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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사건건] 비트코인 얼마까지 오를까? / 금리 내리면 금값이 오르는 이유는? (출연: 박연미 경제 평론가) - KBS 2023.12.11.

KBS News · 2023-12-11 · 유튜브 시청 21,096 · Board Views 6 · Kor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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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복잡하고 어려운 경제를 알기 쉽게 설명해 드리는 경제 플러스입니다. 오늘도 박연미 평론과 나왔습니다. 어서 오십시오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자 오늘은 뭐 요즘 많이 올랐다고 하던데 가상자산 얘기해 본다고요네 오늘은 비트코인 이야기를 가져왔는데 오래들 소리소문도 없이 비트코인 값이 160% 넘게 올랐습니다. 초하 비교하면 그 정도 올랐고 최근 한 한 달 사이에도 가격이 30% 넘게 금 급등을 했는데 요거 왜 그러는지 함께 얘기를 좀 해 볼게요 최근 비트코인 시세가 어느 정도 길래 이렇게 많이 올랐다고 하시는 건지네 비트코인 시세가 오랜만에 4만 부를 넘었는데 아마 투자하시는 분들은 기억하실 겁니다.

작년 말에 에서 올해 초를 이른바 크립토 윈터라이트 돈이 없기도 했고 그 사이에 테라 루나 사태 같은 것들도 있었고 미국의 대표적인 가상자산 거래소 뭐 바이낸스 같은 것들도 여러 가지 풍파에 휩싸이기도 했고 예 ftx 사태 같은 것들이 겹쳐졌다이 모든 시기가 지나가고 이제는 금리도 좀 내려갈 거 같고 달러 값도 떨어질 거 같고 사람들의 투심도 좀 살아날 것 같다라는요 분위기 속에서 비트코인 가격이 올라가고 있는 거거든요. 그래서 비트코인이 지금 들어갈 만하냐 그렇지 않을 것이냐 요것도 굉장히 감로 을박 중입니다. 아 갑론 일박 중이라고 하셨는데 그렇다면 일단은 일단은 좀 최근에이 급상승한 그 이유를 조금 구체적으로 따져보면서 좀 얘기를 해봤으면 좋겠는데요네 가상 자산이나 아니면 대체 자산의 대표적인 것들이 비트코인이나 금 같은 것들이 있을 텐데요 이런 것들의 가격이 오르는 때에는 보통 현금의 가치가 떨어질 때 그렇습니다.

작년부터 올해까지는 사실 현금만 들고 있어도 아무데나 갖다 맡겨도 이자를 뭐 5% 6% 이렇게 주던 시기였는데 내년이 되면 어김없이 금리가 떨어질 것이다의 모든 시장에 관심이 쏠려 있는 상황이잖아요. 그러면 현금을 그냥 들고 있는 것만으로는 기존에 높은 수익률을 보장받을 수 없다 예 그러면 이걸 뚝뚝 떨어지는 현금의 값어치를 어디로 전이시킬 것이냐 사람들이 대체할 수 있는 투자 자산을 찾는 거죠. 그 중에 대표적인 걸 비트코인으로 보고 있다 이런 얘긴데 비트코인 값이 떨어진 그동안의 그 하락폭이 워낙 크기도 했고 그리고 비트코인 값은 결국은 금리가 하락해서 꿔서 쓰든 아니면 현금을 동원하는 해서 투자할 만한 상황일 때 가격이 올라가게 되는데 지금이 그럴 만하다 또 한 가지는 미국에서 호재가 좀 있는데요.

현물 비트코인 etf 승인을 앞두고 있는 그런 상황입니다. 예 블랙 락이라고 하는 세계적인 자산 운용사가 현물 etf 저희가 증시에서 사고 팔고 싶다 미국 증권거래 위원회 승인 신청을 했고 지금 이게 승인을 거의 앞두고 있는 상황이라는 전망이 나오거든요. 그래서 미국에서 종목 코드라고 하는 티커 이미 어떤 걸로 쓸지 발행 신청을 해 놨다 로 신청을 했다라는 얘기까지 나와서 이게 만약에 진짜 시장에서 주식처럼 거래가 되면 비트코인 값이 폭등할 수 있다 요런 기대감도 반영이 되어 있습니다. 말 그대로 뭐 대박 날 수 있는 그런 그 요인이 아닌가 싶기도 한데 어 그렇다면은 만약에 어 etf 승인이 정말로 난다면네 지금 뭐 많이 오를 수 있다고 말씀하셨는데 어느 정도까지 그럼 일단은 뭐 비트코인 가격이 어디까지 갈 거냐 이거 전망하는 건 신의 영역인데 선물 etf 이미 승인이 돼서 거래가 되고 있거든요데 선물 etf 실물에 그다지 직접적인 영향을 주지는 못한게 선물이라는 건 미래의 계약을 미래의 계약을 사는 거잖아요.

그러니까 지금 당장에 실무을 사는게 아니고데 현물 etf 거래소에서 만약에 우리가 테슬라를 사고팔거나 마이크로소프트를 사고파는 것처럼 상장돼 거래할 수 있게 된다라고 하면 거기에 투자하겠다는 자금이 들어오면 실제로 자산운용사들이 비트코인을 사야 됩니다. 예 그러면 실제로 들어오는 투자금을 가지고 비트코인을 사야 한다 이런 이야기가 되는 거니까 그냥 이론적으로 계산을 해 볼 때 세계적인 자산 운용사들이 자 자기들이 가지고 있는 투자자금의 한 1% 정도만 포트폴리오에 담는다고 해도 예 그래도 지금 한 어 10만 불은 너끈히 위로 올라갈 수 있다 이런 전망들이 나오는 거죠.

현재 4만 불 좀 올라가 있는 그런 상황인데 그래서 이런 것들이 희망적인 전망을 더하고 또 한 가지는 내년 4월에 비트코인 반 감기라는게 다시 한번 돌아옵니다. 반감기는 뭐냐면 뭐 비트코인의 컨셉을 좀 설명을 하 해 드려야 될 텐데 비트코인이란 건 손에 잡히는 그 무엇이 아니라 컴퓨터 그러니까 알고리즘 세상에 있는 되게 복잡한 수학식을 풀었을 때 보상으로 하나씩 주는 어떤 캔디 같은 건데 이게 2,100만 개만 주기로 애초에 약속이 되어 있었어요. 한다고 하는 거 그렇죠. 광산에서 금을 무한정 캐낼 수 없지 않습니까 그니까 그 안에 내장되어 있는고 양만큼만 캐낼 수 있는데 비트코인 광산에는 그게 2,100만 개인 거고 기존에 많이 채굴이 되어 있고요 내년 4월이 되면 이제 이걸 캐 내도 반만 보상해 주는 정말로 그 보상의 단위가 줄어드는 시기가 온다는 거예요.

앞서 말씀드린 것처럼 현물 etf 상장이 되면 사려는 큰 손은 늘어나고 그리고 반감기가 되면 보상은 줄어들 테니 수요 대비 공급이 줄어든다 가치가 더 자연스럽게 가치가 올라갈거다 이런 기대감도 현재 가격에 반영이 돼 있습니다. 아 그렇군요. 근데 아까 뭐 우리 etf 승인 관련해서 얘기를 좀 나눴었는데 혹시라도 이게 뭐 그 etf 그 승인이 좀 거부될 가능성도 있습니까 현재로서는 거부도 가능성이 그렇게 높아 보이지는 않아요. 지금 거의 티 를 신청해서 이걸로 쓰겠습니다. 그니까 이름표 든요 etf 이름표까지 신청해서 이름표까지 공개가 됐다라는 건 거의 임박했다는 얘긴데 다만 시기가 언제일 거냐 이거는 확정하기가 어렵습니다.

생각보다 그 시기가 뒤로 미뤄진다고 하면 지금 희망이 이만큼 부풀어서 그 형성되 있는 가격이 단기간에 좀 빠질 수도 있고요 오늘 같은 경우에는 단기간에 굉장히 급등해서 지금 한 한국 거래가 기준으로 3% 정도 하락해 있는 상황이거든요. 그래서 이런 것들 종합적으로 고려하면 워낙 등락폭이 큰 자산이기 때문에 잘 알고 접근하시는게 좋겠다 현물 etf 상장한 다음에 들어가시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 될 수 있겠고요 예네 그렇다면은 그 박 평론과 개인 의견은 어떻습니까 지금 글쎄요 시간 신 갖고 계신 들 많이 계신 거 같은데 시간과 가격을 분산해서 투자하시는게 뭐 항상 모범 답안을 텐데 한 번에 뭐가 막 올라간다라는 지난주에 가장 많이 나왔던 비 그 비트코인 관련한 기사의 제목들이 적금 깨야 돼 뭐 이런 것들이었어요.

그래서 그동안 비트코인 때문에 나는 벼락 거지가 된 거 같은 기분이야 이런 논조의 기사들이 많았는데 예 올인해 들어가시기 워낙 변화 무쌍한 자산이다 보니까 조금씩 나눠서 시간과 가격을 해지하면서 들어가시는게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우리가 2022년 우크라이나 러시아 전쟁 그 처음 발발했을 때로 돌아가서 생각을 해보면 그때 뭐 금값도 오르고 비트코인도 뭐 오르고 하지 않았습니까 요즘 뭐 금도 지금 많이 오르고 있는데 그때 당시 상황하고 좀 비교해 보면 경제적인 어떤 상황은 조금 다른 거 같은데 왜 이렇게 같이 금도 금값도 올라가는 건지 원래 금은 금리가 하락할 때 매력도가 올라가거든요.

그니까 금 자체를 놓고 생각해 보시면 금은 나한테 이자도 안 주고 배당도 안 주고 만약에 집 금이 되 되게 많은 분이라면 보관하는 데에 따른 비용도 추가로 들어가시나요. 그 신경이 쓰이기도 하고 그런데 그냥 현금만 가지고 있을 때 예컨대 달러를 기준으로 말씀드리면 달러 환율이 초강 달러에서 달러 값이 뚝뚝 떨어지고 있다 최근에 그런 말씀 아마 들으셨을 겁니다. 그러면 그냥 똑같은 달러를 가지고 있을 때보다이 비싼 달러로 금이나 비트코인 등을 사서 나의 자산을 이전에 놓았을 때 좀 더 안심이 이 되시겠죠. 이거는 가치가 그렇게 급등락하는 특히 금 같은 경우에는 그런 자산이 아니니까요.

그래서 금리가 하락할 때 통상적으로 금의 가격이 올라갑니다. 그리고 경기 둔화에 대한 가능성이 일각에서 부각이 되고 있기 때문에 이럴 때에도 금에 대한 수요가 제법 올라가는데 그래서 오래 들어서 금값의 변화를 보면 연초에 트라이온 당 1800불 정도 했던 금값이 현재는 2,000불 위로 올라가 있고요 이게 사상 최고층인 2100불 위로도 잠깐 올라갔다 왔습니다. 트라이온라켓 입니다. 그렇군요. 뭐 금리가 인하함에 따라서 좀 그 금값이 많이 올랐다 이렇게 좀 말씀을 해 주셨는데 비트코인이 오르는데 있어서도 뭐 금리 상관 관계가 좀 있는 거죠.

그렇습니다. 그렇습니다. 그래서 현금 가지고 아무데나 맡겨도 금리를 상당히 높게 쳐 주던 그 시기가 저물어 가고 있기 때문에 그럼 다음은 무엇이냐 그니까 경기가 둔화되고 있는 그런 상황에 안전하게 자산을 이전하고 또 교환하고 바로 현금이 필요할 때 환금 할 수 있는게 뭐냐 이걸 사람들이 찾는 거고요 비트코인 같은 경우에는 그동안 저평가되어 있었는데 여러 가지 호재가 기다리고 있다 이것도 한 몫을 하는 거고 금의 경우에는 그 자산을 이전하기 굉장히 쉽다 그리고 중국 인도 러시아 등이 엄청나게 사드리고 있다 달러를 내다팔고 금을 사드리고 있기 때문에 당분간 가치가 올라갈거다 이런 전망들 금값을 당분간 떠받칠거다 이런 호재를 지지하는 근거가 됩니다.

그렇군요. 근데 이제 금리를 연준 의장 입에 우리가 이제 언론이 집 관심을 가진지 꽤 오래 됐잖아요. 금리 인나 그 기대감을 갖고 주식도 주가도 띄우고 막 이런 어 어떻게 보면 좀 과거에 보지 못했던 패턴이 이어져 오지 않았습니까 그런데 여기에 맞춰서 이제 비트코인도 지금 오르고 있고 어떻게 보면 금리 인나라 하는 것은 경기 침체 우려가 좀 높아지는 그런 상황인데 또 금값도 오르고 뭔가 그 모르겠습니다. 좀 뭔가 좀 안전 자산으로 미리 좀 대피하는 그런 흐름이 생성되는 거 같기도 하고요 만약에 경기가 정말 확 꺾일 거 같은 느낌이 들어서 금리가 공격적으로 내려갈 것 같은 사인이 있다라면 비트코인 가격이나 금값은 지금보다 훨씬 튀어오를 가능성이 있습니다.

다만 지금 말씀하신 것처럼 파월 연준 의장의 입이 조만간 열리겠죠. 이번 주에 FOMC 있으니까 근데 여기에서 지금은 어느 정도 관리 가능한 수준에서 경기는 꺾이지 않고 데이터는 완만하게 식어 가는데 금리인하 당분간은 없을거다요 정도 수준에 우리가 예상할 수 있는 범위의 이야기가 나온다면 대체 자산의 가격이 당분간 그렇게 확 튀어오를 가능성이 커 보이지는 않고요 다만 지금 말씀하신 것처럼 굉장히 아이러니한 상황이 계속 펼쳐지는 건 맞습니다. 그래서 금리가 인하된다게 경기에 대한 자신감이 없다는 사인인 것 같기도 한데 시장에서는 환호하기도 하고 이런 상황들이 당분간은 내년 1분기까지는 계속해서 반복될 것으로 보입니다.

사실 비트코인 같은 경우에는 우리가 지금 코로나 때 많이 그 8천만 원 정도 가까이 올라간 적이 있지 않습니까 그때는네 그 유동성이 막 공급이 돼서 유동성 장으로 비트코인이 많이 좀 치고 올라간 측면이 있었는데 지금은 이미 유동성이 많이 풀린 상황에서 이걸 조금 걷어 드리는 차원에서 금리 인하를 얘기하는 상황인데 그걸 갖고 비트코인이 올라간다고 하니까 좀 약간 좀 아이러니한 면이 있어서 여쭤본 거거든요네 그렇습니다. 그래서 금리를 지금 인하하는 목적이 어디에 있느냐 지금 금리 인하가 경기가 둔화돼 살리기 위한 목적이냐 아니면 기존에 충분히 경기는 방어가 되면서도 중금리 수준을 유지해도 우리가 전체적으로 데이터를 방어할 수 있겠다고 연준이 판단하느냐 이것이 어느 쪽에 금리 인나의 목적이 있느냐에 따라서 사람들이 평가하는 그 시장의 분위기가 완전히 달라지 데 뭐 말씀하신 그런 부분도 충분히 고려할 만하다고 봅니다.

그 이번 주에 뭐 미국 연준 FOMC 정례회의가네 있죠. 주목할 만한 포인트 있으면 좀 짚어 주시죠. 앞으로는 아마 금리의 상단이 아니라 금리의 하단이 어디까지 내려올 것이냐 이게 시장의 관전 포인트가 될 테고요 그렇다면 연준이 제시하는 점도표에 하단이 어디까지 될 것이냐 전체 평균을 보는 컨센서스가 어디에 찍힐 것이냐 이게 관건이 될 테고 아 유럽에서도 그 이번 주에 이비도 역시 그 통화정책 회의가 있는데 유럽이 금리를 먼저 내릴 가능성이 있다 이런 전망이 있습니다. 해서 유럽을 위시해서 어디에서 얼마나 공격적으로 금리를 내리게 될 것이냐 그런데 이게 관리 가능한 범위에서 내리는 건지 아니면 경기에 대한 자신이 없어서 내리는 건지 그 성격을 파악하면서 따라가는게 아주 중요한 그런 한주가 될 거 같습니다.

우 우리나라에 대한 영향과 대응이 중요하지 않겠습니까 우리나라는 그동안 뭐 인하하는 다른 나라들이 인하할 때 동결하지 않았습니까 그래서 다른 나라 내릴 때 내릴 수 있는 그 여지가 많지 않을 텐데 우리나라에 어떤 영향을 미칠 거라고 보십니까 일단 선진국들이 순차적으로 금리를 내린다고 하면 우리 입장에서는 한숨 돌리는 거죠. 환율 방어 때문에 그동안 골머리를 썩었던게 사실인데 만약에 금리를 미국이든 2든 순차적으로 내려 준다고 하면 일단 유럽에서 금리가 빠른 속도로 내려간다 강 달러를 좀 제어하는 브레이크가 되기 때문에 환율에 대한 부담이 한결 좀 덜해지는 거고요 역시 같은 맥락에서 미국에서 금리가 빠른 속도로 내려간다고 하면 우리도 금리를 인하할 수 있는 그 어떤 공간이 생기기 때문에 국내에서 가지고 있는 고물과 고금리에 따른 문제점 혹은 고민 이런 것들을 좀 해소할 수 있는 여지가 생기거든요.

정책 당국이 쓸 수 있는 수단이 좀 늘어난다는 거고 대출금 그렇죠. 대출 금리 같은 것들이 좀 내려갈 수 있는 생기니까 사실은 생에서 느끼는 어떤 아 이제 좀 숨 좀 쉬겠다 뭐 이런 공간이 생길 가능성은 훨씬 커집니다. 알겠습니다. 뭐 지금까지 어 비트코인 최근에 급등한 비트코인을 비롯해서 여러 가지 경제 상황들 박연미 평론가와 살펴봤습니다. 오늘 말씀 고맙습니다네 오늘 사사건 권은 여기까지입니다. 내일 오후 4시에 다시 찾아뵙겠습니다. 고맙습니다. k

#비트코인#금리#현금#테슬라#환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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