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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창희

Accuracy score-3.4
순 place208
Scored calls74 calls
Hit rate / Market-adjusted / Return-weighted44.0% / 42.9% / 29.2%
1-month return / Market / beta excess return / Peer excess-4.6% / -3.0% / -0.4
Bullish / Bearish / Neutral64.7% / 9.6% / 25.7%
Best horizon1d
Performance badgeLate call badge,Inverse badge
Main channel매일경제TV
국적한
Note
Updated2026-10-28 07:00:00

Main stocks: #삼성전자 (26)#SK하이닉스 (21)#코스피 (15)#현대차 (9)#엔비디아 (9)

How scores are calculated

[빈센트의 키워드로 읽는 시장] 코스피 매도 사이드카 발동 - 시장 급락 #파장은? / 유창희 유스탁 대표

매일경제TV · 2024-08-05 · 유튜브 시청 2,167 · Board Views 7 · Kor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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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리#코스피#나스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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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유창희 · 한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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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 중동 리스크와 경기침체 우려로 급락했으나 과거 사례상 단기 영향은 제한적이며, 반도체·자동차·금융주 중심 저가 매수 기회를 봐야 한다는 입장. [중동 리스크] 이스라엘-이란·레바논 충돌은 러우 전쟁보다 유가 영향이 작을 것으로 봄. 지난주 유가 급등 후 하락은 경기침체 우려 반영으로 해석. 시장 영향은 길어야 1주, 다음 주 정도로 제한적 전망. [샴 룰(경기침체 신호)] 실업률 지표 샴 룰 0.43 돌파(4.3%)를 두고 샴 본인은 경기침체를 무조건 뜻하지 않는다고 발언. 경기침체 단정은 성급하며, 3~6개월 후 흐름과 주간 실업수당 청구건수 등 선행지표를 주시해야 한다고 봄. [급락 원인] 경기침체 현실화 공포가 주된 원인. 엔캐리 트레이드 청산 우려(숏 포지션 절반가량 청산 추정), 일본 증시 급락(금요일 5% 이상, 오늘 6% 이상 하락), 일본 금리 인상 등이 복합 작용. 나스닥 선물 약세와 중동 공습 우려, 반대매매 부담이 투매를 부른 것으로 판단. [실적·수출] 7월 수출은 반도체·디스플레이·무선통신 중심 증가, 반도체 약 50%, 무선통신 50% 이상, 석유화학 15~18% 증가. 내구재 등 경기민감 섹터 수요는 양호하며 자동차는 급락 전환은 아니라고 봄. 미국·중국·인도 수출 증가 흐름이 8~9월에도 이어질 가능성. 과거 코리아 디스카운트 배경(하이닉스 이익 변동성)이 달라지는 중이라 종목 선별 중요. [저가매수 전략] 하락장에서도 저가 매수 기회는 상시 존재, 1월·4월 조정 사례 언급. 낙폭과대 종목군 중심 대응 권고. 반도체(하반기 실적 기대), 자동차(배당 기대), 조선, 금융주(안정적 실적·금리 인하기 고배당 매력) 주목. [출연자 전망] 반도체 투심은 살아 있으며 밸류에이션 매력이 있고, 금리 인하기에는 배당 큰 금융주가 유리하다는 입장.

다듬은 글

※ AI가 다듬은 글(오탈자·군말 정리)

경기 침체 우려와 중동 리스크, 시장은 어떻게 볼까

01. 네 키워드로 전방위적으로 짚어보겠습니다. 첫 번째는 경기 침체입니다. 다른 방송에서 많이 다뤄진 주제라 이 부분만 짚고 넘어가 보죠. 중동발 리스크로 전쟁이 코앞에 와 있다고들 합니다. 전쟁 전과 후 우리 시장이 분명 다를 것 같은데, 처음엔 다들 부정적이더라도 그 부정이 긍정으로 바뀌는 시차가 중요해 보입니다. 대표님은 어떻게 생각하세요?

02. 제가 기억하기로 러우 전쟁 때도 러시아가 본격적으로 우크라이나에 진입했을 때 우리 증시가 마지막에 3% 정도 낙폭을 키웠습니다. 이후 물가 급등 같은 이슈들이 있었지만 결국 한 달도 안 돼서 증시는 제자리를 찾았다고 보고 있습니다.

03. 그렇다면 러우 전쟁보다 이란, 레바논, 이스라엘 전쟁의 영향이 더 클까요, 작을까요? 현재 이스라엘이 레바논과 이란을 직접 공격하기보다는 이스라엘 쪽으로 공격이 집중되고 있어서, 방어적인 양상으로 보고 있습니다. 이스라엘 입장에서도 유가에 미치는 영향이 러우 전쟁만큼 크지는 않을 거라고 봅니다.

04. 실제로 유가는 지난주 잠시 급등했다가 다시 하락했습니다. 이는 중동 리스크보다 경기 침체 우려가 더 많이 반영되고 있다는 뜻으로 읽힙니다. 지난주 목요일과 금요일에도 하락했고, 지금도 약보합에서 강보합 사이의 흐름을 보이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란의 공습 강도를 정확히 알 순 없지만, 시장 영향은 이번 주 정도, 길어야 다음 주 정도면 제한적일 것으로 조심스럽게 전망합니다. 영향이 있더라도 하루 이틀 정도 주가에 반영되고 그 뒤로는 변동성 이슈 정도로 그칠 가능성이 큽니다.

05. 다만 중동발 리스크가 이번 주 후반부터 우리 시장, 그리고 글로벌 흐름을 흔들 수 있으니 조금 더 지켜볼 필요가 있습니다.

06. 주말 사이에는 '샴의 법칙'이 많이 거론됐습니다. 미국 실업률 데이터를 기반으로 경기 침체를 예고하는 지표인데, 제가 계산해 보니 샴 룰의 기준인 0.43, 즉 4.3%에 딱 걸려 있는 상황입니다. 이번에 이 룰이 통할까요?

07. 샴 본인이 직접 발언을 했습니다. 본인의 조건에 부합한다고 말했고요. 다만 이 지표가 경기 침체를 무조건 불러오는 건 아니라고 강조했습니다. 경기 둔화나 하락 가능성을 알려주는 신호일 뿐이고, 정부가 재정을 확대하거나 중앙은행이 선제적으로 금리를 인하하면 우리가 생각하는 만큼의 침체는 오지 않을 수도 있다는 겁니다. 샴 룰을 발표한 뒤 "내가 악마를 만들었다"는 말을 할 정도로 주목받는 것에 부담을 느끼는 모습도 엿보였습니다.

08. 물론 너무 긍정적인 해석이라고 느끼실 분도 계실 겁니다. 그럼에도 과거 사례를 보면 샴 룰이 경기를 둔화시킨 건 맞지만, 코로나 급의 급격한 하락으로 이어진 건 아닙니다. 앞으로 3~6개월 흐름을 봐야 하고, 그 사이 나오는 선행 지표들을 세밀하게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 고용 지표를 한 달씩 기다리기 힘들다면 주간 실업수당 청구 건수 같은 지표를 주시하는 게 좋겠습니다. 단순히 4.3%를 넘었다고 무조건 경기 침체라고 보는 건 성급하다고 판단합니다. 미국 월가에서는 이 지표를 근거로 연준에 더 과감한 통화정책을 요구하는 흐름으로 쓰이고 있으니, 시청자분들도 샴 룰 관련 내용을 집중해서 살펴보시면 좋겠습니다.

오늘 급락의 원인은 무엇인가

09. 두 번째 키워드는 오늘 급락의 원인입니다. 급락에는 여러 이유가 있겠지만, 제가 보기에는 경기 침체 현실화에 대한 두려움이 반영된 것으로 보입니다.

10. 주말에도 지난주부터 이어진 이야기들이 많았습니다. 엔 캐리 트레이드 청산에 대한 우려가 대표적입니다. 로이터 보도를 보면 엔화 숏 포지션이 상당 부분 있었는데, 청산 또는 손절 물량도 많다고 하고 있습니다. 제가 확인한 바로는 절반 정도가 지금 청산된 것 같고, 추가 청산이 나올 수 있다고 봅니다.

11. 가장 중요한 건 오늘 일본 증시의 영향입니다. 지난주 금요일 일본 증시가 5% 넘게 하락했는데, 오늘도 장 초반 6% 넘게 빠지며 낙폭이 더 커지고 있습니다. 다른 나라는 금리를 인하하는 상황에서 일본은 금리를 인상하고 있고, 엔화도 강세를 띠다 보니 엔 캐리 트레이드 청산 불안과 일본 경기에 대한 불안이 증시에 크게 투영되고 있습니다. 이런 요인들이 복합적으로 작용하면서 우리 증시도 지난주 금요일에 이어 오늘 낙폭이 더 커졌습니다.

12. 지난주 금요일에는 미국 조정 가능성, 이란의 이스라엘 공습 가능성 등이 반영되면서 코스피가 거의 4% 가까이 빠졌습니다. 오늘은 그런 우려가 어느 정도 선반영됐다고 봤는데도 코스피가 2% 이상 하락 출발했습니다. 반대매매에 대한 부담, 일본 증시 하락, 나스닥 선물 약세까지 겹치면서 추가 급락에 대한 두려움이 투매를 부르고 있다고 판단합니다. 말씀하신 대로 경기 침체에 대한 공포가 전방위적으로 확산된 상황입니다.

상승 모멘텀은 아직 살아 있는가

13. 마지막 키워드입니다. 이렇게 전방위적으로 불안이 높은 상황에서도 상승 모멘텀이 숨어 있다는 생각은 지울 수 없습니다. 기업들이 돈을 벌고 있기 때문인데요. 다만 최근 우리 기업들이 실제로 돈을 벌고 있는지에 대한 의구심도 커진 것 같습니다.

14. 수출 데이터를 보면 7월 기준이지만, 반도체, 디스플레이, 무선통신 쪽 수출이 여전히 증가하고 있습니다. 반도체는 50%, 무선통신도 50% 이상 늘었습니다. 석유 제품과 석유화학도 15~18% 정도 증가했습니다. 내구재처럼 경기에 민감한 섹터의 수요는 아직 나쁘지 않다는 뜻입니다. 자동차는 다소 둔화됐지만 급락으로 전환된 수준은 아니라고 봅니다.

15. 특히 우리 시장에 가장 큰 영향을 주는 미국, 중국, 최근에는 인도까지 수출이 증가하는 흐름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8월, 9월 들어 급격히 꺾인다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둔화될 수는 있어도 이 흐름이 상당 기간 이어질 가능성이 있다고 봅니다. 그렇다면 반도체, 자동차, 조선이 비교적 안정적인 흐름을 보일 수 있다는 점에 주목할 필요가 있습니다.

16. 과거에 우리나라가 코리아 디스카운트를 받았던 이유 중 하나는 실적 변동이 커서 적절한 밸류에이션을 받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예를 들어 하이닉스는 어떤 해에는 20조 원의 영업이익을 내다가 어떤 해에는 적자를 내기도 했습니다. 그런데 지금은 상황이 많이 달라졌다고 봅니다. 이런 점에 초점을 맞춰 종목을 선별해 투자하시면 좋겠습니다. 가져오신 자료를 보면 여전히 수출이 잘되고 있고, 실적도 절대 수치는 높지 않더라도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는 기업들이 있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상승 모멘텀은 여전히 살아 있다고 봅니다.

오후장, 저가 매수 기회는 있는가

17. 마지막 질문입니다. 오늘 오후장이 매우 중요해 보입니다. 오후장 흐름에 따라 투자 심리가 혼재돼 있는데, 저가 매수 기회가 있다면 언제인지, 그리고 무엇을 사야 할지 여쭤보겠습니다.

18. 저는 하락장에서도 저가 매수 기회는 항상 있다고 생각합니다. 상승장에서도 조정이 나오면 저가 매수 기회는 언제든 찾아옵니다. 올해 1월에도 그런 모습이 나왔고, 4월에도 비슷했습니다. 미국 증시도 마찬가지입니다. 작년 10월에 큰 조정이 나왔다가 엄청난 상승을 보여줬고, 1월과 4월 조정 때도 "이제 끝난 것 아니냐"는 말이 많았습니다. 지금은 그때보다 더 큰 조정이 나오고 있지만, 지금 역시 충분히 저가 매수를 고려할 만한 국면이라고 봅니다.

19. 좋든 싫든 낙폭과대 종목군을 중심으로 대응해 보셔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반도체는 여전히 하반기 실적에 대한 기대감이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수출이 안정적으로 유지되면서 영업이익도 꾸준히 늘어날 수 있다고 판단합니다. 자동차는 배당 기대감을 가져볼 만하고, 조선도 주목하고 있습니다. 금융주는 경기가 급격히 꺾이지 않는다면 안정적인 실적이 이어질 수 있고, 금리 인하기에 고배당주로서 매력이 커질 수 있어 이번에 큰 역할을 해줄 수 있다고 봅니다.

20. 오늘 말씀을 정리하면, 낙폭이 컸던 반도체의 투자 심리는 여전히 살아 있고, 밸류에이션과 프로그램 측면에서도 금리 인하기에는 배당이 큰 금융주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는 것입니다.

21. 오늘 이야기는 유스탁 유창희 대표님과 함께했습니다. 대표님,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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