다 4천 간다 얘기가 많은데 제가 이 국장에 그래도 5년 굴렀거든요? 네 - 5년 굴렀어요 - 어, 이거는... 개미들을 꾀기 위한 유인 정책 아닌가 그러니까 올라가는 척해서 개미들이 '어 포모 온다, 포모 온다' 하면서 다 또 매달려 있어요 여기 예 코스피 매달려 있는데 또 우리를 남기고 얘네들이 아마 또 떨어질 것 같아요 왜냐하면 패턴이 있더라고요 보니까 시럽을 한 방울 떨어뜨려요 개미들이 막 그거를...

츄파춥스를 하나 떨어뜨려요 막 먹으려고 막 와요 이제 그렇게 희망 고문을 하는 패턴이 조금 국장에는 확실히 좀 있는 것 같아서 여기에 휘둘리지 않고 저도 그냥 먹을 만큼 먹고 단타 치고 빠지겠다 아... - 경계하고 계시군요 - 네 이미 국장에 상처를 너무 많이 받았어요 그러니까 29번의... 다른 분을 만나고 싶진 않으신가 봐요 이제? 그래야 되는데 제가 마음이 약해서... 승우아빠 님은 어떠세요? 저는 사실 예측이나 이런 범위를 벗어나서 약간 종교적인 투자 하고 있잖아요 지금? '이 사람은 이룰 것이다' 약간... 그런 느낌이어서 - 도네이션용으로 - 네 실제로 중간에 빼거나 이런 적이 없거든요?

예 - 한 번도? - 예 지금 팔란티어만 약간 남의 말 듣고 들어간 거라 요 정도만 좀 정리를 하는 시간이 있지 않을까 그런 상황이네요 저 같은 경우는 진짜 알못인데요 이 그래프를 보면 웅크린 모양새예요 이게 웅크린 기세가 있어요 그렇죠? 그러면 사람이 어떻게 합니까? 웅크리고 있으면 불편해요 누워 있으라고 하면 허리 아프거든요? 웅크리고 있으면 한 자세를 계속 갖고 있으면 유지를 못해요 왜냐하면 너무 아프니까 고통스러우니까 그럼 웅크린 다음에 뭐 하겠습니까? 쭉! 기지개를 펼 때가 됐다 쭉 일어나겠죠 왜냐하면 이게 웅크리고 있었으니까 펴고 싶잖아요?

곧 올 것이다 전 이런 생각을 해봅니다 근거는 없어요, 그냥... - 코스피가요? - 네 이제 전 하반기 때 좀 펴지 않을까? 이건 약간 정책에 따라 달라지나요? 제가 이게 트럼프 대통령 당선되고 관세 전쟁 때문에 막 새파랗게 되고 이랬던 적이 있었잖아요 지금 한국도 정권이 바뀌었잖아요? 네 이게 영향이 있나요? 엄청 크죠 사실은 엄청 큽니다 트럼프도, 트럼프 당선되고 나서 주식이 좀 많이 확 올랐잖아요? 1기도 그렇고, 2기도 그렇고 주식시장이 정책하고 분리되어 있지 않아요 정치랑 경제는 같이 가는 거고 특히 제 생각에는 우리나라 하반기 정권의 영향이 아니고 우리나라 사람들이 생각해 보시면 2020년 전에는 주식을 그렇게 막 모두가 다 하거나 그러지 않았어요 맞아요 2010년에는 그냥 하는 사람만 했거든요?

2020년을 기점으로 젊은 사람부터 모두가 다 주식을 다 해요 그러니까 개인 투자자들의 목소리가 이제 너무 커졌어요 이 사람들의 요구를 수용해야 돼 그런데 이 사람들이 하는 요구는 이제 '주식의 제 가치를 찾아달라' 그러다 보니까 정치권도 그걸 반영하고 어떤 행정부도 반영하기 시작해서 제 생각에는 제도적인 변화가 한국에 일어날 때가 됐거든요? 말씀하신 대로 이렇게 웅크리고 있다가 펼 수밖에 없는 상황이 된 거예요 내부 압력이 너무 강해져서 그래서 저는 제도적인 게 바뀌면 우리나라 기업이 돈을 잘 벌어요 작년에도 기업 순이익이 증가했어요 현대차 돈 엄청 잘 벌어요 주가만 안 오르는 거예요 그게 돈 버는 만큼 주가가 반영되면 5년 구르셨다고 했잖아요?

5년 만에 먹을 거 한번 주는 그 해일 수도 있습니다 올해가 그런데 계속 반영이 안 되잖아요? 그러니까 그런 이제... 계속 제 생각에는 6월달에 좀 봐야 돼요 7월 초에 이제 관세 유예가 끝나거든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6월달 국장 치고 올라가면 그런 건 상관없다는 거예요 국내 투자자들은 그럼 이제 6월 말에 봤는데 미국 주식은 좀 슬로우해졌는데 한국 주식은 막 위에 가 있어 그러면 이제 우리는 맘먹고... 니니 님은 전 남친 18명에게 전화를 해야 되나요 이제? 다시 만날 때가 됐다 - 잘, 잘 지내니? - 근데 이제... 정책 수혜를 받는 게 있고 안 받는 게 있긴 해요 얘들은 좀 안 받을 수도 있어요 하필 또...

그런데 이 주식 투자자들을 많이 만들어서 이 사람들이 규합되게 된 이유가 슈카 님인가요? 슈카 채널 때문에 주식 투자에 관심이 많아진 분들이 많아요 - 맞아요 / 근원이에요 완전 - 왜냐하면 왜냐하면 그 세상 돌아가는 얘기를 잘게 씹어서 펭귄밀크 만들어서 이제 넣어주시니까 이제 전에는 몰랐던 거를 조금씩 알게 되는 거죠 응 - 그러면서 욕심이 나잖아요 - 개미 제조 공장 이제 조금 보이니까, 그렇죠? 그러면서 이게 좀 된 거 같고 그리고 이제 '코인'이 있잖아요 옛날하고 다른 게 코인이라는 존재 저는 이 코인 때문에 안 오르는 거 같아요 - 맞아요 - 돈이 자꾸 코인으로 가니까 맞아요 그런 측면도 있어요 그러니까 답답하더라고 이게 나는 코인 할 줄 모르는데 자꾸 자기들만 아는 거 하고 있잖아요 내가 모르는 게임 하고 있잖아요 침착맨 님은 코인을 왜 안 하세요?

아 그거 어떻게 만드는지 모르겠어요 그걸 막 만들고 기다려야 되고 그리고 그게... 공인해 주는 데가 없잖아요 그렇죠 사설에서 거래하잖아요 그렇죠? 네 그게 너무 기분 나빠요 그게 이게 약간 정통 경제인 마인드 아니에요? 아니 귀찮아서, 제가 볼 때는... 아니 기분 나쁜 게 왜냐하면 옛날에 그런 사건이 있었어요 갑자기 거래가 안 돼요, 거래하던 사이트가 그런데 그게 의도적이라는 얘기도 들었었어요 맞아요 맞아요 왜냐하면 자기가 지금 거래를 멈춰야지 이득이 되는 상황일 때 그러니까 그게 결국은 사적인 의도 때문에 왔다 갔다 할 수 있는 여지가 개입의 여지가 있으니까 아 이게 자꾸 마음이 안 가더라고요 코인은 말씀하신 대로 정부가 보증하거나 이런 건 아닌데 나름 이제 그들의 세계가 있는 거예요 서로의 믿음이 믿음을 받쳐주는 '내가 널 믿고 네가 날 믿으면 되는 거 아니냐?' 그게 커지면 사실은 화폐가 되는 거긴 해요 그리고 그렇기 때문에 코인의 미래가 있다고 보는 거잖아요?

아무것도 공인해 주는 어떤 주체가 없고 - 일부는 - 예, 이렇게... 아무튼 저는 거래소가 그게 그냥 어떤 한 업장에서 한다는 게... 그리고 특히나 구조를 잘 모르니까 더 불안한 거예요 맞아요 아무튼 모든 투자자들이 돈 벌려고 주식하잖아요? 주식시장에서 내 돈을 지킬 수 있는 방법 뭐라고 생각하시는지? 안 하면 됩니다 안 하기 - 안 하면 0이다 - 안 하면 지켜져요 네, 안 하면 지켜져 지키긴 해요 원금은 보장되잖아요 - 그렇죠, 그냥 저금하면 - 음, 확실해 - 1년에 2%씩은 늘어나요 - 맞아요 - 지키려면 - 맞습니다 예수금 넣어놓고 그냥 가만히 있는 거죠 그런데 이제 버시려면 개인 분들은 차익 실현을 좀 빨리 한 타이밍 빨리하시는 게 좋을 것 같다 아, 수익을...

너무 욕심내지 말고 그러면 이제 다음에 이만큼 먹으면 다음에 빠진 애드가 있으면 거기 물타기 할 때도 좀 부담이 덜 하잖아요? 그런데 개인 투자자분들은 올라가면 계속 올라갈 거라고 생각하고 차익 실현 안 하고 얘가 마이너스 갈 때까지 버티고 마이너스 가는 애는 잊어버리고 그러니까 계속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계속 밑에 지하실에 있는 애들만 다 모여 있는 거예요 그래서 차익 실현을 좀 빨리하시는 어떤 습관을 들이면 어떨까 근데 그 제가 피해자예요 차익 실현의 피해자 왜냐하면 제가... 아 차익을 실현하면 피해자가 되는군요? 그러니까 더 올랐다는 거지 팔고 나서 아니 제가 엔비디아를 제가 종목을 잘 봤잖아요?

엔비디아가 100% 올랐을 때 '아 이거 어떡하지 어떡하지' 고민을 했는데 그때 슈카 님이랑 차 타고 가고 있었거든요? 아, 또... - 만악의 근원 - 모든 원흉은... 또 슈카가 맨날 언급했던 여기 그 이유가 '슈카가 맨날 언급' 이게 삼성전자 네이버 카카오인데 이것도 언급을 하셨네요? '아, 슈카 님은 어떡할 거지?' 이게 엔비디아가 100%가 됐어요 그러니까 슈카 님이 '아이 그 정도면 많이 먹었지, 절반은 팔든지' 그 얘기를 듣고 '차익 실현해야 되나?' 하고 절반을 팔았거든요? 그러고 나서 400%가 나왔어요 아뿔싸! 그런데 100%도 사실 말이 안 되지 않아요?

그렇죠 - 하지만... - 제 잘못인가요? 그게, 아니요 저는 그게 니니 님의 잘못이라기보다는 현상이 슬프다 왜 현상이 슬프냐? 먹여 살려야 될 애들이 많아요 지금 -77%, -61%, -81%, -62%, -56% 이런 게 많이 있잖아요? 식솔들이 많아요 이 녀석들이 있으니까 '내가 좀 더 먹을 수 있을 때 더 먹어야 돼'라는 무리수를 두게 되는 것 같아요 엔비디아가 가장이에요 그러니까요 그러니까 이게 100%가 올라도 만족을 못 하는 거예요 왜냐하면 지금 내가 갖고 있는 애들이 지금 다 아기 새처럼 입을 벌리고 있어요 지금 에너지가 없다고 영양분을 공급해달라고 - 그러니까 이게 더...

- 많이 벌어와야 되는데 압박을 느끼는 게 아닌가 그런 것 같습니다 사실 400%가 이게 말이야? - 그렇죠 - 사실 말도 안 되는 거잖아요 이거 인생에 나올 수 없는 수익률이거든요 5배씩 이렇게 나오는 게 흔한가요, 주식시장에서? 저거 창업자 정도가 저 정도 수익이 나는 거예요 창업자 정도가 저는 오히려 주식을 하고 나서 마음이 편해졌어요 왜냐하면 주식을 안 했으면 다 썼을 거예요 뭐, 식당을 연다던가 이런... 왜냐하면 승우아빠 님이 일 벌이는 걸 되게 좋아해요 이게 '주식을 좀 더 빨리 시작했으면' '식당도 안 열지 않았을까?'라는 생각이 있어요 - 아 그 돈으로?

- 그렇죠 돈이 없으니까 그냥 현실적으로 그럼 지금 조금 더 마음이 편하지 않았을까? 식당이 잘 안되셨어요? 아, 식당을 지금은 안 하고 있으니까 하지만 지금도 있잖아요 얘네들은 포트폴리오는 여기 있는데 식당은 없으니까! 그건 무(無)가 됐고요 이 녀석들은 무(無)가 아니다 그리고 승우아빠 님은 한 번 할 때 제대로 하고 싶어요 그래서 '그냥 박아두는 게 좋겠다'라는 마음으로 바뀌었어요 편하더라고요 저는 사실은 주식보다는 주식으로 사실 개인의 인생이 극적으로 바뀌지는 않거든요? 제가 아까 말씀드렸잖아요 극적으로 바뀌어도 끝은 별로 좋지 않아요 그래서 주식시장은 약간 조금 '엑스트라 머니를 만든다' 이런 느낌으로 가야지 '내가 여기서 연봉을 넘어서는 돈을 벌겠다' 이러면 삶이 안 되거든요 생업이 흔들려요 그거 진짜 맞는 말이에요 저도 처음에는 치킨값 커피값 벌려고 시작할 때 너무 재밌었는데 재산이 너무 많이 들어가니까 너무 스트레스만 받고 소소하게 행복을 누리는 게 치킨값이 시작이셨군요?

지금은 치킨을 하루에 29마리씩 드셔야 돼서 좀... 너무 피곤해진 게 아닌가 지금은 이거를 메꾸기 위해서 열심히 노동으로 갚고 있죠 자, 오늘 주식과 투자에 대한 얘기 나눠봤는데요 투자가 필수인 시대라면 우리가 또 손 놓고 있을 수는 없잖아요? 그래서 저희의 이야기가 좀 도움이 됐으면 하는 바람이 있고요 여러분들도 오늘 함께한 소감 좀 한번 들어보고 싶은데 오늘 방송이 나가면 '톰'이 좀 그... 많이 이야기를 할 수 있을까요 사람들이? 약간 침착맨을 응원하는 분들은 또 톰을 들어가시지 않을까? 톰 약간 침착맨에게 도네이션하는 느낌으로 톰 투자 이런 말 있었어요 옛날에 오지 마!

똥 묻어 - 오지 마세요 - 아 그렇군요 저는 원치 않아요 알겠습니다 저는 되게 우연치 않은 기회에 하지만 우연치 않은 기회는 아니고 아까 같은 이유로 이제 주식을 처음 해보고 사실 들어가기가 쉽지 않았어요 왜냐하면 제가 혼자가 아니잖아요? 예 그리고 아까 말씀하신 그 저금을 하는 것에 굉장히 행복을 느끼는 사람이 이제 또 제 아내기 때문에 이 돈을 쓰는 것에 대한 허락을 얻기가 굉장히 오래 걸렸습니다 아, 그게 이제 재산을 나눠서 관리하시는 게 아니고 - 공용으로 이제 같이 하시니까? - 네, 공용으로 관리를 하고 - 이제 거기서...

- 그렇죠, 그렇죠 이 돈을 쓰려면 서로 이제 합의를 하고 - 그렇죠 - 써야 되는 건데... 그거를 하기 전에 제 아내는 되게 저축하는 걸 좋아하는 스타일이라서 그리고 나오는 이자에 굉장히 행복감을 느끼는 사람이거든요? 그렇죠 근데 이제 그거를 제가 이제 앗아가야 하니까 이 과정이 결코 쉽지는 않았다 하지만 '예금으로 있으면 내가 계속 쓰다가 까먹을 것이다' 라는 내용으로 이제 설득을 해서 저는 이제 처음 하게 됐는데 근데 사실 진짜 모릅니다 저도 모르는 게 너무 많고 오늘 아까 뭐 해주셨던 이런 얘기들 저도 처음 듣는 것들이 되게 많아서 신기한 것들이 많았고요 좀 알게 되면 더 알고 싶어지거든요?

저는 이제 그 슈카월드 구독을 끊어야 되지 않나 - 그러니까 이 이상 더 알게 되면 - 더 이상 알면 안 된다? 저도 이제 29개를 사지 않을까라는 이, 갑자기... 왜냐하면 많이 알고 계셔서 이제 29개가 된 게 아니냐는 생각에... 사실 슈카 채널을 만나고 나서부터 그렇게 늘어났죠? 그렇죠 급증했죠 정보를 원천 차단하시는 것도 추천 드립니다 저도 이제 '차단해야 되는 게 아닌가'라는 생각이 급 들게 되는 오늘 시간이었습니다 굉장히 유익했습니다 알겠습니다 오늘 외인 대표로 말씀해 주셨는데 잘 알겠고요 기관 대표로 말씀해 주싢ㅋㅋ킄 알상무 님 오늘 소감 좀 들어보고 싶습니다 사실은 기관투자자 하면서도 조금 미안한 마음은 있었어요 이렇게 막 핥아먹어도 되나?

그렇지만 이제 아니니까... 좀 저는 저희 채널이나 이런 침착맨 기회를 통해서 좀 투자에 대해서 다시 한번 생각해 보실 수 있는 기회가 많았으면 좋겠고 제가 여기서 이렇게 말하는 의미인 것 같아요 알겠습니다 자, 그리고 개미 대표 니니 님 심리 상담을 받고 가는 것 같습니다 이게 주식과 항상 사랑이랑 같이 가거든요? 제 연애 스타일도 좀 비슷한 거 같아요 빨리 연애를 빨리해서 지난 상처들을 빨리 덮어 버려야 되는 거죠? 그러니까 수집은 하는데 버리지는 못해 그런 것들이 '어, 내가 그랬구나'라는 생각이 이제 들면서 오늘 약간 힐링을 하고 간다 성향 파악을 좀 하고 가는 아 저도 사실 너무 주식을 몰라서 '오늘 얘기를 어떻게 좀 해야 될까' 했는데 그냥 좀 약간 공감대 형성도 하고 아 맞아 맞아 '뭐 이렇게 행동하는 사람이' ''나뿐만이 아니구나?' 하는 것도 알게 돼서 즐거운 시간이었던 것 같습니다 오늘 또 알상무 님은 처음 뵙는데 얘기하게 돼서 너무 저 역시 영광이고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앞으로도 계속 뵙고 인사하고 제발...

좋은 시간 나눴으면 좋겠고요 자, 그러면 이제 마무리할 시간인데 오늘도 침착맨의 둥지 시청해 주시고 청취해 주신 여러분들 감사드리고요 추천해 주실 주제가 있다면 댓글로 남겨주시길 바라겠습니다 자, 그러면 다음에 또 만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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