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문현진 · 한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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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 시장이 오르지도 내리지도 못하는 어정쩡한 흐름이며, 지수 방향 예측은 의미가 적고 환율과 미국·한국 금리 결정을 지켜봐야 한다. 지수·시장 전반: 코스피·코스닥 지수가 밀려 내려가고 많은 종목이 하락하는 모습이며, 상한가 3종목과 10% 이상 상승 23종목 등 개별 종목 강세는 존재한다. 환율: 원/달러는 1,320원대까지 한 번 오를 가능성도 언급했지만, 9,300원 이하 등 하락 가능성이 더 높다고 봤다. 1,250원, 1,220원대까지 밀 것으로 예상하며, 지수가 밑으로 빠지거나 횡보 후 결정이 날 것으로 본다. 금리: 미국 기준금리가 0.75%p 오를 것이라는 전망과 한국은행 금통위에서 0.5%p 인상 이야기가 나오고 있어, 그 결과를 보고 움직여야 한다고 봤다. 모비스: 바닥에서 반등 중이나 뚜렷한 테마 없는 작전주 성격으로 보며, 적자 상태이므로 2,700원 부근 반등 시 정리를 권했다. 한국비엔씨: 코로나 확진자 증가에 따른 진단키트·치료제 기대감으로 오른 것이며 메리트는 약하다고 봤다. 15,000원 이상을 목표로 대응하고, 확산세에 따라 추가 매수 또는 관망을 제시했다. 신화인터텍: 뚜렷한 뉴스 없이 급등한 종목으로 주가 조작 또는 세력 개입 가능성을 언급했고, 16,000원 부근 매도를 권하며 신규 진입은 말렸다. 덴티움·09 등 급등 후 하락 종목은 피해야 한다고 언급했다. 출연자 전망: 지수에 큰 기대를 하지 않으며, 시장 변동성을 기회로 보고 차분하게 대응할 것을 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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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이 바뀌면 소외되는 종목이 보입니다. 역발상이 틀리면 그게 바로 손실이죠. 오늘도 많은 종목이 급등하고 상한가 근처까지 가는 종목들이 굉장히 많이 나오고 있습니다. 이런 과정에서 우리가 어떤 종목을 봐야 하는지 함께 체크해 보려고 합니다. 도움이 되셨다면 좋아요 누르시고, 알림 설정까지 해두시고 바로 시작해 보겠습니다.
오늘 시장은 반응이 나오고 있지만, 올라온 것 같지도 않은 답답한 흐름이죠. 그래서 여러분들 고민이 더 깊어질 것 같습니다. 오늘 오후 8시에 무료 강연을 유튜브로 준비해 두었으니 꼭 오셔서 이런 시장에서 무엇을 해야 할지 같이 배우고, 공감하고, 다양한 의견도 나눴으면 좋겠습니다. 채팅 참여도 활발하게 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걱정만 키우지 마시고 오셔서 소통하면서 스트레스도 좀 풀어 가시길 바랍니다.
지수가 밀려 내려가고 있어서, 지수 자체에 큰 의미를 두기는 어려워 보입니다. 많은 종목들도 올라가기보다 밀려 내려가는 모습입니다. 코스피, 코스닥 시장 전부 제가 보기에 움직임이 없는 상태입니다. 오르지도 않고 내리지도 않는 어정쩡한 모습, 이게 지금 시장의 특징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급등하는 종목들도 있지만, 지금 더 중요한 건 환율입니다. 환율이 어떻게 흘러갈지 굉장히 고민이 됩니다. 환율은 단순히 주식 종목이 오르고 내리고, 업황이 어떻다는 생각보다 훨씬 복잡합니다. 외교적인 문제, 경제력, 금리 등 여러 요건을 함께 봐야 하는 상당히 복잡한 문제입니다.
그럼에도 환율을 예상해 보면, 1,320원대까지 한번 치고 올라가거나 1,330원까지 갈 가능성도 있지만, 결국 1,300원 이하로 떨어뜨릴 가능성이 높다고 봅니다. 너무 과하게 높아지면 경제가 진짜 위기를 맞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1,250원, 1,220원대까지 밀고 내려갈 것이라고 봅니다. 다만 내려가기 전에 차트 모양 때문에 지수가 한번 밑으로 빠지거나 횡보하거나 방향이 정해질 것 같습니다. 순전히 환율에 달려 있다고 봐야 할 것 같습니다.
미국의 금리가 0.75% 정도 올라간다는 이야기, 그리고 우리나라 금융통화위원회에서 0.5% 정도 올리는 것에 대한 이야기가 계속 나오고 있습니다. 그런 결과가 나오는 것을 보고 움직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래서 증시는 그때까지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그림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결국 이런 이유들 때문에 지수에 큰 기대를 하지 않는 것이 좋고, 크게 방향성을 예측하는 것도 별 의미가 없을 것 같습니다. 그럼에도 상한가에 들어간 종목은 분명히 있습니다. 지금 세 종목이 급등 중이고 상한가에 들어가 있고, 10% 이상 오르고 있는 기업은 23개 종목입니다. 그렇게 나쁘지만은 않은 상황입니다. 반면 10% 넘게 빠지고 있는 덴티움과 0.9 먼(?)은 너무 터무니없이 급등했던 기업이라 빠지는 게 이상하지는 않습니다. 이런 기업들은 반드시 피해야 한다는 점을 기억하시면 좋겠습니다.
먼저 모비스를 체크해 보겠습니다. 주가가 바닥에서 튀어 오르고 있는데, 많이 빠졌기 때문에 올라오고 있는 것이지 딱히 이렇다 할 기대를 가질 만한 기업은 아닌 것 같습니다. 뉴스도 없는 종목입니다.
모비스는 예전부터 핵융합, 원자로 같은 것과 엮여 있고, 제약 쪽과도 엮여 있어서 정확히 어떤 쪽으로 테마가 붙어 있는지 말하기 힘듭니다. 인공지능, 스마트 팩토리 쪽에도 끼어 있고, 방사선 사업도 하고 있어서 원전 쪽에 엮이기도 하고, 핵융합 치료, 제약 쪽으로도 엮이는 굉장히 특이한 기업입니다. 적자가 나고 있다는 점만 봐도 문어발식으로 사업을 벌이는 적자 기업이라고 이해하시면 됩니다. 뚜렷한 테마로 형성되어 올라오기보다는 단순 기대감으로 올라오는 작전주나 잡주에 가깝다고 보시면 됩니다.
뚜렷한 특징을 볼 수 있는 상황은 아니라고 생각하고, 주가가 3,000원까지는 모르겠지만 2,700원쯤 되면 강할 것 같습니다. 이 종목을 보유하고 계신 분들은 잡주에 물려 계신 것이니, 이런 경우에는 반등이 왔을 때 깔끔하게 정리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한국비엔씨를 봐 보겠습니다. 요즘 코로나 확진자가 굉장히 많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확산이 일어나고 있다는 분위기가 형성되면서 한국비엔씨도 엄청 올라갈 것인가 하는 생각이 드는데, 저는 그렇게 보지 않습니다. 그런 분위기 때문에 올라온 기업이지, 메리트가 있어 보이지는 않습니다. 진단키트 쪽으로 움직이거나, 치료제 쪽으로 다시 눈이 돌아갈 것인지 봐야 합니다.
한국비엔씨는 예전부터 급등이 엄청 나왔던 기업이라, 여기서 안 올라갈 것이라고 단정하기는 어렵습니다. 기대를 하게 만드는 힘이 있는 종목입니다. 코로나 확진자 수가 계속 증가하면 치료제 쪽으로도 수급이 들어올 것 같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크게 급등이 나올지는 모르겠지만, 상승세는 조금 이어갈 수 있다고 예상해 볼 수 있습니다.
이 종목에 물려 계신 분들이 꽤 많을 것 같습니다. 15,000원대 이상을 목표로 잡고 대응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만약 빠진다면 코로나 확진자 수를 체크하면서 확산세가 조금 증가하면 추가 매수를 고려해야 할 것 같고, 확산세가 다시 꺾인다면 조금 더 눈치를 봐야 합니다. 관망하는 자세로 대응하는 것이 좋습니다.
변동이 생겼다는 것은 탈출할 기회, 또는 어떤 투자 기회가 생길 수 있다는 뜻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이 변동을 너무 나쁘게 볼 필요도 없고, 흥분해서 볼 필요도 없습니다. 오히려 내려갔을 때 추가 매수할 기회로 활용해 보시면서, 확진자 추이에 관심을 가져 보시면 좋겠습니다.
신화인터텍도 급등이 나오고 있습니다. 단기간에 굉장히 많이 올라온 기업인데, 뉴스를 한번 찾아보겠습니다. 지금 나와 있는 뉴스로는 딱히 괜찮은 뉴스가 보이지 않습니다. 많은 뉴스가 보이지 않습니다. 미국 B테크와 스마트 글라스 기술을 개발했다는 내용으로 메타버스 쪽과 엮여서 급등이 나오고 있는 것 같은데, 그 외에는 딱히 없습니다.
이는 주가를 올려놓고 허세를 부리려는 심보로 보입니다. 지금 뉴스를 터뜨려 버리면 사람들이 사기 시작할 텐데, 그 뉴스가 뭔지도 모르고 들어오는 사람들이 많을 것입니다. 3,000원에서 뉴스를 터뜨리기보다는 5,000~6,000원쯤에서 뉴스를 터뜨려야 비싸게 팔 수 있을 것입니다. 그래서 뉴스를 터뜨리면서 팔아 치우려는 세력이라고 생각됩니다.
이 기업은 LCD 등 여러 사업을 하고 있지만 메리트는 보이지 않습니다. 실적도 줄고 있습니다. 기업 자체로만 따지면 이렇게 올라올 이유가 없지만, 주가조작이나 주가를 갖고 노는 세력이 비싸게 팔아먹으려는 움직임으로 예상해 볼 수 있습니다. 들고 계신 분들은 본전이 오면 깔끔하게 정리하시는 것이 좋다고 봅니다. 6,000원쯤에서 팔아내는 것이 좋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지금 들어가시려는 분들께는 말리고 싶습니다. 정말 단타에 능숙하신 분이 아니라면, 아쉽지만 그냥 지켜보는 것으로 마무리하시길 권합니다.
증시가 올라가는 것도, 내려가는 것도 아닌 어정쩡한 그림을 보여주고 있다는 것은, 우리도 조바심을 가질 것이 아니라 조심스럽게 대응해야 한다는 뜻입니다. 여러분도 차분하고 조심스럽게 대응하시길 바라면서 마무리하겠습니다. 지금까지 역발상 투자였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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