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미상 · 한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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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론 대만 공장 지진 피해(진도 6.2)로 D램 공급 과잉이 해소되어 메모리 업황 반등이 앞당겨질 것이며, 외국인 매수가 삼성전자로 몰릴 것이라고 주장. 삼성전자 물량 증가 및 내년 상반기 기술 격차 해소를 전망하며 장기 매수 권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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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안녕하세요. 여러분의 시간은 금입니다. 일정 배속으로 보시기 바랍니다. 혼자서 삼성전자에 투자하는 것이 가능할까요? 절대 불가능하겠죠. 함께 가야 목표에 도달할 수 있습니다. 그 길에 제가 동행하도록 하겠습니다. 이번 시간에는 마이크론 대형 악재 터졌다, 삼성전자 생각보다 빠르게 이렇게 될 수 있다는 데 대해 이야기를 해 보겠습니다. 여러분, 오늘 하루도 행복하고 즐겁게 보내시기 바랍니다.
오늘 코스피는 3,044 수준을 달려 주고 있고요. 삼성전자는 800원 오르면서 71,000원 수준을 보여 주고 있습니다. SK하이닉스도 1,000원 정도 오르면서 64,800원 선을 보여 주고 있습니다. 환율도 165원 초반으로 좋아 보이기 때문에 외국인들의 수급이 잘 들어오고 있다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여러분, 메모리 반도체 3인방이 누구인가요? 그렇죠, 삼성, SK하이닉스, 그리고 미국의 마이크론 테크놀로지입니다. 아마 여러분들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에 대해서는 많이 들어 보셨지만, 마이크론에 대해서는 다소 생소하신 분들이 많으실 거라고 생각합니다. 간단히 설명해 드리자면, 마이크론은 1978년 반도체 디자인 컨설팅 회사로 처음 사업을 시작했습니다. 이후 1981년에 64K D램 생산을 기점으로 반도체 제조 회사로 사업을 전환했습니다.
현재 마이크론은 메모리 업계에서 주요 기업 중 하나이고, 전 세계 기업 매출 규모로도 톱 5 안에 든다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2005년에는 인텔과 합작사인 IM플래시테크놀로지스를 설립해 낸드 플래시를 생산했습니다. 2008년에는 독일의 큐원다를 인수했고, 2012년에는 일본 메모리 반도체 회사인 엘피다가 파산하자 25억 달러에 엘피다를 인수했습니다. 마이크론은 메모리 반도체에 대한 저비용 제조 능력을 보유함으로써, 과거 치킨게임 속에서 많은 메모리 반도체 기업들이 시장에서 철수했음에도 불구하고 유일하게 지금까지 살아남아 있는 기업이 되었습니다.
지금은 전 세계 18개 국가에 진출해 있고, 생산 거점은 13개 지역이며, 임직원은 3만 7,000명 정도입니다. 특허는 4만 3,000여 건을 보유하고 있고, 다양한 연구기관들과 새로운 제품을 개발하기 위해 열심히 파트너십을 맺고 있습니다.
마이크론은 대만에도 공장이 있는데요. 이번 대만 지진으로 마이크론 공장 가동에 차질을 빚었다고 합니다. 지진으로 공장 일부가 중단됐다는 것은 그 기업의 입장에서는 매우 아플 수밖에 없겠습니다. 하지만 반대로 생각해 보면, 현지 공장 가동에 차질을 겪은 것이 공급 과잉을 개선하는 계기가 될 수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지금 D램 공급이 과잉이기 때문에 내년 1분기와 3분기까지 메모리 업황이 좋지 않을 것 같다고 보는 시각이 많습니다. 그래서 이번 일이 공급 과잉을 해결하는 데 큰 도움을 줄 수 있다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공급 과잉이 줄어들면 반도체 가격 상승을 이끌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오게 되겠죠. 이런 분석이 나오다 보니 외국인과 기관이 반도체 업체를 더욱 자세히 들여다보는 계기가 될 것이 확실시되고 있습니다.
마이크론은 최근 성명을 내고, 대만 타오위안에 있는 반도체 공장이 지진에 영향을 받았으며, 공장 가동을 정상화하기 위한 단계를 밟고 있다고 발표했습니다. 최근 대만에서 발생한 진도 6.2 규모의 지진 때문에 D램 반도체 생산 공장에 일부 차질이 생겼다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마이크론의 D램 생산에 큰 차질이 생겼다면, 공급 과잉 완화로 반도체 가격 반등 시기가 시장의 예상보다 앞당겨지는 효과가 나타날 수 있겠죠. 그렇게 되면 외국인들이 예상보다 빠르게 삼성, 현대를 선취매할 수 있다는 이야기가 됩니다. 개인적으로 외국인들이 올해 4분기, 혹은 내년 1분기에는 반드시 매수에 들어올 거라고 생각하고, 올해 4분기를 더 유력하게 보고 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대만 지진이 터지니, 외국인들이 더 빠르게 매수 드라이브를 걸 확률이 매우 높아졌다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마이크론의 생산 차질은 단기 실적에는 부정적이지만, 반도체 공급 과잉 해소에 따라 중장기적으로 볼 수 있는 이익은 오히려 더 커질 수도 있다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여기서 생각해 볼 문제는, 대만의 반도체 공장이 마이크론뿐이냐는 것입니다. 대만에는 TSMC도 있고, 그 외에도 여러 반도체 장비·소재·패키징 관련 기업들이 모여 있습니다. 그런 회사들 중에도 이번 지진에 영향을 받았을 확률이 매우 높다고 볼 수 있고요. 언론에 나오지 않았을 뿐 아주 많을 거라고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
그렇게 되면 반도체 공급망에도 이상이 생길 여지가 남아 있는데, 그 부분은 개인적으로 상당히 걱정되는 부분입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핵심은 TSMC입니다. TSMC가 영향을 받았을 확률이 매우 높은데, 그 물량을 받는 글로벌 고객사들은 이번 대만 지진으로 인해 물량을 제때 받을 수 있을지 매우 걱정하고 불안해할 수밖에 없습니다. 이 걱정은 쉽게 사라지지 않을 걱정입니다. 언제 또 대만에 지진이 올지 모르기 때문에, 고객사들은 공급망 다변화를 반드시 해야겠다고 생각할 수밖에 없습니다.
TSMC에서 물량을 빼서 어디로 갈까요? 한 곳밖에 없지 않겠습니까? 바로 삼성전자입니다. 삼성전자에 물량이 몰릴 수밖에 없다고 말씀드립니다. 이것은 매우 자연스러운 흐름이고 당연한 결과라고 생각합니다. 삼성전자는 한국이라는 지정학적 리스크도 가지고 있지만, 대만 역시 지진이라는 지정학적 단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어느 쪽이 더 무섭냐고 봤을 때 지진이 더 무섭다고 봐야 될 것 같고요. 이런 불안 심리 때문에 고객사들이 삼성전자에 물량을 더 많이 맡길 수밖에 없다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그래서 내년 상반기에는 파운드리 기술력으로 TSMC를 따라잡고, 그 격차를 좁혀 나갈 수 있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
삼성전자 장기 투자를 생각하시는 분들은 가격이 쌀 때 여유롭게 매수하시기 바랍니다.
이번 시간에는 마이크론 대형 악재, 삼성전자가 생각보다 빠르게 이렇게 될 수 있다는 내용에 대해 이야기해 보았습니다. 저와 함께 삼성과 함께 행복한 미래를 만들어 가실 분은 구독과 좋아요를 눌러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저와 함께하시면 희망찬 미래가 기다리고 있다는 말씀을 드리고, 불안한 노후는 저와 함께 걱정 없이 준비해 보시기 바랍니다. 이번 영상은 여기까지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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