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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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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수 계산 방법

[오후장 터닝 포인트] 삼성전자 · SK하이닉스 오늘의 매수 기회를 놓치지 말자? / 머니투데이방송 (증시, 증권)

MTN 머니투데이방송 · 2024-07-12 · 유튜브 시청 17,032 · 게시판 조회 3 · 한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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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리#SK하이닉스#삼성전자#엔비디아#나스닥#테슬라#에코프로#에코프로비엠#카카오#알테오젠#삼천당제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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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차영주 · 한국인

요약 보기

반도체 등 IT 대형주가 금리 민감 흐름에서 조정 중이나 AI(HBM, 전력) 성장성은 유효하다는 진단. SK하이닉스는 일부 분할 매도 전략, 삼성전자는 실적 재료 소진으로 약세, 전력·액침냉각 관련주는 선별 관심. 2차전지는 외국인·기관 수급 위주 반등으로 해석, 전고체 기대 제기. 바이오는 삼성바이오·셀트리온·한미약품 차트 유사성 언급, 의료AI 루닛·뷰노 관심. 엔터는 타이밍 조정 필요.

다듬은 글

※ AI가 다듬은 글(오탈자·군말 정리)

01. 자, 이제부터는 장 마감을 준비할 시간입니다. 이번 주 마지막 거래일이니 다음 주를 대비하는 마음으로 한 주를 어떻게 마무리할지 변수들을 점검해 보겠습니다. 김성훈 KM투자파트너스 대표, 차영주 MTN 전문위원과 함께 다양한 각도에서 이야기 나눠 보겠습니다. 두 분 어서 오세요.

02. 오늘 IT 투톱이 같이 흔들리고 있습니다. 낙폭을 조금 줄이는 듯하지만 종가까지 지켜봐야 합니다. 미국에서도 금리 인하 기대감이 확실해지면서 가장 흔들린 것이 기술주입니다. 이제는 더 가지 못한다는 시그널로 봐야 할까요?

03. 차영주 위원은 꼭 그렇지는 않다고 봅니다. 다만 이제부터는 어려운 구간에 들어간다고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지금 인공지능 투자는 금리와 상관없는 B2B 시장이기 때문입니다. 문제는 이 B2B를 이용해 B2C 시장으로 진출하는 기업들의 수익은 달라질 수 있다는 점입니다. 챗GPT는 다들 쓰지만 클로드 같은 경우는 지금 쓰는 사람이 거의 없습니다. 그래서 그 부분은 갈릴 것입니다. 하지만 챗GPT와 클로드의 공통점은 GPU와 HBM이 들어간다는 것이고, 이 흐름은 쉽게 꺼지지 않을 것입니다. 따라서 이 산업의 성장성에 대한 믿음은 있습니다. 다만 금리를 아무리 인하하더라도 이제부터는 변동성 구간에 들어갈 수밖에 없습니다.

04. SK하이닉스는 30만 원 목표가가 나왔지만, 지금 올라간다는 것은 30% 목표가를 보는 것입니다. 이미 두 배가 오른 주식입니다. 여름까지 강세를 말씀드렸고 가을까지 이어질 것이라고 했는데, 세 번의 충격파 중 조심하자고 했던 세 번째 충격파가 생기는 것 같습니다. 따라서 SK하이닉스는 조금씩 물량을 줄여 가는 전략이 필요합니다. 그렇다고 반도체를 겁낼 필요는 없습니다. 반도체를 다 덜어내면 분명 후회하게 될 것이므로 서서히 덜어가는 전략이 유효합니다. 덜어낸 자금은 여전히 AI 모멘텀이 살아 있는 전력 쪽에 대한 관심을 지속적으로 가져가도 좋을 것 같습니다. 오히려 전력 쪽이 수혜를 받고 있습니다.

05. 김성훈 대표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차이를 어떻게 보십니까?

06. 일단 삼성전자는 실적 발표가 이미 됐고 재료가 어느 정도 소진됐습니다. SK하이닉스는 어닝이라는 재료가 아직 남아 있는 편입니다. 삼성전자는 노조 파업 등으로 시끌시끌한데, 실적 재료가 꺼졌다면 다른 퍼포먼스를 보여 줘야 하는데 아직 그런 모습이 나오지 않아 부담이 있습니다. 전반적으로 시장은 피로감이 누적된 상황입니다. 러셀 2000 지수가 어제 급등하며 정상적인 반등 흐름을 보였습니다. 오늘은 대형주 IT 중 최근 상승폭이 컸던 종목 위주로 차익 매물이 많이 나왔습니다. 테크 쪽 중에서도 성장성이 유망한 종목은 낙폭 과대 이후 저점을 높이고 있습니다. 이 오스템, PSK 같은 공정 상단 기술력을 가진 종목들이 오히려 차익 매물이 많이 나왔습니다. 전력난 수혜주들도 조정폭이 컸기 때문에 반등폭은 일부만 나오고 있어 선별적 대응이 필요합니다.

07. 시장이 전반적으로 크게 꺾이지는 않을 것이라는 생각이 들지만, 하루 이틀 시원하게 조정을 받아 놓으면 다음 주쯤 신규 진입이 유효한 타이밍이 나올 것으로 봅니다. 오늘 장 마감 후 발표될 지수가 있지만 이미 선제적으로 조정을 받았기 때문에 크게 우려되지 않습니다. 다음 주 저점 구간을 공략해 보는 것도 중요합니다.

08. 차영주 위원은 어떻게 보십니까?

09. 오늘 주도주들의 변동성이 나타났다고 해서 주도주가 끝난 것은 아닙니다. 어제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가 3% 빠졌습니다. 많이 빠졌고, 다른 여러 지표들도 많이 빠졌습니다. 그런데 우리나라 주식은 그만큼 빠지지 않았습니다. 강하다, 약하다를 판단할 때 기준 대비 더 많이 무너지면 약한 것이고 덜 무너지면 강한 것입니다. 따라서 지금 국내 주식이 자체 체력 때문에 무너졌다기보다는 미국이 무너지니 우리도 쉬어야 하는 것 아닌가 하는 매물이 나온 것입니다. 다른 한편에서는 나는 상관없다는 매수세도 있었습니다. 시장이 끝났냐 안 끝났냐는 논쟁보다 상대성으로 볼 때, 저는 시장에서 많은 분들이 팔고 싶은 마음은 별로 없다고 정리하고 싶습니다.

10. 다음 주 저점을 잡는 것도 요령이 될 것입니다. 오늘 변동성은 밑에서부터 올라온 변동성 대비로 봐야 합니다. 하루 변동성만 보면 끔찍해 보이지만, 그 대비로 보면 1%도 안 됩니다. 김성훈 대표님의 다음 주 저점론에 저도 동감합니다. 반도체 저점을 잡을 때 어느 쪽을 공략할지는 시장이 힌트를 줄 것입니다. 엔비디아와 나스닥 중심점 대비 내 종목이 강한지 약한지 비교해 보시면서 시장 온도를 체크해 보시기 바랍니다.

11. 다음은 2차전지입니다. 테슬라는 11거래일 상승 후 꺾였고, 캐즘을 넘어설 것인가에 대해서는 여전히 의견이 분분합니다. 오늘 전고체 쪽은 비교적 선방했습니다. 이번 주 기준, 특히 7월 한 달 동안 외국인이 가장 많이 산 종목 3, 4위는 에코프로, 에코프로비엠, 대주전자재료입니다. 외국인들이 2차전지를 다시 사야 할 때라는 신호를 보내고 있는 것일까요?

12. 바닥에서 외국인과 기관이 사고 있다는 것은 매우 긍정적으로 해석할 수 있습니다. 다만 그들이 사는 이유를 봐야 합니다. 바닥에서 들어오는데 개인이 안 산다면 공매도 숏커버링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많은 기업에서 공매도 숏커버링이 들어오고 있습니다. 공매도 재개는 여름까지 멈출 것으로 봤지만 내년 1분기까지 이어질 수도 있습니다. 러셀 지수가 올라가고 있는 상황에서 바닥에서 키 맞추기 차원의 매수가 필요한 것입니다. 네이버, 카카오도 강하게 올라가고 있는데, 전반적으로 외국인과 기관이 사는 것으로 보입니다. 이것은 공매도 숏커버링입니다.

13. 문제는 공매도가 바닥에 누워 있는 주식을 흔들어 깨워 일으키는 것이라는 점입니다. 자고 있는데 엄마가 와서 깨우면 어쩔 수 없이 일어나는 것과 같습니다. 중요한 것은 정신 차리고 힘을 내야 하는데 후속 매수가 들어오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에코프로 같은 경우도 외국인과 기관이 깨워서 일어났지만 다시 밀리며 침대 속으로 다시 기어들어가는 모습입니다. 후속 흐름이 나타나지 않는다면 공매도 숏커버링 가능성이 높습니다.

14. 외국인과 기관이 업황을 보고 들어온 것이라면 개인 투자자들도 동조해야 합니다. 그런데 개인이 동조하지 않는다는 것은 업에 대한 판단이라기보다는 수급 논리로 들어온 것으로 이해해야 합니다. 2차전지 업종에 새로운 먹거리가 나왔다는 얘기로 분위기를 북돋웠음에도 핵심 종목이 오르지 못했다는 것은 여전히 수급 논리로 시장을 봐야 한다는 뜻입니다.

15. 전고체는 짧게 말씀해 주시죠.

16. 오늘은 수급으로 해석해 주셨는데, 전고체 쪽은 어떻게 보십니까? 퀀텀스케이프는 단기 영향인지, 아니면 옥석 가리기 전략이 가능한 것인지요?

17. 퀀텀스케이프가 폭스바겐과 전기차 배터리 셀 제조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했다는 소식도 있었는데, 러셀 2000과 같이 오르면서 반등폭을 더해 줬습니다. 다만 폭스바겐과의 얘기는 퀀텀이 지분 17%를 보유하고 있었고 기존에 협력 관계가 있었기 때문에 새로운 사실은 아니라고 봅니다. 결론적으로 러셀 2000의 반등 모멘텀으로 해석한다면 오늘 우리나라 전고체 시장의 반등폭이 크지 않은 것은 오히려 정상일 수 있습니다. 캐즘도 생각보다 빨리 끝날 수 있다고 봅니다. 전기차에 대한 소비자 욕구가 강해졌고, 기아차는 23분 충전에 500km 이상 달릴 수 있는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전고체 배터리가 빨리 오지 않더라도 주행거리 문제는 계속 해결되고 있고 신제품도 많이 출시되고 있으므로, 2차전지도 생각보다 빠르게 반등이 나올 수 있습니다. 당장은 아니지만 그렇게 될 것입니다.

18. 전고체는 조금 다른 재료지만, 2차전지 전반에 대해서는 스탠스가 달라지고 있다는 점을 기억해 주시기 바랍니다. 두 분 의견이 살짝 엇갈린 톤도 함께 기억해 주세요.

19. 세 번째 변수는 바이오입니다. 미국 바이오 주식이 가장 이득을 보던 상황인데, 오늘 시장 안에서 HLB 타격은 생각보다 크지 않습니다. 대장주인 알테오젠과 삼천당제약도 빠지고 있습니다. 바이오가 본격적으로 주도권을 쥔다면 무엇을 사야 할까요?

20. 반도체가 아니라 제약 바이오를 본다면, 제가 페이스메이커로 말씀드렸던 삼성바이오로직스의 차트를 보시면 됩니다. 수년 전부터 목표가 100만 원을 말씀드렸는데, 80만 원에서 꿈쩍도 안 하던 주식이 전형적인 상승 차트를 그리고 있습니다. 삼성바이오가 이제 가벼워진 것 같습니다. 두 번의 양봉으로 80만 원을 뚫은 뒤 조정을 받으며 80만 원이 살짝 깨졌을 때 우려스러웠는데, 다시 80만 원 위로 올라왔습니다. 이것은 교과서적인 상승 패턴입니다. 거래량이 붙지 않았다는 점도 교과서적입니다. 과거 차트를 책에서 설명하는 것을 보면 실전에 적용할 수 있어야 합니다. 셀트리온과 일주일 차트만 놓고 보면 똑같은 모습입니다. 여기에 한미약품까지 붙었습니다. 삼형제라고 할 수 있는데, 삼성 계열 대형주들의 변동성이 시작됐기 때문에 오히려 대형주들이 장대양봉을 띄울 가능성이 있다고 봅니다. 삼형제 중 기준점은 삼성바이오로 놓고, 비만 치료제 등 관심 있는 재료를 본다면 한미약품의 상승 변동성은 더 클 수 있습니다.

21. 드디어 이 3인방의 움직임을 주목할 때가 된 것 같습니다. 중소형주 중심으로 개별 움직임을 보였던 바이오주가 이제 대장 무거운 시총 종목으로 옮겨 갈 가능성이 있습니다. 이들이 날아가 준다면 난리가 나겠죠. 이 세 종목을 기억하겠습니다.

22. 네 번째 변수는 엔터입니다. 오늘 금리 기대감으로 지수는 쉬고 반도체는 답답한데, 자금이 빠르게 돌며 많이 쉬었던 쪽을 찾고 있습니다. 엔터는 작년 대비 기대 효과를 제대로 보며 작년 고점 대비 많이 빠져 있습니다. 주가가 고개를 들었는지 궁금합니다. 김대표님, 지금 사도 된다고 보십니까?

23. 엔터주에 관심은 많지만 안타깝게도 타이밍은 조금 늦추는 것이 나아 보입니다. 비수기 통과 시점은 있을 수 있지만, 전반적으로 차기 주도 그룹이 부재합니다. JYP 하면 트와이스, 와이지 하면 블랙핑크인데 이런 연결 고리들이 많이 약해졌습니다. 새로운 걸그룹이 많이 나오고 있지만, 그중에서 고른다면 SM이 2분기 실적 컨센서스에 부합할 것 같습니다. 주가 차트는 다시 꺾이는 느낌인데, 롱텀 전략으로 본다면 이슈가 남아 있는 종목입니다. 최근 계약 발표도 있었고, 저연차 그룹은 문제가 없지만 고연차 그룹 관리는 조금 힘들다는 점이 있습니다. 최근 라인업이 계속 나와 주고 있고, 아까 말씀드린 스파의 신동 앨범이 100만 장 이상 팔렸기 때문에 이런 실적을 계속 집중해서 본다면 SM은 2분기 이후 저점 통과가 이어질 수 있습니다.

24. 시간이 더 필요하다는 말씀으로 정리하겠습니다.

25. 마지막 변수입니다. 그래서 공략할 종목은 다음 주를 대비하는 종목도 되겠죠. 어디를 볼까요?

26. 의료기기에 대한 관심이 필요합니다. 지금 바닥에서 올라오는 종목이 상당히 많습니다. 그동안 소외됐던 종목에 관심을 가질 때가 된 것 같습니다. 오늘 비노도 그렇고 루닛도 그렇고 바닥에서 움직이는 모습이 상당히 좋아 보입니다. 저는 최선호주로 루닛을 보고 있습니다. 약 2주간 횡보한 뒤 오늘 거래량을 분출하고 있습니다. 윗꼬리를 달고 있지만 바닥에서 달린 윗꼬리이기 때문에 계속 들어 주는 흐름입니다. 다음 주 후반부터 본격적인 상승이 예견됩니다. 시장 분위기도 살짝 바뀌고 있고, 바닥권에 있는 종목이므로 손절 가능성보다 상승 여력이 열려 있다고 봅니다. 이쪽은 기술적 반등으로 보셔도 되고, 관심이 쏠릴 수 있는 구간으로 보셔도 좋습니다.

27. 의료 AI 루닛, 뷰노가 오늘 좋습니다. 기억하겠습니다. 김성훈 대표님은 아까 반도체에서 사야 할 것에 대한 답을 주셨는데, 이번에는 전력 쪽 얘기를 해 주시죠.

28. 전력난에 대한 시각으로 보면, 발전소를 빠르게 건설하지 못한다면 효율이 좋아야 합니다. 그래서 액침 냉각 조건이 계속 높아지고 있습니다. 현재는 공랭식 점유율이 대다수를 차지하고 있지만, 수냉식은 2026년 약 57%까지 늘어날 것으로 보입니다. 이 흐름을 보면 유니셈의 실적 뷰는 계속 좋아질 것으로 생각됩니다. 유니셈에 대한 시각을 계속 지켜볼 필요가 있고, 유니셈과 GST를 같이 보시는 것도 나쁘지 않습니다. 현재 주가 기준으로 목표가는 15,000원, 손절가는 9,000원을 제시하겠습니다. 살짝 조정을 받아 20일선을 밑돌고 있는데 기회를 잡아 주셨습니다. 아랫꼬리도 살짝 달렸습니다. 15,000원을 넘고, 직전 고점인 4월, 7월 고점을 돌파할 것으로 기억하겠습니다.

29. 두 분과 함께 이야기 나눠 봤습니다. 터닝 포인트 잘 기억해 주세요. 차영주 전문위원, 김성훈 대표였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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