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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 · English

염승환

Accuracy score+1.4
순 place64
Scored calls1197 calls
Hit rate / Market-adjusted / Return-weighted55.5% / 54.7% / 57.6%
1-month return / Market / beta excess return / Peer excess+2.2% / +1.1% / +0.4
Bullish / Bearish / Neutral56.9% / 11.5% / 31.6%
Best horizon1m
Performance badgeLate call badge,Flood badge,Consistent accuracy badge
Main channelMTN 머니투데이방송
국적한
Note
Updated2026-10-28 07:00:00

Main stocks: #삼성전자 (402)#코스피 (394)#SK하이닉스 (303)#미국채금리 (165)#현대차 (157)

How scores are calculated

" 9월 한국증시 큰 상승 올수 있습니다 " 이것 눈치챈 사람이 큰돈 법니다 ( LS증권 염승환 이사 )

데일리경제TV · 2026-08-25 · 유튜브 시청 38,669 · Board Views 3 · Kor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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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골드만삭스#JP모건#SK하이닉스#삼성전자#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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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염승환 · 한국인

요약 보기

8월 증시는 7월 급락 이후 점진적 회복 국면이나 거래대금 감소와 탄력 부족으로 답답한 흐름. 외국계 IB는 코스피 목표치를 9,000~12,500으로 제시하며 한국 증시를 저평가로 평가. 9월은 미국 금리 안정과 한·이란 전쟁 해소 여부에 따라 큰 반등 또는 박스권 등락 가능. 주요 리스크는 이란 확전, 미국 빅테크 데이터센터 투자 축소, AI 기업 IPO 밸류 하락. 폭락장 대응은 레버리지 금지, 자금 성격 분리, 분할매수, 사전 매도·손절 원칙 수립.

다듬은 글

※ AI가 다듬은 글(오탈자·군말 정리)

01. 그럴 때 내가 어떻게 할 건지 미리 정해 주세요. 하이닉스가 어떤 이유로 급등을 해요. 그런데 일회성 요인으로 올라갔다면 그때 팔 건지 정해 놓으시고, 실적이 좋아서 올라가는 거라면 가져가는 게 좋겠죠. 폭락할 때도 마찬가지예요. 만약 20% 폭락을 했을 때 내가 어떻게 할지 정해 놓으셔야 합니다. 그때 실적을 봤을 때 좋으면 버티는 걸로 적어 놓으시고, 실적이 안 좋아지면서 빠지는 거라면 손절해야 되겠죠. 화요일 저녁 8시에 진행되는 무료 특강 아래 고정 댓글에서 신청해 주세요.

02. 안녕하세요. LS증권 염승환 이사입니다. 이렇게 좋은 채널에 초대해 주셔서 감사드리고요. 요즘 시장이 굉장히 어수선합니다. 방향성이 없어서 많은 분들이 팔아야 되나, 들고 가야 되나 고민이 크실 것 같은데, 오늘 정답은 아니지만 여러분의 고민을 조금이나마 해결할 수 있는 다양한 인사이트를 드리겠습니다.

03. 최근 증시 흐름은 굉장히 혼란스럽죠. 급락은 끝났습니다. 7월에 일방적으로 폭락하던 장은 끝났는데, 8월 들어 회복도 되고 코스닥도 많이 올랐습니다. 그런데 어떤 레벨을 못 돌파하고 있어요. 코스피는 7,000을 못 넘고 있고, 코스닥도 900을 돌파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일부 조정도 나오고 있고요. 8월은 최악의 급락장을 벗어났다는 점에서는 긍정적이지만, 개인 투자자분들이 7월 한 달 동안 너무 고생하셔서 8월에는 시장을 많이 관망하고 계십니다. 그러다 보니 시장 거래대금도 엄청 줄었습니다. 한 10% 정도 줄었고, 시장의 탄력 자체도 강하지 않습니다. 오르는 날도 점진적으로만 오르다 보니 V자 반등도 없는 것 같고요. 시장 자체가 답답한 모습이고, 좋게 표현하면 크게 빠지지는 않는데 오르는 힘이 부족한 시장이 지금 펼쳐지고 있다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04. 한국 증시를 보는 외국인 시각이 상반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바라보는 관점이 다른 것 같아요. 주로 해외 IB, 투자은행들은 대체로 한국 증시에 긍정적입니다. 8월 초에 골드만삭스가 코스피 12,000을 제시했고, 지난달에는 JP모건이 코스피 12,500을 제시했습니다. 중립적으로 보던 모건스탠리도 최근 8월 들어 비중 확대로 다시 올렸어요. 그래서 대체로 현재 코스피 7,000 이하에서는 매력이 있다는 얘기를 많이 하고 있습니다. 실적이 좋거든요. 반도체나 수출 같은 것들이 좋기 때문에 좋게 보는 리포트가 상당히 많은 편입니다. 다만 외국인 매매는 엇박자가 나고 있어요. 2, 3일 사고 다시 2, 3일 파는 양상이라 해석하기 조금 어렵지만, 주요 외국계 증권사들의 한국 시각은 대체로 지금 지수보다 높게 보고 있습니다. 최소 9,000에서 12,000까지 열어 놨으니 그게 맞을지는 모르겠지만, 한국 주식을 싸게 보고 있다는 건 공통된 의견이니 참고하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05. 8월은 말씀드린 대로 회복 단계입니다. 강한 회복은 아니라서 아쉽지만, 7월의 폭락 상황을 벗어나 8월에는 점진적인 우상향이 나오고 있습니다. 특히 8월에 SK하이닉스가 대규모 주주환원을 발표했고, 삼성전자도 발표를 했습니다. 주주환원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면서 시장은 저점을 높이며 우상향하고 있어요.

06. 다만 강하게 못 올라가는 이유는 미국 금리가 너무 높기 때문입니다. 국채 금리가 자꾸 오르다 보니 지수 상승을 방해하고 있고, 여기에 한일 전쟁도 끝나지 않았죠. 이런 국제 지정학적 부담이 해소돼야 시장이 시원하게 위로 갈 것 같은데, 아직 그런 상황이 아니라서 시장은 강하게 올라가지 못하고 어느 정도 회복만 되는 흐름입니다. 그래서 8월은 회복으로 보시고, 9월은 급등할 수도 있고 지금처럼 답답할 수도 있습니다. 9월에 미국 금리가 안정되고, 무엇보다 한일 전쟁이 빨리 끝나야 합니다. 트럼프 대통령도 시간이 없어요. 11월에 중간선거가 있으니까요. 지금 분위기로는 끝날 것 같지 않지만, 만약 9월에 어느 정도 협상이 끝나서 호르무즈 해협이 개방되고 유가가 빠지는 모습이 나오면, 굉장히 강한 시장이 펼쳐질 수 있습니다. 제가 9월을 예측하기는 어렵지만, 금리와 유가가 잡힌다면 한번 부위가 반등할 가능성이 있고, 그렇지 않다면 8월처럼 지수가 오르락내리락하면서 등락을 거듭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7월처럼 주가가 폭락할 만한 악재는 아직은 없습니다. 그래서 9월은 조건에 따라 큰 반등이 나올 수도 있고 조금 답답할 수도 있다고 봅니다.

07. 지속적으로 매도세를 보이는 기관은 왜 이렇게 팔까요? 기관은 성격이 너무 달라요. 사모펀드도 있고, 투신도 있고, 연기금도 있고, 저희 같은 증권사 금융투자도 있습니다. 이걸 다 합치면 기관이 형성되는데 각 주체가 모두 다릅니다. 그래서 기관이 모여서 매도하는 건 맞지만, 어떤 곳은 사고 있습니다. 특히 연기금은 한참 올라갈 때 주식 비중을 줄였지만, 지금 7,000 이하에서는 주식 비중을 줄이지 않고 오히려 사는 모습이 나오고 있어서, 연기금을 보면 시장을 나쁘게 보는 것 같지는 않습니다. 다만 주식 비중은 낮아졌죠.

08. 최근 개인 투자자들이 시장을 많이 떠나셨는데, 개인들이 주로 많이 했던 게 ETF 매매입니다. ETF 매매는 개인이 해도 수급이 금융투자로 잡힙니다. 기관 수급으로 잡히는 거예요. 아이러니하죠. 그러다 보니 엄밀히 따지면 개인인데 기관 수급에 들어가 있는 겁니다. 그리고 금융투자 쪽에서 ETF 매도가 나오거든요. 그래서 이걸 기관이 팔았다고 하기도 애매합니다. 증권사 자기매매도 섞여 있고요. 그래서 기관이 판다, 기관이 사다, 이렇게 이분법적으로 말하기가 굉장히 어렵습니다. 기관 투자자들은 남의 돈을 위탁받아 운용하는 경우가 많아요. 투신은 여러분이 펀드에 넣은 돈을 대신 굴리는 것이고, 연기금은 국민들의 노후 자금을 굴려 주는 거죠. 그러니 사실은 개인 돈인 셈입니다. 그런 기관들이 각자의 판단으로 움직이는데, 최근 매도가 많은 부분은 개인들의 ETF 매도가 일부 있는 점이 크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다만 기관이 많이 파는 정확한 이유를 분석하기는 쉽지 않습니다.

09. 하반기 주식 시장을 뒤흔들 가장 무서운 변수는 무엇일까요? 역시 연결돼 있죠. 한일 문제가 더 확전돼서 트럼프 대통령이 화가 나서 이란을 공격한다거나 하면 정말 난리가 나죠. 그럴 리는 없지만 아직 불씨가 남아 있습니다. 이란을 타격하면 유가가 오르고 금리가 튀고, 그러면 주식 시장이 무너져 버리죠. 그래서 가장 무서운 건 이란 확전입니다. 가능성은 높지 않지만 그게 무서운 부분입니다.

10. 또 하나 무서운 건 우리나라가 반도체로 돈을 버는데, 미국의 구글이나 아마존 같은 기업들이 갑자기 이유 없이 데이터센터 지출을 줄이는 경우입니다. 투자를 줄인다고 하면 공포가 다가오죠. 그들이 투자를 많이 하니까 삼성전자, SK하이닉스가 돈을 많이 버는 거고, AI 투자의 많은 부분이 메모리 반도체 구입이거든요. 그걸 어느 날 갑자기 줄인다고 하면 충격이 큽니다. 또 오픈AI, 앤트로픽 같은 AI 기업들이 상장을 준비하고 있는데, 상장할 때 기업가치를 평가받잖아요. 그 가치가 확 떨어질 수도 있습니다. 만약 시장이 AI 가치를 낮게 본다면 반도체 주가에도 악재가 될 수 있어요. 그래서 저는 매크로로는 미국 금리와 유가가 연동되는 문제, 미국 AI 기업들에 대한 평가, 빅테크의 데이터센터 투자 축소 같은 것들을 두려워하고 있습니다. 가능성은 별로 없지만 발생하면 파급력이 굉장히 크기 때문입니다.

11. 폭락장에서 멘탈과 내 돈을 지키는 현실적인 방법은 무엇일까요? 폭락장에서 멘탈을 지키는 건 누구에게도 쉽지 않습니다. 멘탈이 털리죠. 그런데 그걸 이상하게 생각하지 마세요. 나만 그런 게 아니고 다 털립니다. 저도 마찬가지예요. 제가 개별 주식을 직접 투자하지는 않지만, 폭락장이면 저도 기운이 빠지고 정말 힘듭니다. 방송 나가기도 싫고요. 저도 사람이니까요. 그런데 그 멘탈은 의지로 지켜지지 않습니다. 그래서 구조를 만들어야 합니다. 미리 시스템을 구축해 놓는 거죠. 언젠가 또 폭락장은 오니까요.

12. 우선 빚을 내면 안 됩니다. 폭락장에서 가장 위험한 게 빚투입니다. 주가가 폭락해서 돈을 못 갚게 되면 반대매매가 나가고, 원금까지 빌려서 했다면 내 돈이 다 없어져 버려요. 빚을 쓰는 순간 투자자는 시장을 떠나는 시점을 스스로 정할 수 없게 됩니다. 그래서 빚투는 안 하는 게 좋습니다. 그래도 하겠다면, 폭락장이 오기 전에 언제 이 빚을 정리할지 계획이 있어야 합니다. 가만히 있다가 빚투로 당하면 방법이 없어요.

13. 그리고 자금 성격을 먼저 분리해 놓으셔야 합니다. 6개월 안에 쓸 돈은 주식 투자하면 위험합니다. 물론 한 달 만에 단타로 빨리 빠져나오겠다는 분도 있겠지만, 많은 분들이 아파트 중도금 같은 돈을 실제로 주식에 투자하시는 걸 보고 깜짝 놀랐어요. 그건 기간이 정해진 돈이거든요. 7월 같은 폭락장을 만나면 방법이 없습니다. 돈은 내야 되는데 주가가 오르기를 기다릴 수도 없죠. 그래서 항상 자금 성격을 분리해서, 긴 시간 동안 굳이 안 써도 되는 돈으로 투자하는 게 좋습니다.

14. 또 분할매수 원칙을 정하셔야 합니다. 급락장에서 한 번에 사는 것과 나눠서 사는 것은 다르죠. 분할매수를 한번 고민해 보세요. 마지막으로 하락장이든 폭등장이든 투자를 하면 반드시 오기 때문에, 미리 종이든 노트북이든 적어 놓으세요. 지수가 갑자기 움직이거나, 내가 가진 종목이 어느 날 갑자기 폭발할 수도 있고 폭락할 수도 있어요. 그럴 때 어떻게 할지 미리 정해 두셔야 합니다. 예를 들어 하이닉스가 어떤 이유로 급등했는데 일회성 요인이라면 그때 팔 건지, 실적이 좋아서 올랐다면 가져갈 건지를 정해 두는 거예요. 폭락할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만약 20% 폭락했을 때 실적을 봤더니 좋으면 버티고, 실적이 나빠지면서 빠지는 거라면 손절하겠다고 적어 두세요. 이런 것들을 변동성이 생기기 전에 미리 적어 두면, 그 시스템에 따라 대응할 수 있어서 멘탈이 덜 흔들리게 됩니다. 폭락장에서 멘탈이 흔들리는 건 당연하지만, 몇 가지 원칙을 정해 두면 멘탈 관리를 조금 더 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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