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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드컴(AVGO) 완전해부 | AI 칩 매출 143% 폭증, 지금 사도 될까? [틈트미 미국 주식]

Teumiteumi · 2026-07-20 · 유튜브 시청 72 · Board Views 7 · Kor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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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우리가 그 기술 기업을 볼 때 기대하는 어떤 뭐라까 명확함 같은게 있잖아요. 아, 그렇죠. 사업 모델이 한 눈에 들어오는 그런 거예요? 네, 맞아요. 예를 들어서 어, 망치를 만드는 회사다. 아니면 드라이버를 만드는 회사다. 이렇게 딱 떨어지는 분류 말이죠. 투자자 입증에서는 사실 이런 직관적인 비즈니스 모델이 마음이 되게 편하거든요. 네. 내가 지금 뭘 사고 있는지 정확히 아닐까요? 네. 확실히 사업 구조가 한 줄로 깔끔하게 요약되는 기억들이 보통 시장에서 이해받기도 훨씬 쉽죠. 그런데 오늘 우리가 살펴볼이 기업의 세계로 딱 들어오면 갑자기 그 깔끔했던 분류 체계가 완전히 무너져 버립니다.

어, 분명히 나는 망치만 파는 줄 알고 들어갔는데 알고 보니까 철물점 전체를 다 소유하고 있고 심지어 그 철물점에서 파는 자재로 아예 거대한 데이터 센터 건물을 뚝딱 올리는 건설사 역할까지 하고 있다까요? 와, 아주 정확한 비유네요. 정말 복잡한 생태계를 가진 기업이죠. 솔직히 말해서 좀 압도적이고 막 복잡한 거대한 미로 같습니다. 그래서 오늘 그 복잡한 미로의 지도를 우리 구독자 여러분과 함께 제대로 한번 그려보려고 합니다. 안녕하세요. 틈틈히 알아보는 미국 주식 틈틈입니다. 오늘은 브로드컴 AVGO이 기업 하나만 제대로 파헤쳐 봅니다.

네. 이번 심층 분석의 목표는 아주 분명합니다. 브로드컴 AVGOABG는 이제 어 단순히 칩계하는 평범한 반도체 기업으로 정의할 수가 없어요. 평범하지 않죠. 절대. 맞습니다. AI 시대의 그 맞춤형 반도체 시장을 완전히 꽉 잡고 있으면서 동시에 기업들의 손통을 쥐고 있는 기업용 소프트웨어라는이 두 개의 거대하고 강력한 엔진을 장착한 무시무시한 기업으로 진화했거든요. 맞아요. 그 최근 실적 밝혀 숫자부터 시작해서 지금 업계를 완전히 뒤흔들고 있는 소프트웨어 가격 10배 인상 논란까지 정말 얽히고 설힌 이슈들이 너무 많습니다. 네. 논란의 중심에서 있죠.

그래서 오늘 구독자 여러분의 눈높이에서이 기업이 가진짜 가치 그리고이 무서운 생태계가 앞으로도 과연 살아남 수 있을지 낱낱이 해부해 보겠습니다. 좋습니다.이 기업이 대체 왜 이렇게까지 지금 시장에 주목을 받는지 이해를 하려면 역시 당장 눈앞에 찍힌 그 압도적인 최신 실적 숫자부터 확인을 하는게 순서겠죠. 혹시 실적 발표 숫자가 정말 장난이 아니더라고요. 그러니까요. 가장 최근인 2026년 회계연도 2분기 실적 데이터를 보면 그야말로 입이 떡 벌어집니다. 총 매출이 222억 달러를 기록했어요. 어 222억 달러요? 네. 이게 전년 동기 대비해서 무려 48%나 증가한 수치입니다.

48%요? 아니 막 성장하는 스타트업도 아니고 이렇게 덩치가 삼만한 거대 비업이 어 1년 만에 몸집을 절반 가깝게 불렸다는 건 정말 경의로운데요. 대체 어디서 이렇게 돈을 쓸어담은 건가요? 핵심은 역시 AI 반도체였습니다. AI 반도체 부문 매출만 108억 달러였는데 이게 전년 동기 대비 무려 143% 폭증한 결과입니다. 와 143% 폭증이요. 진짜 어마어마하네요. 게다가 이게 끝이 아닙니다. 지금 당장 매출로 잡힌 것 말고 고객들이 이미 주문을 딱 완료하고 줄을 서서 기다리는 대기 물량 즉 수주 장고만 300억 달러를 돌파했어요.

어 300억 달러요? 잠깐만요. 그게 다 확정된 주문이라는 건가요? 맞습니다. 경영진이 최근에 직접 2028년까지의 수요가 이미 완벽하게 확보된 상태다 이렇게 선언했을 정도니까요. 와 300억 달러면 그 정도면 당장 내일부터 영업 팀이 셔터를 딱 내리고 단체로 휴가를 가도 2028년까지 공장은 무조건 풀가동을 해야 한다는 뜻이네요. 아주 행복한 비명이 나오는 상황이죠. 근데 사실 AI칩하면 다들 엔비디아부터 떠올리잖아요. 비디아도 아니고 브로드콤 AVGO이 AI칩 시장에서 이렇게 잘 나가는 이유가 구체적으로 뭔가요? 그건 바로 초대형 고객사들 이른바 하이퍼스케일러들의 마음을 완벽하게 사로잡았기 때문입니다.

하이퍼스케일러요? 네. 여기서 하이퍼스케일러란 자체적으로 수만 대의 서버를 굴리는 구글, 아마존, 마이크로소프트, 메타 같은 그런 거대한 IT 공룡들을 말하는데요. 아, 그 엄청난 큰 손들이요. 맞아요. 이들이 사용하는 맞춤명 AI 가속기, 즉 특정 목적을 위해서 아주 세밀하게 맞춤 제작된 주문용 반도체인 XPU 시장을 브로드컴 AVGO가 사실상 독점하다시피 하고 있습니다. 어, 맞춤형 AI 가속기요. 네. 예를 들면 구글이 자체적으로 쓰는 TPU, 메타의 MTIA, 그리고 최근에 오픈 AI와 공동 개발하기로 한 추론 용칩, 한라페뇨까지 전부 이회소의 작품이죠.

아, 잠깐만요. 여기서 구독자 여러분을 위해서 제가 정리를 좀 해 볼게요. 그니까 MBDR의 GPU가 매장에 쫙 걸려 있는 누구에게나 웬만큼 잘 맞는 그런 최고급 기성품 정장이라면 지금 말씀하신 브로드콤의 맞춤형 칩들은 어 구글이나 오픈 AI 같은 특정 고객의 체형, 걸음거리, 취향에 완벽하게 맞춰서 한 땀 한 땀 재단한 초고금 맞춤명 정장 약간 이런 느낌인 거네요. 오. 네. 그 비유가 딱 들어맞네요. 기성품은 범용성이 좋아서 당장 딱 사서 입고 어떤 작업이든 할 수는 있지만 내 몸에 100% 완벽하게 피되진 않잖아요. 그렇죠. 약간 품이 남거나 낄 수도 있고요.

네. 그러다 보면 불필요한 전력 소모도 생기고요. 반면에 구글이 어 유튜브 알고리즘을 돌리거나 텍스트를 검색하는 특정한 작업만 아주 빠르고 효육적으로 하고 싶을 때는 거기에만 최적화된 그 맞춤형 정장이 훨씬 편안하고 장기적으로 비용도 아낄 수 있는 겁니다. 아, 확실히 이해가 가네요. 그런데 그렇게 고객사이 입맛에 하나부터 열까지 딱 맞춰서 칩을 만들어 놓으면 이게 고객 입장에서는 처음에 쓸 땐 돋가도 나중에 혹시라도 다른 회사 칩으로 좀 갈아타려고 할 때 엄청나게 힘들지 않나요? 아예 옷장 사이즈부터 다 바꿔야 하는 수준일 텐데요.

아, 사실 그게 브로드콤 AVGO가 파 놓은 가장 무서운 함정이자 강력한 무기입니다. 하이퍼스케일러 고객과이 맞춤형 칩을 공동으로 설계하는 과정은 뚝딱 끝나는게 아니거든요. 그럼 얼마나 걸리나요? 보통 2년에서 길게는 4년까지 걸려요. 한번 상상을 해 보시죠. 브로드콤 AVGO의 그 핵심 엔지니어들이 구글 본사로 날아가서 4년 동안 구글 연구팀과 완전 한 몸처럼 섞여서 일합니다. 우와. 4년이요? 네. 서로의 독자적인 기술과 코드를 아주 깊숙히 공유하면서 반도체 구조를 밑바닥부터 함께 짜는 거예요. 4년 동안 동고동락하면서 기술이 그야말로 완전히 엉켜 버리는 거군요.

네. 그렇기 때문에 만약 구글이 4년 뒤에 아 우리 이제 브로드컴 AVGO 말고 다른 설계 업체랑 일할래? 이렇게 한다면 어 상상만 해도 끔찍하네요. 그렇죠. 그 4년의 설계 주기를 처음부터 다시 시작해야 하고 기존에 깔아둔 소프트웨어 생태계와 생산 로드맵까지 전부 폐기해야 합니다. 수조원에 달하는 매물 비용이 발생하는 거죠. 와 수조환이요? 포스트 때문에 한번 브로드컴 AVGO 생태기에 딱 편입이 되면 도저히 빠져나갈 수 없는 강력한 해자가 쳐지는 겁니다. 와, 한번 발을 들이면 나갈 수 없는 완전 개미지옥 같네요. 자, 그런데 맞춤형 칩을 천재적으로 잘 만들어도 그 데이터 센터에 들어가는이서만 개의 칩들을 서로 엄청 빠르게 연결해 주지 못하면 사실 그냥 갓비싼 실콘 조각에 불과하잖아요.

여기서 브로드컴에 또 다른 무기가 등장한다고 들었습니다. 네, 맞습니다. 반도체를 꼬야 보배가 되는 법인데 그 연결을 완벽하게 책임지는 네트워킹 인프라가 바로 이들의 두 번째 무기입니다. 이번 2분기 AI 매출 10억 달러 중에서 약 40%가 반도체 칩 자체가 아니라 칩과 칩을 이어주는 이더의 네트워킹 부분에서 발생했어요. 오, 40%나요? 그렇게 비중이 커요? 네. 토마호크 6나 제리코 시리즈 같은 스위칭 라우팅 칩들이 그 주인공이죠. 무려 40%나 차지한다니 이거 단순히 연산하는 칩을 파는게 아니라 그 칩들 사이에 거대한 통신만까지 통째로 장악하고 있다는 거군요.

AI 데이터 센터를 보면 보통 10만 개가 넘는 GPU가 꽂혀 있거든요. 만약에 1번 GPU가 9만 번 GPU랑 데이터를 주고 받아야 하는데 중간에 막 병목 현상이 생기면 아무리 개별 칩이 빨라도 소용이 없겠죠. 다 멈춰 버리겠네요. 바로 그겁니다. 브로드컴의 네트워크 장비들은이 수만 개의 칩에서 데이터가 1m의 지연도 없이 흐르도록 완벽하게 교통 정리를 해주는 세계 최고 수준의 교통 경찰 역할을 하는 겁니다. 이더넷의 통신망 분야에서는 사실상 적수가 없다고 봐도 무방해요. 구독자 여러분, 이건 정말 생각할수록 되게 무서운 경쟁력이네요.

맞춤형 칩으로 락인 시켜 놓고 그걸 연결하는 통신만까지 무조건 자기들 제품을 쓰게 만드니까요. 근데 어 잠깐만요. AI 칩도 그렇게 날개도 친듯 팔리고 네트워크 장비도 잘 나간다는데 제가 이번 실적 그 재무제표를 아주 자세히 뜯어 보니까 좀 이상한 숫자가 하나 있더라고요. 오 어떤 부분이죠? 그 전체 매출 총회률 즉 마진율이 77.1%로 1%로 전년동기 대비 2.3% 포인트가 뚝 떨어졌더라고요. 아, 맞진율 하락을 보셨군요. 네. 아니, 아무리 매출 파이가 커지고 장사를 잘해도 팔고 남는 이익률 자체가 떨어지면 이건 기업의 펀더멘탈이나 향후 주가 측면에서 꽤 심각한 악재로 봐야 하는 거 아닌가요?

어, 사실 겉으로 드러난 숫자만 딱 보면 마진율 하락은 분명 투자자들이 철렁할 만한 악재처럼 보입니다. 하지만 그 이면에서 도대체 왜 이런 현상이 발생했는지를 파악하는게 정말 중요하죠. 이유가 따로 있나요?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이건이 회사의 본질적인 수익성이 악화된게 전혀 아니라 많이 팔리는 물건의 종류가 확 달라지면서 생긴 제품 믹스의 변화 때문입니다. 일종의 착시 현상이죠. 아, 제품 믹스에 의한 착시 현상이요? 어, 구독자분들이 단본에 이해하실 수 있게 조금만 더 쉽게 풀어 주실 수 있나요? 브로드컴은 크게 두 가지 장사를 하거든요.

하나는 방금 우리가 길게 말씀드린 반도체 하드웨어 설계고요. 다른 하나는 이따 다루게 될 기업용 소프트웨어입니다. 네. 두 가지 엔진이죠. 상대적으로이 소프트웨어는 한 번 싹 개발해 넣으면 복사해 팔면 되니까 마진율이 무려 90%대로 압도적으로 높습니다. 어, 90%요? 와, 대박이네요. 반면에 구글이나 메타에 납품하는 맞춤형 AI 반도체는 설계 비용도 들고 파운드리 제조 비용이 들어가니까 하드웨어 특성상 소프트웨어보다는 마진이 낮을 수밖에 없죠. 아, 그니까 마진이 상대적으로 낮은 그 AI 반도체 매출이 143%씩 미친 듯이 막 폭증해 버리니까 전체 매출에서 하드베어가 차지하는 비중이 확 커지면서 전체 평균 마진율을 깎아 내린 것처럼 겉으로 보인다는 거군요.

정확합니다. 완전 평균의 함정이네요. 맞습니다. 분업의 가격 경쟁력이나 원가 통제력이 무너진게 절대 아니라는 뜻이에요.이를 이를 증명하는 아주 가장 확실한 지표가 실제로 회사가 순수하게 영업 활동으로 벌어들인 영업 이익률인데요. 영업 이익률은 어떻게 나왔나요? 놀랍게도 이번 분기에 67.3%를 기록하면서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습니다. 와 67.3%요? 역대 최고치라고요?네 네. 매출 총이익률은 낮아졌는데 최종 영업 이익률이 올라갔다. 이건 그만큼 회사가 불필요한 판매 관리비나 운영비를 뼈를 깎는 수준으로 아주 완벽하게 통제하고 있다는 강력한 증거입니다.

매출 규모가 커질수록 이익이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는 강력한 운영 레버리지를 발휘하고 있는 거죠. 와, 장사가 잘된다고 막 방만하게 운영하는게 아니라 뒤에서는 철저하게 비용을 꽉 틀어막고 있었네요. 어, 영업 이익률이 이렇게 역대 최고치라면이 회사가 당장 다음 분기와 내년을 위해서 내부적으로 자금을 어떻게 굴리고 있고 또 어떻게 대비하고 있는지 그 흐름을 추적해 볼 필요가 있겠는데요. 아주 중요한 포인트입니다. 구독자분들도이 부분이 아마 가장 궁금하실 텐데 그럼 가장 최근 실적을 지난번이랑 비교하면 어떤게 눈에 뛰게 달라진 건가요? 아주 예리한 질문입니다.

이번 2분기 실적에서 직전 분기와 비교해 가장 드라마틱하게 확 달라진 지표는 바로 재고입니다. 기까지만 해도 68일 수준이었던 재고자산 회전일수가 이번 2분기에는 86일로 껑축 늘어났고요. 창고에 쌓여 있는 재고자산 규모 자체도 무려 43억 달러를 기록했습니다. 네. 창고의 재고가 86일치나 쌓여 있다고요? 아니 보통 우리가 제조업 기업을 분석할 때 창고의 재고가 막 쌓인다는 건 물건을 만들었는데 안 팔려서 먼지만 쌓이고 있다는 뜻이니까 100% 최악의 악재 아닌가요? 일반적인 기업이라면 당연히 주가가 곤도박질 엄청난 악재가 맞죠.

하지만 브로드콤 AVGO AVGO의 이번 재고 중간은 완전히 성격이 다릅니다. 왜 다른 거죠? 이건 시장에서 안 팔려서 억지로 떠는 악성 제고가 아니라요. 하반기에 몰아칠 그 막대한 AI 반도체 수요를 맞추기 위해서 전략적으로 부품과 칩을 싹스리해서 미리 꽉 확보해 둔 아주 기분 좋은 제고 비축입니다. 아, 3분기 AI 예상 매출만 160억 달러. 그러니까 전년 대비 200% 이상 폭발적으로 성장할 거라고 경영진이 가이던스를 줬잖아요. 그 엄청난 고객들의 주문량을 밀리지 않고 소화하려면 미리 창고의 실탄 아주 꽉꽉 채워놔야 한다는 거군요.

그렇습니다. 하이퍼스케일러들의 데이터 센터 구축 일정이 귀야발로 분처를 다투고 있는데 어 우리 부품이 없어서 침 납품이 좀 늦어지겠는데요.라고 하는 순간 엄청난 페널티와 실뢰도 하락을 겪게 되거든요. 절대 안 될 일이죠. 그걸 막기 위한 아주 공격적인 선재 방어 조치인 겁니다. 게다가 더 놀라운 건 뭔지 아시나요? 또 있어요. 이렇게 43억 달러 어치나 되는 재고를 싹쓸리하는데 엄청 막대한 군을 썼음에도 불구하고 수중에 남은 잉여 현금이 매출의 46%에 달하는 103억 달러라는 아주 기록적인 수치를 달성했다는 겁니다. 잠깐만요. 한 분기 동안 부품을 산더미처럼 그렇게 사제기를 하고도 순수하게 주머니에 남은 현금이 103억 달러라고요?

네. 엄청나죠. 와, 하루에 현금을 1,300억 원씩 찍어내는 수준인데 정말 괴물 같은 현금 창출력이네요. 그런데 방금 언급한이 막대한 현금 창출력의 절반 가까이가 사실 반도체가 아니라 다른 곳에서 나온다고 들었습니다. 네. 또 다른 엔진이 있죠. 근데 안타깝게도이 엄청난 캐시카우 역할을 하는 사업부가 최근에 고객들에게 엄청난 분노를 사고 있다면서요? 아, 피할 수 없는 이슈죠. 바로 2023년 말에 무려 690억 달러라는 거금을 주고 인수한 VM어 인프라소프트웨어 부문 이야기입니다. 아, 저도 해외 IT 커뮤니티나 레딧 같은 곳에서 바늘을 좀 찾아봤거든요.

구독자분들도 아마 뉴스에서 많이 보셨겠지만 그 브로드컴 VM어가 VM어를 인수하자마자 기존 고객들이 쓰던 연구 라이센스를 싹 다 없애 버리고 VCF라는 강제적인 구독 모델로 완전히 뜯어쳐 버렸어요. 네. 아주 파격적인 결전이었죠. 그러면서 엔지니어들이 막 비용이 10배나 뛰었다. 이건 완전 강도짓이다라면서 불통들 터트리는 불만글들이 폭주하고 있습니다. 네. 기업 고객들의 거세 반발은 부정할 수 없는 팩트입니다. 인수하자마자 가격 정책을 상상 이상으로 너무 공격적으로 바꿨죠. 이거 완전 구독자분들이 이해하시기 쉽게 비유를 하자면 이렇잖아요.

제가 평생 무료로 볼 수 있는 넷플릭스 평생 이용권을 1천만 원 주고 딱 샀는데 갑자기 회사가 주인이 바뀌더니 내일부터 당장 평생 이용권은 무효고 매달 요금을 10배씩 더 내라고 강요하는 셈이잖아요. 아, 정확한 비유네요. 소비자 입장에선 정말 화가 날 만한 상황이죠. 그러니깐요. 이렇게 대놓고 고객을 쥐었자면 분노한 고객들이 당장 오픈소스 같은 대체제를 막 찾아서 다 떠나 그릴 텐데 장기적으로 보면 브로드콤이 주가에도 엄청난 치명타 아닌가요? 당연히 단기적인 반발과 고객 이탈은 있습니다. 실제로 예산이 좀 넉넉하지 않은 일부 중소기업 고객들은 그 10배 인상된 가격 부담을 견디지 못하고 오픈소스인 프락스목스나 마이크로소프트의 하이퍼비 같은 대체제로 시스템을 갈아엎으려는 움직임을 꽤 강하게 보이고 있죠.

그렇죠. 당장 돈이 없으니까요. 하지만 브로드콤 AVGO가 타겟으로 삼는 진짜 큰 손들, 즉 포춘 500대 기업 같은 초대형 엔터프로이즈 고객들의 입장에서 보면 상황이 180도 다릅니다. 아니, 아무리 대기업이라도 비용이 막 10배나 뛰었는데 그걸 그냥 얌전히 참고 쓴다는 건가요? 억울하고 분통이 터지지만 눈물을 모금고 참을 수밖에 없는 구조적 한계가 있습니다. 거대한 은행이나 글로벌 항공사를 한번 상상해 보시죠. 네. 스케일이 엄청나겠죠? 이들은 이미 수천 수만 개의 그 핵심적인 가상 머신을 위무어 인프라 위에서 돌리고 있어요. 고객 데이터베이스부터 결제 시스템까지 전부 다요.

만약 가격이 올랐다고 화가 나서이 거대한 시스템을 다른 오픈 소스로 옮긴다. 옮기면 안 되나요? 이걸 마이그레이션이라고 하는데 시스템을 옮기다가 단 한시간이라도 서버가 다운되면 수백억 원의 손실이 한 방에 발생합니다. 게다가 새로운 시스템에 맞춰서 그 수많은 IT 직원들을 처음부터 다시 재교육해야 하죠. 아, 완전 배보다 배꼽이 훨씬 커지는 상황이네요. 맞습니다. 전 리스크, 다운타임 손실, 인건비까지 전부 다 계산기를 두드려 보면 차라리 욕하면서 구동료를 10배 더내는게 훨씬 싸게 먹히는 겁니다. 와, 기가 막히네요. 냉정하게 말해서 대형 고객들은 사실상 볼모로 인질도 꽉 잡혀 있는거나 다름 없습니다.

게다가 브로드컴, AVGO, avg 입장에서는 더 이상 소프트웨어를 팔기 위한 그 막대한 영업팀도 필요 없고 대규모 R앤D도 대폭 삭감해 버렸어요. 헐, 그럼 진짜 남는 장사네요. 네. 그냥 매달 가만히 앉아서 10배오은 월세만 따박따박 걷어 드리는 거죠. 와, 듣고 보니까 정말 등골이 다 선울해질 정도로 냉혹한 비즈니스 모델이네요. 빠져나갈 수 없는 완벽한 함정을 파놓고 수익을 극대화하는 거군요. 이번 실적 숫자가 그걸 완벽하게 증명했습니다. 온갖 논란과 욕을 먹는 와중에도 이번 2분기 인프라소프트어 보원 매출은 72억 달러를 기록했고요.

마진율은 무려 93%에 달했습니다. 93%요? [한숨] 와, 영업 이익률이 93%라는 건 사실상 그냥 숨만 쉬고 돈을 찍어낸다는 뜻이죠. CEO인 혹은 최근 컨퍼런스 콜에서 심지어 당당하게 이렇게 말했습니다. AI 시대가 본격화되면서 기업들이 자체적인 물리적 서버를 더 많이 구축할수록 그 복잡한 서버들을 효율적으로 관리해 줄 위m어도 당연히 함께 커진다라고요. 그러니까 반도체를 팔아서 돈을 막 쓸어담고 고객들이 그 반도체를 끼워 넣은 서버를 돌리려고 하면 거기에 필수로 깔리는 소프트웨어 구동료로 또 한 번 돈을 뜯어내는 거네요. 바로 그게 핵실입니다.

소프트웨어 사업부에서 나오는이 압도적인 93% 마진에 엄청난 현금이 다시 AI 맞춤형 반도체를 개발하는 막대한 R&D 작업으로 투입이 됩니다. 아, 톱니바퀴처럼 맞물려 있군요. 네. AI 칩의 기숙 격차를 그걸로 더 벌리고 거기서 본 돈으로 또 다른 소프트웨어 기업을 사드리는 그야말로 무한 동력에 갔타온 아주 완벽한 두 개의 엔진 선순한 구조로 구축한 와 빠져나갈 구멍이 없는 하드웨어 독점력에 무려 93% 마진을 남기는 소프트웨어 캐시카우까지 이렇게 쫙 들어보면 세상에 진짜 이보다 더 완벽한 기업이 있을까 싶을 정도인데요. 근데 여기서 강한 의문이 하나 생깁니다.

네. 어떤 부분이죠? 이렇게 흠잡을데 없이 너무 완벽해 보이는데 도대체 왜 현재 주가는 고점 대비해서 24%나 훌쩍 빠져서 거래되고 있는 걸까요? 시장의 바보도 아닐 텐데 말이죠. 아주 현실적이고 날카로운 지적입니다. 기업의 장기적인 비전이 아무리 좋아도 현재 직면한 단기적인 리스크나 시장의 우려를 무시할 순 없죠. 현재 주가가 370달러 선에서 거래 중인데 52주 최고가였던 495달러 대비 확실히 조정을 꽤 크게 받은 상태입니다. 그렇죠. 많이 빠졌죠. 시장이 우려하는 첫 번째 잠재적 리스크는 주요 고객사 중 하나인 애플의 독립행보입니다.

어 애플이 홀로서기를 하려고 한다고요?네 네. 애플은 오랜 기간 동안 아이폰에 들어가는 와이파이 및 블루투스 통신칩을 브로드컴에 ABGO ABGO에 크게 의존해 왔습니다. 그런데 최근에이 칩들을 자체적으로 딱 설계해서 완전 독립하려는 움직임을 꽤 진지하게 보이고 있거든요. 아, 애플이 직접 만들려고요? 네. 애플량 매출 비중이 적지 않기 때문에 만약 이게 현실화되면 단기적인 매출 타격은 좀 피할 수 없습니다. 애플이라는 거한 캐시카워 하나가 날아갈 수도 있다는 거군요. 그럼 또 다른 리스크는 뭔가요? 두 번째는 앞서 길게 말씀드린 맞춤형칩 즉 ASIC 시장에 경쟁이 갈수록 치열해지고 있다는 점입니다.

특히 마벨 테크놀로지 같은 아주 직접적인 경쟁사가 무서운 속도로 기술력을 끌어올리면서 맹추격 중이죠. 아 마벨이 또 치고 올라오나요? 네. 게다가 시장 전체적으로는 브로드컴 AVG가 이번 분기에 보여준이 완벽한 실적 그 이상을 다음 분기 내년에도 끊임없이 계속 증명하라고 요구하고 있습니다. 이미 높아질 대로 높아진 밸루에이션 자체에 투자자들이 좀 필요감과 부담을 느끼는 심리도 주가 하락에 크게 작용하고 있죠. 아, [한숨] 잠깐만요. 시장 상황이나 마벨 같은 경쟁사 이야기도 기술적으로 파고 돌면 정말 흥미롭긴 한데 그래서 이게 브로드컴 AVGO 주가에는 대체 무슨 의미죠?

다른 회사들이 아무리 추격하고 뭐 독립한다고 해도 저희는 오늘 주인공에만 집경하자고요. 애플이나 마벨의 움직임이이 기업의 본질적인 가치를 흔들 수 있을만큼 그렇게 치명적인가요? 아, 네. 대화의 중심을 아주 잘 잡아 주셨습니다. 우리 주인공의 입장에서 딱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그런 외부 요인들이 브로드컴 AVGO의 본질적인 가치와이 강력한 해자를 흔들기는 사실상 매우 어렵습니다. 아, 끄덕 없다는 거군요. 물론 마벨 테크놀로지처럼 오직 반도체 설계 하나에만 올인하는 순수 플레이어 기업들에 비하면 워낙 덩치가 크고 소프트웨어 사업까지 무겁게 안고 있어서 단기적인 주가 폭발력이나 탄력성은 상대적으로 둔해 보일 수는 있습니다.

아무래도 주식이 좀 무겁다는 인식이 팽배하긴 하니까요. 하지만 브로드컴 AVG의 현재 밸루에이션을 보면 선행 PER 기준 약 19배 수준에서 안정적으로 거래되고 있습니다. 폭발적으로 성장하는 AI 반도체 매출에 더해서 아까 말씀드린 마진율 93%짜리 소프트웨어 구독 수익이 숨만 쉬도 매달 따박따박 꽂히고 있죠. 엄청난 방어력이네요. 맞습니다. 만약 언젠가 시장이 우려대로 AI 거품이 푹 꺼지거나 일시적인 빙화기가 오는 최악의 시나리오가 오더라도이 막대한 잉여 현금 흐름과 다각화된 사업 모듈 덕분에 경쟁사들보다 가장 방어력이 높고 끝까지 살아남을 수 있는 아주 단단한 포트폴리오를 갖췄다는 의미입니다.

아, 단순히 대박 재판만 노리는 공격수가 아니라 잃지 않는 투자를 위한 가장 단단하고 거대한 방패 같은 역할을 확실히 할 수 있다는 거군요. 네, 아주 정확한 요약입니다. 결국 오늘 이야기를 쭉 다 종합해 보면이 회사는 단순히 남의 부탁을 받아서 칩을 설계해 주고 서버 관리 소프트웨어를 파는 그 수준을 한참 넘어선 것 같습니다. 우리 구독자 여러분이 미쳐 생각하지 못했던 훨씬 더 거대하고 막 소름 돋는 그림이 이면에서 쫙 그려지고 있는 것 같은데요. 오늘이 심층 분석의 가장 중요한 결론이자 통찰이 바로 그 지점입니다. 최근이 회사가 발표한 아주 충격적인 계획이 딱 하나 있어요.

충격적인 계획이요? 아폴로, 블랙스톤 같은 글로벌 거대 3호 펀드 자본과 손을 딱 잡고 무려 20GW 규모의 AI 컴퓨팅 인프라를 직접 통째로 구축하겠다고 선언했습니다. 잠깐 20GW면 대체 어느 정도 규모인가요? 원자력 발전소 수십기가 만들어내는 전력량이고 소형 국가 하나를 통째로 돌리고도 남을 엄청난 에너지 규모입니다. 와 국가 수준이요?네 바탕으로 초거대 AI 인프라를 직접 짓겠다는 거죠. 게다가 단순히 인프라를 짓는 걸 딱 넘어서이 시설을 이용하려는 고객들에게 자금 조달까지 직접 돕는 금융 플랫폼을 만들겠다고 밝혔습니다. 자금 조달까지요?

그럼 칩을 만들어서 납품하는 걸 아예 넘어서서 자기들이 딱 주도해서 거대한 데이터 센터 인프라를 떡한히 지어주고 거기에 들어올 고객들에게 돈까지 빌려 준다는 뜻인가요? 이건 마치 반도체 회사가 아니라 거대한 은행이자 건설사가 되겠다는 진짜 야심찬 행보로 들리는데요. 맞습니다. 기술의 발전 속도만큼이나 그 조단위의 막대한 자본력이 결국 성패를 가르는 AI 시대에 압도적인 기술력과 거대한 자본력을 모두 통제하는 거대한 제국을 짓고 있는 셈입니다. 와 오늘 우리가 처음 방송을 딱 시작할 때 이야기했던 그 비유가 이제 완벽하게 퍼즐이 맞춰지네요.

단순하게 철물점에서 망치나 드라이버를 파는게 아니라 벽돌를 찍어내는 공장부터 전체 건물 설계도, 건설 인력 그리고 이제는 그 건물을 지울 돈을 빌려주는 금융 시스템까지 싹 다 장악해 버린 거대한 생태의 말입니다. 과연이 무시무시하고 거대한 독점의 성벽은 끝까지 무너지지 않고 AI 시대를 지배할 수 있을까요? 감정없는 시장의 냉혹한 자본 흐름과 또 앞으로 계속 발표될 숫제라는 팩트가 그 질문에 대한 답을 가장 정확하게 보여질 것입니다. 자, 구독자 여러분은 브로드컴 AVGO의 미래를 어떻게 보시나요? 툴로 여러분의 생각을 남겨 주세요.

#브로드컴#엔비디아#현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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