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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분들이 정기 리밸런싱이 있었습니다. 워낙 유명한 종목이다보니 유튜브나 블로그 등 다양한 매체 를 통해 리밸런싱 결과를 확인하셨을텐데 요 이번 리밸런싱 최고 관심사는 단연 브로드컴 편출이었습니다. 작년 불장에서 철저하게 글로벌 반도체 기업인 브로드컴 은 엄청난 지켜준 정말 소중한 종목이었습니다. 주가 뿐만 아니라 배당성장률도 엄청난 모습이죠. 주가수익률을 살펴보면 브로드컴 말고 나머지 종목들은 s&p500도 제대로 이기지 못하는 모습을 보여주면서 2022년 인기가 현재 의심을 넘어 투자하면 안 받고 있습니다. 이런 분위기 속에서 유일한 충신 이자 희망이었던 쫒아내고 허쉬와 브리스톨 마이어 편입을 발표하다보니 불신은 더욱 깊어진 상황이죠.
믿었던 배당성장률도 저조했고 발표되면서 schd를 계속 모아가도 괜찮을 지 고민된다는 사연이 정말 많은 요즘 입니다. 이에 이야기해보자면 의도대로 묵묵히 자기 갈 길을 가고 있기 때문에 안정적인 배당금 현금흐름과 꾸준한 배당성장이 목적인 분들이 라면 크게 걱정할 필요 없어 보입니다. 일단 빠진 이유는 주가상승으로 인한 시가배당률 감소가 가장 큰 이유 아닐까 싶습니다. 다들 잘 알고 계시듯이 펀드매니저가 전혀 개입하지 않고 정해진 규칙대로만 운영합니다. 필터에 걸쳐 종목선정과 비중이 정해지는데 1단계에서는 연속 배당금을 지급 하면서 5억 달러 이상의 유동주식 보유 간 일평균 거래량 2백만 달러 이상인 종목만 선정 합니다.
이때 리얼티인컴 같은 리츠 주식 들은 제외하죠. 배당성장률이 워낙 좋았기 때문에 1단계 연속 배당금 10년 잘못 알고 계시는 분들이 많은데 실제로는 그렇지 않습니다. 10년 동안 배당금을 지급했다면 schd 1차 서류 합격입니다. 그 필터는 내년 예상 배당수익률 입니다. 1단계 통과한 주식들의 배당수익률을 내림차순으로 정렬 해서 주식들만 따로 뽑아냅니다. 이렇게 추려진 주식들은 항목으로 점수를 매기고 그 점수의 평균으로 최종순위를 선정합니다. 총 부채 대비 잉여 현금흐름 자기 자본 수익률roe 내년 예상 5년 간 배당성장률 실적 항목을 동일 가중으로 평가해서 점수가 좋은 기업 순으로 정렬한 뒤 기업을 최종 선별하죠.
여기서 저희가 주목해야 할 부분은 schd가 종목을 고르는 우선순위 단계 입니다. 11년 엄청난 배당성장을 보여준 덕분에 3단계에 배당성장률 로직이 과대평가되면서 schd는 배당성장하는 종목을 우선 선정한다는 인식이 있지만 실제로는 그렇지 않습니다. 맨 기준 중 하나라 높으면 좋지만 반드시 필수는 아니 기 때문이죠. 즉 이상 배당금 연속 지급과 배당수익률입니다. 이 관점에서 브로드컴이 빠진 것은 schd에게 당연한 현상일 뿐 많은 사람들이 걱정하는 것처럼 로직이 잘못된 것이 아닙니다. 힘입어 브로드컴 주가는 오르면서 내려갔습니다. 브로드컴은 연평균 될 정도로 배당금도 폭풍성장하는 종목이 었는데 주가는 그 이상 오르면서 배당률이 확 낮아졌습니다.
참고로 처음 들어왔을 때가 그 당시 넘으면서 누가 주가가 폭등하면서 떠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떠나면서 it섹터 비중은 작년보다 더 낮아 졌습니다. 리밸런싱 결과 8.8%가 되었고 schd의 비중을 살펴보면 가장 낮은 상황입니다. 작년에 이어 올해도 중심으로 폭주하는 시장이 된다면 schd를 중심으로 모아가는 분들은 올해도 fomo를 직격으로 맞을 확률이 높아 보입니다. 작년에는 브로드컴이 있었는데 도 그 정도 수익률 격차였는데 올해 시장 분위기도 작년과 비슷하다 면 fomo는 더 심해질 겁니다. 반도체 섹터가 빠지고 경제 상황도 나빠진다면 schd는 다시 뛰어난 방어력으로 찬양 받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불황기에 강한 필수소비재와 헬스케어 섹터 비중이 되기 때문이죠. 등 배당 안정성도 워낙 뛰어난 기업 들이라 보기만해도 계좌가 든든한 느낌 입니다. 비중을 살펴본 김에 2023년까지도 비중을 전부 조사해봤습니다. 그리고 알게 되었는데요. 첫번째는 현재 전세계 마이크로소프트 가 schd에 간 있었다는 사실입니다. 2013년에 처음 편입되었다가 떠났는데 비중도 항상 포함되어 있었습니다. 마소 3.08%였고 schd에서 빠진 마소 이라는 시간 동안 주가가 폭풍상승하면서 결국 하게 되었죠. 이 당시 거의 없었기 때문에 마이크로소프트 편출 관련해서 당시 반응을 찾아볼 수 없지만 이 때 이미 클라우드라는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미래가 더욱 기대되는 마소였기 때문에 올해 브로드컴이 빠진다고 발표 됐을 때와 비슷한 의견이 나오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하지만 앞으로가 더 기대됐던 마소 가 빠진 이후에도 schd는 배당과 주가 모두 준수한 수익률을 보여줬습니다. 제대로 작동한다는 뜻이죠. 리스트를 보면 사라졌지만 월마트나 존슨앤존슨 그대로 쭉 남아있었으면 더 좋았 겠다 싶은 종목들이 정말 많은데요 이 종목들이 지금까지 있었으면 더 좋았겠다는 생각이 들면서 한편으로는 이렇게 훌륭한 종목 들이 빠져도 배당금이 줄지 않고 꾸준히 늘었던 것을 보니 적당한 주가상승과 안정적인 배당금 현금흐름이 목표 라면 schd는 정말 괜찮은 종목이라는 생각을 다시 한번 하게 되었습니다. 비중을 보면서 알게 된 재미있는 비중 연도별 섹터비중을 영역 차트로 만들어보면 변화의 흐름을 확인할 수 있는데 요 가장 살펴보면 2012년 비중이 확대되었다가 다시 조금씩 감소하는 모습입니다.
이런 비중 변화가 발생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때문입니다. 되려면 10년 이상 배당금을 지급해야 하는데 2000년에 닷컴버블이 터지면서 대부분의 기술주들은 학살 당했습니다. 천하의 2010년 배당금을 동결할 정도였으니 말이 죠. 초반에는 조건에 맞는 기술주가 거의 존재하지 않았던 것입니다. 2011년 리스트를 보면 종목은 불멸의 뿐이고 나머지는 이름부터 생소한 종목 들이었습니다. 지금은 대부분 인수합병되거나 시장에서 사라진 기업들이죠. 이상 세월이 지나면서 맞는 기술주들이 늘어났고 이는 비중 증가로 이어졌습니다. 중반 이후 기술주 중심으로 시장이 상승하기 시작하면서 기술주들은 탈락했고 비중 축소로 이어졌습니다.
10년 이상 배당금을 지급했더라도 2번째 규칙인 배당수익률에서 탈락 하기 때문이죠. 그래서 시간이 지날수록 비중이 낮아지는 것입니다. 잘 나가는 섹터 비중이 점점 다르게 schd는 배당금 대비 주가가 너무 잘 나가면 억제하고 그 동안 소외 받았던 종목들에게 기회를 주는 방식입니다. 거품이 낄 만 하면 기본적으로 방어력이 좋을 수 밖에 없습니다. 2022년 역대급 하락장에서 엄청난 방어력으로 주목 받을 수 있었던 이유죠. 이 재미있는 흐름을 보여주는 섹터 가 있습니다. 바로 금융 섹터인데요 작년 리밸런싱 때도 금융주가 더 늘어나서 아쉽다는 얘기가 나왔었는데 연도별 섹터 비중 차트에서 두번째 영역인 금융 섹터를 보면 비중이 늘어났고 최고점을 찍습니다.
그 후로 조금 줄어들었지만 2020년 이후 금융섹터는 schd에서 2위 자리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비중 낮았던 금융섹터가 2020년부터 확 늘어난 이유는 무엇일까요. 닷컴버블과 비슷한 상황입니다. 2008년 금융위기가 터지면서 금융주들이 전멸했기 때문이죠. 이때 투자은행이었던 리먼 브라더스가 파산했던 만큼 배당금을 꾸준히 지급할 수 있는 금융주가 얼마 안남았던 것입니다. 대체불가능한 비즈니스 모델로 지금은 있었던 것만 봐도 당시 상황을 짐작해볼 수 있습니다. 이후 금융위기가 수습되고 10년 연속 배당금이 지급되기 전통적인 고배당 섹터인 금융 비중 이 schd에서 확 높아진 이유입니다.
그리고 금융 비중이 늘어나기 두자리수 이상의 연평균 배당성장률 로 전성기를 보내게 됩니다. 고배당주 변하면서 배당금이 확 늘어난 것이죠. 이 관점에서 현재는 금융주 비중이 더 늘어나지 않고 적정하게 유지되다 보니 배당성장 역시 과거에 비해 줄어 들었다고 생각해볼 수 있습니다. 주가성장 뿐만 아니라 배당금까지 꾸준히 증가할 수 있었던 이유를 섹터 비중 변화 관점으로 이야기해볼 수 있는 것이죠. 앞으로 금융 시스템 문제로 무슨 일이 터지지 않는 한 schd에서 금융섹터 위상은 지금처럼 유지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비중 변화 분석을 통해 다음 거품이 터질만한 곳이나 저평가 된 섹터가 어딜 지 가늠 해보는 하나의 민간요법으로 활용해봐 야겠다는 생각이 잠깐 들었습니다.
지금까지 살펴본 것처럼 올해 브로드컴이 빠졌다고 해서 schd에 문제가 생긴 것은 전혀 아닙니다. 규칙대로 기계적인 리밸런싱을 했을 뿐이죠. 펀드매니저 개입으로 운용되는 저는 절대 투자하지 않았을 겁니다. 다만 앞에서 살펴본 핵심 미션 은 배당성장과 주가상승이 아니라 배당성장 자체에 포커스 맞추려면 애초에 선택해야겠죠. schd도 평가지표 중 있지만 3순위 때문에 필수는 아닙니다. 종목선정 로직에 따라 엄선된 배당주만 뽑아서 운영한 결과 훌륭한 배당성장과 적절한 주가상승으로 이어진 것 뿐이죠. 물론 기본적으로 매년 배당금을 올려주려고 노력하는 미국 기업들의 적극적인 주주환원 문화도 한몫 했을 겁니다.
다만 종목이 전부 배당금을 폭발적으로 늘려주지 않는 한 과거와 같은 두자리수 배당성장율 은 올해도 쉽지 않아 보입니다. 전통적인 배당섹터인 필수소비재 와 금융 섹터가 이제는 안정적인 비중으로 유지 되고 있기 때문이죠. 대신 만에 하나 경기 침체가 오 거나 알 수 없는 이유로 역대급 문제가 터진다면 필수소비재와 헬스케어 비중이 2022년처럼 엄청난 방어력으로 다시 극찬 받게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물론 사건이 배당금 모두 위험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데이터가 있는 dow jones u.s dividend 100 index를 보면 닷컴버블 당시 전고점 대비 코로나 팬데믹 때보다 강력한 방어력을 보여줬지만 2009년 금융위기 때는 s&p500과 나스닥처럼 반토막 났습니다.
모든 위기에 방어력이 뛰어난 것은 아닙니다. 정확한 데이터가 없어서 확인이 어렵지만 2009년 섹터 비중이 2020년대처럼 높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하지만 위기는 곧 기회라는 말처럼 2008년 금융위기 엄청난 주가와 배당성장률을 증명 하면서 발판이 되었습니다. 시장 사이클에 따라 전성기와 슬럼프 기간이 발생합니다. 하지만 슬럼프 기간을 맞추거나 그 시점을 조절할 수 없기 때문에 장기투자가 필수입니다. 가지고 있다면 상관 없이 지킬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주가수익률과 배당성장률은 시장 상황에 따라 유불리가 갈리 지만 적어도 배당금은 줄지 않고 꾸준히 나왔기 때문이죠.
월급 없이 생활해야 하는 은퇴 후에 정말 중요한 요소 중 하나인 만큼 저는 꾸준히 모아갈 계획입니다. 안정적인 배당금 현금흐름 관점에서 종목을 찾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지금은 월급이 있기 때문에 배당금보다 시세차익으로 기대수익률 이 더 높은 s&p500과 훨씬 크지만 은퇴하면 다우존스 중심으로 리밸런싱하면서 안정적인 배당 현금흐름 시스템을 완성시킬 것입니다. 그리고 그때까지 유튜브가 서비스 된다면 schd와 미국배당 다우존스 배당금 으로 여유로운 노년 라이프 즐기는 모습을 브이로그로 담아보겠습니다. 지금은 아니지만 나중에 은퇴 후 배당금으로 생활하는 분들 끼리 만나서 인생 이야기와 세금 꿀팁 등을 주고받는 오프라인 모임도 만들어 볼 계획 인데 구독자님들만 대상으로 모집할 예정이니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립니다.
그럼 오늘도 긴 영상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제 채널이 구독자님들의 자본주의 라이프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 겠습니다. 지금까지 서대리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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