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박세익 · 한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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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 강세장(바람 불때 연 날리기) 장세는 거의 끝났고, 8월 어닝 발표 후 9~10월 조정 대비, 11월~내년 5월 상승 기대, 지금은 실적 좋은 종목 보유 권고. [장세 진단] 작년 3월~9월 일방 상승 후 대선·이익 실현·조정 과정을 거쳐 실적장세 도래로 봄. 11월부터 내년 5월까지 상승 국면 예상, 통계적으로 11월 매수·5월 매도 전략이 유효했다고 언급. [조정 예상 시점] 8월 15일경 어닝 발표 종료 후 추석 3주 전부터 9~10월 조정 가능성 언급. 추석·설 전 개인 현금 수요로 조정이 자주 나타난다는 근거 제시. [종목 방향] 주식을 모두 팔 필요는 없으나 애매한 실적·테마주는 정리하고 현금 보유 권고. 컨택(접촉) 관련 기업(호텔·레저 등) 델타 변이로 하락 후 반등 기대, 1년 내 30~50% 상승 가능성 언급. [배당주] 2016년 이후 배당수익률이 금리를 상회, 작년 배당 33조원 기록. 통신주(SK텔레콤·KT·LG유플러스) 등 고배당주를 장기 보유 관점에서 추천. [출연자 전망] 코스피 3300 수준에서도 배당수익률이 금리보다 높아 고배당주 매력 유지. [리스크] 외국인 순매도 지속, 대주주 매물, 추석 전후 조정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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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시청자 여러분, 자유 TV 아 목성이 됩니다. 오늘 다 아시는 분이죠. 언어 이마이 살펴서 저희가 또 어렵게 모셨습니다. 박세익 체슬리자문 전무님 지금 이젤을 마시오,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내 존립 간단하게 좀, 요즘 그냥 자이언트딥 시청자 분들께 한말씀 부탁드리겠습니다.
요즘 노력해서 이제 회사 설립이 5월 말 자로 이제 입히니 T2 저자 못 할 얘야, 몰 말고 되었죠. 헬스데이 잠 온 주식회사로 이제 소식이 됐고요. 어떤 철학과 어떤 가치관을 갖고 이제 나중에 자문사를 운영할 건가, 그런 많은 고민 끝에 이왕 했으니까 잘 해야 되잖아요. 그래서 세 가지 목표를 세웠습니다. 첫 번째는 위대한 기업이 되자는 겁니다. 위대한 기업이 되는 것만큼이나 중요한 게 종격 맞는 것이라고 생각하거든요. 우리의 고객들한테 존경을 받고, 많은 투자자들로부터 존경받는 기업이 되자는 것이 두 번째입니다. 세 번째는 자문업이다 보니 결국 우리 고객들이 부자가 되고, 고객이 부자가 되면서 같이 우리 직원들도 부자가 되는 것입니다. 고객과 직원이 부자가 되는 것, 그렇게 세 가지 목표를 정하고 회사를 설립하게 됐습니다.
전문님께서 신간도 준비하고 계신다고 하는데, 앞에 여러 방법으로 풀어봐 주시면 되겠습니다. 저 같은 사람이 무슨 책을 쓰냐고 생각했는데, 작년 6월에 책을 쓰자고 계약서에 사인을 하고 나서 다른 분들 책을 많이 보게 됐습니다. 보면 볼수록 아, 내가 쓰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실력으로 무슨 책을 쓰냐는 고민을 했었는데, 최근에 주식투자란 무엇인가, 거기서 위대한 기업의 가치를 어떻게 보느냐를 생각하게 됐습니다.
굉장히 간단한 원리인데도 주식을 투자해서 돈 벌었다는 사람이 많지 않습니다. 그동안 보면 10명 중 9명은 실패를 했어요. 저희 업계 전문가라고 하는 펀드매니저들도 마찬가지예요. 실질적으로 펀드매니저로 일하다 나와서 투자를 해 보니 돈을 벌었다고 하는 사람의 비율이 20%도 안 되고, 50%도 안 된다고 하더라고요. 그렇다면 기업가치가 증가하는 회사에 투자했는데 왜 내 돈을 잃게 됐을까, 왜 내 돈은 까먹고 다 날렸을까, 10년 전에 투자한 사람들은 그걸 몰라서 그랬을까, 그런 고민을 하게 되죠. 투자의 본질에 대해서 사람들이 잘 모르고 있었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정리하면, 올해 10월까지는 어려운 장이 좀 펼쳐져서 주식을 가진 분들은 힘들 수 있다고 말씀드렸습니다. 특히 할로윈 전략이라고 해서 매년 11월에 주식을 사서 그 다음 해 5월에 파는 전략이 있는데, 이 전략은 통계적으로 유해하다고 검증이 되어 있어요. 지금 주식 종목을 다 정리하고 현금을 갖고 있다가 11월까지 지켜보며 좋을지를 보시는 것도 방법이고, 주식을 다 팔 필요는 없습니다.
이런 장을 두고 소위 바람 불 때 연 날린다고 하죠. 바람이 이제 불기 시작한 거예요. 적벽대전에서 제갈량이 동남풍이 불 때까지 기다렸다가 화공을 하니까 한 방에 조조의 대군을 무찌를 수 있었던 것처럼, 주식시장도 강세장일 때는 아마추어도 쉽게 돈을 벌 수 있습니다. 그래서 강세장에서 투자하면 쉽게 성과를 볼 수 있는 거죠. 그런데 바람 불 때 연 날리는 그런 장은 거의 끝났어요.
작년 3월부터 9월까지 상승했고, 트럼프 대선이 있었던 이후 10월까지 두 달 반 동안 하락장이 있었습니다. 제가 실적 장세가 강하게 도래할 거라고 했고, 11월부터 달러인 전략을 얘기했는데, 통계적으로 11월에 사서 5월에 파는 전략이 유해한 결과가 나왔기 때문에 대선의 불확실성이 끝나고 실적이 좋아지면서 실적 장세가 도래했고, 지금까지 그 흐름이 진행된 것입니다.
그러고 나서 저는 약간의 사파 조정이 있지 않겠냐는 생각을 하고 있어요. 그 조정이 어느 정도까지, 얼마 기간 동안 이루어질지는 시장이 보여줄 겁니다. 시장은 경기 위기 속에서도 풍부한 유동성과 탄탄한 기업 이익을 바탕으로 옆으로 기는 등 저점을 주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내년 11월부터 내년 5월까지 또 상승이 올 거라고 봅니다. 그렇다면 주식을 빵으로 만드는 게 아니라, 내년 5월 무렵까지 이익이 날 수 있는 기업을 그냥 가만히 들고 계시면 됩니다. 조바심을 갖고 "왜 이 주식은 수익이 안 나지?" 하고 자꾸 사고파는 것은 좋지 않아요. 두 번째로, 그동안 수익이 많이 났는데 여기서 이 기업의 실적이 내년 1년 동안 계속 이어질지 애매한 종목들이 있습니다. 그런 애매한 주식들은 정리하셔야 합니다. 작년에는 바람이 불기 시작했기 때문에 누가 됐든 주식을 사면 오르는 장이었어요. 그래서 웬만한 주식 10개 중 8개는 다 먹었던 거죠. 그런데 지금은 애매하면 사지 말고 그냥 현금을 들고 있는 게 낫다는 겁니다.
오늘 코스피 3000, 3300, 5000 등 이런 얘기도 했는데, 오늘 한 증권방송에서 금융자산 10억 원 이상 가진 분들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를 했더니 그중 64%가 서머랠리(썸머랠리)를 기대한다고 답했습니다. 미국 시장과는 많이 다르네요. 10월까지는 약세장을 주의해야 한다고 말씀드렸는데, 지금 당장은 시장이 7, 8월에 신고가 근처에 머무르고 있다 보니 계속 기대를 하시는 것 같아요.
이번에도 실적이 나쁘지 않습니다. 실적이 상당히 괜찮아요. 제가 다행이라고 생각하는 건, 작년 연말 대비 우리 기업들의 순이익 전망이 계속 올라오고 있다는 점입니다. 그래서 이 어닝 시즌이 발표되는 8월 15일 정도까지는 서프라이즈 기업들의 실적 발표를 즐기시고, 그 이후 추석 3주 전부터는 조심하셔야 합니다. 작년에도 제가 9월, 10월에는 조정이 온다고 얘기했는데, 명절 효과가 왜 시장에 영향을 미치냐면, 지금은 외국인이 아니라 개인이 주도하는 장이기 때문이에요. 개인들이 명절에 현금 수요가 생기죠. 고향에 내려가고 부모님께 용돈을 드리는 등 명절 전후로 80% 정도는 조정이 오는 것 같아요. 기업들도 명절 전에 자금을 많이 쓰고, 그래서 일시적으로 유동성이 쪼그라드는 현상이 나타나더군요. 이번 어닝 시즌이 끝나는 8월 중순부터 10월 말까지는 좀 조심하자는 겁니다.
지수 레벨이 많이 올라온 상황이니, 대형 우량주가 예전에 비해 싸다고는 할 수 없지만 여전히 저평가된 업종이나 종목을 추천드리겠습니다. 최근에 델타 변이가 나왔다는 얘기가 있었는데, 가장 약해 보이는 섹터가 컨택트(대면) 관련 기업들입니다. 컨택트 기업들은 아직 무릎에서 허리 정도밖에 오르지 않았다고 생각해요. 본격적으로 대면 소비가 일어나는 서비스 기업들, 호텔이나 여행 관련 기업들이 델타 변이 우려로 2~3주 동안 빠졌다가 오늘처럼 다시 올라오고 있습니다. 1~2년 앞의 매출과 이익이 어떻게 전개될지를 그려 보면, 이런 기업들은 지금 현금화하기보다는 호주머니에 넣어 두고 6개월에서 1년 정도 지나면 30~50% 이상 오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대주주 매물이나 외국인 매도 때문에 가격이 눌릴 때 적극적으로 편입해 볼 만한 섹터라고 봅니다.
또 하나, 외국인들이 올해 들어 계속 순매도를 하고 있는데도 꾸준히 매수하고 있는 종목들이 있습니다. 그 종목들은 고배당 종목들이에요. 투자는 결국 경제적 자유를 얻기 위해서 하는 것이잖아요. 예전에는 상가 한 채 사서 월세 200~300만 원씩 받는 게 꿈이었죠. 그런데 저는 상가를 보면 사고 싶은 생각이 하나도 없어요. 과연 이 상가에 임차인이 계속 들어올까 싶거든요. 그런데 우량 기업 중에는 배당수익률이 4~5%대인 곳이 많습니다. 부동산 임대수익률이 2~3% 수준인데 언제 공실이 생길지 모르는 것보다, 지금 안정적인 배당을 주는 주식이 훨씬 낫다고 봅니다. 작년 우리나라 배당 총액이 33조 원을 기록했습니다. 코로나 이전에는 20조 원 정도였는데, 작년에는 코로나 충격에도 불구하고 33조 원이나 배당을 했어요. 배당수익률이 예금이나 적금 금리보다 훨씬 높아진 것은 2016년부터 시작된 흐름입니다. 2016년에도 외국계 증권사 리포트들이 한국의 배당수익률이 금리를 돌파할 때 주가가 올랐다고 했는데, 2016년, 2017년, 2018년을 거치며 실제로 그랬어요. 작년에 주가가 빠졌을 때도 배당률이 3%를 넘었거든요. 그래서 지금 3300 수준에서도 여전히 배당수익률이 금리보다 높은 상태입니다. 그런 상태에서 외국인들이 고배당주를 팔고 있다는 것이 저는 조금 안타깝습니다. 반면 개인 투자자들은 작년에 63조 원, 올해 57조 원 정도를 우량 주식에 사셨어요. 잘 사셨는데, 이제는 고배당 주식을 사 보셔야 합니다.
고배당 주식이 무엇인지 쉽게 생각해 볼게요. 담배를 피우는데 담배 회사 주식이 없는 분들이 있습니다. 결국 내가 담배를 사서 내 건강을 해치며 그 돈이 담배회사 주주에게 배당으로 가는 거죠. 담배를 안 피우는데 담배 회사 주식을 사는 분들도 있을 거고요. 도박을 해서 돈을 잃는 사람이 있고, 도박을 하지 않는데 도박 회사 주식을 가져서 그 배당을 받는 사람도 있죠. 삼성전자 휴대폰을 사면서 내가 삼성전자 주주라면 그만큼 돈을 갖다 주는 것이고, 삼성전자가 그 돈으로 배당을 하는 구조가 되는 겁니다. 이렇게 우리 생활 속에서 주식을 보는 시각이 필요해요.
우리가 많이 거래하는 은행들도 4~5% 배당을 주고, 가장 많이 쓰는 통신비도 있습니다. 매달 10만 원씩 내는 휴대폰 요금을 SK텔레콤, KT, LG유플러스에 내면서, 그 회사 주식을 들고 있으면 매달 나가는 요금이 아깝지 않게 되는 거죠. 이런 고배당 기업은 외국인이 올해도 많이 팔았지만, 우리는 이런 고배당 주식을 살펴볼 필요가 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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