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미상 · 한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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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K(031980)가 주요 이평선(181선 등) 돌파 후 조정을 거쳐 반등하는 계단식 흐름을 보이며 매수 관점을 제시. 메모리 반도체(SK하이닉스·삼성전자) 업황을 함께 봐야 한다고 강조. 매수 구간은 약 1만 7천~1만 8천 원대, 손절 기준은 181선 이탈(종가 기준), 15일 이상 박스권 정체 시 대응 전환 언급. 출연자 정보는 제목·설명란에 없어 미상.
다듬은 글
안녕하세요. 오늘은 2018년 3월 22일 기준으로 PSK 종목에 대한 분석을 이어가겠습니다. 얼마 전에도 이 종목에 대해 말씀드린 적이 있죠. 지금 주가를 보면 20일선은 181, 60일선은 216 부근이고, 일부는 141선 위에서 움직이고 있습니다. 나머지 이평선들은 거의 수렴된 상태입니다.
이런 상황에서 주가가 강하게 진입했을 때, 쉬지 않고 바로 116일선까지 돌파하는 종목들이 있습니다. 특히 181선은 과거에 저항이나 지지를 받았던 자리라 흔적이 분명한데도, 그것을 단번에 돌파하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쉬운 자리가 아님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돌파하는 종목은 중간 조정 과정을 거치지 않고 그냥 밀고 올라가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런 종목들은 펀더멘털에 따라 위에서 줄을 받는 경우도 있지만, 대체로 다시 되돌아와서 지지를 확인하는 흐름을 보입니다.
결국 조정은 계단식으로 밟아 가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제가 늘 말씀드린 대로, 231보다 조금 긴 정도의 181선에서 조정을 받는 종목, 예를 들어 10일에서 15일 정도 조금씩 작게 밀리면서 180일선 부근에서 버티는 종목이 있습니다. 이런 경우 리스크가 커진다고 말씀드렸죠. 보통 3일에서 6일 정도 조정을 마치고 반등이 나오는 흐름이 가장 좋습니다.
그런데 216선을 확인시켜 주고도 기다린 보람 없이 216에서 위로 매수세가 붙지 않고, 요즘처럼 안에서 잡히는 자리가 나오고 있습니다. 최근 방송에서도 계속 말씀드렸지만, 개별 종목의 주가 흐름도 중요하지만 전방 산업의 흐름을 함께 봐야 합니다. SK하이닉스, 삼성전자 같은 메모리 반도체, DRAM, 낸드 플래시, 그리고 시스템 반도체 등 반도체 전반의 시장 상황을 보면서 판단해야 합니다. 업황이 좋지 않은데 무작정 매수하는 것은 맞지 않습니다. 이런 경우에는 과감히 정리하는 것이 맞습니다.
좋은 종목들은 돌파한 뒤 옆으로 기어가면서 10일선, 11일선 부근에서 버티는 흐름을 보입니다. 11일선을 돌파할 때 한 번쯤 시도가 나올 수 있고, 20일선까지 올라오는 것을 기다리다가 돌파 시도가 나오기도 합니다. 따라서 18,200원 이상에서는 매수하지 않는 것이 원칙입니다. 가급적 8,000원대에서 1만 7,000원 사이에서 나눠 담아 두는 것이 좋다고 봅니다. 10일선을 지지받고 올라간다고 생각하고, 20일선과 281선에서 골든크로스가 나올 수 있다고 보면 여유 있게 대응할 수 있습니다.
다만 반도체 업황이 전반적으로 좋을 때는 11일선만 터치하고 바로 올라가거나, 11일선 골든크로스를 보고 곧바로 상승해 버리는 경우도 많습니다. 그러므로 가장 좋은 방법은 적어도 3일 정도 기다렸다가 견고하게 조정을 봤다고 판단되고, 관련 업종의 흐름도 괜찮다고 판단될 때 매수하는 것입니다. 이런 경우에도 18,200원 이상에서 추격 매수하는 것은 절대 안 됩니다. 원래 원칙대로 한 발씩 나눠서 진입하는 방식을 유지하시기 바랍니다.
손절은 간단하게 생각하시면 됩니다. 181선은 단기 흐름의 기준선이기 때문에, 이 선을 종가 기준으로 이탈하면 하락으로 판단합니다. 여기에 한 가지 더 고려할 점이 있습니다. 현재 차트를 만드는 시점이 금요일 오전이라, 다음 주 월요일이나 수요일까지 지켜볼 필요가 있습니다. 11선 위에 올라 있으니 1만 2,000원 정도까지 조정을 받더라도 지지해 줄 것으로 보입니다. 하지만 21선이 점차 올라오고 181선은 계속 떨어진다면, 다음 주 수요일에서 목요일쯤 흐름이 약해졌을 때 옆으로 물러서는 전략이 필요합니다. 그때그때 마지노선을 바꿔가며 대응하시면 됩니다.
만약 15일 정도 이상 박스권에서 움직이며 상승하지 못한다고 판단되면, 그때는 비중을 줄이는 것이 맞습니다. 문제가 커질 수 있으니 이 부분도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오늘 방송은 여기까지입니다. 다음 종목에서 또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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