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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 · English

박세익

Accuracy score+0.8
순 place101
Scored calls778 calls
Hit rate / Market-adjusted / Return-weighted56.4% / 52.5% / 53.5%
1-month return / Market / beta excess return / Peer excess+2.0% / +0.5% / +0.2
Bullish / Bearish / Neutral54.4% / 19.8% / 25.8%
Best horizon1m
Performance badgeLate call badge,Flood badge
Main channel체슬리TV
국적한
Note
Updated2026-10-28 07:00:00

Main stocks: #코스피 (340)#삼성전자 (186)#SK하이닉스 (147)#미국채금리 (137)#S&P500 (116)

How scores are calculated

"블랙먼데이 폭락 때 분명히 말씀드렸죠" 진짜 바닥을 감지하는 2가지 신호 / 박세익 대표 (1부)

와이스트릿 - 지식과 자산의 복리효과 · 2025-04-29 · 유튜브 시청 43,847 · Board Views 7 · Kor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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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리#JP모건#나스닥#S&P500#팔란티어#코스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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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박세익 · 한국인

요약 보기

시장 폭락 시 바닥 신호를 강조. 관세 공포는 실현 불가능한 악재로 4/8 바닥을 찍었다고 주장. 과거 2018년 금리 인상 후 반등 사례를 근거로 들며 7월까지 강세장을 예상. 미국 주식은 대중이 인지 못한 악재에 빠졌고 지나친 우려가 바닥이라는 논리. 차트 유사성(2018 vs 2025)과 연준 금리 인하 기대를 근거로 제시.

다듬은 글

※ AI가 다듬은 글(오탈자·군말 정리)

01. Terf에 보셨습니다. 체슬리 투자 자문의 박세익 대표님, 어서 오십시오. 안녕하세요. 항상 시장이 흔들리고 불안할 때 생각나는 사람으로 자주 나와 주셨으면 좋겠는데, 오랜만에 구해조 체슬리 버전으로 모셨습니다. 예. 시장이 폭락할 때 여기저기서 하도 불러 주셔서, 제가 좀 자주 안 나왔으면 좋겠다는 얘기를 하고요. 예. 앞으로 7월까지는 강세장을 예상합니다. 오, 바로 결론부터 말씀해 주시네요. 예. 그래서 아마 3개월 동안은 다른 채널에서도 저를 보기 힘드실 겁니다. 그럼 이제 오직 와이스트리트에서만. 지난번 시장 폭락 때도 긴급 영상 통화로 도와주셔서 저희도 위안이 많이 됐습니다.

02. 요즘 주변에서 어떻게 해야 되느냐고 많이 물어보시죠. 작년까지만 해도 미국 시장은 괜찮았고, 미국만 좋았습니다. 그러다 보니 최근 미국 시장이 안 좋아지면서 미국 투자하셨던 분들한테 전화가 많이 옵니다. 오히려 국장에 물리신 분들보다 미장에서 지금 물려 계신 분들이 많습니다. 다른 하우스를 보면 작년 연말 기준으로 운용자산이 2,000억 원이던 곳이 5,000억 원이 됐다, 작년 하반기에 미장으로 그 하우스에 돈이 많이 들어왔다는 건데, 그 들어온 자금들이 지금 다 물려 있거든요. 많게는 30% 손실이 났다는 얘기를 간접적으로 많이 듣습니다. 그래서 미국 투자하시는 분들도 걱정이 많으실 것 같아서, 요즘은 국내 시장뿐 아니라 미국 시장이 앞으로 어떻게 될지도 많이 말씀드리고 있습니다. 핵심은 관세죠. 트럼프 대통령의 말이 계속 달라지고 있어서, 최근에는 며칠 조용하긴 합니다만 어디에 중심을 두고 봐야 할까요?

03. 트럼프가 일으킨 이번 조정은 2022년에도 시장이 많이 빠졌던 것과 비교해 볼 수 있습니다. 2022년은 제롬 파월 의장이 만든 약세장이었죠. 엄청난 금리 인상이 있었습니다. 제가 그때 금리를 올리면 항상 장이 올랐다고 얘기했었거든요. 처음엔 경기가 좋아서 올리는 거니까요. 그래서 2022년 3월 첫 금리 인상 때 시장이 오를 거라고 봤는데, 3, 4월엔 오르는 듯하다가 확 자빠졌습니다. 25bp 인상 없이 바로 50bp 빅스텝으로 갔고, 50에서 끝날 줄 알았더니 75bp가 네 번이나 나왔습니다. 과거 사례를 많이 공부한 사람조차도 이게 뭐야 할 정도였죠. 그래서 최근 25년이 아니라 1980년대 초 폴 볼커 시절까지 쫓아가 공부하면서, 아 이럴 수도 있구나 싶었습니다.

04. 제가 책에도 썼지만, 대중이 인지하지 못한 성장이 나오면 주가가 더 올라가고, 대중이 인지하지 못한 악재가 터지면 주가가 빠집니다. 그래서 대중이 인지하고 있냐 못하냐가 굉장히 중요합니다. 2022년은 기업 가치 성장에 대한 과감한 투자와 주가 변동성에 대한 위험 관리를 병행하는 시기였다고 정리했는데, 그 핵심이 바로 대중의 인지 여부입니다. 대부분의 투자자는 이미 대중이 아는 호재를 가지고 이런 호재가 있는데 왜 주가가 안 오르지? 하고 말합니다. 이미 다 알고 다 반영된 거죠. 악재도 마찬가지입니다. 대중이 인지하지 못한 악재가 나오면 시장은 빠집니다. 이번 관세도 그랬습니다. 트럼프가 동맹국에까지 이렇게 할 줄은 몰랐잖아요. 그 대중이 인지하지 못한 악재가 나오면서 4월 8일 시장이 그렇게 빠졌던 겁니다.

05. 그러면 이런 악재는 언제 바닥을 치느냐가 중요하죠. 이런 얘기는 사실 책에서 찾기 어려웠습니다. 주식 관련 책을 많이 읽어 봤는데도 잘 안 나왔어요. 제가 투자하면서 경험으로 알아낸 게 있는데, 실현 가능성이 없는 악재까지 우리가 상상할 때, 대중의 공포심이 극에 달할 때 바닥을 친다는 겁니다. 대중은 지나친 기대도 하지만 지나친 우려도 합니다. 세상이 끝날 것 같고, 다 망할 것 같은 분위기가 되죠. 가장 최근에 시장이 많이 빠졌던 게 2020년 코로나 때였는데, 고점 대비 35% 빠졌습니다. 그 정도 빠질 일이었나 싶은데, 코로나 때문에 전 세계가 망하는 분위기였습니다. 우리 삶에서 처음 겪는 일이었죠. 100년 전 스페인 독감 얘기도 나왔지만, 우리는 겪어 보지 못했으니까요. 그때 2021년 기업 이익이 폭망할 거라고들 했는데, 실제로는 코로나 구제금융 때문에 2021년 이익이 얼마나 좋았습니까. 지나치게 우려할 때 시장은 바닥을 찍고 올라오는데, 지나고 보면 시장이 맞더라는 겁니다. 2021년도 그랬고, 2022년 파월 의장이 우리를 두렵게 만들었을 때도 그랬습니다. 22년 10월 미국 시장이 바닥을 쳤거든요.

06. 그때 월가의 황제라 불리는 JP모건의 제이미 다이먼 회장 같은 분도 금리가 7%까지 갈 것 같다고 했습니다. 연준 쪽에서도 100bp씩 올려 6%를 맞춰야 한다, 7%는 가야 한다는 얘기가 나왔는데, 결국 안 갔습니다. 실현 가능하지 않은 걱정까지 할 때가 바닥이었어요. 최악의 시나리오를 다 끌어다 쓸 때, 그때가 바닥이었습니다. 지나고 보니 23년 9월까지 금리를 5.5%까지 계속 올렸는데도 2023년에 시장이 계속 올라갔습니다. 22년 10월에 7%를 이미 얘기했기 때문에 그때 바닥을 친 거예요. 시장은 7%를 이미 반영한 겁니다.

07. 다시 관세로 돌아와 보죠. 이번 관세 이슈는 월가가 두려움을 가졌던 걸까요, 아니면 아직 관세가 더 악화될 테니 방심하면 안 된다는 걸까요? 트럼프 대통령이 발표장에서 관세 판때기를 들고 나와서 숫자를 보여 줬는데, 40몇 퍼센트를 보여 줬거든요. 우리나라는 미국과 FTA로 관세가 거의 없는데, 우리한테 어떻게 45%를 매기냐는 말이 안 되는 관세였습니다. 그걸 보는 순간 저는 아, 바닥은 이번 주에 치겠구나 싶었습니다. 실현 불가능한 악재였으니까요. 그러고 나서 25%를 때린다고 했는데, 반으로 낮췄잖아요. 저는 그 25%도 실현 불가능한 악재라고 봤습니다. 4월 7일, 8일까지는 이번엔 진짜 한다고 했고, 다들 진짜 할 줄 알았죠. 이번 바닥은 나스닥과 S&P500, 그리고 그 안의 우량 기업들이 45% 관세가 다 매겨지는 것까지 반영해서 떨어졌던 겁니다.

08. 그래서 미국 주식에 투자하는 분들이 본인이 미국 주식 한다고 말도 안 하던 분들까지 연락을 주세요. 보통 주가가 올라갈 때는 얘기 안 하다가 떨어지면 누가 투자하고 있는지 다들 얘기하잖아요. 팔란티어도 70달러가 깨졌었죠. 125달러, 127달러 하던 주식이 67달러 정도까지 빠졌으니 좋은 주식이 반토막 났습니다. 과도한 우려 때문에 나온 투매였기 때문에, 월가가 공포를 지나간 시점이 항상 바닥이었습니다.

09. 25년 전 사례를 말씀드리면, 911 테러 이후 저는 바닥에서 주식을 팔았습니다. 2차 테러가 나올 줄 알았냐고요. 2차 테러가 나오면 어떡하려고 사람들이 무모하게 주식을 사냐는 생각이었죠. 그런데 우리나라 지수가 460에서 947까지 두 배 넘게 오르는 데 걸린 시간이 몇 개월이었습니다. 2차 테러는 없었고, 시장은 그걸 기가 막히게 알고 있었어요. 코로나 때도 주가는 계속 올랐습니다. 제가 옛날 경험이 있어서, 코로나 때 코스피가 3,000을 넘어간다고 얘기했을 때도, 옛날에는 2차, 3차가 나온다고 무서워서 바닥에서 주식을 팔았는데 이번엔 사람들이 제가 했던 실수를 똑같이 하고 있더라고요. 한 번 더 빠지고 1,000 간다는 얘기도 나왔었죠. 2차 팬데믹이 온다는 얘기는 그때 다 나왔습니다. 스페인 독감 때든 뭐든, 2차 팬데믹은 반드시 온다고 모두가 알고 있었어요. 그래서 2021년 상반기에 2차 팬데믹이 왔습니다. 미국에서 하루 30만 명씩 감염되는데도 주가는 이미 우리나라 3,100을 넘고 미국도 이미 다 회복했어요. 모두가 인지하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이 정도면 사람들이 막 죽고 할 줄 알았는데 아니었죠.

10. 나중에 미국의 사망자 수를 한번 보시면, 2019년, 2020년, 2021년, 2022년, 2023년 중 2021년 사망자 수가 적습니다. 팬데믹이 끝난 후와 비교해 봐도 그때가 오히려 사망자 수가 적어요. 이런 걸 감안하면, 지나친 우려를 했을 때가 항상 바닥이더라는 겁니다. 약세장은 투자자들이 실현 불가능한 것까지 상상했을 때 바닥을 치더라는 부분이죠. 그래서 이번에 판때기를 보여 준 게 바로 그때가 바닥이었다는 신호였고, 지금은 그다음 이야기를 해야 할 때입니다.

11. 앞으로는 어떻게 되느냐가 중요하죠. 제가 차트 분석도 많이 하는데, 저는 차트 뒤에 사람이 보여야 진정한 차트 고수라고 얘기합니다. 무슨 뜻이냐면, 지금 미국 주식 시장 차트를 보시죠. 차트를 보여 드리겠습니다. 왼쪽과 오른쪽 중 하나는 2018년이고, 하나는 2025년입니다. 오른쪽이 2018년이에요. 굉장히 비슷하죠. 왼쪽이 2018년이라고 하셨는데요? 아, 왼쪽이 2025년이고 오른쪽이 2018년입니다. 제가 만들어 놓고도 헷갈립니다. 구독자분들도 헷갈리는 게 정상이에요. 왼쪽에는 위에 보조지표로 RSI, 상대강도지수가 있습니다. 70 이상 올라가서 과열 표시가 처음 나왔다가, 지수가 계속 올라가다 박살이 나고, 그 밑으로 가면 초록색 웅덩이가 보입니다. 웅덩이가 두 번 생긴 것도 똑같아요. 과열 표시가 나왔던 것도 같고, 이번이 그렇고, 2018년이 그쪽입니다.

12. 2018년과 2025년이 비슷한 건 트럼프 대통령의 무역 분쟁과 연준의 고금리 기조가 일치하기 때문입니다. 2018년 2월에 트럼프 대통령이 제롬 파월을 임명했습니다. 본인이 임명해 놓고, 파월은 금리를 올려 버렸죠. 2017년에 세 번, 2016년 12월에 한 번, 2015년 12월에 한 번 올려서 다섯 번 올렸는데, 파월을 임명했더니 또 올린 겁니다. 그러자 트럼프 대통령이 잘라 버리겠다고 했고, 시진핑보다 나쁜 사람이라는 말도 했습니다. 지금이랑 비슷하죠. 자른다 했다가, 안 자른다 했다가 하는 것도 똑같아요. 금리가 영향을 받은 이유는 2018년 9월 말에 또 올렸기 때문입니다. 10월 초 파월 의장이 연설할 때 기자가 트럼프 대통령이 자꾸 올리지 말라는데 또 올렸으니 언제까지 올릴 거냐고 물었습니다. 그때 파월이 중립금리가 지금 금리보다 위에 있다고 답했습니다. 시장이 그 말에 놀라 박살이 났던 거예요. 고금리가 문제였죠.

13. 최근에는 금리를 내렸잖아요. 우리도 내렸습니다. 미국도 2025년에 세 번 내렸는데, 더 내려야 하는데 못 내리고 있습니다. 관세가 부과되면 수입 물가가 오르고, 10년물 국채 금리가 4.3%나 되니 불편하죠. 이번에 트럼프는 파월을 두고 미스터 털레이트라고 하면서 금리 빨리 내리라고 하고 있는데, 옛날과 똑같은 상황입니다. 지금 파월의 금리는 4.5%로 높은 수준입니다. 2018년에는 2.5%였는데, 낮은 물가에 비해 2.5%도 부담스럽다는 상황에서 더 올리겠다, 더 올려야 한다고 하니 주가가 박살 났던 거죠. 그러고 나서 2018년 12월 20일 금리를 또 올렸습니다. 연말에 아홉 번째 인상이었어요. 그런데 기가 막히게도 여기서부터 주가가 반등했습니다. 그때 빠졌던 폭이 이번에 빠졌던 폭과 거의 비슷해요. 빠지고 나서 다시 올라갔습니다.

14. 다음 차트를 보시면 더 확실합니다. 2018년 나스닥 주봉입니다. RSI도 과매도 신호가 나왔는데, 그때부터 올라갔어요. 왜 올라갔냐면 금리를 더 이상 올리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2018년 12월 FOMC 회의 때 점도표가 있었는데, 2019년에도 두세 번 더 올린다고 돼 있었어요. 그래서 시장이 무서워서 빠졌는데, 왜 다시 올라갔느냐? 시장은 더 이상 안 올릴 거라는 걸 알고 있었던 겁니다. 점도표는 바뀔 거라고, 두세 번 더 올린다고 했지만 실제로는 그대로 안 할 거라고 시장이 희한하게도 알았던 거죠. 그렇게 주가가 올라가서, 5개월도 안 돼서 전고점을 뚫어 버렸습니다.

15. 이번에도 비슷한 흐름이 나올 수 있습니다. 5월 7일 FOMC 회의에서는 동결하겠죠. 6월에는 내린다고 돼 있잖아요, 6월 18일. 2019년에도 7월부터 세 번 내렸습니다. 세 번 내리기 전에 주가가 쭉 올라왔죠. 결국 금리를 더 이상 올리지 않을 거라는 걸 시장이 미리 알면서 주가가 올라왔던 겁니다. 우리가 지나치게 우려했던 부분이 현실화되지 않으면 주가는 빠르게 반등합니다. 그리고 우리는 이미 최악을 경험했고, 무엇이 최악인지 충분히 맞아 봤습니다.

16. - 대중이 인지하지 못한 악재가 나오면 시장은 빠지고, 이미 알려진 악재는 이미 반영돼 있습니다. - 바닥은 실현 불가능한 최악의 시나리오까지 대중이 상상할 때 나옵니다. - 2018년과 2025년 차트는 무역 분쟁과 고금리 기조가 겹치며 닮아 있고, 금리 인상이 멈추는 시점에 반등이 나왔습니다. - 지금 시장은 이미 최악을 상당히 반영했고, 금리 인하 기대가 살아나면 강세로 돌아설 수 있다는 것이 박세익 대표의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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