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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건스탠리 "중간선거 직전, 위험자산 비중 늘려라"... GM 나스닥 이전과 연준 FOMC 동결 전망

SBS Biz 뉴스 · 2026-10-28 · 유튜브 시청 96 · Board Views 0 · Kor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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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이도 응용#나스닥#금리#JP모건#브로드컴#S&P500#엔비디아#GM#연준#FOMC#중간선거#AI#미국증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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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SBS Biz 뉴스 · 한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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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이 115년 만에 뉴욕증권거래소를 떠나 나스닥으로 상장을 옮긴다. 전통 자동차 업체의 이미지를 벗고 기술 기업으로 변신하려는 의도로 해석되며, 나스닥 100 지수 편입 자격을 얻어 패시브 자금 유입도 기대된다. 이 소식에 GM 주가는 간밤 6% 가까이 올랐다. GM은 AI 중심의 커넥티드 카 전략을 추진 중이다. 온스타 AI는 음성 명령으로 차량 기능을 조절하고 말의 의도까지 파악하며, 캐딜락 리릭에 무선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방식으로 처음 적용될 예정이다. 차량용 AI는 유료 소프트웨어와 구독 서비스로 추가 수익을 낼 수 있는 핵심 격전지로 꼽힌다. 자율주행 로드맵에 따르면 내후년 캐딜락 에스컬레이드 IQ에 고속도로 자율주행을 먼저 적용하고 주력 차종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회사는 2028년 목표를 넘기지 않기 위해 가상 공간에서 매일 30억 km를 주행하며 기술을 고도화하고 있다. GM이 미래 모빌리티에 사활을 거는 배경에는 전기차 전략의 실패가 있다. 350억 달러를 투입해 12개 모델의 전기차 라인업을 완성했지만, 올해 3분기까지 전기차 판매는 40% 넘게 줄었다. 하이브리드를 앞세운 경쟁사에 밀린 데다 연방 지원 정책이 축소된 영향이다.

다듬은 글

※ AI가 다듬은 글(오탈자·군말 정리)

GM의 나스닥 이전과 미래 모빌리티 전략

01. 제너럴 모터스(GM)가 115년 만에 뉴욕증권거래소를 떠나 나스닥으로 자리를 옮깁니다. 전통적인 자동차 제조업체라는 이미지에서 벗어나 기술 기업으로 변신하려는 의도가 담긴 것으로 해석됩니다. 기존 자동차 업체가 나스닥에 상장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고, 나스닥 100 지수 편입 자격도 얻게 되면서 대형 패시브 자금과 인덱스 펀드의 유입도 기대할 수 있게 됐습니다. 이 소식에 GM 주가는 간밤 6% 가까이 올랐습니다.

AI 중심의 커넥티드 카 전략

02. GM은 AI를 중심으로 기술 개발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최근 선보인 온스타 AI는 음성 명령만으로 차량 기능을 조절할 수 있고, 단순 명령을 넘어 말의 의도까지 파악해 실내 온도 조절부터 주행 가능 거리 확인까지 자연스러운 대화로 안내합니다. 향후 수개월 안에 캐딜락 리릭 모델에 무선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방식으로 처음 적용하고, 이후 다른 차량으로 확대할 계획입니다. 내년부터는 새 모바일 앱도 도입해 차량 안전과 가족 단위 이용을 위한 기능을 추가할 예정입니다. 특정 상황을 감지하면 차량 내 카메라로 영상을 녹화해 업로드하고, 가족 간 목적지 공유와 픽업 일정 조율까지 돕습니다.

03. 차량용 AI는 글로벌 완성차 업체들이 차세대 핵심 전장으로 꼽는 영역입니다. 유료 소프트웨어 기능과 구독 서비스를 통해 추가 수익을 창출할 수 있고, 차량 데이터와 소프트웨어 서비스의 주도권을 확보하는 것이 걸려 있기 때문에 AI 시대 모빌리티 시장의 핵심 격전지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자율주행 로드맵

04. GM이 공개한 자율주행 로드맵을 보면, 내후년 전기 SUV인 캐딜락 에스컬레이드 IQ에 고속도로 자율주행 기능을 먼저 적용한 뒤 판매량이 많은 내연기관 SUV 등 주력 차종으로 확대할 계획입니다. 현재는 양산 전 차량으로 폐쇄 코스에서 시험을 진행하고 있으며, 실제 도로에서 확보한 방대한 주행 데이터와 AI 학습을 결합해 성능을 끌어올리고 있습니다. 주요 모델에 적용된 주행 보조 시스템 슈퍼크루즈로 쌓은 약 19억 km의 누적 주행 경험을 활용하고, 매일 가상 공간에서 30억 km를 주행하며 기술을 고도화하고 있습니다. 회사가 목표로 내건 2028년을 넘기지 않기 위해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미래 모빌리티에 사활을 거는 이유

05. GM은 누구보다 빨리 전기차 전략 카드를 꺼냈지만, 결과적으로 경쟁력을 빠르게 잃었습니다. 350억 달러를 투입해 12개 모델의 전기차 라인업을 완성했지만, 올해 3분기까지 전기차 판매량은 40% 넘게 줄었습니다. 가장 큰 시장이자 안방인 미국에서조차 하이브리드를 앞세운 경쟁사에 밀렸고, 전기차 구매 공제 등 연방 지원 정책이 축소되면서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자율주행과 차세대 소프트웨어 플랫폼 구축에 막대한 자금을 투입하며 미래 먹거리 확보에 사활을 걸고 있습니다. 이번 나스닥 상장 이전은 이러한 사업 구조 개편 의지를 시장에 명확히 전달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06. ---

연준 FOMC, 이번엔 동결 전망

07.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의 FOMC 회의가 시작됐습니다. 한국 시간으로 내일 새벽 3시 금리 결정이 발표되는데, 이번에는 동결될 것이라는 전망이 압도적입니다. CNBC가 전문가 30명을 설문한 결과 10월 동결 전망은 93%, 로이터 조사에서는 94%였습니다. 시카고상품거래소 페드워치에 따르면 이달 동결 전망은 일주일 새 84%대에서 93%로 올랐고, 한 달 전 36%였던 것과 비교하면 전망이 완전히 뒤집혔습니다. 시장에서는 매파적 동결을 기정사실화하는 분위기이며, 도이치뱅크는 파월 연준 의장이 간접적으로 추가 긴축 가능성에 대한 신호를 보낼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12월 금리 인상 가능성은?

08. 이번 회의를 넘기면 12월 한 차례 회의가 남아 있습니다. CNBC 설문에서 12월 인상 전망은 76%였고, 로이터 설문에서는 전문가 100명 전원이 12월 인상에 동의했습니다. 한 달 전 절반을 밑돌았던 것과는 분위기가 크게 달라졌습니다. 페드워치에서는 이번 달 동결을 가정했을 때 12월 0.5%포인트 인상(빅스텝) 전망은 약 6%, 0.25%포인트 인상은 78% 수준입니다. 연내 0.5%포인트를 더 올릴 것이라는 전망이 한 달 새 절반 수준으로 줄어들면서 긴축 강도는 조절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09. 전문가들 사이에서도 의견이 갈립니다. 무디스 애널리스트 마크 잔디는 실질 임금은 하락하고 물가 흐름이 불안정하다며 지금은 추가 인상 시기가 아니라고 주장했습니다. 반면 전 연준 이코노미스트 클라우디아 삼은 금리 인상 효과가 나타나기까지 시차가 긴 만큼 차라리 일찍 올려야 나중에 더 큰 폭의 인상을 피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중간선거가 연준의 변수

10. 이번 주 연준의 동결을 점치는 핵심 이유 중 하나는 다음 주 미국 중간선거가 바로 앞에 있다는 점입니다. 선거가 끝나면 트럼프 대통령의 정치적 압박 부담을 상당 부분 덜 수 있다는 의미이기도 합니다. 다만 다른 문제들이 불거질 가능성이 있습니다. 미국외교협회는 트럼프 대통령이 선거 이후 기름값 상승이나 여론 악화에 개의치 않고 이란에 대한 공세 수위를 높일 수 있다고 내다봤습니다. 이 경우 인플레이션 압력은 더 커질 수밖에 없습니다. 미국 주택담보대출 금리가 7%대까지 치솟는 등 이미 고금리 부담이 커지면서 경기 침체 우려도 나오고 있습니다. 로이터는 연준이 스태그플레이션의 딜레마에 빠질 수 있어 금리 결정이 한층 더 어려워질 것이라고 분석했습니다.

11. ---

증시 동향: 반도체 강세 속 뉴욕 증시 상승

12. 반도체주가 이틀 연속 강세를 보이며 뉴욕 증시가 상승세를 이어갔습니다. 다만 JP모건의 투자 전략가는 아직 여러 리스크가 남아 있다며 균형 잡힌 포트폴리오의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 기술주뿐 아니라 AI 밸류체인을 구성하는 다른 섹터에도 주목할 필요가 있으며, 경기 둔화와 인플레이션 지속 위험에 대비해 채권과 실물자산도 보유하면 좋다고 주장했습니다.

13. 블랙록의 최고투자책임자는 지금이 채권에 투자하기 매우 좋은 시기라고 말했습니다. 장기물이 아니어도 단기물만으로 7% 수익률을 제공하는 포트폴리오를 구성할 수 있다며, 미국 3년물 국채 등 단기물의 매력도 충분하다고 강조했습니다.

14. 모건스탠리의 마이크 윌슨 전략가는 지금이 위험자산 비중을 늘려야 할 때라고 주장했습니다. 역사적으로 중간선거를 앞둔 시기는 위험자산을 늘리기에 매우 좋은 시기였고, 1952년 이후 향후 6~12개월 동안 대부분 두 자릿수 수준의 플러스 수익률을 냈다고 설명했습니다. 기업 실적이 대체로 좋고 국채 금리도 안정적이어서 위험자산 투자에 우호적인 환경이라는 판단입니다.

15. 글로벌 투자은행 스티의 수석이코노미스트는 인플레이션이 연준의 목표치를 너무 오랫동안 웃돌고 있다며 연준이 금리를 최소 두 차례 더 인상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이번 주 인상 가능성은 희박하지만 12월 인상을 기대했습니다. 장기 인플레이션 기대치가 여전히 3.5% 수준이라 연준이 10월에 깜짝 인상한다면 위원회가 인플레이션을 더 우려한다는 신호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16. 엔트로픽발 훈풍에 AI 투자 열풍도 다시 살아나고 있습니다. 엔트로픽이 증권 신고서를 통해 양호한 수익성을 보여주면서 투자자들이 AI 산업의 성장 가능성과 대규모 자본 조달 여력을 다시 평가하기 시작했고, 기술주 투자 심리도 개선되고 있습니다. 메타가 자금 조달에 성공했고 브로드컴도 630억 달러 규모의 금융 조달을 성사시킨 점도 AI 관련주에 호재로 작용했습니다.

17. **오늘 장 마감 기준** - S&P500 지수 0.6%, 나스닥 지수 1% 넘게 상승 - 다우지수는 보잉 주가 급락과 우량주 매도 진정 속에 소폭 상승에 그침 - 빅테크 대부분 강세. 엔비디아는 메타 주식 공모에 30억 달러 투자 발표 후 1% 가까이 상승 - 알파벳은 1% 가량 상승. 오라클이 자사 클라우드 인프라에 구글 자체 개발 AI 반도체 TPU를 도입한다고 밝히면서 주목받음. 구글 AI 반도체가 구글 클라우드가 아닌 다른 대형 클라우드 사업자 인프라에서 제공되는 것은 처음으로, AI 반도체 시장에서 구글 영향력 확대 기대가 반영됨 - 메타는 AI 인프라 확충을 위해 자금 조달 규모를 당초 계획보다 25억 달러 늘렸고, 보통주 공모 증자에 발행 물량의 약 5배에 달하는 청약이 몰려 흥행에 성공했으나 주가 반등으로 이어지지는 않음 - 브로드컴은 엔트로픽의 반도체 확보를 위한 630억 달러 규모 금융 조달 성사 소식에 4% 상승. 일부 은행이 대출 위험을 우려해 브로드컴이 추가 보증을 제공하는 구조로 거래가 성사된 것으로 알려짐. 대규모 AI 투자 자금이 얼마나 안정적으로 공급될지가 관전 포인트

18. **유가와 금리** - 사우디아라비아, 파키스탄, 튀르키예, 이란이 테헤란에서 고위급 회담 후 지속적 대화에 합의했다는 소식과 이란 최고지도자의 종전 의지 발언이 전해지며 중동 긴장 완화 기대가 커짐. WTI는 배럴당 100달러 아래로, 브렌트유는 배럴당 114달러까지 하락 - 국채 금리는 연준 결정을 앞두고 소폭 상승. 양호한 지표와 5년물 국채 입찰 수요 부진이 겹쳐 2년물과 10년물 금리가 각각 0.01%포인트 가량 올랐음

19. **경제 지표** - 콘퍼런스보드 10월 소비자신뢰지수는 91.7로 전월 대비 7포인트 넘게 급등하며 반등. 현재 경제 상황 지수와 기대 지수 모두 큰 폭으로 상승. 9월에서 10월 사이 휘발유 가격 하락이 지수를 끌어올린 것으로 나타남 - 9월 미국 내구재 주문은 전월 대비 1.8% 증가해 시장 예상치 1.5%를 웃돎. 기업 설비 투자 선행지표인 비국방 자본재 수주도 0.5% 증가. AI 인프라 구축을 위한 대규모 투자로 기업 설비 투자가 크게 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됨 - 로이터 전문가 설문에 따르면 미국 3분기 GDP 성장률은 연율 3.2%로 예상되며, 2분기 2.2%를 크게 웃도는 수치임

20. 내일 연준이 현재 경제 상황을 어떻게 평가할지, 그리고 파월 의장이 향후 정책 경로에 대한 가이던스를 제시할지 주목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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