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만쥬 · 한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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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 만쥬는 지금 삼성전자·SK하이닉스를 단타로는 절대 건드리지 말 것을 권하고, 장기투자자도 이 자리는 굳이 추격매수하기보다 추가 조정 시 천천히 모으라는 입장이다. [최근 매매 회고] 금요일 삼성전자·하이닉스에 160~170억 규모 롱을 실었고, 미국 나스닥 선물·반도체주 강세와 미중 협상 기대, 삼성 노조 합의 기대를 근거로 하루 이상 더 갈 것으로 봤다. 당시 실현 수익은 약 9억 원, 이후 수익률은 약 4% 수준이었다고 밝혔다. [오늘 장중 폭락 대응] 코스피가 고점 대비 1시간 만에 7.5% 급락했고 하이닉스·삼성전자도 8~10%씩 빠졌다. 유가 급등은 없었고 차익실현 성격으로 판단했으며, 낙폭이 과해 낙주로 보고 반등 시 매수해 2~3% 수익 후 청산해 약 4억 원을 벌었다고 한다. [하이닉스 손절 사례] 200만 원 돌파 시 숏을 준비했으나 198만 원에서 꺾여 숏을 못 쳤고, 이후 롱으로 전환했다. 하이닉스를 1.5~2% 수준에서 손절했는데, 손절하지 않았다면 이후 6~7% 더 빠져 큰 손실이 났을 것이라며 이 손절이 오히려 약 10억 원을 지킨 손절이라고 설명했다. [향후 전략] 하이닉스가 고점 대비 약 20% 조정하거나 이란 종전 협상, 2분기 실적 등 이벤트가 나올 때 이벤트 매매를 노린다. 당분간 비중을 낮추고 현금을 늘려 관망하며, 이번 주에는 한국 옵션 만기와 미국 옵션 만기, CPI·PPI 발표, 미중 정상회담 등 변수가 많아 주의가 필요하다고 봤다. 코스피 조정 시 코스닥 관련주를 단기 스윙으로 줍줍하는 전략도 제시했다. [출연자 전망] 공동 출연자도 지금 시장은 조정이 불가피하며 한 번 더 큰 폭락이 나올 수 있다고 보고, 단기 스윙은 현금 비중을 확대해 하락을 대비해야 한다는 입장이다. 포모(FOMO)로 추격하는 것이 계좌에 독이 된다고 경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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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구독자분들이 제일 궁금해하시는 것, 지금이라도 삼성전자, 하이닉스를 사야 되나? 너의 생각은 어때? 만쥬야, 너의 매매 관점을 구독자분들한테 좀 알려 줘. 어떻게 160억, 170억을 때린 거야? 나는 꿈같아, 진짜 안 믿겨. 아까 모카랑 오면서 얘기했는데, 희범이 올라왔을 때 네가 50억 때렸다고 하니까 와, 이러고 했거든. 그런데 이제는 160억, 170억을 때리고 소액 샀다고 하고, 50억, 60억 때리고도 안 쫄린다고 하잖아. 어떻게 삼성전자랑 하이닉스를 그렇게 많이 때릴 수 있어? 그 관점을 설명해 줘 봐.
뭐 쫄리긴 했는데, 시장이 때려야 든다고들 하니까 벌어 놓은 걸 담보로 한 거죠. 금요일에 들어간 이유는 그때 나스닥 선물도 엄청 좋았고, 나스닥의 반도체주들도 좋았고, 미국과 이란이 주말에 협상할 수 있다는 기대감도 있었어요. 삼성 노조 뉴스도 있었고, 합의를 할 거다, 협상을 할 거다라는 뉴스도 있었어요. 모든 게 하루 이상은 더 롱을 갈 거라고 보여서, 저는 금요일까지는 때린 게 맞다고 생각해서 때렸죠.
그래서 얼마 벌었냐면, 생각보다 못 봤어요. 야간 선물이 5% 올랐고 삼성전자가 NXT에서 3%로 시작했거든요. 저는 최소한 삼성전자가 8~10%대까지도 갈 거라 생각했는데 7%에서 올라가지 못하더라고요. 그래서 수익도 한 4% 정도밖에 못 냈어요. 라이브에서 제가 9억 벌었는데도 네가 아쉬워하는 걸 보고 대단하다고 생각했어. 9억 벌면 기분이 어땠어?
15억 벌 줄 알았죠. 금액을 떠나서, 제가 생각했던 흐름은 삼성전자가 대장으로 8%에 출발해서 10%, 11%, 12%까지 가는 거였고, 하이닉스가 2등으로 5~6%에 시작해서 7, 8, 9%까지 가는 흐름이었어요. 그런데 반대로 갔죠. 삼성전자가 5~6%에서 버벅이는데 하이닉스 혼자 7, 8, 9, 10, 11, 12, 13%까지 계속 가니까요. 중간에 한 번 갈아타서 하이닉스로 약간의 수익을 더 올리긴 했지만, 제가 생각했던 삼성전자의 큰 수익을 내지 못한 상황 자체가 이해가 안 돼서 많이 아쉬웠죠.
오늘은 어제 종배에 지수 관련주는 거의 안 했고, 로봇이나 개별주 위주로 했어요. 그런데 오늘 장중에 큰 폭락이 나왔어요. 코스피가 고점 대비 7.5%를 한 시간 만에 뺐거든요. 왜 빠진 거냐면, 저는 갑자기 폭락하길래 핵 미사일이라도 쐈나 하는 생각도 들었는데, 유가는 크게 오른 것도 없었고 그냥 차익 실현인 것 같아요. 너무 많이 오르기도 했으니까요.
그래도 하락 폭이 너무 과하다고 생각했어요. 코스피가 한 시간에 7.5%, 하이닉스도 8~9%, 삼성전자도 거의 10% 가까이 빠졌거든요. 이건 오히려 조심해야 하는 날이긴 한데, 저는 낙주라고 봤어요. 그래서 반등 나올 때 낙주로 크게 샀죠.
제가 웃긴 게, 하이닉스가 200만 원을 넘으면 숏을 치려고 선물 계좌에 돈을 많이 넣어 놨거든요. 천천히 숏을 살 생각이었는데, 아쉽게도 198만 원 정도만 찍고 내려와서 숏을 못 샀어요. 그게 오히려 롱의 기회가 된 거죠. 하이닉스도 고점 대비 한 시간 만에 10%가 빠졌으니, 손절할 각오로 반등 매매를 노릴 만하다고 생각해서 샀어요. 사자마자 2, 3%씩 수익이 나서 수익 잘 내고 나왔죠. 그걸로 오늘 4억을 벌었어요.
구독자분들이 제일 궁금해하시는 거, 지금이라도 삼성전자, 하이닉스를 사야 되냐는 거죠. 장기 투자하시는 분들은 말리진 않아요. 다만 단타하시는 분들은 절대 함부로 건드리시면 안 되는 자리예요. 장기 투자하시는 분들도, 어차피 싸게 사는 게 좋잖아요. 지금 자리는 조정을 받을 수밖에 없는 자리라고 생각해요. 그래서 굳이 여기서 살 필요는 없고, 또 한 번 큰 폭락이 나올 수 있을 것 같아요. 그때 천천히 모아가시는 게 낫지 않나 싶어요.
결론은, 단타하시는 분들은 손절을 짧게 잡으셔야 하고, 그마저도 안 하시는 게 좋아요. 장투하시는 분들도 굳이 지금 여기서 사셔야 하나 싶은 자리예요.
나는 이제 못 때리겠어요. 하이닉스는 손이 안 나가요. 단기간에 너무 급등해 버리니까, 오늘도 그냥 안 해야지 했는데 보고 있다가 그냥 사고 있더라고요. 사고 나서 스스로 손절하고 나왔는데, 솔직히 너무 많이 올라서 여기서 비중 배팅을 할 수 있을까 싶어요. 저는 못 해요. 그래서 요즘은 2, 3억 정도만 사고 짧게 하고 있어요. 오늘도 지금 무포예요. 지금 이 시장에서 마지막 피날레 한 번 먹으려는 건데, 저는 이 바닥에 오래 있었잖아요. 그래서 손이 안 나가요. 이번 주나 다음 주까지는 비중을 조금 낮춰서 관망할 것 같아요.
그리고 하이닉스가 고점 대비 20% 정도 빠지거나, 갑자기 이란과의 종전 협상 같은 이슈가 나오거나, 2분기 실적 같은 이벤트가 있을 때 이벤트 매매로 할 것 같아요. 당분간은 지수 관련주도 관망할 것 같아요.
저도 같은 생각입니다. 오늘처럼 과한 단기 급락이 나오는 게 아니면 매매는 안 할 것 같아요. 오히려 오늘 코스피가 많이 빠질 때 코스닥도 같이 빠졌잖아요. 그때 신나서 코스닥에서 물린 종목들을 다 줍줍했어요. 물을 탔어요. 물린 종목도 있고 수익인 종목도 있고, 오늘 신규로 진입한 종목도 있어요. 코스닥에서 눈여겨보던 종목들이 같이 많이 빠졌는데, 그건 기회거든요. 코스닥은 사실 오른 게 없는데, 시장 분위기 때문에 코스피의 투매에 같이 밀린 거예요. 이럴 때 단기 스윙으로 하기 되게 좋은 자리라서, 오늘 저는 신나게 줍줍했고, 비슷하게 하락이 나오면 또 줍줍할 생각이에요. 여러분도 그런 기회를 같이 노리셨으면 좋겠어요.
오늘 블로그에서 성공이라는 분들을 봤는데, 깡통 찬 분들이 많더라고요. 물론 삼성전자, 하이닉스 때려서 많이 버신 분들도 있지만, 포모가 온 거죠. 삼전, 하이닉스를 털렸거나 못 한 거예요. 그런데 아침에 눈이 돌아가서 시가에 반도체 풀 손절, 2차전지 풀 손절을 하신 분들도 있더라고요. 오늘 오전에 시가 배팅을 했으면 아마 다 손절 나갔을 거예요. 지수가 진짜 다 급락했으니까요. 로봇주도 오전에 슈팅이 나왔다가 지수가 밀리면서 고점 대비 10~20%씩 빠졌어요. 이럴 때일수록 더 조심해야 할 것 같아요.
미중 정상회담이 이번 주에 있고, 오늘이나 내일 CPI, PPI 발표도 있어요. 전쟁 영향도 있고, 이번 주에는 우리나라 옵션 만기와 미국 옵션 만기도 있어요. 그러니 이번 주는 현금 비중을 확대하고 지켜보는 전략이 좋을 것 같아요. 오늘 코스닥도 제가 함부로 크게 하지 않았는데, 반등이 나오는 듯하다가 이번 주든 다음 주든 또 한 번 엄청난 폭락이 나올 수 있어요. 이전에도 서킷 브레이커에 걸리면서 10% 이상 폭락이 나왔잖아요. 그게 한 번 더 나와도 전혀 이상하지 않은 자리예요. 지금은 단기 스윙하시는 분들도 현금을 다 털어 넣기보다는 어느 정도 하락을 대비하면서 기다릴 때라고 생각해요.
깡통 찬 분들은 포모 때문인 게 클 거예요. 그런데 그런 포모하는 감정 자체가 계좌에는 정말 독이 되니까, 그 감정을 잘 이겨내셨으면 좋겠어요. 오늘 제 매매일지를 보시면, 하이닉스를 오늘도 200만 원 돌파를 노리고 조금씩 모아서 끌고 가다가, 제 기준을 벗어나는 순간 칼같이 대응했어요. 그래서 1%대 후반 정도의 손절로 끝났는데, 만약 거기서 자르지 않았다면 6, 7% 정도 더 빠졌을 거예요. 제가 80억을 샀다면 그 금액을 보고 저도 놀랐을 거예요. 타점을 보니 2%도 안 잘랐을 것 같은데, 1억 6,800만 원이 찍혀 있는 거예요. 그런데 거기서 만약 자르지 않고 투매 바닥에서 손절했다면 7% 넘게 손절이니까, 10억 가까이 날아갔을 거예요. 아니, 죄송해요. 계산을 다시 해 보면 6억 정도인데, 56억이 날아갔을 거라는 건 아니고요. 그리고 날아가는 것뿐 아니라, 제가 기다리다가 삼성전자를 현물과 선물에 다 들어가서 4억을 수익 냈잖아요. 그 기회 비용까지 날렸을 거예요. 그래서 보면 그 손절은 10억을 번 손절이에요. 그걸 잘 음미하셨으면 좋겠어요. 1억 6천만 원을 날린 손절이 아니라 10억을 번 손절이에요. 그만큼 손절이 중요하다는 걸 여러분들이 깨달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자, 저는 무포입니다. 포모 가지 마세요. 원래는 쇼츠를 찍으려 했는데, 얘기하다 보니 되게 길어졌네요. 댓글이 많으면 다음에 또 이런 영상으로 찾아뵙겠습니다. 어쨌든 이번 큰 상승장은 슬슬 조심해야 할 때가 된 것 같긴 한데, 너무 아쉬워하지 마세요. 기다리면 분명히 기회가 옵니다. 이번에 크게 수익을 못 내셨거나 손실을 보셔서 마음이 무거우신 분들도 잘 이겨내시고, 저희랑 같이 공부하면서 기다리셨다가 다음번에 좋은 기회가 왔을 때 수익 잘 잡아내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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