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ople장 홈📈 Stock Masters주식 유튜브를 Articles로 읽고 Author의 예측을 실제 가격으로 확인합니다 people장 Board 홈요청하기

한국어 · English

만쥬@만쥬

Accuracy score-1.2
순 place169
Scored calls127 calls
Hit rate / Market-adjusted / Return-weighted49.1% / 49.8% / 45.9%
1-month return / Market / beta excess return / Peer excess+1.9% / -0.7% / -0.6
Bullish / Bearish / Neutral40.4% / 16.9% / 42.7%
Best horizon1w
Performance badgeMomentum badge
Main channel만쥬
국적한
Note
Updated2026-10-28 07:00:00

Main stocks: #코스피 (61)#SK하이닉스 (59)#삼성전자 (46)#나스닥 (17)#두산에너빌리티 (7)

How scores are calculated

주식 마이너스 통장에서 플러스로! 4월 매매일지 리뷰해드립니다 (만쥬x수급단타왕)

만쥬 · 2026-05-07 · 유튜브 시청 56,431 · Board Views 3 · Korean

Korean

유튜브 썸네일

#삼성전자#엔비디아#삼성SDI#삼성중공업#코스피

← 목록

저자: 만쥬 · 한국인

요약 보기

만쥬와 수급단타왕(모카)이 4월 매매일지를 리뷰하며 깡통(반대매매 위기)을 극복한 과정을 설명한다. 4월 초 해지(중동 전쟁 리스크) 관련주 매매에서 빅텍 등 급등·급락 종목에 비중을 크게 싣다가 큰 손실을 봤고, 하이닉스 역시 연패하며 3일간 약 3천만 원 가까이 손실이 났다. 예수금이 바닥나 선배에게 2천만 원을 빌려 다시 매매했다. 이후 풍산(인수합병 재료 종배), 삼성전자(20만 원 돌파 기대 매매) 등에서 복구를 시도했다. 4월 14일 이후에는 스페이스X 테마 관련 아주IB투자 시가 배팅, 양자 보안 테마(엑스게이트·KCS·아톤)의 시세 초입 공략으로 수익을 냈다. 특히 엑스게이트는 갭 상승 후 상한가 근처에서 매도했다. 나이스정보통신은 NXT 대장 지위와 투자경고 제외 공시를 이용해 종배로 약 500만 원을 벌어 일당 천을 달성했다. 4월 23일 후성은 섹터 강세(2차전지), NXT 거래대금, 신고가 돌파 조건을 충족한다고 보고 단기 가열 기법으로 매매해 큰 수익을 냈다. 4월 27일에는 조선 섹터(HD현대중공업·삼성중공업·엔진주 신고가) 흐름을 근거로 같은 관점을 적용해 약 1천만 원 수익을 냈다. 4월 29일 TCC스틸·이터닉스는 철강 관련 대장 체인지 관점에서 장 막판 매수, 장초반 갭상승에 매도했다. 4월 30일 선도전기는 약 4년간 거래정지 후 해제되어 상한가·점상을 연속으로 갔으나 비중이 작아 아쉬움이 남았다. 삼성증권은 종배 1억5천만 원을 상한가 풀림 후 매도했는데 다음날 갭상승해 아쉬움이 컸다. 4월 실현 수익은 약 4,280만 원으로 커리어 하이이며, 선배는 5월에 종목 수를 줄이고 비중을 높이는 선택과 집중을 권했다. 5월에는 월 5천만 원 이상도 가능하다고 전망했다. 미수 배율을 낮추고 예수금을 5천만 원까지 올려 변동성을 줄인 점이 변화로 언급됐다. 시장이 고점 부근이라 무리한 매매를 피하고 지키는 매매를 권했다. (출연자 전망 요약: 4월 실적을 바탕으로 5월 이후 비중 집중 매매를 통한 월 5천만 원 이상 수익 가능성 제시. 고점 경계 발언 포함.)

다듬은 글

※ AI가 다듬은 글(오탈자·군말 정리)

01. 5월에는 네가 잘하는 것에 비중을 높여서 선택과 집중을 해 봐. 네가 이제 4월 달에 4,280만 원이라는 커리어 하이를 찍었잖아. 이번 달에 종목 수를 줄이고 비중을 높여 버리면, 이번 달이 아니더라도 다음 달이나 다다음 달, 올해 안에 월 5천 이상은 너는 될 거라고 봐. 네, 알겠습니다.

02. 자, 오늘은 모카가 깡통을 극복한 매매에 대해서 설명하겠습니다. 지금 구독자분들 중에도 퐁당퐁당하거나 엇박자를 타신 분들이 계실 텐데, 모카를 보면서 극복해 내시면 좋을 것 같아요. 오늘은 모카의 장점인 상따(상한가 따라잡기)와, 모카가 종배(종가 배팅) 대책을 해서 재료 매매를 엄청 잘하거든요. 그래서 4월 1일부터 4월 말일까지 어떻게 복구했는지 영상으로 찍어 봤습니다. 도움이 되셨다면 좋아요와 댓글을 많이 남겨 주셔야, 다음에는 디엔서(DNA 서비스)도 하고 동주(동전주)도 하고 저희 꿀팁을 풀어 드릴 수 있겠습니다.

03. 모카 4월 달 매매 관점에 대해서 설명해 보자. 0392(계좌번호 끝자리)로 보면 370, 980, 아무튼 1천만 원 넘게 날렸었지. 근데 이게 조금 금액이 정확하지 않아서 손익 기준으로 보여 드리면 거의 1,500만 원 정도를 날렸어요. 4월 1일부터 매매일지를 보면서 설명할게요. 네프콘(네이버 프리미엄 콘텐츠)을 들으시는 분도 있고 형편이 안 돼서 못 들으신 분도 있으니까, 너도 이번에 많이 알려 드려.

04. 혀가 길어도 돼. 텐션 좀 올리고. 네. 제가 4월 초에 해지(해운·조선 말고 '해지'는 '헤지' 테마, 즉 전쟁 관련 방어 테마)에 좀 꽂혔던 적이 있어요. 전쟁 리스크가 좀 줄어든 상황에서 폭락도 하다가 급등도 하다가 왔다 갔다 했잖아요. 3월 말부터 4월 초까지 변동성이 장난 아니었지. 하이닉스가 하루에 5%씩 기본으로 움직이고 그런 장이었는데, 해지에 들어갔다가 4월 초에 맞게 됐어요.

05. 4월 1일을 보시면, 강원에너지와 사마알루미늄이 해지 종목이었어요. 당시 NXT(넥스트레이드)에서 잘 움직여 줬던 종목인데, 이날 NXT에서 전쟁 관련 이슈로 미국 증시가 밀리고 있었거든요. 그러면서 강원에너지가 상한가까지 올라갔고, 사마알루미늄도 상한가였을 거예요. 그래서 사마알루미늄은 상따로 들어갔고, 강원에너지는 종배로 샀던 거죠. 근데 이때 시드가 2천만 원 정도였는데 1억 가까이 사다 보니까 크게 물리고 시작했고, 그 이후 내동(내부 동전주?) 매매까지 터지면서 큰 손실로 시작을 했습니다.

06. 사람들이 맨날 물어보는 게, "어떻게 2천으로 1억을 사냐?"는 거죠. 모카는 맨날 미수를 풀어요. 2천에 다섯 배. 이때도 기억나는 게, 그전에 하이닉스로 엇박을 탔거든요. 맞아요. 하루는 해지라고 다 때린 거죠. 제가 기억나는 건, 나 혼자만 하이닉스를 갖고 있었어요. 다음날 큰 수익이 났었고, 관점은 이해가 가는데 좀 운이 없었어요. 변동성 장에서 트럼프 한마디에 시황 자체가 너무 급등락하게 됐잖아요. 운이 없었다는 생각이 들어요. 그리고 연패로 계속 얻어맞았죠. 전날 하이닉스가 음봉으로 크게 떨어져 있었는데 거기다 종배를 때렸더니 개파락(크게 하락)이 나왔어요. 또 맞고, 또 개파락을 하니까 "이 하이닉스 아닌가 보다" 싶었죠. 그때 하이닉스가 80만 원 간당간당하다는 수준이었거든요. 지금 160만 원인데요, 보여 드릴 게 있어요. 하이닉스 주식 한 주를 샀는데 이날이었죠. 100% 수익이에요, 거의 98%. 그럼 80만 원 때 샀던 거네요. 그렇죠.

07. 하이닉스로 맞다 보니까 "애라, 모르겠다, 그냥 가자" 해서 네오(네오위즈?) 쪽으로 갔는데, 이건 상따였네요. 이때는 광통신 테마가 강한 상황이었어요. 차트도 한번 보여 드릴게요. 모카가 상따를 잘하잖아요. 시세 초입 상따네요. 광통신 테마에서 초반에 우리로가 엄청 강했는데 우리로는 놓쳤고, 그다음 대장으로 간 게 기가레인이었어요. 기가레인을 상따하고, 종배로 팔고, 또 상따하고 이렇게 했죠.

08. 이날 오전 시작하자마자 광통신 테마가 되게 강하면서 기가레인이 바로 대장으로 상한가를 갔어요. "얘가 대장이구나" 해서 상따를 했죠. 근데 당시 엄청난 잡주라서 1천만 원 정도만 상따를 했고, 다음날 점상(하루 종일 상한가 잠김)을 갔어요. 그래서 "멋있다" 싶었는데, 점상에서 그냥 풀릴 때 거의 29%대에 매도했어요. 그래서 상따를 못 끊는구나. 근데 멋있긴 하죠. 점상에서 매도하면서 조금 복구가 됐습니다.

09. 그다음날, 바로 사태가 발생합니다. 다시 해지예요. 그때 트럼프 연설한 날이었을 거예요. 나토 탈퇴 얘기 하면서, 한국 전쟁이나 베트남 전쟁을 비유하면서 "우리 아직 3주밖에 안 됐다"라는 발언을 했잖아요. 전쟁이 장기화될 것 같은 발언이었죠. 그때 해지 대장이었던 빅텍을 기억하시죠? 상한가는 못 묶었는데 무조건 이걸 종배로 가져간다는 생각으로 장 막판에 계속 모았어요. 이미 여기서 많이 날린 상태였는데, "한 방에 복구해야겠다"는 생각에 비중을 크게 넣었죠. 아니나 다를까, 제가 해지를 정비하니까 미장이 떡상을 해 버려서 바로 개파락 5% 이상 맞았습니다.

10. 근데 이때 깨달은 게, 사실 기다리면 올라올 거였어요. 전일 외국인 수급이 좀 있었기 때문에 지수가 꺾이면서 다시 올라왔거든요. 근데 버티지 못하고 장 초반에 손절을 하면서, 3일 날도 크게 맞고 시작했죠. 잘랐어요. 그래서 여기서 제가 2천 빌려준 거 아니냐고요? 맞아요. 그래서 3월 말부터 3일 동안 거의 3천 가까운 돈을 날렸어요. 예수금이 2천이었는데, 한 1천 정도 남았을 거예요. 제가 입금한 돈까지 날리니까 돈이 없어져서 선배님한테 2천만 원을 바로 빌려서 또 바로 때렸죠.

11. 자, 그다음 매매가 궁금하실 텐데요. 맞아도 때려야 돼요. 때려야 복구가 됩니다. 그때 때린 종목이 풍산이었어요. 이것도 기억나시죠? 나랑 밥 먹다가 얘기했던 거요. 풍산은 인수합병 재료가 있었고, 그룹에서 풍산홀딩스가 급등했거든요. 재료를 되게 좋게 받았고, 이때 종배가 지수 관련주를 때리기엔 애매한 시장이었어요. 그래서 "오늘은 대체거래소(NXT)에서 개별 이슈가 있는 종목을 때려야겠다" 했는데, 마침 풍산 뉴스가 나왔어요. 종배로 쭉쭉쭉 모아서, 다음날 갭이 많이 떴어요. 슈팅이 바로 나와서 분할 매도했고, 5분봉 기준으로 한 타점으로 나왔는데 5분 동안 쭉쭉쭉 팔아서 수익 실현을 했어요. 지수 관련주에서도 복구에 한번 성공했던 것 같아요.

12. 웬일로 다시 삼성전자를 했어요. 그때 반도체 관련주들이 다 급등했었어요. 전쟁이 어느 정도 마무리되는 시점이었고, "부분 합의를 한다" 이런 얘기가 나왔었죠. 기억나요? 이때 삼성전자가 20만 원 아래였는데, 그 20만 원을 뚫는 날이었던 것 같아요. 20만 원이 호가 단위가 바뀌니까, 한 호가만 올라도 수익이 크게 나잖아요. 저도 산 것 같아요. 그 20만 원을 뚫을 거라는 기대감에 샀고, 장 초반에 20만 원 슈팅이 나와서 매도했던 걸로 기억합니다.

13. 여기서 칭찬할 건, 3전(3월 말~4월 초) 하이닉스로 맨날 뚜들겨 맞아도 다시 했다는 거예요. 그 점에서 높은 점수를 줄게요. 그다음 날은 없어요. 패스. 어차피 잔손이니까, 매매 수를 줄여야 돼요. 9일 날 것도 그냥 넘어가고, 삼성전자는 복귀. 근데 그대로 토해냈네요. 바로 토해냈어요. 진짜 4월 시장이 좋아서 지수 관련주로 적극적으로 했어야 했는데, 제가 산 날마다 개파락을 많이 했어요. 제가 산 날에 만주가 이제 쇼치(?)잖아요. 대박인데요.

14. 자, 그다음부터가 중요해요. 4월 14일부터 각성하고, 잘하는 매매인 주도주 위주로 매매를 했잖아요. 스페이스X 테마 말이에요. 아주IB투자로 한 거예요? 네. 한동안 미래에셋벤처투자랑 아주IB투자가 번갈아가면서 스페이스X 엮여서 이미 급등이 나왔는데도 추가적으로 엄청난 상승이 나왔던 때가 있었죠. 4월 중순에요. 그때 장 초반에 아주IB투자를 매매했던 것 같은데, 그냥 장 초반에 시가 배팅 겸 돌파로 공략했던 거죠. 네. 오전에 스페이스X 테마 위주로 돈이 들어와서 미래에셋벤처투자가 먼저 올라갔고, 미래에셋을 살짝 놓쳐서 2등주를 공략했어요. 프로그램 매수가 아주IB투자에 많이 들어왔어요. 프로그램 수급을 보면서 매매했고, 상단까지 이어갔는데 다음날까지는 시세를 주지 않아서 적당한 수익에 나왔던 매매였어요. 돈의 흐름을 잘 포착하잖아요. 잘했다.

15. 다음날은 당일 매매라서 복기에 좀 왜곡이 있어요. 수익이 많이 나면 좀 이상하게 뜬 것만 얘기할게요. 이때 양자 테마 시세 초입이었죠. 엑스게이트, KCS, 아톤을 다 공략했잖아요. 여기서 엑스게이트 하나만 설명해 주면 좋을 것 같아요. 세 개를 다 설명드리면 세 종목 매매가 다 엮여 있어요. 시세 초입이니까요. 제가 다 좋아하는 것들이에요. 엑스게이트는 역시 리틀 만주(작은 만주 단위 매매)인데, 진짜 아쉬운 건 비중이었어요. 전날 보안 테마가 올라오면서 한번 상한가에 갔었거든요. 그때 엔비디아 뉴스가 확실히 있었던 것 같지는 않은데, 다음날 밤새 엔비디아의 양자 관련 뉴스가 뜨면서 다음날 양자 테마가 주목받을 게 거의 확실했어요. 아니나 다를까, 엑스게이트가 갭이 10% 넘게 뜨면서 시작했는데 바로 급등이 나오더라고요. 20% 넘는 상승이 나왔고, 상한가까지 들어가는 걸 보고 "이거 시세 초입이다, 무조건 상따 해야겠다" 해서 엑스게이트를 상따로 들어갔어요. 아이온큐도 많이 올랐죠. 미토스(?) 관련 뉴스가 나오면서 보안·양자 테마가 핫했는데, 엑스게이트는 NXT 대장으로 상따를 했고요. KCS는 정규장 대장이었어요. KCS는 정규장에서 거의 20%대로 시작을 했는데, 22%로 시작해서 바로 상한가 들어가는 걸 보고 "KCS가 정규장 대장이구나" 해서 상따를 했죠. 아톤은 종가 배팅이었어요. 선배님도 이런 거 좋아하시잖아요. "이거 너무 좋아 보인다, 나도 할래" 했는데, 그때 아마 네프공(네이버 프리미엄 공개강의?) 강의를 하고 있었을걸요. 그리고 상을 갔다가 그냥 버렸을 거예요.

16. 아톤은 3시 막판에 프로그램이 있었어요. 양자 관련주들이 이미 15종목 이상 상한가에 가 있는 상황에서 장 막판에 밀리는 거예요. 양자 테마가 견고한데도요. 근데 프로그램이 한 20%대 초반 구간에서 받아 줬어요. 그걸 보고 종배로 들어갔는데, 테마가 세니까 막판에 상한가로 닫아 버렸어요. "나도 이거 산다" 얘기하고 있었는데 자연스럽게 상따가 됐고, 다음날 이건 대장이 아니니까 당연히 점상 같은 건 갈 수가 없었어요. 근데 17%나 갭이 떠 준 거예요. 세력이 제대로 터졌네요. 17% 갭이 떠서 "이런 건 1억 싸야지" 싶었는데, 많이 살 수 있었는데도 좀 쫄렸어요. 상한가 갔다가 10% 밀리니까 다시 상한가를 잡을 것 같았는데 17% 갭이 떠 버려서 "이건 완전 개꿀" 하고 매도했죠.

17. 아쉬웠던 건, 엑스게이트와 KCS 두 종목 중 KCS는 안 풀렸는데 엑스게이트가 풀렸어요. 장 막판에 풀리면서, 당시 시장이 지수가 꺾이고 그동안 강했던 광통신 테마가 하한가까지 쫙 밀렸어요. 테마주다 보니까 영향을 받은 거죠. 광통신과 엮인 종목들도 많았어요. 그러면서 엑스게이트가 풀리고, 여기서 KCS와 다 던지면서 수익 실현을 했습니다. 잘했어요.

18. 11일 날 보죠. 1천만 원을 어떻게 본 거예요? 나이스정보통신이요. 이것도 제가 엄청 좋아하는 종목인데, 점상을 먹었어요. 양자 테마가 계속 강했고, 한국정보통신이 NXT에서 대장이었어요. 엑스게이트가 투자경고 때문에 NXT에서 제외되면서, 한국정보통신이 NXT의 대장이었고 나이스정보통신이 부대장이었어요. 이날 한국정보통신에 투자경고 예고가 뜰 예정이었는데, 그게 뜨면 투심이 죽으니까 나이스정보통신이 대장이 되겠다고 생각했어요. 장 막판에 모았는데, 끝나기 직전에 상한가까지 들어갔어요. 운이 좋게도, 한국정보통신이 NXT에서 거래량이 너무 많이 터지니까 제외가 됐어요. 장 끝나고 "한국정보통신 제외됩니다" 공시가 딱 나온 거예요. 자연스럽게 나이스정보통신이 완벽한 대장이 돼 버렸죠. 갭이 10몇 %가 떠서, 얘는 종배라 비중을 좀 실었어요. 4천만 원 분할로 모았는데, 갭이 10% 넘게 떠 버리니까 하루에 500만 원을 벌었어요. 내 돈 2천으로 하루 일당 천이라니, 굿이죠. 그렇게 일당 천을 달성하게 됐어요.

19. 4월 23일 날 보죠. 후성이에요. 이때부터 제가 제일 잘하는 단기 과열 기법 아니에요? 맞아요. 이것도 특강에 올려 줬잖아요. 맞아요. 네프콘에서도 설명드렸어요. 네프콘 한번 들어 보세요. 모카 멘토가 이런 단기 과열 매매를 잘합니다. 제가 단기 진입 조건 중 되게 중요하게 보는 게 여러 가지 있어요. 네프콘에서 설명드렸는데, 첫 번째는 섹터 강세, 두 번째는 거래대금이에요. 한 타임에 거래대금이 얼마나 터지는지. 세 번째는 NXT에서의 끼(슈팅 능력). 간단히 설명드리면 이 정도인데, 후성은 모든 게 부합했어요. 한 타임에 거의 50억, 100억까지도 거래가 터졌어요. 당시 수성(?)이 속한 2차전지 섹터, 삼성SDI가 올라가면서 좋았고, 후성은 NXT에서 슈팅이 잘 나오는 종목이었어요. 네 번째는 신고가. 신고가 자리였는데, 거기만 뚫어 주는 신고가 자리였어요. 그래서 5% 정도만 올라와 주면 신고가를 뚫는 그림이라, 얘는 무조건 신고가 간다고 확신을 가지고 이틀 동안 분할로 보았죠. 종배 겸 단기 수익으로 봤고, 다음날 원하는 대로 슈팅이 나와서 큰 수익을 냈습니다.

20. 4월 27일 것도 단기 과열이었어요. 하루 천만 원, 단일 종목으로 가장 큰 수익이 났던 종목이에요. 거의 후성이랑 똑같은 관점이었어요. 조선 섹터가 HD현대중공업, 삼성중공업, 엔진주들이 다 신고가 급등을 했거든요. 같은 관점으로 후성에서 한번 먹었다 보니까 더 자신 있게 매매할 수 있었고, 비중을 더 크게 때려서 거의 1억 넘게 예수를 해서 1천만 원 수익이 났던 매매입니다.

21. 4월 29일은 TCC스틸이에요. 이것도 유튜브에서 설명드렸는데, 이터닉스와 TCC스틸이 관점이 거의 비슷했어요. 드디어 해지 테마 성공했어요. 드디어 성공했습니다. 장 막판에 유가가 갑자기 올라가고 미장이 하락하고 삼성전자, 하이닉스가 다 빠졌는데, 이날 철광 관련주들이 되게 강했어요. 상한가에 간 종목이 있었는데, TCC스틸이 2등주로 올라왔어요. 넥스틸이 그동안 갭이 뜰 상황에서 NXT 장 초반에 정적 VI, 동적 VI에 걸리는 경우가 많았어요. 내일 또 걸리겠다 싶어서, TCC스틸이 대장 체인지를 할 거라고 생각했어요. 장 막판에 돈이 들어오는 걸 보고 해지로 모아 갔고, 미장 흐름이 좋지 않아서 원하는 대로 갭 상승이 많이 나와 줘서 수익 실현을 했어요. 이터닉스도 똑같은 관점으로 장 막판에 모았고, 미장이 하락했는데 장 초반에 갭이 떠서 매도했어요. 여기서 중요한 건 '취향'이죠. 드디어 성공한 거예요.

22. 4월 30일, 마지막이네요. 이건 점상 먹은 건데, 선도전기 얘기 해 볼게요. 이거 정말 아쉬워요. 이건 풀렸어요, 상한가가 풀렸어요. 거래정지가 거의 4년 가까이 됐던 종목이었어요. 4월 29일에 거래정지가 해제되는 날이었는데, 장 초반에는 딱히 주목받지 못하다가 11시쯤 갑자기 상한가로 가는 거예요. 거래정지 상황인데, 심지어 당시 전력설비 테마가 굉장히 강했거든요. 테마도 강세인데 거래정지 해제된 종목이 상한가로 들어가니까 바로 상따를 했죠. 비중은 많이 사지 못했어요. 당시 좀 잡주였기 때문에 1천만 원 정도 상따를 했는데, 다음날 점상을 갔어요. 진짜 점상의 아이콘이에요. 사실 이건 풀릴 줄 몰랐어요. 연상(연속 상한가)을 3연상까지도 가능하다고 생각했는데, 점상이 들어가 줘서, 풀려서 "아닌가 보다" 하고 팔았는데 다음날도 또 점상이었죠. 오늘까지 점상을 가서 매우 아쉬운 매매였어요.

23. 근데 우리의 엔서(?) 형님이 이걸 비중 배팅을 해서, 요즘 미쳤어요. 비중 배팅으로 지금 거의 오늘 매도하셨을 거예요. 5천 벌었다고 하시던데, 거의 두 배 가까운 수익을 내셨어요. 너도 이제 좀 엔서처럼 비중을 때려 봐요. 이번 5월은 매매 수를 줄이고 비중을 높이는 연습을 지금 하고 있어요.

24. 오늘까지 매매를 설명드리면, 진짜 아쉬웠던 건 모두가 다 아쉬울 거예요. 삼성증권이 증권 테마 강세로, 개별 외국인 참고 이슈까지 겹쳐서 상한가를 막판에 가줬는데, 제가 1억 5천을 종배로 샀어요. 근데 장 막판에 호르무즈 미사일 뉴스가 나오면서 상한가가 풀렸어요. 1억 5천이라는 큰돈을 매도했는데, 아침에 갭이 씹어 뜨는 거예요. 이번 달도 지금 포모(FOMO)에 휩싸이면서, 손실은 아니지만 참아야 돼요. 나도 포모 와요. 한국 먼지(?)를 사고 포모가 오면서 이번 달을 맞이했는데, 하이닉스가 160만 원인데 살 수도 없는 노릇이고요. 하지 마. 이제는 내가 보기에 보유자의 영역이야. 네가 잘하는 것만 해. 5월은 네가 잘하는 것에 비중을 높여서 선택과 집중을 해 봐요. 4월에 4,280만 원이 커리어 하이니까, 이번 달에 종목 수를 줄이고 비중을 높이면, 이번 달이 아니더라도 다음 달이나 다다음 달, 올해 안에 월 5천 이상은 분명 될 거예요.

25. 바뀐 게 있다면, 제가 원래 2천, 3천으로 풀미수 몰빵을 하던 매매를 많이 했었는데, 이제 선배님 조언을 듣고 예수금을 그냥 5천까지 올려 버렸어요. 그러니까 1억을 때리더라도 두 배 미수를 써서 때리는 거죠. 그랬더니 계좌 변동폭이 줄고 마음도 훨씬 편안해요. 같은 금액을 사는데도요. 당연하죠. 미수 풀레버리지 다섯 배를 걸면 조금만 빠져도 원금이 확 깎이니까 쫄리고, 그래서 던져 버리게 되는데, 두 배면 1억을 해 봐야 큰 타격이 없잖아요. 2, 300만 원을 날려도요. 네. 5천까지 비중 배팅, 즉 5천으로 1억을 사는 정도의 비중 배팅이 심적으로 괜찮은 것 같아요.

26. 이거 아주 좋은 말이야. 네가 좀 성장한 거 같아요. 네, 저도 성장을 했다고 느껴요. 같은 1억을 사는데도 4월 초랑 지금이랑 느낌이 너무 다르니까요.

27. 마지막으로, 지금 신고가를 가시는 분도 있고, 엇박자를 타신 분도 있고, 너처럼 깡통을 차신 분도 있을 거예요. 극복을 못 하신 분도 있을 거고요. 근데 너는 극복을 했잖아. 네가 선배 아니야? 아직 극복 못 하신 분들께 한마디 하고 끝내자. 지난달 계좌를 쭉 보여 드렸는데, 월초에 엄청 망가졌는데도 초심을 되찾고, 하던 대로, 선배님이 조언도 많이 해 주시고 하다 보니 결국 극복을 하게 됐어요. 이런 부분들, 제 계좌 보시고 영감을 많이 받으셨으면 좋겠어요. 또 이번 달도 시장이 고점인 느낌이라서, 무리해서 매매하기보다는 지난달 많이 버신 분들은 지키는 매매를 하셨으면 좋겠어요. 이번 달도 파이팅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28. 그럼 마지막은 뭐로 할까요? 네가 오늘 주인공이잖아. 하고 싶은 말 해. 코스피만 가자 이런 거 할까요? 그래, 하고 싶은 말 해. 아, 근데 오늘 주제가 깡통 극복이잖아요. 깡통 극복 가시죠. 하나, 둘, 셋. 깡통 극복 가자!

원문 보기 · 글 내려 주세요 신청

#삼성전자#엔비디아#삼성SDI#삼성중공업#코스피

← List으로
공유페이스북밴드

이 Articles에 대해 요청(숨김) 수정 요청

Comments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