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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calls영

Accuracy score+0.4
순 place110
Scored calls239 calls
Hit rate / Market-adjusted / Return-weighted51.3% / 51.5% / 53.5%
1-month return / Market / beta excess return / Peer excess+0.2% / +0.3% / -0.1
Bullish / Bearish / Neutral34.6% / 15.8% / 49.6%
Best horizon3m
Performance badgeMomentum badge
Main channel신한은행
국적한
Note
Updated2026-10-28 0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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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플레이션에서 살아남기. 저자 오건영

상상빌더 독서TV · 2022-06-22 · 유튜브 시청 254 · Board Views 3 · Korean

Kor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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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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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오건영 · 한국인

요약 보기

결론: 인플레이션 시대에는 금리 상승기에 유리한 자산과 불리한 자산을 구분하고, 분산투자와 유연한 포트폴리오로 대응해야 한다는 책 소개 영상. [배경] 40년 만의 초고속·대형 인플레이션이 왔고, 식용유·밀가루 등 생활비와 대출이자 부담이 늘어나는 것이 그 부작용이다. [자산 점검] 금리 상승기에는 은행 예금 이자가 올라 매력이 커지고, 성장주는 고전 가능성이 있다. 채권, 월세, 배당주 등 자산 특성을 파악하면 고물가 시대에 맞는 포트폴리오를 꾸리는 데 도움이 된다. [시나리오] 연준의 과거 사례, 코로나19 이후 공급망 문제, 경제성장률, 유명 인사 코멘트 등을 바탕으로 현실 가능성이 높은 시나리오를 찾아 포트폴리오를 맞추라고 제시한다. [분산투자] 저자가 소개한 4가지 분산투자를 곁들이면 더 안전하다고 강조한다. [디플레이션과 부채] 자산가격이 하락하면 같은 대출금의 실질 부담이 커진다는 사례(1억 아파트, 대출 7천만 원이 5천만 원 가치로 하락)를 든다. [연준 전망] 2022년 1월에는 연준이 3~4차례 0.75~1.0%p 인상할 것으로 예상했으나, 2022년 4월 23일 기준 연내 3.0%를 넘는 인상 가능성까지 열어둔 상태라고 설명한다. [1970년대 비교] 현 인플레이션은 1970년대처럼 10년 이상 장기화되지 않을 것이라는 낙관적 견해를 밝힌다. 이유는 경기부양책 회수 시작과 연준의 빠른 대응이다. [리스크] 연준의 '해결사' 역할이 약해져 투자 난이도가 높아졌다고 평가한다. [시나리오 비중] 최악 시나리오(저성장·저물가)도 가능하지만, 저자는 고성장·저물가 시나리오를 가장 바람직한 그림으로 본다. 최악을 가정해 금이나 달러 같은 자산에 적립식 투자도 고려하라고 당부한다. [결론] 인플레이션은 역병 뒤 찾아오는 경제발전의 과실을 누리기 위해 살아남아야 할 시련이라는 메시지로 마무리한다.

다듬은 글

※ AI가 다듬은 글(오탈자·군말 정리)

01. 412번째 독서 이야기입니다. 오늘 소개할 책은 『인플레이션에서 살아남기』(부제 "애프터 인플레, 누가 돈을 벌까")이고, 저자는 오건영입니다. 2012년 5월 23일에 출판된 책이라고 되어 있는데, 저자 소개에 따르면 저자는 신한금융그룹 자회사인 신한은행 WM그룹에서 부장으로 투자 솔루션 관련 업무를 맡고 있습니다. 신한금융지주 디지털전략팀, 과 신하는 의 IPS그룹 등을 두루 거치며 글로벌 매크로 마켓에 대한 전문적인 분석, 매크로 투자 전략 수립, 고객 컨설팅 등의 업무를 수행했습니다.

02. 유튜브에서는 연준 해설가이자 금리 전문가로 활동하며 "껀 형" 등으로 불리고 있고, 200만 구독자의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현업에서 다져진 글로벌 마켓 인사이트와 친절한 설명이 저자의 트레이드마크입니다. 신사임당, 김미영 TV, 스터디 안, KBS 라디오, MBC 등 여러 경제 방송에도 출연하며 거시 경제 전문가로 입지를 굳히고 있습니다. 페이스북과 네이버 카페도 운영하면서 9만 명의 팔로워와 회원들에게 글로벌 금융시장의 정보와 자신의 견해를 꾸준히 제공하고 있습니다. 2020년에 출간한 『부의 인flation』(원문 표기 "부의 신 하려 부")은 수십만 독자에게 사랑받은 베스트셀러가 되었고, 그 외 저서로 『앞으로 3년 경제 전쟁』 시리즈와 『미래가 있다』가 있습니다. 서강대학교 사회과학과를 나와 미국 에모리 대학교 고위즈 경영대학원을 졸업했으며, 미국 공인회계사 등 다수의 금융 관련 자격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03. 이 책의 핵심 내용은 이렇습니다. 미국 중앙은행도 예측하지 못했던 초고속, 초대형 인플레이션이 역사 속에서 찾아온 금리 상승과 맞물려 있고, 가만히 있으면 저절로 가난해지는 세상이 되었다는 것입니다. 식용유와 밀가루 가격이 오르면서 생활비 지출이 늘고, 대출금 이자가 올라 내야 할 돈도 늘어납니다. 월급으로 버티기가 점점 팍팍해지는 것, 이것이 바로 물가상승, 즉 인플레이션의 부작용입니다.

04. 특히 저자는 올해 마주할 인플레이션이 40년 만에 돌아온 초고속, 초대형 규모라고 말합니다. 그래서 앞으로 펼쳐질 금융시장은 이전과 완전히 다른 모습이 될 것이고, 여기서 탈출하지 못하면 내 통장은 더 이상 안전하지 못하다고 경고합니다.

05. 저자가 강조하는 첫 번째 단계는 내가 가진 자산이 금리 상승기에 유리한지 불리한지를 살펴보는 것입니다. 작년에는 인기가 없었던 은행 예금이 이전보다 높은 이자를 주면서 다시 매력이 올라가고 있습니다. 반대로 작년에 신고가를 갱신했던 성장주는 저금리 환경에서 벗어나면서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습니다. 채권, 월세, 배당주 등 자산의 특성을 파악해 두면 고물가 시대에 맞는 포트폴리오를 꾸릴 수 있을 뿐 아니라, 이후 발생할 환경 변화에도 기민하게 대응할 수 있습니다.

06. 대비책이 준비되었다면 한 걸음 더 나아가 위기 속에서 기회를 찾을 차례입니다. 저자는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의 과거 사례와 바이든 행정부의 정책을 살펴보고, 코로나19로 인한 공급망 문제, 경제성장률, 글로벌 경제를 좌우하는 유명 인사들의 코멘트 등을 바탕으로 미래 시나리오를 그려 보라고 권합니다. 그중 현실 가능성이 높은 시나리오를 고르고, 거기에 맞춰 포트폴리오를 세우는 방법도 소개합니다. 더 안전하게 투자하고 싶다면 저자가 제시한 4가지 분산투자를 곁들이면 됩니다. 이렇게 촘촘하게 투자 전략을 세워 두면 어려운 시장에서도 살아남아 새로운 기회를 포착할 수 있다는 것이 저자의 메시지입니다.

07. 저자는 이번 책이 네 번째 책이라고 밝히며, 2019년 여름에 첫 책을 쓸 때만 해도 네 번째 책을 내게 될 줄은 상상도 못 했다고 말합니다. 앞선 세 권인 『앞으로 3년 경제 전쟁』, 『부의 인flation』, 그리고 시나리오를 다룬 책에서는 거시경제 환경을 투자에 연결하는 시도를 해 왔는데, 이번 책은 많은 분이 큰 충격을 받으며 체감하고 있는 인플레이션이라는 경제 환경 변화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담았다고 합니다. 구어체 문장, 그래프마다 붙은 자세한 설명, 실제 경제 기사 인용, 친근한 그림 등 독자들에게 호평받았던 요소도 그대로 유지했고, 각 소챕터마다 짧은 만화를 넣어 흐름을 파악하기 쉽게 했다고 합니다.

08. 구성은 이렇습니다. 제1장에서는 투자를 할 때 왜 거시경제를 봐야 하는지 중요성을 짚습니다. 제2장에서는 최근 강렬한 임팩트를 남기고 있는 인플레이션의 정의와 지금 왜 이렇게 뚜렷하게 나타나고 있는지를 설명합니다. 저자는 과거도 중요하지만 앞으로 어떻게 흘러갈지 판단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보고, 인플레이션을 만든 원인들이 하나씩 해소된다면 1970년대처럼 장기적이고 거대한 인플레이션으로 이어질 가능성은 낮다는 낙관적인 전망을 담았습니다. 제3장 "인플레이션에서 살아남기"에서는 이런 흐름을 가정했을 때 우리가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를 이야기합니다.

09. 저자는 이 책을 쓰면서 많은 피드백을 받았다고 합니다. 특히 "경제 책을 처음으로 끝까지 읽어 냈다"는 피드백이 가장 뜻깊었다고 하는데, 저자 자신이 경제학 비전공자였기에 그 마음을 잘 안다고 합니다. 처음 경제 공부를 시작했을 때 대부분의 책이 어렵게 느껴졌고, 경제신문조차 멀게만 느껴졌다고 합니다. 그래서 비전공자도 편안하게 읽을 수 있고, 현상을 경제적인 시각으로 이해하도록 도와주는 책을 쓰고자 노력해 왔다고 합니다.

10. 책에는 디플레이션이 부채를 더 무겁게 만든다는 예시도 나옵니다. 1억 원짜리 아파트를 내 돈 3천만 원과 대출 7천만 원으로 샀다고 해 봅시다. 그런데 자산 가격이 떨어져 아파트 가치가 5천만 원이 되어도 대출은 여전히 7천만 원입니다. 자산 가치 1억 원에 7천만 원의 빚이던 것이, 이제는 자산 가치 5천만 원에 7천만 원의 빚이 된 셈입니다. 같은 금액의 빚이지만 자산 가치가 떨어지면서 실질 부담이 훨씬 커진 것입니다. 자산 디플레이션, 그리고 화폐 가치가 오르는 디플레이션 압력이 높아지면 이런 부채의 실질 부담이 증가하게 됩니다.

11. 저자는 마지막으로 이렇게 정리합니다. 오랜 기간 병 속에 갇혀 있던 인플레이션이라는 요괴가 어떻게 빠져나오게 되었는지 설명했습니다. 오랫동안 나타나지 않았던 인플레이션이었기에, 코로나19 이후 정책 당국은 두려움 없이 경기부양책을 썼고, 그것이 수요의 폭발로 이어졌습니다. 그 수요를 공급이 따라가지 못하면서 공급망의 총체적 교란이 생겼습니다. 그리고 깨어난 인플레이션을 일시적이라고 여긴 치명적인 오판 때문에 조기에 제압하지 못해 이렇게 강한 괴물이 되었다는 것입니다.

12. 그럼에도 저자는 지금의 인플레이션이 1970년대처럼 10년 넘게 이어지는 장기 고질병이 되지는 않으리라고 봅니다. 다소 늦었지만 인플레이션을 촉발했던 경기부양책들을 되돌리기 시작했고, 무엇보다 방관하던 인플레이션 파이터 연준이 빠른 행보를 이어 가고 있기 때문입니다. 저자는 2022년 1월 이 책을 쓰기 시작했을 때는 연준이 세 번에서 네 번 정도 금리를 인상해 0.75~1.0% 수준까지 올릴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그런데 쉽게 꺾이지 않는 물가 상승세를 보면서, 2022년 4월 23일 시점에서는 연내 3.0%를 넘는 금리 인상 가능성까지 열어 두고 있습니다. 인플레이션이 심각한 상황에서도 소극적 태도로 일관했던 1970년대 연준과 달리, 지금의 연준은 든든한 인플레이션 파이터가 되었다는 것입니다.

13. 물론 공급망 이슈 같은 변수는 여전히 있고, 시간도 걸리겠지만 저자는 1970년대와는 다른 흐름이 나타날 것으로 봅니다. 다만 40년 만에 찾아온 인플레이션인 만큼, 그동안 고물가 상황을 고민해 보지 않았던 투자자들에게는 투자 난이도를 크게 높이는 악재가 될 수 있습니다. 연준이 저성장, 저물가 국면에서 늘 시장을 구해 주던 든든한 해결사였는데, 이제 그 역할이 달라졌다는 뜻이기도 합니다. 거시 환경이 빠르게 바뀌는 만큼, 특정 자산에 집중하기보다 다양한 분산투자 전략이 필수라는 것이 저자의 결론입니다.

14. 본문에서 저자는 4대 분산 투자를 소개했고, 촘촘한 분산이 어려운 투자 환경에서 살아남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합니다. 또 현재 경제 환경에만 집중하기보다는 환경이 바뀔 수 있다는 점을 감안해 유연하게 투자하라고 조언합니다. 현재의 고물가 상황에서 최악의 시나리오는 저성장, 저물가로의 추락이지만, 국제 공조와 연준의 유연한 정책 속에서 고성장, 저물가 시나리오도 가능하다고 강조합니다. 저자는 천성이 낙관적이고 그렇게 되기를 바라기 때문에 고성장, 저물가를 가장 좋은 그림으로 꼽고 있습니다. 다만 최악의 상황을 가정해 금이나 달러 같은 자산에 대한 적립식 투자도 함께 고려해 보기를 당부합니다.

15. 세계 경제가 무탈하게 돌아갔던 적은 별로 없었던 것 같습니다. 수많은 사람이 모여 만들어 내는 경제 활동 속에서 잡음, 걱정, 갈등이 생기는 것은 어쩌면 당연합니다. 그렇지만 인류의 역사는 늘 어려움 속에서 더 나은 해법을 찾고, 공조 속에서 발전해 왔습니다. 지금 마주한 인플레이션도 그런 어려움 중 하나일 것입니다. 이 파고 속에서 살아남아야 전염병 뒤에 찾아오는 경제 발전의 과실을 함께 누릴 수 있겠지요. 그런 의미에서 저자는 이 책의 제목을 "인플레이션에서 살아남기"라고 정했다고 합니다.

16. 이상으로 독서 이야기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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