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오늘의주식 · 한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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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영상은 주말 미국 증시의 반도체 급락(인텔 약 28% 하락,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 7.2% 하락)을 배경으로 SK하이닉스의 다음 거래일 대응을 다룬다. 발표자는 10월 반도체 수출이 전년 대비 259.4% 증가했다는 점을 근거로 들며, 금요일 매도 사이드카 이후 자사주·연기금 매수와 외국인 코스피200 선물 매수를 수급 근거로 제시한다. 이후 137만 5,000~140만 원과 133만 5,000~136만 원을 하방 지지 구간으로, 146만~148만 5,000원을 상방 1차 저항으로 제시하고, 구간별 비중 조절 방식을 설명한다. 다만 이는 발표자의 개인적 예상이며, 방송은 특정 시간의 문자 신호 발송과 명단 등록을 유도한다. 원문에는 실제 투자 성과나 확정된 결과에 대한 근거가 제시되어 있지 않아, 시청 시 예측과 사실을 구분해 확인할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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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프닝
자, SK하이닉스 주주 여러분 반갑습니다. 타점대장입니다. 편안하게 쉬셔야 할 일요일 저녁 시간인데요. 제가 왜 이렇게 마이크를 켰는지 아마 다들 짐작하실 겁니다.
금요일 장에서 11거래일 만에 매도 사이드카가 한 번 터지면서 SK하이닉스가 장중 9.5%, 5%까지 밀렸다가 다시 플러스 37,000원 한 번 아래꼬리를 말아올려 주면서 마이너스 7%대로 마무리를 했었죠. 그런데 주말 사이에 들려온 미국 뉴욕증시 마감 소식에 가슴 철렁하신 분들 아마 많으실 겁니다. 지금 미국 본장에서 인텔이 무려 마이너스 28%가 넘게 폭락을 하면서 52년 만에 최악의 하루를 기록했고요. 이 여파로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가 하루 만에 7.2%나 밀렸습니다. 나스닥도 마찬가지로 2.86% 밀렸고요. 마이크론도 5% 넘게, AMD는 무려 10%로 급락을 맞았었죠.
뉴스창을 보면 "반도체 대폭락", "월요일은 블랙먼데이 공포" 같은 자극적인 제목들만 쏟아지다 보니 지금 주주님들 머릿속에는 오직 한 가지 걱정뿐일 겁니다. 내일 아침 9시에 장이 열렸을 때 우리 닉스가 지하실로 더 뚫리는 것인가? 시초가에 던져야 되나? 여러 가지 공포가 자리 잡고 계실 텐데요.
긴급 방송의 이유
일단 제가 일요일 밤에 긴급 방송을 켠 이유는 하나입니다. 내일 아침 월요일 9시에 개장벨이 울렸을 때, 주말 뉴스에 겁먹고 시초가 최저점에서 소중한 주식을 패닉셀 하는 최악의 실수를 막아 드리기 위해서입니다. 그래서 오늘 아침 11월 1일에 정부가 발표한 반도체 수출 데이터와, 금요일 장 마감 수급에 찍힌 메이저들의 팩트 숫자를 확인해 보자는 겁니다. 팩트 숫자부터 확인하고 나면, 월요일 시초가에 흔들기가 올 수는 있어도 그때 그 위기가 아니라, 전약후강, 아래꼬리 반등 장이 올 거라고 저는 예상하고 있습니다. 지금부터 핵심만 임팩트 있게 전달해 드리겠습니다.
시작하기 전에 영상 하단에 좋아요 버튼 한 번씩만 부탁드리고요. 중간에 제 분석이 마음에 드셨다면 구독 버튼까지 눌러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댓글창에는 서로 파이팅하자, 힘내자, 버티자, 반등하자, 역전하자 같은 응원의 댓글을 달아 주셔서 서로 힘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저도 매일 주말 늦은 시간까지 분석해 와서 여러분들 응원 댓글 보면서 정말 힘을 많이 내고 있으니, 응원 댓글도 하나씩 부탁드리겠습니다.
매크로 분석: 미국 반도체 폭락의 의미
오늘은 차트보다 매크로 얘기를 많이 해야 할 것 같습니다. 주말 미국 반도체 지수가 7.2% 하락했다는 건 말씀드렸는데요. 이것이 내일 국장에 어떻게 반영될까요?
첫 번째로, 인텔이 마이너스 28%를 맞았습니다. 그런데 오늘 발표된 우리 반도체 수출 데이터와 함께 보면 역설적인 그림이 보입니다. 미국 반도체 지수를 무너뜨린 주범은 빅테크 AI 투자가 아니라 인텔의 4분기 가이던스였습니다. 반대로 금요일 새벽 거래에서 7% 넘게 빠지면서 우리 장에 공포를 줬던 아마존은, 같은 시간대에 저가 매수세가 유입되면서 낙폭을 대부분 만회하고 마무리했습니다.
더 중요한 건, 인텔 CEO가 실적 발표에서 직접 폭락의 원인을 밝혔다는 겁니다. 인텔 CEO는 메모리 가격 상승과 물량 부족 때문에 PC 제조사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실토했습니다. 왜 인텔과 PC 제조사들이 비명을 지르냐? 우리 하이닉스가 HBM 생산 능력에 집중하고 있다는 건 다들 아실 겁니다. 그러면서 일반 DRAM 메모리 가격이 폭등하고, 물량 자체는 말라가고 있죠.
그 결정적 증거가 바로 오늘 아침 산업통상자원부가 발표한 10월 수출 실적입니다. 10월 대한민국 반도체 수출액은 전년 동월 대비 무려 259.4%나 폭증한 56억 4,400만 달러를 기록했습니다. 원화로 치면 약 75조 원이죠. 역대 두 번째 기록입니다. DDR5 16GB 고정거래 가격도 50달러를 돌파했고, 10월 전체 수출액은 93.7%나 급증했습니다.
즉, 미국 레거시 CPU 기업 인텔의 위기는 메모리 가격 결정력을 쥔 우리 SK하이닉스 입장에서는 실적 재평가라는 뜻입니다.
국장의 시차와 금요일 충격
두 번째로, 저는 이게 국장에 어느 정도 시차를 두고 반영될 거라고 봅니다. 금요일 장중에 인텔, 아마존 시간외 폭락과 나스닥 선물 급락이 반영되면서 매도 사이드카가 터졌고요. 하이닉스도 장중 9% 넘게 빠졌다가 종가는 7%대로 마무리됐습니다. 넥스트장에서는 8.85%까지 빠지면서 마감됐고요.
그래서 저는 미국 반도체 충격의 60~70% 정도는 금요일에 이미 맞았다고 예상합니다. 추가로 맞긴 하겠지만요. 미 반도체 지수가 지금 엄청나게 빠졌고, 마이크론도 5% 하락했기 때문에 내일 아침 장 초반에는 해외 ETF와 패시브 자금의 기계적 매도세로 시초가에 분명 개판 흔들기가 나올 수 있습니다. 높은 확률로 내일은 개판 흔들기로 시작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인텔이나 마이크론과 달리 우리 하이닉스는 끝없이 밀리지 않을 거라고 봅니다. 제 예상입니다만, 저는 전약후강의 장세가 나올 거라고 보고 있습니다. 장 초반 개판에서 하락하다가, 장 마감으로 갈수록 아래꼬리를 달아 올리면서 회복하는 그림이 나올 거라고 예상합니다.
수급 근거: 자사주, 연기금, 외인 선물
세 가지 증거가 있습니다. 첫째는 자사주와 연기금입니다. 하이닉스 수급표를 보시면 금요일에 자사주가 3,600억 원이 들어왔습니다. 3,200억 가까이 들어왔었죠. 거기다 금요일 연기금이 1,900억 원의 매수세를 쏟아 넣었습니다. 자사주 매입 규정상 위쪽으로 추격 매수하지 않고, 전일 종가 대비 하락 호가에 분할 매수 주문을 깔아두게 됩니다.
즉 내일 아침 미증시 여파로 주가가 개판 출발하면, 개장 직후부터 자사주와 연기금의 수천억 원대 매수벽이 겁먹은 개인들의 시초가 손절 물량을 가장 강하게 흡수해 주면서 바닥을 받쳐 줄 거라고 예상합니다. 무한정 빠지진 않을 것이라는 겁니다.
둘째, 시장 종합으로 보면 외인들이 현물을 팔아치운 건 맞습니다. 1조 7천억 원을 팔았죠. 그런데 코스피200 선물은 하루 만에 1조 3천억 원이나 쓸어담으면서 선물 매수액을 2조 3천억 원대까지 두 배 넘게 불려 놨습니다. 프로그램 매수도 합산 4조 5천억 원을 넘어서 시장을 안정시켜 놨고요. 원달러 환율도 5.20원이나 내려왔습니다. 그래서 내일 아침 지수가 과도하게 개판이 되면, 외인들이 걸어둔 2.4~3조 원의 선물 포지션을 방어하기 위해 장중 프로그램 매수를 가동할 수밖에 없는 구조라고 봅니다. 바닥에서 지수 매수세를 넣어 줄 거라고 예상합니다.
셋째, 하이닉스 현물도 수요일, 목요일 9천억 원대 매수 후 금요일에 4,200억 원 정도만 덜어냈습니다. 사흘 합산으로 외인은 4,700억 원대 순매수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신용잔고율을 보시면, 금요일 집계에서 잔고율이 0.33%까지 떨어졌습니다. 이번 달 최저치입니다. 한 달 내내 신용 잔고가 최저치를 기록했기 때문에, 개판이 나오더라도 악성 반대매매 물량이 쏟아질 위험은 줄어들었습니다.
내일 대응 시나리오
그럼 내일 아침 9시 개장벨이 울릴 때 어떻게 움직여야 할까요? 저는 하단으로 떨어지면서 시작할 수 있다고 봅니다. 그리고 그 하단에서 아래꼬리가 말아 올려지며 지지받는 타점이 왔을 때, 금요일이나 목요일 고점에서 10~20%를 덜어내셨던 분들은 그 물량을 다시 매수하시면 됩니다. 고점에 물려 있는 내 계좌의 평단가가 뚝뚝 떨어지고, 같은 금액으로 주수는 점점 늘어나는 롤링 타점 전략이 내일도 유효합니다.
그러니까 이런 장에서 손가락 빨면서 가만히 있으면 계좌는 그냥 두드려 맞기만 합니다. 하락하더라도 바닥 구간에서 다시 매수하고, 윗단에서 저항을 맞을 때 10~20%씩 비중을 조절하는 대응 방식은 똑같이 가져갈 수 있습니다. 이 방식으로 시나리오를 잡아 왔으니 잘 집중해 주세요.
**1차 하방 지지 구간:** 첫 번째로 137만 5,000원에서 140만 원을 보고 있습니다. 수요일 8조 원 장대양봉 기준봉의 시초가 139만 원과 140만 원 라운드 피벗이 걸려 있고, 9일 전환선 자리가 137만 9,000원에 형성되어 있습니다. 피보나치 50% 중심값도 137만 9,000원에 겹칩니다. 금요일 매도 사이드카 때 자사주와 연기금이 하단에서 5,300억 원을 쏟아부으며 아래꼬리를 말아올렸던 자리가 138만 원 부근입니다. 여기서 지지가 들어올 가능성이 높다고 봅니다.
**2차 하방 지지 구간:** 여기를 깨고 내려간다면 133만 5,000원에서 136만 원을 봅니다. 수요 장대양봉의 저가 135만 8,000원, 3구간 하단 경계 135만 2,000원, 10월 19일 종가와 11,300원 차이로 올라오는 10일선, 수요일 2차 진입 개판단 134만 6,000원이 겹쳐 있습니다. 금요일 10일선도 133만 4,100원이고, 피보나치 61.8%의 마진노선도 여기에 있습니다. 진짜 여기까지 빠지면 시장가 투매까지 겹칠 수 있습니다. 개인들이 언더슈팅에 당황해서 손절 치지 않도록 열어 드리는 자리입니다. 이런 자리에서는 성급하게 잡지 마시고, 한 박자 기다리셨다가 하락 호가에 깔린 자사주와 연기금 매수벽이 폭발하면서 아래꼬리가 받쳐지는 것을 눈으로 확인하신 뒤에 들어가셔야 합니다.
**회복 기준선과 상방 저항:** 아래꼬리가 나온 뒤 회복 기준선은 141만 6,500원이고, 여기서 143만 2,000원을 예상합니다. 여기를 다시 탈환하면 추세를 다시 세울 수 있습니다. 다음으로 144만~144만 9,000원 돌파가 나오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여기를 돌파하면 하락 추세를 끝내고 다시 올라갈 수 있다고 봅니다.
상방 1차 저항 구간은 146만~148만 5,000원입니다. 21 이평선, 통합 시가와 통합 고가, 일목구름대 하단, 5개간 내물벽 입구가 모두 모여 있는 자리입니다. 여기까지 올라와서 위꼬리가 달리면서 강하게 저항을 받으면, 내 비중의 10~20%를 기계적으로 매도해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다시 지지될 때 재매수하는 전략입니다. 다만 여기서는 윗꼬리를 잘 확인하셔야 합니다. 자리에 왔다고 냅다 매도하시면 안 되고요.
여기를 뚫고 또 올라간다면, 다음 주 중에 150만 5,000원에서 153만 원을 보고 있습니다. 목요일 양봉 시초가, 통합 종가, 금요일 낙폭을 100% 회복하는 구간입니다. 도달하면 고점에 물려 계신 분들은 10~20%씩 현금을 장전해 두실 수 있는 곳입니다.
정리
- **상방 1차(이번 주 목표):** 146만~148만 5,000원 - **상방 2차:** 150만 5,000원~153만 원 - **하방 1차 지지(내일 확률 높음):** 137만 5,000원~140만 원 - **하방 2차 지지:** 133만 5,000원~136만 원
내일 진짜 시초가부터 대응 잘하셔야 합니다. 동시호가 때부터 보고 계셔야 할 것 같아요. 내일은 아마 이런 자리에서 개판 주면서 시작할 수도 있습니다. 최악의 공포 속에서 이런 데서 개판이 시작될 수도 있어요. 그때 지지받는지 잘 보셔야 합니다. 아니면 더 밀리는가? 만약 그보다 더 밀린다면 그때는 리스크 관리에 들어가셔야 합니다. 이런 그림이 오길 바라지는 않지만, 내일 오더라도 말씀드린 대로 전약후강, 아래꼬리를 달아 올리면서 장중에 회복할 확률이 높으니 놀라지 마시라고 미리 말씀드리는 겁니다.
마무리 당부
주말 간 미 반도체 급락의 이면, 오늘 아침 발표된 10월 반도체 수출 259.4% 증가와 4% 재평가, 그리고 내일 아침 시초가 2단계 생존 시나리오까지 짚어 드렸습니다.
일요일 방송을 마무리하면서 간곡하게 당부 하나 드리겠습니다. 오늘 방송을 보시고 내일 아침 시초가에 손절하지 않겠다고, 138만 원 전환선이나 134만 5,000원에서 아래꼬리를 잡겠다고 머리로 다짐하셨더라도, 막상 내일 화면을 보시면 심장이 쿵쾅거리고 손가락이 얼어붙을 겁니다. 아무것도 못 하게 되죠. 보통은 최저점에 매수가 아니라 매도 버튼을 누르시는 분도 나오실 수 있습니다.
내일 8시 40분에 동시호가가 시작되면서 호가창이 파란불로 물드는 걸 보실 겁니다. 9시 땡 하자마자 호가창이 개판으로 출렁이기 시작하면 다시 한번 심장이 흔들릴 겁니다. 그때 137만 원 자리에서 시작하는지, 133만 원대에서 언더슈팅을 주는지, 쌍바닥을 찍고 올라가는지, 여기서 개미를 털고 올리는지, 더 깰 수도 있는지 확인하셔야 합니다. 130만 원 초반까지 깰 수도 있다는 말씀을 드리는 건 재수 없는 소리가 아니라, 대비를 위한 말씀입니다.
내일 아침 9시 개장 이후에는 외인 선물이 매수로 가는지 매도로 가는지, 자사주와 연기금의 실시간 프로그램 창고가 어떻게 움직이는지 함께 확인하면서 대응하셔야 합니다.
지난 방송을 오래 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저도 틀린 적이 있고 손절 나간 적도 당연히 있습니다. 100% 맞춘다는 말은 입이 찢어져도 못 합니다. 하지만 타점대장이 단 하루라도 그만둔 적은 없었습니다. 틀리면 틀린 대로 빠르게 수급을 체크하고 다시 계산해서 목표 타점과 바닥 타점을 재설정하면서 대응해 왔습니다.
그래서 내일은 제가 실시간으로 여러분께 신호를 쏴 드리겠습니다. 예를 들면 이런 식입니다. 만약 시초가가 하방으로 시작하면, "오전 9시 20분, 패시브 매물을 소화하는 중입니다. 시초가 공포 손절 금지입니다. 자사주와 연기금의 하방 매수벽 유입을 확인한 뒤 재매수 신호를 드리겠습니다"라는 문자가 갈 수 있습니다. 또 쌍바닥이 확정되면 "시초가 투매를 자사주와 메인 프로그램이 흡수하면서 쌍바닥 돌파 중입니다. 137만 원 아래꼬리를 확인하면서 윗단에서 팔아 둔 20% 내 현금을 지금 투입하겠습니다"라는 신호를 드릴 수 있고요. 하방 2차까지 나와서 133만 원을 깨더라도, "수요 양봉 저가와 10일선 최후 생명선에 도달했습니다. 자사주 지정가 매수벽이 체결되고 있으니 공포에 투매하지 마십시오. 이 자리에서 재진입하겠습니다"라는 신호를 드릴 수 있습니다. 오후장에 반등에 성공하면 "상방 1차 구름대 하단에 도달했습니다. 단기 기동 물량 10~20%만 비중 축소하겠습니다"라는 신호도 드릴 겁니다.
여러분, 내일은 장 개장 후 30분간 공포를 이겨내셔야 합니다. 아래꼬리 진바닥을 잡으셔야 하고요. 11월 골든크로스 대시세까지 함께 승리하고 싶으신 분들은 내일 대응이 필수입니다. 8시 40분부터 동시호가를 보고 계셔야 합니다.
내 평단을 낮추는 롤링 타점을 잡고, 구간에서 악착같이 살아남고 싶으신 분들은 상단에 번호를 하나 띄워 놨습니다. 'SK하이닉스' 문자 하나를 보내 두시기 바랍니다. 오늘 급합니다. 내일 아침 월요일까지 밤새 들어오는 문자는 모두 확인해서 닉스 주주인들 명단에 올려 두고 있겠습니다. 영상 보는 시간이 새벽이든 언제든 상관없습니다. 영상을 정지하시고 'SK하이닉스' 문자 하나 남기신 뒤, 8시 40분에 문자가 들어가니 아침에 핸드폰을 켜서 꼭 확인하시고 본장 대응에 들어가시면 됩니다.
오늘 방송은 여기까지입니다. 오늘 아침 발표된 10월 반도체 수출 259.4% 증가, DDR5 50달러 돌파, 이틀간 7천억 원을 넘게 쏟아부은 회사의 자사주 매입, 그리고 외인들이 코스피200 선물을 사 놓은 상황까지, 하이닉스의 실체적 가치는 어느 때보다 강력합니다. 지금 나스닥이 안 좋아서 겁먹고 계신 분들이 많으실 텐데, 오늘은 불안하시겠지만 일단 푹 주무시고요. 내일 아침 8시 40분에 제가 여러분 손을 꽉 잡고 승리의 길로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문자 꼭 확인하시고, 제 문자를 받아 보실 분들은 SK하이닉스 문자 하나 꼭 남겨 주시기 바랍니다.
편안한 일요일 저녁 되시길 바라고, 저는 내일 아침 전쟁터 한가운데서 뵙겠습니다. 여러분의 나침반, 타점대장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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