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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수몽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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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부터 위기 절대 안된다? 트럼프 최측근의 강력 힌트, 긍정 신호일까

소수몽키 · 2026-08-12 · 유튜브 시청 105,741 · 게시판 조회 7 · 한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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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리#S&P500#현금#나스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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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수몽키 · 한국인

요약 보기

8월 들어 트럼프 행정부 재무장관 베센트의 발언·행동이 위기 방어 신호라고 해석. 일본발 엔화·국채 위기를 막기 위해 미국이 엔화를 매수하고 달러 약세·금리 억제를 용인할 것이라 주장. 이에 따라 금이 반등할 수 있다며 금 및 금 관련 ETF·채굴주를 주목하고, 나스닥·S&P500 ETF를 추천. 중앙은행 금 매수 확대도 근거로 제시. 마지막에 텔레그램 채널 구독을 홍보.

다듬은 글

※ AI가 다듬은 글(오탈자·군말 정리)

8월 들어 나온 중요한 신호

01. 저는 이번 8월 들어 중요한 신호가 나왔다고 보고 있습니다. 제가 트럼프 행정부 아래에서 미국 주식에 투자할 때, 트럼프의 발언이나 행동이 도저히 이해가 안 되고 어떻게 하려는 건지 모르겠을 때는 최측근을 보면 조금 힌트가 나온다고 한 번씩 말씀드렸습니다. 그 최측근 중에서도 제가 개인적으로 가장 힌트를 많이 주고 시그널을 강하게 주는 분이 재무부 장관이라고 생각합니다. 영향력도 당연히 있으니까요. 미국 재무 장관의 발언과 행동을 잘 봐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특히 7월 말부터 8월 초에 아주 중요한 힌트와 시그널을 많이 줬다고 개인적으로 보고 있습니다.

2025년 5월의 사례

02. 아니, 그건 너만의 생각 아니냐고 하실 수 있는데, 예를 들어 2025년 5월에도 베선트 재무 장관이 갑자기 언론에 나와 인터뷰하고 발언을 했습니다. 당시 증시, 정확히는 금리와 채권 시장이 휘청이면서 위기론이 커졌는데, 재무 장관이 나와서 모든 우려에 반박하며 시장을 달래는 역할을 했습니다. 금리 문제가 크게 번지는 것 아니냐, 재정적자가 문제 아니냐 하는 우려가 있을 때 조목조목 하나하나 괜찮다며 방어했습니다.

03. 그 전 상황을 보면, 2025년 4월까지 관세 쇼크로 증시가 폭락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전 세계 관세를 예상보다 세게 때리면서 1, 2, 3월에 쭉 떨어졌고, 4월 이후 야금야금 오르긴 했지만 여전히 비관론이 팽배했습니다. 관세 쇼크가 온다, 재정적자 문제로 다 죽는다는 위기론이 곳곳에서 나왔는데, 재무 장관이 그것을 하나하나 반박하면서 대세 상승으로 가는 시그널을 줬습니다. 물론 재무 장관이 나왔다고 곧바로 대세 상승이라고 낙관하려는 건 아니지만, 재무 장관이 등판하면 꽤 긍정적인 신호로 해석해 볼 수 있다고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

04. 그때도 4월까지 관세 전쟁을 벌일 때는 강경파인 상무 장관이 언론을 도배하며 인터뷰하고 발언하면서 전 세계에 더 세게 관세를 때리겠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5월부터는 온건파인 재무 장관으로 전면 교체되었고, 상무 장관은 갑자기 TV에도, 인터뷰에도, 글에도 나오지 않았습니다. 대신 재무 장관이 소셜 미디어에 쉬지 않고 글을 올리고 곳곳에 인터뷰를 하며 안정 지킴이 역할을 했다고 저는 봅니다. 이번에도 같은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이번 8월의 이슈: 일본발 위기

05. 최근 7월 말까지 시장에서 가장 크게 부각된 이슈는 일본발 위기였습니다. 거의 매년 7~8월에 오는 이슈가 되어 버렸는데, 2024년 8월에는 일본발 블랙먼데이가 있었습니다. 8월 5일 전후로 전 세계 증시가 폭락했고, 일본 때문에 세계 증시가 위험하다는 얘기가 나왔습니다.

06. 이번에도 7월 말 엔화가 심상치 않았고, 미국을 포함한 전 세계 금리가 움직이면서 시장이 휘청였습니다. 이때 위기 구원투수이자 "위기 용납 불가" 전문가인 재무 장관이 등판했습니다. 저는 이번에도 구원투수 역할을 해 줄 것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07. 이건 제 뇌피셜입니다. 해석하는 분에 따라 차이가 클 수 있다는 점은 분명히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이번 주 재무 장관은 곳곳에 나와 소셜 미디어에 글을 올리고 인터뷰를 했는데, 핵심 발언은 이렇습니다.

08. 첫째, "일본이 미국 국채를 팔게 놔둘 수 없다"는 것입니다. 일본이 엔화 약세를 막으려고 들고 있던 미국 국채를 팔면 금리가 올라갑니다. 그러면 미국에도 안 좋습니다. 일본의 위기가 터지면 미국도 터지기 때문에, 이번에 1998년 이후 28년 만에 미국이 엔화를 사 주는 일까지 있었습니다.

09. 이 얘기를 쉽게 풀면, 엔화를 강세로 만들려면 달러 약세 쪽으로 끌고 가야 하고, 금리도 높게 두지 않고 강달러로 가지 않게 하겠다는 뜻입니다. 이 두 가지는 모두 자산 시장에 좋은 얘기입니다. 증시에도, 원자재에도, 신흥국 장세에도 전반적으로 좋습니다. 결국 위기가 오게 놔둘 수 없다, 재무부 장관이 "위기 용납 불가"를 선언하는 액션이 이번 주에 있었다고 보시면 됩니다.

10. 둘째, 또 하나 우려되던 지정학 이슈에 대해서도 이렇게 말했습니다. "호르무즈 해협은 이제 무의미해질 것이다." 이 발언도 상당히 충격적입니다. 지금 전쟁이 끝나는지, 타코(TACO) 전략을 쓰는지 고민하는 시점인데, 호르무즈 해협을 그냥 안 봐도 된다는 뜻이니까요. 곧 화해도 하겠지만, 앞으로 2년간은 그곳으로 지나가던 기름의 절반 이상이 우회로나 지하 파이프라인으로 이동할 것이고 이미 준비하고 있다는 겁니다. 유가와 금리를 안정시키는 구원투수 역할을 하겠다는 것입니다. 지난주까지도 금리가 계속 올라서 조정이 나오겠다고 생각했는데, 그걸 용납하지 않겠다는 사전 방어인 셈입니다. 말뿐 아니라 액션도 취했기 때문에 저는 이걸 강력하고 긍정적인 시그널로 보고 있습니다.

사진이 말해 주는 것

11. 그리고 이번에 공개된 사진도 의도된 연출이라고 조심스럽게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정치인이나 고위 관료가 공개하는 사진은 대부분 의도된 것이라고 보거든요. 슬쩍 유출된 척, 몰래 찍힌 것처럼 보이지만 사실은 알아보기 쉽게 찍혔고, 엔화 사기 투두 리스트에 금액까지 적혀 있습니다. 이 자체가 엔화를 사 주면 일본발 위기가 오지 않아서 모두가 해피할 수 있다는 메시지입니다. 엔화가 더 떨어지지만 않으면 된다, 즉 엔화 가치 방어가 곧 미국의 평화라고 해석할 수 있습니다.

12. 재무 장관은 이번 주 인터뷰에서도 일본의 엔화 가치를 지키기 위한 모든 조치를 하겠다고, 구두 개입에 가까운 얘기를 했습니다. 규모보다 중요한 것은 엔화 지지를 통해 위기를 막겠다는 강한 의지를 시장에 전달했다는 점이라고 해석합니다. 다만 이것도 해석의 차이입니다. 너무 그럴듯하게 포장하는 것 아니냐는 지적이 나올 수 있고, 그건 각자의 해석에 달려 있습니다. 저는 긍정적인 시나리오라고 보고 있습니다.

13. 결국 미국이 의도치 않게 일본을 지키기 위해 부양에 개입하면서 전 세계 시장에 유동성을 공급하는 효과가 생기고, 증시를 지켜 주겠다는 시그널도 나간 셈입니다. 그래서 S&P500도 다른 재료보다 이 흐름을 보고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고 있다는 해석에 일리가 있다고 봅니다. 2026년 8월에 증시에서 중요한 사진 한 장으로 의미를 부여해 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저만의 생각일 수 있습니다.

달러와 금의 움직임

14. 차트를 보시면, 올해 상반기 내내 달러가 스멀스멀 올라왔습니다. 강달러입니다. 반대로 대표 원자재인 금은 스멀스멀 내려왔습니다. 강달러 추세로 가면서 올해 상반기 원자재가 부진했는데, 연초부터 달러가 확 올라가면서 금, 은, 희토류 같은 원자재가 다 빠졌습니다. 그런데 지금은 재무부가 개입을 선언하고 시그널을 주면서 달러가 약세로 전환되려는 움직임이 보입니다. 그러면 눌려 있던 금, 은, 원자재가 튀어오를 수 있습니다. 이게 일시적이라면 없었던 일이 되겠지만, 추세적이라면 아주 중요한 상황입니다.

15. 재무 장관이 준 신호는 증시와 자산 시장에 긍정적이라서 좋게 보고 있습니다. 그중에서도 오늘 말씀드리고 싶은 건 금입니다. 관심이 많지 않으실 수 있지만, 금리 인상 우려가 완화되고 있으니 금리를 덜 올리거나 안 올릴 수도 있고, 달러도 약해질 수 있다는 신호입니다. 강달러가 아니라면 금과 원자재에 좋은 신호입니다.

16. 그래프를 기억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금 가격 그래프에서 올해 꾸준히 내려간 모습이 보이실 겁니다. 최근 조금씩 올라오려고 하는데, 이건 금리 인상 확률과 반대로 움직입니다. 금리를 몇 번 올리느냐가 아니라 금리 인상 확률입니다. 인상 확률이 내려가면 금이 오르고, 인상 확률이 올라가면 금이 내립니다. 최근 금리 인상을 안 하거나 덜 할 수 있다는 얘기가 나오니까 금이 오르기 시작한 것입니다.

17. 올해는 환경이 좋지 않았습니다. 달러가 강하고, 금리가 갑자기 올라갈 수 있고 긴축이 들어갈 수 있다는 우려가 있었습니다. 그래서 금이 약 6개월간 흘러내려 고점 대비 30% 가까이 빠졌습니다. 최근 분위기가 반전될 수 있다는 기대감에 고개를 조금 들었습니다. 이게 일시적일 수도 있고 추세적일 수도 있습니다. 저는 예언가가 아니라서 확실하게 말씀드릴 수는 없지만, 눈여겨볼 필요는 있다고 생각합니다.

18. 참고로 과거 통계를 보면, 금은 보통 하락장이 약 6개월 정도 이어지고 고점 대비 평균 30% 정도 빠지곤 했습니다. 통계가 항상 맞는 건 아니지만, 지금이 그 정도 수준에 와 있다는 점이 흥미롭습니다. 1973년, 2006년, 2008년, 2020년, 2022년 등의 사례를 보면 평균 5~7개월 정도 빠졌고, 하락폭은 30% 내외였습니다. 물론 1975년에는 1년 내내 반토막이 나면서 길게 빠진 적도 있습니다. 통계는 평균이니 당연히 예외도 있죠. 지금은 평균 정도 수준이라 바닥을 확인했다고 말하기보다는, 보통의 조정 기간과 조정폭에 근접해 있으니 관심 있게 볼 필요가 있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19. 개인적으로 저는 자산 배분 차원에서 금을 봅니다. 투기나 공격적 수익 추구를 하신다면 주식 등 다른 투자처가 많겠지만, 자산 배분에 관심 있는 분들은 주식을 모으고 현금도 가지고 계시고, 실물 금이나 골드바를 조금씩 모으시는 분도 있을 겁니다. 그런 분들에게는 금을 슬슬 살펴보는 것도 나쁘지 않다는 관점입니다.

20. 금이 더 올라서 공격적으로 투자하고 싶다면 금 관련주를 모은 ETF, 예를 들어 GDX 같은 상품을 볼 수 있습니다. 금이나 원자재 투자는 난이도가 매우 높고, 저도 투자하면서 손실을 본 적이 많아서 추천은 조심스럽습니다. 다만 이런 상황이라는 것은 말씀드려야 할 것 같습니다. 금 ETF, 금 채굴주 모음, 금 대표주 모두 최근 6개월 가까이 빠지다가 조금씩 상황이 바뀌고 있으니 한번 볼 필요가 있다고 보시면 됩니다.

21. 참고로 이런 것들은 어디까지나 참고 자료입니다. 금 가격에 미치는 영향은 제가 보기에는 크지 않을 것 같지만, 7월 말이 지나면서 보고서들이 나오고 있습니다. 중앙은행들이 금을 엄청나게 늘리고 있고, 중국도 3년 내 최대 월간 매입을 기록했다는 보도가 있습니다. 보통 금값이 빠지면 개인은 안 사거나 "이제 끝났네" 하고 물러서기 쉬운데, 중앙은행은 오히려 더 공격적으로 사 모으고 있습니다. 특히 중국은 공식 발표 외에도 많이 사 모으고 있다는 얘기가 있는데 사실 여부는 확인이 필요합니다. 여담으로, 한국은행도 7월 말부터 13년 만에 실물 금을 사 모았다고 합니다. 우연인지 모르겠지만, 중앙은행들은 지정학 리스크와 달러 과다 노출에 대비해 외환과 자산을 다각화하려는 목적으로 금을 모으고 있습니다. 개인이 자산을 배분하듯, 기관과 은행도 자산 배분 차원에서 금을 늘리고 있다고 보시면 됩니다.

22. 중국의 월간 구매량도 최근 폭발적으로 늘었습니다. 처음에는 누적 수치인 줄 알았는데, 월간 구매량이 10톤, 15톤, 20톤으로 늘어나는 것을 보면 무슨 일이 난 것처럼 모으고 있습니다. 전쟁이나 비상사태를 대비할 때 금을 사 모으는 것과 비슷한 모습입니다. 그렇다고 중국이 사니까 금이 오른다고 단정할 수는 없지만, 중앙은행과 개인 모두 관심이 늘어나고 있다는 점은 한번 살펴볼 만합니다.

23. 또 하나 참고할 만한 점은, 트럼프 행정부가 다시 한번 미국 광업 재건을 선언하면서 희토류 같은 원자재를 언급했다는 것입니다. 광물 이슈가 부각되면 가격도 들썩일 수 있습니다. 금과 은도 광물에 해당하는 귀금속이라 성격은 조금 다르지만 영향을 받을 수 있습니다. 그러니 금과 은뿐 아니라, 달러 약세와 금리 안정이 이어지는 환경에서는 원자재 ETF도 나쁘지 않다고 봅니다. 정책적으로도 밀어주고 환경적으로도 우호적인 원자재 ETF를 함께 살펴보셔도 좋겠습니다.

정리

24. 오늘 영상은 개인적인 의견이 많이 들어간 내용일 수 있습니다. 다만 근거를 가지고 말씀드렸다고 생각합니다. 재무 장관은 2025년 5월에도 증시가 비관에 빠지고 위기론이 커졌을 때 등판해 조목조목 반박했습니다. 이번에도 인터뷰 영상을 보면서 느낀 점은, 재무 장관이 실제로 위기를 원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과장해서 말하면, 선거를 앞두고 증시가 폭락하는 것을 놔둘 수 없고, 금리 때문에 채권 시장이 무너지는 것도 절대 용납하지 않으려 한다는 느낌입니다. 이런 인터뷰와 발언이 쏟아져 나오고 있어서, 제 나름의 해석을 덧붙여 말씀드렸습니다. 영상에 나온 멘트들은 모두 사실이니 직접 보셔도 좋습니다. 조금 긍정적으로 볼 수 있는 환경이 마련되었다고 참고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25. 이런 상황에서는 금을 떠나서 증시 자체가 좋을 수 있는 환경입니다. 금도 어렵고, 은도 어렵고, 원자재도 어렵다고 느끼시는 분께는 나스닥 ETF나 S&P500 ETF가 가장 좋을 수 있습니다. 개별 주식 중에 무엇이 오를지 맞히기는 너무 힘들죠. 스트레스를 덜 받는 방법으로 가장 추천드리는 방식입니다. 자산 배분 관점에서 보시는 분들은 금과 금 관련 ETF도 눈여겨보시면 좋겠습니다.

26. 이번 주부터 트럼프 정책 테마를 기대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었기 때문에 함께 살펴보자고 말씀드린 근거는 이것입니다. 이 채널만 보는 것은 조금 아쉬우니, 여러 자료와 함께 본인의 판단을 더해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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