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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익

Accuracy score+0.8
순 place101
Scored calls778 calls
Hit rate / Market-adjusted / Return-weighted56.4% / 52.5% / 53.5%
1-month return / Market / beta excess return / Peer excess+2.0% / +0.5% / +0.2
Bullish / Bearish / Neutral54.4% / 19.8% / 25.8%
Best horizon1m
Performance badgeLate call badge,Flood badge
Main channel체슬리TV
국적한
Note
Updated2026-10-28 07:00:00

Main stocks: #코스피 (340)#삼성전자 (186)#SK하이닉스 (147)#미국채금리 (137)#S&P500 (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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걱정마세요! 삼성전자 투자 9만원에 물렸다면 /박세익 체슬리자문 전무/자이앤트썰

매경 라이브 · 2021-07-11 · 유튜브 시청 159,112 · Board Views 6 · Kor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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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SK하이닉스#현대차#테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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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박세익 · 한국인

요약 보기

결론: 삼성전자는 실적 턴어라운드와 배당 개선을 근거로 9만원 물림 상황에서도 물타기 및 7만원대 분할매수 관점을 제시하며, 반도체·2차전지 소부장 업종은 52주 신고가 흐름을 근거로 긍정적으로 본다. 삼성전자 실적 전망: 2021년 매출 약 61조, 영업이익 10조 이상 컨센서스로 전년 대비 각각 16%, 30% 이상 성장이 예상된다. 삼성전자 배당: 2020년 특별배당 3,000원이 있었으나 올해 배당은 약 2,500원 수준이며, 실적이 50조 이상으로 증가하면 내년 연말 배당은 약 2,000원으로 전망된다. 8만원 기준 배당수익률 약 2.5%. 삼성전자 주가 전망: 8만원 아래 79,000원대까지 밀렸으나, 내년 1월에는 86,000원 이상 회복 가능성을 봤다. 7만원대에서 기회가 오면 분할매수를 고려할 만하다고 언급. 물타기 관점: 우량 기업이므로 물타기 자체보다 기업 가치 대비 적정 가격 판단이 중요하다는 입장. 반도체·장비 업종: SK하이닉스, 반도체 장비·중소형주가 52주 신고가를 기록하며 업황 비전이 긍정적이라고 평가. 2차전지 장비주가 과거 50~100% 상승한 사례를 들어 업종 회전 타이밍을 강조. 소부장 관점: 일본 반도체 소부장 사례처럼 한국 2차전지 소재·부품 기업이 장기 수혜를 받을 것으로 봄. 리노공업 등 소외된 소부장 종목 언급. 전기차: 2021년 전기차 판매 비중 약 3.8%로 확대 중이며 테슬라·현대기아 점유율 상승을 언급. 현대기아 북미 점유율 약 7% 수준을 긍정적으로 평가. 가치투자 관점: 가격 변동성 속에서 기업 가치 대비 적정 구간을 보고 매수해야 하며, 대중 공포 시 오히려 매수 기회라는 입장. 경쟁 심화 시 매도 원칙 제시. 리스크: 특별배당 기대 과열, 실적 서프라이즈 기대의 불확실성, 전기차 시장 경쟁 심화 가능성. 출연자 전망 요약: 삼성전자 장기 긍정, 반도체·소부장 중기 긍정, 전기차 장기 성장 긍정.

다듬은 글

※ AI가 다듬은 글(오탈자·군말 정리)

01. 먼저 반도체 얘기를 안 할 수 없겠네요. 삼성전자도 마찬가지입니다. 작년 지금 컨센서스가 매출액 기준으로 61조 정도 나오고, 영업이익은 10조 넘게 나올 예정이라서 각각 16%, 30% 이상 연간 성장을 일으키게 되는데요. 이 상황에서 연초에 이미 물리신 분들이 많이 계시지 않습니까. 또 SK하이닉스, 그리고 반도체 장비·소재 같은 업종들은 어떻게 됩니까. 오늘도 누가 그런 얘기를 하시더라고요. "나 삼성전자 6만 원대에 사도 되겠냐"고요.

02. 요즘 펜트하우스 주민들이 많이 나오시는데, 한편으로는 여유가 모여서 되게 좋았는데, 삼성전자 같은 정말 위대한 기업을 고점에 사서 물렸다는 분들이 있어요. 그럼 물타기를 해야 하느냐, 증권가에서 말하는 물타기 해도 되는가가 중요하죠.

03. 올해 9만 6천 원 밑으로 떨어진 이유를 보면, 저희가 1월 둘째 주부터 "이제 외국인 자금이 그때 안 받는다"고 말씀드렸는데, 삼성전자에 대한 외국인 매도가 나왔어요. 당시 특별 배당에 대한 시장의 기대감이 착각이었던 측면도 있습니다. 작년 12월 말 기준으로 주식을 가지고 있으면 받는 배당이라, 특별 배당이 나올 수도 있다는 얘기 때문에 기대가 컸는데, 실제로 특별 배당이 나왔죠. 작년 주식을 들고 있던 분들은 주당 3,000원을 받았고, 9만 원 기준으로 배당수익률이 3%였습니다. 12만 원, 15만 원까지 가도 이상하지 않다는 생각으로 주가가 올랐는데, 특별 배당 이후 조정이 온 거죠.

04. 작년에 영업이익이 36조 정도 나왔고, 올해는 49조, 50조, 60조까지 얘기가 나오고 있습니다. 실적이 이렇게 늘면 배당도 줄어들지 않고 오히려 늘 수 있어요. 내년 연말 배당을 주당 2,000원으로 잡아 보면 8만 원 기준으로 2.5% 수준입니다. 훌륭하죠.

05. 그래서 저는 8만 원 밑, 79,000원대에서 고객분들께 전화가 많이 왔어요. 정리를 하셨는데 개인적으로 가지고 계신 삼성전자를 어떻게 해야 하느냐고요. 언제 사셨냐고 물어보면 많은 분이 최근에 사셨더라고요. 그때 애널리스트들도 목표 주가를 계속 낮추던 시기였습니다.

06. 분기 실적 추이를 보죠. 지난 분기에 삼성전자가 3월 달 해서 좀 많이 빠졌을 때에도, 삼성전자는 7조 7천억 정도 나올 수 있다는 얘기가 있었어요. 좋은 때가 아니라 7조 때도 나올 수 있다고요. 그런데 결과는 3천억 정도였죠. 지금도 증권사 추정치는 1,000억 얼마 이런 식으로 나오거든요.

07. 삼성전자는 항상 컨센서스를 톤 다운시켜 놓고, 실적을 항상 서프라이즈로 내왔습니다. 이번에도 삼성전자 실적은 예상보다 좋게 나올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11조 3천억 정도 나온다면, 최근 애널리스트 미팅을 통해 들은 얘기가 아니라, 분기 실적 발표 추이를 보면 항상 컨센서스보다 좋게 나왔다는 점이 근거입니다. 그렇게 되면 올해 전체 영업이익은 50조를 넘어갈 수 있어요.

08. 그래서 내년 1월 정도만 되더라도 삼성전자 주가는 86,000원 이상에서 놀고 있지 않겠느냐, 그런 전망입니다. 다만 8, 9, 10 이런 구간은 조금 더 조심해야 하는 장애물이 될 수 있어요. 그래서 혹시 8만 원대에 사서 물리신 분이라면, 저는 만약 7만 원대에 기회를 준다면 추가 매수도 고려할 수 있다고 봅니다.

09. 반도체 장비, 중소형주는 종목이 워낙 많아서 개별 종목을 무작정 고르기보다는, 업황이 돌아설 때 어떤 종목이 먼저 움직이는지를 보는 게 중요합니다. 저희가 항상 52주 신고가를 체크하거든요. 화장품 섹터가 갈 때는 52주 신고가 화장품 주식들이 5개씩 나오고, 바이오 섹터 때도 마찬가지예요. 작년 하반기에는 자동차 부품주들이 많이 올라서, PBR 0.2배 수준으로 떨어졌던 기업들조차 거의 10배 가까이 오르기도 했습니다.

10. 오늘 쭉 보니까 신고가를 기록하는 기업 중에 리노공업 같은 곳도 있더라고요. 아침 방송에서도 얘기했지만, 삼성전자나 SK하이닉스에 납품하는 회사들, 장비·소재 기업들이 신고가를 내고 있다는 건 반도체 업황 자체에 대한 전망이 나쁘지 않다는 신호로 볼 수 있습니다. 2차전지도 마찬가지였어요. 업종 내 1, 2등 주식들이 먼저 움직이고, 그 밑의 장비·소재 기업들이 50~100%씩 오르는 경우가 있었습니다. 그래서 업황이 돌아설 때 그 업종의 대장주 흐름을 보는 게 힌트가 됩니다.

11. 2년 전 소부장(소재·부품·장비) 테마도 작년에 잠깐 이슈가 됐다가 사라진 게 아니라 지금도 계속 진행되고 있어요. 일본에서 수입하던 소재를 국산화하는 작업이 진행 중이고, 사람들이 주목하지 않을 때 이런 기업들이 소외되기도 합니다. 그럴 때 무조건 피하기보다는 실적과 업황을 함께 봐야 합니다.

12. 전기차 얘기를 해보죠. 현대차, 토요타, 혼다 같은 완성차 업체들도 미래 모빌리티를 추구하고 있고, 테슬라를 포함해서 GM, 포드, 폭스바겐, 애플까지 전기차 시장에 뛰어들고 있습니다. 전기차 시대는 아직 초기입니다. 전 세계 자동차 시장에서 전기차 비중이 4% 수준이라 이제 막 시작 단계예요.

13. 많은 분들이 가치투자를 얘기하시는데, 저는 가치투자가 "주가가 변동성 때문에 엄청 싸졌을 때 과감하게 사고, 엄청 비싸졌을 때 파는 것"이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가치투자를 실제로 하는 사람은 적은 것 같아요. 마트에서 우유 한 병 가격은 3,450원, 2,800원 비교하면서 따지는데, 기업의 가치는 왜 그렇게 평가하지 않는지 생각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14. 테슬라 같은 기업을 보면, 펀더멘털이 좋고 고성장을 할 것이라고 보고 가더라도, 주가가 너무 앞서가면 조심해서 봐야 합니다. 가격을 철저하게 타이밍으로 맞추려 하기보다, 기업 가치 대비 적절한 가격 구간을 보고 사야 합니다. 가격이 싸지는 이유는 대중이 무서워하기 때문인데, 그때 공포를 이기고 살 수 있어야 합니다.

15. 최근 유럽과 전 세계 자동차 판매 동향을 보면, 올해 자동차 판매 예상 대수가 1억 3천만 대 수준인데, 전기차는 3,300만 대 정도로 예상됩니다. 작년 전기차 비중은 2.7%였고, 올해는 3.8% 수준으로 올라갈 전망입니다. 5월 말 기준으로 보면 테슬라가 77,000대 정도, 비야디(BYD)가 36,000대 정도로 상위권이고, 그다음에 폭스바겐, 현대·기아차 순입니다.

16. 테슬라가 24.7%, BYD가 21.8%, 폭스바겐이 5.2%, 현대·기아가 5.0%를 차지하는 식인데, 현대·기아는 최근 놀라운 성적을 내고 있어요. 2009년, 2010년 무렵 현대·기아차의 북미 시장 점유율은 4% 정도였는데, 지금은 11%까지 올라왔습니다. 현대·기아차 합산 판매 점유율이 7%를 넘는 것은 처음 보는 수치예요.

17. 완성차 시장의 전기차 확산 속에서 배터리 업체는 사실 공급자의 입장에서 중요한 플레이어들입니다. 테슬라가 2~3년간 GM이 200만 대를 생산하고, 현대·기아차뿐 아니라 중국의 여러 전기차 업체들이 수많은 차를 만들어 낼 때, 배터리 수요는 계속될 것입니다. 한국 배터리가 80~90년대 일본의 반도체 부품·소재처럼 될 가능성이 있다고 봅니다. 80년대 반도체 주도권이 일본에서 한국으로 넘어왔지만, 여전히 일본의 반도체 장비와 소재를 쓰고 있는 것처럼, 앞으로 5~10년 뒤 전기차 시장에서 한국의 2차전지 소재 기업들이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다는 생각입니다.

18. 결국 중요한 것은 소재·부품·장비 기업들이 기술력을 갖추고 성장하는 것입니다. 일본의 성장 과정을 보면 우리가 참고할 점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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