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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투자] 오늘의 마이주식 / LG디스플레이와 SK하이닉스, 부진한 실적...다른 반응? (19.10.24)

채널K by 키움증권 · 2019-10-24 · 유튜브 시청 1,253 · Board Views 5 · Kor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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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삼성전자#한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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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미상 · 한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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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디스플레이는 영업손실 4,300억원으로 컨센서스(약 3,800억원 손실)를 10% 이상 밑돌며 부진, 대형 OLED 전환과 투자 부담 해소 전까지 어려울 것으로 봄. SK하이닉스는 영업이익 4,700억원으로 컨센서스 약 4,200억원을 상회, D램 재고 정상화 등을 근거로 2분기가 바닥이라는 시각이 우세하나 4분기 실적 둔화 가능성도 언급. 증권사 리포트 인용: LG디스플레이 한화투자증권 목표가 17,000원 홀드, SK하이닉스 한국투자증권 매수 목표가 10만원 유지.

다듬은 글

※ AI가 다듬은 글(오탈자·군말 정리)

01. 요거 총 싫어해요. 영어도 좀 많이 무거워진 것은 흐름이거든요. 자, 그때 다 좋지는 않은데 SK하이닉스는 올라가고 있어요. 그런 점에서 어떤 포인트를 잡아야 되는지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02. 일단 영업이익 측면에서 보면 LG디스플레이는 생각보다 영업 손실 폭이 더 컸죠. 그게 좀 특징이었고, SK하이닉스는 5,000억 원 가까이 영업이익이 나올 거라고 봤는데 4,700억 원 정도가 나왔습니다. 생각보다는 나쁘지 않았다는 평가를 받고 있어요. 다만 실적 자체의 증감을 보면 작년 동기 대비로는 감소한 거예요. 그 부분은 얘기가 있었습니다.

03. 반도체 업황에 대해서는 저희가 잊을 만하면 얘기를 하고 있지만, 작년과 올해를 비교하기는 사실 힘들죠. 컨센서스와 비교를 해야 맞는데, 영업이익 컨센서스는 4,200억 원 정도였고 SK하이닉스는 4,700억 원이 나왔으니 컨센서스보다 잘 나왔습니다. 그렇다면 3분기에는 조금 반등을 주지 않을까 싶고, 시장의 기대치에는 어느 정도 부합했다고 보면 될 것 같습니다.

04. LG디스플레이는 영업손실이 3,800억 원 정도로 예상됐는데 실제로는 4,300억 원이었습니다. 예상보다 손실이 10% 이상 컸다는 점에서 이슈로 봐야겠죠. 다만 과거와 앞으로의 흐름도 살펴봐야 하는데, LG디스플레이와 SK하이닉스는 비슷한 점이 있는 것 같아요. 앞으로의 전망이 확실하지는 않지만 좋아질 것이라는 기대는 있습니다.

05. 그런 부분들을 반영해 현재 주가를 보면, LG디스플레이는 살짝 하락하는 모습이고 SK하이닉스는 소폭 반등했습니다. 3분기 예상치보다 높았고 낮았고 하는 부분이 많이 반영되고 있고요. 앞으로의 전망을 살펴보시고 지금이 매수 타이밍인지 매도를 할 것인지 판단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06. 사실 LG디스플레이는 실적 발표 전에 외국계 증권사들이 먼저 목표가를 하향하는 모습이 나왔습니다. 이번 실적이 좋지 않을 거라는 반영이었는데, 발표 후에도 주가가 툭 떨어지는 모습이 나와서 상당히 힘겨워 보입니다. SK하이닉스는 오른 정도가 있는 반면 LG디스플레이는 그런 흐름이 없었거든요. 그럼에도 부진한 모습이 나오는 게 지금은 부담스럽습니다. 그리고 SK하이닉스의 경우에도 관련 움직임이 나타나고 있지만, 그래도 자꾸 관련 기대가 살아나고 있어서 아무래도 기대는 SK하이닉스 쪽을 더 많이 가져가고 있는 것 같습니다.

07. 자료를 보니 D램 쪽은 의외로 괜찮았어요. 실적 질적인 면에서도 괜찮은 모습이 나타났습니다. 결론적으로 SK하이닉스 등 반도체주는 우리가 예상한 대로 2분기가 바닥이었다는 얘기가 많더라고요. LG디스플레이는 판단이 쉽지 않습니다.

08. SK하이닉스와 LG디스플레이를 공통적으로 짚어보면, 일단 현재가 불안한 것은 맞습니다. SK하이닉스는 D램이나 낸드, 시스템 반도체 쪽에서 계속 안 좋은 얘기가 나왔고, 언제쯤 수요가 살아날지 고민하던 시기였습니다. LG디스플레이도 마찬가지예요. LCD 패널 가격이 많이 하락한 상태가 계속되고 있어서, 언제 올라갈지에 대한 고민이 컸던 부분입니다.

09. 두 기업 모두 새로운 돌파구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SK하이닉스는 삼성전자와 발맞춰 메모리 쪽 투자를 함께 가고 있는 것으로 보이고, LG디스플레이는 OLED 쪽 투자를 활성화시키고 있으며 이제 슬슬 주력 공장이 돌아가는 상황입니다. 이번 실적을 놓고 보면, SK하이닉스는 컨퍼런스콜에서 D램 재고가 올해 2분기 10주 수준이었는데 3분기에는 우주 수준으로 많이 하락해 정상화 수준으로 내려갔다고 말했습니다. 낸드 재고도 3분기 약 6주에서 반으로 감소했다고 하니, 지금까지 불안하다고 평가받던 부분이 어느 정도 해소된 것으로 보입니다.

10. 반면 LG디스플레이는 LCD 패널 가격 하락이 계속될 것이라는 얘기가 나오고 있습니다. 4분기에 안정화될 거라는 얘기도 있지만 아직 확인된 지표가 없어서, 오늘 주가 흐름에서 두 종목이 희비가 갈린 것 같습니다. 시장은 SK하이닉스가 가까운 미래에 바닥을 확인하고 턴어라운드할 것이라는 점에 초점을 맞추고 있는 것 같아요.

11. SK하이닉스는 4분기 실적이 다시 안 좋아질 거라는 전망도 있지만, 반도체 흐름을 보면 수요는 아직 본격적으로 발생하고 있지는 않은 것 같습니다. 그러나 재고 조정과 공급 조절을 통해 전체적으로 괜찮은 모습이 나타나고 있어 그 부분에 점수를 많이 주고 있습니다. 이번 컨퍼런스콜에서는 5G 수혜를 많이 언급했고, 생각보다 반도체 쪽이 나쁘지 않았다고 평가하면서 D램 가격 반등 가능성에 대한 시장의 신뢰를 한층 높였다는 점이 눈에 띕니다.

12. 그래서 4분기에는 조금 주춤할 수 있지만, 그 이후 2분기가 바닥이라는 점에는 저도 동의하는 편입니다. LG디스플레이는 지금 전환 국면에 있습니다. LCD 사업은 중국에 넘기고, OLED나 POLED 같은 중소형 쪽으로 가겠다고 말하고 있죠. 대형 쪽에 강점이 있었는데 스마트폰 쪽까지 진출하려는 상황이라, 투자 부담이 더 진행될 것으로 보입니다. 투자 부담이 줄어든다는 얘기가 나오기 전까지는 LG디스플레이 주가가 쉽지 않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13. LG디스플레이는 광저우 공장을 돌리기 시작했고 활성화가 되고 있는데, 3분기에는 당연히 비용이 들어갈 수밖에 없습니다. 회사도 전환 과정에서 비용 부담은 어쩔 수 없다고 얘기했고, 만약 4분기에 빠르게 줄어든다면 좋겠지만 시장에서는 그렇지 않을 거라고 보는 것 같아요.

14. 그래서 좀 더 지켜볼 필요가 있고, 더 힘든 시기가 있을 것 같습니다. 반면 SK하이닉스는 4분기가 안 좋을 수 있어도 이 시기가 지나갈 것이라는 생각이 있어서 눈높이가 다른 것 같습니다. 2020년은 거의 괜찮게 보는 분위기이긴 합니다.

15. OLED 패널 가격이 좋게 형성되어 줘야 LCD 부분의 손실을 완화할 수 있는데, 그 부분이 불확실합니다. 지금 대형 TV 쪽에서는 삼성 쪽이 OLED를 강조하지만, 삼성디스플레이는 QD-LED와 미니 LED 같은 제품이 많이 팔렸습니다. 삼성 쪽에서 LCD에 캡티브 수요가 있는 셈이죠. 삼성디스플레이는 좋은데, LG디스플레이는 그런 점에서 보완할 점이 더 필요할 것 같습니다.

16. 결국 OLED 쪽 움직임을 봐야 하는데, 스마트폰용과 대형 OLED에서 매출이 빠르게 늘어나야 하고, LCD는 빠르게 정리해야 하는 숙제를 안고 있다는 것이 부담입니다. 나쁜 얘기만 하는 것 같지만, 지금 LG디스플레이가 스마트폰 전용 OLED 생산 라인을 만들었다고 하네요. 그것은 좋은 얘기입니다. 좋은 점과 나쁜 점이 함께 있고, SK하이닉스 쪽은 조금 더 좋은 쪽으로 넘어가는 모습이 나오는 것 같습니다.

17. 스마트폰 얘기를 하자면, SK하이닉스도 3분기에 스마트폰 출하가 굉장히 많았습니다. 선주문 때문에 3분기 실적은 좋았을 것이고, 그래서 4분기에는 조금 안 좋을 수도 있다는 전망도 있더라고요. 그 부분은 데이터센터 서버용 D램 수요로 충분히 만회할 수 있을 것이라는 얘기도 나옵니다. 종합하면 D램 등 반도체는 바닥을 잡았다는 데 조금 더 동의하는 분위기이고, 디스플레이 쪽은 당분간 더 힘들 것 같아요. 시장도 이런 방향으로 주목하는 것 같습니다. 기대는 있지만 두 종목의 온도 차이가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18. 이제 증권가의 시각을 정리해 보겠습니다. 먼저 LG디스플레이입니다. 한화투자증권의 LG디스플레이 실적 리뷰는 아직 어두운 터널 속에 있고 갈 길이 멀다고 진단했습니다. LCD 출하량 감소로 3분기도 부진한 실적이 지속됐고, 국내외 신규 공장 생산은 안정화 단계에 들어섰지만 여전히 불확실성이 많다고 평가했습니다. 결국 대형 OLED 사업이 실적의 키포인트가 될 것이며, OLED 패널 가격의 관찰이 필요하다는 입장입니다. 투자의견은 홀드(중립)를 유지했고 목표가는 17,000원을 제시했습니다.

19. 다음은 SK하이닉스입니다. 한국투자증권이 15일에 낸 실적 프리뷰를 보면, 실적 발표 전이라 리뷰 리포트는 곧 나올 것으로 보입니다. 프리뷰에서 예상했던 3분기 영업이익은 3,970억 원 정도였습니다. 현재 발표된 4,700억 원과 비교하면 낮게 본 상황이었으니, 반대로 말하면 SK하이닉스가 어닝 서프라이즈를 했다고 볼 수 있겠죠. 4분기에는 소폭 증액을 전망했습니다. 3분기 D램 출하량이 21% 증가할 것으로 봤고, 낸드는 한 자릿수 성장을 예상했는데 실제로는 그 부분을 크게 상회했다고 평가했습니다. 4분기에도 데이터센터 업체들의 서버 D램 수요 회복이 이어질 것으로 봤습니다. 투자의견은 매수, 목표가는 10만 원을 유지했습니다.

20. 재무 차트를 보시면 시장 전망을 더 쉽게 이해할 수 있는데, 제가 LG디스플레이 쪽을 확인해 봤습니다. OLED가 수익성이 더 크다는 점은 잘 아실 겁니다. 그런 점에서 2분기를 바닥으로 수익성이 좋아질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문제는 매출액이 아직 똑같이 올라가는 흐름이 나타나지 않고 있다는 점입니다. 투자 부담이 계속 줄어들어야 하고, 구조조정에 따른 비용 문제도 시장의 우려 이하로 떨어져야 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21. SK하이닉스도 점검해 보면, 완만하게 바닥을 확인하고 올라가는 흐름을 예상하고 있습니다. 영업이익과 매출액도 마찬가지이고, 당기순이익도 개선되는 모습이 보입니다. 이런 점을 기대하는 것이 더 긍정적이라고 시장은 보고 있는 것 같습니다.

22. 이처럼 SK하이닉스와 LG디스플레이의 실적 컨센서스도 확인해 볼 수 있으니 참고하시면 좋겠습니다. IT 관련주에 대한 기대감은 지금도 계속 이어지고 있는 것 같아요. SK하이닉스, LG디스플레이뿐 아니라 삼성전자 등 앞으로 실적이 발표될 여러 종목에도 관심을 가지시면서, 4분기 전망과 2020년 전망까지 살펴보시는 미래지향적인 관점이 필요한 때가 아닌가 싶습니다. 오늘은 여기까지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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