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윤사무엘 · 한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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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가 장중 5,900선을 넘었다가 5,593선으로 밀렸고, 단일종목 레버리지 거래대금 급증과 정부의 규제(8월 3일 시행 가능성)가 수급을 왜곡했다고 주장. 발표자는 8월 3일을 수급 분기점으로 보며 삼성전자·SK하이닉스 중심 매수를 권유. 삼성전자 매수 구간 19~26만원, 하이닉스 125~137만원 저점 매수 권유. 코스피는 1차 7,000, 2차 8,000포인트 목표, 손절 4,640포인트 제시. 대우건설 돌파매매 사례 제시. 강의 유도(유료 회원 모집) 성격이 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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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세요. 네 계좌의 운명을 바꿀 최고의 주도주를 찾아라, 왕이 될 상한가의 나현지입니다. 4일간의 폭락세를 뒤로하고 오늘은 사이드카나 서킷브레이커 없이 장을 마친 하루였습니다. 코스피는 삼성전자의 호실적과 주주 환원 약속에 장중 5,900선을 넘기도 했지만, 막판 차익 매물에 밀려 5,593선으로 밀려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변동성이 극과 극을 달리는 가운데 단일 종목 레버리지 거래대금이 15조 원까지 치솟자 정부는 투자 한도 제한 등 고강도 조치에 나섰습니다. 사상 최대 실적에도 흔들리는 반도체주부터 매크로 악재까지, 투자자들의 심리를 흔드는 난도 높은 시장입니다.
이런 역순환을 끊어낼 수 있는 진짜 알짜 종목에 집중해야 할 때로 보입니다. 그래서 오늘 이 시간에는 시청자 여러분을 위해 전문가님만의 핵심 노하우와 함께 종목까지 아낌없이 풀어 보도록 하겠습니다. 오늘의 선택이 내일의 상한가를 만듭니다. 왕이 될 상한가, 본격적으로 출발합니다.
그럼 왕이 될 상한가에서 주식을 아트의 경지로 끌어올리는 윤사무엘 전문가님과 인사 나눠 보겠습니다. 전문가님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저는 주식을 아트의 경지로 끌어올려 주식과 물체가 된 리드온 대표 전문가 윤사무엘입니다. 대한민국 증권 방송계에서 단기 매매 최고의 매매 폼과 퍼포먼스를 보여 드리고 있다고 자부합니다. 단기 매매뿐 아니라 시장 매매, 지속 추종 매매에서도 성과를 내고 있어 저와 함께하는 공간에서 월억대 계좌 인증이 수백 건 나왔습니다.
5월 말에는 시장이 좋아 하루 수천만 원, 월 계좌 인증이 넘칠 만큼 많았고, 6월은 5월보다 시장이 약해 1할 정도 수익으로 마감했습니다. 1억을 벌었던 분들이 3, 4천만 원을 번 셈이죠. 그런데 7월은 코스피가 9,400에서 5,200까지 내려왔습니다. 이런 시장에서 저는 애초에 거래를 세 번밖에 하지 않았습니다. 방송마다 거래를 자제하라고 말씀드렸는데, 이제는 여러분이 적극적으로 매매해야 할 시기가 왔다고 생각합니다. 반등이 언제 나올지 궁금하셨을 텐데, 그 관점을 끝까지 설명드리겠습니다.
저는 단기 매매도 하지만 실제 시장에서 가장 강한 종목을 거래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최근 1년간 가장 강했던 SK하이닉스, 삼성전자, 삼성전기 같은 종목들을 보면, SK하이닉스는 10배에서 20배, 삼성전기는 10배 넘는 수익을 냈습니다. 이 종목들을 방송에서 히든 종목으로 여러 차례 말씀드렸고, 그 이후 따라 사셨다면 두 자릿수 혹은 세 자릿수 수익률도 가능했을 겁니다.
다만 최근 큰 폭으로 하락하면서 수익을 가지고 계신 분도 많지만, 그걸 지키기가 쉽지 않습니다. 사람은 욕심이 생기니까요. 올라갈 때 평단이 50만 원이어도 200만 원대에서 불타기를 하셨을 수도 있는데, 그건 자연스러운 현상입니다. 저 역시 200만 원대, 250만 원대, 280만 원대를 말씀드렸지만, 지금은 120만~130만 원대까지 내려와 있습니다. 그런 부분에서 오늘 방송이 도움이 되리라 자부합니다.
방송에 나오는 전문가들 중에는 실제 매매 여부나 수익률을 자랑하는 분들도 많습니다. 그런 분들은 조심하셔야 합니다. 5월, 4월, 6월에도 말씀드렸지만, 지금 살아남은 사람이 저밖에 없을 겁니다. 6월부터 코스닥이 나락으로 떨어지면서 많은 전문가들이 수십, 30~40개 종목을 물렸습니다. 저는 많이 물리지 않았습니다. 삼성전자와 하이닉스만 매매했기 때문입니다.
화면의 차트를 보면, B는 매수 타점, S는 매도 타점입니다. 이 종목은 2025년 작년 9월부터 11월까지 16만 원대에서 65만 원대까지 올랐고, 올해 1, 2월부터 40~50만 원에서 300만 원대까지 상승했습니다. 최근에도 거래가 이루어졌고, 이 종목을 어떻게 거래했고 앞으로 전략은 무엇인지 설명드리겠습니다.
삼성전자 역시 방송에서 수십 번 히든 종목으로 말씀드렸습니다. 그래서 어디서 사셨든 그 이후로는 웬만하면 수익권일 겁니다. 하지만 사람들이 그렇게 버티기 어렵다는 것을 압니다. 여러분이 지금 고통을 느끼는 것도 충분히 공감합니다. 저 역시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를 제 공간에서 제자분들과 매매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개인적으로는 아직도 삼성전자와 하이닉스 매매가 맞다고 봅니다. 코스피 유동성이 오늘 같은 장보다 약 38조 원 정도 남았는데, 그중 34조 원을 SK하이닉스가 차지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여전히 하이닉스 매매가 맞다고 생각합니다.
이 종목은 5,500원에서 38만 원까지 모든 상승 구간을 거쳤고, 최근 20만 원대까지 매매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삼성전기는 제가 히든 종목으로 말씀드렸습니다. 110만 원 이후 214만 원 정도까지 상승했습니다. 모든 상승 구간에서 저는 전략 매도를 했고, 그 이후로는 한 주도 들고 있지 않았습니다. 모든 종목을 매도하고 SK하이닉스만 남겨 둔 상황입니다. 개인적으로는 삼성전기도 조만간 반등이 세게 나올 것으로 생각합니다. 이 관점은 방송 후반에 디테일하게 설명드리겠습니다.
6월 초부터 방송마다 힘을 빼고 매매하라고 말씀드렸습니다. 저도 이제 SK하이닉스 비중을 상당히 늘리고 있습니다. 6, 7월 내내 방송에서는 거래대금과 예수금을 낮추고, 거래 횟수와 종목 수를 줄이고, 신용, 미수, 스탁론, 레버리지는 절대 하지 말라고 했습니다. 그런데 왜 지금부터 비중을 늘리는지 설명드리겠습니다.
화면을 통해 오늘 장의 특징적인 테마를 살펴보겠습니다.
**첫 번째 테마는 건설입니다.** 정부의 SOC 투자 확대와 금리 인하 기대감 속에, 광주 반도체 국가산단 후보지 관련 호재가 건설주 전반에 긍정적인 모멘텀을 가져왔습니다. 단기적으로 주택 경기 침체 부담이 있지만, 원가율 개선과 수주 가시화가 향후 건설주의 핵심 반등 열쇠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대우건설은 선재적 손실 반영에 따른 원가율 개선으로 영업이익 회복 기반을 가졌지만, 오늘은 6%대 조정을 받았습니다. 체코 및 베트남 원전 등 해외 프로젝트 수주 가시화가 중장기 주가 방향을 좌우할 것으로 봅니다. 금호건설은 광주·전남 지역 현안을 바탕으로 광주 군공항부지의 반도체 국가산단 후보지 지정에 따른 산업단지 및 기반시설 공사 기대감이 반영되며 오늘 상한가를 기록했습니다.
**두 번째 테마는 반도체입니다.** AI 과열 논란과 중국 CXMT의 저가 공세로 반도체 투심이 냉각됐습니다. 역사적 저점까지 떨어진 밸류에이션 속에서, 미국 빅테크들의 설비 투자 발표 결과가 업황 회복의 분수령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오늘은 반도체 관련주 전반이 조정을 받았습니다.
삼성전자는 2분기 호실적과 글로벌 빅테크와의 장기 계약, 주주 환원 이행 방침을 밝히며 장중 8% 넘게 올랐지만, 상승분을 반납하고 오늘 약보합권에 마감했습니다. SK하이닉스는 5%대 조정을 받아 130만 원 선에서 거래를 마쳤습니다. 2분기 사상 최대 실적에도 증권사들의 전망은 엇갈리고, 중국 D램 공급 증가와 데이터센터 투자 둔화 우려가 겹치며 5%대 약세로 마감했습니다.
삼성전자 이야기로 돌아가겠습니다. 콘퍼런스콜 내용이 상당히 좋았고, 그 이후 반등도 있었지만 후반에 다시 반납했습니다. 제가 개인적으로 강조하고 싶은 것은 레버리지입니다. 단일 종목 레버리지가 출시되면 삼성전기 같은 종목은 고점 대비 30~40%씩 자주 빠질 것이라고 5, 6월에 말씀드렸는데, 실제로 그런 모습이 나왔습니다. 저는 맞았다는 기쁨보다 힘든 마음이 큽니다. 시청자분들과 제 공간에서 곡소리가 많이 나기 때문입니다.
오늘 JP모건 보고서에 따르면 한국 주식시장의 대부분의 레버리지 ETF가 강제 청산되었습니다. 약 56조에서 58조 원 규모인데, 그 돈이 녹았다고 해석할 수 있습니다. 저는 8월 3일이 분기점이 될 것으로 봅니다. 내일은 7월 마지막 거래일이고, 8월 3일 월요일이 분기점입니다. 레버리지 ETF 규제가 들어가기 때문입니다. 처음 초안은 3천만 원까지만 가능하게 하자는 것이었는데, 이번에는 1억 원이 있으면 2천만 원, 즉 20%까지만 매수할 수 있게 됐습니다. 100만 원이 있으면 20만 원, 1천만 원이 있으면 200만 원까지 들어갈 수 있다는 뜻입니다.
이것이 삼성전자, SK하이닉스와 무슨 관련이 있을까요? 굉장히 중요합니다. 레버리지 ETF 거래대금이 줄어들면 1/4토막이 날 겁니다. 그러면 그 수급이 어디로 갈까요? 단일 종목 레버리지가 메리트가 있었던 이유는 삼성전자나 하이닉스를 두 배로 먹고 싶은 탐욕 때문이었습니다. 그런데 이제는 본주만큼도 수익이 안 나는 상황이 됐습니다. 그러면 차라리 본주에 신용을 쓰고 들어가지 않을까요? 그러면 다시 SK하이닉스나 삼성전자 본주로 수급이 들어가거나, 그동안 빠졌던 코스닥 종목들로 분산될 것입니다.
6, 7월이 힘들었던 이유는 원래 하락장에도 하락장 관련 테마가 돌고 순환매가 일어나 누군가는 수익을 봤는데, 이번에는 순환매가 한 번도 없었기 때문입니다. 돈이 시장에서 돌아야 하는데 모두 단일 종목 레버리지로 몰렸습니다. 그래서 개인적인 수급 측면에서는 호재라고 생각합니다. 댓글에서 정부 때문에 손해 봤다는 분들이 많은 것도 맞습니다. 정부가 정책을 잘못 펼친 건 맞습니다. 하지만 이번 대응은 잘했다고 봅니다.
오늘 뉴스를 보면 미국 상원의원들이 애플에 중국산 메모리 구매를 중단하라고 압박했고, 중국 CXMT나 YMTC 메모리를 쓰지 말라고 권고했습니다. 그래서 실적은 점점 좋아질 가능성이 높다고 봅니다. 그런데 왜 떨어지냐고 하면, 수급 문제라고 계속 말씀드리고 있습니다.
7월에 거래하지 말라고 한 이유도 있습니다. 올라가 줘야 하는 자리인데 종목들이 못 올라갔습니다. 저는 주도주 매매, 돌파 매매, 종가 배팅 등에서 대한민국 증권 방송에서 저보다 잘하는 전문가가 없다고 생각하는데, 그런 제가 하지 말라고 하면 뭔가 잘못됐다는 신호입니다. 그걸 눈치챘어야 했는데, 열심히 하신 분들은 7월에 돈이 크게 녹았을 겁니다. 그런데 지금 왜 해야 한다고 말씀드리냐면, 코스피 차트를 보시면 레버리지 ETF가 출시되고 살짝 내렸다가 올라갔다가 지금 내려와 있는 상태입니다. 레버리지 ETF 때문에만 내려갔다고 볼 수는 없습니다. 제 관점에서는 이후 변동성이 높아지고 기존 패턴이 완전히 달라져 기법이 안 먹히기 시작했다고 봅니다.
화면의 차트를 보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관련 단일 종목 레버리지 상품이 수십 개입니다. 아나운서님이 말씀하신 15조 원에서 힌트를 얻었습니다. 팀원과 함께 삼성전자와 하이닉스 레버리지 상품의 거래대금이 코스피 대비 얼마나 높은지 찾아보고 차트를 만들었습니다. 5월 말 출시 이후 6월 17일까지는 코스피 거래대금에서 약 10~15%를 단일 종목 레버리지가 차지했습니다. 6월 17일 증시 최고점 무렵 갑자기 비중이 35%, 최근에는 40%까지 올라갔습니다. 코스피 거래대금이 50조 원이라면 단일 종목 레버리지가 약 8~9조 원을 차지한다는 뜻입니다.
6월 17일 이후 여러분의 종목이 폭락했다면 이유가 있습니다. 삼성전자와 하이닉스 단일 종목 레버리지로 돈이 빠르게 이동했기 때문입니다. 내가 코스닥의 에코프로나 알테오젠을 들고 있었는데 누군가 팔고 나가면서 그 돈이 두 배 레버리지로 이동한 것입니다. 이해되셨죠?
코스닥 거래대금도 문제입니다. 오늘 코스닥 거래대금이 4조 4천억 원이었습니다. 코로나 하락장이나 2019~2020년 하락장에서도 이 정도 거래대금은 보지 못했습니다. 보통 5~6조 원은 나오는데 4조 원대라는 것은 코스닥에 가야 할 돈이 모두 단일 종목 레버리지로 빠져나갔다는 뜻입니다. 코스피와 달리 코스닥은 이 영향을 직접 받았습니다. 결국 기존 코스닥의 거래대금을 삼성전자·하이닉스 레버리지가 가져갔고, 여러분이 가진 코스닥 종목들이 급락한 것입니다.
이번에 자기 자금의 20%만 매수할 수 있게 되면, 1억 원 중 8천만 원은 다른 곳으로 가야 합니다. 그 돈은 다시 본주로, 코스닥으로 흘러갈 것입니다. 그래서 8월 초를 반등 구간으로 해석해 봐야 한다고 말씀드리는 것입니다. 수백 번의 하락장을 겪었는데, 극한의 하락장마다 나타나는 시그널이 있습니다. 오늘 아침 제가 찍어 둔 반대매매 화면을 보셨나요? 종목들이 막 나오고 있습니다. 보통 이런 신호가 2~3일 이어지면 그때가 바닥입니다. 여러분이 지금 많이 힘드실 텐데, 얼마 남지 않았다고 봅니다.
그래서 저는 지금까지 계속 현금만 들고 있었는데, 어제, 그제, 오늘 매매를 적극적으로 시작했습니다. 제가 볼 때 8월 3일이 분기점입니다. 내일부터 기대감으로 수급이 들어올 수 있기 때문입니다. 삼성전자는 19만 원, 20만 원에서 제 제자들이 매수했습니다. 이 가격에서 비중을 확대했습니다. 제 공간에 오신 분들 중에 안타까운 분들이 너무 많습니다. 그래서 여러분에게 제 포지션을 공개하면서 도움이 되고 싶습니다.
개인적으로 추세 반전이 가능한 영역은 19만 원 정도라고 봅니다. 여기서 진입한다면 1차 목표는 25만~26만 원입니다. 2차로 30만 원까지 간다면, 그때 눌림을 주고 가는 흐름이 나오면 좋은 시그널입니다. 단기 매매자들이 빠져나갈 수 있는 구간은 24만 5천 원 정도로 가격 전략을 잡으시면 됩니다. 개인적으로는 25만~26만 원까지는 무난하게 갈 것으로 봅니다.
SK하이닉스는 월봉 기준으로 설명드린 적이 있습니다. 80만 원을 지지한 후 300만 원까지 올라갔습니다. 삼성전자는 상단 구간에서 저항을 맞았고, 하단 구간에서는 두 차례 지지를 받았습니다. 지금 23만~24만 원 부근은 월봉상 이탈하지 않는 게 좋습니다. 아니면 윗꼬리를 달아야 합니다. 3월에 빠졌어야 했는데 4, 5월에 올려준 것은 이 자리가 지지 라인이 된다는 뜻입니다. 그런데 지금 지지로 작용하지 않는 이유는 수급 때문입니다. 모든 기법이 안 먹히고 있습니다. 만약 수급이 정상화되어 25만 원 위로 올라탄다면 25만 원이 저항이 될 것이니 그때는 비중을 낮추는 것이 좋습니다. 30만 원까지 갔다가 눌림이 나온다면 그때 다시 시세를 노리는 매매를 해 보면 좋겠습니다.
삼성전자는 올해 이 구간에서 매매를 해 왔습니다. 23만 원에 적혀 있는 가격까지 내려왔습니다. 매매일지는 매매가 마무리되면 공개하겠습니다. 중요한 것은 최대한 저가에서 매수하는 것입니다. 그래야 평단을 맞추면서 본전이든 약간의 수익이든 빠져나올 수 있습니다.
많은 분들이 정부를 욕하고, 정책을 욕하고, 나를 이끌어 준 전문가를 욕합니다. 저는 남들이 뭐라고 하든 제 기준대로 기계적으로 매수·매도하고, 제 기준대로 분석하고 대응할 뿐입니다. 여러분이 지금 많이 좌절하고 계시겠지만, 조만간 금융 치료를 제대로 받을 기회가 올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아직 버스는 떠나지 않았고 늦지도 않았습니다. 지금 출발하지 않았다고 말씀드리고 싶고, 이번에 제대로 금융치료를 받아보고 싶으신 분은 녹색창에서 '윤호회 777'로 들어와 보시면 됩니다.
오늘 삼성전자 컨퍼런스콜을 진행했는데, 2분기 호실적과 중국산 메모리 규제에 따른 반사이익 기대감, 그리고 레버리지 규제 이후 본주로의 수급 유입으로 주가 반등의 기회를 노리고 있습니다. 그만큼 8월 3일이 분기점이 될 수 있다는 전망까지 함께 살펴봤습니다. 결국 수급이 풀리는 시기가 가장 중요할 텐데, ETF 거래대금 비중을 토대로 한 분석도 함께 해 주셨습니다. 삼성전자의 추세 반전 영역은 19만 원대로 잡으셨고, 1차 목표가는 25~26만 원 선입니다. 종목을 갖고 계시지 않은 분들이나 종목에 물려 계신 분들은 전문가님과 함께하시면서 저가에 분할 매수를 고려해 보시면 좋겠습니다.
하이닉스는 오전에 470만 원을 다시 간다는 얘기도 나왔지만, 저는 개인적으로 장기 추세는 깨지지 않았다고 봅니다. 하이닉스가 장기 추세를 깨려면 70만 원, 많게는 80만 원 아래까지 내려가야 하는데, 그럴 가능성은 크지 않다고 봅니다. 한 레포트에서는 이번 하락이 수요 둔화가 아니라 출하 시점 이연에 따른 것이며, 3분기에는 실적이 개선될 수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그런데 여러분도 아시다시피 호재가 먹히지 않는 상황이죠. 그래서 제가 보기에는 수급이 먼저 풀려야 해결될 문제이고, 지금 오르고 내리는 이유보다 수급의 정상화가 가장 중요합니다. 그 관점에서 8월이 분기점이 될 수 있다고 계속 말씀드리고 있습니다. 공포가 시장을 잠식한 시점이지만, 저는 지금이 분할 매수의 시점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살아남는 것이 중요합니다. 6월, 7월에도 계속 말씀드렸지만, 살아남아야 다음 사이클이 왔을 때 시장의 주인공이 될 수 있습니다. 저도 살아남았는데, 주변 전문가들은 다 죽어 있더군요. 만나는 전문가마다 울상이고, 방송에 나와서 떳떳할지는 몰라도 말입니다.
이번 사건을 단일 종목이나 레버리지 탓으로만 돌릴 수는 없다고 봅니다. 왜 시장이 이렇게 왜곡되었을까, 왜 내 매매기법이 원래 잘 먹혔는데 지금은 안 먹힐까를 고민하면서 말씀드리는 겁니다. 사람이 만든 문제이고, 정부에서 정책을 펼쳤으니 이 사람들이 해결할 수 있다고 봅니다. 너무 자책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하이닉스 60분봉을 보면 놀랄 만큼 큰 폭의 하락이 반복됐습니다. 300만 원 이후 한 번 떨어졌을 때 -31%, 반등 후 고점 대비 -32%, 다시 반등 후 고점 기준 -42%가 빠졌습니다. 한 번의 하락도 견디기 어려운데 세 번을 버텼다면, 그분들은 시장이 터졌을 때 포텐이 터질 수밖에 없습니다. 저는 7월에 종목을 최대한 압축하고 선택과 집중을 하며 버텼고, 지금은 기회가 왔다고 생각합니다.
매매 원칙을 말씀드리자면, 어중간한 반등에서 사려고 하지 마십시오. 최대한 저점 구간에서 사야 평단이 맞춰집니다. 저도 올라갈 때는 비중을 조절해서 매도합니다. 100% 다 파는 것이 아니라 비중 조절입니다. 추세를 정확히 알기는 어렵기 때문에, 내려왔을 때 평단을 맞추고 올라왔을 때 일부 매도하면서 최저점에서 다시 잡는 방식입니다. 하이닉스가 120~125만 원까지 올라왔을 때도 저는 매매를 했습니다. 어제 방송에서 140만 원대에 사셨던 분들이 10% 반등을 보고 좋아하셨는데, 저는 130만 원대에도 샀고 125만 원 이하에서도 잡았습니다. 최저점 구간에는 늘 제가 있었다고 보시면 됩니다.
지금 코스피 거래대금이 38조 원이 남았는데 그중 34조 원을 3전 닉스(삼성전자·SK하이닉스 등 대형주)가 차지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다음 주도주가 나오기 전까지는 3전 닉스에 집중하는 것이 맞다고 봅니다. 하이닉스가 갭상승을 9~10%씩 할 때가 있었는데, 갭 하단 구간에서는 반등이 잘 나오는 특징이 있습니다. 최근에는 갭 하단에서 살짝 저항을 받고 있지만, 저는 여전히 하단에서 비중을 실어 들어가는 것이 유효하다고 봅니다. 137만 원에서 125만 원 사이가 추세 반전이 가능한 가격대라고 보고 있습니다. 이 구간에서 매매하면 최소 30%, 정상적으로 괜찮은 수익은 50%, 최대 83%까지도 기대할 수 있습니다. 물론 더 떨어질 수도 있지만 모든 건 배팅입니다. -10% 정도는 충분히 견딜 수 있다는 전제에서 비중 조절이나 다른 전략으로 이겨내시길 바랍니다.
레버리지나 신용 융자는 쓰지 말라고 계속 강조드렸습니다. 결국 욕심 때문에 쓰게 되는 것인데, 천천히 가셔도 됩니다. 50대는 50년, 60대는 40년을 더 살아야 합니다. 남들이 빨리 돈을 벌었다는 말에 조급해져서 레버리지에 손을 대면 악순환이 시작됩니다. 조급하게 이상한 전문가를 찾거나 이상한 종목, 이상한 전략에 돈을 쏟아붓게 되면 원금도 마음도 지키지 못하고 투자의 동력까지 사라집니다. 시장에는 기회가 많습니다. 다만 그 기회를 알아볼 실력이 있어야 합니다. 그 실력을 제대로 쌓고 싶으시면 녹색창에서 '윤사무엘 77'을 눌러 입장해 보시면 됩니다.
하이닉스는 사상 최대 실적에도 급등락을 겪었지만, 장기 추세선이 깨지지 않은 만큼 8월 3일 레버리지 한도 규제 시행과 관련해 잘 살펴보셔야 합니다. 세 번의 하락 구간이 나온 만큼 앞으로 급반등의 기회를 노려볼 수 있다는 말씀도 있었습니다. 반등이 나왔을 때 추격 매수하기보다는, 평단을 낮출 수 있는 최저점 구간을 노리시길 바랍니다.
시장이 정상화되면 지금과는 굉장히 다른 시장이 나올 것으로 봅니다. 요즘은 돌파, 박스권, 종가 배팅 같은 매매를 많이 하지 않고 있습니다. 수급이 레버리지로 크게 왜곡되었기 때문인데, 그 수급이 본주나 코스닥으로 정상적으로 흘러간다면 돈을 빠르게 복구할 방법은 많습니다. 저는 눌림 매매보다 돌파 매매가 돈을 복구하고 금융치료를 하는 데 가장 좋은 방법이라고 봅니다. 주식은 1년 하고 말 것이 아니기 때문에 천천히 배우셔도 됩니다.
5월에는 저와 함께한 분들 중 최소 100%, 많게는 200%까지 수익을 낸 분들이 많았습니다. 7월은 방어가 힘들어 그런 계좌가 나오지 않았습니다. 매월 그 정도 수익률이 가능한 것은 아니지만, 1년 평균으로 예수금 대비 한 달 평균 20~30%는 내려고 노력합니다. 5월 초 1억 원을 세팅했던 분들 중 많은 분이 2억, 3억을 만들었고, 10억을 세팅했던 분들은 5월 말에 20억을 기록하기도 했습니다. 이 내용은 저 혼자 얘기하는 것이 아니라 제 공간에서 수백 분이 인증해 주셨습니다. 이런 시장이 조만간 다시 올 것으로 봅니다.
돌파 매매는 원샷 원킬로 해야 손익비를 잘 가져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시장이 나쁠 때는 1차, 2차, 3차로 분할 매수하지만, 시장이 좋을 때는 3차까지 가지 않고 1차 매수 후 바로 올라가면 매도하는 방식으로 매매합니다. 돌파 시에는 급소에 비중을 실어 지르는 원샷 원킬 매매입니다. 핵심은 거래대금이 크게 터지는 주도주에서 매매하는 것입니다. 요즘 주도주가 없기 때문에 지금은 쉬고 있습니다. 재료의 신선함, 시세 연속성, 트렌디한 종목을 우선하고, 테마의 대장주로서 20% 이상 꾸준히 상승하며 압도적인 거래대금을 자랑하는 종목을 노리는 것이 핵심입니다.
원리는 단순합니다. 첫 상승 때 따라붙지 말고, 눌렸다가 재차 돌파하는 시점에 사는 것입니다. 요즘은 눌림만 나오기 때문에 돌파 매매를 할 수 없는 상황입니다. 시장이 정상화되면 이런 종목이 많아지는데, 그때 이 방식으로 매매하시면 됩니다. 많은 전문가가 돌파 매매 검색기나 보조지표를 가지고 얘기하지만, 그것만으로는 성공할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결국 돈이 어디로 가는지 판단해야 하는데, 지금은 돈이 어디로도 가지 않기 때문에 매매가 어려운 것입니다. 돈이 반도체로 가면 반도체 안에서 대장주를 찾고, 원전 건설로 가면 원전 건설 안에서 대장주를 찾는 것이 핵심입니다.
4월에 주도했던 대우건설을 예로 들겠습니다. 일봉에서 상승 후 눌렸다가 재차 돌파하는 시점에 따라붙는 것이 돌파 매매이고, 그때 들어가는 것이 핵심입니다. 테마의 대장주는 대우건설이었고, 2등주는 GS건설, DL E&C였습니다. 거래대금을 보면 대우건설이 1조 6천억 원, 다른 종목은 7천억 원대였으니 누가 봐도 대장이었습니다. 이 종목으로 매매하면서 15,000원에서 4만 원대까지 상승하는 과정을 볼 수 있었습니다. 1분봉으로 보면 4월 8일, 상승할 때 따라붙지 않고 눌렸다가 재차 돌파하는 시점에 매수했습니다. 곧바로 20분 만에 11%까지 올랐고, 고점에서 매도한 뒤 다시 돌파가 나와 재매수했더니 상한가를 잠갔습니다. 돌파 매매로 30% 상승을 한 것입니다. 다음날에도 11% 정도 수익이 나서 분할로 매도했습니다. 눌림 매매로 하단에서 싸게 잡으면 6~8% 수익도 낼 수 있지만, 돈이 코스닥이나 다른 대장주로 옮겨 가면서 또 테마가 나오고 대장주가 나오면 그 호재를 먹을 수 있습니다. 수급이 정상화되면 원금을 복구하고 제대로 주식을 배우고 싶은 분들께는 지금 한국 증권방송에서 저 윤사무엘과 함께하는 방법이 가장 현실적일 것입니다. 제대로 배우고 싶으시면 지금 바로 만나 보시길 권합니다.
수급이 정상화되면 계좌를 복구할 수 있는 길이 열릴 것이라는 말씀도 있었습니다. 상승장이 펼쳐졌던 5월 한 달 기준 165% 이상 상승률을 만들기도 하셨고, 주도주의 돌파 매매를 중심으로 매매하고 계십니다. 이 방식을 통해 성공적인 투자를 해보시길 바랍니다.
내일 장에서 눈여겨볼 종목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입니다. 이틀 전 다른 방송에서도 삼전닉스를 히든 종목으로 말씀드렸는데, 지금도 모든 돈이 삼전닉스로 쏠려 있기 때문에 여전히 집중하는 것이 맞다고 봅니다. 이는 지수 추종 매매, 즉 시장 매매라고 부를 수 있고, 그 안에 패턴 매매와 주도주 매매가 들어갑니다. 코스피를 기준으로 가격 전략을 말씀드리면, 코스피는 두 달 상승, 두 달 조정을 1년 동안 세 번째, 네 번째로 반복하고 있습니다. 6월 초부터 두 달 정도 지났으니 8월 초부터는 좋아지지 않겠느냐는 관점입니다.
지금 공포에 사로잡혀 자기 종목의 하락을 보며 자존심을 상할 필요도 없고, 공포에 던질 필요도 없습니다. 정상화되는 날이 머지않았다고 봅니다. 삼성전자가 반등해야 시장이 돌아가고, 코스피 거래대금의 대부분이 삼전닉스로 몰려 있으니 지금은 삼전닉스에 집중하는 것이 맞습니다. 새는 길이 아니라 큰돈이 갈 길목을 지키면서 반등을 노리시고, 이후 수급이 나오면 복구 전략이나 동행 전략을 쓰시면 됩니다.
매매 방식은 코스피를 보면서 대응하는 것입니다. 현대차나 삼성전기, 지수 관련 대형주를 들고 계셔도 상관없습니다. 코스피 비중 내에서 삼전닉스가 압도적이기 때문에 이 두 종목을 말씀드리는 것입니다. 코스피 기준 매수가는 5,500포인트 이하가 괜찮습니다. 1차 목표는 7,000포인트, 2차 목표는 8,포인트이고, 손절가는 4,640포인트로 잡는 것이 맞다고 봅니다. 중간 단기 저항은 6,500포인트 정도로 보는데, 여기를 빠르게 돌파한다면 7,포인트까지도 충분히 갈 수 있습니다. 이를 삼성전자 기준으로 보면 25만 원 선, 하이닉스 기준으로는 190만 원 선 정도로 볼 수 있습니다. 아직 늦지 않았고 버스가 떠나지 않았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은 지금 바로 윤사무엘과 함께 대응 전략을 잡아 보시길 바랍니다.
지수 추종 매매를 기본으로 삼전닉스를 왕좌의 종목으로 말씀드렸습니다. 코스피 7,000포인트를 목표치로 잡았으니, 시장이 정상화되는 국면에서 윤사무엘 전문가와 함께 계좌의 반전 포인트를 잡아보시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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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왕이 될 상한가'에서 준비한 소식은 여기까지입니다. 여러분의 계좌가 상한가를 가는 그날까지 함께하겠습니다. 저희는 내일 이 시간에 다시 찾아뵙겠습니다. 시청해 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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