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미상 · 한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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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PCE 물가 및 이란 전쟁 리스크를 언급하며 증시 신고가 회복을 전망. 엔비디아 실적 호조(매출·가이던스 상회, AI 고객 성장)로 반도체 반등 기대, 현재 W 패턴 기대감. 낸시 펠로시의 블룸에너지 저점 매수를 근거로 웅덩이 매집 강조. 원/달러 1,300원대 하락 가능성을 제시하며 분할 환전 계획 언급. 자신의 계좌 수익률 공유 및 멤버십 홍보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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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00만 원 수익 중이고, 오른쪽에 있는 IS 계좌는 5,300만 원 수익 중입니다. 여기에 두 번째 미국 직투 계좌 7천만 원과 또 다른 계좌, 그리고 환차익까지 합치면 현재 약 7억 1천만 원 정도 수익이 나고 있는 상황입니다.
어제는 연준이 중요하게 보는 PCE 물가 발표가 있었습니다. 연준의 목표 물가 지수인 근원 PCE는 예상치에 부합했지만, 헤드라인 PCE는 예상치를 상회했습니다. 확실히 미국-이란 전쟁 이후 인플레이션이 둔화되지 않고 있습니다. 지금은 증시가 잘 버텨주고 있지만, 미국-이란 전쟁이 장기화되어 인플레이션이 재반등하면 언제든 하락장으로 이어질 수 있는 악재입니다. 따라서 시장이 신고가를 시원하게 경신하려면 미국-이란 합의가 필요합니다. 이 내용은 올해 3월부터 계속 강조해 온 부분입니다.
이번에 정말 중요했던 엔비디아 실적 발표가 있었습니다. 최근 두 달간 폭락했던 반도체, 약 5개월째 횡보 중인 엔비디아, 함께 하락한 AI 인프라 주식들을 엔비디아가 끌어올려 줄 수 있을지가 관건이었습니다. 실적은 잘 나올 것으로 예상했지만, 그동안 실적 발표 때마다 주가가 실적과 달리 지지부진해서 걱정이 컸습니다. 오늘 새벽 알람을 맞추고 일어나 보니 오랜만에 초록불을 보게 되었고, 실적 발표 프리장에서 7% 상승 중입니다.
핵심만 정리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 매출과 EPS는 예상치를 상회했고, 그로스 마진은 75%로 예상치에 부합했습니다. - 분기 사상 최대 수준인 260억 달러를 자사주 매입과 배당으로 주주에게 환원한다고 발표했습니다. - 3분기 가이던스도 보수적으로 잡았는데, 중국 매출을 제외하고도 예상치를 상회했습니다. - 하이퍼스케일러(빅테크) 의존도 우려가 있었지만, 하이퍼스케일러 매출도 크게 성장했고, 그 외 AI 스타트업·기업·소버린 AI 고객의 매출은 하이퍼스케일러보다 더 빠르게 성장해 그 규모가 점점 따라잡고 있습니다. 의존도 우려가 해소되었다고 볼 수 있습니다. - 2028 회계연도 매출이 약 70% 성장할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시장 예상치 44%를 크게 상회하는 수치이며, 이 전망조차 공급 제약을 반영한 보수적인 수치라고 합니다.
현재 엔비디아는 약 4개월간 박스권 횡보를 보였고, 고점 대비 -2% 수준까지 내려갔었습니다. 이제 W 패턴에 대한 기대감이 생기고 있습니다. 엔비디아는 횡보 후 한 단계씩 계단식으로 상승하는 패턴을 보여 왔기 때문에, 횡보 구간이 오히려 줍줍의 기회입니다. 저는 반도체 2배 레버리지 ETF를 분할 매수하며 축적하고 있습니다.
요즘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 손절 이야기가 많이 들립니다. 대다수 투자자는 이런 구간에서 핑계를 대며 손절하는데, 개인적으로는 아쉬운 타이밍이라고 봅니다. 여기서 손절했는데 하락 추세를 돌파해 과열이 나타나면, 개미들을 털어낸 뒤 다시 상승 추세로 전환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물론 도저히 못 참겠다면, 하락 추세선 돌파에 실패하고 저항을 받고 떨어질 때 손절하는 것도 합리적일 수 있습니다.
다만 투자는 최악의 시나리오를 미리 체크하고 대비해 두는 것입니다. 10년 뒤를 생각해 보십시오. AI로 삶이 얼마나 바뀌어 있을지, 나스닥과 반도체 기업이 얼마나 성장해 있을지 생각하면, 지금보다 더 높아져 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투자는 그 미래를 보고 지금 돈을 넣어 두는 것입니다. 그렇다고 아무 때나 사면 안 되고, 바닥에서 최대한 싸게, 최대한 많이 사려고 노력해야 합니다. 하락장과 횡보장은 견뎌내야 하는 시험이며, 위기로 둔갑한 기회로 볼 줄 알아야 합니다. 대다수가 손절할 때 극소수는 매집하고 있다는 점을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내부자 정보 의혹이 있는 낸시 펠로시 의원이 이번 조정에서 매수가 포착되었습니다. 7월 24일과 28일에 블룸에너지(Bloom Energy) 현물과 옵션을 포함해 최대 1,200만 달러를 매수했고, 인텔은 최대 150만 달러를 매수했습니다. 블룸에너지는 AI 데이터센터 부지에 빠르게 전력을 공급하는 회사입니다. 즉 대다수가 손절하던 7월 말 AI 관련주에 배팅한 것입니다. 매수 타이밍을 보면 현재 기준 최저점 부근이며, 남들보다 싸게, 그리고 많이 매수한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무지성 적립식이 최고다", "적립식과 줍줍은 큰 차이가 없다"는 말이 많습니다. 그렇다면 왜 낸시 펠로시도 7월 말 조정 구간에서 매수했고, 워런 버핏의 버크셔도 자사주를 내재가치보다 싸다고 판단될 때 매입할까요? 자산이 커질수록 무지성 적립식은 사실상 거치식과 비슷해지기 때문입니다.
천만 원을 투자할 때는 몇십만 원, 몇백만 원을 적립하면 의미 있는 효과가 있습니다. 그런데 자산이 10억 이상이 되면 몇십만 원, 몇백만 원 적립은 거치식과 거의 같습니다. 그 상태에서 하락을 맞으면 거치식 몰빵 매수와 비슷해지고, 적립으로 바닥을 잡는 효과도 기대하기 어렵습니다. 그래서 자산이 커지면 결국 현금 비중을 반드시 만들게 됩니다. 지금부터 투자 원칙과 가치관을 세워 두어야, 자산이 커졌을 때도 투자를 유지할 수 있습니다.
블룸에너지 차트를 보면, 낸시 펠로시의 매수 타이밍이 디비증권 웅덩이 차트의 매수(BPN BUY) 신호와 겹칩니다. 즉 그도 최대한 싸게 사려고 노력했을 것입니다. 현재는 하락 추세선 돌파까지 나온 상황입니다.
계좌를 공유하면서도 자산을 불려 나가는 사람의 이야기에 집중할지, 비판과 불평, 남 탓, 합리화에 집중할지 선택할 수 있습니다. 대부분의 사람은 비판과 합리화 댓글에 환호하는데, 자신의 행동을 합리화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나도 대다수의 생각과 행동에 휩쓸릴 것인가, 아니면 성공했거나 성공해 가는 사람의 이야기에 집중할 것인가를 고민해 보시면 좋겠습니다.
제 멤버십 후기를 보면 많은 회원분들이 계좌를 공개하고 있습니다. 수익률 100%를 넘긴 분들이 많고, 몇억 원의 금융 자산을 인증한 분도 여럿이며, 저보다 금융 자산이 많은 분들도 계십니다. 실패하는 사람은 불평, 불만, 핑계, 합리화에 머무르고, 성공하는 사람은 방법을 찾습니다. 적립식도 거치식도 모두 좋은 방법이고, 모든 매매 방법에는 불평이 있기 마련입니다. 저는 모든 방법을 직접 해 보았습니다. 나에게 맞는 방법이 무엇인지, 이론과 실전이 어떻게 다른지, 결국 현실적으로 최선의 방법이 무엇인지 확인하고 싶었기 때문입니다. 그 결론은 분할 매수 방식이었고, 그 방법으로 열심히 일하고 자산을 불려 오고 있습니다.
두 번째 미국 직투 계좌는 이번 조정에서 최저점 몰빵은 하지 못했지만, 최대한 싸게 많이 사는 데 집중했기 때문에 여전히 플러스입니다. 내년 양도세 절세를 위해 USD를 매도 후 재매수했지만, 그 영향을 감안해도 플러스입니다. 앞으로 한 달에 한 번 정도 이 계좌와 새로 만든 계좌를 공유해 드릴 계획입니다. 이번 조정에서 새로 매수하는 계좌 역시 벌써 플러스로 전환되었습니다. 왜 계좌를 새로 만들었고 앞으로 주로 이 계좌로 매매할지는 질문이 많을 것 같아 영상으로 따로 정리해 공유하겠습니다.
대부분이 SK하이닉스에서 마이너스나 손절을 하고 있을 때, 우리는 싸게 많이 사는 데 집중했고, 이번 조정에서 이미 모든 계좌가 플러스입니다. 제 실시간 매수·매도를 참고해 장기적으로 자산을 불려 나가고 싶은 분은 고정 댓글을 확인한 뒤 텔레그램에 들어오시기 바랍니다.
한국은행이 오늘 기준금리를 인상했습니다. 지난달에 이어 연속 인상이며, 기준금리는 3%가 되었습니다. 환율은 현재 1,381원입니다. 환율 예측은 무의미하지만, 끝까지 봐 주신 분들께 감사의 의미로 환전 타이밍에 대한 제 관점을 공유하겠습니다.
슬슬 환전 타이밍이 다가오고 있다고 봅니다. 미국 정부의 장기 채권 발행과 같은 달러 약세 요인, 한국은행의 금리 인상 가능성, SK하이닉스 ADR 분할 환전, 하이닉스와 삼성전자의 주주 환원, 해외 대기업들의 환전 등 요인들이 예정되어 있었기 때문에, 환율이 1,300원대로 내려갈 가능성에 대비해 두었습니다. 1,400원대 진입에 대비하기 시작했고, 7월 10일 환율이 1,500원대에 있을 때 텔레그램에서 "미국은 금리 동결 가능성이 높지만 우리나라는 금리 인상 가능성이 높으므로 중단기적으로 환율이 내려갈 수 있다"고 공유했습니다. 금리 인상으로 환율이 떨어지면 장기 분할 환전 계획이 있다고도 말씀드렸습니다. 장기적으로 환차손을 걱정하지 말고 미국 주식 수익률에 집중하라는, 소탐대실을 피하라는 말씀도 드렸습니다. 2주 전에는 환율이 중단기적으로 1,300원대까지 내려갈 수 있다는 관점도 영상으로 공유했습니다. 그리고 환율이 1,380원까지 내려왔습니다. 냉정하게 보면 우리나라와 국민의 삶에는 환율이 폭등하는 것보다 내려오는 편이 낫습니다. 환율이 오르면 물가가 계속 오르기 때문입니다. 한 번 오른 물가는 내리지 않는다는 말도 있지만, 그렇다고 계속 올라도 된다는 뜻은 아닙니다. 지나간 과거에 불만을 갖기보다, 같은 일이 반복되지 않도록 지금 해야 할 일을 찾으셨으면 합니다.
슬슬 환전 타이밍이 오면 원화를 달러로 바꿀 수 있습니다. 달러도 지금은 약세지만, 장기적으로는 우상향하는 자본주의 시스템을 이해하고, 결국 미국 주식, 서울 부동산, 금, 비트코인 같은 자산으로 종이 화폐를 바꿔 나가야 합니다. 현재 환율은 3개월간 -11%, 나스닥은 4개월째 박스권 횡보와 -5% 조정, 반도체는 -22%와 2개월째 조정, 금은 6개월간 -30% 조정 후 반등 중, 비트코인은 10개월간 반토막 조정 후 반등 중, 구글은 3개월째 -15% 조정 중입니다. 저는 지금 이 자산들이 모두 매력적으로 보입니다.
물론 최악의 경우도 생각해 두어야 합니다. 그럼에도 멀리 보면 이런 기회는 흔치 않습니다. 나스닥만 보더라도 5년간 이런 바닥 기회는 일곱 번뿐이었습니다. 더 떨어질 수 있고 더 오래갈 수도 있습니다. 미국-이란 전쟁이 아직 지속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도 이 기회를 붙잡으려면 버티며 줍줍해야 합니다. 그런데 기회가 와도 이미 현금이 고갈되어 있거나, 이럴 때 손절하는 사람이 많습니다. 기회는 모두에게 오지만, 볼 줄 모르는 대다수와 기회를 잡을 현금이 없는 사람들이 있어서 결국 극소수만 기회를 잡게 됩니다.
가장 좋은 시나리오는 상승이지만, 계절성으로 보면 9월까지 약세 가능성도 있고, 매크로에는 아직 미국-이란 악재가 있습니다. 따라서 그에 대한 인지와 대비는 해 두시되, 현재로서는 하락장으로 갈 확률보다 신고가를 다시 달성할 가능성이 높다고 봅니다. 저는 여전히 이 방향에 배팅하고 있습니다. 조금 더 하락이 지속될 수 있으니 분할 매수가 필요합니다. 현재 약 3차 매수까지 진행했는데, 3차 매수가 현재 기준 최저점이었습니다. 1차와 2차 매수는 최저점에서 하지 못했지만, 매수 비중 조절 덕분에 여전히 바닥 근처인데도 계좌는 모두 플러스입니다. 지루하고 재미없을 수 있지만, 이를 장기적인 축적 기회로 보셨으면 합니다. 또 떨어지면 줍줍하면 그만입니다. 줍줍할 돈은 어디서 나냐고요? 미리 현금 비중을 확보해 두고, 열심히 일하고 저축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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