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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투자 리얼 스토리, 위험한 투자 그 결과는? #오태민 #오태버스 #대구모빅회관

상크의 모빅라이프 · 2024-09-10 · 유튜브 시청 1,791 · Board Views 5 · Kor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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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금#비트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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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보나 · 한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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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연자 보나는 2022년 알트코인으로 투자를 시작해 비트코인·모빅(MOVE/모빅)에 관심을 가지게 됐다고 말한다. 2023년 집 매각 후 대출 상환 과정에서 비트코인 1개를 매도해 대출을 갚았고, 남은 현금 약 1억 원으로 모빅 약 200~300개를 한 번에 몰빵 매수했다고 밝힌다. 가격이 10만 8천 원까지 하락하며 큰 고통을 겪었다고 하며, 출연자 본인도 몰빵은 위험하며 추천하지 않는다고 말한다. 현재는 매도하지 않고 보유 중이며, 모빅 생태계 확장과 대구 회관 활성화에 대한 기대를 밝힌다.

다듬은 글

※ AI가 다듬은 글(오탈자·군말 정리)

01. 안녕하세요, 보나님. 안녕하십니까. 먼저 본인 소개부터 부탁드리겠습니다.

02. 안녕하십니까. 저는 대구 모빅회관 서포터즈로 활동하고 있는 보나라고 합니다.

03. 보나님께서 얼마 전 해안에서 이야기하다가, 비트모빅에 관심을 가지게 된 이야기, 에어드랍을 받으셨던 이야기, 그리고 이후 모을 구매하신 이야기까지 들어봤는데 그 금액을 듣고 깜짝 놀랐어요. 현금 자산이 엄청나게 많았던 것 같은데, 재밌을 것 같으니 한번 이야기해 주시죠.

04. 먼저 비트모빅을 알게 된 것은 2021년, 2022년, 그때 코인 불장 때였습니다. 그때 친구가 처음으로 주식을 해봤는데, 조이라는 분들이 유튜브에 나와서 주식을 해야 된다고 막 이야기하길래 투자에 처음 관심을 갖게 됐어요. 그 전에는 연금보험, 저축, 아니면 부동산이 전부라고 생각하고 우물 안 개구리처럼 살았습니다.

05. 그러다 어느 날 친구가 갑자기 전화를 걸어서 "야, 코인 이거 한번 해봐"라고 하더라고요. 그때 제가 첫마디가 뭐였냐면 "야, 코인 그거 사기라던데?"였어요. 대부분 코인은 사기라고 인식이 되어 있던 상태에서 접하게 됐죠. 친구가 "한 10만 원어치 사봐"라고 해서 처음에는 알트코인으로 시작했어요. 비트코인과 알트코인이 뭔지도 구별할 줄 몰랐습니다.

06. 그러다 알트코인에 관심을 가지고 보다가 비트모빅도 알게 되었고, 비트코인도 알게 되었죠. 그 후 친구가 지혜 조보라 채널을 저한테 알려주면서 오태민 작가님에 대해 한번 보라고 했어요. 계룡산에 1차로 올라갔을 때 작가님과 같이 올라갔던 기억이 있습니다.

07. 한참 중턱에서 많이 듣던 목소리가 들리더라고요. 아무 생각 없이 올라가고 있었는데, 한참 있다가 금방 따라 오셨어요. 딱 보니 김상님 옆에서 거의 반 초죽음 상태로 올라오시고, 양쪽에 가방을 들고 메고 계셨어요. 작가님이 먼저 인사하면서 올라오셨는데, 누군지 알아보고 셀카도 한 장 찍었습니다. 김상무님이 "이 가방 좀 들어주세요, 저 쓰러질 것 같아요"라고 하셔서 작가님이 가방을 들어주셨죠. 그러면서 "이거 들어주면 티셔츠 하나 줄게요"라고 하셨어요. 그때 GNC 티셔츠를 맞춰 입고 있었던 게 기억나네요.

08. 에어드랍으로 일정 수량을 받으신 건 알고 있는데, 현금 자산으로 모을 구매하신 금액을 대략적으로라도 얘기해 주실 수 있나요?

09. 2022년 하반기부터 2023년 초까지 저에게 굉장히 힘든 시기였습니다. 다른 집으로 이사를 가면서 비싼 아파트를 샀는데, 대출을 최대한 당겨서 이사를 갔어요. 그런데 살던 집이 안 팔리는 거예요. 결국 2023년 3월에야 집을 팔았고, 그때는 정말 힘들었습니다. 집을 판 돈으로 전세금을 돌려주고 나머지 돈으로 대출을 갚아야 했는데, 그때 현금이 2억 정도 있었어요. 대출이 5억 정도 있었는데, 2억으로 대출을 갚아서 3억으로 줄였어야 했는데 그걸 안 했습니다.

10. 그래서 남은 2억으로 투자를 하게 된 거죠. 아내와 "뭔가를 투자해야겠다, 이 돈을 그냥 갖고 있기는 그렇다"라고 얘기하고, 작년 비트코인이 3천만 원, 4천만 원 할 때 두 개를 샀습니다. 아내는 그쪽을 잘 모르고 투자에 관심도 별로 없어서 결국 그 중 한 개를 팔아서 대출을 갚았어요. 그때 손해는 많아봐야 1, 2백만 원 정도였습니다. 나머지 한 개는 끝까지 지켰고요.

11. 그리고 나머지 1억은 현금으로 들고 있었습니다. 그러다가 오징어 게임이 끝나고 모빅 가격이 5만 원이 되었고, 얼마 안 지나 9월쯤 20만 원을 뚫고 올라갈 때 정말 포모를 엄청나게 느꼈어요. 그 자리에서 결단을 내리고 하루 만에 모빅을 전부 샀습니다. 현금을 전부 몰빵했는데, 한 사람과 카톡을 주고받으며 거래를 했어요. 50개씩 여러 번 거래해서 한 200~300개 정도 샀는데, 그분이 "그만하자"라고 하더라고요.

12. 그때 현금 자산을 지금 들어도 적은 금액이 아닌데, 사실 여유자금이 아니라 대출금으로 한 거라 굉장히 무서웠습니다. 21만 원 할 때 모빅을 1억 치 샀는데, 이후 10만 8천 원까지 떨어졌어요. 그때 두 배를 살 수 있었는데 못 샀다는 게 너무 아팠습니다. 가격이 내려서 아픈 게 아니라 수량을 더 늘릴 수 있었는데 못 늘린 게 아팠어요.

13. 인터뷰를 해보면 공부를 많이 하고 진입하신 분들은 진입 가격에는 크게 의미를 두지 않더라고요. 대신 수량에 민감하게 반응하시는 것 같아요. 저는 욕심이 좀 많았습니다. 투자는 대전제로 모빅이 잘돼서 계속 가야 한다는 전제가 있어야 하는데, 제가 모을 가지고 있는 큰 이유는 그게 가장 믿음이 가고, 어떻게 보면 무대뽀 정신에 가까웠어요.

14. 무대뽀 몰빵은 위험하죠. 많이 아팠어요. 이건 추천드리는 게 아닙니다. 하시면 안 됩니다. 본인이 공부해 보셔야 되고, 저는 굉장히 특이한 경우예요. 약간 똘기가 있어서 가능했던 것 같습니다.

15. 대구 모빅회관 구성원들에게 하고 싶은 말씀이 있다면 짧게 부탁드리겠습니다.

16. 저에게 이런 행운이 왔다는 것 자체가 너무 감사한 일이고, 제 인생에 없던 일입니다. 우연히 알게 된 비트모빅이 이렇게 성장해 나가고 있는데, 그 감사한 마음을 조금이라도 보답하고 싶어서 서포터즈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많은 모을 가지신 분들 중에는 생활 패턴을 바꾸신 분도 있고 파시는 분도 있을 텐데, 저는 지금까지는 팔지 않고 있습니다.

17. 옆에서 자주 연락을 주고받는 상크님은 현업에서 정말 바쁘세요. 현장 일을 많이 하셔서 여름에 피부가 시커멓게 타셨는데, 수량도 많이 가지고 계시면서도 생업에 굉장히 열심히 활동하고 계시고, 대구 모빅회관 서포터즈로서 일이 있을 때마다 바쁜 시간에도 일을 많이 도와주고 계십니다.

18. 수량이 많은 분들은 되도록 홀딩을 해주셔서 앞으로 우상향하는 쪽으로 발전해 나갔으면 좋겠고, 일정 수준의 도약이 있기 전까지는 다 같이 힘을 합치는 게 진짜 좋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야 더 빠른 시간 내에 모빅이 일정 수준 이상의 자리를 잡을 수 있지 않겠습니까. 제가 생업에 열심히 해야 하는 이유는 지금 대출 이자를 내야 하기 때문입니다.

19. 오늘 인터뷰 자리를 마련했는데,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씀이 있으신가요?

20. 대구 모빅회관에서 이렇게 같이 할 수 있다는 게 너무 감사하고, 여기 계신 분들이 자발적으로 나서서 이렇게 하시는 모습을 보면서 감동받았습니다. 대구는 원래 단합이 잘 안 된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는데, 여기는 다르더라고요. 상크님은 모빅회관 일을 다 하시면서 아이디어를 꺼내고 일을 만드시기도 합니다.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어서 모빅회관이 활성화되면, 나중에 작가님이 지방 투어를 하실 때 준비된 회관으로 잘 모시고 뉴비들도 잘 받아들이면 생태계 확장에도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21. 오늘 갑작스럽게 보나님께 인터뷰 요청을 드렸는데 흔쾌히 응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재밌게 잘 편집해서 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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