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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vid Tepper Owns 4 of These 5 AI Stocks. Why?

Bald Investor · 2026-08-08 · 유튜브 시청 18,289 · Board Views 8 · Internation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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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현금#마이크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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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BaldInvestor · 외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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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밸류체인 5개 기업(엔비디아, TSMC, 마이크론, 아리스타, 비스트라)을 비교 분석. 엔비디아는 DCF 적정가 149달러 대비 206달러로 고평가 소지 있으나 PER 31.6으로 과거 대비 낮다고 평가, 기대치 실망이 핵심 리스크. TSMC는 순현금 540억달러·배당 보유로 안정성 강조하되 순환성·지정학 리스크 언급. 마이크론은 주가 급등 후 순환적 메모리 사업이라 리스크 큼. 아리스타는 우량하지만 PER 63으로 가격 리스크. 비스트라는 레버리지 높고 ROIC 4.6%로 가장 취약. 다섯 종목 모두 데이비드 테퍼 보유 언급.

다듬은 글

※ AI가 다듬은 글(오탈자·군말 정리)

01. 요즘 다들 AI가 거품인지 묻는다. 그런데 이건 잘못된 질문이다. 진짜 물어야 할 것은 AI 밸류체인의 어느 부분에 베팅하고 있느냐다. 어디에 서 있느냐에 따라 감수하는 리스크가 전혀 달라지기 때문이다. 그래서 AI 데이터센터를 한 층씩 처음부터 쌓아 보려 한다. 두뇌를 설계하는 곳은 어디인가? 실제로 그것을 생산하는 곳은? 메모리를 공급하는 곳은? 수천 개의 장치를 하나의 기계로 연결하는 곳은? 전력을 떠받치는 곳은? 다섯 회사, 다섯 가지 역할, 그리고 서로 매우 다른 리스크 프로파일이다.

02. 엔비디아 주가는 지난 5년간 연평균 73.5% 상승했고, 총수익률은 1,471%다. 그런데 차트를 보면 이것이 꾸준한 성장의 결과가 아니다. 2015년부터 2020년까지는 사실상 죽어 있었고, 2023년에 깨어나 그 이후로만 올랐다. 이 종목을 보유한 엘리트 투자자는 데이비드 테퍼 한 명뿐이고, 내부자 지분은 4%다. 투하자본수익률은 78.4%, 순이익률은 약 49%다. 하드웨어 사업에서 나온 소프트웨어 기업 같은 지표다.

03. 이 폭발적 성장은 매출에 그대로 반영된다. 2022~2023년 270억 달러 부근에서 등락하다가 2025년 1,300억 달러로 뛰었다. 잉여현금흐름과 주당순이익 그래프도 매우 비슷하다.

04. 주목할 수치가 있다. 엔비디아의 할인현금흐름(DCF) 모델이 안전마진을 반영해 추정한 적정가는 149달러다. 현재 주가는 206달러, PER은 31.6배이며, 괴리율은 약 27%다. 즉 현재 가격은 향후 5년이 지난 2년만큼 성공적일 것이라고 가정하고 있다.

05. 현재 가격을 더 잘 이해하려면 전망치와 펀더멘털, 비율을 봐야 한다. PER 역사를 보면 지금은 아주 오랜만에 가장 낮은 수준이다. 올해 1월에는 지금의 두 배였고, 1년 전에는 네 배, 약 120배였다. 300, 250, 180배에서 지금의 31배로 내려온 것이다. 이 모든 것을 감안하면 현재 PER 31배는 정말 흥미로운 기회다. 주가매출비율, 주가순자산비율, 주가현금흐름비율을 봐도 그래프 모양은 거의 같다. 그러니 DCF 모델이 충분히 높게 평가하지 못하고 있는 것일 수 있고, 여전히 투자를 고려할 만하다.

06. 리스크는 단순하다. 기대치의 리스크다. 투자 전략 거의 전체가 향후 몇 년간 AI 수요가 계속 높게 유지된다는 가정에 기대고 있다. 따라서 성장이 조금이라도 실망스러울 수 있다고 본다면 엔비디아가 최선의 자리는 아니다.

07. TSMC의 차트는 엔비디아와 전혀 닮지 않았다. 5년 수익률은 273%다. 강력한 수치지만 엔비디아에는 한참 못 미친다. 내부자 지분은 0%로, 오늘 살펴본 모든 종목 중 가장 낮다. 역시 데이비드 테퍼가 보유한 엘리트 투자자 중 한 명이다. 투하자본수익률은 28.8%, 순이익률은 40%다.

08. 진짜 이야기는 재무상태표에 있다. 순현금이 2년 만에 네 배로 늘어 540억 달러에 이르렀다. 엔비디아와 달리 이쪽은 진짜 배당주다. 연 3.51달러이고 배당성향은 25.5%다. 기다리는 동안 실제로 현금을 준다. 그리고 이 주식은 PER 29.5배에서 적정가치 대비 54.1% 프리미엄으로 거래되고 있다.

09. 지금 AI 수요가 너무 강해서 TSMC의 진짜 본성을 가리고 있다. 이것은 사이클 사업이어서 큰 등락이 있다. 2022년의 주가 차트가 그 증거다. 등락이 사라진 것이 아니라, 지금의 AI 수요 아래 숨어 있을 뿐이다. 그렇다고 이 수요를 무시하는 것도 중대한 실수가 될 수 있다.

10. TSMC의 리스크는 사실 겹친 두 가지다. 현재 호황에 가려진 칩 생산의 사이클 특성, 그리고 미국과 중국 모두에게 중요한 섬에 자리한 데서 오는 지정학적 리스크다.

11. 마이크론의 수익률은 엔비디아만큼 극단적으로 보인다. 5년 연평균 성장률은 63.2%다. 하지만 오늘의 주가를 보라. 2025년 말에는 200달러 안팎이었다. 지금은 831달러다. 반년 남짓 만에 네 배 넘게 올랐다. 내부자 지분은 0.3%이고, 여기서도 데이비드 테퍼가 유일한 엘리트 투자자다. 마이크론의 투하자본수익률, 즉 투자한 돈으로 얼마나 이익을 내는지는 지난 10년 평균 14.9%다.

12. 그리고 이 목록에서 가장 사이클이 강한 종목이다. 2023년 마이크론은 주당 5.34달러의 손실을 냈고 매출은 거의 절반으로 줄었다. 2년 뒤 매출은 370억 달러로, 주당순이익은 7.59달러로 돌아왔다. 전망치를 보면 사이클성이 아주 분명하다. 20년을 거슬러 올라가 보면 매출, 순이익, 잉여현금흐름 중 무엇을 골라도 그래프가 해마다 오르내린다.

13. AI 예측 에이전트에서 향후 기대치를 골라 보면 이렇게 읽힌다. 투자자들은 마이크론이 향후 12~24개월 동안 AI 주도의 메모리 수요, 특히 HBM과 데이터센터 성장으로 상당한 혜택을 볼 것으로 기대하는 것 같다. 메모리 칩 제조는 여전히 사이클 사업인데도, 현재 밸류에이션은 이미 매우 높은 이익과 강한 마진, 지속적 성장을 반영하고 있어 고평가로 보인다.

14. 평가를 보자. PER은 18.8배로 우리가 검토한 것 중 가장 무난한 배수다. 하지만 할인현금흐름 분석을 적용하면 주가는 말도 안 되게 보인다. 이유는 잉여현금흐름의 변동성이다. 5년 평균을 취하면 실제로 거의 0에 가깝다. 다시 말해 평가는 어떤 이야기를 믿느냐에 거의 전적으로 달려 있다. 마이크론은 아직 AI 옷을 입어 보지 못한 상품 사업이다. 여기서의 리스크는 순전히 사이클 리스크다. 메모리 가격은 양방향으로 크게 출렁이고, 이 목록에서 가장 낮은 투하자본수익률은 이 사업에 이익을 지켜 줄 깊고 안정적인 해자가 없다는 점을 상기시킨다.

15. 아리스타의 수익성도 아주 좋다. 5년 연평균 성장률은 59.2%다. AI 생태계에서 나온 또 하나의 훌륭한 결과다. 그러나 여기서 모델이 무너진다. 오늘 본 다른 모든 기업에는 엘리트 투자자가 한 명씩 있다. 데이비드 테퍼다. 아리스타는 그 수가 0이다. 투하자본수익률은 51.1%, 순이익률은 35.6%다.

16. 순수 부채가 없는 이야기는 아주 좋아 보인다. 매출, 잉여현금흐름, 주당순이익이 모두 10년에 걸쳐 두 자릿수의 견고한 성장을 보여 줬다. 매출이 해마다 꾸준히 늘어 왔다는 점을 생각하면 정말 인상적이다. 그런데 이 안정성에는 높은 대가가 붙어 있다. PER 63.3배에서 괴리율은 33.8%다. 엔비디아의 두 배 수준이다. 이 프리미엄은 현재 현금흐름이 아니라 미래 성장에 대한 시장의 가격이다. 안정성은 안전성과 같지 않은데, 가격은 이미 그 안정성이 계속되리라고 가정하고 있다.

17. 그렇다고 좋은 사업이 싸게 팔리는 경우는 드물다. 아리스타의 리스크는 사업 자체에 있지 않다. 가격에 있다. 운영은 거의 흠잡을 데가 없어 보이지만, 아직 오지 않은 몇 년의 성장을 미리 지불하는 것은 투자자 본인이고, 그 리스크를 지는 쪽도 투자자다.

18. 비스트라 차트는 이 목록에서 평탄하다가 폭발하는 추세의 가장 두드러진 사례다. 몇 년간 15달러에서 23달러 사이에서 움직이다가 2025년에 162달러까지 치솟았다. 5년 연평균 성장률은 51.6%다. 내부자 지분은 0.8%이며, 짐작하겠지만 여기에도 데이비드 테퍼가 있다. 이것은 그의 AI 전략을 완벽하게 보여 준다. 생태계의 어느 부분이 가장 좋은 베팅인지 모르니, 거의 전부를 샀다는 것이다. 투하자본수익률은 4.6%로, 이 목록에서 큰 차이로 가장 낮다.

19. 순부채는 2년 만에 거의 두 배인 193억 달러로 늘었다. 이익도 꽤 들쭉날쭉하다. 2021년과 2022년에는 손실, 2024년에는 주당 7달러로 급등, 그리고 2025년에는 2.18달러로 떨어졌다. 또한 2019년 이후 매년 늘어 현재 주당 91센트인, 진짜로 꾸준히 늘어 온 배당을 주는 이 목록의 유일한 기업이다. 여기서 주가와 적정가치의 괴리율은 PER 26.1배에서 54.4%다.

20. 비스트라는 강하고 보호받는 사업을 가진 싼 기업이 아니다. 많은 부채를 지고 결과가 늘 불안정했던 에너지 기업이다. 주가는 이미 AI에서 기대되는 수요 때문에 크게 올랐다. AI 성장이 중단 없이 이어진다면 여전히 좋은 투자일 수 있다. 비스트라는 다섯 기업 중 가장 높은 레버리지 리스크를 지고 있다. 재무상태표가 가장 약하고 투하자본수익률도 가장 낮다. 따라서 AI용 전력 수요가 조금이라도 식으면 이 회사는 심각한 곤경에 빠질 수 있다.

21. 이 다섯 종목은 같은 AI 테마라도 전혀 다른 베팅이다. 엔비디아는 성장 기대, TSMC는 배당과 안정성을 낀 사이클, 마이크론은 순수한 메모리 사이클, 아리스타는 훌륭한 사업의 비싼 가격, 비스트라는 레버리지가 높은 전력 베팅이다. AI가 거품인지 묻기 전에, 내가 밸류체인의 어느 층에 서 있는지, 그리고 그 층의 리스크를 감당할 수 있는지부터 따져 보는 것이 중요하다.

22. 참고로 다른 기술 섹터 기업을 분석하고 싶다면 포캐스터(Forecaster)에서 섹터 맵으로 기술 섹터를 선택하면 500여 개 기업과 데이터를 볼 수 있다. 영상 설명란의 링크로 들어가 결제 시 코드 BOLD10을 입력하면 구독료를 추가로 10% 할인받을 수 있다. 이 영상을 후원해 준 포캐스터에 감사드리며, 시청해 주셔서 고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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