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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버나드

Accuracy score-2.9
순 place195
Scored calls218 calls
Hit rate / Market-adjusted / Return-weighted38.4% / 45.9% / 40.3%
1-month return / Market / beta excess return / Peer excess-3.3% / -1.3% / -1.5
Bullish / Bearish / Neutral43.4% / 27.5% / 29.1%
Best horizon1m
Performance badgeLate call badge,Inverse badge
Main channel존버나드TV
국적한
Note
Updated2026-10-28 07:00:00

Main stocks: #금 (63)#미국기술주 (39)#미국채금리 (37)#환율 (34)#S&P500 (32)

How scores are calculated

​SK하이닉스보다 무섭게 오를 겁니다, 현금 있다면 ‘딱 3개 ETF' 주목하세요|존버나드 지식자랑 차이나반도체

존버나드TV · 2026-05-20 · 유튜브 시청 3,453 · Board Views 3 · Kor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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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금리#CXMT#엔비디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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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존버나드 · 한국인

요약 보기

국내외 반도체 종목이 하락한 가운데 중국 반도체는 상승 중이며, 타이거 차이나반도체 ETF 등 중국 반도체 투자를 권유. 중국은 정책적 자립화로 12인치 웨이퍼 국산화(목표 70%)와 장비 국산화(50%)를 추진 중이며 SMIC·애수인 등이 수혜 예상. 단 첨단 AI칩 자립은 EUV·설계·HBM 등 병목으로 아직 불완전. 미국 국채금리 상승과 6월 연준 금리인하 여부 주시 필요 언급.

다듬은 글

※ AI가 다듬은 글(오탈자·군말 정리)

중국 반도체 ETF가 주목받는 이유

01. 안녕하세요, 존버 존버나드입니다. 삼성전자와 하이닉스가 하락한 가운데 미국 반도체 종목도 떨어졌는데, 중국 반도체는 오히려 상승했습니다. 특히 타이거 차이나 반도체 팩셋 ETF는 예전부터 중국 반도체에만 투자하는 거의 유일한 ETF인데요. 지금 차트를 보시면 4,000원대 바닥을 찍고 16,000원대까지 올라왔습니다. 오늘도 6.16%나 폭등했고, 상승 기세가 가파릅니다.

02. 제가 예전부터 괜찮다고 말씀드렸는데, 계속 잘 가고 있습니다. 과창판도 잘 가고 있고, 차이나테크탑10도 리밸런싱을 거치면서 종목들이 좋아져 주가가 다시 잘 나가고 있습니다. 이렇게 AI와 반도체 사이클을 타고 다시 상승하는 흐름입니다. 중국이라도 좋은 종목들은 있습니다. 그런데 중요한 건, 많고 많은 유튜버 중에 중국 ETF를 꾸준히 다뤄 주는 사람은 저밖에 없다는 점입니다. 요즘은 중국 이야기를 자주 하지 않았지만, 저는 꾸준히 팔로업하고 투자하고 있습니다. 정보는 매일 보지만 영상으로 매일 만들지 못했을 뿐이고, 여러분과 함께 호흡하며 연구해 왔습니다. 조용히 꾸준히 오르다 보면 결국 주목을 받게 되겠죠.

중국 정부의 계획경제와 반도체 전략

03. 앞으로도 중국 반도체가 괜찮을 것 같냐고 물으신다면, 저는 긍정적으로 봅니다. 중국은 계획경제라서 정부가 방향을 정하면 밀어붙일 수 있습니다. 미중 패권 전쟁에서 AI 경쟁이 가장 치열하니 반도체는 반드시 자립해야 하고, 정부는 어떻게든 밀어붙일 것입니다.

04. 차이나 반도체 ETF에 담긴 종목들을 보면, 해광신식, 몬타지 테크놀로지, 기가디바이스, 북방화창, 중신국제집성전로제조 같은 기업들이 있습니다. 이름이 중국어로 되어 있어 낯설 수 있는데, 중국 반도체에 투자한다는 뜻으로 이해하시면 됩니다. 타이거 차이나테크탑10도 예전과 종목이 달라졌습니다. 중제옥 이노라이트, 동지 이노라이트 같은 종목이 새로 들어왔고, 캠브리콘, SMIC, BRD, 광섬유·광통신 관련주가 편입되면서 상승을 더 잘하고 있습니다. 상위 10개 종목 중 좋은 종목이 많이 들어와 기대감도 큽니다.

중국 거시경제: 돈을 덜 푸는 중국

05. 중국 거시경제는 어떻게 보느냐고 물으시면, 저는 이렇게 봅니다. 미국 국채 금리는 계속 오르고 있는데, 중국 10년물과 미국 10년물을 비교해 보면 차이가 벌어지고 있습니다. 이것을 보면 중국은 돈을 많이 풀지 않고, 힘들더라도 탄탄하게 가려는 것으로 보입니다. 돈을 풀면 경기를 쉽게 부양할 수 있지만 그만큼 부작용이 크니, 부채를 많이 늘리지 않는 선에서 조절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06. 반면 미국 국채 금리가 계속 오르면 버블이나 위기 조짐이 커지기 때문에 걱정이 됩니다. 그래서 6월을 중점적으로 지켜보셔야 합니다. 6월에 연준 이사진이 금리 인하를 추진하는지 꼭 확인하셔야 합니다. 금리를 내리면 자산시장이 크게 뛰겠지만, 결국 하이퍼 인플레이션에 대비해야 합니다.

러시아·중국 협력의 변화

07. 최근 푸틴 대통령이 중국을 방문했습니다. 미국 방문 때는 별다른 발표가 없었는데, 러시아 쪽은 핵심 의제를 여럿 발표했습니다. 다극화 질서 선언과 국제 정세 이야기가 나왔고, 에너지 협력 강화도 중요합니다. 시베리아의 힘 투로 가스관을 포함해 원유 등 에너지 공급망을 확충했습니다. 중국은 이란과 중동에 많이 의존했는데, 이제 러시아 쪽으로 에너지를 더 많이 가져가고 있습니다. 경제 안보와 투자에서도 파트너십을 넓히고, 서방 제재에 맞설 방어망을 마련하고 있습니다. 우크라이나 전쟁과 이란 문제 등 두 전쟁도 조율하고 있습니다. 군사안보 협력도 함께 이뤄졌습니다. 이렇게 뭉치면서 유라시아 내륙에서 영향력이 커지고 있습니다. 국내 언론은 이런 이야기를 잘 다루지 않아서, 소수 채널이지만 제가 미리 예측해 말씀드리고 기록으로 남기고 있습니다. 나중에 맞았는지 확인할 수 있도록요.

중국 반도체 웨이퍼 자립의 의미

08. 이제 중국 반도체 이야기로 돌아가겠습니다. 중국은 올해 국내 생산 실리콘 웨이퍼를 사용해 칩을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번스타인에 따르면 중국의 글로벌 웨이퍼 생산 능력 점유율은 2020년 3%에서 올해 32%까지 늘어날 전망입니다. 중국의 반도체 굴기는 계속 커지고 있고, 10인치 웨이퍼 생산을 키우려 합니다.

09. 닛케이아시아 보도에 따르면, 중국은 2026년 안에 자국 반도체 기업들이 쓰는 실리콘 웨이퍼의 70% 이상을 중국산으로 채우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공식 강제 규정은 아니지만, 국내 칩 제조사들이 중국산 12인치 웨이퍼를 우선 사용하도록 하는 지침이 사실상 강제에 가깝습니다. 12인치(300mm) 웨이퍼는 주로 로직 반도체와 메모리 반도체에 쓰이고, 8인치는 구형 공정과 전력반도체에 많이 쓰입니다. 중국은 8인치에서는 이미 상당한 자립도를 확보했다고 평가받지만, 12인치가 전략적으로 더 중요합니다.

10. 중국 목표를 숫자로 보면, 국산 70% 이상, 나머지 약 30%가 외국 기업 몫입니다. 핵심은 12인치 웨이퍼입니다. 주요 기업으로는 에수인 머티리얼즈 테크놀로지 등이 있습니다. 에수인은 2026년 월 120만 장 생산 능력을 갖추는 것이 목표이고, 이는 중국 내 12인치 웨이퍼 수요의 약 40%를 커버할 수준입니다. 글로벌 점유율도 10%를 넘길 것으로 예상됩니다. 시안과 우한에 신규 설비를 짓고 있고, 올해 월 70만 장 규모 생산 능력을 추가할 계획입니다. 중국 업체의 글로벌 점유율은 2020년 3%, 2025년 28%, 2026년 32%로 전망되고, 글로벌 웨이퍼 출하 전망도 2026년 전년 대비 13% 증가로 봅니다.

11. 쉽게 말해 웨이퍼는 집의 바닥 또는 기초 콘크리트입니다. 칩을 만들려면 먼저 둥근 실리콘 판인 웨이퍼가 필요하고, 그 위에 회로를 새기고 층을 쌓고 식각하고 금속 배선을 입히면서 반도체가 됩니다. 중국이 노리는 것은 최첨단 EUV 장비의 국산화보다, 반도체 생산의 가장 기본 재료부터 외국 의존도를 줄이는 것입니다. 웨이퍼를 국산으로 안정적으로 공급할 수 있으면, 중국 파운드리와 메모리 업체들은 국산 장비, 국산 소재, 국산 설계, 국산 패키징을 묶은 폐쇄형 생태계를 장기적으로 만들 수 있습니다. 반도체 생태계의 가장 밑바닥에서 시작하는 국산화 압력입니다.

장비 국산화와 수혜 기업

12. 이 흐름은 장비 국산화와도 함께 움직입니다. 로이터 보도에 따르면 중국은 신규 반도체 생산 능력을 추가할 때 장비의 최소 50%를 중국산으로 쓰도록 요구하고 있습니다. 공식 문서화된 규정은 아니지만, 신규 증설 승인을 받으려면 중국산 장비 비중을 입증해야 하는 방식입니다. 단계별로 보면, 1단계는 8인치 레거시 공정 자립도 제고, 2단계는 12인치 웨이퍼 국산화, 3단계는 식각·세정·증착 장비 국산화, 4단계는 SMIC, 화홍, YMTC, CXMT 중심 생산 확대, 5단계는 AI칩, 메모리, 전력반도체, 자동차 반도체의 자급률 상승입니다. 설계부터 파운드리, 장비, 소재로 이어지는 수직 계열화가 생존 목적으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13. 가장 직접적인 수혜자는 웨이퍼 업체인 에수인 머티리얼즈 테크놀로지입니다. 중국 파운드리 SMIC와 화홍도 공급망 안전성이 올라가면서 수혜를 받을 수 있습니다. 로이터에 따르면 SMIC는 글로벌 AI 수요로 해외 파운드리 생산 능력이 빡빡해지면서 일부 해외 고객 주문이 중국으로 돌아오고 있다고 밝혔고, 2026년 1분기에 12인치 환산 기준 9,000장 규모의 생산 능력을 추가했습니다. 중국 파운드리의 22~40나노 레거시 공정 글로벌 점유율은 2025년 32%에서 2026년 37%, 2027년 41%로 오를 전망입니다. 장비 업체도 수혜를 봅니다. 로이터 보도에서는 국산 장비 50% 요구가 나우라, 아맥 같은 중국 장비 업체에 유리하게 작용하고 있고, 나우라는 SMIC 7나노 생산 라인에서 식각 장비를 테스트하고 있다고 전해졌습니다.

14. 반대로 피해를 볼 수 있는 곳은 기존 글로벌 웨이퍼 시장입니다. 일본, 대만, 일부 한국, 유럽 업체들이 주도해 왔는데, 이들은 중국 시장에서 점유율이 줄어들 가능성이 큽니다. 다만 완전히 밀려난다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닛케이 보도에서도 중국의 일부 첨단 반도체 생산에는 여전히 외국 선도 업체의 웨이퍼 지원이 필요하다고 언급합니다.

현실적인 한계와 체크포인트

15. 정리하면, 레거시 성숙 공정은 중국산 웨이퍼 대체 속도가 빠르고, 7나노·5나노급 첨단 공정은 아직 외국산 고품질 웨이퍼와 장비에 의존합니다. 장기 방향은 중국산 비중 상승이고, 단기 현실은 품질과 수율 검증 문제가 남아 있습니다. 하지만 중국산 비중이 늘어날수록 차이나 반도체와 관련 기업 실적은 늘어날 수밖에 없습니다.

16. 그렇다고 중국이 AI 반도체를 완전히 자립했다고 보면 안 됩니다. 웨이퍼 국산화는 자립의 중요한 조건이지만 충분조건은 아닙니다. 최첨단 AI칩을 만들려면 고품질 웨이퍼뿐 아니라 EUV·DUV 노광 장비, 식각·계측·증착 장비, 포토레지스트, EDA 소프트웨어, HBM, 첨단 패키징과 수율 관리가 모두 필요합니다. 로이터에 따르면 SMIC는 중국 내 7나노 생산이 가능한 핵심 업체이지만, 미국 수출 통제 때문에 7나노 확장에는 여전히 제약이 있습니다. 화홍도 7나노 공정을 준비 중이라고 보도됐지만, 초기 생산 능력은 연말까지 월 수천 장 수준으로 언급됐고, 수율이나 주요 장비 공급망은 명확히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17. 그래서 정확한 해석은 이겁니다. 중국이 첨단 AI칩을 완전히 자립했다는 뜻이 아니라, 반도체 소재·장비·파운드리의 중국산 생태계를 빠르게 닫아가고 있다는 것입니다. 국산화율 70%라는 숫자에는 함정이 있습니다. 양적 비중일 뿐, 첨단 수율까지 갖춰진 것은 아니기 때문에 여러분도 이 부분을 주의 깊게 보셔야 합니다. 첨단 공정에서 웨이퍼는 물리적 한계를 결정짓는 절대적 병목입니다. 여기서 수율과 성능을 더 끌어올려야 하는데, 그게 지금 중국의 관건입니다. 그럼에도 중국은 저부가가치에서 첨단으로 점점 넘어가고 있고, 그 단계를 넘어서면 더 좋아질 것이라 보기 때문에 저는 중국 반도체에 긍정적인 시각을 갖고 투자하고 있습니다.

맺으며

18. 단기적으로는 개별 테마주와 종목별 변동이 있겠지만, 장기 구조로 보면 중국 반도체는 갈 수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패권 전쟁에서 반도체 자립은 돈이 되느냐 안 되느냐의 문제가 아니라 생존의 문제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중국은 설계, 파운드리, 장비, 소재, 웨이퍼 원재료까지 깊은 자립을 향해 나아가고 있습니다. 중국의 반도체 독립 전쟁은 화려한 첨단 기술의 전시장을 넘어, 생존을 위한 가장 무겁고 깊은 밑바닥 인프라 구축 단계에 완전히 들어섰습니다.

19. AI 반도체의 진짜 주도권은 엔비디아 대체 칩을 설계할 수 있느냐에서 끝나지 않습니다. 장비, 소재, 웨이퍼로 이어지는 거대한 기반 생태계를 국내에서 온전히 돌릴 수 있느냐가 앞으로 글로벌 AI 반도체 전쟁의 최종 승패를 가를 것입니다. 그래서 저는 차이나 반도체가 잘 갈 수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20. 여러분, 좋아요와 구독 한 번씩 눌러 주시고, 공유도 부탁드립니다. 댓글도 많이 남겨 주시면 제가 힘을 얻어 더 좋은 영상을 만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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