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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MSTR 주식은 왜 이래? 이런 질문 정말 많습니다. 작년 11월 MSTR은 543달러까지 갔습니다. 이때 비트코인은 약 1억 3천만 원 정도였죠. 이후 비트코인은 18.3%나 올랐는데 MSTR은 오히려 34.8% 하락했습니다. 그런데이 기간 MSTR은 보유한 비트코인을 두 배로 늘렸습니다. 지금은 전체 비트코인의 약 3%를 보유하고 있죠.이 이상한 괴리감 뭐가 문제였을까요? 오늘은이 부분을 파고면서 비트코인의 최근 흐름, MSTR 주가의 아이러니 그리고 MSTR의 호재와 투자 기회까지 살펴보겠습니다. 뭐가 문제씨? 최근 비트코인은 약 1억 6천만 원 정도입니다.
현재 상장사 중 가장 공격적으로 비트코인을 모으는 곳은 MSTR입니다. 현재 보유량은 약9,835 비트코인 전체 발행량의 3%를 차지하죠. MSTR은 수년간 주식과 전환 사체를 발행하면서 꾸준히 자금을 조달했고요. 그 대부분을 비트코인 매입에 사용했습니다. 그 결과이 기업의 금고에 들어 있는 비트코인은 2년 전 대비해서 두 배 이상 확대되었습니다. 즉 주가는 크게 하락했지만 비트코인은 꾸준히 늘어나고 있다는 점이 핵심입니다. 지난 1년간 비트코인은 18.3% 상승했습니다. MSTR은 34.8% 8% 하락했고요. 그 사이 MSTR은 보유 비트코인을 거의 두 배로 늘렸습니다.
현재는 한 주당 약 0.002 비트코인을 보유하고 있죠. 비트코인 시세로 환산하면 주당 250달러 이상입니다.이는 현재 MSTR의 주가에 80%에 해당하죠. 왜 이런 개리가 생겼을까? 첫째는 순자산 프리미엄의 축소입니다. 과거에는 MSTR이 사실상 비트코인 ETF의 대치재로 불렸습니다. 보유 자산 가치에 두 배 혹은 세 배 이상의 프리미엄이 붙었죠. 하지만 지금은 비트코인 현물 ETF가 상장되어 있습니다. 굳이 MSTR에 높은 프리미엄을 줄 이유가 사라진 거죠. 둘째는 경쟁자가 증가했습니다. 이제는 MSTR만이 비트코인을 보유하는 기업은 아닙니다.
채굴사, 코인베이스, 블록, 테슬라 등 다양한 기업이 경쟁자로 등장했습니다. 즉 희소성이 약화된 거죠. 셋째는 주식 발행에 따른 희석입니다. MSTR은 비트코인을 추가로 사기 위해서 주식을 꾸준히 발행했습니다. 그 덕분에 총 보유량은 크게 늘었지만 주당 보유량은 상대적으로 덜 늘어났습니다. 즉 파이는 커졌지만 조각의 크기는 크게 늘어나지 않은 거죠. 여기서 중요한 것은 투자 심리입니다. 자산이 늘고 비트코인 가격도 올랐는데 주가가 하락한 이유는 바로 얼마를 지불할 의향이 있느냐 그것이 달라졌기 때문입니다. 과거에는 MSTR이라면 비싸도 사겠다.
이런 열풍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MSTR이 실제로 보유하고 있는 비트코인보다 훨씬 비싼 가격에 거래가 된 거죠. 하지만 지금은 ETF도 있고 다른 기업도 있습니다. 그런데 굳이 이런 분위기가 돼 버린 거죠. 결국 자산 가치가 줄어서가 아니라 프리미엄을 지불하던 투자자의 심리가 식은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밸류에이션을 압축했던 요인이죠. MSTR은 호재도 있습니다. SMP 500 편입 가능성이 있습니다. MSTR은 현재 S&P 500 편입 후보군으로 자주 언급이 되는데요. 이미 시가 총액 요건을 충족했고 요동성과 거래량도 충분합니다.
다만 위원회의 재량이 남아 있어 언제 편입될지는 단정할 수 없습니다. 만약에 S&P 500 편입이 현실화되면 지수 추종 펀드와 ETF 등의 기계적인 매수 수요가 발생하게 됩니다.이는 이는 곧 주가의 긍정적인 수급 효과를 줄 수 있는 거죠. 더불어 주금 그 자체가 호재일 수 있습니다. MSTR의 주가 급락은 기존 투자자에게는 굉장히 뼈 아픈 일입니다. 하지만 신규 투자자 입장에서 보면 저점 매수 기회가 될 수 있습니다. 향후 프리미엄이 정성화될 수 있습니다. 자산 가치 대비 프리미엄이 낮아져 있어서 현재는 부담이 줄어든 상태죠. 새로운 매수 수요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제는 비싸지 않다라는 인식이 형성될 수 있는 거죠. 비트코인 대비 MSTR이 장기간 언더퍼폼했기 때문에 오히려 향후 회복장에서는 상대적으로 강세로 전환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최근 성과를 비교하겠습니다. 작년 11월 MSTR 고점을 찍은 이후에 나스닥은 18.4% 상승했습니다. MSTR은 34.8% 하락했죠. MSTU 두 배 레버리지는 83.2% 하락했죠. MSTY 즉 미스티 커버드 콜 ETF는 69.6% 하락했습니다. 대부분의 투자자들이 손실을 보고 있을 겁니다. 그러나 신규 매수 입장에서는 지금이야말로 오히려 좋은 기회가 될 수 있는 거죠.
현재 시점에서 MSTR를 산다는 것은 추세 추정이 아니라 역 추세 추정에 가깝습니다. 단기적으론 계속해서 하락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장기적으로는 전고점 회복이라는 시나리오를 충분히 기대할 수 있습니다. 우리의 목표는 신고가 달성이 아닙니다. 목표는 전고점 회복이죠. MSTR을 투자하는 방법은 이렇습니다. 가장 단순하게 MSTR 본주를 사는 겁니다. 일시 몰빵도 가능하고요. 정해진 기간에 정립식으로 분할 매수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만약 현재 시점에서 전고점까지 회복한다면 50%의 수익을 기대할 수 있고요. 두 배 레버리지인 MSTU를 살 수도 있습니다.
조금 더 공격적인 투자자라면 MSTU를 선택할 수 있는 거죠. 하지만 MDD 즉 최대 하락률에 대한 내성이 있는 투자자에게 적합이 하락하면 MSTU는 20% 하락합니다. 따라서 전략적인 접근이 필요합니다. 예를 들어 500만 원이 있다면 현재가에 100만 원을 매수합니다. 그리고 MSTU가 10% 하락할 때마다 100만 원씩 추가 매수하는 거죠. 현재 시점에서 10% 하락하면 100만 원 매수, 10% 또 하락하면 100만 원 또 매수. 이렇게 하면 평균 단가를 낮추고 반등시 수익을 극대화할 수 있습니다. MSTR이 전고점을 회복한다면 MSTU는 현재 시점에서 약 120% 정도의 수익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다음은 커버드 콜입니다. 미스티의 낙폭은 꽤 큽니다. MSTR이 34.8% 하락했는데 미스티는 69.6% 하락했습니다. 마치 두 배 레버리지처럼 하락했죠. 하지만 그 과정에서 높은 분배금을 지급했습니다. 토탈 리턴으로 보면 본주 MSTR보다 성가가 더 낮습니다. 따라서 MSTR에 투자하려고 했다가 미스티에 투자하셨다면 우선 축하드립니다. 하지만 앞으로 MSTR이 회복하게 된다면 미스트는 커버드 콜 구조 때문에 상승폭이 제한될 수밖에 없습니다. 따라서이 시점에서 기존의 미스티에 투자하고 있었다면 전략적으로 MSTR로 교체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현재 보유 중인 미스티의 1을 매도해서 MSTR을 삽니다. 이후 주가가 5% 추가 하락할 때마다 다시 미스티의 1을 매도해서 그 돈으로 MST를 매수하는 거죠. 이처럼 주가가 떨어질 때마다 분할로 교체를 반복한다면 향후 반등이 왔을 때 미스티에만 투자한 것보다 훨씬 더 빠르게 자산이 상승할 수 있습니다. 정리하자면 이렇습니다. 비트코인과 MSTR은 동일하지 않습니다. 비트코인은 올랐지만 오히려 MSTR 주가는 내렸습니다. 하지만 MSTR의 비트코인 보유량은 사상 최대칩니다. 이러한 모수는 프리미엄과 투자 심리의 변화를 설명할 수 있습니다.
프리미엄은 투자 심리에 따라서 많이 붙었다가 또 크게 빠졌다가 이렇게 반복될 수 있습니다. 아무리 좋은 자산도 얼마에 사느냐가 성과를 자우합니다. 현재 시점에서 보면 MSTR은 꽤 많이 하락한 상태입니다. 가격 급락은 위험인 동시에 신규 진입자에게는 기회가 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앞으로는 S&P 500의 편입 가능성, 프리미엄의 제학대 그리고 비트코인 사이클 회복이 이러한 괴리 해소의 촉매가 될 수 있습니다. 별 고민 없이 투자하기에는 MSTR의 본주가 가장 무난합니다. 추가 하락을 공포가 아닌 기회로 받아들일 수 있다면 두 배 레버리지인 MSTU도 고려할 만하죠.
반대로 현금 흐름이 필요하면서 동시에 추가 하락에 대한 두려움이 있다면 미스티도 하나의 선택지가 될 수 있습니다. 여러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전고점 대비 크게 하락한 MSTR 현재는 기회일까요? 아니면 위기일까요? 더불어서 MSTR에 투자하기 원한다면 본주에 투자해야 할까요? 아니면 파생 상품도 괜찮을까요? 댓글로 여러분의 생각을 남겨 주시면 영상 제작에 큰 힘이 됩니다. 오늘 영상은 여기까지입니다. 여러분들의 성공적인 투자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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