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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500 이익 35% 폭등에도 미국 증시 투자자들이 벌써 떠는 진짜 이유

서울경제TV · 2026-10-02 · 유튜브 시청 1,642 · Board Views 7 · Kor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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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500#금리#마이크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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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본보장 · 한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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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500 이익은 올해 35% 증가해 이미 반영된 상수로 보고, 투자자 관심은 내년 성장률로 이동했다. 로이터 분석 기준 내년 이익 성장률은 약 15%로 둔화가 예상되며, AI 투자 증가율 둔화도 우려 요인이다. 미 국채금리 5.3% 상회로 할인율 부담이 커질 수 있다. 다만 이익 15%만으로 조정이 반드시 오는 것은 아니며, 15%도 역사적으로 높은 수준이다. 금리가 4%로 내려오면 밸류에이션 부담이 줄고, 이익 둔화와 금리 5% 이상 지속이 최악 조합이다. 결론적으로 이익과 국채금리 변화를 함께 봐야 하며 현 시점 예단은 어렵다.

다듬은 글

※ AI가 다듬은 글(오탈자·군말 정리)

01. 네. 이익 35%, 다름 아니라 S&P500 기업들의 이익 증가율을 말씀드리는 건데요. 높은 금리 흐름이 이어지고 있음에도 굉장히 높은 수치입니다. 본보장님, S&P500 기업 이익이 올해 35%나 증가한다는 결과가 있었는데, 투자자들은 내년 성장 이익률을 벌써부터 걱정하고 있어요. 그 이유는 무엇일까요?

02. 아시겠지만 주식이라는 건 이미 벌어 놓은 돈보다 앞으로 벌 돈의 가치를 먼저 반영합니다. 그래서 올해 이익이 35% 증가했다는 건 분명히 좋은 신호입니다. 많은 분들이 좋아하실 수도 있지만, 투자자들에게 이건 이미 알고 있는 상수입니다.

03. 그럼 내년에 얼마를 버느냐가 관건입니다. 마이크론이 최근 드라마틱한 실적을 기록했지만 사람들에게 감동을 주지 못한 것도 같은 맥락이라고 봅니다. 중요한 건 기울기, 즉 상승률입니다. 전년 대비, 전 분기 대비로 그만큼 드라마틱하지 않고 앞으로 상승률이 둔화될 수 있다는 생각이 든다는 거죠. S&P500도 마찬가지입니다. 이제 질문은 올해 얼마가 좋았냐가 아니라 내년에 얼마나 더 성장하느냐로 가고 있습니다. 로이터가 최근 분석한 자료에 따르면 내년 이익 성장률 전망치는 15%라고 합니다.

04. AI 투자 증가 속도가 둔화될 것이라는 점도 걱정 요인입니다. 하이퍼스케일러들의 AI 투자는 내년에도 늘어나지만, 증가율 자체는 낮아집니다. 기울기가 완만해진다는 거죠. 금액 자체는 지금보다 높을 수 있지만, 증가율이 낮아지면 이익률도 낮아지지 않겠느냐고 생각하게 됩니다. 여기에 미국 국채 금리가 5.3%를 넘어섰습니다. 그러면 주식에 투자해서 얻는 기대수익과 국채 수익률을 비교하지 않을 수 없게 되죠.

05. 정리하면, 기업의 이익 증가율 속도가 둔화되는 동시에 할인율이 높아지는 조합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시장이 걱정하는 부분이 바로 이것이라고 봅니다. 이미 잘 버는 건 상수가 되었고, 투자자들은 앞으로 얼마나 벌지에 관심이 쏠려 있습니다.

06. 그렇다면 이익 성장률이 내년에 15%로 떨어지면 미국 증시도 반드시 조정으로 이어진다고 해석해도 괜찮을까요? 그런 건 아닙니다. 지금 연준 금리도 올해 한 차례 인하할 것 같다고 하지만, 10월과 12월이 남아 있고 10월에는 하지 않을 가능성이 높다고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그만큼 앞일을 알 수가 없습니다.

07. 그렇기 때문에 이익 성장률이 35%에서 15%로 낮아진다고 해서 주가가 반드시 떨어지는 것은 아닙니다. 15%도 역사적으로 보면 상당히 높은 성장률입니다. 저도 15%면 투자할 만하다고 봅니다. 보장만 된다면요.

08. 가장 중요한 건 실적 예상과 금리입니다. 투자자들이 10% 성장을 걱정했는데 실제로 15% 성장하면 주가는 오히려 상승할 수 있습니다. 또 미국 10년물 국채 금리가 5.3%에서 4%로 내려간다면 주식 밸류에이션 부담도 줄어들 수 있습니다.

09. 반대로 가장 어려운 조합은 이익 증가율은 15%로 낮아지는데 금리는 계속 5% 이상에 머무는 경우입니다. 6%까지 갈 수도 있는데, 이런 상황에서는 위험을 감수하면서까지 주식을 살 필요가 있겠느냐는 생각이 듭니다.

10. 결국 내년 미국 증시의 핵심은 15%라는 이익 증가율 하나가 아니라, 기업 이익과 국채 금리의 변화를 함께 봐야 한다는 것입니다. 지금 이를 예단하기는 너무 힘듭니다. 조금 더 지켜보시면서 판단하시는 게 어떨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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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500#금리#마이크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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