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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본사 기습 이전 …“트럼프 뼈 제대로 때렸다”

서울경제TV · 2025-08-22 · 유튜브 시청 395,016 · Board Views 0 · Kor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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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이어서 다음 이슈 체크해 보겠습니다. 최근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휴전 기대감이 좀 커지고 있는데요. 그러다 보니까 방산주들이 좀 힘을 못 내고 있는 상황입니다. 그런데 어제 흐름은 좀 달랐습니다. 의외로 방산주들이 다시금 올라오면서 시장에 힘을 보이었었는데요. 이렇게 다시 좀 방산주들이 올라오게 된 이유가 또 있을까요? 네. 어제 시장 흐름을 살펴보면 그래도 방산주들이 여전히 기초 체력이 탄탄하다라는 거를 살펴볼 수가 있었습니다. 그동안 주가가 꺾였던 건 크게 두 가지 이유 때문이었는데요. 먼저 올해 초부터 해서 단기간에 너무 많이 주가가 올랐던게 부담이 됐습니다.

그러면서 차익 매물이 나온 거고요. 여기에다가 이제 미국과 우크라이나의 정상 회담이 최근에 있었고 또 러시아까지 함께하는 3자 회담을 준비 중이라는 소식도 들려오고 있습니다. 또 트럼프 대통령이 직접적으로 휴전 가능성을 언급하게 되면서 전쟁이 끝나면 무기 수요가 줄지 않을까 이런 걱정이 퍼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증권가의 시각은 조금 달랐는데요. 현재이 회담이 추진되는 와중에도 서로 폭격을 이어가고 있고요. 그리고 러시아가 여전히 영토확장을 시도하는 상황이 진행 중이기 때문에 단순한 휴전이 안보 위협을 없애지 못한다는 겁니다. 실제로 유럽 국가들은 국방 예산을 늘려 나가고 있고 나토는 아예 2035년까지 국방비를 GDP의 5%까지 확대하겠다고 못받아 못 박아가둔 상태입니다.

전쟁이 멈춘다고 해서 바로 국방비가 줄지는 않는다는 얘기고요. 결국에는 이런 분석들이 투자자에게는 힘을 실어 줬고 어제는 반등세로 이어지게 됐습니다. 어제 단기 조정이 최근에는 있긴 했지만 시장이 방산주의 단기적인 성장성에 대한 신뢰는 여전히 유지하고 있다는 신호로 볼 수 있겠습니다. 네. 그러네요. 지금 방산주 자체가 좀 단기적인 조정은 있었지만 그래도 펀더멘탈적으로는 단단하다. 그래서 저가 매수세가 조금 더 유입이 된 것으로 확인이 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앞으로 방산주들 어떤 방향성을 가지고 시장을 이끌어가 나갈지도 굉장히 궁금한데요.

네. 사실 방산주의 성장 가능성은 앞으로도 충분히 이어질 수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먼저 유럽을 살펴보면 앞서 말씀드린 것처럼 나토를 중심으로 국방비 증액이 이미 장기적인 계획으로 굳어지고 있습니다.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전쟁 이후에 국방은 곧 안보다라는 인식이 퍼지면서 무기 교체와 군현대화는 피할 수 없는 과제가 됐습니다. 또 여기서 중동도 또 하나의 중요한 축이 됐습니다. 사우디와 UAE, 이라크, 카타르 등에서 노후 전차만 천대 넘게 교체 수요가 잡혀 있고요. 최근에는 후티반군이나 헤즈볼라 같은 무장 단체들의 공격이 잦아지면서 걸프 국가들이 정료 시설을 지키기 위해서 무기도 늘릴 수밖에 없는 상황입니다.

또 아시아의 흐름 역시나 비슷합니다.이 한국을 비롯해서 여러 나라들이 국방 협력을 계속해서 확대해 나가면서 방산 시장 진입을 적극적으로 모색하고 있습니다.이 이 결국에는 유럽과 중동, 또 아시아 이렇게 세축에서 동시에 수요가 커지고 있다는 얘기가 되겠고요. 그래서 증권가에서는 이번 러시아와 우크라이나의 휴전 소식이 단기적으로는 주가가 출렁일 수는 있어도 중장기적으로는 성장 스토리가 유효하다고 보고 있습니다. 어제 방산주들의 반반등세 역시나 이런 기대감 속에서 다시 반영된 결과로 볼 수가 있겠습니다. 삼성전자가 15년 만에 북미 본사를 옮겼다고 합니다.

내부적으로는 AI 중심의 경영 비전까지 내놨다라는 소식이 전해졌는데요. 이러한 움직임 어떻게 해석을 해 볼 수 있는지 짚어 보겠습니다. 네. 일단 이번 행보는 외부적인 확장과 또 내부에서는 혁신을 동시에 노린 변화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삼성전자가 유저지 리지필드 파크에서 인그루드 클리프로 북미 본사를 새롭게 옮겼는데요. 임직원 약 1천명 정도가 새로운 사업으로 들어가게 되고요. 다음 달 중순에는 공식 개소식도 열릴 예정입니다.이 새로 생긴 사혹은 규모가 더 넓고 스마트 오피스 구조라서 협업 효율이 높아졌습니다. 그리고 뉴욕과 가까워서 글로벌 금융과 미디어 네트워크 접근성도 함께 좋아졌는데요.

게다가 바로 근처에는 LG전자의 북미 본사가 있기 때문에이 앞으로는 현지 채용이나 사업 경쟁에도 한층 더 치열해질 것으로 보입니다. 동시에 내부 전략들도 함께 새롭게 제시를 했습니다. 노태문사장이 어제 타운홀 행사에서 AI 드리븐 컴퍼니를 선언을 했습니다. 제품과 서비스를 AI 중심으로 혁신하는 것은 물론이고요. 업무 방식과 조직 문화까지 AI 기반으로 전환을 하겠다는 겁니다. 그는 AI가 산업을 전례없이 빠르게 바꾸고 있다라고 강조를 했는데이 결국에는 삼성전자가 AI를 회사 전반에 녹여해서 체질를 바꾸겠다는 의지를 보인 겁니다. 결국 북미에서는 외원학장을 노리고 있고요.

내부적으로는 AI 혁신을 동시에 추진하면서 앞으로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겠다는 전략으로 볼 수 있습니다. 네. 네. 지금 삼성전자 내부 혁신까지 이야기 나오고 있는 상황입니다. 업무 방식과 조직 문학까지 AI 기반으로 바꾸겠다라는 스탠스를 보였으니까 함께 참고해 보시면 좋겠는데요. 그렇다면이 삼성전자의 핵심 경쟁력은 아무래도 반도체가 되겠죠. 최근 M비DI 납품한 HBM가 양산 직전 단계까지 들어갔다라는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시장은 이러한 소식도 어떻게 바라보고 있을까요? 네. 사실 이번 HBM4 소식 같은 경우에는 삼성 반도체 사업에 있어서 중요한 전환점이 될 수 있습니다.

삼성이 M비디아에 납품한이 차세대 메모리 HBM4가 최근 실뢰성 검증을 통과하면서 이달 말의 마지막 단계인 프리 프로덕션 단계에 들어가게 됩니다. 만약에이 과정이 순조롭게 진행이 된다면 빠르면 연말부터이 대량 생산도 가능해지게 되는데요. HBM는 엔비디아가 준비 중인 차세대 AI 가속기 루빈에 들어갈 핵심 부품입니다. 지금은 SK 하이닉스가이 시장을 주도하고 있지만 삼성전자가 만약 본격적으로 양산에 들어가게 된다면 SK 하이닉스와의 격차를 빠르게 좁힐 수 있다는 평가도 시장에서 나오고 있습니다. 특히 최근에는 엔비디아와 SK 하이닉스 간의 가격 협상이 지연이 되고 있는데요.

이런 상황 속에서 삼성의 등판은 협상 구도를 흔드는 변수가 될 수도 있습니다. 업계에서는 이걸 단순한 기술 검증 이상의 그런 의미로 바라보고 있습니다. 이재용 회장이 직접 엔비디아 젠슨왕 CEO를 최근에 만났던 사실까지 알려지게 되면서 양사간의 교감이 실제적인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는 분석도 함께 나오고 있습니다. 이렇게 HBM4뿐만 아니라 HBM3 공급 협상에서도 삼성이 입질를 넓힐 가능성도 점차 커지고 있는데요. 결국에 이번 성과는 글로벌 AI 반도체 판도를 바꿀 수 있는 계기가 됐습니다. 삼성이 만약 HBM4 양산에 성공을 한다면 기술력과 시장 영향력 모두를 회복하면서 또 투자자들에게도 반등의 신호탄이 될 수 있습니다.

네. 이렇게 HBM4뿐만이 아니라 HBM 32까지 공급 혁상에서 지금 입질를 넓힐 가능성까지 쳐지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삼성전자의 반등도 좀 기대해 볼 수가 있을 것 같은데요. 증권가에서는이 흐름들 어떻게 바라보고 있을까요? 네. 현재 삼성전자에 대한 증권가들의 시각은 대체로 긍정적인 편입니다. KB 증권은 일단 삼성전자 목표 주가를 9만 원으로 유지를 한 상태고요. 투자 회견도 매수로 제시를 했습니다. 하반기 영업 이익은 약 18조원을 전망을 하고 있는데요. 어이 영업 이익 같은 경우에는 2021년 이후 4년 만에 최대치가 될 거라는 분석을 내놨습니다.

자세히 부문별로 살펴보면 반도체뿐만 아니라 스마트폰과 디스플레이에서도 개선세가 뚜렷합니다. 특히나 3년 연속해서 적자를 이어왔던 파운드리 사업은 최근 테슬라 23조원 규모의 신규 수주와 애플 이미지 센서 공급 계약 덕분에 본격적으로 반등할 마련을 했습니다. 또 여기에다가 정치적 변수도 긍정적 요인으로 꼽히고 있는데요.이 미국 정부가 삼성전자 지분 취득을 검토 중이라는 소식이 나왔습니다. 사실이 소식이 처음 나왔을 때까지만 하더라도이 미국 정부가 삼성전자의 미국 사업에 개입을 할 수 있게 된다는 그런 우려감이 생기기도 했습니다. 즉 삼성의 독립성이 흔들린다는 건데요.

하지만 이게 만약 현실화가 된다면 중장기적으로는 긍정적인 효과가 기대된다고 증권가들은 또 제시를 하고 있습니다. 관세 같은 불확실성을 줄이는 동시에 북미 빅테크 기업들과도 협력 기회를 넓혀 나갈 수 있다는 관측이고요. 결국에 증권가에서는 삼성전자가 단기 실적 반등을 넘어서서 AI와 전기차 빅테크와 함께하는 장기적인 성장 스토리를 만들어 가고 있다고 평가를 하고 습니다.

#삼성전자#LG전자#엔비디아#SK하이닉스#테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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