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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석

Accuracy score-0.1
순 place127
Scored calls252 calls
Hit rate / Market-adjusted / Return-weighted49.7% / 50.4% / 50.9%
1-month return / Market / beta excess return / Peer excess-1.0% / +0.1% / -0.2
Bullish / Bearish / Neutral38.6% / 27.7% / 33.7%
Best horizon3m
Performance badgeLate call badge
Main channel경제 읽어주는 남자(김광석TV)
국적한
Note
Updated2026-10-28 07:00:00

Main stocks: #미국채금리 (120)#한국채금리 (77)#코스피 (69)#미국기술주 (64)#환율 (63)

How scores are calculated

[속보] 고용 서프라이즈로 국채금리가 급등했다가, '트럼프의 강한 금리요구 발언'으로 국채금리 진정 [즉시분석]

경제 읽어주는 남자(김광석TV) · 2026-09-04 · 유튜브 시청 266,516 · Board Views 3 · Kor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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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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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김광석 · 한국인

요약 보기

미국 8월 고용지표가 예상치를 크게 웃돌며(비농업 16.1만명 vs 기대 5.6만명, 실업률 4.1%, 임금상승률 3.1%) 고용시장 견조함을 보여줌. 2분기 성장률도 양호. 연준이 물가에만 집중해 금리를 결정할 수 있는 신호로 해석되며 국채금리 급등. 시장의 9월 금리인상 확률도 50.2%→52.6%로 상승. 다만 CPI·PPI가 둔화되면 금리인상은 없을 것이라고 봄. 본인 예측은 9월 금리 동결. 기준금리 3.75%.

다듬은 글

※ AI가 다듬은 글(오탈자·군말 정리)

고용 지표 발표, 국채금리 급등과 진정

01. 네, 여러분 안녕하세요. 딱 2분 전에 미국 고용 데이터가 발표됐습니다. 9시 33분 고용 데이터 즉시 분석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자, 바로 가겠습니다. 미국 실업률이요. 4.1%로 정말 최대 고용에 부합하는 안정적인 실업률을 보였습니다. 시장의 기대치도 4.1%였는데, 시장의 기대치에 부합하는 미국 최대 고용 수준을 여전히 유지하고 있다, 이렇게 해석해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비농업 일자리, 시장 예상을 웃돌다

02. 그다음 취업자 증감, 비농업 부문의 일자리 증감도 매우 중요한데요. 시장은 사실 이 비농업 부문 일자리 증감에 더 긴밀하게 반응하는 모습이에요. 보신 것처럼 16만 1천 명, 그러니까 16만 1천 명 정도 취업자가 증가한 겁니다. 취업자 증가 속도가 둔화되다가 8월 들어 다시 올라간 거예요. 심지어 시장의 기대치가 5만 6천 명이었거든요. 증가하긴 하겠지만 얼마 안 될 거라고 생각했는데, 서프라이즈죠. 16만 1천 명이 증가했습니다.

임금 상승률도 기대를 웃돌아

03. 임금 상승률도 추세적으로 떨어지는 흐름이에요. 이것은 미국의 서비스 물가나 제조업 쪽도 마찬가지인데, 물가 상승률을 떨어뜨릴 것이라고 판단하게 하는 여러 근거 중 하나입니다. 그런데 임금 상승률이 3.1%가 나왔고 시장의 기대치는 3.0%였으니까, 역시 지금 이 시간 미국 고용이 굉장히 강하구나, 얼마나 강하면 임금 상승률이 3.0%가 아니라 3.1%나 나올까 싶습니다. 이 세 가지 고용 지표는 미국 고용 시장이 매우 견고하다는 것을 다시 보여주고, 고용 시장이 견고하다는 얘기는 미국 경기가 여전히 탄탄하다, 강하다는 것을 보여주는 국면이라고 말씀드릴게요.

경기 판단: 2분기 성장률과 설비투자

04. 그러면 경기 판단을 해 봐야 될 텐데요. 미국 2분기 성장률 잠정치가 3.5%였으니까, 이 정도면 미국 경제가 큰 문제 없이 탄탄하게 움직이고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사실 경제 성장을 견인하는 핵심이 설비투자인데, 설비투자가 멈추지 않고 계속 일어나고 있구나 하는 부분을 판단할 수 있게 해 주는 것입니다.

고용·물가·금리의 관계: 필립스 곡선으로 보면

05. 제가 오랜만에 고용과 물가, 금리 세 가지의 연관성을 다시 한번 설명드리고 가야 될 것 같아요. 아주 기초니까 잠깐 짚고 가겠습니다. 이 관계를 설명할 때 저는 항상 가장 쉬운 접근으로 필립스 곡선을 써요. 물가 상승률이 높고 실업률이 낮다면, 고용이 탄탄하고 경제가 매우 튼튼하다는 것을 보여줘요. 미국 경제가 탄탄할 때 물가 상승률이 너무 높으니 좀 낮춰야겠다고 생각하면 금리를 인상하거나 높은 금리를 유지하게 되죠. 그럼 물가 상승률이 떨어지고, 결과적으로는 고용이 악화되는 겁니다.

06. 반대로도 해석할 수 있어요. 고용 시장이 너무 악화되어 있다면 금리를 인하해서 고용을 증진시켜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고, 당연히 금리를 인하하겠죠. 금리를 떨어뜨리면 기업들은 같은 조건에서 투자를 늘리고, 투자가 늘면 채용이 늘고 많은 사람이 취업하니 평균 소득이 늘어요. 그러면 소비하고 싶어지고, 소비가 늘면 기업은 더 투자하고 싶어지죠. 이것이 경제의 선순환입니다.

오늘 지표가 주는 신호

07. 그런데 노동 시장이 매우 약해져 있고 고용이 침체되고 있다면 금리 인하를 단행할 수도 있겠죠. 그런데 오늘 발표된 고용 지표는 하나같이 시장의 예상치를 넘는 수준이라 미국 고용의 강함을 보여줍니다. 미국 경제가 여전히 강하다는 거죠. 그러면 "미국 경제가 강하니까 금리를 인상하려면 인상해도 돼, 물가 안정을 위해서 금리를 올려도 돼"라는 신호로 받아들일 수 있습니다.

08. 결국 지금 시장이 염려하는 건 뭐냐면 물가예요. 그런데 물가가 염려되는데 고용까지 같이 염려된다면 금리를 마음 놓고 인상할 수 있을까요? 없죠. 고용이 염려되지 않으니까, 물가만 불안하게 전개된다면 추가 금리 인상을 단행할 수도 있다고 해석하게 만드는 겁니다.

연준 인사들의 발언

09. 주요 인사들의 이번 주 발언만 정리해 봤습니다. 윌리엄스 뉴욕 연은 총재는 "국채금리 급등은 미국 경제가 여전히 매우 강하다는 뜻이다, 너무 걱정하지 마라. 미국 경제가 강하니까 물가 상승도 나타나는 것이고, 공급 쇼크가 있더라도 미국의 수요가 그 이상으로 뒷받침되니까 물가가 오르는 거다, 국채금리 너무 걱정하지 마라"라는 취지로 말했습니다.

10. 크리스토퍼 월러 이사는 "마침내 일부 디스인플레이션 신호가 나타났다"고 했어요. 다음 주 9월 둘째 주에는 PPI가 목요일에, CPI가 금요일에 발표됩니다. 그때도 제가 즉시 분석 라이브로 해 드리겠습니다. 그리고 디플레이션이 아니라 디스인플레이션입니다. 잠깐 설명드리면, 디스인플레이션은 물가 상승률이 아직 떨어지지는 않았지만 정점에서는 떨어지고 있는 현상을 말해요. 중동 전쟁으로 물가가 다시 튀었는데, 그 이후 5월, 6월, 7월에 정점을 찍고 떨어지고 있다는 게 바로 디스인플레이션 현상이에요.

11. 다음 주 PPI와 CPI가 또 한 번 물가 상승률이 떨어진다면, 예단하는 건 아니지만 예를 들어 4.2%, 3.5%, 3.4%에서 3.0%로 떨어진다는 얘기를 하는 겁니다. 근원 CPI 기준으로도 2.9, 2.6, 2.5에서 2.4, 2.3으로 떨어진다면, 5월 물가가 정점이었고 지금은 확실히 피크아웃됐으니 물가 걱정을 덜 해도 된다는 평가가 가능해집니다. 그러면 금리 인상은 필요 없고, 금리 인하도 점진적으로 고려해 볼 만하다는 거죠. 이 두 가지가 연준 위원들의 표현입니다.

고용 지표가 금리 결정에 주는 신호

12. 그래서 오늘 발표된 고용 지표는 미국의 금리 결정에 어떤 신호로 작용했을까요? 처음에 말씀드렸듯이 미국 고용 시장이 탄탄하다는 거죠. 그러면 고용은 걱정하지 말고 물가만 걱정해서 최적의 금리를 결정해도 된다는 신호라고 저는 해석합니다.

13. 화면을 보여 드릴게요. 제가 패드워치를 켜고 있는데, 접속자가 많아서 그런지 라이브 중이라 조금 버벅거리고 있습니다. 어쨌든 제 의견을 드리면, 고용 지표 발표 전에는 9월에 금리 인상을 할 것 같다, 안 할 것 같다가 거의 반반이었는데 조금 인상할 것 같다는 쪽으로 금리인상 경계감이 올라가 있었어요. 지금은 금리 인상 경계감이 더 올라가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14. 그리고 미국 국채금리는 어떻게 될까요? 올라가겠죠. 금리를 인상할 거라는 경계감, 그리고 고용 시장이 이렇게 탄탄하니 소비가 많이 일어나고 수요가 많으니 물가가 잡히겠느냐는 생각이 나타날 겁니다. 실제로 그랬는지 보겠습니다. 보시는 것처럼 고용 지표 발표와 거의 동시에 국채금리가 또 한 번 급등합니다. 국채금리가 급등하면 시장은 조정을 받겠죠. 금리가 오르면 시장은 당연히 불안해지고요.

15. 제 의견을 정리하면, 이게 바로 "Good is bad, Bad is good"입니다. 고용 시장이 너무 강하면 물가를 여전히 자극할 거라는 생각이 하나, 두 번째는 고용 걱정은 없으니 물가만 보고 금리를 인상하면 된다는 생각이 있어요. 어쨌든 이 두 경로 모두 금리 인상 신호로 시장이 받아들일 수밖에 없습니다.

16. 드디어 패드워치가 작동됐습니다. 보여 드릴게요. 아까보다 올라갔죠? 52.6%, 50.2%에서 52.6%로 올라왔습니다. 이번 9월 금리 인상 가능성을 더 높게 진단하고 있는 거예요. 그러면 다른 영향을 배제하고 오늘 고용 지표의 단기적 영향만 고려한다면, 시장에 부정적으로 작용하고 있을 것이라고 판단합니다.

금리 결정은 어떻게 될까

17. 마지막으로 진짜 금리 결정은 어떻게 될까요? 금리를 인상할까요? 미국 기준금리는 3.75%입니다. 정치 메커니즘과 통화정책 메커니즘, 두 가지 관점에서 설명드리겠습니다.

18. 정치 메커니즘으로 금리가 인상되거나 인하된다고 하면 재설명의 영역으로 넘어가게 됩니다. 정치가 개입해서 금리 결정에 관여했다, 그래서 금리를 인하했다 혹은 인상했다고 한다면, 죄송합니다만 저도 모르는 일이에요. 그런 일이 벌어질 수는 있습니다. 연준 위원 중에 반트럼프 위원도 있고 친트럼프 위원도 있어서 거의 반반으로 갈려 있다시피 하고요. 저처럼 정치적 이해관계를 아예 지우고 살아가는, 좌파도 우파도 아닌 정통파들은 당연히 통화정책 메커니즘만 고려하죠. 농담 반 진담 반으로 말씀드리는 겁니다.

19. 미국의 물가 상승률이 다음 주 CPI와 PPI에서 또 한 번 전월보다 떨어진다면, 확실히 피크아웃을 찍었다는 것이고 금리 인상은 없을 것입니다. 그런데 만약 CPI와 PPI가 반등하는 모습을 보인다면, 반트럼프 위원들과 통화정책 메커니즘에 입각해 금리를 결정하는 위원들은 금리 인상표를 던질 수도 있습니다.

20. 저에게 하나 예측해 보라고 하신다면, 저는 동결 가능성이 높다고 봅니다. 이 부분은 중동 전쟁 이후 변한 바 없고, 계속 금리를 동결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미국의 기준금리가 3.75%면 물가 상승률을 떨어뜨리기 위한 높은 금리거든요. 높은 기준금리를 적용하고 있는 겁니다. 그러니 지금 시점에서 금리를 오히려 인하하거나 인상하기는 어렵다고 봅니다. 물가가 아직 잡히지 않은 상황인데, 근원 PCE 물가가 2.3~2.4% 수준이 아니라 3% 수준인 이 와중에 금리 인하는 사실 어렵습니다. 금리 인상은 고려해 볼 만도 하지만, 말씀드렸듯이 미국의 기준금리 수준이 이미 높아져 있어서, 실질 기준금리 관점에서 미국 물가 상승률이 3% 정도 나와도 그보다 높은 기준금리를 적용하고 있기 때문에 금리 인상으로 대응할 상황은 아니라고 봅니다.

21. 그래서 지금 가장 중요한 것은 달력입니다. 9월 10일 밤 미국 PPI가 있고, 9월 11일 밤에는 미국 CPI가 있습니다. 가급적이면 그때 둘 다 라이브를 해 드릴 생각이고, 적어도 금요일인 11일은 반드시 라이브를 해 드릴 테니 찾아와서 함께 보시면서 기다려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22. 향후 통화정책 스케줄도 보겠습니다. 가장 중요한 날은 10일과 11일입니다. 11일 물가 상승률이 떨어지는 흐름이면 급반전이 될 수 있습니다. 금리를 인상할 거다, 인하할 거다 하는 생각이 급반전될 수 있다는 거죠. 그리고 9월 15~16일 FOMC가 있습니다. 한국 날짜로는 9월 17일 새벽 3시 반에 금리 결정 결과가 나오고, 3시 반부터는 케빈 워시 연준 의장의 기자회견이 있을 텐데요. 제가 1년에 여덟 번 새벽 3시에 일어나는 남자라고 소개하고 있죠. 그 두 가지를 보고 즉시 분석을 다시 해 드리겠습니다. 지금으로서는 어떤 것도 예단할 수 없지만, 제 의견을 물어보신다면 저는 동결에 표를 던지겠습니다. 제가 위원이라면 그렇게 의견을 던지겠습니다.

공지 사항

23. 두 가지 공지드릴게요. 아홉 번째 경제전망서, 2027년 경제전망서를 어제 밤 탈고했고, 지금 예약 판매 중입니다. 내일 오전 중에 2027년 경제전망서의 시작 부분을 공개하려고 합니다. 저는 늘 프롤로그를 시로 시작하는데, 제 유튜브 게시판에는 그 경제시들이 쭉 올라가 있습니다. 이번 2027년 경제전망서의 프롤로그에 담긴 경제시를 여러분과 나눠 볼까 합니다. 내일 오전 여유 있으실 때 게시판을 한번 들러 주시면 좋겠습니다.

24. 경제전망서 발간 기념 북 콘서트를 9월 19일에 개최합니다. 오전과 오후 두 번에 걸쳐 진행하니 시간 맞춰 참석해 주시기를 추천드립니다. 경제전망서도 지금 예약 판매가 가능하고, 오프라인 서점에는 아직 없고 온라인 서점에서 구매하실 수 있습니다. 두 가지 공지의 링크는 고정 댓글 상단에 남겨 두겠습니다. 찾아와 주시고 관심 가지고 한번 열어봐 주시길 바랍니다. 이상 마무리하겠습니다. 안녕히 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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