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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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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 place124
Scored calls156 calls
Hit rate / Market-adjusted / Return-weighted47.0% / 50.9% / 52.9%
1-month return / Market / beta excess return / Peer excess-0.2% / +0.5% / -0.4
Bullish / Bearish / Neutral60.4% / 12.5% / 27.1%
Best horizon2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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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in channel매일경제TV
국적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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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2026-10-28 07:00:00

Main stocks: #삼성전자 (48)#SK하이닉스 (43)#코스피 (17)#미국채금리 (17)#미국반도체지수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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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센트의 키워드로 읽는 시장] 6월 CPI, 변화의 시작? / 김민수 레몬리서치 대표

매일경제TV · 2024-07-12 · 유튜브 시청 1,822 · Board Views 6 · Kor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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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리#S&P500#러셀2000#나스닥#테슬라#삼성전자#SK하이닉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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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김민수 · 한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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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 6월 CPI 둔화로 금리 인하 기대가 커졌지만 시장은 경계 속 순환매 국면이며, 투자 시계는 짧게 가져가고 실적(특히 SK하이닉스 실적)을 중심에 두라는 입장. [물가·금리] 6월 CPI 전년동월 대비 3%대 및 전년 대비 마이너스 흐름이 나오며 물가 둔화에 대한 환호가 있었다. 에너지 하락 등 세부항목도 꺾여 물가 하락 신호로 해석. 달러 약세와 금리 하락이 동반. [금리 인하 시점] CME 페드워치 기준 9월 금리 인하 확률이 높아졌고 12월까지 인하 기대가 반영됨. 다만 연준 점도표와 엇박자로, 9월 FOMC에서 매파적 발언이 나오면 시장 부담이 될 수 있음. [고용·변수] 고용이 꾸준히 완만하게 둔화되는 것이 가장 좋은 시나리오. 고용 급락 시 금리 인하는 빨라지나 시장 충격 우려. 올해 말~내년 초 매크로 지표 민감 국면 예상. [투자 전략] 현재 국면은 큰 흐름보다 단기 순환매. 로봇·엔터 등 소외주 움직임과 성장주 차익실현이 혼재. 투자 시계는 짧게, 실적 발표에 맞춘 대응 권고. 집중 vs 분산에 대해서는 반도체 비중을 기본으로 하고 시장 흐름에 따라 단기 매매로 보완. [미국 증시] S&P500 하락·러셀2000 반등 등 대형주에서 중소형주로 스프레드 변화. 2분기 S&P500 실적 전망치 8.8%(1분기 5.3%)로 기대치가 높아 미스 시 기대주 출렁임 예상. 중소형주는 기대감이 낮아 가이던스 상향 시 기회 가능. [테슬라] 급락은 많이 오른 뒤의 차익 매물로 해석. 로보택시 등 기대감이 큰 종목이라 단기 변동성이 크며, 무리한 베팅보다 여유자금을 두고 대응 권고. [반도체·로테이션] 아직 본격적 로테이션은 벌어지지 않았으나 미국발 변화 가능성은 높아짐. 메모리 가격 상승 폭이 빨라 HBM 등 AI 수요 반영으로 판단. 반도체 조정은 실적을 바탕으로 한 기회로 봄. [분수령] 다음 주 중반 이후 빅테크·국내 반도체(SK하이닉스 25일 실적 발표) 실적이 시장 색깔을 가를 분수령. 실적이 기대를 충족하면 주도주 흐름 유지, 성장주가 계속 움직이면 시장 색깔 변화로 볼 것.

다듬은 글

※ AI가 다듬은 글(오탈자·군말 정리)

01. 네, 키워드를 읽는 시장입니다. 오늘은 레몬리서치 김민수 대표와 함께합니다. 대표님, 안녕하십니까.

02. 안녕하십니까. 바로 첫 번째 키워드부터 보겠습니다. 미국 물가가 드디어 안정권에 들어왔다고 해석해야 할까요. 전년 동월 대비 3%라는 숫자가 의미가 있는지, 아니면 1년 전에 비해 마이너스를 찍은 것이 더 의미가 있는지 무게를 어떻게 두셨습니까.

03. 후자에 무게를 둡니다. 사실 기대를 많이 하지 않았는데, 의외로 마이너스가 찍히면서 시장이 환호했다고 봐야 합니다. 가야 할 길은 멀겠지만 변화가 나온 것은 분명합니다. 세부 항목을 보면 에너지가 빠지면서 당연히 나온 측면도 있고, 주택이나 서비스 쪽 여러 항목도 살짝 꺾이면서 물가가 꺾인다는 인식이 생겼습니다. 달러가 약세로 가고 금리도 한 단계 내려가는 반응이 나왔습니다.

04. 미국 시장 반응은 지금까지 많이 오른 종목들의 차익 매물, 그리고 금리 인하 수혜를 받을 수 있는 종목들의 활발한 움직임으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한국은 포지션을 어떻게 맞출지 고민이 많았는데, 지금 시장을 보면 금리 하락에 대한 기대를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다만 그동안 올랐던 반도체 중심으로 차익 매물이 나오면서 조금 위축된 모습입니다. 섹터별로 자금이 빠르게 이동하고 있습니다.

05. 간밤 6월 물가 지표가 하락하면서 금리선물 시장에서는 9월 금리 인하 확률이 기정사실화됐고, 12월까지도 반영된 것으로 보입니다. 그런데 연준의 점도표와는 엇박자가 나는 것 같습니다.

06. 맞습니다. 시장이 너무 앞서 달려가면서, 연준이 매파적으로 나오면 우리 시장에는 부담 요인이 될 수 있습니다. 그런 상황이 충분히 나올 수 있습니다. 다만 시장 분위기가 완전히 틀리다고 볼 수는 없습니다. 섹터나 종목의 움직임이 바뀌고 있기 때문입니다. 경계감은 있지만 지금부터 체크할 것은 고용 지표 하나입니다. 연준이 해석하는 고용 흐름이 꾸준하게 유지되면서 천천히 하향되는 것이 가장 좋은 시나리오입니다. 그래야 금리를 내리더라도 시장 충격 없이 갈 수 있습니다. 반대로 고용이 절벽처럼 급감하면 금리 인하를 빨리 해야 하는데, 시장은 경기 경계감 때문에 또 다른 반응을 보일 수 있습니다. 매우 민감한 상황이라 올해 말부터 내년 초까지는 매크로 지표를 더 민감하게 봐야 할 시기로 보입니다.

07. 대표님의 의견이 궁금합니다. 변수가 많아진 만큼 투자 호흡을 어떻게 가져가야 할까요. 오늘 대형주도 많이 급락했는데, 중장기로 가야 할지 짧게 가야 할지 고민이 많으실 것 같습니다.

08. 오늘 시장을 보고 어디에 포인트를 맞춰야 할지 모르시는 분들이 많을 것입니다. 전혀 관심이 없던 로봇 쪽도 움직이고 엔터 쪽도 움직이고, 성장주에서 소외됐던 종목들이 올라오면서 기존 주도주는 빠지고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 정리하고 이쪽으로 가야 하는지 복잡한 시각이 많습니다. 이때 중심을 잡아야 할 것은, 지수가 빠지면서 성장주만 움직이기는 어렵다는 점입니다.

09. 지수가 중심을 잡아줘야 움직임이 나옵니다. 반도체 관련 종목이 크게 흔들리면 이쪽도 잠깐 올랐다가 빠집니다. 그래서 지금은 실적 발표와 함께 중심을 잡는 쪽을 봐야 합니다. 실적 발표를 기대하는 종목들이 단기적으로 낙폭이 컸다면 그 부분을 공략하는 것이 더 맞다고 봅니다. 금리 인하 기대로 많이 빠졌던 성장 종목들이 짧게 움직일 수는 있습니다. 그런 흐름은 짧게 대응하면 되지, 이것을 주된 흐름이나 하락 추세로 보기에는 어렵습니다. 중반 이후 실적 발표가 본격화되니, 그것을 염두에 두고 시세가 밀렸을 때 대응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10. 말씀하신 대로 지금은 큰 기조를 갖고 움직이는 국면이 아니므로 투자 호흡을 짧게 가져가라는 말씀이군요. 다시 미국으로 넘어가 보겠습니다. 간밤 통계에서 흥미로운 점이 있었습니다. 미국 S&P500은 하락하고 러셀2000은 반등했는데, 스프레드 자체가 꽤 의미가 있었습니다. 나스닥도 마찬가지입니다. 대형주에서 중소형주로 큰 흐름이 바뀌고 있다는 시각이 있습니다. 다음 주부터 미국 실적 시즌이 시작되는데, 어떻게 봐야 할까요.

11. 결국 그동안 과하게 오버했던 측면들이 되돌아오는 과정으로 해석하는 것이 맞다고 봅니다. 간극이 많이 벌어졌던 만큼 좁혀지는 것이 이상한 국면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실적 발표와 함께 주가가 많이 올랐던 종목들은 실적이 좋을 것이라는 기대가 반영된 상태입니다. 그래서 데이터 하나라도 기대에 못 미치면 바로 차익 매물이 나옵니다. 1분기에도 그랬습니다. 그런데 이번에는 지수가 그때보다 더 올랐기 때문에 기대감이 더 높아진 상태입니다. S&P500 기준 2분기 실적 전망치가 8.8%인데, 1분기 5.3%보다 높습니다. 그보다 훨씬 좋은 실적을 기대하고 있는 만큼, 조금이라도 미스가 나오면 많이 오른 종목은 출렁임이 더 클 수밖에 없습니다. 반면 중소형주는 기대감이 상대적으로 적습니다. 가이던스를 조금이라도 상향해 주면 그쪽에서 기회가 나올 수 있다고 봅니다. 주가 위치에 따라 반응이 다르게 나올 수 있으니, 복잡하더라도 실적 변화를 가장 중심에 두고 주가를 체크하는 것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12. 결국 주식은 실적, 즉 어닝에 대한 프라이스니까요. 실적만 보고 가자는 말씀이군요. 마지막으로 테슬라 이야기를 해볼까요. 테슬라가 일장춘몽일까요, 아니면 열흘 만에 다시 도루묵일까요. 로보택시 출시 연기처럼 이벤트가 늦춰지는 것은 늘 있는 일인데, 이번 주가 급락은 의미가 다른 것 같습니다. 어떻게 보셨습니까.

13. 제가 보기에는 그렇게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많이 올랐을 때 나오는 주가 변화라고 봐야 합니다. 어제 빌 그로스 선생님께서도 테슬라는 밈 주식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만큼 추적하거나 따라가기 힘든 종목입니다. 성장에 대한 도화선이 하나씩 붙기 시작하면 누구 못지않게 가파르게 올라가는 종목이고, 주가에 반영되는 속도가 빠릅니다. 반대로 빨리 올라왔으면 빨리 빠지는 것도 이 종목의 특징이라고 해석해야 합니다. 저점에서 강하게 올라온 추세였기 때문에 언젠가는 매물이 나올 자리였다고 생각합니다. 이것을 잘 소화하는 관점에서는 빅테크 기업들과 함께 움직이는 측면이 높을 것입니다. 이번 움직임은 에너지 저장 사업부에 대한 기대가 컸기 때문에, 로봇과 FSD에 대한 흐름을 받느냐가 관건이었습니다. 그런데 예상보다 지연됐다는 점에서 주가가 크게 빠졌다는 것은 그만큼 기대감이 컸다는 뜻입니다. 테슬라는 작은 기대감에도 주가를 바로 끌어올릴 수 있는 대표적인 종목이라서, 지금은 무리할 때가 아닙니다. 수익권이 어느 정도 나 있다면 조정이 나왔을 때 다시 대비할 금액 정도는 남겨두고 유동적으로 보시는 것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14. 테슬라도, 로봇도 CEO가 워낙 다방면으로 사업을 확장하다 보니 무거운 주식임에도 탄력성이 큽니다. 기대감이 높았던 만큼 단기 차익 매물이 나온 것으로 이해하겠습니다.

15. 두 번째 키워드로 시선을 국내로 돌려 보겠습니다. 그레이트 로테이션, 즉 주식과 채권 사이의 로테이션, 또는 주식 안에서 대형주와 중소형주 간 로테이션이 시작된 것일까요.

16. 지금 일단은 벌어지지 않은 일입니다. 그런 흐름으로 간다고 해서 미리 움직이는 것들은 상황에 따라 계속 바뀌었습니다. 그런 상황에서도 바뀌지 않는 기준은 개인적으로 실적이라고 생각합니다. 그것을 중심으로 잡고 움직여야 큰 틀에서 주가가 이쪽저쪽으로 흔들려도 중심을 잡을 수 있습니다. 그동안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중심으로, 미국에서 나온 AI 수혜를 바라보는 쪽으로 편입이 많이 됐습니다. 메모리 반도체도 마찬가지입니다. 7월 메모리 반도체 가격을 보면 올라오는 폭이 상당히 빨라졌습니다. HBM 때문에 수요가 부족할 것이라는 쪽의 변화가 나오기 시작했다는 뜻입니다. 결국 메모리도 AI 쪽 수요가 된다는 반증입니다. 그렇다고 많이 올랐던 것은 아닌데 이렇게 빠지는 것이 섭섭하기도 합니다. 그럼에도 반도체는 이번에 오히려 덜 올라갔던 만큼 기회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메모리 쪽은 실적이 받쳐주는 흐름으로 바뀌고 있기 때문에, 성장 밸류를 제대로 못 봤다고 하더라도 실적만 본다고 해도 충분히 괜찮은 자리일 수 있다고 봅니다.

17. 이제 마지막 키워드로 가 보겠습니다. 다음 주에 주목해야 할 이슈가 많을 것 같습니다. 오늘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조정폭이 있었는데, 여전히 하반기 주도주는 반도체라는 시각이 있습니다. 지금은 반도체에 집중해야 할 시기인가요, 아니면 로테이션이 아직 벌어지지 않았지만 미국에서 시작됐기 때문에 가능성이 높아진 만큼, 로봇주나 소외됐던 종목, 지난 한 달 조정받았던 푸드, K-화장품, 엔터까지 다양하게 포트폴리오를 짜야 할까요, 선택과 집중이 맞을까요.

18. 이것도 사 보고 저것도 사 보는 계좌가 돈을 버는 경우는 별로 없습니다. 그럴 때는 차라리 집중하는 것이 낫다고 생각합니다. 집중도가 반도체 쪽에서 떨어졌다면 채워 넣는 것이 필요합니다. 오늘 같은 날은 엔터, 신재생 에너지, 건설, 건자재, 인테리어 쪽도 움직였습니다. 미국에서도 홈디포가 움직이면서 금리 인하 기대가 맞춰졌던 것처럼 이런 쪽을 보는 것은 주된 트렌드라기보다 그때그때 맞는 성격의 매매라고 보는 것이 좋습니다. 그것을 이용하는 단기 매매 정도로 접근하시고, 주된 흐름은 실적과 함께 반도체에 맞추는 것이 좋겠습니다.

19. 집중해야 하고 반도체라는 말씀이군요. 그렇다면 마지막으로 하나 더 여쭤 보겠습니다. 순환매와 유동성이 혼재된 상황이 다음 주, 혹은 그다음 주에도 지속될 가능성이 높은데, 이 흐름을 가를 수 있는 분수령 이벤트가 있다면 무엇일까요.

20. 시장 해석에 따라 다르겠지만, 아무래도 실적 발표가 될 것 같습니다. 다음 주 중반 이후 빅테크 기업들의 실적 발표도 있고, 국내에서는 SK하이닉스를 비롯한 반도체주 실적이 나옵니다. 대형주들의 실적이 이 흐름을 가를 수 있다고 봐야 합니다. 그 결과에 따라 자연스럽게 회자되는 쪽으로 자금이 갈 것입니다. 그럼에도 성장주들이 계속 움직인다면 그때는 시장 색깔이 바뀌었다고 봐야 합니다. 아직은 그게 아니고, 실적 발표라는 뚜껑을 열어 보자는 입장으로 가야 합니다. SK하이닉스 실적 발표가 25일인데,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한 분수령이 될 것 같습니다.

21. 오늘 말씀 감사합니다. 레몬리서치 김민수 대표와 함께했습니다. 감사합니다.

22.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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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리#S&P500#러셀2000#나스닥#테슬라#삼성전자#SK하이닉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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