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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승환

Accuracy score+1.4
순 place64
Scored calls1197 calls
Hit rate / Market-adjusted / Return-weighted55.5% / 54.7% / 57.6%
1-month return / Market / beta excess return / Peer excess+2.2% / +1.1% / +0.4
Bullish / Bearish / Neutral56.9% / 11.5% / 31.6%
Best horizon1m
Performance badgeLate call badge,Flood badge,Consistent accuracy badge
Main channelMTN 머니투데이방송
국적한
Note
Updated2026-10-28 07:00:00

Main stocks: #삼성전자 (402)#코스피 (394)#SK하이닉스 (303)#미국채금리 (165)#현대차 (157)

How scores are calculated

염승환 이사 ‖반도체 놓쳤다면, '이 3개'를 무조건 주목하세요! (4부) / 염의도

주식초등학교 · 2026-04-28 · 유튜브 시청 66,746 · Board Views 6 · Kor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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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엔비디아#나스닥#코스피#테슬라#현금#삼성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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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염승환 · 한국인

요약 보기

현대차·기아는 기관 조정 국면으로 보며 위를 열려면 새로운 로봇·자율주행 이벤트가 필요하다고 봄. 단기 박스권(50만원 이하 하락 후 55만원 반등) 전망. 현대차가 제조 데이터를 활용할 유일한 기업이라 밸류 재평가(10배→15배) 가능성 제시, 100만원도 불가능하지 않다는 입장. 스페이스X 2조달러 IPO는 비싸다는 평가. 조선·증권·메모리처럼 숫자가 뒷받침되는 섹터는 분산 매수, 기대감만 있는 우주항공은 조정 기다리라고 조언.

다듬은 글

※ AI가 다듬은 글(오탈자·군말 정리)

01. 근데 아직은 현대차 그룹 관련 주가들은 저는 기관 조정으로 보고 있어요. 위를 열어야 되잖아요. 현대차도 60만 원을 열고, 기아도 위를 열어야 되는데 아직은 그럴 단계는 아니에요. 100만 원도 불가능한 건 아니고요. 데이터를 활용할 유일한 기업은 현대차예요. 이 데이터가 실제로 구글에 들어가고 엔비디아에 들어가는 게 확인되면 밸류가 10배가 아니라 15배가 되고, 중국보다 낫다는 평가를 받으면 20배가 되는 거죠.

02. 방금 말씀하신 스페이스X 얘기를 좀 해야 될 것 같아요. 6월 나스닥 상장이 가시화되고 있고, 최대 2조 달러로 IPO 역사상 사상 최대 규모가 된다고 해요. 그런데 공시에서 아까 말씀드린 우주 기반 AI 데이터센터의 상업적 불확실성을 인정했더라고요. 이게 눈에 띄어요.

03. 밸류에이션상 거품 논란도 있죠. 2조 달러면 시총이 2조 3조 수준이니까, TSMC와 똑같은 규모예요. 물론 독점 기업이죠. 발사 능력은 정말 잘하고, 우주 시대 경쟁자는 아직 없다는 건 인정해 줘야 해요. 다만 이게 얼마나 빨리 수익화되느냐가 관건이에요. 스타링크는 잘하고 있고, 유럽에도 경쟁자들이 조금씩 나오고 있어서 스페이스X가 모든 걸 독식할 수는 없어요. 그래도 우주 분야만 놓고 보면 여전히 독점은 맞아요.

04. AI 데이터센터를 우주에 짓는 것도 처음엔 스페이스X가 하고 일론 머스크가 얘기하니까 되는 거 아니냐는 분위기였죠. 그런데 직접적으로는 사업적으로 불확실하다는 거예요. 본인들도 검증해 봤겠죠. 짓는 것 자체는 지을 수 있을 거예요. 다만 현실적인 비용 문제가 만만치 않아요. 태양광 패널, 냉각 문제도 있고요. 지구에서는 도저히 지을 수 없다면 대안으로서 그럴 수 있겠지만, 저도 우주 데이터 얘기가 나왔을 때 이게 가능한 건지 솔직히 잘 모르겠더라고요. 된다면 다들 우주 데이터센터에 올인했겠죠. 지상에도 불편한 점은 분명히 있지만, 지상에 짓는 게 아무리 봐도 합리적이라고 생각해요. 유지보수도 해야 하니까요.

05. 그런 면에서 이번에 스페이스X가 현실적인 얘기를 해 준 것 같아요. 상장할 때는 허황된 얘기만 할 수 없어요. 냉정하게 얘기해야 하죠. 우리한테 꿈을 주는 건 좋은데, 분석해 보니 진심이 여기서 드러났구나 하는 느낌도 있어요. 언젠가는 할 수 있겠지만 현실적인 벽을 봤던 것 같아요. 이런 솔직함은 투자자에게 아주 좋은 거예요. 아니면 아니라고 얘기해 주는 게 중요하죠. 그래서 이 부분은 좋지만, 2조 달러는 누가 봐도 비싼 건 맞아요. 주식이 미래의 꿈을 반영한다고 해도 거품 논란에서 벗어날 수는 없는 부분이 있어요.

06. 많은 시청자분들이 궁금해하실 현대차 얘기를 해 볼게요. 전쟁 기간 동안 반도체 등에 비해 계속 조정을 겪다가 지난주에 급반등했어요. 이걸 추세 반전 신호로 봐도 될까요?

07. 아직은 현대차그룹 관련 주가들을 기관 조정으로 보고 있어요. 위를 열어야 하는데, 현대차도 60만 원을, 기아도 위를 열어야 하는데 아직 그럴 단계는 아니에요. 숫자가 아쉽거든요. 이번 1분기 실적도 기대에 못 미쳤어요. 안 좋을 거라는 건 다 알고 있었지만, 막상 발표하니 생각보다 더 안 좋았고, 그 부분에 대한 기대치가 꺾이면서 다시 조정을 받고 있어요.

08. 현대차를 보는 관점은 로봇이죠. 로봇 이벤트가 계속 대기하고 있지만 당장 새로운 이벤트는 아직 없어요. 그러니 현대차가 로봇과 자율주행 이벤트로 움직이는 기업이라면 결국 이벤트가 나와야 위가 열려요. 그게 안 나오는 한 당분간 박스권이에요. 50만 원 이하에서 내려갔다가 올라오면 55만 원까지 가는 과정이고, 지금도 그 박스권을 계속 유지하고 있어요.

09. 좋은 점도 있어요. 지난 3월 코스피가 급락했을 때 저도 힘들었어요. 첫 번째 급락보다 두 번째, 5,000포인트 아래까지 빠졌을 때 다들 공포를 느꼈죠. 그런데 다음 날 바로 급등했어요. 그때 5,000이 바닥이구나 싶었고, 실제로 깨지지 않았어요. 현대차도 중요한데, 현대차 열 번째 월봉이 45~46만 원대인데 이번 조정에서 여기가 안 깨졌어요. 시장은 여전히 현대차를 로봇 기업으로 인정하고 있다는 뜻이에요.

10. 보유하신 분들은 답답하시겠지만, 회사가 생각하는 제조 시계열과 주주들이 생각하는 시계열은 완전히 달라요. 주주들은 옵티머스가 당장 나와서 날아다니길 바라죠. 테슬라 주주도 마찬가지예요. 옵티머스 3세대 공개를 한다고 했는데 아직도 안 나왔어요. 회사에는 스케줄이 있고, 로봇을 만드는 건 장난감 만드는 일이 아니라서 아주 힘들어요. 그런데 투자자들은 못 기다려요. 기대감이 생기면 잠깐 올랐다가, 이벤트가 안 나오면 또 빠지죠. 그래서 중요한 건 기간 조정을 잘 받아 주는 거예요. 이렇게 계속 오를 수는 없으니까요. 피열 옆, 즉 45만 원 부근이 깨지지 않으면 건전한 조정으로 볼 수 있어요. 여기서 몇 달 쉬어 주면, 하반기에 로봇 이벤트가 줄줄이 대기하고 있어요. 하나씩 검증될 때마다 레벨업이 되는 거죠. 그러니 기관 조정이라고 해도 실망할 필요는 없다고 봐요.

11. 지금 현대차와 테슬라를 경쟁자로 많이들 인식하는데요. 이번에 테슬라는 실적은 좋았는데 대규모 투자를 한다고 하니 주가가 빠졌어요. 투자비 부담 때문이죠. 테슬라는 돈이 엄청 많은 기업은 아니라서 자본 지출을 많이 하면 부담이 되거든요. 반면 현대차는 유리해요. 현대차 3사가 돈을 잘 벌고 투자도 하지만 영업활동 현금흐름이 마이너스로 갈 정도는 아니에요. 여유가 테슬라보다 있으니 그런 면에서 현대차가 조금 더 위에 있지 않을까 생각해요.

12. 투자자들의 시계열이 확실히 다른 것 같아요. 너무 빨라요. 주가만 보면 지금 당장 될 것 같은데요. 최근에는 국군 부대에서 현대차 로봇을 경비 초병 역할로 요청했다는 보도까지 나왔는데, 현실성은 없는 얘기죠. 현대차 목표주가 100만 원을 제시한 리포트도 나오고, 현대차에 집중 매수해야 한다는 영상도 많이 올라오고 있어요. 이게 현실적으로 달성 가능할까요?

13. 100만 원도 불가능한 건 아니에요. 삼성전자나 하이닉스는 숫자만으로도 갈 수 있지만, 현대차는 이익이 갑자기 두 배가 나기는 어려워요. 그래서 현대차가 갈 수 있는 방법은 밸류에이션이 올라가는 거예요. 지금 5배에서 10배 오른 것도 로봇 기대감 때문이에요. 시장은 지금 현대차를 10배까지 인정하고 있는데, 다음 스텝을 밟아야 해요.

14. 현대차의 강점은 제조업 데이터가 많다는 거예요. 공장에서 로봇이 조립하고 작업하는 데 필요한 노동자 데이터가 엄청나게 쌓여 있어요. 지금 신생 전기차 회사들이 많지만, 100년 된 벤츠나 포드가 가진 제조 데이터는 복제하기가 쉽지 않아요. 그런데 이들 전통 완성차 업체가 그 데이터를 활용하지 않고 있어요. 자기 영역에 아직 시장이 안 열렸고, 돈이 많이 들어가는 데다 유럽 기업들은 중국 전기차 회사들의 공격을 방어하기도 바빠요. 현대차에게는 다행인 게, 주력 시장이 인도와 미국이라 중국과 경쟁이 덜하다는 점이에요. 지난 몇 년간 돈도 잘 벌어 놔서 여유도 있고요. 토요타가 제일 위협적일 수 있는데, 토요타는 하이브리드에 너무 집중하고 시장이 안 열리면 움직이지 않는 스타일이라 그것도 다행이에요.

15. 결국 이 데이터를 활용할 유일한 기업이 현대차예요. 구글과 엔비디아가 현대차와 3자 협력을 하기로 한 것도 이 데이터 때문이라고 생각해요. 이 데이터가 실제로 구글과 엔비디아에 들어가는 게 확인되면, 밸류가 10배가 아니라 15배가 되고, 중국 경쟁사보다 낫다는 인식을 받으면 75~100만 원으로 레벨업하는 거죠. 결국 투자자들이 현대차를 인정하느냐에 달려 있어요. 그걸 만들려면 현대차가 계속 방향을 보여 줘야 하고, 스케줄과 제휴 등을 확인하셔야 해요. 불가능하진 않지만, 무조건 가능하다고 생각해서도 안 돼요. 결국 현대차가 얼마나 보여 주느냐에 달려 있다고 봅니다.

16. 포트폴리오를 새로 짠다면 반도체 말고 어떤 섹터를 더 담으면 좋을까요?

17. 로봇도 괜찮지만 당장은 안 가요. 숫자가 아직 안 나오기 때문이에요. 지금처럼 기간 조정을 받을 때 모아 가시는 것은 괜찮아요. 구조적 성장을 하니까요. 반도체와 비슷한 섹터로는 조선이 있어요. 숫자도 좋고 앞으로도 좋아질 가능성이 커요. 조선 업종 실적이 정말 좋고요. 또 하나는 증권주예요. 실적 숫자가 뒷받침되고, 정부 정책이 계속 푸시를 해 주고 있어요. 그래서 조선과 증권주는 메모리와 비슷한 유형으로 보셔도 될 것 같아요.

18. 앞으로 한 달간 개인 투자자들이 가져야 할 투자 전략과 마음가짐에 대해 조언 부탁드립니다.

19. 시장이 신고가를 냈으니 조급해질 수 있어요. 그럴수록 타이밍을 너무 보지 않으셨으면 좋겠어요. 타이밍을 맞출 방법은 없어요. 다만 구분은 해야 해요. 조선, 증권, 메모리 반도체처럼 숫자가 나오면서 기대감이 있는 업종은 타이밍을 재지 마시고 적절하게 분산 투자하시면 됩니다. 반면 아까 말씀드린 것처럼 막연한 기대감만으로 오른 업종, 우주항공이 대표적이죠. 스페이스X 상장 소식에 엄청 올랐잖아요. 이런 업종은 냉정하게 봐야 해요. 쫓아가기보다 한 템포 기다리면 굉장히 좋은 기회를 주는 경우가 많아요. 참지 못하고 쫓아가면 고점에 물릴 수 있어요. 그래서 실적으로 가는 회사인지 기대감으로 가는 회사인지 잘 구분하셔서 매수 방법을 고민해 보시면 좋겠어요. 시장이 위를 열었으니 긍정적인 마인드로 보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20. 좋은 말씀 고맙습니다. 버핏이 그랬죠. 시장을 예측하려고 통제할 수 없는 영역에 너무 많은 에너지를 쏟지 말라고요.

21. 네. 시청자 여러분, 다음 달에도 성공 투자하시길 응원합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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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엔비디아#나스닥#코스피#테슬라#현금#삼성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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