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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여행자 투자 이야기) 엔비디아 인기 쏙 들어갔나? 테슬라 저가 매수 몰려오는 이유는? 월가의 황제 제이미 다이먼이 말한 미국 증시의 대 경고

Healing Traveler · 2024-04-10 · 유튜브 시청 10,703 · Board Views 8 · Kor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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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금리#엔비디아#JP모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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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미상 · 한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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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서학개미가 4월 1~5일 테슬라를 순매수 1위로 다시 담았고, 엔비디아 등 반도체는 순매수 상위에서 빠짐. 금리인하 기대 약화와 변동성 확대 속 테슬라 저가매수 해석. 캐시우드는 테슬라 5년내 2,000달러 전망, 다이먼(JP모건)은 AI를 산업혁명급으로 평가하고 금리 8%까지 상승 가능성 및 2차대전 이후 가장 위험한 시기 경고. 모닝스타는 ARM 홀딩스 적정가치 57달러(최대 54% 하락 가능) 주장.

다듬은 글

※ AI가 다듬은 글(오탈자·군말 정리)

01. 돌고 돌아서 결국 테슬라가 국내 투자자들의 매수 1위에 다시 올랐습니다. 미국의 6월 금리 인하 가능성이 낮아지고 변동성이 커지자, 서학개미들이 테슬라에 러브콜을 보내고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그동안 주가가 급락하면서 저가 매력이 생긴 만큼 매수 적기라는 판단입니다. 반면 지난달 서학개미의 뜨거운 사랑을 받았던 엔비디아 등 반도체주는 순매수 상위에서 빠졌습니다.

02. 한국예탁결제원에 따르면 지난주(3월 25일~29일 기준이 아닌 최근 5거래일, 1일부터 5일까지) 서학개미의 순매수 1위 종목은 테슬라로, 158억 원을 기록했습니다. 테슬라는 지난 3월 마지막 주에 이어 2주 연속 순매수 1위에 올랐습니다. 순매수 규모도 커졌습니다. 3월 마지막 주 순매수액 750억 원에서 규모가 더 확대된 것입니다. 주가가 떨어지는데도 국내 투자자들의 순매수는 오히려 늘었으니, 서학개미들이 이번 하락을 저가 매수 기회로 본다는 분석이 나옵니다.

03. 시장에서는 테슬라에 대한 비관론이 커지고 있지만, 낙관론도 꾸준합니다. 이른바 '돈나무 언니'로 불리는 캐시 우드 아크 인베스트먼트 최고경영자는 "지금은 테슬라를 포기할 때가 아니다"라며 향후 5년 안에 테슬라 주가가 2,000달러를 넘을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테슬라에 대한 저가 매수세가 커지는 반면, 올해 서학개미가 주목했던 엔비디아는 순매수 상위 종목에서 자취를 감추고 있습니다.

04. 미국 고용시장이 탄탄하다는 지표가 잇따라 나오면서 6월 금리 인하 전망이 사그라들었습니다. 그 결과 그동안 급등했던 인공지능 반도체주가 외면받고 있는 것으로 풀이됩니다. 하지만 금융투자업계에서는 전기차의 대명사인 테슬라와 보조금, AI 반도체에 주목해야 한다는 의견이 다수입니다. 금리 부담이나 전방 산업 둔화, 후발 주자들의 등장으로 엔비디아 주가가 주춤하더라도 AI 시장의 성장성은 의심할 수 없다는 논리입니다. 이런 시각이 AI 반도체주의 반등을 떠받치고 있습니다. 월가의 황제로 불리는 제이미 다이먼 JP모건 회장도 AI를 증기기관 발명 등에 비유하며 산업 지형을 바꿀 것으로 내다보고 있습니다.

05. 일론 머스크는 자신의 소셜미디어에서 진행한 노웨이펀드 CEO 니콜라이 탕겐과의 인터뷰에서, 가장 똑똑한 인간보다 더 똑똑한 AI를 AGI(범용인공지능)로 정의한다면 "아마 내년, 예를 들어 2년 이내에 가능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5년 안에 인간과 같은 수준의 AGI가 등장할 것이라고 본 칩 선두주자 엔비디아 젠슨 황의 전망을 크게 앞서는 낙관입니다.

06. 다이먼 회장은 주주 서한에서 AI의 여파를 가장 주요한 이슈 중 하나로 꼽았습니다. 그는 AI가 산업을 얼마나 크게, 얼마나 빨리 바꿀지는 알 수 없지만 그 여파가 엄청날 것이라고 확신한다고 말했습니다. 인쇄술, 증기기관, 전기, 컴퓨터, 인터넷 등 지난 수백 년간 산업 혁명을 가져온 기술들을 떠올려 보라고도 강조했습니다.

07. JP모건은 현재 2,000명 이상의 AI 및 데이터 사이언스 전문가를 고용했고, AI 기술을 마케팅, 사기 및 위험 감지 등 400개 이상의 업무에 적용하고 있다고 소개했습니다. 전 직원의 생산성을 위해 생성형 AI의 잠재력도 탐구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AI가 일자리를 빼앗을 수 있다는 우려에 대해서는 특정 직종이나 역할은 줄어들 수 있지만 새로운 직종이 생겨날 것이라고 답했습니다.

08. 한편 다이먼 회장은 미국 금리가 몇 년 안에 8% 이상까지 치솟을 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막대한 재정 지출, 세계의 재무장화, 녹색경제를 위한 자본 수요, 글로벌 무역 질서 재편 등 모든 요인이 인플레이션을 부를 수 있으니 인플레이션 반등에 대비해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또한 미국 증시와 회사채 시장이 과도한 낙관론으로 고평가돼 있다고 진단했습니다. 다이먼 회장은 그동안 연방준비제도(연준)의 금리 인상 사이클 이후 미국 경제에 허리케인이 닥칠 수 있다고 경고해 온 인물입니다. 다만 최근 미국 경제가 견고한 성장세를 보이면서 일부 비관론은 거두었습니다. 이날도 그는 극심한 변동성을 언급하며, 금리가 2% 아래로 떨어지거나 8% 이상으로 치솟을 경우에 대비한 다양한 시나리오를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09. JP모건체이스의 다이먼 회장은 주주들에게 보내는 서한에서, 여러 전쟁으로 인해 세계 경제가 2차 세계대전 이후 가장 위험한 순간을 맞을 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우크라이나 전쟁과 중동 분쟁 등 국제 경제의 위험 요소를 언급하면서, 최근 사건들이 2차 세계대전 이후 벌어진 어떤 일도 압도할 위험을 야기할 가능성이 있다며 "우리는 이를 가볍게 여겨서는 안 된다"고 밝혔습니다.

10. 그는 2022년 2월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을 기점으로, 그전까지 세계가 전반적으로 더 강하고 안전해지고 있던 흐름이 뒤바뀌었다고 평가했습니다. 이스라엘에 가해진 끔찍한 공격과 중동의 지속적인 폭력 사태 역시 안전하게 보장된 미래로 나아갈 것이라는 가정을 무너뜨렸다고 짚었습니다. 우크라이나와 중동의 전쟁은 훨씬 더 나빠질 수 있고 예측 불가능한 방향으로 번질 수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11. 다이먼 회장은 인류의 가장 큰 위협인 핵무기의 망령이 여전히 최후의 결정자로 남아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이를 막을 최선의 보호책은 지구상 가장 강력한 군대를 유지하기 위해 필요한 모든 일을 하겠다는 확고한 의지라고 강조했습니다. 매년 주주 서한에서 다양한 경제 현안에 목소리를 내온 그는 올해는 AI의 영향을 핵심 이슈로 꼽으며, 증기기관에 비견될 만큼 산업 지형을 바꿔 놓을 것이라고 평가했습니다.

12. 영국의 반도체 설계 업체 ARM 홀딩스의 주가가 반토막 날 수 있다고 펀드평가사 모닝스타가 주장했습니다. AI 열풍에 편승해 적정가치 이상으로 급등했다는 이유입니다. CNBC에 따르면 모닝스타의 분석가 하비에르 코레오 네로는 ARM 홀딩스의 주가가 현재 과대평가돼 있다며, 최대 54% 하락해 57달러까지 떨어질 수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13. 그는 ARM이 좋은 성과를 내고 있다는 점은 인정했지만, AI 반도체 최대 수혜자인 엔비디아에 비하면 격이 떨어진다고 평가했습니다. ARM이 엔비디아와 유사한 수준의 수익 성장을 경험할 것으로 기대하지 않는다고도 강조했습니다. 그는 적정가치를 기준으로 ARM의 목표주가를 57달러로 제시했습니다.

14. ARM은 AI에 대한 기대를 바탕으로 최근 몇 달간 88% 올랐습니다. 팩트셋에 따르면 ARM을 담당하는 분석가 31명의 목표주가 평균은 14% 하락한 상태입니다. 한편 이날 현재 ARM 주가는 3.55% 올라 129달러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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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금리#엔비디아#JP모 cal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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