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ople장 홈📈 Stock Masters주식 유튜브를 Articles로 읽고 Author의 예측을 실제 가격으로 확인합니다 people장 Board 홈요청하기

한국어 · English

김종현

Accuracy score-0.7
순 place144
Scored calls44 calls
Hit rate / Market-adjusted / Return-weighted35.2% / 37.6% / 46.8%
1-month return / Market / beta excess return / Peer excess-1.0% / -0.4% / -0.2
Bullish / Bearish / Neutral52.7% / 9.5% / 37.8%
Best horizon1d
Performance badgeMomentum badge
Main channelMTN 머니투데이방송
국적한
Note
Updated2026-10-28 07:00:00

Main stocks: #삼성전자 (12)#SK하이닉스 (7)#삼성중공업 (6)#현대차 (5)#코스피 (5)

How scores are calculated

[김종효의 PICK] HL만도 분석, 목표가 공개! / 김종효 알파경제 이사

매일경제TV · 2024-07-29 · 유튜브 시청 1,078 · Board Views 7 · Korean

Korean

유튜브 썸네일

#SK하이닉스#삼성전자#현대차#환율#금리

← 목록

저자: 김종현 · 한국인

요약 보기

외국인 수급 회복으로 시장 반등이나 추세 전환으로 보긴 어렵고, FOMC·BOJ 이벤트와 미국 M7 실적 확인이 필요하다고 봄. 금융주는 밸류업 기조와 자사주 소각 등으로 포트폴리오 내 보수적 편입(비중 20% 이내) 권고. 자동차 업종은 종목별 차별화 필요. 픽으로 HL만도를 제시: 마진율 개선(설비투자 비용 소멸), 현대차 비중 50% 이하로 하락한 고객 다변화, 저평가 상태를 근거로 목표가 5만원(PBR 1배 수준)을 제시. 환율 효과는 제한적이며 미국 중심 완성차(GM·포드) 대비 실적 변동성이 적은 종목 선호.

다듬은 글

※ AI가 다듬은 글(오탈자·군말 정리)

시장 개장 직후 흐름

01. 네, 김종효의 PICK 시간입니다. 오늘 함께해 주실 분은 알파경제 김종효 이사입니다. 이사님 안녕하십니까. 시작이 좋습니다. 오래간만에 너무 좋아서 그나마 다행이라고 보이는데요. 다만 외국인 수급이 오래간만에 들어오고 있고, 지난 금요일에는 기관 수급이 시장을 견인했습니다. 이게 연속성이 있어야 할 텐데, 이번 주는 FOMC와 BOJ 회의를 주목해 봐야 할 것 같습니다. 맞습니다. 이번 주 여러 이벤트가 있는데, 장이 열리고 한두 시간 지난 지금 어떻게 보고 계십니까.

02. 일단 외국인 매수가 확대되면서 지수 상승폭도 커졌습니다. 외국인은 초반에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 위주로 매수했다가, 시간이 지나며 매수 영역이 넓어지고 있습니다. 기관도 가세하면서 상승 종목군이 두꺼워지는 양상입니다. 금융주와 일부 대형주가 반등하며 시장이 개선되는 모습입니다. 다만 이틀간의 반등으로 상승 추세로 전환됐다고 보기는 어렵고, 시장을 눌러왔던 외국인 매도 압력이 줄었다 정도로 이해하시는 게 맞습니다. 상승 흐름이 이어지려면 FOMC에서 긍정적인 이슈가 나와야 하고, 미국 M7 실적도 더 긍정적으로 나와야 합니다.

주목할 섹터: 금융과 자동차

03. 조정을 많이 받았던 종목들이 다시 힘을 낼 구간으로 보입니다. 7월 FOMC가 끝나면 8월이 되는데, 주목할 섹터가 있을까요. 오늘 눈에 띄게 오르는 것은 두 가지입니다. 하나는 계속 오르고 있는 금융업종입니다. 실적이 예상보다 좋았고, 주주환원 방식도 배당을 늘리기보다 주식 수를 줄이는 쪽으로 가고 있어서 이 부분이 종목을 이끄는 포인트입니다. 다른 하나는 오랫동안 눌렸던 자동차주가 오래간만에 강세를 보이는 점입니다. 현대차, 기아, 자동차 부품주가 고개를 드는 것이 눈에 띕니다. 반도체가 1% 정도 오르는 데 그친 가운데 시장이 상대적으로 강세를 보인 것은 자동차와 금융주가 지수를 받쳐줬기 때문입니다. 상승 종목이 두꺼워질수록 시장 상승세가 강해지니, 금융과 자동차 업종의 거래량 수준도 주목할 필요가 있습니다.

04. 포트폴리오 측면에서 금융주는 위험자산이지만 변동성이 작아 보수적인 편입니다. 자동차는 어떻게 보시나요. 자동차는 종목마다 차별화될 가능성이 있다고 봅니다. 금융업종은 밸류업이라는 정부 목표 아래 지속적으로 가고 있고, 펀드에서도 계속 편입할 수밖에 없는 종목군입니다. 장기적으로 보면 최근처럼 단기 급등한 상태보다는 주가가 조정받을 때 대형 금융주 중심으로 일정 부분 담는 것이 맞다고 봅니다. 최대 비중은 20%를 넘지 않는 선에서 담는 것을 말씀드리고 있습니다.

오늘의 픽: HL만도

05. 오늘의 픽은 자동차 업종에서 HL만도를 가져왔습니다. 제가 자동차 업종에서 계속 긍정적으로 말씀드린 종목은 기아, HL만도, 그리고 규모가 작은 한 종목이 있는데, HL만도 실적이 예상대로 잘 나왔고, 실적이 나온 성격 자체가 다른 자동차주와 달라서 여전히 매력이 있다고 판단합니다.

06. 이번 실적에서 가장 중요하게 볼 포인트는 수익성 변동입니다. 완성차 종목들은 환율과 믹스 개선이 핵심인데, 만도는 매출 증감보다 수익성 변동이 실적 개선의 핵심입니다. 만도는 그동안 마진율이 굉장히 낮았습니다. 원래도 마진율이 높은 종목은 아니지만, 설비투자(CAPEX)가 크게 늘면서 감가상각 등 비용이 실적을 누르는 구조였습니다. 이 CAPEX 관련 비용이 줄어들기 시작하면서 마진율이 자연스럽게 올라가고 있습니다. 설비투자 효과가 이제 결실로 나타나고 있다고 보시면 됩니다. 매출이 갑자기 꺾이지 않는 이상, 마진율 상승으로 작년까지 줄었던 이익이 올해부터 다시 늘어날 수 있습니다. 2분기 연속 어닝 서프라이즈가 나왔고, 밸류에이션이 비싸지 않은 상황이라 주목할 필요가 있습니다.

07. 설비투자가 앞으로도 이어진다면 그 기간이 짧지 않겠느냐는 우려가 있습니다. 설비투자는 일부 이어질 수 있지만 과거처럼 과도하지는 않을 것으로 봅니다. 자동차 시장 자체가 신규 투자를 급격히 늘릴 요인도 없습니다. 만약 전기차로 일방적으로 가서 내연기관을 빠르게 줄여야 하는 상황이었다면 문제가 됐겠지만, 만도의 주요 부품은 전기차든 하이브리드든 내연기관이든 공통으로 들어가는 필수 부품이 많습니다. 신규 설비투자 상당 부분은 로봇과 자율주행 관련이라 장기적으로는 오히려 플러스 요인입니다.

08. 두 번째 체크 포인트는 매출 다변화입니다. 만도는 현대그룹 계열에서 출발했고, 과거에는 현대차 비중이 60~70%를 넘었습니다. 지금은 현대차 비중이 50% 아래로 내려갔고, 중국, 유럽, 미국 등 지역이 다양해지면서 매출의 절반 이상이 해외에서 나옵니다. GM이나 중국 로컬 업체와도 거래하고 있습니다. 만도가 만드는 스티어링, 서스펜션, ADAS 같은 부품은 전기차, 하이브리드, 내연기관 어디에든 들어갑니다. 어떤 차가 잘 팔리든 상관없이 매출이 나온다는 것이 핵심입니다. 특히 중국의 구환신 정책에서 중국 매출을 가장 늘릴 수 있는 국내 부품사는 HL만도가 거의 유일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09. 세 번째 체크 포인트는 밸류에이션입니다. 글로벌 자동차 부품사 전체 기준으로 보면 만도는 상당히 저평가되어 있습니다. 마그나가 가장 저평가되어 있지만, 국내 투자자가 접근할 수 있는 종목 중에서는 만도가 생각보다 저평가된 영역에 있습니다. 마진율이 개선되면 이익이 더 늘고, 그만큼 저평가 폭도 넓어집니다. 현재 가격대는 반등 여력이 충분하다고 판단합니다. 목표가는 PBR 1배 수준인 5만 원 정도를 제시할 수 있습니다. 내년도 실적 기준 12개월 포워드 PER로 봐도 5만 원이 비싸 보이는 가격은 아닙니다.

10. 환율 효과에 대한 우려도 있습니다. 환율 효과는 그동안 제한적이었다고 봐야 합니다. 현지 공장 진출 효과가 있고, 현대차 인도 IPO 때 가장 큰 수혜를 받은 기업 중 하나가 만도였습니다. 원화가 대폭 강세로 가서 환율 효과가 크게 줄어들 것이라고 보지는 않지만, 중요한 것은 마진율 개선 효과가 더 크다는 점입니다. 포트폴리오가 다변화되어 있어서 특정 시장 매출이 줄어들어도 다른 회사보다 매출 하락폭이 적을 수 있습니다. 현대기아차는 미국 비중이 너무 커진 것이 문제입니다. 미국 시장이 축소되면 충격이 큽니다. 반면 만도는 중국 로컬 브랜드, 유럽 브랜드, GM 중국법인 등으로 나가는 부분이 많아서 중국의 구환신 정책 효과를 받으면 환율 효과 감소를 상당 부분 상쇄할 수 있습니다.

11. 매출 다변화가 기업에게는 좋지만, 경기 둔화 우려가 커지면 오히려 리스크가 될 수 있지 않느냐는 질문도 있습니다. 자동차 재고가 쌓여 있는 것은 문제가 될 수 있습니다. 전기차는 일부 재고가 쌓인 상황이지만, 하이브리드 같은 차종은 잘 팔리고 있습니다. 만도의 주력은 ADAS가 10%대이고, 현가장치, 조향장치, ABS 같은 브레이크 부품이 중심입니다. 차 판매량이 전반적으로 무너지지 않고 인도, 중국 등에서 꾸준히 유지된다면 매출이 급격히 무너지지는 않을 것으로 봅니다. 경기가 크게 무너지면 영향을 받겠지만, 매출 다변화와 부품 다양성 덕분에 영향은 상대적으로 적을 것이라고 판단합니다.

금리 인하와 자동차 업종

12. FOMC에서 금리가 인하되면 자동차 업종에는 어떤 부분이 좋을까요. 금리 인하로 비용이 줄어드는 것이 가장 긍정적입니다. 다만 현재 자동차 업종, 특히 미국 타깃 종목의 핵심 포인트는 금리 인하 효과보다 자동차 업황 자체가 흔들릴 가능성입니다. 미국 GM과 포드의 주가가 최근 잘 오르다가 무너진 이유도 여기에 있습니다. 포드나 GM은 전기차에서 이익을 내지 못하고 있어서, 전기차 비중을 키웠을 때 나타날 수 있는 실적 변동성이 문제가 되고 있습니다. 국내 업체도 포트폴리오를 잘 살펴봐야 합니다. 현대차보다 기아가 미국 포트폴리오가 더 낫다고 보기 때문에, 지금은 저평가된 종목 중에서 실적 변동성이 적은 종목을 고르는 것이 핵심이라고 판단합니다.

13. 이번 주는 금리 얘기를 계속해야 할 것 같습니다. 오늘 김종효의 PICK은 HL만도였습니다. 이사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원문 보기 · 글 내려 주세요 신청

#SK하이닉스#삼성전자#현대차#환율#금리

← List으로
공유페이스북밴드

이 Articles에 대해 요청(숨김) 수정 요청

Comments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