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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장 3분 만 서킷브레이커…코스피 한때 5천 선 붕괴 外 (SBS 8뉴스, 2025.11.6)

SBS 뉴스 · 2026-11-06 · 유튜브 시청 32,535 · Board Views 0 · Kor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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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미국 중간 선거 블루스나미가 우리 증시를 또다시 흔들었습니다. 코스피는 오늘만 6% 급락하며 5천선을 겨우 지켜냈습니다. 올 하반기 들어 속절없이 추락하던 우리 증시는 미국 중간 선거 이후 이틀 만에 무려 11%나 더 떨어졌습니다. 우리 증시에서 큰 비중을 차지하던 반도체주가 직격탄을 맞았고 장 초반에는 거래가 한동안 중단되기도 했습니다. 오늘 첫 소식 유소환 기자가 전하겠습니다. 호스피는 계장과 동시에 곤두 박질쳤습니다. 장 시작 3분 만에 8% 넘게 급락하면서 곧바로 서킷 브레이커가 발동돼 5천선을 내주고 말았습니다.

코스피가 장중 4,000선으로 밀려난 건 지난 2월 이후 아홉 달만입니다. 결국 6% 하락하면서 장을 마쳤는데 어제까지 치면 이틀간 총 11% 급락한 겁니다. 밤사이 미국 증시 영향을 그대로 받은 결과입니다. 첨단 기술 회사 중심 나스닥 지수가 5.5% 500대 기업 주가를 모은 SP 500이 4.3% 폭락했습니다. 민주당의 앞승 이후 미국 내에서 인공지능 산업과 데이터 센터 규제가 더 강해질 거라는 공포가 선거 이틀 뒤 더 크게 붉어진 결과로 해석됩니다. 특히 주요 반도체 회사들 주가를 모은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12% 넘게 폭락하면서 우리 반도체와 AI 관련 회사들을 괴롭혔습니다.

미국이 투자를 워낙 많이 하니까 3전서 다가 거기서 돈 벌어오는 거지 않습니까? 그렇게 놓고 보면 미국이 일단 안정이 돼야 돼요. 미국 시장 자체가. 그래서 지금 AI 투자와 관련된 미국에서의 그 우려가 일정 부분 잠재어질 필요가 있겠다. SK 하이닉스가 10% 삼성전자가 6% 이상 급락하면서 넉달 만에 시가 총액이 절반 이상 쪼그라들었습니다. 관세가 줄어들 수 있다는 기대를 모았던 현대차와 기아마저도 오늘은 하락세로 돌아섰습니다. 정부는 급하게 빚을 내서 산 주식이 떨어지더라도 강제로 처분하는 비중을 줄이는 쪽으로 증권사들에게 지시를 내렸습니다.

다만 외국인을 중심으로 투자 심리를 진정시키는 효과가 있을지는 더 지켜봐야 할 상황입니다. SBS 뉴스안입니다. 이렇게 주식 시장을 짓누른 건 결국 인공진업 산업과 데이터 센터에 대한 규제 움직임 때문입니다. 문제는 미국 민주당이 실제로 어디까지 어떻게 규제할지는 아직 불분명하다는 겁니다. 구체적인 정책 방향이 드러나기 전까지 시장 불안은 쉽게 가라앉지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이어서 홍영제 기자입니다. 선거가 끝나고 이틀째해야 미국 증시가 폭락한 건 현재 인공지능 투자 구조가 가진 약점이 부각됐기 때문으로 해석됩니다. 순환 구융이란 건데 엔비디아가 대형 IT 회사는 물론이고 신생 기업들에게도 돈을 빌려주면이 기업들은이 신용을 바탕으로 더 큰 빛을 끌어들인 뒤에 다시 그 돈으로 엔비디아 반도체를 사드리는 시기입니다.

민주당이 추진하는 대로 데이터 센터 건설이 막히면이 구조가 막히면서 경제 전체로 충격이 퍼질 수 있다는 걱정이 미국 증시 전체를 끌어내린 것으로 해석됩니다. 성장률과 일자리 등의 인공지능 투자가 미치는 영향이 커서 민주당도 부담을 느낄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옵니다. 오늘 폭락 이후에 민주당 측에서도 기업들이 비용을 더 내놓는다면 데이터 센터를 짓게 해줄 수 있다는듯한 발언을 내놓고 있습니다. 또 중국가 버리는 인공지능 경쟁에서 뒤쳐질 수 있다는 지적도 민주당이 신경 쓸 수밖에 없습니다. 공화당에서 민주당에서 AI를 브레이크 그 때문이다 이렇게 사타이 좋지 않습니까?

그럼 주식 시장도 망가을 거고 그거를 민주당이 바랄 거냐는 거죠. 사실은 이제 선별적 규제가 현실적인 대한이 될 수가 있다는 거예요. 민주당 태도를 더 지켜봐야 하지만 반도체부터 정기전자 등등 관련 업종들의 충격이 줄어들 수 있다는 뜻입니다. 관세를 중심으로 대미 투자를 더 하라는 압박은 수그러들진 않을 거란 분석은 여전히 불안 요소입니다. 사상 최대의 대미자를 내고 있는 상황에서 민주당도 미국 내 투자를 늘리는 정책을 받아들일 것으로 해석되기 때문입니다. 정책을 고소하겠다는 트럼프와 태도를 고쳐주겠다는 민주당의 평행선이 이어지는 불확실성이 거칠 때까지 불안은 한동안 이어질 전망입니다.

SBS 홍요제입니다. 오늘 반도체는 물론 배터리, 자동차, 조선, 우리 주요 기업들이 온통 파란색으로 질렸습니다.이 그림에서 네모가 클수록 시가 총액이 큰 회사란 뜻인데 보시는 것처럼 삼성전자와 SK 하이닉스가 절반을 차지할 정도로 막대한 비중이라 오늘 투자자들은 쇼크에 휩사였습니다. 미국장에 투자한 서학개미들도 하루 만에 최소 13조원을 날려 속이 새카맣게 탔습니다. 보도의 김계태 기자입니다. 오늘 낮여의도 회사 건물박 공터마다 담배를 피우러 나온 직장인들로 가득합니다. 온통 파란창 때문에 도무지 일이 손에 잡히지 않습니다. 많이 안 좋죠.

완전 반토막 반토막죠. 잘 안 쳐다보려 그래요. 대쳐다볼 때마다 하라 모르니까. 반등을 기대하며 저가 매수에 나섰던 개미들은 이제 물타기할 현금도 없다며 한 숨만 쉽니다. 올라갈 때는 주창해요. 그 왜 내려갈 때는 왜 말을 안 해요? NS도 마찬가지고 시장에 불신을 쉬어 주는 거잖아요. 지금 나 북한 쳐도한 줄 알았다. 하소연할 때 없는 개미들은 온라인 법당에 모였습니다. 절을 올리고 상한가 소원을 적은 등을 띄우며 서로의 처지를 위로합니다. 특히 뉴욕 증시가 폭락하면서 미증시에 투자하는 개인 투자자 이른바 서학개미들도 대규모 손실을 본 것으로 추정됩니다.

국내 투자자들이 30조원을 보유한 테슬라는 10% 넘게 떨어졌고 22조원 어치를 갖고 있는 엔비디아도 하루 만에 코카콜라 회사 시총에 만먹는 돈이 증발했습니다. 전체 투자자 10명 중 세 명이 한국인인 것으로 알려진 이른바 쏙. 반도체 주가의 하루 등락폭을 세 배로 키우는 상품인데 간밤 무려 40% 가까이 폭락했습니다. 서학개미들이 오늘 하루 잃어버린 돈은 13조원이 넘는 걸로 추산됩니다. 감정에 너무 휩싸이면 안 될 것 같습니다. 사는 것도 천천히, 파는 것도 천천히. 즉 급변하는 가격보다는 오히려 같이 펀더멘탈에 중심적으로 중점을 두자.

롤러커스터 장세가 한동안 이어질 걸로 전망되면서 투자자들의 불안과 한숨도 깊어지고 있습니다. SBS 김기태입니다.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미국의 공장을 짓지 않으면 관세가 최고 300%가 될 거라는 폭탄 발언을 내놨습니다. 중간 선거에서 챔피언 트럼프가 이제 외교 안보에서 폭주하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보도의 이강 기자입니다. 선거 참패의 충격이 책 가시기도 전에 트럼프 대통령이 꺼내든 건 또다시 관세였습니다. 미국의 공장을지지 않는 외국 기업엔 최고 300% 관세를 몰리겠다고 의음장을 놓은 겁니다. 관세를 없애면 외국 기업들이 미국 내 공장 건설을 즉각 중단할 거라고 강조했습니다.

관세 300%는 트럼프 투유의 과장일 가능성이 높지만 중간 선거 패배 이후 무역 상대국들이 트럼프 행정부와의 협상에서 태도를 바꿀 가능성을 차단하고 기존의 관세 정책을 그대로 유지하겠다는 뜻으로 해석됩니다. 앞으로 2년간 행정 명령을 어떻게 활용할 거냐는 질문에도 의미심장한 답을 내놨습니다. 선거 패배로 의회 장학력이 약해진 상황에서 대통령 재량권이 큰 통상과 외교안보 분야에서 폭주할 수 있다는 우려에 기름을 붙는 발언입니다. 트럼프 대통령은이 자리에서 백악관 진무실과 강뇨 회의실를 현재 모습 그대로 보존하도록 하는 포고문에도 서명했습니다.

선거 패배에도 자신의 정책과 색깔을 바꾸지 않겠다는 의지를 분명히 했습니다. SBS 2강입니다. 중간 선거 참폐직후 트럼프 대통령의 최측근인 벤스 부통령이 거리두기에 나선대 이어 이번엔 루비오 국무장관의 사임설이 제기됐습니다. 조기 레임덕을 맞은 트럼프 정부에서 핵심 인사들의 대탈출 가능성이 커지고 있습니다. 워싱턴에서 전병남 특파원입니다. 영국 인디펜던트는 공화당의 차기 대권주자로 거론되는 마코루비오 미국무 장관이 중간 선거 참패 후 트럼프행 정부에서 사임할 가능성이 높다고 보도했습니다. 루비오의 측근은 루비오 장관이 떠나는 건 지극히 당연한 일이며 트럼프 행정부와 얽히는 건 대선 당선 가능성의 해가 될 뿐이라고 전했습니다.

여기에 더의 블룸버그 통신은 마코루비오 국무장관의 사임이 검토되고 있다고 보도했는데 국무부은이를 전면 부인했습니다. 하루 전 벤스 부통령이 트럼프와 선극기에 나선데 이어 루비오 장관 사임설까지 제기되자 백악관이 가짜 뉴스라며 진화에 나섰지만 파장은 가라앉지 않았습니다. 결국 루비오 장관이 직접 트럼프 임기 끝까지 함께할 계획이라고 해명해야 했습니다. 하지만 트럼프 행정부 고위사 가운데 처음으로 중간 선거 투표 감시 활동을 진두지한 하름이 뜰론 법무부 차관부가 물러나는 등 핵심 인사들의 대탈출이 시작됐다는 관측이 힘을 얻고 있습니다.

보수진영 내부에서도 트럼프의 레임덕을 공개 거론하기 시작했습니다. 월스트리 저널이 수지 와일스 백악관 비서실장까지 교체 논의가 진행되고 있다고 보도하는 등간 선거 참패의 여진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워싱턴에서 SBS 전병입니다. 다음 소식입니다. 두 달 넘게 비어 있던 법무장관 자리에 이용 현 방위 사업 청장이 지명됐습니다. 예상을 뒤엎픈 그야말로 깜짝 인사였습니다. 오늘 창와대 인선 발표 먼저 박찬범 기자가 전하겠습니다. 국장 김승원 위원의 낭마로 비어 있던 신임 법무부장관 후보자의 이용철 현 방위 사업 청장이 지명됐습니다. 검사 출신의 민주당 박균 양분남이 함마평에 올랐었는데이 대통령이 깜짝 카드를 내놓은 겁니다.이 이 후보자는 민주 사회를 위한 변호사 모임 출신으로 참여정부 시절에 민정 이비서관과 법무 비서관을 여임했습니다.이

대통령이 성남시장에 당선됐을 때 인수위원으로 활동하는 등이 대통령과 오랜 인연을 맺어왔습니다. 다양한 행정 경험을 갖춘만큼 새로운 형사 사법 체계를 조속히 안착시킬 전문가라고 청와대는 설명했습니다. 당사청장 임명대도 대장동 개발 특해비리 연혹이 제기됐던 인물인데 청와대는 문제 없단 입장을 내비쳤습니다. 검증 때 감안이 되었고 더 자세한 내용은 청문회 때 본인이 소명할 것으로 기대합니다. 사회를 표명한 홍익표 정무 수석의 후임으로는 부산지역 재선 국회의원 출신인 최인호 주택도시 보증공사 사장이 임명됐습니다. 원조 친노이자 친문 인사로 인학연 당대표 시절 수석 대변인도 지냈습니다.

당첨간 소통을 책임져야 하는 자리인만큼 현재 민주당 개파 갈등을 염두해 둔 인사란 해석이 나옵니다. 신임 국세청장 후보자에는 안덕수 현 서울지방 국세청장이 비상기 이후 2년 가까이 공석이던 경찰청장 후보자에는 김종철 경찰청 차장이 지명됐습니다. SBS 박찬범입니다. 이용철 법무장관 후보자 발탁을 두곤 민주당도 순렁이는 분위기였습니다. 국민의 힘임은 돌고돌아 결국 경기 성남 라인이냐며 이재명 대통령 공소 취소를 위한 인사라고 비판했습니다.이어서 김관진 기자입니다. 이용찰 법무장관 후보자는 지난 2007년 자신이 참여정부 청와대 법무비서관으로 일하던 당시 삼성측이 보낸 현금 500만 원을 돌려줬다고 폭로했던 인물입니다.

500만 원짜리 인격인가 싶은 어 그 저 모감 같은 것도 느껴지고 당시 파장을 일으켰던 사건의 주인공이지만 법무장관 후보자로선 민주당에서도 낯설다는 반응이 대답습니다. 청와대 인사 발표가 직후 국회 법제 사법위원회 소속 민주당 의원들에게 후보자 발탁에 대한 의견을 물어봤더니이 후보자를 잘 모른다거나 방사청장을 지명해서 놀랐다는 대답이 돌아왔습니다. 발표 직전까지 함화평오은 민주당 박준택 양분함 가운데 한 명이 되는 줄 알았다는 의원들도 있었습니다. 여권 핵심 관계자는 SBS에 검찰 출신 현역 의원을 기용하는데 청와대가 부담을 느낀 거 같다며이 후보자는이 대통령과 신뢰를 쌓은 사이라는데 방점을 찍었습니다.

국민의 임은이 후보자가 대장동 개발의 핵심 인물인 유동규전 본부장의 임용에 관여했다는 의혹을 집중 제기하며 지명 철회를 촉구했습니다. 공소 취소로도 모자라 이제는 대장동에 숨겨진 설계자를 법무부 장관에 앉치려 하는 것입니다. 돌고 돌아 공소 취소를 믿고 맡길 건 경기 성남라인뿐인 거라며 김현지 제1부속실장의 개입 가능성도 제기했습니다.이 후보자는 엄중한 시기에 지명받아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며 검찰 개혁을 차질없이 완수하고 새로운 형사법책에 안차게 힘쓰겠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SBS 김관진입니다. 조작 기수 의욕 특검 법안이 여당 주도로 국회를 통과했습니다.

이번 정부들어 일곱 번째 특검이 추진되는 건데 보수야당의 반발 속에 법여권 일각에서도 실효성과 위헌성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나왔습니다. 김지육 기자입니다.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오늘 후 윤성열 정부 당시 검찰등 국가 기관의 조작 수사 기소의 규명할 특검 법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습니다. 민주당 등 범역권이 무죄한 토론 필리버스터를 24시간 만에 표결로 종결시키자 국민의임 의원들이 일제히 회의장을 빠져나갔고 민주당 주도로 법안이 통과됐습니다. 현 정부 들어 일곱 번째 특검입니다. 대장동과 쌍방울 대북 송금 등 이재명 대통령 관련 사건과 통계 조작, 서해 공무원 피격 등 문재인 정부 당시 사건들이 수사 대상입니다.

규모는 최대 309명으로 준비 기간을 포함해 최장 200일간 수사할 수 있습니다. 민주당과 국민의 조국 혁신당이 각각 세 명의 특검 후보를 추천해이 대통령이 이중 한 명을 임명할 예정입니다. 논란 속에 법안이 통과됐지만 범역권 내부에서도 우려가 나왔습니다. 전인 법무장관인 민주당 정성호 의원은 법안 처리에 앞서 더 수기했어야 한다고 지적했고 크게 흔들었는데 아무것도 안 나오면 또 얼마나 많은 또 부작용이 있겠습니까? 문재인 정부 당시 사법 개혁을 주도했던 조국 조국 혁신당 혁신정책 연구원장은 파견 검사가 수사할 수 있도록 개정전 형사 소송법을 적용한 건 위현 위범 문제가 생길 수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국민의 힘은 두탄 대회를 열고 특검 법안이야말로 조작 입법이라고 비판했습니다. 이재명이 스스로 자신의 죄를 모두 지우기 전에 재판을 제개해야 합니다. 국민의 힘임은 내일 서울 경복국역 앞에서 규탄 대회를 여는 등 장외 투쟁에 나설 계획입니다. SBS 김지욱입니다. 조작 기계소 의역 특권법을 둘러싸고 비판과 우려가 있다고 있습니다. 어떤 문제가 제기되는지 임찬종 법조 전문 기자와 함께 짚어보겠습니다. 임기자 먼저 법조의 반응은 어떻습니까? 네. 법조개에서는 비판의 목소리가 더 큽니다. 어, 제기되는 비판을 종합하면 크게네 가지로 정리할 수 있겠습니다.

네. 이렇게네 가지 키워드로 정리해 주셨는데 구체적으로 어떤 것들이 있죠? 네. 첫 번째로 이번 특권법의 가장 본질적인 문제인 이해충돌입니다. 어 오래된 법률 격원 중에 누구도 자기 사건에 재판관이 될 수 없다는 말이 있습니다. 자기에 대한 사건을 담당하는 사람을 스스로 고른다면 이해 충돌를 피할 수가 없어서 법치주의가 무너진다는 뜻입니다. 그런데 이번 특검법은 추천되는 복수의 후보 가운데 대통령이 한 명을 골라서 특검으로 임명하는 구조입니다. 특검 수사의 최대 수혜자가 될 가능성이 높은 이재명 대통령이 특검을 임명하는 것인만큼 이해 충돌를 본질적으로 피할 수 없다는 지적이 나오는 겁니다.

네. 그런데 특검에 파견되는 검사의 수사권을 두고도 논란이 있지 않습니까? 네, 그렇습니다. 두 번째 비판은 특검 파경 검사의 수사권 문제에 대한 겁니다. 지난달 2일부터 개정된 형사 수송법이 시행되면서 검사의 수사권은 사라졌습니다. 그런데 이번 특검법은 특검에 파견된 검사의 경우 종전 형소법에 따른 검사의 수사권 조항을 적용한다고 규정하고 있습니다. 이미 없어진 검사의 수사권이 특검에 파견되는 순간 부활한다는 식으로 법을 만든 겁니다.이 이 자체로 논리적 정합성에 문제가 있을뿐만 아니라 특검 수사 대상에 대해서만 검사의 수사권을 부활시키는 것은 헌법상 평등권 치매라는 비판도 나옵니다.

그러면 특검 대신 다른 기관에선 수사가 어려운 건가요? 네. 그래서 세 번째 문제가 나오는데요. 이럴 거면 공수처나 중수청은 도대체 왜 만들었냐는 소리가 나오는 겁니다. 어 이번 특검 수사 대상인 검사의 권한남용 의혹은 상설 기관인 공수처나 중수청도 수사할 수 있고 공수처는 특검과 마찬가지로 기속까지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그런데도 공정성 논란이 덜한 상설 기관들을 제쳐두고 공정성 논란이 불가피한 특검을 만드는 것은 납득하기 어렵다는 비판이 제기되는 겁니다. 네. 마지막으로이 특검의 수사 목적이 무엇인지 의문을 제기하는 시각도 있죠.

네.네 번째 문젠인데요. 결국 이재명 대통령 사건 공소 취소가 특검의 목적 아니냐는 비판입니다. 예. 특검이 스스로 이재명 대통령 사건 공소를 취소할 수 없다고 하더라도 과거 검찰 수사에 중대한 위법이 있었다는 결과를 특검이 발표하게 된다면이를 근거로 법무부 장관 또는 검찰총장이 주도해 공소 취소를 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오기 때문입니다. 또 개정된 형사 소송법에는 중대한 위법 수사에 기한 기소의 경우 법원이 공소 기각할 수 있다는 조항이 추가됐기 때문에 특검 수사 결과를 근거로이 대통령 측이 재판부의 공소 기각을 요청할 수도 있습니다.

네. 자, 임찬종 기자 잘 들었습니다. 겨울에 시작을 알리는 절기 입동을 하루 앞두고 날씨가 급격히 추워졌습니다. 내일 아침 서울 기온은 올가울들어 처음 영화권으로 떨어질 것으로 보이는데요. 서울 신촌에 나가 있는 기상 예보사 연결에 자세한 날씨 알아보겠습니다. 남유진 예보사 오늘 낮에도 바람이 꽤 매서웠는데요. 회가진 지금은 어떻습니까? 네. 네. 칼바람에 끝이 실린게 벌써 초겨울이 된 것만 같습니다. 서울의 기온은 이미 5도선까지 떨어져서 오늘 아침보다 더 떨어져 있는데요. 잠시 후 9시를 기에서는 경기 동부와 강원도 등 한파 특보도 내려지겠습니다.

거리에 시민들은 저마다 두툼한 오차림을 하고 움추린 채 발걸음을 옮기고 있는데요. 저기상 입동이 내일은 올가 들어 춥겠습니다. 내일 아침 철원이 영화 6도, 가평 영화 5도까지 떨어지겠고 서울은 영화 1도까지 내려가 올가 첫 영화권에 들 전망입니다. 바람도 강하게 불어 체가온도는 실제 기온보다 더 낮겠습니다.이 추위의 원인은 중국에서 차가운 고기압이 우리나라 쪽으로 점차 확장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고기압이 시계 방향으로 돌면서 북서 쪽에 찬 공기를 계속 끌어내리고 있는데요. 여기에 동서 기압차가 크게 벌어져 찬바람까지 강하게 불고 있는 겁니다.

네. 그럼이가 언제까지 이어지는 건지 날씨 전망도 전해 주시죠. 네. 네. 일단 이번 주의 절정은 내일입니다. 내일이 지나도 다음 주 초반까지는 평년보다 대체로 기운이 낮아서 춥겠습니다. 모래 일요일에는 중부 지방의 비소식도 나와 있습니다. 오전에 경기와 강원 북부를 시작으로 늦은 오후부터는 그 밖에 중부 지방으로 확대되겠습니다. 비의 양은 5mm 안팎으로 많지는 않겠고요. 기온이 낮은 경기 북동부와 강원도에는 첫눈이 내릴 가능성도 있습니다. 지금까지 서울 신촌에서 날씨 전해드렸습니다. 올겨울은 평년보다 포근하겠지만 비나 눈이 많이 내릴 것으로 보입니다.

기록적인 폭염과 포구 등 극단적인 기상 현상에 영향을 미치는 엘리가 관측일에 가장 강하게 발달하고 있기 때문인데요. 올겨울 날씨가 어떻게 달라질지 서동균 기자가 전하겠습니다. 기상청이 관리하는 열대 태평양의 엘리뇨 라니냐 감시 구역입니다. 지난 10월 말 해수 온도 편차입니다. 최근 30년 평균과의 차이를 보여주는데 엘리니오 감시 구역이 짙은 빨간색을 띄며 평년보다 매우 높은 것을 볼 수 있습니다.이 지역 최근 석달 평균 수온이 그 어느보다도 높게 관측됐는데요. 평년보다 1.5도 5도 이상 높을 때 강한 엘리뇨로 분류하는데 현재는 3개월 평균이 평균 대비 2.4도나 높습니다.

엘리뇨가 생기면 서태평양에선 대류가 약해지고이 흐름이 우리나라 동쪽에 고기압성 순환을 만듭니다. 이럴 경우 우리나라로 남풍이 불어들면서 따뜻한 공기와 수중기가 유입돼 평소보다 기온이 오르고 눈이나 비가 더 많이 내릴 가능성이 있습니다. 실제 강력한 엘리뇨가 있었던 1997년과 2015년 11월 전국에 내린 강수량은 각각 157.6mm, 127.8mm로 평년보다 2.5배에서 세배 많았습니다. 기온은 2015년 11월 평균 기온이 평년에 비해 2도 이상 높았지만 다른 애는 그에 못 미쳤습니다. 다만 엘리뇨의 다른 기후 요인에 의해 한 파도 언제든 찾아올 수 있습니다.

최강 엘리뇨는 내년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더 빠르게 온난화시킨 효과가를 가져오게 되는데 실시적으로 지구 온난화 정도가 산업화파 대비 1.5도 이상 원하는화 될 것으로 전문가들은 5개월 외에도 내년까지도 급격한 기상 변동에 대비해야 한다고 경고합니다. SBS 서동견입니다. 달리는 구급차에서 아기가 예정일보다 두 달이나 일찍 태어나는 일이 있었습니다. 세상에 나왔지만 심장은 멈춰 있었고 울음 소리도 들리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구급대원들은 끝까지 포기하지 않았는데요. 구급차 안에서 들려온 기적의 울음소리 김민정 기자가 전하겠습니다.

사이렌을 켜고 맹렬하게 달려나가는 구급차. 31주차에 진통과 추혈를 하는 위급한 산모가 타고 있었습니다. 진동 간격이 좀 이제 좀 빨라지고 있거든요. 좁아지고 있거든요. 앞차들 사이를 황급히 헤쳐나가던 구급차에서 결국 태어난 아기. 예정일보다 두 달 빨리 나온 아기는 심정지 상태로 숨도 쉬지 못하고 울지도 않았습니다. 병실에 도착할 때까지 구급대원들의 심폐소생술이 간절하게 이어집니다. 여기 있어라. 아기야 좀 살자. 울음을 터트리는가 싶더니 온다. 어 운다. 다. 어 울어 울어. 온다 온다. 어디 어디예요? 온다. 살았다. 기 울어요.

기 울어 울어. 그러나 다시 숨을 쉬지 못하고 파랗게 질리는 아기 대원들은 끝까지 포기하지 않았습니다. 살자 살자야 살자 엄마 보러 가자 온다. 마침내 세상을 향한 아기의 울음이 터졌습니다. 온다 온다. 그래 울어 울어 그래 엄마 보러 가자 엄마 있다. 신생아 중환자실에 입원한 아기는 50일 만에 건강하게 퇴원했고이 소식은 산모가 서울시 개시판에 구급 대원들에게 감사 인사를 올리면서 알려졌습니다. 저희가 아기야 살자 하면서 저희의 간절했던 바람이 아이한테 다온 거 같아서 정말 기분이 너무 좋았어요. 어 나 온다. 도로이 구급차에서 태어났다고 해서 술의 여행 길정자를 써서 여정이라는 특별한 이름을 갖게 된 아기.

곧 아기의 백일이라고 전한 아기 아빠는 이런 말을 남겼습니다. 그 뭐 덕분에 아기 건강하게 잘 크고 있고 아기 키우면서 잊지 않겠다는 말 좀 전해드리고 싶습니다. SBS 김민정입니다. 충북 청주에서 쓰레기 수거 차량 뒤쪽 발판에 올라타 있던 20대 환경 미아원이 뒷다르던 화물차에 치어 숨졌습니다. 노동계는 수년 전부터 발판의 위험성이 제기됐지만 청주 씨가이를 무시하고 방치했다고 주장했습니다. CJB 이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어둠이 채 가시지 않은 어제 새벽 형광색 안전 조끼를 입은 환경미화원 두 명이 세르기 수거 차량 뒤쪽 발판에 올라탄 채 이동합니다.

잠시 뒤 60대 남성이 물던 화물차가 수거 차량을 들이받습니다. 충격에 황경미화원 두 명이 도로로 떨어졌고 발판 오른쪽에 있던 청주시 소속 28살 황경미원이 크게 다쳤습니다.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오늘 새벽 끝내 숨졌습니다. 함께 타고 있던 다른 20대 환경 미화원은 크게 다치진 않았습니다. 경찰은 수거 차량이 차로를 변경하던 중 화물차와 부딪친 걸로 보고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사고 당시 환경미원들이 올라탔던 차량 뒤쪽 발판은 정부가 이미 8년 전부터 위험성을 경고해 왔습니다. 지난 2018년 정부는 환경미원 작업 안전 개선대책에서 발판에 올라타 이동하는 건 국내 도로 여건상 허용할 수 없다고 명시했고 차량 내부의 탑승에 이동하도록 원칙을 정했습니다.

하지만 청주시 지경 수거 차량에는 여전히 발판이 남아 있었던 겁니다. 사고가 발생하자 민주노청 충북 본부는 2024년 민간 대행 업체 차에서는 발판이 일제히 제거됐지만 직경 차량에서는 계속 사용됐다며 근본적인 문제 해결을 요구했습니다. 청주시 관할 구청은 사고 후 직경 수거 차량에 설치된 발판을 모두 제거했다고 밝혔지만 이미 20대 청년 노동자가 목숨을 잃은 뒤였습니다. CJB 이환입니다. 어제 서울도심 한복판에서 환자복을 입은 남성이 흉기를 휘두르는 사건이 있었습니다. 정부는 이런 환창 환각으로 인한 강력 범죄에 대해 이르면 이번 달 대책을 발표할 계획입니다.

보도의 박재현 기자입니다. 어제 오전 11시 반영등포구의 종합병원앞합 환자복을 입은 한 남성이 흉기를 휘두르며 시민들을 위협합니다. 다친 사람은 없었는데 경찰에 체포된 남성은 환청이 들렸다고 진술한 걸로 전해졌습니다. 지난달 28일 지하철 사모선 원당역에서 아무 이유 없이 동료의 흉기를 휘두른 30대 영무원은 오늘 구속 상태로 공소청에 넘겨졌습니다. 범행 미리 계획했습니까? 피해자에게 할 말 없어요. 인천 9월동 최충락 사건에서 세브란스 병원 교수 피습까지 최근 정신질환에 의한 이상동기 범죄가 이따르고 있습니다. 시민 불안이 커지자 정부는 사건 예방을 위해 이르면 이달 안에 정신질환 환자의 이번 제도 개선 방안을 발표할 예정입니다.

한차례 범죄를 저지른 뒤 재범 위험도가 높은 정신 질환자의 경우 동의없는 2번 치료 조건을 완화하는 방안 등이 논의되고 있습니다.이 이 과정에서 의료진과 경찰 등의 형사 책임 부담을 더는 방안도 함께 검토되고 있습니다. 전문가들은 폭력성이 동반된 중증 정신 질환자에 대해 법원이 개입하는 사법 이번제나 강제 외래 치료 명령제 등 국가가 치료를 책임지는 방안이 필요하다고 강조합니다. 보호의자라는 이유만으로 무한 책임을 줘야 되는 시스템을 빨리 개선해 주셔야 되고 특히 범법 정신질환자에 대해서는 국가가 책임을지고 떤 시스템을 만들어서 또 취약계층엔 직접 찾아가 진단하는 등 정신건강 지원을 강화하고 지역에 응급 병상도 늘려야 한다고 조언했습니다.

SBS 박지은입니다. 최태원 SK 그룹 회장이 세기의 이혼을 마무리하기 위해 SK 주식 9,440억 원 어치를 팔았습니다. 주가가 급락하기 전 상대적으로 높은 가격의 주식을 팔아 운이 좋다 얘기가 나오고 있습니다. 정해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SK 최태원 회장은 대법원에서 이혼이 확정된 이후에도 재산분할 규모를 놓고 소송을 계속해 왔습니다. 조종이 잘 성립돼서 있어서 빨리 끝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이견이 아직 해소가 안 된 걸까요? 지난 7월 재산분할 파기 환송심에서 법원이 정한 분할금은 현금 9,440억 원.이 이 돈을 마련하기 위해 체회장은 SK주 주식 165만 주를 매각했습니다.

미국 컴퓨터 회사 대리 이끄는 투자 펀드가 97만 주를 5,440억 원에 국내 증권사도 68만 주를 4,억 원에 사갔습니다. 최근 주식 시장이 폭락 중인 와중에 최외장은 펀드 사의 지난 2일 종가 기준 7.2%, 증권사는 12.5%나 5%나 높은 가격으로 주식을 매도한 걸로 나타납니다. 오늘 종가보다는 20에서 30% 비싸게 팔았습니다. SK측은 이미 한 달 전 공시를 통해 예고됐던 가격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주식을 사간 외국 펀드는 최외장편에선 우호 지분이고 증권사 거래부는 3년 뒤에 주가가 떨어질 경우 그만큼을 체회장이 현금으로 돌려준다는 설명입니다.

주식 매도로 체회장 지부는 2.26% 6% 포인트 낮아졌지만 우호 지분이 30%를 넘어 경영권엔 크게 영향단 분석입니다. 재산분할금 9,440억 원이 안정적으로 마련된 가운데 최외장은 이중 7,억 원에 대해서는 다투지 않고 나머지 2,440억 원에 대해서만 대법원에 다시 판단해 달라고 재상고한 상태입니다. SBS 정혜진입니다. 유럽 각국에서 여객기에 폭발물이 설치됐단 협박이 또 있따라 최소 27편의 여객기에 협박 신고가 들어오면서 항공 대란이 벌어졌습니다. 김정기 기자의 보도입니다. 핀란드 헬싱키를 출발해 이탈리아 로마를 향하던 핀에어 여객기 뒤를 이탈리아 공군 전투가 바짝 따라붙습니다.

승객과 승무원 신한 명을 태운이 항공편에 폭발물이 설치됐다는 협박이 접수됐기 때문입니다. 전투기 두 대의 긴급 호위 속에 로마 공항의 착륙한 여객길를 정밀 수색했지만 폭발물은 발견되지 않았습니다. 아일랜드 더블린에서 로마를 향하던 에어링구스 여객기도 폭탄 설치 협박을 받고 프랑스 공군기지에 비상 착륙했습니다. 현지 시간 오일 하루 유럽에서 이런 식의 폭발물 설치 협박을 받은 여객끼는 최소 27편 곳곳에서 비상륙과 항로 변경이 있다르면서 유럽 하늘길에 큰 혼란이 빚어졌습니다. 협박 이메일은 60분 뒤 폭발할 것이다. 오늘 너희의 하늘은 붉게 물들 것이다.

같은 섬듯한 문구가 담겼습니다. 러시아의 한 극단주의 단체 서명이 이메일에 있었다는 보도 나왔지만 서명의지 여부를 포함해 배우 세력은 명확히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냉장 시설 해킹부터 항공기 허위 폭탄 위험까지 유럽 내르는 교란 행위가 러시아의 하이브리드 공작 아니냐는 의심이 커지는 가운데 스웨덴은 위협에 대응하기 위해 내년 5월까지 6개월간 국경 통제 나서기로 했습니다. SBS 김정기입니다. 이재명 대통령이 국민과의 새로운 소통 창구로 마련한 유튜브 방송. 대통령의 Y가 어젯밤 첫선을 보였습니다. 어떤 내용이 담겼는지 영상으로 먼저 보시겠습니다.

제가 삶을 살아오면서 수없이 많은 공격을 당했는데 그럴 때 제가 국민들과 직접 소통을 안 했으면 아마 저는 지금이 자리에 없을 겁니다. 제가 댓글도 많이 읽어요. 그래서 뭐 알고리즘에 갇혔다고 주장하는 사람들 저 갇히지 않습니다. 욕도 보고 비난도 보고 집무실에서도 그냥 가끔씩 불씨에 생방송을 해 볼까 생각 중에어 하루 보통 몇 시간 주무시나요?음 시간 정도. 어 잠은 잘 자니까 걱정하지 마세요. 강민욱이자 먼저 반응이 궁금한데요. 네대로 여야 반응은 엇갈렸습니다. 민주당은 이재명 대통령의 소통학 개론이라면서 이제 호평했지만 국민의 힘은 이제 국민이 대통령을 뽑았지 유튜버를 뽑진 않았다 이렇게 어 깎아 내렸습니다.

다만이 대통령이 언급한 생방송과 관련해서는 민주당 내에서도 대통령의 언어는 정제되야 한다. 자칫 현장에 혼란을 불러올 수 있다고 우려를 표하기도 했습니다. 여건 내에서도 이렇게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는데이 대통령은 유튜브든 SNS든 계속 하겠다는 거죠. 네. 오히려 더 확대하겠다는 입장입니다. 사실이 대통령은 8년 전에 이제 경기도 지사였던 당시 한 라디오 방송에서 SNS가 저희 힘이기도 했는데 지금은 그게 족세가 되어 가고 있다. 답답하니까 그냥 계속 했던 건데 지금은 후회스럽다고 말한 바 있는데요. 이전부터 늘 SNS 소통에 절대적인 신뢰를 갖고 있었던 건 아닌 겁니다.

소통의 부작용도 충분히 인지하고 있는 건데요. 하지만 이제 측근들 이야기를 들어보면이 대통령이 과거 자신의 둘러싼 의혹과 또 사법 리스크에 대응하는 과정 또 123 불법 개엄 당시 이제 본인이 유튜브 라이브 방송을 이제 했잖아요. 이런 걸 비롯해서 집권 후 SNS로 활용한 여론 환기 이런 점들이 장점으로서 이제 다 이런 단점보다 훨씬 크다는 결론을 내렸다 이렇게 설명합니다. 또 최근 여론 조사에서 직무 수행 긍정 평가의 이유로 소통을 꼽은 이들이 꽤 있단 점도 작용했다 이렇게 전했습니다. 그럼 SNS 말고 다른 소통 전략 더 있습니까?

네. 네. 저희 취재를 종합해 보면은이 대통령과 청와대는 이른바 삼 소통을 계획하고 있습니다.이 대통령 본인뿐 아니라 청와대의 주요 참무들에게도 이런 계획을 강조하고 있는 건데요. 먼저 첫 번째 축은 이번에 유튜브 SNS와 같은 온라인 소통이고요. 두 번째는 기성론과의 접촉, 그러니까 출입 기자들과의 티타임, 방송 출연이나 인터뷰 확대입니다. 어, 네. 네. 세 번째 축은 현장소통 강화입니다. 지난주말이 대통령은 농촌 기범소득 어 시범 운영 지역에는 경북 청송 그리고 영향을 찾았었죠. 이처럼 주말마다 지역을 찾으면서 주요 정책 성과를 점검한다는 건데 현재 연말까지 방문 지역과 콘셉트가 사실상 확정된 상태입니다.

네. 박민우 기자 여기까지 듣겠습니다. 민주당 김민석 대표가 신천지 전당대회 개입 의혹 제기에 대해 오늘 세 번째로 사과했습니다. 논란을 잠재우기 위해서 일주일간 의원들에게 자체 조사 결과를 공개하는 방안까지 내놨지만 오히려 반발은 더 거세지고 있습니다. 한성희 기자입니다. 민주당 최고위원회는 김민석 대표의 사과 발언으로 시작됐습니다. 시작하겠습니다. 상처 입으신 모든 분들과 당을 사랑하는 당원 여러분께 죄송하다는 말씀을 다시 드립니다. 전당대회 기간 정청내 의원측의 견향에 제기했던 신천지 관련 의욕에 고개를 숙인 겁니다. 의원 총회와 유튜브 방송에 이어 세 번째입니다.

면전에서 즉각 반발이 나왔습니다. 대표가 마치 국의 결단을 한 것처럼 의혹의 본질을 왜곡하고 갈등이나 상처받은 당원들에게 2차 가열를 저지르고 있습니다. 민주당 지도부는 신천재 의욕을 매듭짓기 위해 오늘부터 일주일간 의원들에게 자체 조사 결과를 볼 수 있게 했습니다. 교인으로 의심되는 당원수와 교단 관계자 증언 등이 담겼는데 같은 결과를 놓고도 반응은 극명하게 갈렸습니다. 크게 의미 있는 숫자들이 있었고 전남 광주 전부이 정도가 좀 심각한 상황이었다. 진짜 웃음이 나옵니다. 전당대하고는 전혀 관계 없습니다. 친정청의 최고위원은 신청계를 의심하는 추가 언급은 용납하지 않겠다고 경고했습니다.

당대표가 사가고 있는데도 마치 뭐 근거가 있는 것처럼 앞으로 그렇게 하면 저 용서하지 않겠습니다. 참지 않을 겁니다. 신청계는 당도부의 조사 결과가 문제가 없다면 당원들에게도 전명 공개해야 한다고 요구하고 있어 논란은 쉽게 가라앉지 않을 전망입니다. SBS 한성입니다. 63 지방 선거 이후 올림픽 공원 핸드볼 경기장에선 여전히 시위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지난주 투표함이 반출된 뒤 공원측은 자진 정리와 철수를 요청했지만 일부 시위대가 현장을 떠나지 않으면서 갈등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임지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지난 달 29일 63 지방 선거 투표함이 전량 반출된 올림픽 공원 핸드볼 경기장.

경기장 입구가 텐트와 천막으로 막혀 있습니다. 곳곳에 찢겨진 채 방치된 텐트가 널려 있고 주차장을 가득 채운 플라스틱 의자 근처에선 시위대가 부정 선거 구호를 외치고 있습니다. 선관희 특검이 경기장 안에 있던 투표지 등을 모두 수고한 뒤 공원측은 시위대에 어제를 기한으로 자진 철수를 요청했지만 여전히 떠나지 않고 있는 겁니다. 이곳은 시위대가 상주하던 게이트인데 지금은 버려진 신발과 태극기 등 쓰레기만 남아 있습니다. 지금이 다 나가졌습니다. 우리는 처절하게 지금 싸우고 있는 거예요. 저는 여길 숨기라고 말을 하고 싶어요. 표정은 뭐 10년은 가겠죠?

5개월 동안 벌어진 시위로 인한 추정 피해는 최소 약 26억 원. 고스란니 공단측이 떠나야 할 처지인데 명확한 시위 주체가 없어 책임을 물을 수 있는 주체도 마땅치 않습니다. 시민들의 불편은 여전합니다. 아이를 부르러 가는데 애가 엄마 목소리도 못들을 정도로 막 시끄러워서 하면서 혹시라도 또 다시 그렇게 될까 봐 걱정되는 그런 마음도 좀 공원측은 무작정 버티고 있는 시위대에 오는 12일까지 자진 철거를 하지 않으면 법적 조치는 물론 비용까지 청구하겠다고 경고했습니다. 하지만 충돌이 우려되는 상황에서 강제 철거가 가능한지 아직 법률 검토도 마치지 못하는 등 뾰족한 해법을 찾지 못하고 있습니다.

SBS 임지현입니다. 9월 초 시작한 독감 유행이 지난달 소포 감소했다가 최근 2주 연속 증가세로 전환했다고 질병 관리청이 밝혔습니다. 모든 연령층에서 의심 환자가 늘어난 가운데 특히 7세부터 12세 사이 어린이 환자가 외래한자 1천명당 60.9명으로 구명으로 가장 발생률이 높았습니다. 질병 관리청은 어르신, 어린이 임신부 등은 서둘러 예방 접종을 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네. 주말을 앞두고 추위가 매서워졌습니다. 칼바람이 불어서 체감 기온을 더 떨어뜨리고 있는데요. 주말이자 절기상 입동이 내일 아침은 올가 들어서 가장 춥겠습니다.

동쪽 지역을 중심으로는 한파 주의부가 내려진 가운데 내일 아침 철원이 영화 6도, 가평 영화 5도까지 떨어지겠고 서울도 영화 1도로 올가울 첫 영화권이 예상됩니다. 내일까지 참바람이 강하게 불어 체감 온도는 실제 기온보다 더 낮겠습니다. 그밖 지역도 춘천히 영하 5도, 대구 1도로 춥겠고요. 낮기온도 서울 9도, 전주 12도로 종일 쌀쌀하겠습니다. 일요일인 모레는 중부 지방에 비소직이 있습니다. 양은 5mm 안팎크로 많지는 않겠지만 기운이 낮은 경기 북동부와 강원도에는 첫눈이 내리는 곳도 있겠습니다. 다음 주 초까지는 예년보다 다소 추운 날씨가 이어져 오차림 따뜻하게 잘해 주셔야겠습니다. 지금까지 서울 신촌에서 날씨 전해드렸습니다. 8시 뉴스 마칩니다. 시청해 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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