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미상 · 외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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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클 버리의 Scion 13F 보유 분석. 중국 비중이 Q1 22%에서 Q2 46%로 확대됐고, 알리바바·바이두·JD닷컴을 편입. 세 종목 모두 Q2 이후 상승(알리바바·JD 약 50%, 바이두 약 15%). 알리바바는 재무지표 중상위권, JD는 하위권으로 비교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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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여러분. your algo lab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이전 에피소드에서 우리는 2008년 금융위기를 예측한 것으로 잘 알려진 마이클 버리의 Scion Asset Management 13F 보유 종목을 살펴봤습니다. 영화 The Big Short로도 알려진 인물이죠.
Q2 보고서의 핵심 포인트는 중국 주식 보유가 급증했다는 점입니다. 중국 익스포저가 1분기 22%에서 2분기 46%로 늘어났습니다. 전체 주식 비중은 줄였지만, 절대 금액이 순증한 나라는 중국뿐이었습니다.
이제 구체적으로 어떤 종목을 샀는지 보겠습니다. 먼저 알리바바입니다. 1999년 잭 마가 설립했고, 전자상거래, 클라우드 컴퓨팅, 디지털 미디어 등 여러 사업부를 운영합니다. 핵심은 타오바오와 티몰 같은 온라인 마켓플레이스로, 수많은 기업과 소비자를 연결합니다.
Q2 말 이후 알리바바 주가는 급등해 약 50%의 수익률을 기록했습니다. 13F 보고서는 분기 종료 후 45일이 지나야 공개되지만, 개인 투자자도 이 정보를 활용해 기회를 잡을 수 있다는 점을 기억해 주세요.
다음은 바이두입니다. 중국의 대표 기술 기업으로, 흔히 '중국의 구글'이라 불립니다. 검색엔진에서 출발해 인공지능, 자율주행, 클라우드 컴퓨팅, 디지털 광고로 사업을 넓혔습니다.
Q2 이후 바이두 주가는 하락해 8월과 9월 무렵 바닥을 찍었습니다. 최근 반등으로 95~115 구간의 박스권으로 돌아왔고, 6월 말 이후 약 15%가 올랐습니다.
마지막은 징동닷컴입니다. 1998년 리처드 류가 설립한 중국 최대 규모의 이커머스 기업 중 하나로, 직접 판매(직매입형) 온라인 리테일에 특화되어 있습니다. 중국 전역에 당일 배송과 익일 배송을 포함한 강력한 물류 네트워크를 갖추고 있어, 이커머스 분야에서 알리바바의 핵심 경쟁자입니다.
Q2 이후 징동닷컴 역시 약 50%의 놀라운 수익률을 기록해 알리바바와 비슷한 흐름을 보였습니다. 중국 내수 소비에 대한 기대가 반영된 결과로 볼 수 있습니다. 여기서도 Q2 13F 보고서가 개인 투자자에게 유용한 지표가 된다는 점이 확인됩니다. 최근 저점은 13F 공개일과 겹치는 8월 15일 무렵이었습니다.
이제 두 기업을 같은 업종의 다른 기업들과 비교해 보겠습니다. 최신 연간 재무제표를 바탕으로 수익성, 밸류에이션, 현금흐름, 레버리지, 유동성을 평가했습니다.
전 세계 Broadline Retail 섹터의 상장 기업 중 시가총액 상위 14개 기업을 대상으로 했습니다.
- **수익성**: 순이익률은 알리바바가 중간 수준, 징동닷컴은 하위권에 가깝습니다. - **밸류에이션**: 두 기업 모두 하단에 위치합니다. - **잉여현금흐름**: 알리바바는 평균 수준, 징동닷컴은 주요 기업 대비 뚜렷하게 낮습니다. - **부채비율**: 알리바바와 징동닷컴 모두 업계에서 가장 건전한 축에 속합니다. - **유동성**: 알리바바는 평균 이상, 징동닷컴은 평균 이하입니다.
다섯 가지 지표를 종합한 복합 점수로 보면, 알리바바는 여전히 상대적으로 매력적인 매수 후보입니다. 반면 징동닷컴은 평균 아래로 조금 밀려났습니다.
정리하면, 버리의 중국 비중 확대는 이커머스 대형주에 대한 기대를 보여주며, 재무 측면에서는 알리바바가 징동닷컴보다 더 우수한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투자 판단은 본인의 몫이니 참고만 하시고, 다음 영상에서 또 만나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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