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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 · English

이선엽

Accuracy score+1.3
순 place75
Scored calls241 calls
Hit rate / Market-adjusted / Return-weighted55.2% / 52.4% / 55.2%
1-month return / Market / beta excess return / Peer excess+3.0% / +0.8% / +0.5
Bullish / Bearish / Neutral51.5% / 12.6% / 35.9%
Best horizon6m
Performance badgeLate call badge,Flood badge
Main channel지식인사이드
국적한
Note
Updated2026-10-28 07:00:00

Main stocks: #코스피 (73)#삼성전자 (64)#미국채금리 (54)#미국기술주 (50)#SK하이닉스 (47)

How scores are calculated

인플레 둔화 시그널 투심 개선될 업종은 / 이선엽 신한투자증권 이사 / 애널리스트뷰 / 성공투자 오후증시 / 한국경제TV

한국경제TV · 2023-04-14 · 유튜브 시청 5,930 · Board Views 6 · Kor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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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리#삼성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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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선엽 · 한국인

요약 보기

미국 CPI가 예상치를 하회하고 PPI도 3년 만에 최대 하락폭을 기록해 인플레이션이 잡힐 것이라는 기대가 커지고 있다. 특히 CPI에서 비중이 가장 큰 주거비 상승률이 둔화되고 있어, 다음 달 이후 주거비가 하락 전환하면 물가 상승률이 예상보다 빠르게 내려갈 가능성이 있다. 연준 의사록에서 금융 불안이 인플레이션의 하방 압력으로 언급된 점도 물가 둔화 기대를 뒷받침한다. 금리 시장에서는 5월 FOMC 기준금리 0.25%p 인상 확률이 하루 단위로 변동하고 있으며(한때 70%대, 현재 60%대 초반), 일부 전문가는 금융 불안이 진정된 뒤 인상해도 늦지 않다고 본다. 발언자는 0.25%p 인상이든 동결이든 5월이 금리 정점일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하며, 이 점이 더 중요한 포인트라고 설명했다. 국내 반도체주는 삼성전자의 감산 이슈 이후 다시 주목받고 있으며 목표가도 오르는 중이다. 삼성의 인위적 감산은 IMF 이후 처음이라 업황이 어려웠음을 보여준다는 점도 짚었다. 장기 투자자 관점에서는 현재 반도체 주가가 나쁘지 않다고 보지만, 단기적으로는 다른 대안 종목들이 더 많아 수익률을 확인한 뒤 접근해도 충분하다는 입장이다. 1분기 실적은 이미 어려움이 대부분 반영됐다고 보며, 중요한 것은 2분기 이후 가이던스다. 중국 수출이 반등 조짐을 보이는 점이 우호적 변수가 될 수 있어 기업들의 가이던스와 변수 설명을 체크할 필요가 있다고 조언했다. 한국 무역수지 적자 전환의 주요 원인은 대중 수출, 특히 반도체 수출 급감으로 지목됐다.

다듬은 글

※ AI가 다듬은 글(오탈자·군말 정리)

미국 물가 둔화 신호와 연준 금리 전망

01. 이어서 시장을 점검하고 전략을 살펴보겠습니다. 오늘은 이선엽 신한투자증권 이사와 전화 연결되어 있습니다. 안녕하십니까. 미국 CPI가 시장 예상치를 하회했고, 생산자물가지수 PPI도 3년 만에 최대 하락폭을 기록했습니다. 이제 인플레이션이 잡힐 것이라고 봐도 될까요? 시장의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물론 아직 나온 수치 자체가 낮은 수준은 아니지만, 최근 나온 세부 항목과 연준 의사록을 보면 앞으로 발표될 물가 지표가 우리가 생각했던 것보다 더 빠르게 하락할 가능성을 내포하고 있다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주거비 둔화가 물가에 미치는 영향

02. 이번에 나온 미국 CPI를 뜯어보면, 그동안 많이 기다려 온 주거비 부분에서 상승률이 이전보다 확실히 둔화되는 모습이 나타났습니다. CPI에서 주거비 비중이 34.6%로 가장 높기 때문에, 이 항목이 다음 달이나 그다음 달부터 본격적으로 하락하기 시작하면 물가 상승률은 생각보다 훨씬 빠르게 내려갈 개연성이 있습니다. 물론 확인은 더 필요하지만, 이런 움직임이 현재 물가 지표에서 나타나고 있습니다.

금융 불안과 연준 회의록의 메시지

03. 연준 회의록에서도 중요한 내용이 많이 나왔습니다. 이번에 있었던 금융 불안이 인플레이션에 하방 압력을 가한다는 표현이 공식적으로 나왔습니다. 금융 불안 자체가 물가를 우리가 생각했던 것보다 더 아래로 끌어내릴 수 있다는 의미입니다. 여기에 현재 가장 비중이 높은 주거비가 하락 가시권에 들어왔다고 본다면, 지금은 물가 수준이 높지만 다음 달, 그다음 달로 갈수록 물가 하락이 현재보다 더 빨라질 가능성이 커지고 있습니다. 이런 기대감은 이미 시장에 조금씩 반영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 달러 등 여러 지표에서도 기대감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물론 확인이 먼저 필요한 부분입니다.

5월 FOMC 금리 인상 전망

04. 여전히 대외 변수가 많지만, 시장에서는 연준의 금리 인상 종료에 대한 기대감이 다시 커지는 모습입니다. CME 페드워치에 따르면 5월 FOMC에서 기준금리가 0.25%포인트 인상될 가능성이 여전히 높게 나타나고 있습니다. 지금 상황을 어떻게 보십니까? 페드워치 수치는 하루에도 계속 변하고 있습니다. 불과 얼마 전까지만 해도 동결 가능성이 높았다가 0.25%포인트 인상 확률이 70%를 넘기도 했고, 지금은 60% 초반을 가리키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만큼 향후 시장 전망이 유동적입니다. 현재로서는 0.25%포인트 인상이 유력하지만, 5월 초까지 물가도 중요하고 실리콘밸리 은행발 금융 불안이 어떻게 전개되느냐에 따라 많이 달라질 것 같습니다.

05. 한국은행 총재와 미국 내에서도 여전히 이번에 0.25%포인트 인상이 필요하다는 의견과, 향후 금리 인하가 쉽지 않을 것이라는 이야기가 계속 나오고 있습니다. 반면 미국에서는 야데니 리서치의 에드 야데니, 로젠버그 등 유명 경제학자들이 여전히 금융 불안이 남아 있는 상황에서 지금 금리를 올리는 것이 맞느냐, 금리를 인상하더라도 최소한 금융 불안이 더 진정되는 모습을 확인한 뒤에 해도 늦지 않다는 의견을 많이 내놓고 있습니다.

06. 따라서 현재는 0.25%포인트 인상이 대세처럼 굳어 있지만, 실제 결과는 그 시점에 가봐야 알 수 있습니다. 어쨌든 0.25%포인트 인상이든 동결이든 이번 5월이 거의 정점이 될 수 있다는 점은 분명해 보입니다. 제가 볼 때는 이번 0.25%포인트 인상이냐 동결이냐보다, 그동안 우리가 계속 고민해 온 "금리 인상이 도대체 어디서 끝나느냐"가 더 중요한 포인트입니다. 0.25%포인트 인상을 주장하는 분들도 이번에 0.25%포인트만 올리면 금리 인상이 끝나간다는 데는 대체로 동의하고 있기 때문에, 그것이 더 중요한 포인트라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국내 반도체주 투자 전략

07. 국내 시장과 관련해서도 여쭤보겠습니다. 그동안 소외됐던 반도체주가 삼성전자의 감산 이슈 이후 다시 주목받고 있습니다. 목표가도 계속 올라가고 있는데, 이제 반도체주를 눈여겨봐도 될까요?

08. 전체적으로 반도체를 보시는 분들은 조금 더 긴 시각으로 볼 필요가 있습니다. 감산을 한다는 것 자체가 최악의 국면은 지나고 있다는 점에서 긍정적일 수 있습니다. 다만 삼성전자의 인위적 감산이 IMF 이후 처음이라는 점에서, 그만큼 상황이 어려웠다는 점도 함께 봐야 합니다. 특히 이번 연준 회의록에서도 하반기에 미국 경제가 지금보다 더 둔화될 것이라는 메시지가 많이 나왔기 때문에, 반도체 업황이 얼마나 빨리 회복될지에 대한 고민은 있을 것 같습니다. 장기적으로 투자하시는 분들은 지금 가격이 나쁘지 않은 수준에 와 있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현 상황에서 반도체가 나쁘다는 것이 아니라 다른 대안들이 더 많기 때문에, 그런 대안들을 나눠서 보면서 먼저 수익률을 확인한 뒤에 반도체를 충분히 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1분기 실적 시즌 체크 포인트

09. 이제 1분기 실적 시즌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결국 실적이 어떻게 나올지가 궁금한데요, 실적 시즌에 어떻게 투자 전략을 세우면 되고, 염두에 두어야 할 변수는 무엇이 있을까요?

10. 대부분의 경우 특별한 종목을 제외하면, 이미 어려워진 실적은 대부분 시장에 반영됐다고 보입니다. 중요한 것은 우리가 생각했던 것보다 글로벌 시장에서 영향을 미치는 요인이 훨씬 많아졌다는 점입니다. 앞서 말씀드린 미국 금융 불안이 앞으로 경제에 미칠 영향이 있고, 의외로 중국은 최근부터 수출이 다시 늘어나는 모습이 확인되고 있습니다. 지금은 현재 실적보다 2분기 이후 실적이 중요하며, 관련 기업들이 어떤 조건에서 실적을 낼지에 따라 주가 방향이 많이 갈릴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11. 특히 우리나라는 무역수지가 적자로 돌아선 가장 큰 이유가 중국에 대한 수출이 크게 줄었고, 그중에서도 반도체 수출이 크게 감소했기 때문이라는 점이 이미 나와 있습니다. IMF도 한국 경제가 어려워진 데에는 두 가지 측면이 있다고 본 것 같습니다. 앞서 말씀드린 대로 이번 달 발표된 중국 수출 지표는 생각보다 꽤 좋았습니다. 이것이 연속성을 가진다면 기대감을 크게 높일 수는 없겠지만, 그래도 우리가 너무 부정적으로 봤던 부분 상당수를 우호적인 변수로 돌릴 수 있다는 판단도 가능할 수 있습니다. 이 점은 확인할 필요가 있습니다.

12. 따라서 기업들이 지나간 실적이 아니라 앞으로의 실적에 대해 어떤 가이던스를 주는지, 그리고 그 과정에서 어떤 변수를 주로 언급하는지 체크할 필요가 있습니다. 1분기 실적 시즌이 시작된 만큼 기업들의 실적을 잘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13. 오늘은 이선엽 신한투자증권 이사의 말씀을 들어봤습니다. 감사합니다. 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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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리#삼성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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