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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전자 주가전망 ] 25만원 다시 넘을까.. 월요일 '이렇게' 될 겁니다

주식독학 · 2026-10-17 · 유튜브 시청 4,240 · Board Views 9 · Kor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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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SK하이닉스#코스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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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미상 · 한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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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0월 열흘치 관세청 무역통계에서 반도체 수출이 전년 대비 170% 늘었으나 날수를 보정하면 하루 기준 약 28%(반도체 기준 약 70%대) 증가로 줄어든다고 설명. 외국인·기관은 삼성전자를 순매도했고 주가는 눌렸다. 다음 열흘치 집계(10월 21일)의 하루 기준 수출 흐름이 주가 방향을 가를 것으로 봄. 영상 후반부는 시나리오 매매 일지·자가진단 시트·유료성 흐름 공유방 신청을 유도하는 홍보 내용.

다듬은 글

※ AI가 다듬은 글(오탈자·군말 정리)

01. 반도체가 이렇게 잘 팔린다는데 삼성전자 주가는 왜 거꾸로 가는 걸까요? 관세청이 열흘마다 끊어서 적어내는 무역 통계를 보면 이달 첫 열흘 반도체 수출이 한해 전 같은 기간보다 170% 늘었습니다. 우리가 내다 판 금액에서 반도체 몫이 46%까지 올라왔고, 이만한 몫이 적힌 열흘은 지금까지 없었어요. 그런데 같은 며칠 외국인은 삼성전자를 내놓는 쪽에 섰고, 기관도 받아가지 않아서 주가는 눌린 채로 밀렸죠. 삼성전자를 들고 계신 분들이 며칠 답답하셨던 까닭도 바로 그 어긋남이었을 겁니다. 이 어긋남이 어느 쪽으로 정리되는지는 다음 열흘치가 적혀 나오는 이달 21일에 갈리고요.

02. 먼저 말씀드리면 그 170%는 날수를 맞춰 고쳐 세면 70% 남짓으로 내려앉습니다. 먼저 이 통계가 어떤 자료인지 한 줄만 짚고 가겠습니다. 회사가 내놓는 실적은 석 달에 한 번이고, 그것도 결산을 마친 뒤에 적히는데 관세청 무역 통계는 열흘마다 나옵니다. 그래서 삼성전자가 메모리를 얼마나 실어 냈는지 회사 발표보다 먼저 가늠해 보려는 쪽은 이 자료부터 펴 봅니다. 우리나라에서 디램과 낸드를 만들어 배에 실어 내는 회사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둘뿐이니까요. 반도체 칸이 불었다는 말은 이 두 회사가 받아 온 돈이 불었다는 말과 거의 같은데, 그 돈이 주가에 반영되는 순서는 또 다른 거죠.

03. 오늘은 다른 소재를 다 치우고 이 열흘치 한 장만 붙잡고 가 보겠습니다. 적힌 금액을 먼저 세워 두면, 이달 첫 열흘 우리나라 수출은 261억 달러였고 한해 전보다 102% 늘었습니다. 그중 반도체 한 칸이 121억 9,800만 달러였으니 열흘 동안 실어 낸 금액의 절반 가까이가 메모리에서 나왔어요. 삼성전자 주주라면 이 121억 달러에서 삼성전자 몫이 얼마인지부터 알고 싶으실 텐데, 집계에는 회사별로 갈라져 있지 않습니다. 그래도 열흘에 이만한 금액이 배에 실렸다는 건 디램 주문이 아직 끊기지 않았다는 말이에요. 그러니 주가가 몇 번 눌린 것과 이 금액이 나간 속도는 서로 떨어져서 움직인 거죠.

04. 삼성전자를 들고 계신 분들께는 그 떨어진 간격이 그대로 기다리는 시간이고요. 그런데 두 배가 됐다는 그 금액에는 걷어내야 할 것이 하나 붙어 있습니다. 올해 이 열흘에는 일하는 날이 여섯 날 반 들어 있었는데, 한해 전 같은 열흘에는 사흘 반뿐이었어요. 쉬는 날이 어디에 걸리느냐에 따라 같은 열흘에도 배가 뜨는 날이 이틀이나 달라지거든요. 그래서 관세청은 금액만 적지 않고 하루치로 고친 금액을 따로 적어 둡니다. 이 열흘 하루치는 47억 5천만 달러였고, 한해 전 같은 열흘 하루치는 36억 9천만 달러였어요. 두 배가 됐다던 수출이 하루치로 보면 28% 늘어난 것으로 줄어듭니다.

05. 삼성전자 주가가 이 통계에 바로 반응하지 않은 까닭 하나가 거기 있지요. 반도체 한 칸도 같은 셈을 해 보면 읽히는 크기가 아주 달라집니다. 금액으로는 170%가 늘었지만, 날수가 이틀 더 들어 있던 것을 걷어내고 하루치로 고치면 70% 남짓으로 내려앉아요. 70%도 적은 폭은 아니지만 170%와는 듣는 사람 머리에 남는 크기가 아주 다르죠. 외국인은 이 통계를 금액이 아니라 하루치로 읽으니까, 역대 최대라는 말이 나온 며칠에도 삼성전자를 내놓는 쪽에 섰어요. 반대로 하루치가 다음 집계에서 더 올라오면 외국인이 팔던 까닭 하나가 지워지게 됩니다.

06. 삼성전자에 물려 계신 분이라면 금액보다 이 하루치를 먼저 보셔야 하고요. 수출 금액은 얼마나 실어 냈느냐와 한 개에 얼마를 받았느냐, 이 두 가지가 곱해져 나온 돈입니다. 많이 실어서 커진 금액과 비싸게 받아서 커진 금액은 삼성전자 영업이익에 닿는 두께가 전혀 다르죠. 비싸게 받아서 커진 돈은 가격이 꺾이는 날 같이 꺾이고, 많이 실어서 커진 돈은 공장이 돌아가는 동안 이어지니까요. 다만 관세청 열흘치에는 이 둘이 갈라 적혀 있지 않고 금액 한 줄과 하루치 한 줄까지만 나옵니다. 그래서 지금 쓸 수 있는 간은 하루치가 올라오는지 제자리인지, 그 한 가지뿐이죠.

07. 한 달 단위로 묶어 보면 가격이 올라온 흔적은 더 또렷하게 남아 있습니다. 지난달 반도체 수출은 603억 달러였는데, 그 한 달 전에는 467억 달러였어요. 한 달 사이에 136억 달러가 더 나갔고, 한 달에 600억 달러를 넘긴 것은 우리 수출에서 처음입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이 증가를 두 가지로 설명했는데, 메모리 주문이 이어지면서 실어 낸 양이 늘었고 계약해 둔 가격도 같이 올랐다는 거죠. 회사가 아니라 정부 집계에서 가격이 올랐다는 말이 나온 것이라, 삼성전자 메모리가 더 받고 있다는 쪽에 무게가 실려요.

08. 그렇다고 그 가격이 삼성전자 영업이익에 바로 들어오는 건 아니고, 주가가 먼저 올라붙는 일도 없었습니다. 삼성전자가 지난 석 달에 적어낸 숫자를 나란히 놓으면 그 간격이 보입니다. 매출이 195조 원이고 영업이익이 107조 원인데, 이건 매출이 아니라 영업이익 기준으로 보면 크게 늘어난 것처럼 보이는 숫자와는 별개로, 시장은 이미 "많이 파는 것과 많이 남기는 것은 다르다"는 걸 알고 있다는 뜻이에요. 그런 기록이 적혀 나온 며칠에도 주가는 반등하다 다시 밀렸고, 외국인도 기관도 받아가는 쪽이 아니었습니다. 수출 금액이 두 배가 되는 동안 삼성전자가 받아 낸 가격도 그만큼 올랐는지, 시장은 그 한 가지를 묻고 있는 거예요.

09. 저는 그 물음에 답이 적히기 전까지는 삼성전자 주주들이 기다리는 쪽에 선다고 보고 있습니다. 외국인이 그 며칠 얼마나 내놓았는지를 보면 간격이 더 벌어져 있어요. 삼성전자에서 하루에 빠진 외국인 금액이 1조 3천억 원대였고, SK하이닉스에서는 2조 3천억 원대가 빠졌습니다. 두 종목이 그날 외국인 순매도의 80%를 넘겼으니, 외국인이 내놓은 돈은 사실상 반도체에서 나온 겁니다. 묶어 보면 외국인이 코스피에서 걷어 간 돈이 13조 원을 넘었고, 그 물량을 받아 간 쪽은 개인이었어요. 기관도 같은 며칠 사는 쪽에 서지 않았으니, 삼성전자 아래를 받쳐 낸 쪽은 개인뿐이었죠.

10. 수출 금액이 역대 최대로 적히는 동안 매매는 이렇게 거꾸로 흘렀습니다. 다만 이 통계를 삼성전자 하나로 읽으면 어긋나는 데가 있습니다. 관세청이 적는 반도체 칸에는 SK하이닉스가 실어 낸 몫도 같이 들어가 있고, 둘을 갈라 놓지 않거든요. 그리고 삼성전자가 중국 시안과 미국에서 생산하는 물량은 우리 수출로 잡히지 않으니, 거기서 나간 몫은 이 열흘치에 한 줄도 적히지 않아요. 그러니 이 열흘치가 좋게 적혀도 그 몫이 삼성전자 쪽으로 얼마나 왔는지는 가려내지 못합니다. 그래서 이 열흘치를 삼성전자 주가에 바로 걸 수는 없고, 반도체 두 종목을 한 눈금으로 놓고 세야 하죠.

11. 이 통계를 영업이익 대신 쓸 수 없는 까닭이 그겁니다. 그래도 방향을 며칠 앞서 알려 주는 자료로는 이만한 것이 없죠. 반도체 몫이 어디까지 올라왔는지는 날수와 따로 봐야 합니다. 이 열흘 수출에서 반도체가 차지한 몫은 46%였고, 한해 전보다 11%포인트 넘게 올라왔어요. 우리가 내다 파는 물건 둘 가운데 하나가 반도체였다는 뜻이고, 이 몫은 쉬는 날이 어디에 걸렸든 깎이지 않는 비율이에요. 하루치로 고쳐도 지워지지 않는 몫이라 삼성전자 추세가 실제로 늘었다는 쪽을 받쳐 주고, 주가 아래도 그만큼 단단해져요. 그래서 170%를 70%로 깎아 읽더라도 삼성전자 메모리가 덜 나갔다는 말이 되지는 않습니다.

12. 삼성전자로 이익을 보고 계신 주주라면 이 몫이 더 올라가는지만 보셔도 되고요. 어디로 실려 나가는지를 보면 주문이 어느 쪽에서 왔는지가 드러납니다. 이 열흘에 말레이시아로 간 금액이 270% 넘게 늘었고, 중국은 167%, 미국은 160%가 불었어요. 컴퓨터로 적히는 품목도 260% 늘었는데, 선박은 오히려 10% 넘게 줄었습니다. 늘어난 칸이 대부분 데이터센터에 들어가는 물건이라, 삼성전자 디램 주문이 어디서 오는지도 같은 줄에 적혀 있는 셈이죠. 다만 그 주문을 내는 쪽이 미국 증시에서 많이 오른 회사들이라, 미국장이 흔들리면 주문 속도도 같이 느려질 수 있어요.

13. 삼성전자 주주가 수출 통계를 보면서도 미국 증시 하루치에 끌려다니는 까닭도 거기 있습니다. 한쪽만 보고 넘기면 어긋나는 대목이 수입 칸에도 하나 남아 있어요. 같은 열흘에 우리가 사 온 금액이 223억 달러로 65% 늘었고, 수출에서 수입을 뺀 무역수지는 37억 달러였습니다. 많이 팔면서 사 오는 것도 같이 늘었다는 뜻이라, 수출 금액만 두 배가 된 것과는 받는 느낌이 아주 다르죠. 반도체를 만들려면 장비와 소재를 먼저 사 와야 하니까, 삼성전자가 공장을 더 돌리는 동안에는 이 수입도 같이 늘거든요. 그래서 수출이 늘어난 만큼 영업이익도 늘었다고 바로 읽으면 어긋나는 겁니다.

14. 이제 남은 것은 무엇이 적혀 나오면 어느 쪽이 되느냐, 그 하나뿐입니다. 이달 21일에 첫 열흘을 묶은 집계가 나오는데, 거기 적히는 하루치가 47억 5천만 달러보다 올라붙으면 가격이 양을 따라온 거예요. 그러면 삼성전자가 더 받고 더 많이 실어 냈다는 말이라, 이달 말 금액에서 영업이익이 뒤따르는 쪽으로 읽힙니다. 반대로 금액은 늘었는데 하루치가 제자리에 머물면 많이 팔고 덜 남기는 쪽이죠. 그때는 수출이 역대 최대로 적혀도 삼성전자 주가는 한 번 더 눌린 채로 무거워질 수 있어요.

15. 저는 지금 어느 쪽이라고 미리 못 박지 않고, 그 하루치 한 줄에서 갈린다고 보고 있습니다. 그래서 다음 주에 보실 곳은 가격표가 아니라 집계에 적히는 두 줄입니다. 하나는 21일 집계의 하루치이고, 다른 하나는 외국인과 기관이 반도체 두 종목을 받아 가는 쪽으로 도는지예요. 하루치가 올라오는데 외국인이 그대로 내놓으면 아직 가격을 믿지 않는 것이고, 반대로 둘이 같이 돌면 그때부터 간격이 좁혀집니다. 그리고 이달 말에는 삼성전자가 반도체 부문 실적을 따로 떼어 낸 금액을 내놓으니까, 수출 통계로만 가늠하던 것이 금액으로 확인되죠. 다만 그 금액은 이미 지나간 석 달 것이라, 다음 주 하루치가 먼저 알려 주는 쪽입니다.

16. 삼성전자를 아직 담지 않으신 분이라면 그 두 줄이 같은 쪽을 가리키는지만 보셔도 됩니다. 이 열흘치에 적힌 두 폭은 170%와 28%입니다. 앞의 폭은 반도체 수출 금액이 늘어난 것이고, 뒤의 폭은 날수를 맞춰 고친 전체 수출이 늘어난 거예요. 같은 열흘을 같은 곳에서 적었는데 두 폭 사이가 이만큼 벌어져 있습니다. 삼성전자 주가는 앞의 폭을 보고 올라가지 않았고, 뒤의 폭을 보고 눌린 채로 머물렀죠. 이달 21일에 뒤의 폭이 올라붙으면 앞의 폭이 그때부터 삼성전자 영업이익으로 읽히고, 제자리면 앞의 폭은 쉬는 날이 만든 것으로 깎이게 됩니다.

17. 170%와 28% 사이가 좁혀지는 날에 삼성전자가 다시 매겨질 겁니다.

18. (영상 말미의 유료 자료 안내, 신청 유도 부분은 원문 내용과 본 편집 범위에서 제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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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SK하이닉스#코스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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