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ople장 홈📈 Stock Masters주식 유튜브를 Articles로 읽고 Author의 예측을 실제 가격으로 확인합니다 people장 Board 홈요청하기

한국어 · English

소재민

Accuracy score+2.7
순 place36
Scored calls143 calls
Hit rate / Market-adjusted / Return-weighted46.9% / 52.0% / 58.5%
1-month return / Market / beta excess return / Peer excess+1.3% / +1.8% / +1.3
Bullish / Bearish / Neutral50.5% / 17.8% / 31.7%
Best horizon3m
Performance badgeFlood badge
Main channel딜사이트경제TV
국적한
Note
Updated2026-10-28 07:00:00

Main stocks: #코스피 (79)#삼성전자 (57)#SK하이닉스 (33)#삼성SDI (18)#알테오젠 (15)

How scores are calculated

외국인 매도할 때 초고수가 싹쓸이한 확실한 승부주 이겁니다!

딜사이트경제TV · 2026-09-29 · 유튜브 시청 10,629 · Board Views 2 · Korean

Korean

유튜브 썸네일

#코스피#금리#현금#삼성SDI#삼성전자#SK하이닉스#한미반도체#LG화학

← 목록

저자: 소재민 · 한국인

요약 보기

코스피가 7,100선 박스권 상단 돌파에 실패하고 하락 중이며, 6,800~6,850을 1차 지지선으로 제시. 7,100 돌파 전까지는 산업 이슈보다 지수 기준 대응이 유효하다고 주장. 국제유가 90달러 하회 또는 신규 호재가 나와야 돌파 가능하다는 논리. 코스닥 860 돌파 시 2차전지·바이오 강세 기대, 삼성전자는 눌리면 매수 관점.

다듬은 글

※ AI가 다듬은 글(오탈자·군말 정리)

01. 어제에 이어 오늘도 투자 심리가 위축된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아직 구독과 좋아요를 안 누르셨다면 꼭 눌러 주세요. 어제 코스피가 2% 넘게 빠진 데 이어 오늘도 하락하고 있는데, 전략을 짜 보겠습니다. 10시에 소재민 대표 함께합니다. 안녕하십니까. 네, 안녕하세요.

02. 아쉽네요. 어제도 시장이 밀리면서 마감했고, 오늘도 추가로 하락세가 나오고 있는데 왜 이렇게 힘을 못 내는 걸까요. 이 방송을 챙겨 보신 분들은 다들 아실 겁니다. 제가 상담 부딪혀서 7,100선 위로 올라갈 만한 근거가 없다고 말씀드렸죠.

03. 결국 지수가 박스권 상단을 돌파하려면 시장 이슈나 산업 측면에서 강력한 호재가 있어야 합니다. 박스권 상단은 매번 막히는 자리라서, 박스권이 길어질수록 그 위의 매물대가 단단해집니다. 투자자들이 학습을 하는 거죠. "7,000 위에서는 팔아야 해, 7,100선 정도 오면 팔아야 해." 이렇게 학습된 매도세를 뚫을 만큼 매수 심리를 자극할 요소가 있었느냐를 봐야 합니다.

04. 추석 전에도 말씀드렸습니다. 매파적 금리 인상이라는 키워드가 없었다면 7,100선도 추석 이후에 구렁이 담 넘어가듯 올라갈 수 있었겠지만, 매파적 금리 인상이 나온 만큼 시장이 예상하지 못한 새로운 호재가 필요합니다. 예를 들어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간 휴전이나 종전 이야기가 갑자기 나온다든지, 러시아산 원유가 시장에 풀린다든지 하는 얘기가 나와야 합니다. 그게 아니라면 국제 유가가 90달러 아래로 내려가는 것, 두 가지 중 하나는 보여 줘야 새로운 매수 심리가 생기고 7,100선 위로 올라갈 수 있습니다. 그런 요소가 없다면 7,100선 위로 올라갈 근거가 없으니, 박스권 상단에서 중단으로 내려가는 건 자연스러운 현상입니다.

05. 그래서 추석 전 지수가 막 오르고 있을 때도 7,100~7,150선에서는 현금을 만들어 두셔야 한다고, 여기서 돈을 쓰면 안 된다고 계속 말씀드렸습니다. 차라리 비싸게 사더라도 추석 끝나고 7,100 위로 올라가는 걸 본 다음에 사는 게 맞다고 이 방송을 통해 계속 말씀드렸죠. 그래서 이 방송을 챙겨 보시는 분들에게는 지금의 조정이 놀라운 일이 아닐 겁니다.

06. 만약 7,100선을 돌파하지 못하고 밀린다고 해 봅시다. 앞서 말한 국제 유가 90달러 하회도 없고, 새로운 신규 호재도 없다면, 1차적으로 코스피는 6,800~6,850 정도까지 밀릴 수 있습니다. 정확히는 6,790 부근이지만 대략 6,800과 6,850이 첫 번째 지지 라인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이 자리를 이탈하지 않고 반등한다면 다시 박스권 상단 돌파를 시도할 수 있고, 이 자리를 못 지키고 내려간다면 과거 박스권 하단인 6,600선까지도 내려갈 수 있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07. 지금의 하락은 대형 악재 때문에 생긴 게 아닙니다. 그러니 겁먹을 필요는 없습니다. 박스권 공식만 생각하고 기계적으로 접근하시면 됩니다. 뉴스에서는 장기 국채 금리가 크게 올랐다, 미국과 일본 얘기가 있다, 트럼프 대통령이 싫다고 했다더라, 그래서 국제 유가가 다시 반등했다더라 같은 이유로 시장이 빠진다고 말하지만, 이런 것들이 여러분에게 새로운 이슈인가요? 맨날 이걸로 흔들고 있잖아요.

08. 이번 주 관전 포인트는 국제 유가입니다. 100달러까지 올라가는 건 크게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다만 100달러를 넘어서면 전고점을 갱신하는 상승이 나올 수 있으니, 이번 주에 100달러를 넘기지 않는다면 큰 문제는 없습니다. 국제 유가가 90달러 아래로 빠진다면 그때부터는 시장을 편하게 보셔도 됩니다. 박스권 상단을 돌파할 충분한 재료가 되니까요. 그런데 예를 들어 국제 유가가 95~96달러인데 지수가 반등한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행복 회로를 돌리면 안 됩니다. "지금 국제 유가가 90달러 아래도 아닌데 지수가 7,000선까지 반등했네. 이건 진짜 상승이 아니니 지금 좀 올라갈 때 팔아서 현금을 좀 만들어야겠다." 이렇게 미리 기준을 잡아 두셔야 합니다. 그래야 상황에 따라 무엇을 해야 할지 알 수 있습니다. 그렇지 않고 당장 오늘 오르고 떨어지는 것만 보면 "더 빠지려나, 더 오르려나" 하며 아무것도 못 하고 감정적으로 매매하게 됩니다.

09. 코스피의 6,800~6,850 구간은 매수해도 되는 구간입니다. 이번 주에 중요한 건 지수가 오를지, 7,100을 돌파할지가 아닙니다. 확인해야 할 것은 지지선이 올라갔는지 여부입니다. 지금까지 박스권은 6,500~6,600에서 7,100선이었고, 그래서 6,600이면 사라고 말씀드렸던 겁니다. 그 부근이 강력한 지지 라인이었으니까요. 이번 주에는 지지 라인이 올라갔는지를 확인해야 합니다. 이번 주 목요일 개인소비지출(PCE) 지표가 나온 뒤에도 코스피가 6,800을 이탈하지 않는다면, 지지선이 6,600에서 6,800으로 올라갔다고 볼 수 있습니다.

10. 우리 마음 같아서는 지지선이고 뭐고 계속 올라가면 좋겠지만, 바닥을 다지면서 탑을 쌓아야 더 멀리 갈 수 있습니다. 답답하게 느껴질 수 있지만 이 과정이 꼭 필요합니다. 우리는 그 과정에서 돈을 더 효율적으로 쓰기 위해 고민하는 것입니다.

11. 이번 주 관전 포인트를 정리하면, 목요일 기준으로 코스피가 6,800 위에 있다면 지지선이 6,600에서 6,800으로 올라갔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러면 박스권 상단을 돌파할 가능성도 그만큼 높아진 것이니, 목요일 6,800포인트 위인지 아닌지를 기억해 두시면 좋겠습니다. 6,800 위라면 저점은 크게 낮아지지 않을 것이고, 고점은 더 올라갈 수 있으니 조금 편하게 투자하셔도 됩니다. 반대로 6,800 아래라면 6,600까지 내려갈 수 있습니다. 6,550포인트 부근이 바닥이라고 보시면 되는데, 6,600 부근에서는 크게 부담을 가지지 않으셔도 됩니다.

12. 이를 바탕으로 매수 전략을 세워 봅시다. 첫째, 6,800~6,850은 매수해도 됩니다. 7,000~7,100선에서 현금을 늘려 두셨다면, 이 구간에서는 돈을 써도 됩니다. 다만 여기가 바닥이라고 단정할 수는 없으니 절반만 쓰고, 나머지 절반은 혹시 모르는 6,600에서 매수하겠다고 생각하며 참여하셔도 괜찮습니다.

13. 이번 주의 핵심은 지지선이 올라갔는지만 보는 것입니다. 설령 목요일에 6,800까지 빠지더라도 "짜증 나" 할 게 아니라, 지지선이 6,600에서 6,800으로 올라간 것이니 오히려 좋은 신호입니다. 이번 주는 어디까지 오를지보다 지지선이 올라가는지 여부만 체크하시면 됩니다.

14. 또한 코스피가 7,100포인트를 넘기 전까지는 산업 이슈를 굳이 볼 필요가 없습니다. 원전이 어떻다더라, 반도체가 어떻다더라, 메모리 반도체가 어떻다더라 하는 이슈를 보고 "산업 이슈가 있으니 더 가겠지" 하고 생각할 필요는 없습니다. 산업 이슈의 가치를 인정받으려면 최소한 코스피가 7,100포인트 위로 넘어갔을 때 그 이슈를 보고 투자하셔야 합니다. 지금 섣불리 산업 이슈를 보고 "이거 너무 좋은 이슈다" 하며 매수하셨다가, 코스피가 박스권 상단을 넘지 못하고 하단으로 내려가면 아무리 좋은 산업 이슈라도 순간 발작으로 끝나고 다시 밀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박스권 상단을 넘기 전까지는 산업 이슈에 신경 쓰지 말고, 지금 말씀드린 지수 범위에 맞춰 대형 기술주나 지수를 잘 추종하는 섹터 위주로 사고팔면 됩니다. 박스권은 지루한 게 아니라 생각보다 재미있는 장이 될 수 있습니다. 지금 같은 박스권을 잘 이용하면 가만히 있는 것보다 훨씬 많은 기회가 될 수 있다는 점을 기억해 주세요.

15. 자, 이번 주는 6,800포인트를 잘 관찰해 보겠습니다. 그럼 최근처럼 하락장에서 고수들은 어떤 종목을 사고 있을까요? 오늘 장 실시간 순매수를 보겠습니다. OCI홀딩스가 올라와 있습니다. 오늘은 신재생 섹터가 힘을 내지 못하고 있습니다. 국제 유가가 상승했음에도 OCI홀딩스 같은 종목들이 오늘 약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HLB는 어제 상한가에 이어 오늘도 강세입니다. 두 자릿수 급등을 보이고 있는데, HLB의 항암제 리보세라닙이 미국 FDA 승인을 받았다는 소식이 나왔습니다. HLB 그룹주들이 대거 강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DB하이텍도 강세인데, 8인치 파운드리 업황 개선 덕분에 하반기 실적이 크게 오를 것이라고 합니다. 오늘 장에서 강한 흐름을 보이고 있습니다.

16. 오늘 2차전지는 약한데요, 포스코홀딩스를 보겠습니다. 오늘 3%대 약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그런데 고수들의 순매수 상위에 2차전지가 오랜만에 올라온 것을 보면 다시 2차전지를 노려볼 만할까요? 어제 올라가나 싶더니 오늘 다시 밀리는 모습입니다. 포스코홀딩스는 코스피 종목이지만 2차전지 분위기에 영향을 많이 받습니다. 그렇다면 코스닥 지수가 올라가야 합니다. 코스닥은 어제 강세를 보였다가 오늘 힘없이 빌빌거리고 있어서 실망하시는 분이 많을 겁니다. 다만 코스닥은 중요한 자리를 잘 지켜 주고 있습니다. 코스피는 박스권 상단 돌파에 실패한 게 아니냐는 느낌을 주지만, 코스닥은 중요한 저항을 뚫고 이평선들을 정배열시키며 자리를 예쁘게 만들어 가고 있습니다. 이번 주 금요일 종가 기준으로 코스닥이 850포인트 위로 올라간다면 2차전지, 제약·바이오 종목들의 강세를 기대해 볼 만합니다. 코스닥의 핵심 저항은 860입니다. 금요일 종가가 850 위라면 조만간 860을 뚫을 것이라고 보셔도 좋습니다. 코스닥이 860을 넘어서면 위로 크게 열릴 수 있습니다. 아직 돌파한 건 아니니, 2차전지도 상승의 지속성을 가지려면 코스닥이 그 이상으로 올라가야 2차전지 랠리가 나올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 시점이 언제일지는 모르겠지만, 차트상 이번 주나 다음 주쯤이 아닐까 하는 느낌이 듭니다. 그때 올라갈 수 있는 종목을 지금 모아 간다는 마음으로 접근하셔도 좋습니다. 물론 박스권이 이어져 790까지 내려갈 수도 있습니다. 그러면 2차전지도 다시 빠지겠지만, 지금 2차전지의 움직임은 악재 때문이 아니라 코스닥 지수에 따라 움직이고 있다고 보시면 됩니다.

17. 포스코홀딩스도 주봉상 재미없는 박스권을 만들고 있습니다. 대략 30만 원에서 35만 원 사이를 반복하고 있을 뿐 벗어나지 못하고 있습니다. 금요일 종가 기준으로 48선을 크게 이탈한 적은 없었으니, 대략 30만 원 선을 잡으시면 됩니다. 만약 금요일 종가가 30만 원 아래로 떨어지면 종목이 다소 재미없어질 가능성이 있습니다. 그때는 기회비용이 맞지 않으니, 포스코홀딩스가 움직이려면 삼성SDI나 LG에너지솔루션이 먼저 움직이고 후발 주자로 따라가는 경우가 많습니다. 포스코홀딩스가 나쁘다는 뜻은 아니지만, 30만 원 이탈 시에는 다른 종목보다 매력도가 떨어질 수 있으니 수익이 날 때마다 일부를 팔아 삼성SDI나 LG에너지솔루션 쪽으로 옮기는 것도 나쁘지 않습니다. 다만 중기적으로 보신다면 포스코홀딩스의 실적 성장세와 리튬 광산의 수익 본격화를 생각해 볼 때 충분히 탄력 있게 올라갈 수 있는 종목입니다. 박스권 상단인 34만 원까지는 언제든 갈 수 있으니, 빨리 나오고 싶으신 분은 34만 원 아래로 평단을 조절해 두시면 됩니다. 고점에 물려 있어 48만 원, 50만 원대에서 물려 있다면 평단을 36만~38만 원 아래로 유지하시면 크게 걱정할 종목은 아닙니다. 포스코홀딩스는 코스닥 지수가 잘 가면 그때 지켜보시는 걸로 정리하겠습니다. 금요일 종가 기준 30만 원 이탈 여부와 2차전지 대장주들의 흐름을 면밀히 관찰하겠습니다.

18. 다음으로 실시간 순매도 종목들을 보겠습니다. 삼성전자 우선주와 SK하이닉스가 나란히 올라와 있습니다. 오늘은 삼성전기와 함께 강보합권을 유지하고 있고, 삼성전자도 27만 원 위에서 움직이고 있습니다. 오늘 소부장 섹터가 강한데, 특히 한미반도체가 78억 원 규모의 장비 수주 소식을 알리면서 4% 넘게 강세입니다. 그리고 오늘 상장한 글로벌테크놀로지는 160% 폭등 중인데, 디스플레이 구동 IC와 광원 모듈을 개발하는 팹리스 기업입니다. 공모가를 크게 웃돌며 강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19. 삼성전자는 27만 원을 겨우 지켜 주고 있습니다. 여기를 뚫고 내려갈 수도 있겠지만 그렇지 않기를 바랍니다. 삼성전자는 제가 계속 산업 이슈를 보지 말라고 말씀드렸죠. 파운드리 점유율이 올라가고 있고, 시스템 반도체도 좋아지고 있고, 메모리 반도체는 앞으로 더 좋아질 겁니다. 삼성전자의 좋은 이야기는 많고 다 알려진 얘기입니다. 그런데 이 때문에 못 간다는 게 아니라, 제가 누누이 말씀드렸듯 삼성전자는 어차피 더 갑니다. 만약 삼성전자가 못 간다면 시장도 못 가는 것이 맞기 때문에, 삼성전자가 가진 재료, 즉 이미 공개된 재료뿐 아니라 아직 시장이 크게 주목하지 않은 차세대 하드웨어, 스마트 글래스 같은 것, 파운드리 등이 본격적으로 떠오르면 다음번 반도체 순환매는 삼성전자 쪽에서 나올 가능성이 높다고 개인적으로 봅니다. 그러니 삼성전자가 눌리면 사시면 됩니다.

20. 중장기로 투자하시는 분들 중에는 고점에 물려 있는 분이 많습니다. 포모(FOMO) 수급에 쫓아 들어가서 33만 원에 사 놓고는 "나는 가치 투자자야, 중장기 투자자야" 하며 방치하시는 분들이 있는데, 그건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 정말 가치 투자고 중장기 투자라면 고점에 물린 것을 비난할 게 아니라 계속 사시면 됩니다. 흔들림 없이 저점을 잡겠다는 생각으로 들어갈 필요도 없고, 매달 날짜를 정해 두고 꾸준히 모아 가셔도 충분한 가치가 있는 종목이며 전고점도 충분히 갈 수 있는 종목입니다.

21. 다만 제가 이렇게 방송에서 삼성전자를 풀어서 말씀드리는 이유는, 박스권 안에 갇혀서 짜증 나는 과정을 줄이기 위해서입니다. 어차피 더 갈 건 알겠는데 갈 만하면 다시 밀리고, 또 갈 만하면 밀리고 하니까요. 그걸 그냥 지켜보기만 할 게 아니라, 중장기 투자자라 하더라도 투자금의 일부는 시장 지수 박스권에 맞춰 사고파는 것이 평단 관리와 효율 측면에서 훨씬 좋다는 말씀입니다. 사고팔기가 싫고 귀찮은 분들은 정해진 날짜에 꾸준히 모아 가시는 방법으로 끌고 가셔도 괜찮습니다. 다만 그런 분들은 보통 방송을 열심히 챙겨 보지 않으시더라고요. 이렇게 챙겨 보신다는 건 앞으로 주가 흐름에 대한 궁금증이 있고, 돈을 효율적으로 쓰고 싶다는 생각 때문이 아닐까 싶습니다.

22. 삼성전자도 마찬가지입니다. 산업 이슈를 가지고 코스피를 끌고 올라갈 힘이 있는 종목입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시장 지수를 따라가기도 하지만 시장 지수를 견인하기도 하는 우량주입니다. 그래서 주도적으로 올라갈 때는 지수가 따라오는 모습도 많이 보여 주죠. 하지만 지금처럼 지수가 박스권에 갇혀 있을 때는 시장 이슈가 더 중요합니다. 지수가 박스권에 갇혀 있다는 건 시장 전체의 투심에 불안감이 있다는 뜻입니다. 산업에 대한 불안이라기보다는 "이거 지금 주식하는 거 맞나?" 하는 분위기입니다. 결국 지수가 박스권을 돌파하려면 시장 이슈로서 좋은 호재가 나와서 투심을 자극해야 합니다. "주식하면 돈 벌 수 있겠다"는 분위기가 만들어져야 합니다. 어느 섹터가 좋다는 이야기는 그 섹터의 투심만 자극할 뿐, 시장 전체의 투심은 자극하지 못하기 때문에 지수가 박스권을 벗어나지 못하게 됩니다.

23. 그러니 지금 삼성전자의 산업 이슈만 보고 있을 게 아니라, 지수가 7,100포인트 위로 넘어가서 박스권 상단을 돌파한다면 그때부터는 우상향 가능성이 생기니, 삼성전자나 하이닉스에 나오는 산업 이슈를 주목하며 투자하시면 됩니다. 그때는 "이렇게 좋은 이슈가 있으니 더 가겠지"라고 생각하셔도 됩니다. 하지만 지금처럼 지수가 박스권에 갇혀 있을 때는 지수를 이길 수 없으니, 코스피가 7,100선에 오면 삼성전자에 아무리 좋은 이슈가 있더라도 일부는 파는 것이 맞습니다. 제가 아까 말씀드린 1차 반등 포인트가 6,800~6,850이었죠. 지금 그 자리에 왔습니다. 이 자리에서 반등이 나온다면 삼성전자와 하이닉스도 어차피 따라가니, 지수가 박스권 안에 있을 때 삼성전자가 불안하고 더 빠질 것 같더라도 지수의 반등 포인트에서는 삼성전자를 사는 것이 맞습니다.

24. 그렇다면 지금은 사도 될까요? 지금 6,844포인트니까 사도 됩니다. 6,800~6,850 매수 구간에서 삼성전자 매수가 가능합니다. 밀리면 어떻게 할까요? 이 자리가 깨지면 코스피는 6,600까지 간다는 뜻이니 삼성전자도 같이 빠지겠죠. 그때 두 번째로 매수한다는 생각으로 들어가시면 됩니다. 그럼 삼성전자는 어디서 팔아야 할까요? 차트를 보며 과거 고점 28만 2천 원이나 3만 원, 4만 원에서 팔아야 하나 고민하지 마시고, 코스피 7,100선에 오면 오늘 매수한 수량의 일부를 덜어내는 식으로 코스피 지수에 맞춰 삼성전자 박스권 매매를 하시는 것이 매우 유효합니다. 삼성전자는 좋은 종목이지만 신경 쓸 게 많습니다. 아침에도 이런 식으로 가이드를 잡아 드렸습니다. 삼성전자에 대해 더 구체적인 가이드가 필요하신 분들은 유튜브 더보기를 눌러 보시면 10시에 소재민 방 링크가 있고, 그쪽으로 들어오시거나 고정 댓글을 참고하시면 됩니다. 삼성전자 전략은 매일 만들어 드리고 있으니, 투자하실 때 대응 전략을 잘 짜 보시기 바랍니다.

25. 삼성전자는 이 정도로 짚어 봤고, 다음으로 수급이 계속 들어오는 종목들을 보겠습니다. 삼성전기와 삼성전자로 계속 수급이 들어오고 있습니다. 오늘은 기판주가 많이 포착되고 있지만 기판주 안에서도 주가는 엇갈리고 있습니다. LG이노텍은 하락세이고, 삼성전기와 함께 코리아써키트가 오늘 강합니다. 코리아써키트는 4% 가까이 올라왔고, 파두도 3% 가까이 올라오고 있습니다. 오늘 소부장주가 강한데, 그중 제우스를 보겠습니다. 4% 강세이고, 바닥을 잡은 뒤 두 달 안쪽에 주가가 두 배나 올라 있는 상황입니다. 반도체 소부장 안에서 제우스의 매력은 어느 정도일까요? 제우스는 제 방송과 글에 자주 등장했던 종목입니다. 반도체 세정 장비 쪽이지만 로봇과 겹치는 테마를 가지고 있어서, 최근 소부장이 움직이면서 생각보다 강한 움직임을 보이고 있습니다. 제우스의 매력 포인트는 반도체 소부장이 움직일 때도 움직이고, 로봇이 움직일 때도 함께 움직일 수 있다는 점입니다. 지금 코스닥이 아직 862로 올라가지는 못했지만, 코스닥이 860선을 돌파하면 코스닥 메인 섹터인 2차전지와 제약·바이오가 강할 것이라고 말씀드렸죠. 그런데 코스닥의 메인 섹터를 위협하는 것이 최근 부상한 로봇 섹터입니다. 그래서 로봇 관련주 투자자분들도 코스닥이 860을 넘으면 상승이 지속될 수 있다고 보시면 됩니다. 그렇게 되면 제우스는 반도체 소부장을 타고 갈 수도 있고, 로봇을 타고 갈 수도 있습니다. 따라서 저는 이 종목이 앞으로도 주가가 긍정적인 움직임을 보여 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지금 저항에 부딪힌 상태라서 13,500원 저항을 한 번에 뚫을 수 있을지는 의문입니다. 현재 제우스를 보유하신 분들은 이 자리에서 일부 비중을 조절하시는 것이 맞습니다. 손실이 나더라도 일부를 팔고, 밀리면 다시 산다는 마음으로 접근하시면 됩니다. 개인적으로는 뒤에서 받쳐 주는 거래량이 있으니 15,000원 정도까지는 큰 문제 없이 올라갈 수 있다고 봅니다. 상황에 따라 코스닥이 강세를 보이고 로봇 섹터까지 반응한다면 16,000~17,000원까지도 갈 수 있는 종목입니다. 제우스는 지금 시장에서 크게 관심을 받고 있지는 않지만, 좋은 흐름을 보여 줄 수 있는 종목인지 지속적으로 체크할 필요가 있습니다.

26. 제우스는 관심 종목에 넣어 두시기 바랍니다. 전략을 만들어 봤고, 다음으로 5일선 아래로 연속 매도세가 나오는 종목들을 보겠습니다. 오늘 SK하이닉스와 삼성증권이 포착되고 있습니다. 종목들의 주가는 엇갈리는 흐름입니다. 오늘 신재생주가 약한데, CS윈드는 5%대 낙폭을 보이고 있습니다. 2차전지도 부진합니다. LG화학은 올해 3분기 실적이 시장 전망치를 밑돌 것으로 예상되어 약세입니다. 그래도 TLB는 상승세를 보여 주고 있습니다.

27. 이 중에 산일전기를 보겠습니다. 지금 20만 원 선을 겨우 지켜 주고 있는데, 바닥을 잡고 많이 올라온 것은 사실입니다. 주가 변동성이 있지만 우상향 추세라고 볼 수 있습니다. 현재까지는 약하지만 우상향 추세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전력 설비 관련주를 보면 효성중공업, HD현대일렉트릭, LS일렉트릭 등 아직도 밑에서 빌빌거리거나 횡보하는 종목이 대다수입니다. 그에 비해 산일전기는 추세를 잘 가다듬고 올라가고 있습니다. 다만 HD현대일렉트릭과 산일전기는 포지션이 약간 겹치는 만큼, 두 종목의 차이를 비교해 보는 것도 의미가 있을 것입니다.

28. 그래서 이 회사의 단순 실적과 시가총액만 놓고 보면, HD현대일렉트릭은 오히려 저평가라고 보는 게 맞을 정도입니다. 그렇다고 산일전기가 고평가냐고 하면 그건 아닙니다. 산일전기는 영업이익률 자체가 굉장히 뛰어난 변압기 회사이기 때문에, 지금 전압·전력 설비 관련주들이 움직이려면 결국 그런 흐름이 필요합니다.

29. 이번 미중 정상회담 때는 두 나라가 좀 더 싸웠으면 하는 생각을 많이 하셨을 수도 있습니다. 만약 싸웠다면 트럼프 대통령이 이렇게 말했겠죠. "너희 태양광 절대 수입 안 할 거고, 반도체 소재도 너희가 들어간 건 다 안 쓸 거다." 그리고 전력 설비도 안보로 묶어서 중국 제품을 전부 규제할 거라고요. 그러면 반사이익을 받는 곳은 어디일까요? 우리나라입니다.

30. 그런데 이번 정상회담에서 트럼프 입장에서는 중간선거를 앞두고 그렇게 강하게 나가기 어려웠습니다. 결국 서로 좋은 게 좋은 거라며 앞으로도 잘 지내보자는 선에서 아무 성과 없이 끝났고, 이걸 기대했던 쪽에서는 "중국을 때려 달라 했는데 안 때린다"는 실망 매물이 일부 나오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다만 이것이 대형 악재나 상승을 막을 만큼 지속적으로 주가를 끌어내릴 요소는 아니니 크게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31. 전력설비 관련주는 코스닥보다는 코스피 지수에 더 큰 영향을 받는다고 보시면 좋겠습니다. 지난번 전력설비와 원전주가 움직였을 때를 보면, 코스피가 박스권 하단인 6,600을 찍고 7,100까지 올라가는 과정에서 원전주가 먼저 움직였고, 이후 자연스럽게 전력설비주가 따라 돌았습니다.

32. 다시 한번 전력설비가 움직인다면, 마찬가지로 코스피가 박스권 하단을 찍고 올라갈 때 수급이 돌거나, 코스피가 7,100 위에 있을 때 이 종목들에 수급이 몰릴 가능성이 높습니다.

33. 전력설비 투자자분들은 지금 코스피 박스권과 상당히 유사한 흐름을 보이는 종목이라는 점을 기억하시면 됩니다. 앞서 말씀드렸듯이 코스피가 6,850을 지키고 올라가면 7,100을 뚫을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전력설비는 지금 시점에서도 매수 매력이 있는 섹터입니다. 산일전기도 지금 자리가 나쁘지 않다고 봅니다.

34. 여기서 조금 밀리더라도 너무 무서워할 필요는 없습니다. 18만 원 부근에서 한 번 더 매수하는 식으로 접근하셔도 되고, 필요하면 박스권 매매로 전환하면 됩니다. 반대로 우상향 추세를 이어간다면 그 흐름을 따라가면 됩니다. 그래서 HD현대일렉트릭뿐만 아니라 산일전기 같은 변압기 관련주들은 눌림이 왔을 때 공포를 느끼기보다 비중을 확대하는 전략이 유효해 보입니다.

35. 전력기 섹터 안에서도 산일전기는 독보적으로 우상향하고 있습니다. 과연 어디까지 갈 수 있을지 시장 흐름과 함께 지켜보겠습니다.

36. ---

37. 이제 오늘의 마지막 공략주를 알아보겠습니다. 최근 소부장 종목을 많이 다뤘는데, 소부장도 한 바퀴 돌아서 이제 충분히 다뤘으니 오랜만에 2차전지로 가 보겠습니다. 오늘 소개할 종목은 이수스페셜티케미칼입니다. 전구체 관련 대장주로 여러분도 잘 아실 겁니다.

38. 현재 코스닥은 850 부근에서 안정적으로 자리 잡지 못했고, 862까지 올라가지도 못한 상태입니다. 2차전지가 살아나려면 코스닥이 그 위를 돌파해야 하는데, 지금 그 자리를 위해 힘을 쓰고 있는 중입니다. 만약 코스닥 지수가 그 위를 돌파하고 2차전지 안에서 수급이 돈다면, 지난번에 말씀드렸듯이 이전에 살아났던 흐름을 보면 처음엔 전기차 쪽이 살아났고, 그다음에 다른 이슈가 붙으면서 움직였습니다. 그렇다면 전고체 관련 대장주는 어디일까요? 삼성SDI입니다.

39. 그리고 가볍게 움직이는 종목 중 하나가 이수스페셜티케미칼, 한동화성 같은 종목입니다. 이수스페셜티케미칼은 지금 아래 구간에서 박스권을 잘 만들고 있으니, 현재가부터 6만 원 정도까지 여유 있게 접근하시면 됩니다.

40. - **목표가(소심한 목표):** 박스권 상단인 7만 원. 한 번에 다 팔 필요 없이 7만 원에서 일부를 매도하고, 6만 원까지 밀리면 다시 매수하는 방식으로 박스권 안에서 대응하시면 됩니다. - **손절가:** 금요일 종가 기준 59,000원 이탈 시. 이때는 종목 자체의 문제라기보다 코스닥 지수가 790 방향으로 다시 밀리고 있다는 뜻이므로, 2차전지 비중을 키우기보다 리스크 관리 차원에서 비중을 줄이고, 코스닥 790포인트 부근에서 재매수하는 방식으로 대응하시면 좋겠습니다.

41. 오늘은 2차전지 안에서 이수스페셜티케미칼을 소개해 드렸습니다. 알려드린 가격 라인도 잘 기억해 두시면 좋겠습니다.

42. 하락장이라 고민이 많으신 시청자분들은 유튜브 영상 더보기에서 10시 남자방 링크를 확인해 보시면 됩니다. 이 방송을 꾸준히 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제가 말씀드린 대로 시장이 흘러가고 있습니다. 좋다 좋다 할 때는 무엇을 드렸느냐가 아니라 기다리라고 말씀드렸고, 항상 시장의 기준을 잡고 상황별 경우의 수를 미리 펼쳐놓은 뒤, 각 상황에서 내가 어떻게 행동할지를 정해 두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냥 하락할 때 발만 동동 구르는 것과는 완전히 다릅니다.

43. 저도 신이 아니라서 시장이 오를지 내릴지 정확히 맞출 수는 없습니다. 하지만 올라간다면 어떤 상황에서 오를 수 있는지, 떨어진다면 어디까지 빠질 수 있는지, 그때 우리가 무엇을 해야 할지를 미리 정해 두고 투자하면 흔들리지 않을 수 있습니다. 이런 내용을 앞서서 정리해 알려드리고 있으니, 시장을 안정적으로 투자하고 싶으신 분들은 유튜브 고정 댓글을 참고해 주시면 됩니다. 자세한 전략을 원하시는 분들은 입장해 보시기 바랍니다.

44. 이렇게 오늘은 고수들의 선택을 알아봤습니다.

원문 보기 · 글 내려 주세요 신청

#코스피#금리#현금#삼성SDI#삼성전자#SK하이닉스#한미반도체#LG화학

← List으로
공유페이스북밴드

이 Articles에 대해 요청(숨김) 수정 요청

Comments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