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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저점 새로쓰는 삼성전자...마지노선은?

TomatoTV · 2018-12-17 · 유튜브 시청 5,054 · Board Views 8 · Kor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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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코스피#현금#SK하이닉스#마이크론#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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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미상 · 한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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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가 2018년 12월 17일 기준 4만 원대 지지선을 이탈하며 22개월 만의 최저가 수준으로 하락했고, 이에 대한 원인과 향후 전략을 다룬 영상입니다. 주가 흐름: 2017년 11월 고점 대비 30% 이상 하락하여 약세장 국면으로 판단됩니다. 하락 재료로는 단말기 부진, 반도체 부진, 중국 A주 MSCI 편입 등 수급 요인, 코스피200 내 비중 축소 등이 거론됩니다. 실적 전망 하향: 4분기 영업이익 전망은 한 달 사이 16조 5천억 원에서 13조 원대로 하향 조정되었고, 이 중 반도체 부문 하향폭이 가장 큽니다. 2019년 영업이익 전망도 하향되는 추세이며, 12개 증권사 중 9곳이 목표주가를 낮췄습니다. 실적 하향 원인: D램 출하량과 가격이 예상보다 빠르게 하락하고 있으며, 클라우드 및 서버 수요 부진으로 재고가 누적되어 있습니다. 4분기 D램 ASP는 약 10%, 낸드는 약 23% 하락할 것으로 추정됩니다. 투자 전략 및 전망: 단기 저가 매수 수급은 있을 수 있으나 불확실성이 크므로 보수적 접근이 권고됩니다. 배당 확대 가능성과 2019년 상반기 매수 기회 가능성이 언급되었습니다. SK하이닉스도 목표주가 하향과 주가 약세가 동반되고 있어 보수적 대응이 필요하다는 의견입니다. 거시 변수: 미·중 무역 분쟁과 금리가 핵심 변수로 꼽히며, 대만 IT 매출 및 한국 반도체 수출 부진이 실적 하향의 근거로 제시되었습니다. 리스크: 미·중 갈등 지속 여부, 반도체 업황 회복 시점 불확실성.

다듬은 글

※ AI가 다듬은 글(오탈자·군말 정리)

01. 네, 오늘 주목할 이슈를 살펴보는 시간입니다. 더 2시 오늘의 이슈부터 확인해 보겠습니다. 연저점을 새로 쓰는 삼성전자, 마지노선은 어디인가. 삼성전자가 심리적 지지선인 4만 원선을 이탈했습니다. 22개월 만에 최저가입니다. 반도체 업황 둔화가 빠르게 진행 중이라는 평가가 증권가에서 나오고 있는데, 잠정 실적도 기대치를 하회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습니다. 내년이 더 문제입니다. 내년 실적 전망치마저 하향 조정되고 있는 분위기입니다. 이에 따라 증권사 12곳 중 9곳이 목표주가를 하향 조정하고 있는데요. 그러면 지금 삼성전자 앞으로 어떻게 대응해 볼 수 있을지, 구체적인 전략까지 짚어보겠습니다.

02. 안녕하세요. 삼성전자의 주가 흐름과 함께 설명드리겠습니다. 삼성전자는 5만 원선을 회복하지 못한 가운데 이 선을 더 벌리며 단번에 밑으로 내려앉았습니다. 반등이 나오고 있긴 하지만 여전히 투자심리가 좋지는 않습니다. 주가가 이렇게 부진했던 이유를 어떻게 봐야 할까요?

03. 주가 흐름을 보시면, 작년 이맘때인 2017년 11월까지 고점을 만들고 나서 계속 하락하는 양상입니다. 고점에서 이미 30% 이상 밀려 있어서 약세장, 약세 국면이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

04. 재료는 다들 아실 겁니다. 단말기 부진이 가장 먼저 나왔고, 반도체 부진, 그리고 수급 문제가 있습니다. 수급으로는 중국 A주 MSCI 신흥지수 편입 등이 올해 내내 썩 좋은 흐름은 아니었습니다. 자사주 소각 관련해서는 제가 개인적으로 이 재료가 일단 BPS, IPS 증분으로 봤을 때 올해 좋지 않을까 생각했던 상황인데, 코스피200 내 비중 축소, 패시브 수급에서의 이탈과 비중 축소 같은 부분들이 수급적으로 조금 더 쳤던 것으로 보시면 되겠습니다. 무엇보다 주가 부진은 실적과 연관이 있을 텐데, 핵심인 반도체와 함께 스마트폰 쪽도 우려를 키우고 있습니다.

05. 4분기 실적과 내년 전망을 살펴볼까요. 상당히 좋지 않습니다. 10월 초순만 하더라도 한 증권사는 4분기 삼성전자 영업이익이 17조 원까지도 가능하다고 전망했습니다. 세부적으로 보면 반도체 13조 6,000억 원, 디스플레이 1조 1,000억 원, IT·모바일 2조 원, 가전 7,000억 원 정도로 나왔던 상황입니다. 그런데 최근에는 12월 중순을 넘어서면서 같은 증권사가 한 달 전에는 영업이익 전망을 16조 5,000억 원으로 봤는데, 한 달 조금 넘는 기간 동안 무려 3조 5,000억 원을 낮춰 13조 원대로 하향 조정했습니다.

06. 세부적으로 보면, 반도체가 12조 9,650억 원으로 크게 떨어졌고, IT·모바일은 1조 7,000억 원으로 많이 낮아졌습니다. 디스플레이는 1조 1,300억 원, 가전은 7,300억 원 정도입니다. 대체로 지금 컨센서스는 좀 더 나쁘게 보는 쪽까지 점검해 보면 삼성전자의 영업이익 전망은 13조 원대로 많이 낮아진 상황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반도체는 전보다 30% 이상 낮아졌고, IT·모바일도 한두 달 전보다 4,000억 원가량 낮아질 것으로 보입니다. 가전도 줄었고 디스플레이도 최대 3,000억 원, 평균 1,000억 원 정도 감소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07. 가장 큰 것은 반도체입니다. 내년 반도체 실적 전망도 대체로 좋지 않습니다. 연간 영업이익 전망치가 60조 원대였는데, 최근에는 50조 원대로 떨어졌고, 가장 낮게 보는 쪽은 내년 40조 원대 후반까지 떨어져서 가장 높게 봤던 전망보다 10조 원 이상 낮아졌습니다. 전체 시황은 미·중 무역전쟁 이슈가 깔려 있고, 글로벌 경기 둔화도 녹아 들어가 있습니다. 하지만 이것만으로 실적이 10조 원 이상 차이가 날 정도로 떨어지는지에 대해서는 의문이 남습니다.

08. 2019년 영업이익은 지금 컨센서스로 13조 원대이고, 2020년에는 다시 57조 원 수준으로 회복된다는 전망도 있습니다. 전체적으로는 내년에 실적이 악화된다는 점이 반영되고 있는 궁지입니다. 사상 최대 실적을 냈지만 4분기 컨센서스가 계속 하향 조정되고 있고, 내년까지도 컨센서스가 크게 낮아지는 중입니다. 앞서 말씀드렸듯 12개 증권사 중 9곳이 목표주가를 하향 조정하고 있습니다.

09. 실적이 이렇게 하향되는 원인을 살펴보겠습니다. 메모리 출하량과 가격이 예상보다 빨리 빠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4분기 DRAM 출하량은 전 분기 대비 2%가량 역성장할 것으로 보입니다. 당초 두 자릿수 성장도 기대했었는데, 낸드 출하량 역시 플러스 2%밖에 안 나올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습니다. 출하량이 안 좋은데 가격도 상당히 빠르게 빠지고 있습니다. 이는 대체로 수요 부진 때문인데, 수요가 부진하다 보니 만들었던 제품들이 재고로 계속 쌓이고 있습니다. 세부적으로 보면 클라우드 사업자 향 서버 DRAM 쪽 수요가 상당히 많이 빠져 있고, 서버 업체들의 DRAM 재고를 확인해 보니 4주, 거의 한 달치 재고를 갖고 있다고 합니다.

10. 재고가 상당히 쌓여 있는 상황이라 내년 1분기 전방도 계속 떨어질 수밖에 없고, 연말이라 특별상여금 지급으로 연간 영업이익도 많이 줄어들 것으로 보입니다. ASP(평균판매가격)는 증권가 시각으로 DRAM이 10% 가까이 떨어질 것으로 보이고, 낸드는 4분기에 23%나 떨어질 것으로 추정됩니다. 그래서 증권가에서는 아직도 실적 전망치가 계속 조정될 수 있다고 열어 두고 있습니다.

11. 그럼 삼성전자의 투자 포인트와 주가 전망은 어떻게 봐야 할까요? 주가가 이미 고점에서 30% 이상 밀려 있어서 단기적인 저가 매수 수급이 있을 것 같습니다. 다만 큰 그림에서는 불확실한 부분도 있습니다. 연말을 앞두고 배당 이야기를 해보면, 삼성은 현금이 100조 원 가까이 있습니다. 배당 재원은 충분하지만, 투자도 많이 해야 하는 상황입니다. 제가 얼마 전 삼성전자 3분기 실적 발표 날 현금흐름표를 읽어 드리면서, 왜 이 회사가 현금을 안 쓰고 쌓아 두고 있는지 설명드린 적이 있습니다. 삼성이 이 현금을 배당으로 주려는 것은 아닐 것 같고, 경기 불확실성과 침체에 대비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설명드렸는데, 그런 분위기를 보면 지금 주가와 배당 상향 가능성이 있다고는 하지만 크게 기대하기는 어려울 수도 있습니다. 한편 삼성이 주주환원 정책을 약속했던 것보다 더 강화할 것이라는 생각도 있습니다. 미래에셋대우 같은 곳에서는 그 시기를 내년 하반기로 보고 있어서 아직 시간이 많이 남아 있습니다.

12. 또 한편에서는 실적이 지금은 안 좋지만 걱정하지 말라, 내년 1분기에 실적이 바닥을 칠 것이라는 조심스러운 전망도 나오고 있습니다. 그래서 시기적으로는 내년 상반기에 상당히 좋은 매수 기회가 나올 수도 있다는 설명도 나오고 있습니다.

13. 목표주가는 지금 5만 6,000원까지 나와 있습니다. 오늘 주가는 3만 원대 후반이라 괴리가 큰 목표주가이고, 투자의견은 여전히 매수입니다. 주가가 따라 떨어지고 있긴 하지만, 최근 두세 달 사이 하락각도가 상당히 가팔라지고 있는 흐름은 차트의 빨간 실선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인텔 CPU 공급 부족도 있는데, 이 때문에 PC 판매가 줄어들고 PC용 DRAM 수요도 의도치 않게 줄어드는 부분이 있습니다. 데이터센터 향 구매도 연기될 수 있는데, 이는 일시적일 수도 있겠지만 좋은 상황은 아닙니다.

14. 최대 변수는 미·중 무역 분쟁입니다. 첨단 제조 2025 정책이 약화된다고는 하지만 이것이 가장 큰 쟁점이어서 언제 끝날지 알 수 없다는 점이 불확실성입니다. 삼성전자의 추가 하락 가능성도 염두에 두셔야 합니다. 목표가가 계속 하향 조정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단기 매매 관점에서는 고점에서 이미 30% 이상 급락해 있으므로 기술적 반등은 나올 수 있지만, 저점 매수 관점으로 접근하시는 전략이 맞다고 보입니다. 기간은 상당히 길게 보시는 게 좋습니다. 대체로 삼성전자에 대해 낙관적으로 보는 쪽도 있지만, 현재 국면에서는 단기적으로 12월 17일 이후 1월 초순까지는 지켜보셔야 합니다. 삼성전자는 개별 종목이지만 시장 전체에 크게 영향을 주고, 반도체 전체 흐름과도 연결되어 있습니다. 삼성전자가 밀리면서 SK하이닉스도 같이 부진한 모습이라, 이 종목 투자자분들도 참고하셔야 합니다.

15. SK하이닉스도 여전히 실적 전망이 하향 조정 중입니다. 주가는 최고치 대비 36% 정도 밀려 있습니다. 대체로 보수적인 대응이 필요하다는 것이 중론입니다. 삼성전자와 마찬가지로 두세 달 사이 상당히 가파르게 떨어져서, 11만 원 선에서 지금 2만 원 넘게 빠져 있습니다. 목표주가는 9만 3,000원 정도로 나와 있는데, 현재 주가 대비 거의 50%가량 높은 수준입니다. 4분기 실적 전망도 6조 원대에서 최근 5조 원대 초반까지 급격하게 조정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주가가 부진하다고 보셔야 합니다.

16. 실적 시즌이 곧 시작됩니다. 마이크론이 18일 장 마감 후 실적을 발표할 예정인데, 마이크론 역시 전망치가 많이 떨어져 있습니다. 현재로서는 이번 분기 실적이 전년 동기 대비 EPS 기준 20% 정도 증가할 것으로 보입니다. 이렇게 떨어지고 있는 실적 전망치가 주가에 반영되면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주가가 움직인 것으로 이해하시면 됩니다.

17. 마지막으로 참고해 볼 지표들을 짚어보겠습니다. 11월 수출실적과 12월 10일까지의 반도체 수출 속보가 역성장으로 나온 것이 확인되었습니다. 11~12월 들어 반도체가 썩 좋지 않다는 것이 확인되었고, 주가와 DRAM, 낸드 가격에서도 이런 흐름이 드러나고 있습니다.

18. 며칠 전 대만에서도 1월 IT 매출이 발표되었습니다. 미·중 갈등으로 대만 IT 업체들이 부진하다는 것이 핵심입니다. 100여 개 IT 섹터 업체의 합산 매출을 보면, 전년 동기 대비 5.3% 증가에 그쳤습니다. 10월에 12% 증가했던 것보다 성장률이 반토막 난 것입니다. 직전 달 대비로는 2.4% 역성장했습니다. 특히 메모리는 30개월 만에 전년 동기 대비 역성장으로 돌아섰고, 10.7% 줄었습니다. 10월에 8% 증가했던 것과 비교하면, 11월 메모리 합산 매출이 거의 11% 줄어든 것이어서 시장이 놀랐던 것 같습니다. 수동소자인 MLCC도 성장이 급감했고, 파운드리도 메모리보다는 덜하지만 증가율이 급격히 떨어지지 않았습니다. LCD 패널도 매출이 13%나 줄었습니다.

19. 전체적으로 보면 한국 반도체 수출 데이터와 대만 메모리 업체 실적의 흐름이 같이 가고 있어서, 이것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실적 전망을 떨어뜨린 주된 원인이라고 보입니다. 주가는 선방했지만, 실적을 직접 확인하기 전까지는 좋지 않은 흐름이 예상됩니다.

20. 여러 데이터를 보면 1분기까지는 좋지 않을 것 같습니다. 삼성전자가 흐름을 이끌고, 증시도 연동되는 만큼 1분기까지는 다소 보수적으로 대응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대부분의 전문가들도 현재 재료는 크게 바뀌지 않았다고 봅니다. FOMC, 미·중 무역 전쟁이 어떻게 전개될지, 중국의 경제 지표, 금리 관련 부분이 한국 시장에서 가장 큰 변수일 것 같습니다. 저희도 여러 차례 말씀드렸지만, 단기간에 해결될 재료가 아니므로 이런 부분들을 열어 두고 대응하셔야 합니다. 처음에 말씀드린 것처럼 증분이 많이 떨어지고 두 달 사이에 빠르게 떨어졌기 때문에, 이것이 정말 미·중 무역 협상 하나의 문제인지 아니면 더 복합적인 문제인지 고민이 필요합니다. 그렇다면 다르게 전개될 수도 있으니, 현재로서는 낙관보다는 변수에 대비하면서 시장에 참여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반도체 업황에서도 미·중 무역 분쟁과 중국 경제지표 등 무역 분쟁의 결과가 반영되고 있습니다.

21. 말씀 잘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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