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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ll Bullish · DB Calls 기준 · 미국채금리, 한국채금리, 환율, 금

박종훈

Accuracy score+1.4
순 place67
Scored calls204 calls
Hit rate / Market-adjusted / Return-weighted49.6% / 49.9% / 59.0%
1-month return / Market / beta excess return / Peer excess+0.6% / +0.8% / +0.3
Bullish / Bearish / Neutral37.0% / 21.9% / 41.1%
Best horizon1m
Performance badgeLate call badge
Main channeljisik-hanbang
국적한
Note
Updated2026-10-28 07:00:00

Main stocks: #미국채금리 (88)#환율 (69)#코스피 (52)#미국기술주 (49)#한국채금리 (46)

How scores are calculated

"원화만 보면 큰일 난다” 자산 올랐다고 부자된 게 아닌 이유ㅣ박종훈 기자

교보문고 보라 · 2026-10-09 · 유튜브 시청 262,442 · Board Views 10 · Kor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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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리#현금#나스닥#코스피#환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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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박종훈 · 한국인

요약 보기

원화 기준으로 자산 상승을 보면 착시가 생기며 달러·금 기준으로 보면 실질 상승은 작다. 2008년 이후 양적완화로 자산 가격이 급등했고, 2024년부터 베이비붐 은퇴로 돈 공급이 줄며 금리가 상승 전환했다. 미국 국가부채와 이자부담 급증으로 금리 상승 압력이 지속되며 5% 이상 장기화 시 증시 타격이 우려된다. 한국은 2024~2025년 저금리 이후 금리가 올라 소비·투자 둔화가 6~12개월 내 나타날 것으로 본다. 환율은 3년 평균(1,402원) 하회 시 분산 환전 전략을 제시한다.

다듬은 글

※ AI가 다듬은 글(오탈자·군말 정리)

01. 2005년 음마 아파트 가격은 7억 5천만 원이었고, 2월 실거래가 기준으로는 37억 원이었습니다. 그러면 우리는 이렇게 생각하죠. "아, 다섯 배 올랐구나." 왜냐하면 우리는 모든 가치를 원화로 판단하기 때문입니다. 여러분, 앞으로 돈이 타락하는 세상에서는 원화로 가치를 따지시면 안 됩니다. 원화는 달러보다 더 빠른 속도로 타락할 테니까요.

02. 달러도 타락하는데 우리 원화는 항상 더 빠를 겁니다. 증거를 보여 드리겠습니다. 2005년에 1달러는 940원이었는데, 지금은 1,380원입니다. 원화 가치가 엄청나게 떨어진 겁니다. 원화로 보면 음마 아파트는 다섯 배 올랐지만, 놀랍게도 달러로 환산하면 3.3배밖에 오르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자산을 볼 때는 먼저 달러로 보고, 두 번째로 금으로 보는 것이 좋습니다. 금은 보조 수단이에요.

03. 금 1kg은 2005년에 1,500만 원이었습니다. 그 시절에는 돌반지를 사 주는 미풍양속이 있었죠. 요즘 돌반지 사 주시나요? 어려울 겁니다. 한 돈에 70~80만 원이 넘으니까요. 어제 종가 기준으로 금 1kg은 1억 9,600만 원입니다. 14배가 오른 겁니다.

04. 2000년에는 금 50kg이면 음마 아파트 한 채를 살 수 있었는데, 지금은 19kg이면 음마 아파트 한 채를 삽니다. 음마 아파트를 금으로 평가하면 가치가 13토막 난 셈이죠. 그래서 제가 경고하는 겁니다. 앞으로 돈의 가치를 타락한 돈으로 평가하는 것은 자산 가격 면에서 굉장히 위험합니다.

05. 타락은 2008년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됐지만, 그 전부터 조금씩 일어나고 있었습니다. 1980년만 해도 미국의 기준금리는 19.5%였습니다. 그런데 미국은 경제 위기가 올 때마다 기준금리를 끝없이 낮췄습니다. 금리를 억지로 낮추면 은행에 성실하게 예금한 사람들의 이자는 점점 줄어듭니다. 반면 투자한 사람들은 보조금을 받는 것과 같은 효과를 누렸죠. 이런 시대가 최근까지 펼쳐졌습니다.

06. 2008년 이후에는 제로금리로 낮췄을 뿐만 아니라 양적 완화라는 정책까지 도입했습니다. 미국이 얼마나 많은 돈을 풀었는지 보여 주는 그래프를 보면, 돈이 풀린 만큼 S&P 500 지수도 같이 움직였습니다. 사람들은 현금을 들고 있으면 바보가 되고 벼락거지가 된다고 생각해서 자산을 실물로 바꿨습니다. 2008년부터 2014년까지 6년 동안 미국의 돈은 9조 달러에서 4조 5천억 달러로 다섯 배가 됐고, 같은 기간 금값도 다섯 배, S&P 500 지수도 다섯 배 올랐습니다. 금 가격을 이긴 유일한 자산은 나스닥으로 일곱 배가 올랐습니다. 우리나라 코스피는 1.7배 정도밖에 오르지 않았고, 부동산은 두 배쯤 올랐습니다.

07. 이 말은 결국 돈의 가치가 떨어졌다는 뜻입니다. 금값이 다섯 배 올랐다는 것은 금을 기준으로 보면 달러 가치가 5분의 1 토막 났다는 뜻이기도 합니다.

08. 미국의 국가 부채 그래프를 보면 수직으로 치솟고 있습니다. 이자를 갚기 위해 더 많은 빚을 내야 하니 앞으로도 미친 듯이 올라갈 겁니다. 특히 트럼프와 바이든 시기 9년 동안 새로 20조 달러가 늘어 지금은 40조 달러가 됐습니다. 7년 전만 해도 미국이 이자로 쓰는 돈은 0.2조 달러였지만, 올해는 1조 달러이고 10년 뒤에는 2.1조 달러가 될 전망입니다. 금리가 5%에서 7%로 오르면 이자 비용만 3조 달러가 될 수 있습니다.

09. 45년 만에 처음 보는 현상도 나타났습니다. 과거에는 연준이 기준금리를 낮추면 10년물, 30년물 국채 금리도 같이 내려갔습니다. 기준금리는 하루짜리 초단기 금리인데, 1980년부터 45년 동안은 이것만 움직이면 장기 금리도 따라 움직였습니다. 그래서 시장은 연준의 입만 바라봤죠. 하지만 이제는 연준이 기준금리를 낮춰도 시장 금리는 오를 겁니다. 2024년 9월 10년물 국채 금리는 3.7%였는데, 이번에 5.0%를 찍었다가 4.9%로 내려왔습니다. 전 세계 국가 부채는 2000년에 22조 달러였는데, 지금은 111조 달러가 됐습니다.

10. 금리가 오르는 근본적인 이유는 베이비붐 세대의 은퇴입니다. 1945년 2차 대전이 끝나고 전쟁에서 돌아온 청년들이 한꺼번에 결혼하고 아이를 낳았습니다. 그들이 1946년생부터 1964년생까지의 베이비붐 세대입니다. 1964년생은 만 나이로 예순두 살이고, 이들이 은퇴하기 시작하면서 금융 시장이 바뀌기 시작했습니다.

11. 젊었을 때는 열심히 저축해서 은행에 돈을 공급합니다. 공급량이 많으면 돈값, 즉 금리는 떨어지죠. 베이비붐 세대가 끊임없이 저축할 때는 돈이 남아돌아서 금리가 계속 낮아졌습니다. 2010년부터는 은퇴가 시작됐는데, 그때는 중국인들이 대신 저축해 줬습니다. 전 세계적인 과잉 저축 현상이었죠. 그래서 연준이 뭘 해도 금리가 오르지 않았습니다.

12. 그런데 2024년부터 이들이 거의 다 은퇴하면서 상황이 달라졌습니다. 은행에 맡겼던 돈을 인출해서 생활하니 돈의 공급량이 줄어듭니다. 공급이 줄면 금리가 오르죠. 연준이 더 이상 통제하지 못하는 세상이 된 겁니다. 여기에 각국 정부의 빚까지 늘어나고 있습니다.

13. 미국은 자유시장 경제 국가인데도 복지 예산이 가장 많이 듭니다. 65세가 되면 메디케어로 병원비를 정부가 대신 내주는데, 올해 그 예산이 1.1조 달러입니다. 10년 뒤에는 어르신 숫자가 두 배가 되어 2.2조 달러로 늘어날 전망입니다. 미국은 지금 한 해 재정 수입 5조 달러에 7조 달러를 쓰고 있습니다. 앞으로 금리가 6~7%가 되면 매년 3.5조 달러씩 적자가 날 수 있습니다.

14. 금리는 5%를 넘긴 상태에서 6개월 이상 지속되면 증시에 타격을 주고 소비를 줄이는 문제를 만듭니다. 한 번 5%를 찍는 것은 괜찮지만, 그 위에서 오래 머무는 것이 문제입니다. 지금 미국은 5%를 넘지 않으려고 온갖 방법을 쓰고 있지만, 장기적으로는 돌파할 가능성이 큽니다.

15. 금리가 내려가는 경우는 경기 침체가 올 때뿐입니다. 기업이 돈을 빌리지 않으니 금리가 떨어지죠. 그런데 요즘 정부는 마음이 급합니다. 정권 임기 안에 성과를 내야 하니 돈을 빌려 국민에게 뿌립니다. 그러면 금리가 잠깐 내려갔다가 다시 올라갑니다. 바이든과 트럼프가 양쪽 다 이런 정책을 썼습니다.

16. 한국은 조금 다릅니다. 한국 10년물 국고채 금리는 작년까지 내려갔습니다. 전 세계 선진국은 지난 6년 동안 10년물 금리가 올랐는데 우리만 내려갔습니다. 우리나라 전쟁은 1953년에 끝났기 때문에 전쟁터에서 돌아온 청년들이 결혼한 시기가 1954년 이후입니다. 그래서 1954년생부터 1974년생까지 인구가 한꺼번에 많이 태어났습니다. 1974년생은 만 나이로 쉰두 살입니다.

17. 한국은 아직 50대에 연봉이 많이 올라가는 직장이 많이 남아 있습니다. 이들은 경제 활동을 하며 따박따박 저축하고 세금을 냅니다. 국민연금은 아직 받지 않고 있죠. 그래서 재정도 탄탄하고 자금 시장도 풍부해서 작년까지 금리가 2.7%로 낮았습니다. 일본은 단카이 세대가 1949년생까지라서 이미 은퇴가 끝났지만, 한국은 아직 여력이 남아 있는 겁니다.

18. 하지만 지금 한국 10년물 국고채 금리가 4.5%입니다. 대출 금리가 오르면서 130만 원 정도 갚던 사람들이 지금은 190만 원을 갚고 있습니다. 한국은 가계부채 비율이 세계적으로 최상위권이라 60만 원 더 나가면 중산층의 소비가 줄어듭니다. 대출 금리가 4%를 넘은 것이 5월 중순부터인데, 이 금리가 실제로 가계에 반영된 건 7~8월입니다. 9월이 되면 고민하기 시작하고, 10월부터는 소비를 줄일 겁니다. 소비는 보통 금리 변화 후 6개월 뒤에 영향을 받습니다.

19. 기업의 투자는 9개월에서 1년 뒤에 영향을 받습니다. 작년에는 금리가 2.7%였으니 투자를 해도 된다고 생각했지만, 올해 연말에 4.7% 정도가 되면 돈값이 두 배가 되니 투자 대신 채권을 사 두는 기업이 늘어날 겁니다. 그래서 결국 우리나라 주가도 금리에 달려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여러분은 앞으로 금리를 열심히 봐야 합니다. 미국 금리는 우리보다 경제가 튼튼하니 한국 기준에 0.5%포인트를 더하면 됩니다.

20. 좋은 소식도 있습니다. 한국은 아직 3년 정도 금리를 내릴 여력이 있습니다. 정부가 돈의 흐름만 잘 조정하면 3년 동안은 금리를 낮출 기회가 있다는 뜻입니다. 하지만 3년 뒤에는 50대들도 은퇴를 시작할 겁니다. 그 이후에는 금리가 오를 가능성이 커서 우려스럽습니다. 지금부터 금리가 오르면 대한민국의 마지막 남은 3년을 잃을 수 있다는 점을 기억하셔야 합니다.

21. 저금리 시대가 끝났다는 것은 돈값이 비싸졌다는 뜻입니다. 이것은 결국 우리에게 부담입니다. 여기에 더해 2017년 트럼프가 취임하면서 전 세계에 "미국에 투자하지 않으면 죽는다"라고 말했습니다. 우리나라 수출 대기업들은 2017~2018년에 이것이 트럼프 개인의 문제인지 미국의 기조 변화인지 헷갈려서 결정을 못 했습니다. 2019년에 바이든이 유력 대선 주자로 떠오르면서 "반도체법 같은 것을 만들어 미국 투자를 유인하고, 공장을 미국으로 옮기겠다"고 했고, 민주당 주자들까지 같은 소리를 하자 기업들은 이것이 미국의 구조적 변화임을 깨달았습니다.

22. 그래서 2019년부터 우리 수출 대기업들은 아무리 달러를 벌어 와도 원화로 환전하지 않기 시작했습니다. 경상수지 흑자가 많아도 달러가 국내로 들어오지 않으니 환율이 오르는 문제가 생겼습니다. 일본을 보면 장사를 잘해도 엔화 가치가 계속 떨어졌습니다. 2011년 1달러에 75엔이던 것이 한때 164엔까지 갔고, 지금은 155엔입니다. 한국도 환율이 지금 1,400원인데 일본처럼 되면 15년 뒤에는 1달러에 3,000원이 될 수 있습니다. 일본 토요타는 인도네시아나 캐나다에 공장을 지었고, 그곳에서 번 돈은 현지에서 쓰고 환전하지 않습니다.

23. 더 중요한 것은 일본 국채가 안전하다는 말입니다. 일본 국채는 모두 일본인이 갖고 있으니 안전하다고 말하는 사람이 있는데, 이는 경제학을 제대로 공부하지 않은 말입니다. 일본 중앙은행이 가진 국채 비중이 47%입니다. 절반에 가까운 국채를 중앙은행이 찍어낸 돈으로 사들인 것이죠. 일본인이 가진 국채는 남는 저축으로 샀지만, 중앙은행이 가진 국채는 새로 찍은 돈으로 샀기 때문에 돈을 찍는 만큼 화폐 가치가 녹아내리는 구조입니다.

24. 한국도 3년 뒤에는 베이비붐 세대가 은퇴해서 세수가 줄어들고 국채 발행량은 계속 늘어날 겁니다. 그러면 결국 한국도 돈을 찍어 국채를 사 주는 방식을 쓸 가능성이 큽니다. 그러면 원화 약세가 가속화됩니다. 환율 그래프를 보면, 1998년 외환위기 때는 800원에서 2,000원까지 급하게 올랐다가 빠르게 떨어졌습니다. 급성 질환처럼 빠르게 아프고 빨리 나았죠. 2008년도 한꺼번에 올랐다가 떨어졌습니다. 하지만 이번에는 그래프가 천천히 올라가는 만성 질환의 모습입니다. 만성 질환은 천천히 아프지만 쉽게 고쳐지지 않습니다.

25. 제 환전 원칙은 2019년부터 같습니다. 3년 평균 환율보다 낮아지면 분산해서 환전하는 것입니다. 지금 3년 평균 환율은 1,402원입니다. 오늘 여러분을 위해서 계산해 봤습니다. 최근 환율이 3년 평균 아래로 내려와서 저도 환전을 시작했습니다. 그때가 좋은 타이밍이라고 생각하지만, 얼마나 더 내려갈지는 아무도 모르니 분산 환전이 현명합니다.

26. 여러분이 노후를 대비하기 위해 일본을 연구하는 것은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일본은 고령화와 함께 디플레이션이 왔습니다. 처음 일본은 G2였고 이후 국제통화였기 때문에 10년 동안 엔화가 강세였고, 그래서 물가가 떨어졌습니다. 하지만 우리나라는 고령화와 원화 약세가 동시에 오고 있습니다. 수입 물가가 올라가면서 인플레이션이 올 가능성이 굉장히 큽니다.

27. 예를 들어 3억 원을 갖고 은퇴한 사람을 봅시다. 일본은 10년 동안 물가가 10% 떨어졌으니 3억 원의 실질 가치는 3억 3천만 원이 된 셈입니다. 하지만 한국은 인플레이션이 오기 때문에 20년 뒤에는 3억 원의 가치가 1억 5천만 원밖에 안 될 수 있습니다. 노인들에게는 어려운 일이지만, 청년들에게는 상대적으로 기회가 될 수도 있습니다. 적당한 인플레이션이 오면 청년들의 임금도 오를 수 있기 때문입니다. 어떻게 될지는 저도 확실히 알 수 없습니다. 다만 일본과 똑같지 않다는 점을 기억하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28. 경기 침체가 오면 금값도 떨어집니다. 주가는 보통 60%쯤 떨어지고, 금은 20~25% 정도 떨어집니다. 사람들이 먹고살기 힘들어 금을 팔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초반에 떨어졌다가 돈을 찍는 것과 동시에 금은 먼저 올라갑니다. 금이 나스닥과 반대로 움직였던 경우가 더 많습니다. 그래서 금의 수익률이 조금 떨어진 것은 맞지만, 금은 안전자산으로 필요합니다.

29. 또 트럼프 같은 대통령이 미국에서 다시 뽑히면 달러가 녹아내릴 수 있습니다. 작년에 금값은 66%가 올랐습니다. 보통은 8% 정도 오르는데, 트럼프가 달러를 약화시키는 정책을 쓰면서 금이 급등한 것입니다. 앞으로도 그런 대통령이 뽑히면 금이 한꺼번에 오를 수 있습니다.

30. 그렇다면 달러 자산도 안심할 수 없습니다. 저는 아직 미국이 잘 나갈 것이라 믿기 때문에 달러 자산을 5 정도 가져갔습니다. 하지만 혹시라도 달러가 흔들리면 금이 필요합니다. 그래서 5 대 5 비율로 가져가는 것입니다. 금에 대해 자세히 말씀드린 이유는 다른 원자재도 비슷하게 움직이기 때문입니다.

31. 여러분 모두 인생의 승리자가 되시기를 바라며 오늘 강의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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