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톰리

Accuracy score+2.5
순 place41
Scored calls1152 calls
Hit rate / Market-adjusted / Return-weighted59.5% / 57.0% / 64.2%
1-month return / Market / beta excess return / Peer excess+2.3% / +1.9% / +0.5
Bullish / Bearish / Neutral71.2% / 12.6% / 16.2%
Best horizon1y
Performance badgeLate call badge,Flood badge,Consistent accuracy badge
Main channelCNBC Television
국적외
Note
Updated2026-10-28 07:00:00

Main stocks: #S&P500 (662)#미국기술주 (429)#BTC (427)#미국채금리 (219)#비트코인 (1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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톰리 vs BofA… 금리 인하 놓고 월가 갈렸다! (박종훈 앵커)

한국경제TV · 2025-09-05 · 유튜브 시청 34,377 · Board Views 5 · Kor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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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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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톰리 · 한국인

요약 보기

미국 고용 둔화(JOLTS 구인배율 0.99, ADP 5.4만명 vs 예상 7.5만명)로 9월 금리 인하 가능성이 크게 높아짐. 톰리는 9월 금리 인하 시 S&P500 평균 3.3% 상승 통계를 근거로 긍정론, BofA는 이민 감소에 따른 고용 착시와 관세 영향으로 근원 PCE가 3%대까지 오를 수 있어 인하는 실수이며 스태그플레이션 우려를 경고. 연준은 한번 인하하면 통상 여러 차례 이어지는 경향이 있어 연말·연초 관세발 인플레이션 여부가 관건.

다듬은 글

※ AI가 다듬은 글(오탈자·군말 정리)

01. 네. 오늘 앵커 브리핑에서는 점점 높아지고 있는 금리 인하 가능성을 짚어보고, 그에 따른 밝은 면과 어두운 면을 함께 살펴보겠습니다. 과연 금리 인하 가능성이 이렇게 높아지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다른 무엇보다 가장 큰 이유는 바로 고용입니다. 지금 시장이 금리 인하 가능성을 얼마나 높게 보고 있느냐면, 사실 오늘 고용 지표가 발표되기 전에 이미 99%가 넘는 확률로 금리 인하를 거의 확실시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오늘 비농업 고용 지수가 시장 기대치인 7만 5천 건보다 훨씬 낮은 2만 2천 건으로 나오면서, 이번에는 0.5%포인트 인하 가능성까지 14%로 높아지는 상황까지 왔습니다.

02. 9월 금리 인하는 이제 기정사실로 보고, 심지어 0.5%포인트를 한꺼번에 내릴 수도 있다는 견해까지 나오고 있습니다. 이렇게까지 되는 데는 이유가 있습니다. 먼저 노동부의 졸업 보고서를 보면, 실업자 한 명당 구인 공고가 0.99개로 2021년 이후 처음으로 가장 낮은 수치를 기록했습니다. 이제 정말로 고용 시장이 악화된 것이 아니냐는 이야기가 나온 배경입니다. 여기에 8월 ADP 고용 보고서에서도 민간 부문 고용이 5만 4천 명 증가에 그쳤습니다. 예상치였던 7만 5천 명보다 크게 낮은 수치입니다.

03. 여기까지만 보면 금리 인하 가능성은 굉장히 높아 보입니다. 그런데 연준이 아직 주의 깊게 보고 있는 지표가 하나 있습니다. 바로 근원 개인소비지출(PCE) 물가상승률입니다. 7월에도 여전히 2.9%를 기록했습니다. 그래서 연준은 8월 소비자물가지수(CPI)를 한 번 더 확인하고 싶을 수밖에 없는 묘한 상황에 놓여 있습니다. 그럼에도 고용 지표가 워낙 악화돼 있어서 금리 인하 가능성이 높게 평가되고 있습니다.

04. 만약 9월에 금리가 인하되면 어떤 효과가 있을까요. 이 질문에 대해 톰리는 대표적인 긍정론자입니다. 그는 통계를 근거로 중요한 말을 했습니다. 원래 9월은 시장이 좋지 않은 달로 악명이 높아서 '9월의 저주'라고까지 불립니다. 그런데 톰리가 조사해 보니 9월에 금리 인하를 한 해에는 미국 주가지수가 3.3% 상승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시장에서는 지금 9월에 대한 약간의 불안감과 동시에, 금리 인하가 이뤄지면 이번 9월에도 미국 주가지수가 오를 수 있다는 기대가 교차하고 있습니다.

05. 그런데 이와 반대로 굉장히 부정적으로 보는 쪽도 있습니다. 대표적인 곳이 뱅크오브아메리카(BofA)입니다. BofA는 9월 금리 인하가 큰 실수가 될 것이라고 정반대의 견해를 내놓았습니다. 고용 지표 악화가 미국의 실업률이 높아졌기 때문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이민 정책으로 이민자 수가 크게 줄어든 탓에 고용 지표가 나빠진 것처럼 보이는 착시 현상이 일어났다는 지적입니다. 만약 연준이 이를 오인해 금리를 대폭 낮추기 시작하면, 올해 근원 PCE 물가상승률이 현재 2.9%에서 3.3%, 나아가 3%대 중반까지도 올라갈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물가가 정점을 찍을 것이라고 경고하고 있습니다. 이 상황에서 금리 인하를 지속하면 물가가 다시 튀어 오르는 현상이 나타날 수 있어, 스태그플레이션의 우려가 있다는 것이 BofA의 경고입니다.

06. 여기서 꼭 짚어볼 점이 있습니다. 금리 인하와 실제 물가 상승 사이에는 항상 시차가 있다는 것입니다. 얼마나 걸릴까요. 경제학 교과서에서는 일반적으로 18개월이라고 봅니다. 그런데 요즘에는 정보 전달 속도가 워낙 빨라졌기 때문에, 최근 나온 논문들에서는 12개월, 혹은 그보다 더 빨라질 수도 있다고 지적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07. 그렇다면 트럼프 대통령이나 베선트 재무장관은 어떻게 생각할까요. 경제학 원론대로 18개월쯤 뒤에 물가가 오르는 것은 그리 크게 신경 쓰지 않을 가능성이 큽니다. 미국에서 가장 중요한 쇼핑 시즌은 블랙프라이데이부터 크리스마스까지입니다. 이때까지 소비가 마음껏 이뤄지면 정부에 대한 불만이 크지 않지만, 이 시기에 물가가 오르면 불만이 크게 쌓이게 됩니다. 그래서 당장 올해 연말 쇼핑 시즌이 트럼프 행정부에 굉장히 중요합니다. 또 18개월 뒤에 물가가 오르기 시작한다 해도, 트럼프 대통령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내년 11월의 중간선거입니다. 그때까지는 물가가 오르지 않을 것이라는 일종의 자신감이 깔려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08. 그런데 문제가 하나 있습니다. 이번에는 트럼프 대통령의 관세 인상이 먼저 이뤄졌다는 점입니다. 관세 인상과 연준의 금리 인하가 함께 맞물리면, 18개월보다 더 빠르게 미국 물가가 오를 수 있다는 것이 바로 BofA의 걱정입니다. 그래서 지금 미국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연말과 연초의 인플레이션 상황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09. 연준이 금리 인하 사이클을 한번 시작하면, 연준의 특성상 한 번만 낮추는 경우는 별로 없습니다. 일반적으로 적어도 6개월에 걸쳐 세 번 정도 인하하는 식으로, 사이클이 시작되면 꾸준히 이어지는 경향이 있습니다. 이는 우리나라 한국은행과는 약간 다른 통화정책 방식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연준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올해 연말과 내년 연초까지 관세로 인한 인플레이션이 실제로 나타나느냐, 아니면 내년 초까지 인플레이션이 나타나지 않고 금리 인하 사이클이 계속 이어질 수 있느냐입니다. 이 부분이 앞으로 미국의 금리 인하 사이클을 가를 중요한 관건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10. 자, 이상으로 오늘의 앵커 브리핑을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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