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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발 금리 인상 우려 끝? 반도체 재상승 랠리 가능성 #토마토tv #체크인스탁 #김민준 #김종효

TomatoTV · 2026-07-15 · 유튜브 시청 2,253 · Board Views 8 · Kor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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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리#SK하이닉스#삼성전자#현금#현대차#현대모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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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김현전문가 · 한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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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CPI 발표 후 금리인상 우려가 선반영돼 미 증시가 반등했고, SK하이닉스 ADR 급등을 계기로 국내 반도체 반등을 기대. 7월 금리인상 가능성은 낮아졌으나 장기적으로는 긴축 기조로 볼 것. 반도체 실적 구간 진입에 따라 소부장 전이 여부가 핵심. SK하이닉스 185만원·삼성전자 26만원을 단기 바닥 지지구간으로 제시하며 단기 바닥 확인 판단. 뉴스: 바클레이스 SK하이닉스 ADR 목표 330달러, 삼성 기흥 DRAM 공장 신설, 현대차·모비스 계열 파업, 롯데손보 신한금융 우선협상, 롯데정밀화학 셀룰로스 증설.

다듬은 글

※ AI가 다듬은 글(오탈자·군말 정리)

01. 네. 체크인 스탁입니다. 오늘 두 분과 함께 이야기 나눌 주제는 이것입니다. 기다렸던 CPI가 나왔고, 잘 나왔습니다. 그 덕분에 금리 인상에 대한 걱정이 한결 덜어지는 모습입니다. 간밤 미국 증시가 환호했고, 그 가운데서도 반도체 기술주들의 반등 탄력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지금 NXT에서도 SK하이닉스가 오늘 어느 정도까지 반등할지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CPI를 분석하면서 국내 반도체주들이 오늘 드라마틱한 반등을 기대해 봐도 좋을지 이야기 나눠 보겠습니다. 먼저 김현 전문가님, 경제 지표의 의미를 짚어 주시겠습니까?

02. 네. 이번 주 TSMC의 실적 등 지연됐던 실적 발표들이 있었고, 매크로는 신경 쓰지 말라고 분명히 말씀드렸던 것 같습니다. 이미 유가 하락분이 지표에 반영된 것을 확인했기 때문에, 6월에 유가가 많이 떨어진 만큼 예상대로 하락했습니다. 0.4% 정도 내려갔습니다. 다행인 것은 제가 7월 금리 인상은 없다고 판단하고 있었는데, 시장에서는 7월에 금리가 인상되지 않을까 하는 우려가 있었던 것 같습니다. 7월이든 9월이든 중요한 것은 금리 인상에 대한 우려가 선반영되고 있다는 점이고, 매크로는 일단 넘어가도 될 것 같습니다.

03. 저는 8월에는 FOMC가 없기 때문에 8월도 무탈하게 넘어가지 않을까 봅니다. CPI는 지금 유가에 따른 부분이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기 때문에 크게 영향력이 없을 것이라고 봅니다. 다만 잭슨홀에서 금리와 통화 방향성은 어느 정도 추정해 볼 필요가 있을 것 같고, 그건 체크포인트로 가져가겠습니다. 미국 시장이 환호했다는 정도로 깔끔하게 정리하고, ADR로 넘어가 보겠습니다. 사실 미국 시장에서도 SK하이닉스가 정상은 아닌 것 같습니다.

04. 맞습니다. 차트 모습 좀 잡아 주시겠습니까? 미국에는 우리나라처럼 상하 제한이 없습니다. 그런데 27%가 올랐습니다. 지금 장대 양봉이 도드라져 보이는데, 상장 첫날 급등했고, 그날 급락했고, 그다음 날은 간밤이었죠. 앵커님의 질문에 대한 답이 있는 것 같습니다. 롤러코스터를 타고 있다고 표현하면 좋겠습니다. 시장의 관심도가 높다는 것이 첫 번째이고, 해외 시장에서도 외국인들이 SK하이닉스를 좋게 보고 있다는 뜻입니다. 두 번째로 시사하는 바는,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가 좋은 모습을 유지하고는 있지만, 이것이 소부장으로 얼마나 전이될 수 있느냐가 지금의 핵심이라는 점입니다.

05. SK하이닉스는 나쁘지 않다, 삼성전자도 나쁘지 않다고 계속 말씀드렸습니다. 다만 속도 측면에서는 우려를 계속 표명했습니다. 박스권 상하단으로 기간 조정을 보는데, 하단이 어디인지는 확인해야 하지 않겠느냐고 제시했습니다. 26만 원, 185만 원을 제시했는데, 어제 장중에 그보다 더 빠진 적도 있었지만 결국 상승 마감했습니다. 수급 괴리 문제가 있었기 때문에, SK하이닉스 ADR이 올랐다고 해서 하이닉스와 삼성전자만 올라가는 시장이 될지, 아니면 소부장까지 함께 가는 장이 될지가 가장 중요할 것 같습니다.

06. 오전에는 상승장이 예상되고, 오후에 대통령 대면 보고가 있습니다. 이 사안과 관련해 정책적 기대감이 묻어나는 내용이 있는데, 거의 다 흘러나왔지만 오후에도 상승장이 이어지지 않을까 주관적으로 판단하고 있습니다. 그럼 이 사안에 대한 분석은 어떠신가요? 일단 경제 지표를 일희일비하는 것은 의미가 없을 것 같습니다. 지금 다시 유가가 올라가고 있고, 아까 말씀드린 인플레이션도 올라가고 있기 때문입니다. 제가 감기 때문에 목소리를 낮게 얘기하고 있는데, 화가 나거나 기분이 나쁜 것은 전혀 아니니 양해해 주시고 편하게 얘기해 주십시오.

07. 그렇다면 다음 달에는 무조건 올라가야 하지 않겠습니까? 그런 측면에서 한 달짜리 지표로 이해하는 것은 별 의미가 없어 보입니다. 앞으로 FOMC가 어떤 기조로 갈지를 봐야 하는데, 전체 기조는 긴축으로 갈 거라고 봅니다. 언젠가는 금리 인상을 한 번은 할 것이라고 보고 있고, 타이밍은 차이가 있겠지만 7월이 될 가능성은 낮아졌다고 보는 것이 맞습니다. FOMC 기조는 바뀌지 않을 것이고, 다음 달 인상은 뻔하기 때문에 일희일비할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다만 의미 있는 것은, 올해 내내 올랐던 반도체보다 더 큰 종목들, 즉 M7과 관련된 종목군으로 관심이 잠시 이동하는 모습을 보였다는 점입니다. 이제 실적 발표 구간에 들어가고 있고, 반도체 기업들도 마찬가지로 실적 발표 구간에 들어가면서 이 흐름이 어떻게 될지가 국내 증시에 더 중요할 것 같습니다. 미국에서 반도체가 계속 오르는 상황이라면 우리 시장도 걱정할 이유가 없어 보입니다.

08. 반대로 미국에서 반도체가 계속 약세를 보이고, 대형주 쪽으로 시장의 무게 중심이 쏠리게 되면, 우리 증시 입장에서는 박스권을 벗어나기 쉽지 않은 장세가 전개될 가능성이 있다고 봅니다. 그리고 오늘 많은 분들이 기대하고 계신 것이 SK하이닉스 ADR의 급반등입니다. 그렇다면 국내 반도체 소부장들, 그리고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도 바닥이 나온 것일까요? 어제 샀어야 했을까 하는 고민에 답을 얻고 싶은데, 김현 전문가님은 단기 바닥이 확인됐다고 판단해도 되겠습니까?

09. 어려운 질문을 하시네요. 제 의견은 늘 정답은 아니겠습니다만, 명확하게 시청자분들께 전달하는 이유는 저는 바닥이 나왔다고 보고 있기 때문입니다. 맞고 틀리고가 중요한 것이 아니고, 요즘 부정론자도 너무 많은데, 왜 부정 의견을 펼치는지 합리적 근거가 필요합니다. 그 부분을 설명하기가 어렵다는 것이죠. 저는 바닥이 수급으로 흘러내려왔고, 바닥 구간의 가격을 피보나치 되돌림, 펀더멘털, 밸류에이션 등 여러 가지로 봤을 때 SK하이닉스는 185만 원, 삼성전자는 26만 원으로 판단하고 있습니다. 지금 반등이 나왔다고 보기 때문에, 하방 경직성이 얼마나 단단해지느냐가 중요할 것 같고, 어느 정도 가격 저항 구간과 지지 구간은 왔다고 정리할 수 있겠습니다.

10. 사실 근래 하락할 때도 두 분께 이 두 종목 중에 무엇을 사시겠느냐고 여쭤봤습니다. 계속 분할매수할 구간으로 김민준 전문가는 가격 구간을 굉장히 구체적으로 제시했었죠. 삼성전자 26만 원, SK하이닉스 185만 원. 그 가격을 갔다 왔는데요. 이제 그 가격에서 기회를 주기보다는, 조금씩 바닥을 다지면서 반등하는 구간이 나타나지 않을까 예상해 봤습니다. 오늘 기대를 많이 하며 함께 지켜봐 주시고요. 이제 장 시작까지 9분여를 남겨 두고 있습니다. 주요 뉴스를 빠르게 보고 오시죠.

11. 네. 프리마켓 뉴스를 살펴보겠습니다. 첫 번째 소식은 SK하이닉스입니다. 프리마켓에서도 뜨거운 주가 흐름을 기록하고 있는 가운데, 바클레이즈 애널리스트가 보고서를 통해 메모리 공급 부족 사태가 지속될 것으로 내다보면서 SK하이닉스 ADR 목표 주가를 330달러로 제시했습니다. 종가 대비 117% 높은 가격입니다. 메모리 반도체 업체의 공급 부족 현상이 2027년에 더욱 심화되고, 2028년에도 개선폭이 제한적일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앞으로 수년간 공급 부족이 이어질 것이라고 전망하면서, 메모리 반도체 종목들이 지나치게 저평가돼 있다는 평가도 함께 내놨습니다. 또 바클레이즈는 중국 반도체 업체들의 추격이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일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중국산 D램을 쓰기 시작하지 않는 이상 현재로서는 글로벌 D램 구도에 미치는 영향이 제한적이라고 평가합니다. 아울러 SK하이닉스가 내년 말 시가총액의 40%를 넘는 현금성 자산을 보유할 것으로 추산되면서, 자사주 매입 확대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전망도 내놨습니다.

12. 두 번째 소식입니다. 한국경제 단독 보도인데요, 삼성전자가 기흥 사업장에 새로운 D램 공장을 짓게 됩니다. 당초 R&D 센터를 지을 부지였는데, 여기에 메모리를 생산할 수 있는 공간으로 바꾸게 된 것입니다. AI 인프라 투자 붐으로 급증하고 있는 메모리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결정으로 풀이되고 있습니다. 기흥 사업장 인근에 있는 화성 사업장 공장 한 동 규모로, 수십조 원의 자금이 투입될 것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삼성전자는 내부에 이 공정을 설립하기 위한 조직을 꾸렸다고 합니다. AI와 관련된 데이터센터 구축 경쟁이 치열한 가운데 메모리 수요가 급증하는 데 주목한 것으로 보입니다.

13. 다음 소식입니다. 현대차가 파업을 겪고 있는 가운데, 현대모비스의 생산 자회사인 모트라스와 유니트스 노조도 오는 15일부터 부분 파업을 예고했습니다. 현대차 노조는 올해 임단협 교섭이 결렬되면서 13일부터 4일간 부분 파업에 돌입한 상태입니다. 핵심 부품 계열사 노조까지 쟁의행위에 나서면서 생산 차질 우려가 한층 커지고 있습니다. 현대차 노조는 압박 수위를 높이고 있다는 분석도 나옵니다. 사측이 추가 제시안을 내놓지 않으면 오는 16일 중앙쟁의대책위원회에서 더 높은 수준의 투쟁 지침을 확정하겠다는 방침입니다. 노조 측은 사측이 내세울 카드가 없다며 전면전이 무엇인지 보여주겠다고 강조했습니다. 현재 실무협의도 교섭도 진행되지 않고 있다고 합니다. 현대차와 계열사까지 여러 파업 소식이 있으니, 관련 뉴스도 함께 체크해 보셔야 할 것 같습니다.

14. 다음 소식도 한국경제 단독 보도입니다. 올해 최대 M&A로 꼽히는 롯데손해보험의 우선협상대상자로 신한금융지주가 유력한 것으로 파악됩니다. 롯데손보의 대주주인 JKL파트너스와 신한금융은 1조 원 안팎의 인수가를 두고 막판 협상을 진행 중이며, 이르면 다음 주 중 우선협상대상자가 선정될 것으로 보입니다. 1조 원 가량의 몸값은 2024년 매각 당시 희망가였던 2조 원의 절반 수준으로 낮아진 것입니다. 롯데손보 지분 77.04%를 보유한 SPC 빅투는 JKL파트너스 블라인드 펀드와 IMM인베스트먼트 펀드가 공동 설립한 회사입니다. 현재는 마이너스 수익률을 감수하고라도 롯데손보 지분 매각을 추진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15. 마지막 소식입니다. 롯데정밀화학이 지난해 식품용과 의약용 셀룰로스 생산 라인 증설을 마치면서 연간 생산 능력을 1만 8,000톤까지 확대했습니다. 이로써 식의약용 셀룰로스 생산 능력 기준으로 세계 1위에 올랐고, 올해 상반기부터 본격적으로 상업 생산에 들어갔습니다. 이번에 증설한 라인은 의약품과 의약용 캡슐 원료, 식품 첨가제에 쓰이는 셀룰로스로, 고부가가치 제품으로 꼽힙니다. 증설 설비는 인천 공항 공장에 구축됐고, 산업용 셀룰로스까지 포함한 총 생산 능력은 7만 톤에 달합니다. 롯데정밀화학은 2020년 이후 올해까지 셀룰로스 사업에만 3,500억 원가량을 투자했습니다. 이러한 투자 확대는 사업 포트폴리오 고도화로 이어지고 있으며, 실제 그린소재 사업 부문의 매출은 최근 5년간 연평균 6.8% 성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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