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장 홈📈 주식명장주식 유튜브를 글로 읽고 저자의 예측을 실제 가격으로 확인합니다명장 게시판 홈요청하기

한국어 · English

1500원선에서 내려올 생각 없는 환율 / AI 반도체 실적 주목 #토마토tv #체크인스탁 #김민준 #김종효

TomatoTV · 2026-06-05 · 유튜브 시청 1,671 · 게시판 조회 5 · 한국인

한국인

유튜브 썸네일

#환율#브로드컴#삼성전자#SK하이닉스#엔비디아#LG전자#현대차

← 목록

저자: 김종일 · 한국인

요약 보기

원/달러 환율은 중동 리스크·아시아 통화 약세·재정 확대 영향으로 6월까지 상승 추세가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는 진단. 외국인 순매도 지속으로 환율 방어 요인은 제한적. 증시는 정책·이벤트에 과민반응하는 변동성 국면이며, 반도체는 LTA(장기계약) 확대로 이익 피크가 빨리 올 수 있어 소부장은 밸류부담으로 신규매수 자제 권고.

다듬은 글

※ AI가 다듬은 글(오탈자·군말 정리)

01. 큰 스탁입니다. 두 분과 함께 하겠습니다. 토마토 투자 클럽 김민 전문가, 알파 경제 김종일 사장입니다. 안녕하세요. 안녕하십니까. 예. 앞서 뉴스 필터링과 돈이 되는 뉴스를 통해 오늘 봐야 할 부분들을 잘 알려 주셨는데요. 그중에서 크로스 체크 들어가겠습니다. 불안한 게 환율 있죠? 그리고 반도체 과열이 주도주의 입지를 계속 이어갈 수 있을지, 브로드컴의 급락이 두 분이 각각 하나씩 짚어 주셨으니까, 먼저 환율 얘기부터 보겠습니다. 지금 주식 투자를 실제로 하시는 분들 가운데서도 1,500원을 처음 보시는 분들도 있으실 테고, 원·달러 환율의 상황이 적응이 잘 안 되실 겁니다.

02. 그런데다가 금융위기 이후 최고치다. 그때 최고치가 1,560, 1,597원, 장중 기준으로 1,597이 나오거든요. 2009년 3월입니다. 이것도 이제 얼마 남지 않은 상황입니다. 그렇다면 원·달러 환율의 상승 추세가 계속 이어질 건지, 괜찮을지 김민 전문가님 시각 어떠세요?

03. 네. 좀 무거운 이야기를 드려야 될 것 같은데, 원·달러 환율의 상승은 더더욱 이어질 것 같습니다. 조금 안타까운 이야기를 드릴 수밖에 없는 것 같고요. 지금 과열 구간으로 보이지만, 사실 원·달러 환율이 내려올 만한 이유가 없습니다. 뉴스들을 보면 국내 정부 정책 탓이 아니다, 이런 뉴스도 있는데, 그 부분도 맞기도 하고 틀리기도 하고요.

04. 먼저 거시 관점에서 환율이 왜 이렇게 올라왔느냐? 여러분 잘 아시는 중동 사태가 좀 있었고요. 강달러가 계속 지속돼서 환율이 올라왔다면 다행이죠. 그런데 지금 강달러 자체가 아닙니다. 달러 인덱스를 보시면 지금 100 아래예요. 99인데, 차트 모습만 보더라도 엄청난 오랜 기간 행보를 했는데도 불구하고 계속적으로 환율이 올라온다. 결국은 안 좋다는 거고요. 다른 변수가 있다는 거죠. 첫 번째가 아시아 증시의 모든 통화들이 약세라는 측면, 그보다 앞선 영순위는 중동 리스크가 있었다는 측면. 이 두 가지가 가장 클 것 같고요.

05. 그리고 현 정부 들어와서 저는 돈 풀기 정책, 재정 확대 정책도 일조를 했다고 보입니다. 재난 지원금이라든지 고유가 피해 지원금이라든지 이런 부분들도 계속 원화 약세로 이끌 수밖에 없는 부분이고요. 중요한 것은 아까 인커님이 잘 말씀해 주셨는데, 2009년 2월경에 1,540원 조금 아래였는데 어제 1,540원까지 갔고요. 바로 다음 달인 2009년 3월에 1,597원까지 찍고 차트 맨 좌측에 있는 쪽입니다. 거기서부터 하락은 했거든요.

06. 이건 지극히 저의 주관적인 견해인데, 이번 달에 매크로 변수들이 많잖아요. 양 옵션 만기라든지 오늘 밤 있을 비농(비농업 고용) 같은 매크로가 끝나고 7월부터 서머랠리를 갈 때 환율도 조금 내려오기를 기대해 보고 있는데, 당장 이번 6월에 환율이 내려올 만한 이유는 없습니다. 어제도 말씀드렸지만 올해 4월을 제외하고는 누적으로 외국인 순매도가 계속되고 있고요. 긍정적인 측면도 있습니다. 삼성전자 지분을 외국인이 48%까지 내려놨기 때문에 수급이 들어오지 않겠느냐, 이런 측면도 있는데, 그럼에도 외국인 매도는 계속될 수밖에 없다는 게 환차손 문제죠.

07. 조금 더 이어가면, 환율을 방어할 수 있는 요인이 하나 있을 것이냐? SK하이닉스 ADR 이야기가 나오고 있거든요. 외화가 유입될 수 있는 트리거가 되지 않겠냐고 생각하는데, 저는 그것도 일정 부분 제한적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어찌 됐건 중동 리스크가 마무리되고, 우리나라 정책도 한국은행 총재의 발언 같은 국내 물가와 환율을 감안한 코멘트가 나오고 있는 것 같아서, 6월 정도까지는 환율 상승이 이어질 수밖에 없다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08. 예전에는 원·달러 환율이 오르면 수혜주, 피해주가 있었는데, 요즘에는 환율이 추세적으로 꾸준히 오르다 보니 시장에서도 그 논리를 크게 적용하는 것 같지는 않은데, 증시에 미치는 영향력은 어떻게 보시나요?

09. 교과서적인 용어는 앵커님도 아시겠지만, 환율이 오르면 자동차, 수출주가 좋고, 항공주, 여행, 음식료, 수입 원재료 쪽은 안 좋다는 공식이 있죠. 그런데 지금은 그런 공식이 별로 적용되지 않는 것 같습니다. 5월 말부터 지금까지 이어지는 증시의 특징은 굉장히 큰 변동성 국면이라는 거예요. 교과서적인 커플링 관계가 이루어지지 않는다는 거죠. 정책 모멘텀이나 이슈 이벤트에 헤비하게 반응하는 장세이기 때문에, 그 어느 때보다 최근에 상담을 받아 보니 심리가 많이 쪼그라드신 분들이 많더라고요.

10. 투자 심리요?

11. 네. 종목이 급락하고 흔들리다 보니 이럴 때일수록 중심을 잘 잡고 이겨내셔야 합니다. 서머 랠리 때 기대 수익률을 많이들 불러일으킬 수 있으니까, 중심을 잘 잡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증시 상승을 위협할 정도까지는 아니지만, 우리가 긴장해야 할 원·달러 환율 레벨은 맞고, 서머 랠리 즈음에는 예상 상승 추세가 꺾이기를 바라봅니다.

12. 간밤에 브로드컴을 중심으로 미국 증시에서 많이 밀렸는데, 어제 우리 증시에서도 반도체가 상당히 달라진 양상을 보였습니다. 대형주가 아니라 소부장 쪽으로 가나, 이런 맥락과 함께 답을 해 주시면 좋을 것 같은데, 오늘 반도체 어떨까요, 이사님?

13. 소부장이 오른 것은 아무래도 하이닉스의 투자 소식 때문이었다고 본다면, 시간에서 급락했던 부분을 고려해 보면 연속성이 있을 가능성은 낮습니다. 그리고 지금 우리나라 소부장 종목군들은 여러 번 말씀드렸지만 밸류에이션상 부담스러운 종목이 굉장히 많아요. 그래서 우리나라 소부장을 사야 된다는 의견에는 동의할 수 없고, 가격이 크게 조정받으면 사 볼 만하겠죠. 지금은 아니라고 보고 있습니다.

14. 미국에서 나타난 현상의 핵심은 실적도 좋았고 전망치도 좋았는데, 하나만 부족하면 빼려고 하는 심리가 분명히 작용하고 있다는 거예요. 랠리가 워낙 빠르게 진행되다 보니 한쪽으로만 쏠리는 건 당연히 없을 수 없으니 반작용이 나타날 수밖에 없고요. 펀더멘털이 바뀐 것도, 방향성이 바뀐 것도 없습니다. 갑자기 AI 투자가 줄어들 리도 없고요. 다만 우려되는 것은 LTA, 소위 장기 계약이 늘어나면서 반도체 기업들의 실적을 끌어올리고 있는데, LTA가 늘어날수록 반도체 실적은 오히려 안 올라갑니다. 장기 계약은 가격을 고정시켜 놓는다는 거잖아요. 스팟 가격이 올라가도 장기로 가격이 고정되어 있으니 이익이 올라가기 어렵고, 대신 이익의 변동성이 줄어들죠. 5년짜리 계약을 맺어 놨다면, 이익이 떨어지겠습니까? 장기 계약은 빛과 그림자가 있는 거죠. 가격이 올랐을 때는 파는 쪽이 손해 보는 것 같지만, 가격이 떨어질 때는 장기 계약으로 이익을 보장받는 것이니까, 그런 물량이 늘어난다는 점이 최근 일부 증권사에서 반도체 이익 피크가 생각보다 빨리 오는 것 아니냐는 전망의 포인트로 보입니다.

15. 결론은, 이제부터는 변동성이 나타날 수 있는 구간이라고 봐야 합니다. 그동안 너무 한 방향으로 달려왔고, 여기에는 수급적인 요인이 우리나라와 미국 모두에 분명히 많이 끼어 있습니다. 우리나라도 하이닉스와 삼성전자 두 배 레버리지 상품이 나오면서 주식 선물의 미결제약정이 대폭 늘었고, 미국은 제로데이 옵션 같은 거래가 엄청나게 늘어난 상황입니다. 한쪽 방향으로 밀면 그 방향으로 밀려나는 건 뻔한 상황이라, 변동성을 안고 갈 수밖에 없다는 것을 인식하셔야 합니다. 좋은 가격에 싸게 사신 분들은 걱정할 필요가 전혀 없고요. 신규 매수를 고민하시는 분들은 급하게 달려들 이유가 전혀 없습니다. 급등한다고 쫓아가면 그때가 바로 지옥의 시작입니다. 이렇게 보셔야 될 것 같습니다.

16. 반도체가 흔들리면서도 추세는 이어갈 것이다, 그래서 반도체에 대한 의견까지 들어 봤습니다. 이슈 알아봤습니다.

17. 지금 장 개시 9분 정도 남겨 두고 있는데요. 그 사이에 어떤 뉴스가 나왔는지 점검해 보겠습니다. 주요 뉴스 보고 오시죠.

18. 장 개시 전에 보는 프리마켓 뉴스입니다. 첫 번째 소식입니다. 한국은행이 오늘 발표한 2026년 4월 국제수지에 따르면, 지난 4월 경상수지가 282억 9천만 달러 흑자를 기록했다고 합니다. 반도체 수출 호조에 힘입어 상품수지가 338억 8천만 달러 흑자를 거두면서 역대 2위를 기록했는데요. 올해 들어 4개월 누적 경상수지 흑자는 1,026억 7천만 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의 4.3배에 달했습니다. 품목별로 보면 통관 기준 컴퓨터 주변기기, 반도체, 석유제품, 화공품이 크게 증가했습니다. 서비스수지는 24억 2천만 달러 적자였는데, 적자 규모가 지난해보다는 줄었지만 전월 대비 확대됐습니다.

19. 두 번째 소식입니다. 젠슨 황 엔비디아 CEO가 광폭 행보를 보여주고 있는 가운데 최태원 SK그룹 회장 역시 그러한 행보를 보이고 있습니다. 최 회장이 대만에서 젠슨 황 CEO, 웨이저자 TSMC 회장, 류양웨이 폭스콘 회장을 잇따라 만나며 인공지능 동맹을 점검했습니다. 최 회장은 지난 1일부터 3일까지 대만에서 공개 일정을 소화했는데요. SK하이닉스는 순수 메모리 기업인 만큼 인공지능 시장에서 다른 기업들과의 협력이 필수적입니다. 하이닉스를 중심으로 형성된 AI 반도체 공급망 협력을 강화하고 차세대 HBM 경쟁력 확보에 속도를 내기 위한 행보로 풀이되고 있습니다.

20. 세 번째 소식입니다. 한 매체 단독 보도인데요. LG그룹이 미국 엔비디아에서 블랙웰 GPU 만 장을 도입하게 됐습니다. LG그룹은 이를 활용해 그룹의 AX 속도를 낼 계획입니다. 업계에 따르면 해당 GPU는 LG AI연구원의 초거대 인공지능 모델인 X1과 LG전자가 개발 중인 휴머노이드 로봇을 학습시키는 용도로 쓰일 것으로 예상됩니다. LG플러스의 AI 데이터센터에 배정돼 국내 클라우드 사업에 활용될 가능성도 높습니다. LG그룹은 과거에도 엔비디아 GPU를 도입한 적은 있었지만, 이번처럼 만 장 가까이 대규모로 도입하는 것은 처음이라고 합니다. 앞서 삼성, SK그룹, 현대차그룹, 네이버 등도 지난해 10월 엔비디아로부터 블랙웰 GPU를 대규모로 도입한다고 발표했습니다. 다만 한 매체 단독 보도인 만큼 후속 보도나 팩트 체크도 해 보셔야 할 것 같습니다.

21. 네 번째 소식입니다. LG이노텍이 반도체 기판 공장을 경북 구미에 이어 베트남으로 확장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증설을 계기로 LG이노텍은 광학 솔루션 사업에 이어 패키지 솔루션 사업에서도 생산지 이원화 전략을 꾀하게 됐습니다. 증설은 베트남 생산법인이 직접 투자하는 방식이고, 올 7월 착공해 2027년 5월 준공 예정입니다. 부지 규모는 축구장 45개 크기인 98,000평에 이릅니다. 증설 공장에서는 RF 시스템 인 패키지, FCCSP, FCBGA 등 반도체 기판을 생산할 계획입니다.

22. 마지막 소식입니다. 미래에셋증권이 오늘 오전 8시 30분부터 8일까지 영업일 기준으로 스페이스X 공모주 청약을 진행합니다. 전문투자자로 등록된 개인과 법인 전문투자자가 대상이고, 모집 예정 금액은 5억 달러 안팎으로 알려졌습니다. 최소 참여 금액은 10만 달러이고, 최고 300만 달러까지 청약 신청이 가능합니다. 투자사별로 스페이스X 주식이 몇 주 배정될지는 12일에 결정되며, 잔액 환불도 이날 이뤄진다고 합니다. 당초 국내 개인투자자 대상 일반 공모가 이뤄질 수 있다는 기대감도 있었지만 무산된 분위기입니다. 일론 머스크의 스페이스X는 이날부터 글로벌 투자자를 대상으로 대규모 로드쇼에 돌입합니다. IPO를 통해 스페이스X의 자금 조달 규모는 750억~800억 달러로 추정되고, 기업 가치는 1조 7,500억 달러에서 2조 달러에 육박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23. 지금까지 프리마켓 뉴스였습니다.

원문 보기 · 글 내려 주세요 신청

#환율#브로드컴#삼성전자#SK하이닉스#엔비디아#LG전자#현대차

← 목록으로
공유페이스북밴드

이 글에 대해 요청(숨김) 수정 요청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