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ople장 홈📈 Stock Masters주식 유튜브를 Articles로 읽고 Author의 예측을 실제 가격으로 확인합니다 people장 Board 홈요청하기

한국어 · English

염승환

Accuracy score+1.4
순 place64
Scored calls1197 calls
Hit rate / Market-adjusted / Return-weighted55.5% / 54.7% / 57.6%
1-month return / Market / beta excess return / Peer excess+2.2% / +1.1% / +0.4
Bullish / Bearish / Neutral56.9% / 11.5% / 31.6%
Best horizon1m
Performance badgeLate call badge,Flood badge,Consistent accuracy badge
Main channelMTN 머니투데이방송
국적한
Note
Updated2026-10-28 07:00:00

Main stocks: #삼성전자 (402)#코스피 (394)#SK하이닉스 (303)#미국채금리 (165)#현대차 (157)

How scores are calculated

[#하이라이트] 2028년까지 반도체 부족 장기화? / 삼성전자·SK하이닉스 역대급 저평가의 이유 | 염승환 이사

815 캠퍼스 · 2026-05-12 · 유튜브 시청 1,558 · Board Views 3 · Korean

Korean

유튜브 썸네일

#삼성전자#SK하이닉스#마이크론#엔비디아

← 목록

저자: 염승환 · 한국인

요약 보기

반도체(삼성전자·SK하이닉스) 중심 양극화 강세장이 AI 버블 끝자락일 수 있다는 KB증권 리포트 언급에 대해, 과거 2007년 조선주 버블 사례와 달리 AI 관련 업종이 다양해 기회가 넓다고 주장. 단기 급등 구간에서는 추격매수보다 파란날 분할매수 권장, 보유자는 웬만하면 매도 말 것을 조언. 공급 부족이 2027~2028년까지 이어질 수 있다는 삼성전자 실적발표 멘트와 빅테크 장기계약 움직임을 근거로 업황 지속을 낙관. 삼성전자 목표 PER 10배 이상, 현 PER 약 6.9배 수준 제시.

다듬은 글

※ AI가 다듬은 글(오탈자·군말 정리)

01. 바로 들어가 보겠습니다. 들어가기 앞서 오늘 시장 어떻게 보셨는지 짧게 점검하고 가면 좋을 것 같아요. 오늘 시장 어떻게 보셨어요? 3전 닉수 없으면 힘든 하루 아니었나요?

02. 사실 양극화가 너무 심했던 것 같아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오늘 6%, 11%씩 급등했어요. 이 둘만 올라도 지수가 급등하는 건 당연한데, 코스닥도 같이 가줬으면 참 좋았을 텐데 그러질 못했죠. 바이오나 2차전지가 부진한 건 아쉽지만, 강세장은 늘 이래요. 쏠림이 항상 있어요. 주도주 위주로 쏠리고, 이 쏠림이 완화될 때 나머지 업종들이 돌아가는 거죠. 쏠림이 언제 끝날지는 모르지만, 지금은 시장이 양극화돼서 움직일 수밖에 없습니다.

03. 삼성전자를 갖고 계신 분도 있고 못 갖고 계신 분도 분명히 있을 거예요. 안 갖고 계신 분들은 당연히 속상하시겠지만, 앞으로도 이런 장은 계속 나올 겁니다. 꼭 반도체만 가는 게 아니라 어떤 시점에는 또 다른 주도주가 나올 텐데, 강세장에서는 그 주도주를 반드시 잡아야 해요. 못 들고 가면 계속 소외받게 되죠. 더 잔인한 건, 강세장이 끝나고 주도주가 꺾일 때 나머지 종목도 같이 빠진다는 겁니다. 갈 땐 못 가고 빠질 땐 더 많이 빠지죠. 그러니 지금 삼성전자, SK하이닉스를 사자는 게 아니라, 이런 현상은 앞으로 강세장에서 계속 반복될 거라는 점을 기억하셨으면 해요. 너무 속상해하지 마시고, 기회는 나중에 옵니다. 그 기회가 왔을 때 주도주를 잡을 수 있도록 고민해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04. 오늘 KB증권 리포트를 봤는데, 버블 장세의 끝자락에 나오는 형태이고 지금은 AI주로 쏠림이 많이 나타나는 국면이라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지금 이것을 못 잡으면 나머지 종목은 끝이라고 말씀하시는 분도 있어요. 그런데 과거에도 이런 일이 많았죠.

05. 제가 기억하는 대표적인 버블 중 하나가 2007년이에요. 금융위기 직전이었는데, 그때 조선주 시장을 직접 경험했어요. 그때는 지금의 반도체가 조선주였죠. 조선주만 올랐고, 삼성전자는 완전히 왕따주였어요. 그러다 조선주가 빠지니까 다 같이 빠져 버리더라고요. 이 리포트의 논리도 기본적으로는 같습니다.

06. 다만 IT 버블과 다른 점이 있어요. IT 버블 때는 IT 위주였지만, AI는 업종이 훨씬 다양합니다. 얼마 전 조선사가 데이터센터용 엔진을 공급했다는 뉴스도 있었죠. 조선도 AI와 엮을 수 있고, 전력기기도 그렇고, 신재생에너지도 전력을 공급해야 하니 AI와 연결됩니다. 그러니 IT 버블 때보다 지금은 종목을 선택할 수 있는 풀이 오히려 넓어졌다고 봐요. 심지어 백화점도 AI와 연결돼 있어요. 하이닉스 직원들이 연봉을 많이 받으니 명품 매출이 늘었다는 얘기도 있거든요. 결국 간접적으로 AI에 연결된 거죠.

07. 그러니 지금 AI 버블이 온다고 해도 반도체만 가는 건 아니고 훨씬 다양할 겁니다. 물론 AI 인프라와 전혀 관련 없는 섹터는 쏠림에서 소외될 수 있으니, 그런 논리가 맞을 수도 있어요. 그래도 기회는 많습니다. 반도체가 아니어도 AI와 연결된 것을 찾아보면 충분히 있어요. 지금 당장 반도체를 쫓아 들어가야 하나 고민하실 필요는 없고, AI 밸류체인 안에서 아직 덜 오른 게 뭐가 있는지 찾아보는 것도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08. 많은 분들이 가장 궁금해하시는 질문인데요. 오늘도 삼성전자, SK하이닉스가 갭상승으로 크게 떴어요. 지금 구간에서 담아도 될까요?

09. 지금은 참으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저도 새로운 자 중 한 명인데, 지금은 너무 급해요. 여기서 더 갈 것 같기는 합니다. 제가 보기에도 SK하이닉스는 200만 원을 넘을 것 같고, 삼성전자도 40만 원까지 보이거든요. 그래서 지금 사도 되긴 하죠. 다만 이렇게 높이 샀을 때는 변동성에 노출되기 때문에 흔들릴 수밖에 없어요. 지난주에도 삼성전자, SK하이닉스가 달리는 과정에서 중간중간 조정이 나왔어요. 몇 % 빠지면 들어간다는 식이 아니라, 파란불이 나오는 날 위주로 조금씩 나눠서 들어가 보세요. 못 샀다면 특히 그렇습니다.

10. 아직 업사이드가 남아 있으니 투자 자체는 괜찮다고 봐요. 다만 하루에 6~11% 오른 건 바닥에서 올라온 게 아니라 이미 오른 상태에서 또 오른 거라 이격이 너무 벌어져 있어요. 이격은 시간이 지나면 좁혀지기 마련입니다. 그래서 신규로 매수하시는 분은 파란불이 나오는 날 조금씩, 분할로 들어가 보시는 게 좋겠습니다. 이미 보유하고 계신 분들은 웬만하면 파시지 않는 게 좋아요. 한 번 팔고 나면 재매수가 사실상 불가능하거든요. 조선주, 방산주, 효성중공업 같은 경우도 많이 올랐는데, 중간에 팔았다면 끝까지 못 들고 갔을 겁니다. 사는 것도 중요하지만, 사실 더 중요한 건 들고 가는 것이에요.

11. 강연에서 가장 많이 받는 질문이 있는데, 밤에 잠이 안 온다는 거예요. 수익은 나서 기분은 좋은데, 내일 빠지면 어떡하나 걱정되신대요. 3월에 고점에서 20% 폭락한 경험도 있으니 불안하실 만해요. 그런데 주식 투자는 그런 위험을 짊어지는 대가로 보상을 받는 겁니다. 위험을 더 이상 지기 싫으면 파셔도 되지만, 그 뒤에 나오는 보상은 없어요. 정답은 없고 본인이 컨트롤해야 합니다. 다만 주도주는 사이클이 끝날 때까지는 더 오를 가능성이 높다고 봐요. 그리고 삼성전자, SK하이닉스는 주가가 올랐어도 PER이 아직 7배도 안 돼요. 비싸지 않으니 여전히 보유하는 게 맞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12. 그렇다면 내년, 내후년에도 이 업황이 계속 좋을 거라는 근거가 있어야겠죠. 지난주 금요일 마이크론, 오늘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급등한 이유도 빅테크 기업들이 SK하이닉스에 투자하겠다, 장비 구매 자금을 지원하겠다고 제안했기 때문이라고 하잖아요. 이게 앞으로 메모리 기업들의 공급자 우위를 올려주는 구조적 변화로 볼 수 있을까요? 판이 바뀌었다고 봐도 될까요?

13. 저도 그렇게 보고 있어요. 일부에서는 피크아웃 얘기도 나오는데, 근거는 결국 공급이 늘어난다는 겁니다. 지금은 공급이 극심하게 부족하지만, 내년에 SK하이닉스 용인 공장이 완공되고 삼성전자 평택 공장도 신규로 증설되니 공급은 늘어나요. 그리고 빅테크가 무한정 투자할 수는 없으니 언젠가는 멈출 거라고요. 그래서 피크아웃도 대비해야 한다는 거죠.

14. 그런데 사실 아무도 모릅니다. 정답을 누가 제시하겠어요. AI 사이클은 누구도 본 적이 없는 사이클이라 맞춘다는 것 자체가 말이 안 되는 얘기예요. 그래서 저는 보고서도 보고, 빅테크 CEO들의 얘기도 들어봅니다. 기업들의 말은 믿어야 한다고 생각해요. 얼마 전 삼성전자가 실적 발표에서 쓴 문구가 있는데, 저도 깜짝 놀랐어요. 저는 내년 하반기에는 공급이 늘지 않을까 생각했는데, 삼성전자는 올해도 공급이 부족하고 내년은 올해보다 공급이 더 부족할 거라고 썼더라고요. 공급은 늘어나지만 수요가 그보다 더 빠르게 폭발한다는 뜻으로 보입니다. 삼성은 27년 물량까지 이미 받을 예정이라고 하니, 계산을 해 봤을 거예요. 이러면 사이클이 연장됩니다. 28년까지도 공급이 부족하다는 얘기까지 나오고 있어요. 원래 28년에는 가격이 떨어질 거라는 예상이 많았는데, 28년까지도 공급이 진짜 부족하다면 지금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주가가 바닥일 수도 있어요. 물론 모르는 일이니 미리 예단하지는 말아야죠.

15. 분명한 건 공급 부족이 예상보다 더 길게 이어지고 있는 것 같다는 겁니다. 빅테크가 돈까지 대주겠다고 나서는 것은, 공급자 입장에서는 지금 물량을 빨리 받고 싶다는 뜻이고, 고객 입장에서는 지금 가격에 장기 계약을 맺어 두면 2~3년 뒤 가격이 더 오를 때 유리하다는 계산일 겁니다. 마이크로소프트가 바보가 아니니까요. 그래서 저는 매 분기 엔비디아 실적 발표(이번에는 20일)나 빅테크 CEO들의 발언을 꾸준히 확인하시라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그들이 버블을 조장하려고 하는 얘기라고만 보긴 어렵거든요. 그런 기사를 보면서 "아, 아마존 CEO가 했던 말이 거짓말이 아니었구나" 하고 검증해 나가시면 됩니다. 이렇게 머릿속에서 정리해 두시면, 2~3일 안에 빠질 수도 있겠지만 소탐대실하지 않을 수 있어요.

16. 큰 그림으로 보면 아직까지 업황이 바뀐 건 없어요.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좋은 업황이 여전히 이어지고 있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PER 10배는 가야 한다고 생각하는 사람이에요. 현재 나와 있는 증권사 목표가 중 가장 높은 것을 보면 삼성전자 50만 원, SK하이닉스 300만 원이에요. 지금보다 거의 두 배 가까운 업사이드를 열어두고 있는데, 선행 PER 기준으로 10배 초반 정도입니다. 그게 가능하려면 장기 계약을 많이 맺어야 해요. 장기 계약이 있어야 TSMC처럼 높은 영업이익률을 유지할 수 있으니까요. 장기 계약 없이 가격만 오르면 지금은 더 많이 벌겠지만, 영업이익률 70%는 제조업에서 사실상 비정상이에요. 언젠가는 꺾이게 되어 있어요. 오히려 50% 영업이익률이라도 몇 년간 유지되면 시장이 바라보는 평가가 달라집니다.

17. 지금 삼성전자 PER이 6.87배인데, 여러분은 왜 6.87배밖에 안 될까 생각하실 거예요. 보통 10배 정도를 받으니까요. 이건 사람들이 아직 믿지 않는다는 뜻이에요. 이 호황이 사이클로 끝날 거라고 보는 거죠. 사이클이 안 온다고 생각하면 10배까지 갈 수 있습니다. 시간은 걸리겠죠. 지금 당장 많은 사람들이 10배까지 가리라고 생각하는 건 아니니까요. 그러니 이런 오해가 있다는 건 여전히 기회가 있다는 뜻이에요. 속도가 너무 빠르니 쫓아가기보다는, 기회를 줄 때 놓치지 말고 용기 내서 들어가자는 게 제 생각입니다. 용기를 낼 타이밍을 한번 기다려 보시죠.

18. 우리나라 시장은 그동안 자조적으로 얘기되는 경우가 많았죠. 그런데 놀랍게도 전 세계 시가총액 상위에 드는 기업을 두 개 이상 보유한 나라는 미국 말고 우리나라가 2등이라고 하더라고요. 일본도 아니라는 거죠. 실제로 글로벌적으로 어마어마한 변화가 일어나고 있다는 생각이 들어요. 그래서 이 흐름을 한번 기대해 볼 만하다고 생각합니다.

19. 오늘 외국인 흐름도 특징적이었어요. 외국인의 반도체 쏠림이 조금 심하기는 해요. 그런데 오늘은 삼성전자 보통주를 팔고 우선주를 샀어요. 이게 의미가 있을까요? 괴리 때문이라고 봐야 할까요? 괴리 때문이 맞아요. 삼성전자 우선주와 보통주는 가격이 같을 수 없습니다. 우선주는 의결권이 없으니까요. 그런데 배당 차이가 그렇게 크지는 않아요. 상대적으로 갭이 벌어져 있었기 때문에 우선주가 가격 면에서 싸졌고, 그래서 저가 매수로 뒤늦게 동참한 게 아닐까 봐요. 개인 투자자 중에도 의결권을 행사하지 않을 거라면 우선주가 가격이 낮으니 우선주를 사려는 분이 많아요. 아마 그런 비슷한 심리일 겁니다.

20. 다만 우선주를 샀다고 우선주만 가고 보통주는 안 가는 건 아닙니다. 둘은 같이 가요. 어느 날은 보통주가 더 많이 가고 우선주가 덜 가는 정도의 차이이고, 방향은 똑같습니다. 그러니 어느 쪽을 선택해도 크게 상관은 없어요. 다만 우선주는 유독 안 가고 보통주만 가는 경우도 있을 수 있습니다. 그럴 때는 우선주를 사는 게 좋겠죠. 외국인이든 누구든 상관없이, 괜찮은 선택이라고 생각합니다.

원문 보기 · 글 내려 주세요 신청

#삼성전자#SK하이닉스#마이크론#엔비디아

← List으로
공유페이스북밴드

이 Articles에 대해 요청(숨김) 수정 요청

Comments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