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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대

Accuracy score+0.3
순 place115
Scored calls402 calls
Hit rate / Market-adjusted / Return-weighted50.3% / 50.9% / 49.1%
1-month return / Market / beta excess return / Peer excess+2.5% / -0.2% / +0.4
Bullish / Bearish / Neutral60.8% / 14.4% / 24.8%
Best horizon1w
Performance badgeLate call badge,Inverse badge
Main channel신사임당
국적한
Note
Updated2026-10-28 07:00:00

Main stocks: #SK하이닉스 (105)#삼성전자 (104)#코스피 (85)#미국채금리 (58)#삼성SDI (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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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시는 지금] 지역화폐 정책주 투자매력은? / 이창대 장인투자클럽 대표

매일경제TV · 2025-06-09 · 유튜브 시청 1,928 · Board Views 6 · Kor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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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SK하이닉스#카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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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창대 · 한국인

요약 보기

외국인 매수와 상법 개정 기대로 삼성전자·SK하이닉스가 상승 중이며, SK하이닉스가 HBM 선점으로 프리미엄을 가져간 만큼 삼성전자는 상대적 매력이 낮다고 봄. 삼성전자는 추가 상승 가능성이 있어 소극적 매수 입장. 지역화폐 정책주 코나아이는 정책 기대로 급등했으나 신규 진입은 늦었고 보유자는 분할 매도 관점. 인프라·친환경 정책 수혜 가능성 언급. 보안주(드림시큐리티 등)도 관심 대상으로 언급.

다듬은 글

※ AI가 다듬은 글(오탈자·군말 정리)

삼성전자 반등, 반도체 기대감인가 지배구조 이슈인가

01. 자리를 옮겨 시장 전문가와 함께 기업 이야기를 나눠 보겠습니다. 장인투자클럽 이창대 대표와 함께합니다. 어서 오세요. 네, 반갑습니다.

02. 먼저 첫 번째 특징주로 오늘도 강하게 상승하고 있는 삼성전자를 짚어보겠습니다. 삼성전자가 7일 연속 상승하고 있는데요. 3월 28일 이후 두 달 만에 강한 회복을 보이고 있습니다. 삼성전자만이 아니라 SK하이닉스도 함께 오르고 있고, 외국인 투자자가 강하게 매수하는 흐름도 확인됩니다. 최근에는 이재명 노믹스라는 단어까지 등장하고 있는데요. 국내 시장이 5,000을 갈 수 있다고 가정하면, 외국인 자금이 벌써 반도체로 들어오고 있는 것 아니냐는 전망도 나옵니다. 반도체 소부장까지 이 흐름이 이어질지 점검이 필요해 보입니다.

03. 삼성전자의 반등이라고 해야겠죠. 육만 전자라고 하지만 아직 갈 길은 멀어 보입니다. 반도체에 대한 기대감인지, 아니면 새로운 이노베이션이나 센세이션이 될 재료가 포착된 건지 보시겠습니까? 예를 들어 삼성전자가 HBM 같은 AI 핵심 분야에서 성과를 냈다는 소식은 나오지 않았는데, 개선될 거라는 기대감의 본질이 무엇인지요. 아니면 이재명 대통령과 행정부가 얘기하는 상법 개정안에 따른 지배구조 이슈인지요?

04. **이창대 대표:** 상법 개정 관련 이슈도 영향을 미쳤다고 봅니다. 주주 친화적인 방향으로 개선해 나가는 흐름은 지주사나 증권사 쪽에 훨씬 더 영향을 주고 있어요. 다만 SK하이닉스나 삼성전자 주가가 올라간다는 것은 반도체를 좋게 본다는 이유도 있지만, 제가 보기에는 한국 증시 전체를 괜찮게 본다는 표현이 더 적합합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한국 증시에서 시총 상위에 있는 종목이라, 외국인 패시브 자금이 ETF 같은 바구니 형식으로 우량주를 구조적으로 꾸준히 담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네이버, 카카오 같은 종목에도 외국인 매수세가 들어오고 있고요.

05. 삼성전자는 SK하이닉스와 비교하면 상대적인 매력도가 떨어진다고 봅니다. 탄력 측면에서요. 주주분들은 싫어하실 수 있겠지만 말이죠. 그렇다고 삼성전자가 안 오른다는 의견은 아니고, 종목의 성격이 바뀌고 있다고 봅니다. 라면 시장을 예로 들면, 전통 강자는 농심이었는데 수출이 확대되면서 불닭볶음면 훈풍으로 삼양식품이 1등으로 올라왔습니다. 시장은 보통 1등 기업에 프리미엄을 주는데, 삼양식품이 농심의 프리미엄을 빼앗아 온 셈이죠. 반도체도 HBM 분야에서 SK하이닉스가 먼저 선점했기 때문에, 지금은 2등 기업이 1등의 프리미엄을 빼앗아 오는 단계로 봅니다.

06. 그래서 삼성전자는 SK하이닉스 대비 그동안 못 간 면이 있었고, 지금 수준에서는 매력이 있는 자리라고 봅니다. 충분히 올라갈 수 있다고 보고, 한국 증시 상승에 배팅한다는 관점에서도 추가 상승이 가능하다고 봅니다. 둘 중 고민한다면 저라면 SK하이닉스를 더 관심 있게 볼 것 같습니다. 삼성이라는 네임 밸류를 중시하는 분들이나 지배구조 관점에서 보면 삼성물산 같은 종목도 있을 수 있고요. 그리고 유리기판 쪽에서 또 혁신이 이루어질 거라고 봅니다. 그래서 삼성전기도 눈여겨볼 만하다고 생각합니다. 유리기판과 MLCC를 함께 노려볼 수 있는 시점이라 탄력적인 상승을 기대해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07. 삼성전자에 대한 전략은 여전히 매수해도 좋다고 봅니다. 추가 상승도 가능하고요. 적극 매수보다는 상대적으로 우위를 SK하이닉스에 두고 있어서 소극적 매수로 접근하겠습니다.

08. **진행자:** 김종효 님은 어떻게 보세요?

09. **김종효(진행자 추정):** 개인적으로는 삼성전자가 53,000원 후반선을 찍고 다시 상승할 때부터 지금 중간 지점을 보고 있는데, 적극 매수해야 할 타이밍이 아닌가 싶습니다.

10. **진행자:** 적극 매수는 공격적인 쪽이고, 저는 중립에서 지켜보겠습니다.

코나아이, 지역화폐 정책주의 실체는

11. 다음 이슈로 지역화폐 관련 정책주 코나아이를 살펴보겠습니다. 대선 때부터 정치인맥주로 올랐는데, 이제는 정책 기대감으로 함께 상승하고 있습니다. 2019년 경기 지역화폐 사업자로 선정된 점도 관련 기대감을 더하고 있고요. 다만 우려도 함께 있습니다. 과거 대선 이후 정책 관련주들이 급등 후 급락한 전례가 있어서, 지금 매일 상승하는 시점에는 점검이 필요해 보입니다.

12. **진행자:** 코나아이는 이재명 대통령 관련 기업으로 연결된 이미지가 있지만, 실제 본업이 정책과 리얼하게 연결되는지가 더 중요하잖아요.

13. **이창대 대표:** 코나아이는 과거 지역화폐 움직임이 나왔을 때 선제적으로 움직였던 종목입니다. 이번에도 지역화폐 이슈와 추경 예상이 겹치면서 수혜를 또 가져오고 있고요. 결제 플랫폼 기반이라 추경을 통해 지역화폐가 발행되면 이득이 코나아이로 흘러들어올 가능성이 높다고 평가받고 있습니다. 그런데 6월 들어 주가가 본격적으로 슈팅했고, 단기간에 많이 올랐습니다. 저는 코나아이보다 다른 쪽에 중심을 두고 있습니다. 지역 관련 종목들은 돈을 한 차례 풀겠다는 정책 모멘텀의 창구 역할을 하는 것으로 보고, 중요한 건 그 돈이 최종적으로 어디로 흘러가느냐입니다.

14. 추경으로 민생을 살리겠다는 건 근본적인 경기 부양이라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테스크포스와 비상 경제 대응팀을 꾸리고 재난 지원금이라는 표현까지 나오고 있는데, 지금 경제 상황을 거의 재난 수준으로 보고 있는 것 같습니다. 급한 불을 끄기 위해 유동성을 공급하는 것이 첫 단계라면, 그 돈이 어떤 산업으로 흘러들어가 어떤 산업을 육성하는지 보는 것이 더 중요합니다. 현재 이재명 대통령의 관점에서는 인프라와 친환경 쪽으로 흘러갈 가능성이 높다고 봅니다.

15. 코나아이에 지금 신규 진입을 하기에는 다소 늦은 감이 있습니다. 보유하신 분들은 분할 매도 관점으로 접근하는 게 좋겠습니다. 추가 상승세는 충분히 가능하다고 보지만, 신규 진입 단계는 넘어섰다고 봅니다. 향후 돈의 흐름이 빠져나간다면, 친환경 에너지 정책 관련 태양광이나 풍력, 그리고 행정수도 이전 같은 인프라 쪽이 유력합니다. 정치인들의 성과로 평가받는 것은 대부분 인프라 산업이니까요. 과거 문재인 정권 때도 남북경협 이슈 같은 굵직한 인프라 모멘텀이 있었는데, 이번에도 그런 모멘텀이 나올 것으로 기대됩니다.

16. **진행자:** 정책은 빠르게 순환하면서 이것저것 던지기도 하는데, 이재명 대통령이 하나를 해결하고 성과를 보고 다음으로 갈지는 모르겠습니다. 지역화폐가 페이퍼 화폐가 될지, 상품권처럼 갈지, 디지털 화폐로 바코드를 찍는 형태가 될지도 모르겠고요. 코나아이만 있는 건 아니고 관련주가 쭉 나왔는데, 선택의 영역을 넓혀 볼 생각은 있으신가요?

17. **이창대 대표:** 이 섹터에서 코나아이가 주목받는 건 경기도가 지역화폐 지원금을 잘 주기로 유명하기 때문입니다. 특히 청년 정책을 잘 실현하고 있어서, 제 주변 경기도민 친구들도 코나아이가 만든 코나카드를 발급받아 실제로 지역화폐를 쓰고 있습니다. 저도 서울에 살고 있지만 경기도로 이주할 계획을 하고 있을 정도입니다. 경기도가 청년 정책과 지역 정책을 잘하니 2, 30대 청년들에게 매력적인 도시가 되고 있고, 그래서 코나아이가 매력적이라고 생각합니다.

18. **진행자:** 이창대 대표는 팔 수 있을 때 챙겨야 한다고 하시는데, 그 선택은 시청자 여러분의 몫으로 넘기겠습니다.

19. **이창대 대표:** 미래에는 디지털 화폐가 지금의 스테이블코인이나 CBDC 같은 개념을 넘어, 전자 지갑 형태인 월렛으로 진화할 것 같습니다. 물리적 형태로 된다면 삼성전자 모바일이나 애플의 애플페이, 삼성페이 쪽으로 진화할 가능성도 충분히 있습니다. 지금도 온라인과 실물 화폐를 쓰는 방식은 점점 멀어지고 있습니다. 추후 성장성을 보면 코나아이도 두각을 드러낼 수 있겠지만, 저는 보안 관련 종목이 함께 움직일 가능성이 꽤 있다고 봅니다. 디지털 보안이죠. 정책발 모멘텀이 커지면 파생 종목으로 보안주를 보시는 것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SKT 사태 같은 보안 이슈도 있었고, 카카오뱅크처럼 온라인 전문 은행 쪽이 두각을 드러내면서 붐업이 되기도 했습니다. 과거에 움직였던 보안주들을 보면 드림시큐리티 같은 종목도 추후 움직임이 나올 수 있다고 봅니다.

20. 다만 지금 시점에서 정책발 모멘텀을 타는 지역화폐 관련주는 이미 많이 올라 있다고 봅니다. 초보 투자자분들이 공략하기에는 외국인 수급을 봐야 하는데, 우량주 측면에서 보면 지주사, 반도체, 네이버·카카오 같은 플랫폼이 주목받고 있습니다. 한한령 해제 기대감이 나오고 있는 엔터나 게임 쪽도 외국인이 많이 담고 있습니다. 외인 수급의 큰 흐름을 따라가면 조금 더 안정감 있게 수익을 노려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21. **진행자:** 보안 관련주들은 외국인 투자자가 접근하기엔 저가주가 많군요.

22. **이창대 대표:** 외국인들은 저가주는 잘 안 들어옵니다.

23. **진행자:** 네, 더 나누고 싶지만 시간이 정해져 있어서 여기서 마무리하겠습니다. 장인투자클럽 이창대 대표와 함께 증시에서 지금 어떤 기업들이 움직이는지 짚어봤습니다. 고맙습니다.

24. **이창대 대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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